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환(corona)은 태양이나 달 주위에서 구름의 물입자에 의한 회절 현상으로 나타나는 무지개색 고리로, 작은 입자가 균일하게 분포된 구름에서 가장 뚜렷하게 관찰된다. 쌘적운(Ac, altocumulus)은 중층 구름으로 작고 균일한 물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어 회절 조건에 최적이므로 광환이 가장 잘 나타난다.
- 층적운(As)은 입자 크기가 더 크고 불균일하다.
- 권운(Ci)과 권층운(Cs)은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광환보다는 후광(halo) 현상을 주로 만든다.



해양대기는 하층이 따뜻하고 습해 기온감률이 건조단열감률보다 작고 습윤단열감률보다 크다. 즉 조건부 불안정 상태이다. 이런 대기에서는 공기가 상승해 포화되면 부력을 얻어 깊은 대류운이 발달한다.
대류 불안정도(Convective Instability)는 불포화 상태의 공기가 상승하면서 응결고도(LCL)에 도달해 포화된 후, 습윤 단열률이 건조 단열률보다 작아서 계속 상승하려는 성질을 의미한다. '불포화상태의 공기층이 상승하여 포화되었을 때의 불안정도'는 이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 '공기 덩어리가 건조 단열적으로 상승하였을 때 갖는 불안정도'는 건조 단열적 상승만을 다루므로 포화 과정을 포함하지 않는다.
- '공기 덩어리가 습윤 단열적으로 상승하였을 때 갖는 불안정도'는 습윤 단열 과정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지 대류 불안정도가 아니다.
- '공기층에 연직 쉬어(shear)가 존재할 때 공기층이 갖는 불안정도'는 연직 쉬어로 인한 동적 불안정도(Dynamic Instability)에 해당한다.
는 그 대기층의 평균 가온도이다.)







만유인력은 지구 중심을 향하지만, 중력은 수직(추의 방향)이므로 지표에서는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두 벡터가 다르다.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이 만유인력과 중력의 각도 차이를 만드는데, 이 각도는 위도의 코사인 값에 비례한다.
각도 가 최대가 되려면 원심력의 영향이 최대면서도 방향 효과를 고려해야 하는데, 만유인력 벡터(지구 중심 향)와 중력 벡터(수직)의 각은 위도 약 45°에서 최대가 된다. 이는 자전 원심력이 적도에서 최대이지만 벡터 차이의 기하학적 각도는 중위도에서 최대화되기 때문이다.

는 바람벡터, T는 기온을 나타낸다.)



는 수평발산 또는 수렴에 따른 절대와도의 변화를 기술하는 와도방정식이다. 다음 설명 중 맞는 것은? (단, f:행정와도, ξ:상대와도)





불쾌지수 공식은 이다.
① , ② , ③ , ④ 로 계산된다. 따라서 건구 20도·습구 15도일 때 65.8로 가장 높다.
지구의 기압대는 해들리 순환과 페렐 순환에 의해 형성되며, 실제로 존재하는 주요 기압대는 적도 저압대, 아열대 고압대, 극 고압대, 그리고 중위도 저압대다. 반면 아한대 고압대는 실제 기후 구분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기압대로 구분할 때 표준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다.
나머지 기압대는 모두 현존한다.
- 극 고압대는 극지방의 강한 냉각으로 형성되는 실제 기압대이다.
- 적도 저압대는 상승기류로 인한 적도 부근의 저기압이다.
- 아열대 고압대는 하강기류로 인한 약 30° 위도 부근의 고기압이다.





장마전선에 동반하는 상층기압골은 서쪽(또는 북서쪽)에 위치하면서 전선을 따라 천천히 동진하는 특징을 보이는데, 처음부터 상층기압골이 동쪽에 위치한다는 것은 장마 호우 발생의 메커니즘과 맞지 않는다.
나머지는 장마전선에 의한 호우 시 기압계 특징으로 모두 관찰된다.
- 강풍대의 출현은 전선 주변의 기압 경도가 커져 발생한다.
- 소형저기압이 전선을 따라 이동한다.
- 고온다습한 남서기류가 전선에 유입되어 강수량을 증가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