앵초(Primula sieboldii)와 비비추(Hosta longipes)는 속명과 종소명이 정확하게 대응하는 학명이다.
- 섬초롱꽃에 붙은 Campanula punctata는 원래 초롱꽃의 학명이며 섬초롱꽃은 별도의 종소명을 쓴다.
- 범부채의 학명은 Iris chinensis가 아니라 Iris domestica(구학명 Belamcanda chinensis)로 표기해야 한다.
- 석위는 속명 자리에 라틴어 속명이 아닌 영어 단어 'Fern'이 들어가 있어 학명 표기 형식 자체가 잘못됐다.
다육식물도 정상적으로 개화하므로 꽃이 피지 않는다는 설명은 다육식물의 특징과 가장 거리가 멀다.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에 수분을 저장하고 건조·고온에 강하며, 주로 영양번식으로 증식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는 카로틴과 크산토필을 총칭하며 농황색·갈색·주황색 계열의 화색을 나타낸다.
- 수용성이며 세포액(액포)에 존재하는 색소는 안토시아닌계이고, 카로티노이드는 지용성으로 색소체에 존재한다.
- 피어니딘이나 시아니딘은 안토시아닌계 색소이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아니다.
다알리아와 라넌큘러스는 뿌리 자체가 비대해진 괴근(塊根)형 구근이다.
- 나리·히아신스는 비늘잎이 겹친 인경이다.
- 칸나·글라디올러스는 뿌리가 아니라 줄기가 비대해진 근경·구경이다.
- 시클라멘·아마릴리스도 각각 괴경·인경으로, 뿌리가 아닌 줄기나 잎이 비대해진 구근이다.
수국은 꽃자루 길이가 서로 달라 편평한 산 모양으로 모여 피는 산방화서를 갖는다.
- 해바라기는 여러 작은 꽃이 하나의 꽃처럼 모인 두상화서이다.
- 맨드라미는 이삭처럼 꽃이 촘촘히 붙는 수상화서가 변형된 형태이다.
- 알리움은 꽃자루가 한 점에서 방사형으로 뻗는 산형화서이다.
페튜니아는 종자로 번식하는 일년초로 땅속 저장기관을 만들지 않아 구근류에 속하지 않는다.
백합, 아네모네, 히아신스는 모두 인경·괴경 등 땅속 저장기관을 형성하는 구근류이다.
칼라디움은 땅속줄기가 비대해진 괴경(塊莖)을 형성하는 대표 식물이라 A(괴경)-B(칼라디움)의 짝이 옳다.
- 장미는 애초에 구근을 형성하지 않는 목본식물이다.
- 코스모스는 괴근형 구근을 만들지 않는 일반 초화류이다.
- 무궁화는 목본식물로 인경(비늘줄기)을 형성하지 않는다.
풍란은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는 착생란으로,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 기근을 갖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팬지와 장미는 땅속으로 뻗는 일반적인 뿌리를 가지며, 고구마는 뿌리가 비대해진 괴근이지 기근이 아니다.
리본은 화훼장식의 장식재료이지 소재를 붙잡아 고정하는 용도가 아니다.
글루, 핀홀더, 침봉은 모두 꽃이나 소재를 원하는 위치에 고정하는 데 쓰이는 대표적인 고정재료이다.
장단일식물은 이름 순서 그대로 먼저 장일 조건을 일정 기간 거친 뒤 이어서 단일 조건에 놓여야 개화하는 식물이다.
반대로 단일 조건 후 장일 조건에서 개화하는 것은 단장일식물이며, 일장에 관계없이 개화하는 것은 중성식물, 일정한 일장 범위에서만 개화하는 것은 중일성(정일)식물이다.
학명은 속명과 종소명을 나란히 적는 이명법(binomial nomenclature)을 원칙으로 한다.
학명 표기 언어는 라틴어이며, 꽃색이나 수피색 같은 임의 기준이 아니라 국제식물명명규약이 정한 절차에 따라 명명된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스타티스의 학명은 Limonium sinuatum으로, 속명·종소명·명명자가 정확히 표기된 유일한 보기이다.
- 해바라기는 Helianthus 속이지 Phlox(플록스) 속이 아니다.
- 수련은 Nymphaea 속이지 Astilbe(노루오줌류) 속이 아니다.
- 안개초는 Gypsophila 속이지 Gentiana(용담) 속이 아니다.
프리지아(Freesia hybrida)는 땅속줄기가 짧고 굵게 자란 구경(球莖)을 형성하는 식물이라 '근경'이라는 표기가 잘못됐다.
수선화속은 인경, 아네모네는 괴경, 글라디올러스는 구경을 형성한다는 나머지 짝은 모두 옳게 연결되어 있다.
루피너스(lupine)는 콩과(Fabaceae) 식물로서 완전히 다른 과에 속하며, 총상 화서에 나비 모양의 정형 꽃을 피우므로 현삼과 식물이 아니다.
현삼(玄蔘, Scrophulariaceae)은 현삼과 식물의 분류학적 기준이 되는 과(family)이며, 주요 특징은 불규칙한 꽃(zygomorphic flower)과 2강웅예(didynamous stamen)를 가진다.
