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는 0.5mm 미만의 작은 물입자가 내리는 현상으로 정의되고, 연무는 건조한 입자가 떠있어 공기를 유백색으로 만들며, 싸락눈은 2~5mm 크기의 얼음 입자 강수로 각각 정확하다. 박무는 극히 작은 수적이 떠있는 현상이 맞으나, 수평시정 기준이 1km 이하가 아니라 1km 이상 10km 미만일 때를 말한다. 1km 이하는 안개의 정의이므로 보기 2번이 틀렸다.
우박이나 뇌우는 강한 상승 기류를 특징으로 하는 적란운(cumulonimbus cloud)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러한 대류 활동으로 인해 형성되는 레이더 에코를 대류성 에코라고 한다. 대류성 에코는 강한 수직 발달과 불규칙한 형태를 보이며 높은 반사도를 나타내는 반면, 층상 에코는 약한 상승 기류의 층상운에서 나타나고, 엔젤 에코는 새떼나 곤충 같은 생물체에 의한 에코, 파랑 에코는 대기 불안정성으로 인한 맑은 공기 중 에코를 의미한다.
강수 관측에서 강수 일수는 일강수량이 0.1 mm 이상인 날로 정의되며, 이슬이나 서리는 강수가 아니므로 강수량이 0이다. 따라서 이슬이나 서리만 있는 날은 강수 일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 고체성 강수(눈, 우박 등)는 반드시 융해시킨 후 물의 양으로 환산하여 측정한다.
- 측정가능한 이슬과 서리(0.1 mm 이상)는 액상으로 환산할 수 있으므로 강수량에 포함된다.
- 강수 관측소는 그 부근의 강수량 표준값이 될 수 있는 대표적 위치에 설치되어야 한다.
포르틴형 수은기압계는 기압 측정의 정확성을 위해 온도 변화가 적고 바람이 적은 안정적인 환경에 설치해야 한다. 바람의 유통이 원활한 장소라는 표현이 틀렸는데, 바람에 의한 진동과 압력 변동은 기압 측정 오차를 유발하므로 오히려 바람으로부터 보호되는 환경에 설치해야 한다.
- 온도의 급격한 변화가 없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은 정확한 설명으로, 급격한 온도 변화는 수은의 부피 변화를 초래하여 측정값을 왜곡시킨다.
- 운반 시 수은의 동요나 관 내 공기 유입은 기압계의 성능을 손상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 기압 관측 시 기압계 하단의 조정나사(또는 영점 조정나사)로 수은면을 기준점에 맞춰 영점을 조절한 후 측정하는 것이 표준 절차다.
Cc(권적운)는 상층운이다. 수직으로 발달하는 구름은 Cu(적운)와 Cb(적란운)이다. 상층운은 Ci·Cc·Cs, 중층운은 As·Ac·Ns, 하층운은 St·Sc이다.
층운은 물입자로만 이루어진 저층운으로 얼음 결정이 없어 광한이나 채운 현상을 만들 수 없으므로, 해나 달의 위치를 확인할 정도로 엷어도 이러한 현상을 관측할 수 없다.
광한(halo) 또는 채운 현상은 태양이나 달 주위에서 빛의 굴절과 반사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얼음 결정을 포함한 권운계 구름에서만 관측된다.
- 권운은 얼음 결정으로만 이루어진 구름으로 광한과 채운 현상을 만든다.
- 권적운도 얼음 결정을 포함하여 같은 현상을 보인다.
- 고층운은 얼음 결정과 물입자가 혼합된 구름으로 희미한 광한을 만들 수 있다.
레이더에서 수 cm 대역 마이크로파를 사용하는 이유는 파장이 짧을수록 회절이 작아 직진성이 우수하므로 정확한 거리·방위 측정이 가능하고, 안테나 개구면적을 작게 유지하면서도 지향성과 방위분해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1, 2, 3번). 반면 4번은 송신출력의 용이성을 이유로 제시하는데, 마이크로파 대역에서는 오히려 고출력 생성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편이며, 레이더의 송신출력 선택은 탐지거리·간섭회피·전력소비 등 운영 요구사항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마이크로파 주파수 선택의 주요 근거가 아니다.






열의 단위는 에너지 단위이며, erg(에르그), joule(줄), calorie(칼로리)는 모두 에너지 또는 열을 나타내는 단위다. 반면 pascal(파스칼)은 압력의 단위(Pa = N/m²)로, 열이나 에너지와 무관한 물리량을 측정한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온도풍은 두 고도 사이의 지균풍 벡터 차, 즉 로 정의된다. 따라서 온도풍은 정의상 지균풍의 연직 시어와 방향이 같다. 온도풍은 층후선(평균기온 등치선)에 평행하게, 북반구에서는 찬 공기를 왼쪽에 두고 분다.
, 실제풍(
) 그리고 수평가속도
의 관계를 나타낸 그림으로 옳은 것은?



