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uary(기수역)에서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면서 염분이 증가하고 pH가 상승한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서 용존 유기물질(DOM)은 응집·침전되어 감소하며, Fe²⁺은 산화되어 Fe³⁺로 변환되고 수산화물 형태로 침전되어 용존 상태의 Fe도 감소한다. 담수에서 풍부하던 용존 유기물질과 환원성 철이 모두 기수역을 거치면서 응집 및 산화 침전 과정을 통해 제거되는 것이 정답의 근거다.
수온 약층(thermocline)은 수온이 급격히 저하하는 층으로, 태양 복사에 의한 표층 수온 상승이 클수록 표층과 심층 간 온도 차이가 커져 약층의 경계가 더 깊어진다. 여름은 북반구에서 태양 복사가 최대이므로 표층 가열이 가장 크고, 이에 따라 표층과 저층 사이의 온도 경사가 가장 급하며 약층도 가장 깊게 형성된다. 겨울에는 태양 복사가 약해 표층 냉각으로 인해 약층이 얕아지고, 봄·가을은 중간 정도의 깊이를 보인다.
분급도는 입자 크기 분포의 균일성을 나타내며, 값이 1에 가까울수록 분급이 양호하다. 제시된 값 중 0.75가 1에 가장 가까우므로 가장 양호한 분급에 해당한다.
해수의 밀도는 비체적과 관련하여 α=1/ρ로 나타내며, 표준 상태의 밀도에 따른 비중 이상은 σ=(ρ-1)×103 형태로 표시한다. 압력에 따른 밀도 이상을 나타내는 식은 σD=αdP가 아니라 압력 효과를 적분한 형태로 다루어야 하므로, 제시된 식은 틀리다.
입사각은 수면의 법선과 이루는 각이므로 태양 고도가 10°일 때 입사각은 80°이다. 고도 90°에서 투과율이 85%이므로 반사율은 15%이며, 입사각 80°에서는 투과율이 약 10.8%로 감소하여 반사율은 100-10.8=89.2%이다. 따라서 4번이다.
중광물은 비중이 2.5 이상인 쇄설성 성분을 말한다. 비중이 2.5 미만인 광물은 일반적으로 경광물로 분류한다.
해수의 정상 pH인 약 8.1에서는 탄산염 계열 중 중탄산 이온인 HCO3-의 비율이 가장 높다. CO32-도 존재하지만 HCO3-보다 적으며, H2CO3와 CO23-는 해당 조건에서 주요 형태가 아니다.
대서양형 대륙주변부는 판의 경계가 대륙 연안에서 떨어져 있어 수동형(passive)이며, 일반적으로 판 경계가 아니고(not a plate boundary) 지진 활동도 적다. 따라서 대서양형 대륙주변부의 특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Seismic이다.
우리나라 근해의 점토 광물 중 가장 풍부한 것은 illite(일라이트)이다. 일라이트는 한반도 주변 육지 암석의 풍화·침식으로 유입되는 쇄설성 점토 광물로, 국내 연안 퇴적물에서 높은 함량을 보인다.
해양에너지 중 양적으로 가장 큰 것은 파랑 에너지이다. 파랑은 바람이 해수면에 전달한 에너지가 넓은 해역에 축적되어 큰 에너지 밀도를 가지므로, 조석·표층해류·심층해류보다 이용 가능한 에너지 규모가 크다.
망간 단괴는 해수에 녹아 있던 금속 성분이 화학적 침전으로 해저에 집적되어 형성되므로 수성기원 퇴적물에 속한다. 육성기원은 육지에서 운반된 물질, 우주기원은 운석 물질, 생물기원은 생물의 유해나 분비물에서 유래한 퇴적물이다.
음파의 전달에는 해수의 밀도와 수온 분포를 변화시키는 내부파가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내부파는 수온약층 등 해수 내부의 경계면에서 발생하여 음속 구조를 변화시키므로 음파의 굴절과 전달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
북반구에서 바람이 갑자기 멈추면 에크만 수송으로 이동하던 표층수가 관성에 의해 계속 움직이면서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관성류가 형성된다. 따라서 바람의 방향을 기준으로 한 좌우 방향이 아니라, 해류의 회전 방향을 나타내는 3번이 맞다.
1번은 공통성이 부족하다. 쿠로시오·만류는 난류이고 북적도해류도 저위도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따뜻한 해류인 반면, 페루해류는 남아메리카 서안을 따라 북상하는 한류이므로 같은 성질로 묶을 수 없다. 나머지 보기들은 해류의 방향·수온 또는 형성 해역에서 공통된 특성을 가진 해류들로 구성된다.