- 금어초(snapdragon)는 현삼과의 대표 원예식물이다.
- 디기탈리스(foxglove)도 현삼과에 속하며 종 모양의 꽃을 피운다.
- 칼세올라리아(pouch flower)도 주머니 모양의 비대칭 꽃으로 현삼과에 분류된다.
숙근초는 겨울에도 지하부가 살아남아 매년 반복해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을 뜻하며, 가을에 구근을 심어 봄에 개화한다는 설명은 숙근초가 아니라 추식구근에 대한 설명이다.
1년초·2년초·화목류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용어의 일반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Rhapis excelsa(관음죽)와 Schefflera actinophylla(쉐플레라)는 모두 잎을 감상하는 관엽식물이다. 칼라디움은 관엽식물이지만 Fritillaria imperialis(왕관패모)는 구근 화훼이다. 호접란(Phalaenopsis)과 프리뮬라 오브코니카는 꽃을 감상하는 식물이고, 몬스테라는 관엽식물이지만 덴드로비움은 난류이다.
국화는 단일식 식물로 개화하지만, 10월 이후 저온과 단일 조건에서 동지아(겨울눈)가 생겨 로제트 상태로 휴면에 들어간다. 이 로제트를 타파하려면 저온 처리(휴면 타파)를 먼저 진행한 후 고온과 장일 조건을 제공하여 식물의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 저온으로 휴면을 깨우고 이후 고온·장일 환경에서 로제트 상태의 식물이 정상적인 영양생장으로 복귀하여 로제트 형성이 해제된다.
튤립은 꽃잎에 수분 함량이 많아 자연 건조 시 형태가 쉽게 무너지므로, 건조 후에도 형태 변화가 작은 꽃의 예로 들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꽈리·수세미의 열매 이용, 잎의 유연화 처리, 월계수잎·정향 등 향신료의 건조재료 활용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접시꽃과 석죽(패랭이꽃)은 파종 이듬해에 꽃을 피우는 2년초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과꽃·봉선화·메리골드는 1년초이고, 안스리움·제라니움·원추리는 다년생(숙근성) 식물이라 2년초로 묶을 수 없다.
엽서(葉序)는 줄기에 잎이 배열되는 방식(대생·호생·윤생·근생)을 가리키는 용어이며, 단엽·복엽의 구분은 잎 자체의 구조를 나타내는 엽형에 해당해 엽서 설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줄기면의 배열 방식이라는 정의, 대생·호생·윤생·근생의 구분, 대생이 마주나기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부식토는 동식물의 유기물이 분해되어 만들어진 자연 토양이므로 인공토양이 아니다.
제오라이트,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는 광물을 가공해 만든 대표적인 인공 배양토(인공토양)이다.
필수 미량원소는 식물체에 0.01% 이하의 적은 양으로 존재하면서도 필수적인 원소들이다. 주요 필수 미량원소는 B(붕소), Fe(철), Mn(망간), Cu(구리), Zn(아연), Mo(몰리브덴), Cl(염소)이다. 1번은 Mn은 미량원소이지만 S(황)와 Ca(칼슘)는 다량원소이고, 2번은 Ca, S, Mg 모두 다량원소이며, 4번도 S와 Mg는 다량원소이다. 3번의 B, Fe, Cl은 모두 필수 미량원소로만 구성되어 있다.
ppm은 백만분율을 나타내는 농도 단위이며 산화·환원을 나타내는 단위가 아니다.
%가 백분율, M농도가 용액 1L 속 용질의 몰수, pH가 수소이온농도를 나타낸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일년생 초화류는 한 계절 안에 생육·개화·결실을 마치므로 배수성과 보비력을 함께 갖춘 토양이 무난하다.
- 숙근성 초화류나 구근류는 여러 해 또는 한 생육기 동안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하므로 보비력이 크지 않아도 된다고 볼 수 없다.
- 튤립 같은 구근류는 물이 고이면 구근이 썩기 쉬워 점질양토보다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가 알맞다.
- 숙근성 초화류는 뿌리가 깊게 뻗어 식재층이 깊어야 하므로 얕은 사질계 토양이 좋다는 설명도 맞지 않는다.
철쭉은 대표적인 호산성(酸性)식물로 pH 5.0 이하의 산성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거베라, 매리골드, 제라니움은 중성에 가까운 토양 pH를 선호해 강산성 토양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칼륨은 공변세포의 삼투압을 조절해 기공 개폐를 통한 증산에 따른 수분 상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끝마름병 예방은 칼슘, 엽록소 구성성분은 마그네슘·질소와 관련이 있으며, 칼륨은 미량원소가 아닌 다량원소라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다알리아와 글라디올러스는 고온이 아니라 저온 저장이나 약제 처리로 휴면을 타파하는 대표적인 구근이다.
튤립·수선·프리지아·구근아이리스·나팔나리·크로커스 등은 구근을 캔 뒤 일정 기간 고온에 두어 휴면을 깨고 꽃눈 분화를 유도하는 고온처리를 이용한다.
