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 친어 사료에 필수지방산·인이 부족하거나 단백질 함량이 낮으면 부상란율이 떨어진다. 최적 단백질 함량은 45% 전후이고, 냉동 새우나 새우 추출물을 넣으면 난질이 좋아진다.
비타민E는 난질 개선 효과가 크다. 다만 10mg/100g 사료 정도의 소량으로는 효과가 부족하고, 이보다 훨씬 많이 첨가해야 난질이 개선된다.
사료계수는 투입 사료량을 생산된 어류의 순증체량으로 나눈 값이다. 먼저 초기 총 생체량은 100g × 10,000마리 = 1,000,000g = 1,000kg, 수확시 총 생체량은 600g × 10,000마리 = 6,000,000g = 6,000kg이므로 순증체량은 6,000kg − 1,000kg = 5,000kg이다. 따라서 사료계수 = 투입 사료량 ÷ 순증체량 = 9,000kg ÷ 5,000kg = 1.8이다.
은어 자어 사육의 초기 조건에서 담수 사육이 반드시 필수는 아니다는 점이 핵심이다. 따라서 담수만이 유일한 사육 환경이라고 절대화한 '반드시 담수에 사육해야 한다'는 설명이 오류이다.
은어는 강하성(anadromous) 어종으로 부화자어 단계에서도 기수(염분 4~6‰) 환경에서 사육할 수 있으며, 오히려 기수 순환 여과식 사육이 초기 생존률 향상에 효과적이다.
- 초기 사육 적수온: 15~20℃의 적수온과 13℃ 이하에서의 섭식 중단이 맞다.
- 기수 순환 여과식: 인공 해수의 염분 범위가 정확하다.
- 조도: 5000 Lux 이하 조도 기준도 자어의 시력 발달과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올바른 조건이다.
금붕어 양식 관리에서 수조 환수 방법은 일시에 전량 교환하면 안 되고, 1/3~1/2 정도를 단계적으로 교환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수질 변화는 금붕어에 스트레스를 주고 질병을 초래하므로 점진적 교환이 원칙이다. 반면 산란기 수컷의 추성 발생, 부화 후 60일경의 체색 발현, 생사료 위주의 1일 1회 급이는 모두 금붕어 양식의 일반적 사항이므로 3번이 유일한 오류이다.
치어가 5∼20g 크기일 때는 1개월에 한 번 정도의 빈도로 선별을 수행하는 것이 표준 관행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무지개 송어 치어 선별(grading)은 크기별 성장 격차를 줄이고 약한 개체를 제거하기 위해 일정 주기로 실시하는 관리 작업이다.
- '30g 이상 자랐을 때부터는 선별이 필요 없다': 30g 이상으로 자란 후에도 크기 균일화와 폐사 개체 제거를 위해 계속 선별이 필요하므로 오답이다.
- '선별기는 주로 그물망을 사용한다': 그물망은 선별에 부적합하며, 선별기는 공기식 또는 수압식 분류기 같은 자동 선별 장비를 주로 사용한다.
- '5g 미만의 어린 치어는 선별하지 않아도 된다': 5g 미만의 어린 치어도 초기 성장 단계에서 약한 개체를 제거하기 위해 선별이 필요하므로 오답이다.
천연산 복어의 인공채란 과정에서 세란(수정란 세척)은 1~2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3~4회 이상 반복해야 한다. 세란을 충분히 여러 번 실시해야 불완전 수정란이나 사체란을 제거하고 수정란의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1~3번은 모두 올바른 절차로, 폴리에틸렌 용기에 해수를 넣고 난을 짜내고(1번), 백탁이 보일 정도로 정자를 첨가하며(2번), 습식법으로 수정시키는(3번) 것이 정상적인 복어 인공채란 방법이다.
조피볼락은 정소성숙이 먼저 이루어지고 난소성숙은 교미 후 진행되는 특성을 가지므로, 교미 직후 즉시 체내에서 미성숙 난의 수정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생리적으로 맞지 않다. 친어 대상은 자연 포획 또는 종묘 생산 양식개체 모두 가능하고, 교미 시기 수온 10~13℃, 출산 시기 수온 13~15℃ 유지는 조피볼락 친어 관리의 표준 관리 지침이다.