북반구에서는 바람에 의한 에크만 수송이 바람 진행 방향의 오른쪽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해안을 왼쪽에 두고 바람이 불면 에크만 수송이 해안에서 외해 쪽으로 향하여 표층수가 빠져나가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심층수가 올라오는 용승현상이 나타난다.
영양염류가 과다 유입되면 가장 먼저 식물플랑크톤과 해조류 등이 반응하여 식물 종 조성 변화와 고밀도 증식이 나타난다. 이후 유기물 분해에 따른 산소 소비로 무산소 상태가 형성되고, 어류·무척추동물 피해와 저서생물 군집 구조 변화가 이어진다.
우렁쉥이, Oikopleura, Salpa는 모두 미색동물(척삭동물문 미색동물아문)에 속하지만, Jellyfish(해파리)는 자포동물문에 속하므로 미색동물이 아니다.
새우류의 일반적인 유생 변태 순서는 노플리우스 → 조에아 → 미시스이다. 노플리우스는 부속지가 발달하기 시작한 초기 유생이고, 조에아를 거쳐 미시스 단계로 발달한다.
POPs는 환경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장기간 잔류·축적되는 유기오염물질로, PAHs, PCB, TBT는 대표적인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에 해당한다. 반면 GTX(Gonyautoxin)는 조개류 등의 독성 플랑크톤에서 생성되는 마비성 패류독소로, POPs에 포함되지 않는다.
암반 조간대에서는 건조에 강한 좁쌀무늬총알고둥이 상부, 담치류가 중부, 불가사리류가 하부에 주로 출현한다. 따라서 조간대 상부→중부→하부의 순서가 옳은 것은 2번이다.
광합성에 의해 생성되는 유기물의 양이 호흡으로 소비되는 양보다 큰 수직 수층은 진광층이다. 진광층은 광합성이 활발하여 순생산량이 양수인 층이며, 무광층은 광합성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층이다.
수산생물의 기본적인 생활주기는 일반적으로 색이기, 월동기, 생식기로 구분하며, 발육기는 기본 생활주기의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환형동물과 연체동물은 모두 발생 과정에서 담륜자 유생을 거치므로 계통 유연 관계가 가깝다. 체절성은 환형동물의 특징이고, 부속지는 절지동물의 대표적 특징이므로 공통 근거가 아니다.
Q10은 온도가 10℃ 상승할 때 산소 소비량이 증가하는 배수를 나타내며, 어류와 같은 변온동물은 체온과 대사율이 주변 수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일반적으로 변온동물의 Q10은 2~3 정도이므로 산소 소비량이 2~3배 증가한다.
장미류(長尾類)는 복부가 길고 발달한 새우류를 말하며, 대하는 십각류 중 장미류에 속한다. 왕게와 대게는 단미류인 게류에 해당하고, 꽃게는 단미류의 대표적인 게이다.
성게류의 대표적인 유생은 에키노플루테우스이다. 아우리쿨라리아는 해삼류, 비핀나리아는 불가사리류, 트로코포라는 연체동물·환형동물 등에서 나타나는 유생이다.
와편모조류의 적조를 일으키는 대표 색소는 Dinoxanthin이다. Fucoxanthin은 주로 규조류, Canthaxanthin과 Zeaxanthin은 여러 조류와 식물에 존재하지만 적조의 대표 색소는 아니다.
Hydraulic Piston Corer는 유압(hydraulic) 동력을 사용하여 피스톤을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외부 에너지 공급에 의존하므로 자유낙하 시추기가 아니다.
자유낙하 시추기(free-fall corer)는 중력만을 이용하여 자유낙하시켜 해저 퇴적물을 채취하는 방식이다. Boomerang Corer, Gravity Corer, Box Corer는 모두 자체 무게 또는 중력을 이용하여 관입하는 방식이며, 특히 Gravity Corer는 자유낙하 시추기의 대표적 형태다.
암모니아성 질소 측정에서 알칼리성 조건 하에서 해수의 마그네슘 이온(Mg²⁺)이 수산화마그네슘[Mg(OH)₂]으로 침전되면 측정 오차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연산 나트륨을 첨가하여 Mg²⁺를 착화하면 침전이 생기지 않으면서도 인도페놀 발색반응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 차아염소산 나트륨은 산화제로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므로 부적절하다.
- 니트로 프러시드는 발색시약의 일종으로, 마그네슘 침전 방지제로서 역할을 하지 않는다.
- 페놀도 발색에 직접 관여하므로 마그네슘 침전 방지제로서 역할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