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뚫린 구멍에 약간 큰 강철 볼을 압입해 통과시키며 표면을 소성변형으로 다듬는 가공이 버니싱이다. 숏 피닝은 강구를 고속으로 분사해 표면에 압축 잔류응력을 주어 피로강도를 높이는 것이라 목적이 다르다.
연성재료를 저속·깊은 절삭깊이로 깎으면 칩이 연속으로 흐르지 못하고 일정 간격마다 층으로 미끄러지는 전단형 칩이 된다. 유동형 칩은 반대로 연성재료를 고속·얕은 절삭깊이·큰 경사각으로 절삭할 때 생기고, 균열형·열단형은 취성재료에서 나타난다.
선반의 4대 주요 구성부는 주축대·왕복대·심압대·베드다. 척·면판·맨드릴은 공작물을 물리는 부속장치이고 바이트는 절삭공구여서 본체 구성부가 아니다.
여유각이 작아 공구의 여유면(측면)이 가공면과 비벼지며 닳는 것이 플랭크 마모다. 칩이 흘러나가는 경사면이 움푹 파이는 것은 크레이터 마모, 날 끝이 국부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은 치핑이다.
CO2법은 규산나트륨을 점결제로 쓴 주형에 CO2를 불어넣어 굳히는데, 수 기압 이하의 낮은 압력으로 수십 초면 경화가 끝난다. 따라서 10~20기압으로 10분 이상 주입한다는 서술이 사실과 다르다.
저항 용접은 접합부에 전류를 흘려 생긴 저항열로 녹이면서 가압해 붙이는 압접이며 아크를 쓰지 않는다. MIG·TIG·스터드 용접은 모두 아크열을 이용하는 아크용접이다.
압하율은 두께 감소량을 압연 전 두께로 나눈 값이다.
절삭유는 공구와 칩이 들러붙는 것을 막는 윤활·냉각제이므로 친화력을 돕는다는 설명은 정반대다. 친화력이 커지면 오히려 구성인선이 생겨 표면조도가 나빠진다.
변환기어비는 깎을 나사의 피치 ÷ 리드 스크루의 피치다. 리드 스크루는 1인치 6산이라 피치가 인치, 공작물은 8산이라 인치이므로 이 된다.
공작물을 상자처럼 감싸 한 번 고정한 채 지그를 돌려가며 여러 면을 가공할 수 있는 것이 박스 지그다. 평 지그·템플레이트 지그는 한쪽 면 가공이나 위치 표시용이어서 2개 이상 면의 구멍 가공에는 부적합하다.
하이트 게이지는 정반 위에서 높이를 재거나 금긋기를 하는 길이 측정기다. 사인바·수준기·오토 콜리메이터는 모두 각도(경사)를 측정하는 기구다.
자유단조의 기본 작업은 늘이기·업세팅·굽히기·단짓기·구멍뚫기·절단 등이다. 스피닝은 회전하는 판재를 롤러로 눌러 성형하는 판금가공이라 자유단조에 속하지 않는다.
브로칭 머신은 날이 단계적으로 커지는 브로치를 한 번 통과시켜 스플라인 홈이나 이형 구멍을 단번에 완성하므로 대량생산에 적합하다. 슬로팅 머신은 한 날로 왕복 절삭해 능률이 크게 떨어진다.
초음파 가공은 공구의 진동과 지립으로 재료를 깎아내는 방식이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유리·세라믹 같은 부도체도 가공된다. 재료가 도전성이어야 하는 것은 방전가공 쪽이다.
래핑·호닝·슈퍼피니싱 같은 정밀 입자 가공은 표면의 미세 요철을 없애 다듬질면을 매끈하게 만든다. 그 결과 부식의 기점과 마찰이 함께 줄어 내식성과 내마멸성이 모두 증가한다.
담금질 후 남은 잔류 오스테나이트를 0℃ 이하로 냉각해 마텐자이트로 바꾸는 열처리가 심랭 처리(서브제로 처리)다. 경도를 높이고 게이지류의 경년 치수변화를 막는 데 쓴다.
스폿 용접은 저항용접이므로 용접전류·통전시간·가압력이 3대 용접조건이다. 테르밋·가스·아크 용접은 가압력이 용접조건에 들어가지 않는다.
풀림은 가열 후 노 안에서 서서히 냉각해 조직을 균일화하고 내부응력을 없애며 재질을 연하게 하는 열처리다. 불림은 공랭으로 조직을 표준화하는 것이고, 담금질은 급랭이라 오히려 경화된다.
NC에서 이송기능의 주소는 F이고, S는 주축 회전수(주축기능)를 지령한다. T(공구)·M(보조)·G(준비)는 기능과 주소가 옳게 짝지어져 있다.
원심주조는 주형을 고속 회전시켜 쇳물을 원심력으로 벽면에 밀착시키므로 코어 없이 관·라이너 같은 중공 원통 주물을 얻는다. 안지름은 주입하는 쇳물 양으로 조절되고, 불순물은 안쪽에 모여 조직이 치밀해진다.





