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 수입소동맥이 수축하면 사구체로 유입되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사구체 내 정수압(수압)이 감소하고, 따라서 여과율도 감소한다.
이는 혈압 저하나 교감신경 활성화 시 나타나는 생리 반응으로, 신장 혈류량 감소 → 정수압 저하 → 사구체여과율(GFR) 감소의 연쇄 관계를 따른다.
- 세뇨관 재흡수 설명은 재흡수의 정의로 정확하다.
- 크레아티닌·Inulin 설명은 크레아티닌과 이눌린이 여과되지만 재흡수·분비 대상이 아니어서 청소율(clearance) 측정의 기준물질로 사용되는 점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세뇨관 분비 설명은 분비(secretion)의 정의를 정확히 나타낸다.

전해질 겔의 주요 역할은 전극과 피부 사이의 전기 저항을 감소시키고 전기적 접촉 상태를 개선하며 피부 표면의 전도도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1번은 "절연층을 만든다"는 것인데, 이는 전해질 겔의 목적에 정반대이다. 겔은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촉진하기 위해 사용되므로, 절연층을 형성한다는 것은 틀린 설명이다.
골격은 뼈와 연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혈기능은 골수가 혈액세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를 생성하는 골격의 중요한 기능입니다. 소화기능은 소화계, 배설기능은 비뇨계, 발성기능은 후두와 성대 등 호흡·음성계의 기능으로, 골격이 직접 담당하지 않습니다.
RS-232C는 직렬전송(serial transmission) 방식의 통신 표준으로, 한 번에 1비트씩 순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VME bus, Multi bus, IEEE-488 bus는 모두 여러 개의 데이터 라인을 통해 동시에 여러 비트를 전송하는 병렬전송(parallel transmission) 방식이다. 따라서 정보통신용 버스 중 병렬전송이 아닌 것은 RS-232C이다.







고주파 전류가 도체를 흐를 때 표면에 전류가 집중되고 내부에는 거의 흐르지 않는 현상을 표피 효과(Skin Effect)라 한다.
이는 도체 내부의 자기장 변화로 인한 유도 전기장이 내부 전류를 억제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주파수가 높을수록 표피 깊이(skin depth)가 얕아져 현상이 더 뚜렷해진다.
- 톰슨 효과는 온도 구배가 있는 도체에서 전류 방향과 열 흐름의 관계이다.
- 펠티어 효과는 두 도체 접합부에서의 발열/흡열이다.
- 제벡 효과는 온도 차로 인한 기전력 발생 현상이다.
이들은 모두 열전 현상이므로 고주파 전류의 표면 집중 현상과 무관하다.





병렬회로의 역률은 어드미턴스 관점에서 유효분(1/R)을 전체 어드미턴스(√((1/R)²+(1/X_L)²))로 나눈 값으로 구하며, 직렬회로의 역률식(R/√(R²+X²))과 반대로 분자에 X_L, 분모에 √(R²+X_L²)이 오는 형태이다.
R-L 병렬회로에서 임피던스는
R=4, X_L=3을 대입하면




이다.(여기서, Vr은 리플전압의 실효값이며, VDC는 필터의 진류전압의 평균값이다. )직선 도선에 흐르는 전류가 생성하는 자기장의 자력선 방향을 전류 방향과의 관계로 설명하는 법칙은 암페어의 오른나사 법칙이다.
이 법칙은 오른나사를 도선 방향으로 돌릴 때 나사가 진행하는 방향을 전류 방향으로 정하면, 나사의 회전 방향이 자기장의 자력선 방향을 나타낸다는 원칙으로, 직선 도선의 자기장 방향을 직관적으로 판단하게 한다.
- 플래밍의 오른손법칙은 도체가 자기장 내에서 운동할 때의 유도 전류 방향을 구하는 데 사용된다.
- 플래밍의 왼손법칙은 전류가 자기장 내에서 받는 힘의 방향을 나타낸다.
- 렌츠의 법칙은 유도 전류의 방향이 자신을 일으킨 변화를 방해한다는 원칙이다.
이들은 모두 직선 도선의 자기장 방향 설명과는 무관하다.

