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습도는 단위 부피의 공기에 포함된 수증기의 질량으로, 차원은 [질량/부피] = kg/m³ 등의 물리량을 갖는다. 상대습도(%)와 혼합비(g/kg, 무차원 질량비), 비습(kg/kg, 무차원 질량비)은 모두 비(ratio)로 무차원(dimensionless)이거나 백분율이므로 차원이 없다.
)을 옳게 표시한 것은? (단, Cv, Cp는 각각 정적비열, 정압 비열이며, g는 중력상수이다)







건조공기의 분자량은 약 28.97 g/mol, 수증기의 분자량은 18.015 g/mol이므로, 이다. 이 비율은 습공기 성질을 다루는 공조 및 기상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상수로, 습도 계산 시 상대습도와 절대습도의 관계식에 나타난다.

에어로그램(단열선도)에서 상승응결고도 이상으로 공기괴를 강제 상승시켰을 때, 건조단열선과 상태곡선 사이에서 양의 에너지 면적(P, 불안정 영역)이 음의 에너지 면적(N, 안정 영역)보다 클 경우, 즉 P>N이면 공기괴가 자유대류고도를 넘어서면서 실제로 상승을 계속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진성(실제)잠재불안정이라 한다. 반대로 N>P이면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 안정한 상태(가강수 안정)로 간주된다.




이 때 N를 무엇이라 하는가?



강수의 일변화는 내륙형과 해양형으로 나뉘는데, 해양형은 밤에 강수가 많고 내륙형은 낮에 강수가 많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보기를 검토하면: 1번은 내륙형의 특징(낮 가열로 대기 불안정화)이고, 2번과 3번은 두 형태 모두에 해당하는 일반적 특성이다. 4번의 '밤에 대기가 불안정할 때 많은 강수'는 해양의 온난한 공기가 밤에 상층 대기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하여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강수를 유발하는 해양형만의 특성이다.
지중해성 기후(Cs 기후)의 남쪽 연변, 즉 저위도 쪽 경계에는 반건조 기후(Bs)가 나타난다. Köppen 기후분류에서 Cs 기후는 따뜻한 계절에 건조하고 겨울에 강수가 집중되는 특성을 보이는데, 이 지역이 적도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강수가 더욱 감소하여 Bs(반건조 기후)로 전이된다. 지중해 연안의 북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에서 이러한 Cs에서 Bs로의 기후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더 남쪽으로 가면 Bw(사막 기후)로 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