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은 지표면과 상방 기층 사이의 수증기량 차이가 클수록, 또한 대기가 불안정해져 수증기 확산이 활발할수록 빨라진다. 맑은 날은 흐린 날보다 일사량이 커 지표면 가열과 증발이 촉진되며, 상·하층 풍속 차이도 공기 혼합을 증가시키므로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1번에서 증발이 가장 빠르다.
펄스폭(PQ)은 레이더가 송신하는 펄스의 지속시간으로, 공간분해능 및 최소탐지거리와 관련되며 최대관측거리를 결정하는 변수는 아니다. 최대관측거리는 펄스반복주파수(PRF)의 역수인 펄스반복주기와 관련되므로, 보기 2의 연결이 틀렸다. 펄스길이(PL)는 분해능, 신호대잡음비(SNR)는 수신감도, PRF는 유효관측거리와 관련된다.









은? (단, M = Md + Mv, m = md + mv이고, md 와 mv는 각각 건조 공기와 수증기의 분자량이다.)



온도계의 눈금이 선형으로 벗어났을 때 실제 온도를 구하려면 두 기준점을 이용해 보정해야 한다. 빙점(0℃)에서 온도계가 -0.5℃를, 비등점(100℃)에서 100.5℃를 가리키므로, 온도계의 눈금 범위는 101℃(100.5 - (-0.5))가 실제 100℃에 대응된다.
따라서 실제 온도 T와 온도계 눈금 t의 관계식은
이다. 온도계가 20℃를 가리킬 때
로, 반올림하면 20.3℃이다.




수십 m 규모의 작은 소용돌이 바람은 북반구에서 항상 반시계 방향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3번의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 작은 소용돌이에서는 규모가 작아 전향력은 기압경도력이나 원심력에 비해 무시되며, 중심 기압이 낮은 소용돌이도 있고 선형류로 분류된다.
온도풍은 두 기압면 사이의 풍속 차이벡터로 정의되며, 상층 풍벡터에서 하층 풍벡터를 뺀 결과의 방향이다.
850hPa 남풍 5m/s를 기준점(원점)으로 설정하면, 700hPa 남서풍 7m/s는 남쪽과 서쪽 성분을 모두 가진다. 벡터 뺄셈(700hPa 풍벡터 − 850hPa 풍벡터)을 수행하면, 남풍 성분은 소거되고 서쪽 성분만 남게 되어 온도풍의 풍향은 서풍이 된다.
이는 상층의 남서 방향 이동이 하층의 남쪽 이동보다 더 서쪽으로 치우친 결과를 의미한다.
지균풍속은 으로 계산한다. , , , 를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반올림하면 약 10 m/s이다.




관성반경은 이므로, 이다. 따라서 관성반경은 100 km이다.
등온선은 수평 온도경도를 나타내며, 북반구에서는 온도풍이 등온선에 평행하게 불고 찬 공기를 왼쪽에 두므로 등온선의 방향으로 온도풍 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 온도풍은 기압경도력 자체가 아니라 고도에 따른 수평 온도 차이로 발생하며, 온도풍의 오른쪽에는 일반적으로 한랭이류가 나타난다.
절대와도 보존에 따라 산 정상에서의 상대와도는 이다. 북위 30°에서 코리올리 매개변수는 이고, km, km이므로 가 된다. 다만 공기층의 동쪽 이동에 따른 상대와도까지 고려하는 문제의 의도상 산 정상에서의 상대와도는 이므로 제시된 정답과 일치한다.





순압대기에서는 밀도가 기압만의 함수이므로 기압면과 온도면이 일치하고, 고도에 따른 온도 차이에 의한 온도풍이 존재하지 않으며 풍향도 고도에 따라 일정하다. 따라서 기압면과 온도면은 일치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순압대기의 특징이 아니다.
대기층의 높이가 시간에 따라 상승하는 것은 온난이류로 인해 층후가 증가하고, 고도에 따라 바람이 순전하는 경우와 관련된다. 반면 양의 와도 증가는 상승운동과 연관된 현상으로, 해당 대기층의 지속적인 상승·팽창을 나타내는 직접적인 조건이 아니므로 나타나지 않는다.
의 일기 부호로 나타내는 일기 현상은?
온도풍은 기온경도에 비례하고 코리올리 매개변수 \(f=2\Omega\sin\phi\)에 반비례하므로, 층후·평균기온·기온경도가 일정하면 위도가 낮을수록 \(f\)가 작아져 온도풍의 크기가 커진다. 따라서 저위도에서 더 크다.





북반구에서 이동하는 기압계는 전향력(코리올리 힘)의 영향으로 진행 방향의 오른쪽으로 편향된다. 그 결과 고기압은 이동 방향의 남향 성분을, 저기압은 북향 성분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지구 자전에 의한 전향력의 작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