절화 장미는 수확 후에도 물을 흡수시키며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습식저온수송이 선도 유지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건식수송이나 고온 상태의 수송은 절화의 수분 손실과 노화를 앞당긴다.
C4식물은 CO2 고정 효소의 친화력이 높아 CO2 보상점이 C3식물보다 낮다.
C4식물은 유관속초세포가 발달한 크랜츠 구조를 가지며, 광포화점도 C3식물보다 높아 강한 빛에서 광합성 효율이 더 뛰어나다.
속효성 비료는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만 지속시간이 짧아 생육 중 필요할 때 나눠 주는 추비에 적합하며, 밑거름(기비)에는 오히려 지효성 비료가 알맞다.
추비를 소량씩 자주 준다는 점, 분갈이 직후 시비를 피한다는 점, 염화비료를 장기간 주면 토양이 산성화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펄싱(pulsing)은 절화 수송 전 단기간 고농도 용액 처리 기법이다. 펄싱 용액은 설탕을 주성분으로 하며, 보존용액보다 높은 농도(일반적으로 10~20% 설탕)에서 4~16시간 동안 사전처리하여 절화의 수송 중 수분손실을 방지하고 보존력을 높인다.
- 32~40℃의 따뜻한 물에 침지하는 방법(플로랄 폼 수침)은 다른 절화 처리 기법이다.
- 50~60℃의 물에 담갔다가 찬물에서 물올림하는 탕침법(hot water treatment)도 다른 절화 처리 기법이다.
- 줄기 절단면을 불로 태우는 방법은 일부 절화의 기부 처리에 사용되지만 펄싱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백열등은 원적색광 비율이 높아 식물의 줄기를 웃자라게 해 초장을 길게 만들며, 초장이 짧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광도에 따라 엽색·수형이 달라진다는 점, 일장이 개화에 영향을 준다는 점, 빛이 광도·광질·일장 세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종자의 휴면은 ABA(아브시스산)에 의해 유도·유지되고 지베렐린에 의해 타파되므로, 두 호르몬의 역할이 뒤바뀐 설명은 옳지 않다.
불량조건에서 생장을 멈춘 상태라는 정의, 조건이 맞지 않아 발아하지 못하는 강제휴면, 구근류에 자발적·강제적 휴면이 모두 있다는 설명은 옳다.
살충제는 절화보존제의 일반적인 구성 성분이 아니다.
절화보존제는 절화의 영양원이 되는 탄수화물(당분), 미생물 번식을 막는 살균제, 노화호르몬 작용을 억제하는 에틸렌억제제 등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사슬처럼 결합된 물질이며, 아미노산의 아미노기를 이루는 질소가 단백질 합성의 기초가 되는 원소이다.
염소·규소·철은 식물체 내에서 각각 삼투조절, 조직 강화, 효소·엽록소 생성 보조 등에 관여할 뿐 단백질 골격을 구성하지는 않는다.
에틸렌은 대표적인 노화(노쇠) 촉진 호르몬으로 꽃과 잎의 노화, 낙엽·낙화를 촉진한다.
지베렐린·옥신·시토키닌은 오히려 생장을 돕거나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호르몬이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관상부위가 꽃인 포인세티아를 제외하고, 렉스베고니아·스킨답서스·디펜바키아는 모두 잎의 무늬, 색상, 형태를 주요 관상 대상으로 하는 식물이다. 렉스베고니아는 화려한 무늬의 잎 자체가 관상가치의 중심이므로 주요 관상부위가 "잎"이 맞다. 따라서 주요 관상부위가 잎이 아닌 것은 포인세티아(붉은 포엽·꽃)이다.
세네시오는 강한 빛을 받아야 잘 자라는 다육성 식물로, 나머지 관엽식물보다 광 요구도가 높다.
백량금, 필로덴드론, 아이비는 낮은 광도에서도 잘 견디는 내음성 식물로 실내에서 흔히 재배된다.
한대산 식물은 겨울이 길고 생육기간이 짧은 환경에 적응해 휴면기간이 길고, 계절 변화를 일장으로 감지하는 광주성 반응을 한다. 일장에 따라 생장과 개화 시기를 맞춰 짧은 여름 동안 생활환을 마친다.
춘화처리(vernalization)에서 생장점이 감응부위인 이유는, 저온 자극이 식물체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생장점의 세포들에서 유전자 발현 변화를 일으켜 개화 유도 물질의 생성을 촉발하기 때문이다. 어린 잎, 성숙한 줄기, 성숙한 뿌리 등은 이러한 춘화 반응의 주된 감응 부위가 아니며, 특히 성숙한 조직은 저온에 대한 감응성이 거의 없다. 따라서 겨울밀, 겨울유채 등 춘화식물의 개화 유도에는 생장점의 저온 감응이 필수적이다.
철사는 약한 줄기를 지지하고 구부러진 줄기를 곧게 펴거나 리본 등 액세서리를 고정하는 데 쓰이지만, 코사지의 줄기 부피를 늘리는 용도는 아니다.