자유단에서 x만큼 떨어진 단면의 굽힘모멘트가 이므로 굽힘 변형에너지는 이다. 에너지식이므로 분자에 하중이 제곱으로 들어가며, 는 에너지가 아니라 자유단 처짐량이다.

반원 단면의 도심은 평평한 하단에서 , 원호 정점까지는 이다. 굽힘응력은 도심으로부터의 거리에 비례하므로 이다.

자중만 받는 균일단면 봉의 신장량은 이며, 자중 을 넣는 순간 단면적 A가 약분된다. 따라서 단면적과 무관하고, 길이의 제곱에 비례하며 비중량에 정비례·세로탄성계수에 반비례한다.

단면적이 이므로 축방향 응력은 이다. 경사면이 하중축과 30°를 이루면 그 법선은 하중축과 60°이므로 이다.





단순보에 집중하중이 작용할 때 양단 처짐각은 , 이므로 그 비는 (L+b) : (L+a)로 간단해진다. 를 넣어 를 풀면 , 즉 이다.
중공 원형축의 극단면계수는 이다. 따라서 이다.




선형 탄성 구간에서 저장되는 변형에너지는 하중-변형 선도의 삼각형 넓이, 즉 다. 여기에 를 대입하면 이며, 분모의 2가 빠진 식은 답이 될 수 없다.

, 은 순수전단 상태이며, 45° 경사면의 전단응력은 이다. 따라서 전단변형률은 이다.

일단 고정·타단 지지된 부정정보가 등분포하중을 받으면 고정단 모멘트는 wL2/8이다. , 이므로 이다.





두 하중의 효과를 중첩해서 더한다. 집중하중에 의한 자유단 처짐은 , 자유단 모멘트에 의한 처짐은 이므로 합은 이다.
비틀림강성은 이므로 지름의 4제곱에 비례하고 길이에 반비례한다. 둘을 모두 10% 늘리면 배가 된다.

세로탄성계수는 응력-변형률 선도에서 직선부의 기울기다. 직선이 끝나는 에서 이므로 이다.
압축 코일 스프링의 처짐은 이므로 감김 수는 이다. 대입하면 이다.

극관성모멘트는 직교하는 두 축의 단면 2차 모멘트의 합이다. 이다.

F2는 3:4:5 방향이라 방향여현이 (0.8, 0.6)이고, F1은 x축과 120°를 이룬다. x방향 평형 에서 , 이를 y방향 평형 에 넣으면 이다. 따라서 F2=395.2N, F1=632.4N이다.

자유단에서 x만큼 떨어진 단면을 보면, 자유단의 위 방향 2P만 작용하는 구간에서 가 되어 에서 에 이른다. 그보다 안쪽에서는 아래로 작용하는 2P가 상쇄해 로 일정하므로 최대굽힘모멘트는 PL이다.
구형(구면) 압력용기의 응력은 원통 후프응력의 절반인 다. 따라서 이다.
단면적이 이므로 응력은 이다. 훅의 법칙에서 이며, 표점길이 100mm는 계산에 쓰이지 않는 조건이다.
- A : 일단고정타단자유, 길이 = ℓ
- B : 양단회전, 길이 = 2ℓ
- C : 양단고정, 길이 = 3ℓ
좌굴하중은 로 유효길이가 짧을수록 커진다. A(일단고정 타단자유, 길이 )는 , B(양단회전, )도 , C(양단고정, )는 이다. 따라서 A = B < C가 된다.

