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단열과정은 상승 공기에서 응결된 물방울이 즉시 낙하해 계 밖으로 제거된다고 보는 과정이라, 공기가 다시 하강해도 처음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 과정이다. 반면 단열과정, 등엔트로피과정, 응결수를 계 안에 그대로 두는 습윤단열(가역포화단열)과정은 가역 과정으로 다룬다.

는 층후온도)








온위(potential temperature)는 공기덩어리를 건조단열과정으로 1000hPa 기준면까지 내렸을 때의 온도로 정의되며, 불포화상태에서 단열운동하는 공기는 건조단열감률(약 9.8°C/km)을 따른다. 상승할 때 온도는 낮아지고 기압도 낮아지는데, 이 두 효과가 정확히 상쇄되어 온위 계산값은 변하지 않으며, 하강할 때도 온도 상승과 기압 상승이 상쇄되므로 단열운동 중 온위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필요한 열량은 1710cal이다.
등적과정에서 필요한 열량은 공식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이를 칼로리로 변환하면 인데, 1 cal ≈ 4.2 J 기준으로 나누면
이다.













알류산 열도 부근의 알류산 저기압은 북태평양 상층의 제트기류가 통과하는 지역에 반반정도적으로 형성되어 겨울에는 강화되고 여름에는 약화되지만, 연중 거의 같은 위치에 존재하는 반정상적 저기압이다. 따라서 연중 위치가 가장 안정적인 것은 알류산 저기압이다.
저기압계의 위치 변동성은 계절 변화에 따른 대기 순환 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아시아 대륙 중앙에 형성되는 저기압: 여름에만 발달하는 티베트 저기압으로 계절성이 강하다.
- 양자강 부근에서 형성되는 저기압: 여름 몬순에 따라 변동한다.
- 적도부근에 생기는 저기압: 적도 부근의 저기압(수렴대)도 태양의 남북 이동에 따라 계절적으로 이동한다.

주기의 길이를 비교하면 inter-decadal oscillation은 10년 이상의 수십 년 단위 주기를 가지므로 가장 길다. intra-seasonal oscillation은 계절 내 변동으로 수주~수개월 정도, annual cycle은 1년 주기, El Niño는 3~7년의 주기를 나타낸다. 따라서 inter-decadal oscillation이 주기가 가장 긴 변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