오히려 코사지는 무거운 원래 줄기를 잘라내고 철사로 대체해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안개꽃과 장미는 줄기를 염료액에 담가 절단부 도관으로 빨아올리는 흡수염색법으로 착색하는 대표적인 화종이므로, 스프레이 염색으로 채색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스프레이 염색은 주로 잎이나 건조소재의 표면을 덧칠할 때 쓰인다. 자연에 없는 색을 만들기 위해 염색을 한다는 점, 염료의 질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는 점, 흡수염색이 절단부 도관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비더마이어 양식은 1815~1848년 독일·오스트리아에서 유행한 양식으로, 꽃을 촘촘하게 채워 넣어 돔(반구) 형태를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밀드플레, 플레미시, 랜드스케이프는 시대·지역·형태가 다른 별개의 서양 화훼장식 양식이다.
정답 근거는 이펀화기 장식이 르네상스시대가 아니라 빅토리아시대의 장식이라는 점이다.
르네상스시대는 순결을 상징하는 백합 한 송이를 사용한 종교적 상징의 꽃꽂이, 줄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채운 원추형 구성, 그리고 그리스·로마시대의 갈란드와 화관이 다시 유행한 시기로 설명된다.
반면 꽃과 과일을 층층이 담아 연출하는 이펀(에퍼른)화기 장식은 빅토리아시대의 대표적인 식탁 장식이므로 르네상스시대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정답은 매몰건조 관리법에 관한 설명이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매몰건조는 실리카겔 등 흡습성 건조제에 파묻어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므로, 완성 후에도 습도를 낮게 유지하고 피막(코팅) 처리를 해야 변형과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습도를 오히려 높게 유지한다는 설명은 건조화 보존의 기본 원리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정답 근거는 시큐어링법의 용도 설명이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시큐어링법은 줄기가 약하거나 힘없는 소재의 줄기에 철사를 나란히 대고 감아 붙여 줄기를 지지·보강하는 기법이며, 흩어진 여러 소재를 하나로 모아 묶는 용도의 기법이 아니다.
- 피어스법은 꽃받침이나 줄기에 직각으로 철사를 꽂은 뒤 줄기 방향으로 구부리는 방법으로 옳게 설명되어 있다.
- 후크법은 낚싯바늘 모양으로 구부린 철사의 반대쪽 끝을 꽃 중심에 꽂아 줄기 끝으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옳게 설명되어 있다.
- 후핑법은 철사 끝을 둥글게 구부려 아래로 찔러 넣어 마무리하는 방법으로 옳게 설명되어 있다.
정답 근거는 갈란드가 로코코 시대에 유행한 장식이라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갈란드는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에 성행한 장식으로, 이후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 다시 유행이 이어진 것으로 설명되며 로코코 시대를 대표하는 양식으로 보지 않는다.
꽃과 잎, 건조재료, 과일·열매 등을 엮어 만들고 연회장·축제 장식에 실내외로 쓰이며, 유연성이 있어 둥근 기둥이나 계단 난간 장식에 활용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갈란드의 특징과 일치한다.
정답 근거는 화환이 공간 효율성이 낮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화환은 문 앞이나 벽면에 걸어 장식하므로 바닥이나 별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오히려 공간 활용도가 높은 장식 형태다.
둥근 형태가 신의 무한성·불멸성·영원성을 나타내고 윤회사상과 이어져 장례에도 쓰이며, 가족과 친구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표현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화환의 상징성과 일치한다.
정답 근거는 야로우가 포푸리의 명칭이 아니라 포푸리에 쓰이는 식물(허브) 소재의 이름이라는 점이다.
포만다, 세세, 스위트자는 향 재료를 담아내는 포푸리 제품·형태의 명칭인 반면, 야로우는 서양톱풀이라는 개별 식물명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코사지는 인체 장식용 소형 화훼장식품으로, 다양한 착용 방식이 가능하고 제약이 적은 특징을 지닌다. 1번의 어원 설명(여인의 허리 중심 상반신 장식)과 3번의 퍼스널 플라워 분류는 맞으며, 2번의 앵클릿코사지(발목용)도 코사지의 유형으로 인정된다. 4번은 "제한성이 있다"는 표현이 틀렸다 — 코사지는 가슴, 손목, 발목, 머리 등 착용 위치와 형태가 매우 자유롭고 다양하므로 오히려 제한성이 적은 특징을 갖는다.
밀드플레(Mille de Fleurs, '천 송이의 꽃')는 여러 종류의 작은 꽃을 빽빽하게 모아 꽂는 방식으로,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구성 양식이다. 플레미시는 17세기 플랑드르(바로크) 양식이다. 워터폴은 꽃과 잎이 폭포처럼 아래로 흘러내리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정답 근거는 공중걸이분에 인공용토보다 자연용토를 사용한다는 서술이 실제와 반대라는 점이다.
공중에 매달아 사용하는 특성상 무게를 줄이고 배수와 통기성을 확보해야 하므로 가벼운 인공용토(경량 배양토)를 주로 사용하며, 무겁고 물기를 많이 머금는 자연용토는 적합하지 않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사방에서 감상할 수 있어 거리장식에 쓰이며 아래로 늘어지는 덩굴성 식물을 주로 식재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공중걸이분의 특징과 일치한다.