우력(모멘트)만 작용하므로 두 반력은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짝힘을 이룬다. A점에 대한 모멘트 평형 에서 이다.
탈황은 슬래그의 염기도가 높고 유동성이 좋을수록 잘 일어나며, 형석(CaF2)은 유동성을 높여 이를 돕는다. 반면 SiO2는 산성 산화물이라 함량이 높으면 염기도가 떨어져 탈황이 억제된다.
18%Cr-8%Ni이 대표 조성인 것은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STS 304)이다. 상온에서도 오스테나이트 조직이 유지되어 비자성이며 내식성이 가장 우수한 반면, 페라이트계·마텐자이트계는 자성을 띤다.
적층결함은 원자면이 쌓이는 순서가 어긋난 것이라 면(2차원) 결함에 속한다. 공공과 공동은 점결함, 전위는 선결함이다.
페라이트는 탄소 고용도가 극히 작은 순철에 가까운 조직이어서 가장 연하고 경도가 낮다. 시멘타이트(Fe3C)와 마텐자이트가 가장 단단하며 베이나이트가 그 다음이다.
마텐자이트는 급랭으로 만들어지는 비평형(준안정) 조직이라 평형 상태도인 Fe-Fe3C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상태도에 표시되는 상은 오스테나이트·페라이트·시멘타이트다.
순철의 동소체는 α철(BCC)·γ철(FCC)·δ철(BCC) 세 가지다. β철은 약 768℃의 자기변태를 동소변태로 오해해 붙였던 옛 이름으로, 결정구조가 α철과 같아 동소체로 보지 않는다.
칼로라이징은 철강 표면에 알루미늄(Al)을 확산 침투시켜 내열·내산화성을 주는 금속침투법이다. 세라다이징은 Zn, 크로마이징은 Cr, 실리코나이징은 Si를 침투시킨다.
급랭으로 얻은 과포화 고용체에서 시간이 지나며 미세 석출물이 나와 경도가 올라가는 현상이 시효경화다. 상온에서 진행되면 자연시효, 가열해 촉진하면 인공시효라 한다.
MgO는 CaO와 함께 대표적인 염기성 산화물이다. SiO2는 산성 산화물이고 Al2O3·Ti2O3는 중성(양쪽성) 산화물로 분류된다.
Mo는 W·V·Cr·α철과 함께 체심입방격자(BCC)다. Au·Al·Cu는 모두 면심입방격자(FCC)로 전연성이 크다.
압력이 일정하면 깁스의 상률은 이다. 순금속은 성분 수 이고 용융점에서는 고상과 액상이 공존해 이므로 , 즉 온도가 하나로 고정된다.
적열취성은 강 속의 황(S)이 FeS로 결정립계에 편석해 고온에서 취약해지는 현상이다. Mn을 넣으면 황과 결합해 융점이 높은 MnS가 되어 슬래그로 떠오르므로 적열취성이 방지된다.
풀림은 서랭으로 조직을 연화·균일화하고 내부응력을 없애는 열처리라 경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경도를 높이는 것은 급랭하는 담금질이다.
결정면에서 반사된 X선이 보강간섭하는 조건 가 브래그 법칙이며, 회절각으로 면간거리와 결정구조를 알아낸다. 탐만법은 냉각곡선을 이용한 열분석법이다.
용접금속에 녹아든 수소는 냉각 후 확산·집적하면서 지연균열(비드 밑 균열)과 은점, 헤어크랙, 기공을 일으킨다. 그래서 저수소계 용접봉을 쓰고 용접봉 건조와 예열로 수소량을 줄인다.
산소와의 친화력이 가장 큰 Al이 탈산 능력도 가장 커서 킬드강 제조의 최종 탈산제로 쓰인다. 탈산력은 Al > Si > Mn 순이고 Cu는 탈산제가 아니다.
탄소강을 200~300℃로 가열하면 표면 산화막이 푸르게 보이면서 취약해지는데 이것이 청열취성이다. 이 온도대에서는 인장강도·경도가 최대가 되는 대신 연신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한 방향으로 소성변형시킨 뒤 반대 방향으로 하중을 걸면 항복점이 낮아지는 현상이 바우싱거 효과다. 앞선 변형으로 쌓인 배면응력(역응력)이 반대 방향 변형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탄소량이 늘면 시멘타이트가 많아져 경도·인장강도와 함께 항복점도 올라가고, 연신율·충격값은 떨어진다. 따라서 항복점이 낮아진다는 서술이 틀렸다.
응고할 때 먼저 굳는 부분과 나중에 굳는 부분의 조성이 달라져 특정 성분이 한쪽에 몰리는 현상이 편석이다. 용질은 고상보다 액상에 남으려는 성질이 있어 마지막 응고부에 농축된다.
허용응력은 인장강도를 안전율로 나눈 값이다.
침투탐상은 표면으로 열린 결함에 침투액이 모세관현상으로 스며드는 원리라 플라스틱·세라믹 같은 비금속도 검사할 수 있다. 다공질 재료만 부적합하며, 침투액 성능이 온도에 민감한 점은 실제 제약이 맞다.
투과사진의 상질(감도)을 판정하는 척도는 시험체 위에 함께 놓고 촬영하는 투과도계(상질 지시기, IQI)다. 계조계는 두께 차에 따른 농도 변화를 보는 보조기구, 탐촉자는 초음파탐상 부품이다.
설퍼 프린트 시험은 묽은 황산에 적신 인화지를 시험면에 밀착시켜, 황화물이 반응해 생긴 갈색 반점으로 황(S)의 분포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험이다. 화학분석은 함유량만 알 뿐 분포는 알 수 없다.
짧은 용접봉을 쓰면 봉 교체가 잦아져 아크 발생 횟수와 꽁다리 손실이 늘고 능률이 떨어지므로 비용 절감과 거리가 멀다. 용착속도가 빠른 용접법 선택, 변형을 줄이는 용접순서, 정확한 가용접은 모두 비용을 낮추는 방법이다.




