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 등 봄철 산란 어류는 수온을 주요 산란 신호로 인식하므로, 남쪽 지역이 북쪽보다 먼저 봄 수온에 도달하여 더 이른 시기에 산란한다. 같은 위도 내에서도 수심이 얕은 곳이 깊은 곳보다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므로 산란 시기가 앞당겨진다. 따라서 남북의 지리적 위치와 지역별 수온 상승 패턴에 따라 산란 시기가 결정되며, 남쪽일수록 이른 봄에 산란하는 것이 맞다.
부화 자어의 초기 먹이로 쓸 때 수중 산소 과포화로 치어 가스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은 규조류이다.
규조류는 광합성을 하는 식물플랑크톤이라 빛을 받으면 산소를 내놓으며, 사육수에 많이 번식하면 산소가 과포화될 수 있다.
- 윤충류는 동물성 플랑크톤이라 광합성을 하지 않으므로 산소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
- 요각류도 동물성 플랑크톤이라 광합성으로 산소를 내놓지 않는다.
- 인공사료는 생물이 아닌 사료이므로 광합성으로 산소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
연어의 알은 점착성이 없이 하나씩 떨어져 가라앉는 분리침성란에 속한다.
연어·송어류의 알은 점착성이 없고 물속에서 가라앉는 성질을 가진다.
- 점착침성란은 알이 끈끈하게 달라붙는 성질을 전제로 하므로, 점착성이 없는 연어 알과 다르다.
- 분리부성란은 알이 물에 뜨는 성질인데, 연어 알은 가라앉는 침성란이므로 맞지 않다.
- 점착부성란은 점착성이 있고 물에 뜨는 알이므로, 점착성이 없고 가라앉는 연어 알과 모두 다르다.
진주조개의 피한장과 양성장이 반드시 필요한 주된 이유는 폐사를 방지하고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이다.
진주조개는 수온이 내려가면 동면에 들어가는 조개라, 겨울에는 피한장(월동장)으로 옮겨 저수온으로 인한 폐사를 막고 수온이 오르면 양성장으로 옮겨 성장을 돕는다.
- 양식장을 넓게 활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는 보기는 맞지 않는다. 두 어장을 오가는 것은 수온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이지 어장 면적 때문이 아니다.
- 수확장소와 양성장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라는 보기도 맞지 않는다. 피한장은 수확이 아니라 겨울을 나기 위한 장소이다.
- 수산업법의 규정에 따르기 위해서라는 보기도 맞지 않는다. 피한장은 법 규정이 아니라 진주조개의 저수온 약점 때문에 필요한 관리이다.
키조개 종묘 생산에 관한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양성장으로의 종묘 방양 시기를 7~8월로 보는 서술이다.
3~5월 사이가 키조개 종묘의 방양 시기로 가장 적합하므로, 이와 다른 시기를 적당하다고 한 서술이 틀렸다.
나머지 보기는 키조개 종묘 생산에 관한 적합한 내용이다.
- 성숙 부유유생이 많은 곳에 완류식 채묘시설을 한다는 서술은 적합한 내용이다.
- 육수가 많이 유입되면 부니로 인해 치패가 폐사한다는 서술은 적합한 내용이다.
- 방양 종묘를 1년생으로 고른다는 서술은 적합한 내용이다.
보리새우가 먹이를 처음 먹기 시작하는 단계는 조에아기이다.
갓 부화한 노플리우스기에는 난황으로 성장하고, 외부 먹이를 먹는 시기는 조에아기부터이다. 새우류 유생은 노플리우스, 조에아, 미시스, 포스트라바 순서로 발달한다.
- 미시스는 조에아 다음에 나타나는 단계이므로 이미 먹이를 먹고 있는 시기이며, 먹이를 처음 먹기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다.
- 노플리우스는 난황으로 성장하는 단계이므로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다.
- 포스트라바는 유생 발달 순서에서 미시스 다음에 오는 단계이므로 이미 섭식을 하고 있는 시기이다.