정답은 접착용 점토(플로랄 클레이)다.
접착용 점토는 용기 바닥에 붙인 뒤 그 위에 플라스틱 핀홀더를 눌러 고정할 때 쓰는 재료이며, 이렇게 고정된 핀홀더가 작은 크기의 플로랄폼을 받쳐 준다.
플로랄테이프, 케이블타이, 릴 철사는 줄기나 소재를 감고 묶어 고정하는 용도이지 핀홀더를 용기에 접착하는 재료가 아니다.
정답은 우리나라 꽃꽂이의 근원을 자연숭배 사상에서 찾는 설명이다.
불교의식의 불전공화나 정신수양을 위한 수련, 장식목적의 생활예술은 이후 시대에 발전·수용된 양상이며, 그 이전부터 존재한 원시적 자연숭배 사상이 우리나라 꽃꽂이의 뿌리로 설명된다.
정답 근거는 화훼장식의 분류에서 지역에 따른 분류가 기법에 의한 분류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화훼장식은 일반적으로 꽃꽂이, 꽃다발, 포푸리, 갈란드 등 제작 기법과 형태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이 통상적이며, 지역별 분류를 더 중요한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화훼원예 생산물로 생활공간을 장식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점, 절화 중심 장식과 분식물 중심 장식으로 나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정답 근거는 바로크 시대가 직선과 대칭을 중심으로 했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바로크 양식은 오히려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 비대칭적이면서도 웅장한 구성을 특징으로 하며, 직선 위주의 대칭 구성과는 거리가 있다.
비잔틴 시대의 원추형 토피아리, 한국꽃꽂이의 구성 형태에 담긴 의미, 통일신라 수막새의 세 송이 꽃 문양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옳다.
정답 근거는 브라이즈 메이드 부케의 설명이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브라이즈 메이드 부케는 신부 들러리가 드는 부케를 말하며, 꽃을 뿌리는 소녀가 드는 것은 별도의 플라워걸용 부케로 구분된다.
신부가 결혼식 때 드는 브라이들 부케, 신혼여행 떠날 때 드는 고잉 어웨이 부케, 부케쇼나 피로연에서 쓰는 쇼 부케에 대한 설명은 옳다.
정답은 그리스시대와 코르누코피아 장식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이다.
코르누코피아(풍요의 뿔)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상징으로 그리스시대 장식 모티프를 대표한다.
- 더치 플레미쉬 양식은 빅토리아시대가 아니라 바로크시대를 대표하는 양식이다.
- 이펀화기 장식은 바로크시대가 아니라 빅토리아시대의 장식이다.
- 노즈게이 장식은 르네상스시대가 아니라 빅토리아시대를 대표하는 장식이다.
정답은 보류제가 향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 첨가된다는 설명이다.
보류제(고정제)는 휘발성이 강한 향 성분이 빨리 날아가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포푸리의 향기가 오랫동안 유지되게 한다.
정답은 초승달형이 직선적 화형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승달형은 곡선을 기본으로 하는 화형인 반면, 수직형·역T형·삼각형은 직선을 기초로 한 기하학적 화형에 해당한다.
정답 근거는 다육식물이 건조소재로 적합하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다육식물은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과정에서 쉽게 무르거나 부패하기 쉬워 건조소재로는 부적합하다.
건조소재는 건조나 가공 후 변형이 없고, 원하는 색이 그대로 유지되며, 오래 형태를 유지하는 지속성을 갖추어야 한다.
정답 근거는 시험관의 물을 자주 보충해야 한다는 서술이 장점이 아니라 유지관리 부담이라는 점이다.
구조물 제작기법은 반영구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소품부터 대작까지 공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3차원적·입체적 작품 제작에 적합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소재에 물을 공급하는 시험관을 자주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은 오히려 번거로운 관리 요소이므로 장점으로 볼 수 없다.
정답 근거는 뉴 컨벤션 디자인에서 반사되는 선을 수직선보다 길게 표현한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뉴 컨벤션 디자인은 L자 형태를 기본으로 수직선과 수평선을 재구성하면서 음화적 공간을 뚜렷이 살리는 것이 특징이며, 반사선은 주된 수직선을 보조하는 역할이므로 보통 더 짧게 표현된다.
정답은 프레이밍이 베이싱 기법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테라싱, 레이어링, 클러스터링은 소재를 층지게 쌓거나 겹치고 뭉쳐 작품의 바닥면을 채워 마무리하는 대표적인 베이싱(basing) 기법이다.
반면 프레이밍은 작품의 둘레에 틀을 만들어 시선을 안쪽으로 모으는 구성 기법이므로 바닥면 처리 기법인 베이싱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정답 근거는 리스가 장례식 연출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리스는 결혼식뿐 아니라 장례식에서도 조화(弔花)나 근조 장식으로 널리 사용되므로, 장례식에 쓰이지 않는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꽃길이 예식장 입구부터 단상 앞까지 양옆으로 장식되고, 아치가 결혼식의 시작을 상징하며, 한국 장례식장에 칼라·국화·거베라 등 흰색 꽃을 주로 쓴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시간차를 두고 일어나는 현상은 "채도대비"가 아니라 "순차대비(또는 동화현상)"이므로, 어느 색을 본 후 시차를 두고 다른 색을 볼 때의 현상을 채도대비라 한 설명이 틀렸다. 채도대비는 같은 색상이라도 채도가 다른 색들이 인접했을 때 채도가 서로 다르게 보이는 동시적 현상을 의미한다.