용착효율은 소비한 용접봉 가운데 실제로 이음에 붙은 금속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즉 용착금속의 중량 ÷ 용접봉의 사용중량 × 100이며, 스패터·슬래그·꽁다리 손실 때문에 항상 100%보다 작다.
응력 이완법은 스트레인 게이지를 붙인 부위를 잘라내 풀린 변형량을 재고 이를 응력으로 환산하므로 잔류응력을 수치로 구하는 정량적 방법이다. 부식법·자기적 방법·응력 와니스법은 균열 유무나 대략적 분포만 보는 정성적 방법이다.
동일 평면에 이음이 많을 때는 수축이 자유단(바깥) 쪽으로 빠져나가도록 순서를 정해야 하며, 가운데로 몰면 구속이 커져 균열과 변형이 심해진다. 대칭 용접, 수축이 큰 이음 먼저, 리벳과 병행 시 용접 먼저는 모두 옳은 원칙이다.

필릿 용접 기호에서 앞에 붙는 a는 목 두께를 뜻하며, 다리 길이(목 길이)로 지시할 때는 z를 쓴다. 뒤의 n은 용접부 수, l은 용접 길이, 괄호 안의 e는 인접 용접부의 간격이다.
고장력강용 피복 아크 용접봉은 끝 두 자리가 피복제 계통을 나타내며 03이 라임티타니아계다. 01은 일미나이트계, 16은 저수소계, 00은 특수계다.
T형 필릿 이음은 열이 세 방향으로 빠져나가므로 맞대기 이음보다 냉각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T이음일수록 경화·저온균열 위험이 커져 예열이 필요하며, 열전도율이 큰 구리가 연강보다 빨리 식는 것도 같은 이유다.
토(toe) 균열은 비드 표면과 모재가 만나는 지단부에 응력이 집중되어 생기는 균열로, 구속응력이 크거나 수소량이 많을 때 발생한다. 루트 균열은 개선 뿌리부, 크레이터 균열은 아크를 끊은 비드 끝 오목부에 생긴다.