'미수정란은 표면으로 부상한다'가 틀린 이유는 미수정란은 표면으로 부상하지 않고 침강하기 때문이다.
넙치 알은 수정란이 부상성(부양성)을 띠어 수표면 근처에 떠있는 반면, 미수정란은 비중이 더 크거나 유성(油性) 입자의 발달이 불완전하여 수층 하부로 가라앉는 특성을 보인다.
14℃에서 기형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 자연산란 적정 수온 14∼19℃, 변태 완료 25∼35일은 모두 넙치 종묘생산의 표준 생태 기준에 부합한다.
은연어는 냉수성 어종이다. 종묘를 생산할 때 알맞은 사육 수온은 13~18℃ 범위이다.
10℃ 안팎에서는 성장이 느리고, 20℃를 넘으면 고수온 스트레스와 질병 위험이 커진다.
넙치의 육상사육수조에서 환수율 10∼12회전/일 조건에서 단위면적당 방양 밀도는 5∼15kg/m²이 적정하다.
환수율이 10∼12회전/일이면 수질 관리 능력이 중간 수준이므로, 과도한 고밀도 방양(20∼30kg/m² 이상)은 수질 악화와 질병 발생을 초래하고, 반대로 4kg 이하는 사육 효율이 낮다.
넙치 육상양식의 표준 사육 기준에서 이 환수 조건은 5∼15kg/m² 범위의 중간 밀도 사육을 지원하기에 충분하며, 이는 물 소비량, 용존산소 공급, 배설물 처리 측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이룬다.
실뱀장어(실뱀장어는 뱀장어 치어)의 소상(강으로의 역이동)은 이른 봄 수온 8∼10℃ 이상이라는 수온 조건과 함께 일몰시와 밀물(만조)이 일치하는 환경 조건이 모두 충족될 때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밤 시간대(일몰 후)에 주로 활동하고, 밀물의 상승 흐름을 이용하여 소상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이 두 조건이 겹치는 시점에 소상 개체수가 최대가 된다.
단순히 수온 조건만으로는, 또는 수온과 만조 여부만으로는, 또는 썰물과 결합된 조건으로는 실뱀장어 소상의 최적 시기를 정확히 설명할 수 없고, 이른 봄, 수온 8∼10℃ 이상, 일몰 시와 밀물이 일치한 조건에서만 소상 효율이 최대가 된다.
잉어 등 봄철 산란 어류는 수온을 주요 산란 신호로 인식하므로, 남쪽 지역이 북쪽보다 먼저 봄 수온에 도달하여 더 이른 시기에 산란한다. 같은 위도 내에서도 수심이 얕은 곳이 깊은 곳보다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므로 산란 시기가 앞당겨진다. 따라서 남북의 지리적 위치와 지역별 수온 상승 패턴에 따라 산란 시기가 결정되며, 남쪽일수록 이른 봄에 산란하는 것이 맞다.
종묘생산 수조의 배수구에 설치하는 거름망은 표면적을 넓게 해야 한다. 표면적이 넓으면 통과 저항이 작아져 배수 효율이 높아지고 청소 주기를 줄일 수 있으므로 가장 적합하다.
거름망의 주요 기능은 수조 내 새끼물고기·먹이찌꺼기·배설물 등의 이물질을 걸러내면서도 수위 저하를 신속하게 하는 것인데, 표면적이 좁으면 목막힘(clogging)이 빨리 발생하여 배수가 지체되고 수질이 악화된다.
그물눈 크기는 걸러야 할 입자 크기에 맞춰 적절히 설정하되, 표면적 확보가 우선이다.
배합사료는 여러 원료를 과학적으로 혼합한 완전사료로, 연중 일정한 품질과 영양가를 유지하여 사료의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요 장점이다.
- '오염 부하가 증가하나 관리가 용이하다': 배합사료가 오염 부하를 증가시킨다는 것이 부정확하다.
- '생사료와 습사료에 비해 소화성과 기호성이 높다': 생사료나 습사료가 기호성이 더 높을 수 있으며 배합사료는 가공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더 높다고 보기 어렵다.
- '사료 단가가 낮아 경영에 유리하다': 배합사료가 원료 수급, 가공, 운송 등으로 인해 단가가 높은 편이어서 경영 부담이 되는 측면이 있다.