- 동시대비는 두 가지 이상의 색을 동시에 관찰할 때 나타나는 모든 대비 현상의 총칭이므로 올바르다.
- 보색대비와 명도대비는 각각 보색 관계의 색과 명도 차이에서 비롯된 대비 현상으로 정의가 정확하다.
정답 근거는 형태감이 두드러진 꽃을 외곽에 배치해 형태를 강조한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독특한 형태감을 지닌 소재는 시선을 모으는 초점(포컬포인트)으로서 중심부나 작품의 시선이 머무는 위치에 배치하며, 외곽선은 주로 선형 소재가 담당한다.
기본 형태가 삼각형·원형 등 기하학적 구성이라는 점, 절지·절화·절엽과 인공재료로 구성한다는 점, 작품 규모와 화기 크기 사이의 비례·균형이 필요하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정답 근거는 밴딩이 장식적 목적보다 기능적 목적으로 쓰인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밴딩은 컬러 와이어나 리본, 라피아 등을 반복적으로 감아 특정 줄기나 가지를 돋보이게 하고 일부 요소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장식적 목적이 우선이므로, 기능적 목적이 우선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정답 근거는 줄기 고정 부분을 감추기 위해 깊은 용기만을 사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는 점이다.
줄기의 고정은 플로랄폼, 용기, 침봉, 철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얕은 용기에서도 소재 배치나 커버링으로 고정 부분을 충분히 감출 수 있으므로, 깊은 용기만 사용한다는 단정은 성립하지 않는다.
구성의 안정성과 완성도가 줄기 고정에 달려 있다는 점, 줄기가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형태를 잡아 준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정답은 수직선이 높이와 안정감, 중량감을 강조한다는 설명이다.
수직선은 위로 곧게 뻗은 형태로 높이감과 함께 무게중심이 잡힌 듯한 안정감과 중량감을 연출하는 대표적인 선의 방향이다.
- 곡선은 안정감·평온감보다는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의 느낌을 준다.
- 수평선은 주의력을 집중시키기보다 평온함과 휴식의 느낌을 준다.
- 사선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라 움직임과 긴장감을 강조하는 선이다.
정답은 정면도가 물체를 똑바로 앞에서 본 모양을 그린 도면이라는 설명이다.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그린 것은 평면도이므로, 이를 입면도의 정의로 서술한 선택지는 옳지 않다. 입면도는 물체의 앞·옆 등 외부 면을 정면으로 바라본 모양을 그린 도면이다.
상세도 역시 물체의 특정 부분을 확대해 자세히 표현하는 도면이지, 동서남북 네 면 전체를 나타내는 도면이 아니다.
정답 근거는 물체에 닿는 빛의 대부분이 흡수된다고 일반화한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물체의 색은 빛의 파장 중 일부가 흡수되고 나머지가 반사되어 나타나며, 흡수와 반사의 비율은 물체마다 다르다. 밝은 색 물체는 오히려 많은 양의 빛을 반사하므로 대부분이 흡수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반사되는 빛이 물체의 반사율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 모든 파장을 흡수하면 검은색으로, 모두 반사하면 흰색으로 보인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정답은 주제의 결정 → 공간 특성 조사분석 → 구상과 스케치 → 도면 및 서류 작성 → 제작 및 시공 순서다.
화훼장식 디자인은 먼저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구현할 공간의 특성을 조사·분석한 뒤, 구상과 스케치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도면과 서류로 정리한 다음 실제 제작·시공으로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된다.
정답은 색채 지각과정이 빛 → 물체 → 시각 순서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닿아 일부는 흡수되고 나머지가 반사되며, 그 반사광이 눈에 들어와 시각으로 지각되는 과정이 색채 지각의 기본 순서다.
정답은 알로에와 안수리움이 금속처럼 차가운 이미지를 주는 소재라는 것이다.
안수리움은 광택이 있는 매끈한 표면 때문에, 알로에는 각지고 단단해 보이는 다육질 형태 때문에 인공적이고 차가운 모던한 이미지를 주는 대표적인 소재로 꼽힌다.
거베라·금잔화, 극락조화·장미, 칼라·튤립은 각각 밝고 화사하거나 화려하고 우아한 이미지에 가까워 차가운 금속성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정답 근거는 녹색광과 자색광을 혼합하면 시안색이 된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가산혼합에서 시안색은 녹색광과 청자색광을 혼합할 때 나타나며, 녹색광과 자색광의 혼합으로는 시안색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적색광과 녹색광이 황색을, 적색·청자색·녹색광을 모두 합하면 백색을, 적색광과 청자색광이 마젠타색을 만든다는 나머지 설명은 가산혼합의 원리와 일치한다.