생체신호의 저주파수 성분을 제거하려면 고역통과 필터(High Pass Filter) 특성이 필요하다. 미분기는 출력이 입력의 시간 미분값이므로 고주파 성분은 증폭하고 저주파 성분은 감쇠시키는 고역통과 필터 특성을 갖는다. 반대로 적분기는 저주파를 통과시키는 저역통과 필터 특성이고, 비교기는 크기 비교만 하며, 가산기는 신호를 더할 뿐 주파수 필터링 기능이 없다.
근육이나 신경을 전기적으로 직접 자극하여 근수축을 유발하고, 마비된 근육의 근수축 감각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기는 신경근전기자극치료기(ESI, Electrical Stimulation for muscle Innervation)이다.
ESI는 운동신경을 자극하여 근육을 수축시키므로 실제 근수축이 일어나고, 이를 통해 신경근 연결을 유지하고 근위축을 방지한다.
- 간접전류치료기(ITC)는 신경 말단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 TENS는 통증 완화를 주 목적으로 하며 근수축을 의도하지 않는다.
- 극초단파치료기는 열을 이용한 물리치료기로 전기자극이 아니다.
콜리메이터가 장착된 헬멧을 통해 뇌 병소에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하는 장치는 감마 나이프이다.
감마 나이프는 Co-60 방사선원 수백 개를 콜리메이터 헬멧에 배열하여 정위적 방사선수술(stereotactic radiosurgery)을 수행하며, 병소에 고선량을 집중시키면서 주변 정상조직은 보호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 선형가속장치는 전자빔 가속기이다.
- 베타트론과 사이클로트론은 입자가속기로 분류된다.
이들은 감마 나이프의 콜리메이터 헬멧 기반 정위수술 방식과는 다르다.
B-모드 초음파 영상의 프레임율은 아래 공식으로 구하며, 약 30[frame/sec]이다.
프레임율 = 음속 ÷ (2 × 깊이 × 주사선수)
프레임율 = 1540 ÷ (2 × 0.2 × 128)
= 1540 ÷ 51.2 ≈ 30.08[frame/sec]
이는 초음파가 깊이까지 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각 주사선이 필요로 하는 시간을 고려한 것으로, 128개 주사선을 모두 송수신하는 데 필요한 총 왕복 시간을 역수로 취하면 1초당 획득 가능한 영상 프레임 수가 된다.
자석요, 고주파/초음파 온열치료기 등은 전자기장 간섭을 일으켜 기기 오작동 또는 손상을 초래하므로 금기이며, 대신 적외선 온열치료 등 안전한 대체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페이스메이커 이식 환자의 주의사항은 전자기장 간섭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 강한 전기·자석 영향 기기 주의는 정확한 주의사항으로, 강한 전기·자석 영향을 받는 기기(예: 용접기, 고전압 변전소)는 피해야 한다.
- 휴대폰은 사용 가능하지만 페이스메이커와 15cm 이상 거리 유지를 권고하는 것이 올바른 지침이다.
- MRI 설명도 맞는데, 과거에는 MRI 절대금기였으나 현재는 MRI 호환 페이스메이커가 개발되어 조건부 촬영이 가능하지만, 기존 기기는 여전히 전자기장에 의한 손상 위험이 있다.
임피던스 희석법은 흉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흉강 내 임피던스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므로 비침습적이면서 연속적인 측정이 가능하며, 특히 중환자실이나 수술실에서 혈역학적 모니터링이 필요할 때 적합하다.
- Fick's법은 동정맥 산소 포화도 차이를 이용하므로 침습적이고 일회성 측정만 가능하다.
- 지시약 희석법과 온도 희석법은 각각 염료나 냉각액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반복 측정은 가능하지만 연속적 모니터링에는 부적합하다.
X선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고주파로 가속된 전자가 표적(타겟)에 충돌할 때 발생하는 제동 방사선(Bremsstrahlung)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 원리를 구현한 장비가 선형가속기(Linac)이다.
선형가속기는 마이크로파 고주파로 전자를 가속시켜 텅스텐 표적에 충돌시켜 X선을 생성하고, 동시에 전자빔 치료도 가능하여 암 치료의 주요 방사선치료 장비다.
- 감마나이프는 코발트-60의 방사능을 이용하는 감마선 방출 장치이다.
- 사이클로트론은 양성자·중이온 같은 입자 가속기이다.
- 클라이스트론은 마이크로파 발생기일 뿐 X선 발생 장치가 아니다.
X-선 CT 영상에서 특정 부위와 배경 사이의 CT-번호 차이를 얼마나 작게 구별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는 대조해상도(contrast resolution)이다. 대조해상도는 서로 다른 CT-번호를 가진 두 영역을 구분하는 능력을 정량화하며, 작은 밀도 차이도 감지할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한다. 시야각은 영상 범위, 균일도는 배경의 일관성, 공간해상도는 미세한 구조의 선예도를 각각 나타내므로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조직의 밀도, 조직의 비열, 대류량' 조합의 대류량은 생체조직 열전달을 설명하는 표준 인자가 아니며, 혈류량(volumetric flow rate)이 대류 열전달의 실제 매개변수이므로 대류량이라는 용어는 조직 열전달 문맥에서 의학물리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생체조직의 열전달은 전도(조직 자체의 밀도·비열)와 대류(혈류량을 통한 혈액의 운반) 두 메커니즘으로 일어난다.
- 조직의 밀도, 조직의 비열, 혈류량: 조직 전도와 혈류 대류의 영향인자 조합으로 적절하다.
- 혈류량, 혈액의 밀도, 혈액의 비열: 혈류 대류에 필요한 혈액의 물성(밀도·비열)과 유량(혈류량)으로 적절하다.
- 조직의 밀도, 혈액의 밀도, 혈류량: 조직과 혈액의 밀도 및 혈류량으로 열전달에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