KS(ISO) 용접 기호에서 플러그·슬롯 용접은 사각형(□)으로 나타낸다. 원(○)은 점(스폿) 용접, 원에 평행선이 겹친 기호는 심 용접, 나란한 두 세로선은 I형 맞대기 용접이다.
크레이터 균열은 아크를 끊은 비드 끝 오목부, 즉 용착금속에 생기는 균열이라 열영향부 균열이 아니다. 토 균열·루트 균열·비드 밑 균열은 모두 열영향부에서 잘 생기는 저온균열이다.
킨젤 시험은 노치를 준 용접 시험편을 굽혀 연신량과 굽힘 거동을 보는 용접 연성시험이다. 토퍼·슈나트·카안 인열 시험은 노치 취성, 즉 취성 파괴 특성을 보는 시험이다.
내압을 받는 얇은 원통의 원주(후프)방향 응력은 다. 대입하면 이며, 축방향 응력은 그 절반인 300N/mm2이다.
선상 가열법은 판 표면을 선을 따라 가열하면서 이면을 수냉해 두께 방향의 온도차를 크게 만들고, 그 수축량 차이로 굽힘(각) 변형을 잡는 교정법이다. 점 가열법은 국부적으로 점을 가열해 얇은 판의 변형을 펴는 방법이다.
I형은 개선(홈)을 따로 가공하지 않고 모재를 그대로 맞대는 형태라 가장 얇은 판에 쓴다. 판이 두꺼워질수록 V형, U형, 그리고 양면을 파는 X·H형으로 가서 용착금속을 채운다.
가용접(태크 용접)은 응력이 집중되는 부품의 끝이나 모서리는 피해서 배치해야 하며, 그 자리에 두면 균열의 시발점이 된다. 본용접과 같은 온도로 예열하고 본용접보다 가는 용접봉을 쓰는 것은 옳은 지침이다.
양면 용접은 판이 두꺼울 때 용착량과 변형을 줄이려고 쓰는 방법이므로, 두껍지 않을 때 양면에서 용접하도록 고안하라는 서술이 틀렸다. 아래보기 자세 우선, 케이블 용량 확보, 저수소계 용접봉으로 예열을 줄이는 것은 모두 옳은 요령이다.
수냉식 토치에서 냉각수가 새면 물이 도전 경로가 되어 감전(전격)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누수를 수리한 뒤 용접해야 하며, 냉각수를 보충해 가며 계속 용접하는 것은 금물이다.
허용 사용률은 (정격 2차 전류 / 실제 용접 전류)의 제곱에 정격 사용률을 곱해 구한다. 정격보다 낮은 전류로 쓰면 그만큼 연속 사용 가능 시간이 늘어난다.
전기 저항 납땜은 접합부에 전류를 흘려 발생하는 저항열로 가열하므로 용제가 도체여야 한다. 부도체를 쓰면 통전이 되지 않아 발열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오버레이 용접은 용착 조건과 위빙을 조절해 층 두께를 비교적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용착속도가 높아 능률이 좋고, 모재와 야금적으로 융합되어 접합강도가 높으며 제품 크기 제한이 없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밀폐 공간을 고압 산소로 청소하면 산소 과잉 분위기가 되어 작은 불티에도 화재·폭발로 이어진다. 환기는 반드시 신선한 공기로 해야 하며, 국소배기장치 설치·방독(방진) 마스크 착용·감전 예방은 올바른 조치다.
용접부는 결함이 내부에 숨어 있어 품질 검사가 어렵고 비파괴검사가 필요하며, 급열·급랭으로 조직이 취약해져 저온 취성이 생길 수 있다. 나머지 잔류응력·변형 발생, 이종 재료 접합 가능, 저소음은 용접의 실제 특징이다.