는 어떻게 표현 될 수 있는가? (단, Km은 에디 점섬을 나타낸다.)



과의 관계식은? (단,
는 연직방향의 단위벡터이다.)



대기 경계층에서 플럭스(열, 습도, 운동량 등)가 연직방향으로 비교적 일정한 층은 지표층(surface layer)이다. 지표층은 경계층 하단에 위치하며, 지표면의 영향을 직접 받아 플럭스의 연직 변화가 작고 거의 상수로 취급할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혼합층은 열적으로 잘 혼합되어 있지만 플럭스는 높이에 따라 변하며, 구름층과 전이층은 지표층보다 상층에 위치하므로 플럭스 변화가 더 크다.

클라이모 그래프(Climograph)는 월별 기후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세로축에 기온, 가로축에 상대습도를 배치한 산포도 형태의 그래프다. 각 월의 데이터 점이 12개 배치되며, 점들의 분포 패턴으로 그 지역의 체감기후 특성(건습도와 온난도)을 시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기온과 강수량의 관계를 보는 워터 그래프와는 구별되는 방법론이다.
열대 건조기후는 대륙의 서해안에서 찬 해류의 영향으로 형성되는 기후이다. 캘리포니아 해류(북미 서해안), 홈볼트 해류(남미 서해안), 벵겔라 해류(아프리카 남서해안)는 모두 찬 해류로서 대륙 서해안의 열대 건조기후 형성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반면 쿠로시오 해류는 일본 동쪽을 북상하는 난류로, 대륙의 서해안이 아닌 동해안을 따라 흐르며 온난한 기후를 만들므로 열대 건조기후 형성과는 무관하다.
보라(Bora)는 고기압의 후면에서 불어오는 찬 북동풍으로, 산맥을 넘으면서 압축되며 가속하지만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라 차갑고 건조한 성질을 유지하는 한랭 강풍이다. 따라서 보라는 발생 원리와 기후적 특성이 다른 바람이다.
푄, 치누크, 높새바람은 모두 산을 넘으면서 건조해지는 föhn 계열의 따뜻한 바람이다. 습한 공기가 산의 바람받이 사면에서 단열냉각하며 강수를 내린 후, 산의 바람등지 사면에서 건조단열 과정으로 상승하며 기온이 올라가는 원리를 공유한다.
쾨펜 기후분류에서 BW는 사막기후, BS는 스텝(초원)기후다. 사바나기후는 열대기후인 Aw에 속한다. ET는 툰드라기후, EF는 빙설(영구빙결)기후다.

전운량 흐림은 N=8, 서풍은 풍향 270°이므로 dd=27이다. 풍속이 99 단위 이상이면 ff에 99를 쓰고, 다음 군에 00fff 형식으로 실제 풍속을 적는다. 125 knot는 00125가 된다. 따라서 전문은 82799 00125이다.

풍향 변화는 남서풍 → 서풍 → 북서풍이다. 북반구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중심이 관측자의 북쪽을 통과한다는 것은 저기압이 관측자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간다는 의미다.
저기압은 북반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며, 저기압 중심에서 바람은 대기압이 낮은 쪽으로 분다.
저기압이 관측자의 북쪽을 통과하기 전 저기압이 남쪽에 있을 때는 관측자가 저기압 중심의 남동쪽에 위치하므로 남서풍을 받는다. 저기압 중심이 관측자의 정북쪽을 지날 때는 관측자가 중심의 정남쪽에 있으므로 서풍을 받는다. 저기압이 북쪽을 지나 계속 동진하면 관측자는 저기압 중심의 남서쪽에 위치하게 되어 북서풍을 받는다.
300hPa 등압면의 표준고도는 국제표준대기(ISA)에서 정의된 값으로, 약 9.2km 또는 약 10km에 해당한다. 기압이 낮아질수록 고도가 높아지는데, 300hPa은 지표면(1013hPa)보다 훨씬 낮은 기압이므로 상층대기에 위치하며, 500hPa(약 5.5km)보다 높고 200hPa(약 12km)보다 낮은 고도에 있다. 표준대기표에서 300hPa에 대응하는 고도는 약 9~10km로, 선택지 중 가장 근접한 값은 1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