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생장 촉진은 가지치기의 효과가 아니다. 가지치기는 엽면적을 감소시켜 광합성 능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므로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직경 생장을 지연시킨다.
가지치기의 주요 효과는 통풍·채광 개선, 병해충 방제, 수형 조절, 하층목 보호 등이다. 옴이 없는 완만재 생산(줄기가 곧고 흠결이 적음), 줄기의 완만도 조절(수형 관리), 하충목의 보호 및 생존경쟁 완화(수관 구조 개선으로 하층목에 광량 증가)는 모두 가지치기의 주요 목적이자 효과에 해당한다.

채종원에서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통해 개화·결실을 촉진해야 한다. 완상박피 같은 스트레스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종자 확보 목표와 상충한다.
- 수광량이 많아지도록 관리: 정상적인 관리로 종자 생산을 돕는다.
- 질소비료 과용 회피: 질소비료 절제 역시 정상적인 관리로 종자 생산을 돕는다.
- 단근작업: 뿌리를 끊어 수분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개화 유도의 전형적 수단이다.
채종원 관리는 오히려 의도적 스트레스(완상박피, 단근, 가지 절단 등)를 활용하여 생식 기관(꽃과 종자)의 발달을 촉진하므로, 스트레스를 피한다는 설명이 맞지 않다.

뿌리혹병은 Agrobacterium tumefaciens가 식물의 상처 부위를 통해 침입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다. 1번 접목 부위, 2번 삽목 하단부, 3번 뿌리 절단면은 모두 상처(손상된 조직)로서 세균의 직접적인 침입 경로가 되지만, 4번 뿌리의 기공은 뿌리에는 기공이 존재하지 않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침입 불가능하다. 따라서 정상적인 침입 경로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기공이다.
분자비 감소사상균이 탄소동화율 30%로 볏짚을 분해할 때, 실제 동화하는 탄소량은 100g × 50% × 30% = 15g이다. 균체 성장에 필요한 탄질율이 10이므로, 이에 맞춰 필요한 질소량은 15g ÷ 10 = 1.5g이다. 볏짚 100g에 포함된 질소는 100g × 0.5% = 0.5g이므로, 부족한 질소는 1.5g − 0.5g = 1.0g이다.
초목화(木灰, wood ash)는 나무를 태운 재이며, 칼리(칼륨)를 가장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비료로서의 주요 유효 성분이다. 초목화에는 일반적으로 칼리 5~15%, 인산 2~5%, 질소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데, 특히 칼리 함량이 높아 전통적으로 칾칼리 비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탄소는 비료의 유효 성분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복합비료의 주성분은 질소(N), 인산(P), 칼륨(K)이며, 표기는 N-P-K 순서다. 각 보기의 주성분 함량 합계를 계산하면: 1번 21-21-17은 21+21+17=59%, 2번 11-21-11은 43%, 3번 18-18-18은 54%, 4번 0-40-10은 50%이다. 따라서 주성분 함량이 가장 많은 비료는 1번이다.
엽면살포에서 양분 흡수 경로와 효율성에 관한 문항이다. '흡수량은 잎의 이면보다 표면에서 많다'는 설명이 틀린 이유는 잎의 이면(뒷면)이 표면(앞면)보다 기공이 많아 흡수량이 더 크기 때문이다.
- 뿌리가 건전하지 못한 경우 효과가 큼: 뿌리 흡수가 제한될 때 잎을 통한 직접 흡수가 효과적이므로 참이다.
- 적은 양으로 비효가 빨리 나타남: 엽면살포는 관부시용보다 흡수가 빠르고 결핍 증상 회복이 신속하므로 참이다.
- 요소가 엽면살포에 적합: 질소 공급 시 요소(urea)는 분자 크기가 작아 큐티클층을 통과하기 쉬워 엽면살포에 가장 적합한 질소 비료이므로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