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응결고도(LCL)는 경험식 로 구한다.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응결고도는 약 625 m다.
는 균질 대기의 밀도, g는 중력 가속도, P0는 지면 기압, Cu와 R은 각각 정적비열과 비기체상수이다.)



건조공기는 주로 질소(N₂, 분자량 28), 산소(O₂, 분자량 32), 아르곤(Ar, 원자량 4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기 조성은 질소 약 78%, 산소 약 21%, 아르곤 약 0.93%이므로, 평균 분자량은 0.78 × 28 + 0.21 × 32 + 0.0093 × 40 ≈ 21.84 + 6.72 + 0.37 = 28.93 ≈ 29 g/mol이다. 따라서 건조공기의 분자량은 약 29g/mol이다.




바다와 산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 평지에서는 해수면과 육지의 온도 차이가 해륙풍을 생성하고, 산맥이 없으므로 국지 순환이 제약을 받아 일반적인 대기 대순환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는다. 맑은 날씨에 지표면 가열이 최대인 점심 무렵(12~14시)에 대류 활동이 극대화되고, 상층 기압골의 영향으로 연직 바람 시어가 강해지며 지표 근처까지 강한 상층풍이 혼입되어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분다.
- 새벽과 아침은 지표 가열이 약하고 대기 층화가 안정적이어서 바람이 약하다.
- 저녁은 지표 냉각이 시작되면서 대기가 안정화되어 바람이 약해진다.
온도풍의 핵심은 따뜻한 곳에서는 상층 지균풍이 더 강하고, 찬 곳에서는 약하다는 열역학 원리에 기반하며, 북반구에서 지균풍은 고기압(고기압)을 오른쪽에 두므로, 온도풍은 따뜻한 곳(고압)을 오른쪽에, 찬 곳(저압)을 왼쪽에 두고 분다는 의미가 된다.
온도풍(thermal wind)은 대기 상층과 하층 사이의 온도 차이로 인해 생기는 바람의 수직 변화를 나타낸다.
- 온도풍은 상층의 지균풍에서 하층의 지균풍을 벡터적으로 뺀 바람이므로 '하층의 지균풍에서 상층의 지균풍을 벡터적으로 뺀 바람'은 틀렸다(순서가 반대).
- 온도풍은 등온선에 나란히 분다는 것이 정의이므로 '등고선에 나란히 분다'는 틀렸다.
- 제트류는 온도풍의 극단적 사례일 뿐 온도풍 자체를 의미하지 않으므로 '제트류를 의미한다'도 틀렸다.






기후인자는 기후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요소이며, 바람은 기후요소(기후현상)로서 기후인자가 아니다. 해발고도는 기온과 강수를 결정하는 주요 기후인자이고, 수륙분포(대륙과 해양의 분포)는 해수의 온난성으로 인해 해양성 기후를 만드는 기후인자이며, 지형(산맥, 분지 등)은 강수와 기온을 변화시키는 기후인자이다. 반면 바람, 기온, 강수, 습도 등은 기후인자에 의해 결정되는 결과적 기후현상이므로 기후요소로 분류된다.

호모사피엔스(현생인류)는 신생대 제4기(약 20만~30만 년 전)에 출현했으며, 제3기는 약 6,600만 년 전부터 약 260만 년 전까지의 기간이므로 제3기에 출현하지 않았다.
- 신생대(Cenozoic)는 제3기(古第三紀, Paleogene)와 제4기(新第四紀, Neogene), 그리고 현세(Quaternary)로 구분되며, '3기와 4기'는 제3기와 제4기를 의미하므로 맞다.
- 소빙기(Little Ice Age, 약 1300~1850년)는 현세(홀로세)에 포함되는 최근의 기후 변동이므로 맞다.
- 중생대는 트라이아스기에 최초의 공룡이 출현했고 백악기 말 K-Pg 멸종으로 공룡이 멸종한 기간이므로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