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밀도법은 임분의 밀도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임지의 생산력(지위)을 평가하는 방법이 아니다. 구간법, 지표식물에 의한 접근, 지위지수는 모두 지위 평가에 쓰이는 방법이다.
Möller의 항속림사상은 이령혼효림(不同齢混交林)을 이상적인 숲의 형태로 강조했다. 이령혼효림은 서로 다른 나이의 나무들이 섞여 자라는 구조로, 항상 일정한 수확량을 얻으면서도 숲의 보호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으로 삼았다. 정해진 윤벌기에 의존하지 않으며(1번 오류), 벌채목 선정은 경영목표와 수확목표에 따라 하고(3번 오류), 천연갱신을 원칙으로 하여 다양한 수종과 구조를 유지하는 것을 추구했다(4번 오류).

이형핵분열에서의 염색분체 분리는 주요 특징이 아니다. 이형핵분열은 상동염색체 분리(제1분열)와 그 후 염색분체 분리(제2분열)로 진행되므로 "염색분체의 분리"만으로는 이형핵분열의 본질적 특징을 나타내지 못한다.
동형핵분열(mitosis)과 이형핵분열(meiosis)의 특징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동형핵분열은 염색체의 종열(세로 분리)로 염색분체가 분리되며 유사분열이고, 이형핵분열은 상동염색체의 분리가 특징이다.
- 동형핵분열 - 염색체의 종열: 동형핵분열에서 염색체가 종열로 나뉘는 것이 맞다.
- 이형핵분열 - 상동염색체의 분리: 이형핵분열 제1분열에서 상동염색체가 분리되는 것이 맞다.
- 동형핵분열 - 유사분열: 동형핵분열이 유사분열과 같은 의미로 올바르다.
Aa × Aa 교잡에서 멘델 유전 법칙을 적용하면, F1 세대의 유전자형은 AA : Aa : aa = 1 : 2 : 1의 비로 나타난다. 이 중 A가 우성이므로 AA와 Aa는 같은 표현형(우성형)을 나타내고, aa는 열성형을 나타낸다. 따라서 차대에 나타나는 서로 다른 표현형은 우성형과 열성형 2가지이다.
소나무의 기본 염색체수(n)는 12이고, 2배체(2n)는 2n=24이다. 체세포의 핵안에는 상염색체와 성염색체를 포함한 모든 염색체가 들어있으므로, 2배체 소나무 체세포 한 개의 핵안에는 24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이수체 중 2n-1은 일염색체, 2n-2는 영염색체, 2n+1은 삼염색체다. 2n+1+1은 서로 다른 두 염색체가 각각 하나씩 더 있는 이중삼염색체(중복삼염색체)를 나타낸다.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식물 미코플라즈마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이를 매개하는 곤충은 담배장님노린재(3번)이다. 담배장님노린재는 노린재류에 속하는 흡즙성 해충으로서 감염된 식물의 즙액을 흡수할 때 미코플라즈마를 건강한 식물로 전파한다. 진딧물, 마름무늬매미충, 끝동매미충은 다른 식물 병해의 매개곤충이지만 오동나무 빗자루병의 매개곤충으로는 알려져 있지 않다.
확산이중층(diffuse double layer)은 음전하를 가진 광물 표면 근처에서 양이온이 모여 형성되는 전기적 구조로, 음전하의 원인이 아니라 그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점토광물이 음전하를 띠는 주요 원인은 세 가지다.
- 동형치환: 광물 격자 내 고가 양이온(예: Si⁴⁺)이 저가 양이온(예: Al³⁺)으로 치환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음전하이다.
- 변두리전하(edge charge): 광물 입자 가장자리의 OH 기가 pH에 따라 수소를 방출하여 생성되는 음전하이다.
- pH 의존전하: 표면 OH 기의 해리 정도가 pH에 의존하는 가변전하다.
질산나트륨 같은 질산태 질소비료를 과린산석회와 섞으면 과린산석회의 유리산과 반응한다. 이때 질산이 기체로 휘산해 질소가 손실된다. 그래서 두 비료는 혼용하면 오히려 불리하다.
유효질소 24㎏을 얻기 위해 요소의 필요량을 구하는 문제다. 요소는 질소 함유율 50%이고 흡수율 80%이므로, 실제 유효질소 = 요소량 × 0.5 × 0.8이다. 필요한 유효질소가 24㎏이므로, 요소량 × 0.5 × 0.8 = 24를 풀면 요소량 × 0.4 = 24, 요소량 = 60㎏이다.
비료의 3요소는 질소(N), 인산(P2O5), 칼리(K2O)이다. 3요소 시험구는 무비구, 3요소구, 무질소구, 무인산구, 무칼리구처럼 이 세 성분의 유무로 구성한다. 보기 2는 칼리 대신 석회(CaO)를 넣었으므로 3요소 시험구로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