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림 작업종 분류는 벌채 규모와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벌채면의 크기(1번)는 택벌·열상벌·대면적벌 등 작업종을 구분하는 직접적 기준이며, 벌채 종류(3번)와 벌채면의 모양(4번)도 작업종 분류에 영향을 미친다. 반면 수종 또는 품종(2번)은 숲의 구성 요소일 뿐 작업종 자체를 결정하는 분류 기준이 아니다 — 같은 수종이라도 벌채 규모와 방식에 따라 다른 작업종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래프는 DBH(직경)에 따른 벌채율이 종 모양 분포를 이루며, 작은 나무와 아주 큰 나무는 남기고 중간 굵기 이상의 우세목 위주로 벌채되는 형태를 보인다. 이는 상충의 성숙목을 대부분 벌채하여 하종과 치수 발생을 유도하면서도 일부 모수와 하층목을 존치시키는 산벌작업의 하종벌(下種伐) 단계의 특징이다.
- 모수작업: 극소수의 모수만 남기고 나머지를 일시에 벌채하므로 그림과 맞지 않는다.
- 택벌작업: 전 직경급에 걸쳐 고르게 벌채되므로 그림과 맞지 않는다.
- 대상개벌: 벌채율이 100%에 가까운 구획 단위 개벌이므로 그림과 맞지 않는다.
생식세포가 감수분열을 하지 않고 체세포분열을 하면, 염색체 수가 감소하지 않으므로 배우자도 2n을 가지게 된다. 이 배우자끼리 수정되면 접합자는 4n이 되고, 이 세대가 다시 체세포분열로만 번식하면 8n, 16n처럼 세대를 거듭할수록 배수성이 지수적으로 증가한다. 보기 2번은 배우자가 n이 아닌 2n이므로 오류이고, 보기 3번은 후대가 4n이 되므로 오류이며, 보기 4번은 감수분열과 완전히 다른 결과를 초래하므로 오류다.
외국 수종 도입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도입지에서의 생육 적응성 판단이다. 자연분포지의 크기와 위도는 수종의 도입 적응성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약하며, 분포지의 절대적 크기나 정확한 위도보다는 기후·토양 등 생태 요인이 더 중요하므로 도입 심의 시 우선순위가 낮다.
- 자연분포지에서의 생장과 성질: 도입 후 예상 생장을 예측하는 핵심 자료이다.
- 자연분포지에서의 유전적 변이: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 가능성을 판단한다.
- 자연분포지와 도입지의 기후 유사성: 수종의 생육 가능성을 직접 결정한다.
는 무엇을 나타내는 식인가? (단, VG : 유전분산, VE : 환경분산)반형매 차대 검정(half-sib progeny test)은 모수별 풍매 종자의 차대 검정을 의미한다. 반형매란 한쪽 부모만 같은 형제를 뜻한다.
풍매(자연 개화·수분)를 통해 같은 암수 모수(mother tree)에서 채취한 종자들은 부계(화분 공급원)가 다양할 수 있어 모계는 같고 부계는 다른 반형매 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종자를 재배하여 차대의 형질을 평가하는 것이 반형매 차대 검정이므로, 인공 교배나 혼합 화분이 아닌 순수 풍매 종자이며 모수별로 구분되어야 한다.
건조한 지역 집단은 수분 부족에 적응하기 위해 생장을 지연시켜 수분 소비를 줄이고, 깊은 뿌리(심근성)로 지하수에 도달하며, 많은 씨를 맺어 생존 기회를 높인다. 반면 작은 종자는 건조 환경에서 발아 및 초기 생장에 필요한 저장 양분이 부족하여 생존율을 낮추므로 건조 지역 적응 형질이 아니다. 습한 지역에서는 오히려 큰 종자가 유리하므로, 작은 종자는 건조 지역이 아닌 습한 지역 집단의 특징이다.
세포융합(cell fusion)은 서로 다른 종(種)의 세포막을 제거하거나 융해시켜 핵을 합치는 기법으로, 임목 육종에서 가장 큰 가치는 교배 불가능한 수종 간의 유전자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불화합성 수종은 자연적 교잡이 불가능하지만, 세포융합을 통해 이종(異種) 간 잡종 형성을 이룰 수 있어 육종의 폭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 대형 세포의 기능 증진: 세포융합의 직접적 목표가 아니다.
- 조직 배양체의 대량 생산: 식물 조직배양 일반의 특징으로서 세포융합의 고유 장점이 아니다.
- 유용 물질의 생산: 이차대사산물 생산 기술의 범주로서 세포융합의 고유 장점이 아니다.

과석(과인산석회)은 인산질 비료로, 산성을 띠어 산성 토양의 중화·개량에 쓰이지 않는다. 백운석(고토석회석), 석회석, 패사(조개껍데기 모래)는 탄산칼슘·탄산마그네슘이 주성분인 알칼리성 물질이라 산성 토양 개량제로 쓴다.
10a 작토의 중화 소요량은 이다. CaO 당량은 28g이므로 이고, 30a에는 126kg CaO가 필요하다.
석회의 알칼리분을 CaO로 환산하면 49%이다. 따라서 소요 석회량은 257kg이다.
암모니아화 작용(ammonification)은 토양 미생물이 유기물 중의 아미노산, 단백질 등 아미노 화합물을 분해하여 암모니아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1번은 공기 중 질소 고정으로 암모니아화와 무관하고, 2번 근류균의 질소고정도 별개의 과정이며, 3번 질산 환원(탈질)은 질산이 질소 가스로 환원되는 것으로 암모니아 생성과는 다르다. 암모니아화는 질소 순환에서 유기 질소를 무기 질소(암모니아)로 전환하는 분해 단계에 해당한다.
Bowen의 반응계열(Reaction Series)에 따르면 마그마에서 먼저 결정되는 광물일수록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하여 지표면 풍화에 더 취약하다. 사장석(특히 정장석)은 마그마 결정 순서에서 가장 늦게 식으면서 형성되는 광물이므로 지표면 조건에서 가장 안정적이며 풍화 저항성이 높다. 반면 휘석, 감람석, 각섬석은 모두 마그마에서 더 일찍 결정되는 고온 광물들로서 풍화에 더 쉽게 진행된다. 따라서 풍화에 가장 강한 광물은 사장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