냉간 압접은 가열 없이 상온에서 큰 압력만으로 접촉 경계면을 국부적으로 소성 변형시켜 청정한 금속면끼리 결합시키는 방법이다. 마찰 용접·초음파 용접은 마찰열이나 진동 에너지를 이용하고, 전자빔 용접은 용융 용접이다.
분말 절단은 철분·용제가 함께 반응하며 절단하므로 절단면이 가스 절단면보다 거칠다. 철분 절단은 200메시 정도의 철분에 알루미늄 분말을 배합해 그 산화열로 절단하고, 용제 절단은 산화물의 융점이 높은 스테인리스강 절단에 쓴다.
GMAW는 토치(노즐)가 커서 좁은 틈이나 접근이 곤란한 부위는 용접이 불가능하다. 전류밀도가 높아 용입이 깊고, 장비는 무겁고 구조가 복잡하며, 보호가스가 바람에 날리므로 옥외에서는 방풍막이 필요하다.
고산화티탄계(E4313)는 내균열성이 낮아 후판·고압 용기 같은 중구조물에는 부적합하고, 비드 외관이 좋아 박판이나 마무리 층에 쓴다. 고압 용기·후판 중구조물에는 내균열성이 우수한 저수소계(E4316)를 사용한다.
연납은 용융점이 낮아 작업은 쉽지만 기계적 강도가 약해 힘을 받는 부분에는 쓸 수 없다. 주석-납 합금이 대표적이며 전기 접속, 기밀·수밀 목적의 접합에 주로 사용한다.
용접봉 기호의 끝 두 자리가 피복제 계통을 나타내며 E4324는 철분산화티탄계이다. 참고로 E4327은 철분산화철계, E4303은 라임티타니아계, E4311은 고셀룰로오스계다.
가연성 가스를 대기 중에 누설·방출하는 것 자체가 화재·폭발의 원인이므로 방지 조치가 될 수 없다. 누출 여부 점검, 방화 설비 설치, 폭발 한계 범위 밖의 농도 유지가 올바른 조치다.
TIG 용접에서 이면(뒷면) 산화를 막는 뒷받침으로는 불활성 가스 뒷받침, 용제 뒷받침, 금속(구리 등) 뒷받침이 쓰인다. 컴퍼지션 뒷받침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마찰용접은 회전 마찰열로 순식간에 접합되므로 용접시간이 짧고 치수 정밀도가 높다. 국부 가열이라 열영향부가 좁고 변형이 적으며 이종 금속 접합도 가능하다.
가스 누설 점검은 비눗물(발포액)로 해야 하며, 가스 불꽃을 접속부에 대는 점검은 화재·폭발을 부른다. 호스 밴드로 단단히 접속, 압력 조정기의 누설 없는 설치, 점화 후 산소를 조금씩 늘려 중성 불꽃으로 조정하는 것은 올바른 절차다.
주철의 가스용접 용제는 붕사·탄산나트륨·탄산수소나트륨을 조합해 쓴다. 염화나트륨은 알루미늄이나 구리합금용 용제 성분으로 주철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산소와 화합할 때의 최고 불꽃온도는 아세틸렌(C2H2) 약 3430℃ > 수소(H2) 약 2900℃ > 프로판(C3H8) 약 2820℃ > 메탄(CH4) 약 2700℃ 순이다. 따라서 가장 낮은 것은 메탄이다.
위빙 폭이 너무 넓으면 용융금속이 처지고 언더컷·슬래그 혼입이 생기므로, 용접봉(심선) 지름의 2~3배 이내로 제한한다.
시퀀스 로봇은 미리 설정된 순서·조건·위치 정보에 따라 동작의 각 단계를 차례대로 진행하는 로봇이다. 감각 제어 로봇은 센서 정보로, 지능 로봇은 스스로 판단해 동작을 바꾼다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