관상어류의 번식 방식에서 태생어류는 수컷의 정자가 암컷 몸 안에서 수정되어 새끼를 낳는 종이고, 난생어류는 알을 낳는 종이다. 소드테일, 거피, 플래티는 모두 난태생어류(ovoviviparous)로서 체내수정을 통해 새끼를 직접 낳는 태생어류에 해당한다. 반면 수마트라(Sumatra, 티거 바브)는 난생어류로서 암컷이 알을 낳고 수컷이 수정하는 방식으로 번식하므로, 태생어류가 아닌 유일한 선택지다.
배수체의 세포 크기는 염색체 수와 DNA 함량에 비례하므로, 같은 종에서 배수가 높을수록 세포가 크다. 반수체(n)는 DNA 함량이 가장 적고, 2배체(2n)는 정상 이배체, 3배체(3n)는 그 1.5배, 4배체(4n)는 2배체의 2배에 해당하는 DNA를 가진다. 따라서 4배체가 세포 크기가 가장 크며, 이는 염색체 공학기법으로 인위적 배수 증가를 통해 미꾸리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식물성 먹이생물을 소규모로 순수배양할 때는 배양액을 용기 전체 부피의 약 1/4 정도로 넣는다. 이렇게 하면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 가스교환이 잘 되고, 흔들어 섞기도 편하다.
로티퍼 고밀도 배양에서 대량 폐사의 원인은 수질 악화에 따른 것이다. 반면 용존 산소의 증가는 로티퍼의 호흡 조건을 개선하는 긍정적 요인이므로(×) 대량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없다.
- '암모니아의 농도 증가'(○): 암모니아는 로티퍼의 주요 사료인 박테리아 증식을 촉진하지만, 과도한 농도는 독성을 나타낸다.
- 'COD 증가'(○): 유기물 분해 과정에서 산소 소비 증가와 혐기 상태를 초래한다.
- '현탁물질의 증가'(○): 수질 탁도 증가로 섭이 및 호흡을 방해한다.
브라운송어(Salmo trutta)와 브룩송어(Salvelinus fontinalis)의 잡종은 타이거송어(tiger trout)로 불린다. 이 잡종은 두 종의 장점을 결합하여 냉수 적응력과 성장률이 우수하고 질병 저항성이 뛰어나 양식산업에서 상업적 가치가 높다. 타이거송어는 몸에 호랑이 무늬 같은 줄무늬가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굴 양식 현장에서 발포스티로폼 소형 부자를 사용할 때는 약 5m 내외의 수하연 길이가 수심, 부자의 부력, 굴의 착생량 등을 고려한 실무적 한계 길이로 설정된다.
굴 양식의 밧줄 수하식에서 뜸통의 부력은 수하연(양식줄)과 굴의 무게를 지탱해야 한다. 발포스티로폼 소형 부자의 경우 부력이 제한적이므로, 수하연이 길어질수록 굴의 누적 무게가 증가하여 뜸통이 물에 잠기게 된다.
이를 초과하면 뜸통의 부양력 부족으로 수하연이 침강하여 양식 관리에 지장을 초래한다.
조개류의 비만도는 각내 용적분의 연체부 건조 중량에 을 곱한 값으로 나타낸다.
비만도는 껍데기 안 용적에 대한 연체부 건조 중량의 비율을 보는 지표이므로, 분자는 연체부 전체의 건조 중량이다.
- 연체부 생식소 중량을 쓰는 보기는 생식소만의 중량이므로 비만도의 정의가 아니다.
- 연체부 육질부 중량을 쓰는 보기는 건조 중량이 아닌 육질부 중량이므로 비만도의 정의가 아니다.
- 연체부 글리코겐 축적량을 쓰는 보기는 한 성분의 양이므로 연체부 건조 중량 기준의 비만도 정의가 아니다.
이매패류 유생이 저서생활을 위해 발달시키는 운동기관은 발이다.
이매패 유생은 담륜자, D상 유생, 각정기 유생을 거쳐 성숙 유생에 이르며, 성숙 유생 단계에서 발이 발달해 부유생활을 끝내고 바닥으로 내려앉는다.