정답은 팬지와 물망초가 소박하고 소극적인 분위기를 주는 소재라는 것이다.
팬지와 물망초는 크기가 작고 색감이 은은한 야생화풍 소재로,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겸손한 느낌을 대표하는 꽃으로 분류된다.
극락조화·안스리움은 이국적이고 강렬한 형태미를, 칼라·국화는 단정하고 격조 있는 느낌을, 글라디올러스·수국은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어 소박함과는 거리가 있다.
정답 근거는 콜라쥬 기법이 평면적 구성만 가능하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점이다.
콜라쥬는 다양한 재료를 화면에 붙여 구성하는 기법이지만 재료를 겹치거나 돌출시켜 입체적인 요소를 더할 수도 있어, 평면적 구성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나뭇조각·모래·나뭇잎 등을 붙여 구성한다는 점, 피카소와 브라크가 시도했다는 점, 보존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작품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은 콜라쥬 기법의 설명으로 옳다.
정답 근거는 명도가 밝은 꽃을 중심이나 아래에 배치한다는 설명이 깊이 표현의 원리에 어긋난다는 점이다.
어둡고 짙은 색은 뒤로 물러나 보이고 밝은 색은 앞으로 나와 보이므로, 깊이감을 주려면 짙은 색 꽃을 안쪽·중심에 두고 밝은 색 꽃을 가장자리나 위쪽에 배치해야 한다. 명도가 밝은 꽃을 중심이나 아래에 두면 오히려 깊이감이 사라진다.
큰 꽃을 아래 중앙에, 작은 꽃을 위쪽과 가장자리에 두어 원근감을 주는 배치나, 채도가 낮은 꽃을 아래·중앙에 두는 배치는 깊이 표현의 적절한 방법에 해당한다.
정답은 리듬이다.
리듬은 형태나 구조가 반복되고 선의 연속과 단절에 따른 간격의 변화가 규칙적으로 나타날 때 느껴지는 디자인 원리로, 비례·조화·강조와는 구분된다.
정답 근거는 칼란코에의 블라인드 현상이 절화 유통 중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칼란코에는 주로 화분 형태로 유통되는 분화이며, 블라인드 현상은 꽃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개화하지 못하는 재배 단계의 생리장해이므로 절화류의 유통 중 발생 현상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장미의 수곡현상, 금어초 줄기의 휨 현상, 칼라 줄기의 말림 현상은 모두 절화가 유통·저장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매출 증대 계획은 근로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법정 사항이 아니라 사용자의 경영·영업 전략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근로기준법상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임금(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취업의 장소와 종사할 업무 등 근로조건의 핵심 요소를 명시해야 한다.
- 임금은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과 함께 반드시 명시해야 하는 근로조건이다.
- 근로시간은 소정근로시간으로 명시 대상이다.
- 퇴직에 관한 사항은 취업규칙에 반드시 담기는 항목이어서 근로계약 단계에서 함께 알려야 할 근로조건으로 다뤄진다.
일반적인 경영관리 사이클은 계획-실행-확인-개선의 순환 구조이며, 노하우는 이 관리 사이클을 구성하는 단계가 아니다.
노하우는 경영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지식·기술 자산일 뿐,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뒤 결과를 점검하는 순환적 관리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 계획은 목표와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 실행은 계획을 현장에 적용하는 단계이다.
- 확인은 실행 결과를 점검·평가하는 단계이다.
병충해는 절화의 상품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는 중대한 결점으로 다루어지므로, 가벼운 결점(경결점)의 정도를 파악하는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절화의 상품성 평가에서 경결점은 상품 가치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수준의 흠을 뜻하며, 약해·일소(볕데임)·형상불량처럼 외관이 다소 떨어지는 정도의 손상이 여기에 해당한다.
- 약해는 약제 처리로 생긴 가벼운 손상이다.
- 일소는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경미한 표피 손상이다.
- 형상불량은 정형에서 다소 벗어난 가벼운 결점이다.
화훼는 필수재가 아닌 기호품·사치성 상품에 가까워 소득탄력성과 가격탄력성이 높은 편이므로, 이를 낮다고 설명한 항목이 틀린 설명이다.
시설재배 확대에 따른 주년생산과 주산지 개념 약화, 생체 상품 특성상 고도의 시설·장치·운송 수단이 필요하다는 점, 품목 다양성에 따른 유통경로의 다양성은 모두 화훼산업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표준규격 출하는 상품성을 높여 더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한 것이지, 소비자가 값싸게 구매한다는 것은 표준규격화의 이점으로 보기 어렵다.
규격 통일은 생산자의 상품성 향상, 수송·하역의 편리성, 수출국 규격에 맞춘 물량 확보 등 유통 효율과 거래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 생산자는 등급·규격이 명확해져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 유통종사자는 규격화된 포장·단위로 수송과 하역이 편리해진다.
- 수출업자는 상대국 규격에 맞춘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화훼류의 유사도매시장은 경매제가 아닌 수의계약(흥정)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3번이 틀렸다. 유사도매시장은 1번처럼 농가와의 장기간 인간관계에 기초한 거래처 확보, 2번처럼 영세한 소규모 시장의 분산 운영, 4번처럼 공식적인 정보 수집·전달 체계가 미흡한 특징을 가진다. 경매제도를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형성은 공식 도매시장의 기능이며, 유사도매시장은 이와 달리 거래 당사자 간 흥정에 의존하므로 가격 투명성이 낮다.