- 면반은 부유 유생기에 유영과 섭식에 쓰이는 기관이므로 저서생활을 위한 기관이 아니다.
- 섬모는 부유 유생기의 유영에 쓰이는 구조이므로 저서생활을 위한 운동기관이 아니다.
- 인대는 두 장의 껍데기를 연결하는 구조이므로 운동기관이 아니다.
진주패의 삽핵 위치가 아닌 것은 외투막이다.
삽핵 위치로는 생식소와 장관, 소화맹낭 부근을 택하며, 외투막은 핵과 함께 넣는 세포(외투막 절편)를 떼어 내는 조직이다.
- 생식소 부근은 핵을 넣는 삽핵 위치이다.
- 장관 부근은 생식소와 함께 택하는 삽핵 위치이다.
- 소화맹낭 부근도 핵을 넣는 삽핵 위치에 속한다.
냉동발을 입기 전 건조시키는 주 목적은 세포의 결빙 방지이다. 발 표면의 수분을 제거하면 얼음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통해 세포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얼음 결정이 세포 내·외에서 형성되면 삼투압 불균형으로 인해 세포가 파괴되는데, 건조 처리는 이러한 결빙에 의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핵심 전처리 공정이다. 발아 억제, 삼투압 증진, 병원균 번식억제는 건조의 주 목적이 아니다.
미역 종묘 가이식의 필요성에서 비중이 가장 낮은 것은 배양수조나 탱크를 김의 인공채묘에 빨리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가이식이 필요한 이유는 아포체와 유엽의 성장 촉진, 부니와 잡생물의 제거 및 싹녹음 예방, 씨줄을 어미줄에 감을 때의 종묘 손상 방지이다. 나머지 세 보기는 모두 이 필요성에 해당한다.
- 아포체나 유엽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 부니와 잡생물의 제거 작업 또는 싹녹음 예방을 위한 것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 씨줄을 어미줄에 감을 때의 종묘 손상을 막기 위한 것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여러 김을 같은 어장에서 양식할 때 자리바꿈으로 가장 많이 혼입하는 종은 방사무늬김이다.
양식 김의 자리바꿈은 유아의 영양번식력 차이로 일어나며, 자리바꿈에서 우세해 김발에 잘 나타나는 김은 방사무늬김이다.
- 참김 또는 큰참김 보기는 자리바꿈에서 우세한 종이 아니므로 가장 많이 혼입하는 종이 아니다.
- 모무늬돌김 보기도 자리바꿈에서 우세한 종이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긴잎돌김 보기도 자리바꿈에서 우세한 종이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홑파래의 접합자를 받는 방법으로 틀린 것은 부드러운 염화비닐판을 채묘기로 사용한다는 보기이다.
홑파래 접합자를 받는 채묘기로는 폴리에틸렌 조면사를 사용하며, 염화비닐판을 채묘기로 쓴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 모조를 여과 해수로 씻은 다음 하룻밤 어두운 곳에서 그늘말리기한다는 보기는 옳은 방법이다.
- 음건 후 밝은 창가에서 배우자를 방출시킨다는 보기는 옳은 방법이다.
- 접합자를 받는 채묘기로 폴리에틸렌 조면사를 사용한다는 보기는 옳은 방법이다.
각포자 방출 억제법이 아닌 것은 단일 처리이다.
적온에서의 단일 처리는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처리가 아니라 오히려 방출을 촉진하는 처리로 쓰인다.
- 고비중 처리는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100% 습도 처리는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암흑 처리는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pH가 낮을수록 산소와의 친화력이 작아진다는 서술이 옳다.
어류 혈액의 헤모글로빈은 환경수의 pH가 낮아질수록 산소와의 친화력이 낮아지는 관계를 보인다.
- pH의 변화와 산소와의 친화력 사이에 관계가 없다는 보기는 pH에 따라 친화력이 달라지는 관계와 맞지 않는다.
- pH가 낮을수록 친화력이 커진다는 보기는 낮아질수록 친화력이 작아지는 방향과 반대이다.
- pH가 낮아짐에 따라 친화력이 처음에는 작아지다가 나중에는 커진다는 보기는 낮아질수록 한 방향으로 작아지는 관계와 맞지 않는다.
좌·우로 좁혀진 형태의 체형은 측편형이다.
측편형은 몸이 좌우로 납작하게 눌린 체형으로, 쥐치가 이 체형에 속하는 대표적인 어류이다.
- 방추형은 몸 가운데가 굵고 앞뒤 끝이 가늘어진 유선형 체형으로, 물의 마찰을 줄여 빠르게 헤엄치는 데 알맞은 형태이다.
- 편평형은 몸이 위아래로 납작한 체형으로, 좌우로 좁혀진 형태와 다르다.
- 구형은 몸이 공처럼 둥근 체형으로, 좌우로 좁혀진 형태와 다르다.
우리나라 전복류 중 겨울철 낮은 수온의 해역에서도 서식할 수 있는 종은 참전복이다.
참전복은 한류계 전복이고, 나머지 전복은 난류계로 분류된다.
- 말전복은 난류계 전복이다.
- 시볼트전복은 난류계 전복이다.
- 까막전복은 난류계 전복이다.
원구류의 난소 개수가 1개이다.
칠성장어·먹장어 같은 원구류는 좌우 한 쌍의 생식소가 아니라 하나의 생식소만 가진다.
- 2개라는 보기는 생식소가 하나뿐인 원구류의 구조와 다르다.
- 3개라는 보기는 생식소가 하나뿐인 원구류의 구조와 다르다.
- 4개라는 보기는 생식소가 하나뿐인 원구류의 구조와 다르다.
체내에 요소를 가져 삼투압을 조절하는 종류는 홍어이다.
홍어·상어 같은 연골어류는 체액에 요소를 높은 농도로 지녀 체액의 삼투압을 해수와 비슷하게 맞춘다. 반면 해산 경골어류는 해수에서 들어온 과잉 염류를 아가미의 염세포로 배출하여 삼투조절을 한다.
- 당멸치는 경골어류이므로 체내에 요소를 쌓아 삼투압을 조절하는 무리가 아니다.
- 여을멸은 경골어류이므로 체내에 요소를 쌓아 삼투압을 조절하는 무리가 아니다.
- 풀잉어는 경골어류이므로 체내에 요소를 쌓아 삼투압을 조절하는 무리가 아니다.
환형동물이 아닌 것은 불가사리류이다.
불가사리류는 극피동물에 속하는 무리이고, 환형동물은 몸이 고리 모양의 체절로 이루어진 갯지렁이류·지렁이류·거머리류 등이다.
나머지 보기는 환형동물에 속하는 무리이다.
- 다모류는 갯지렁이류가 속하는 환형동물이다.
- 빈모류는 지렁이류가 속하는 환형동물이다.
- 거머리류는 환형동물에 속한다.
갑각류 갑각의 주성분은 키틴질이다.
새우·게 같은 갑각류의 껍질은 키틴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 석회질이 더해져 단단해진다.
- 셀룰로우즈는 식물 세포벽을 이루는 다당류로서 갑각의 성분이 아니다.
- 펙틴질은 식물 조직의 세포벽에 있는 다당류로서 갑각의 성분이 아니다.
- 리그닌은 식물의 목질부를 단단하게 하는 성분으로서 갑각의 성분이 아니다.
BOD 측정용 시수의 pH로 맞는 값이 7.0, 곧 중성이다.
BOD 측정 전 예비처리에서 너무 산성인 시수는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중화하므로, 시수를 중성 부근으로 맞추어 측정한다.
- 4.0이라는 보기는 산성이어서 중화 예비처리를 거쳐야 하는 값이다.
- 1.0이라는 보기는 강산성이어서 중화 예비처리를 거쳐야 하는 값이다.
- pH에 관계없다는 보기는 틀리다. 산성 시수를 중화하는 예비처리가 있다는 것 자체가 pH가 측정 조건이라는 뜻이다.
적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적조생물의 종에 따라 피해에 차가 있다는 내용이다.
적조는 원인 생물에 따라 피해가 크게 달라, Chattonella·Gymnodinium 같은 유독 종은 어류 폐사를 일으키지만 규조류 적조는 피해가 적다.