국내 화훼공판장의 전자경매는 규격과 품질 등급이 표준화되어 있는 절화와 분화 품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절화는 단으로 묶은 단위가 균질하여 경매가로 거래하기 쉽고, 분화 역시 규격화된 화분 단위 거래가 가능해 전자경매 체계에 적합하다.
반면 구근이나 종자는 계약재배·직거래 비중이 높아 공판장 전자경매의 주된 거래 품목으로 보기 어렵다.
화훼는 관상 가치와 상징적 의미가 문화권을 넘어 통용되는 상품으로 환경 미화 재료로서 국제성이 높은 편이므로, 이를 낮다고 한 설명이 틀린 것이다.
다양한 종과 품종이 존재한다는 점, 재배에 높은 기술과 이론이 필요하다는 점, 좁은 면적에 정성을 들이는 집약재배 방식을 취한다는 점은 모두 화훼의 일반적 특징과 일치한다.
국내에도 화훼 전문 공판장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조합공판장의 부재라는 설명은 우리나라 화훼 유통구조의 실제 현황과 거리가 멀다.
반면 산지에서의 출하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점, 도매 기능이 특정 지역에 편중된 점, 공영도매시장의 수가 부족한 점은 국내 화훼 유통구조가 안고 있는 실제 문제로 지적된다.
재배기술의 발달은 생산 단계의 기술 혁신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사이버(온라인) 판매라는 유통·판매 방식 도입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사이버 판매는 고객 정보를 손쉽게 수집할 수 있고 대금 수금이 간편해지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고객정보 수집은 온라인 주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 수금 관리는 전자결제로 간편해진다.
- 시간·공간 제약은 온라인 매장 특성상 크게 줄어든다.
마케팅의 기본 4P는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 Promotion(촉진)으로 구성된다. 보기 2번의 Plan(계획)은 마케팅 믹스의 핵심 요소가 아니며, 계획은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의 일부일 뿐 4P 중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전자상거래는 온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하므로 오히려 물리적 매장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충분한 물리적 공간의 확보는 전자상거래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일반 상거래와 달리 전자상거래는 24시간 영업이 가능하고, 중간 유통 단계 없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가 가능하며, 여러 판매처의 가격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절화수명은 꽃이 얼마나 오래 신선함을 유지하는지를 나타내는 내적·기능적 품질 지표로, 눈으로 확인하는 외적 품질 평가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절화의 외적 품질은 꽃의 형태, 화색, 줄기와 잎(경엽)의 상태처럼 육안으로 직접 관찰되는 요소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화훼상품 광고는 직접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확인될 때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도 형성이나 이미지 제고 등 간접적 효과를 목적으로도 실시하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광고는 소비자의 구매 행위를 뒷받침하고 반복 구매 욕구를 만들어내며, 반복 노출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상품을 상기시키고, 제품의 존재 자체를 알리는 기능을 한다.
우리나라는 서구와 달리 가정용보다 선물용·경조사용 수요의 비중이 훨씬 높은 구조이므로, 가정용 화훼 수요가 90%를 차지한다는 설명은 실제 국내 수요 특징과 맞지 않는다.
타인을 위한 선물·증정용 구매 비중이 높다는 점,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 특정 기념일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은 모두 국내 화훼 수요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화훼공판장은 소비자에게 직접 정보를 공개하는 기관이 아니라 생산자와 중도매인 사이의 거래를 매개하는 도매 유통 기구이므로, 대량 거래를 통한 소비자 정보 공개 기능은 공판장의 주요 기능으로 볼 수 없다.
공판장은 중도매인을 통해 상품을 나누어 보내는 분산 기능, 경매를 통해 가격을 형성하는 기능, 유통정보를 모으고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중도매인을 통한 분산은 공판장의 핵심 유통 기능이다.
- 경매에 의한 가격형성은 공판장의 대표적 기능이다.
- 유통정보의 수집·전달은 공판장이 수행하는 정보 기능이다.
자연환경을 훼손으로부터 보호하고 생태계와 자연경관을 보전하여 국민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여유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은 자연환경보전법이다.
식물의 병해충 방제와 검역을 다루는 법은 식물의 안전한 생산·유통을 목적으로 하고, 농약관리법은 농약의 제조·수입·판매와 안전한 사용 관리를 목적으로 하여 생태계 보전이라는 취지와는 목적 자체가 다르다.
아일랜드식 진열은 매장 통로 한가운데 섬처럼 독립된 진열대를 두어 사방에서 상품을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소품을 벽에 쌓아서 진열한다는 설명은 이 방식과 맞지 않는다.
선반진열이 고객이 서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선반에 상품을 배치하는 것, 샘플진열이 고객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하는 것, 마그네틱 진열이 고객을 끌어들이는 상품을 배치하는 것이라는 설명은 각 진열 방식의 정의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