- 적조는 내만뿐 아니라 연안과 외해 쪽으로도 발생·확산하므로 내만에서만 발생한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 강우로 영양염이 유입되면 적조가 촉진될 수 있으나 강우 없이도 발생하므로 반드시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 적조는 고수온기에 많지만 규조류 적조처럼 수온이 낮은 시기에도 발생하므로 고수온기에만 발생한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유기태 질소가 세균에 의해 산화되어진 최종 질소 화합물은 질산염이다.
유기태 질소는 분해되어 암모니아가 되고, 암모니아가 아질산염으로, 아질산염이 다시 질산염으로 산화되는 질산화 과정을 거친다.
- 암모니아()는 유기태 질소가 분해되어 생기는 질산화의 출발 물질이며 산화의 최종 산물이 아니다.
- 아질산 이온()은 암모니아가 산화되어 생기는 중간 산물이며 더 산화되어 질산염이 된다.
- 암모늄 이온()은 암모니아가 물속에서 취하는 이온 형태이며 질산화의 출발 쪽 물질이다.
지하수의 특징 중 잘못 표현된 것은 용존산소가 풍부하다는 서술이다.
지하수는 용존산소가 부족한 편이어서 양식에 쓰기 전에 포기(에어레이션)로 산소를 보충하고 탄산가스·질소·철을 제거한다.
나머지 보기는 지하수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옳은 내용이다.
- 연중 수온이 고르다는 서술은 옳다. 지하수는 계절에 따른 수온 변동이 작아 냉수성 어류 양식의 수원으로 쓰인다.
- 화학적 오염의 우려가 적다는 서술은 옳다. 지표수보다 지표의 오염원 영향을 덜 받는다.
- 해적 생물의 유입이 적다는 서술은 옳다. 지표수와 달리 외부 생물이 들어오기 어렵다.
COD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산화시킬 때 요구되는 산소량이다.
COD는 강력한 산화제를 일정 조건에서 시수에 작용시켜 소비된 산화제량을 산소 해당량으로 나타낸 값이며, 수중의 피산화성 물질 중 주로 유기물의 양을 보여 주는 척도이다.
- 유기물을 호기성 미생물 상태에서 분해시키는 데 요구되는 산소량이라는 보기는 미생물이 소비하는 산소량을 재는 BOD의 설명이다.
- 수중에 용존해 있는 산소량이라는 보기는 산화에 요구되는 양이 아니라 물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 곧 용존산소량의 설명이다.
- 수중의 탄소화합물을 질산화하는 데 요구되는 산소량이라는 보기는 틀리다. 질산화는 암모니아가 아질산을 거쳐 질산염으로 산화되는 과정이며, COD는 주로 유기물을 산화제로 산화할 때의 산소 해당량이다.
수색 측정용 표준액을 만드는 데 쓰는 시약은 황산구리와 암모니아이다.
수색 표준액은 황산구리에 암모니아를 넣은 청색 용액과 크롬산칼륨의 황색 용액을 비율을 달리해 섞어 청색에서 황록·갈색 쪽으로 단계별 표준색을 만든다.
- 염산과 수은이라는 보기는 수색 표준액의 색을 내는 시약이 아니다.
- 황산과 칼슘이라는 보기는 수색 표준액의 색을 내는 시약이 아니다.
- 염화나트륨과 마그네슘이라는 보기는 수색 표준액의 색을 내는 시약이 아니다.
천해 양식장의 저질이 검은색을 띠는 이유는 저질 중 황화수소가 철이온과 결합하기 때문이다.
황화수소는 산소가 부족할 때 생기는 혐기성 분해의 산물이며,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곧 분해된다.
- 저질 중에 유기물이 합성되었기 때문이라는 보기는 맞지 않는다. 흑변을 일으키는 황화수소는 쌓인 유기물이 혐기적으로 분해되며 생기는 물질이다.
- 가 발생하여 저질 중에 축적하였기 때문이라는 보기는 맞지 않는다. 메탄은 노화된 양식장 저질에서 생기기도 하지만 무색 기체여서 저질을 검게 물들이지 않는다.
- 호기성 세균의 작용으로 유기물이 무기물로 변했기 때문이라는 보기는 맞지 않는다. 황화수소는 혐기성 분해 산물이고 물 유통이 좋은 호기적 환경에서는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