바지락 치패의 방양 방법 중 석시법은 간출된 다음 종묘를 방양하는 방법이다.
석시법은 물이 빠져 바닥이 드러난 간출 상태에서 종묘를 뿌려 방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방양하는 방법이라는 내용은 간출된 갯벌에서 방양하는 석시법과 다르다.
- 바닥에 모심기를 하듯이 꼽아 방양하는 방법이라는 내용은 키조개처럼 종묘를 한 개체씩 심는 모심기 방양에 해당하므로 석시법과 다르다.
- 만조시의 정조 때 배를 이용하여 방양하는 방법이라는 내용은 조시법에 해당하므로 간출 후 방양하는 석시법과 다르다.
우렁쉥이의 서식장으로 적당하지 않은 곳은 여름철에 저비중인 곳이다.
비중이 낮다는 것은 강우 등으로 염분이 낮아진다는 뜻이며, 우렁쉥이는 여름철 저비중이 되는 곳을 서식장으로 피해야 하는 종이다.
- 수온 범위가 5~24℃인 곳은 한류성 생물인 우렁쉥이가 서식할 수 있는 수온 범위이므로 서식장으로 알맞다.
- 외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은 바닷물 교환이 잘되어 염분이 안정되므로 서식장으로 알맞다.
- 20 m 내외의 수심이 암초나 자갈로 되어 있는 곳은 몸을 붙여 사는 우렁쉥이의 부착 기반이 되므로 서식장으로 알맞다.
미역 종묘의 가이식 필요성에서 비중이 가장 낮은 것은 배양수조나 탱크를 김의 인공채묘에 빨리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가이식이 필요한 이유는 아포체와 유엽의 성장 촉진, 부니와 잡생물의 제거 및 싹녹음 예방, 씨줄을 어미줄에 감을 때의 종묘 손상 방지이다.
다른 세 가지는 모두 이 필요성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아포체나 유엽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 부니와 잡생물의 제거 작업 또는 싹녹음 예방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 씨줄을 어미줄에 감을 때의 종묘 손상을 막기 위한 것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미역의 생장대가 있는 부분은 잎과 줄기 사이이다.
미역은 잎과 줄기 사이의 생장대에서 새 조직을 만들어 자라며, 잎 끝에서 자라는 정단생장을 하지 않는다. 잎자르기 수확 때도 줄기에서 생장대 윗부분을 잘라 생장대를 남긴다.
- 잎의 끝부분은 정단생장 부위에 해당하므로 미역의 생장대 위치가 아니다.
- 줄기 중앙 부분은 생장대가 있는 곳이 아니다. 생장대는 줄기 위쪽 끝, 잎이 시작되는 자리에 있다.
- 줄기 기부 부근은 부착기 쪽 부분으로, 생장대가 있는 곳이 아니다.
냉장김발의 이용 목적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양식장의 입체적 이용이다.
냉장발은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내는 김발로, 초기 갯병을 피하고 양식 기간을 늘리며 해적생물을 구제하는 데 쓴다. 나머지 보기는 냉장발의 이용 목적에 해당하는 옳은 내용이다.
- 갯병 대책은 냉장발로 초기 갯병을 극복하는 목적에 해당한다.
- 양식기간의 연장은 냉장발의 대표적인 이용 목적이다.
- 해적생물의 구제는 냉장발로 얻는 효과이다.
김 생활사 중 복상인 시기는 낭과이다.
낭과는 수정 뒤 과포자를 만드는 부분이며, 과포자와 그것이 자란 사상체는 복상이다. 반면 엽체 세대의 세포와 각포자는 단상이다.
- 엽상체는 배우체 세대로 단상이다.
- 각포자는 사상체에서 만들어져 엽체로 자라는 포자로, 단상이다.
- 중성포자는 단상인 엽체의 세포가 바뀌어 생기는 무성포자이므로 단상이다.
10~20℃에서 단일처리가 각포자 방출을 촉진하는 알맞은 조건이다.
수온을 10~20℃ 범위로 두고 단일처리를 하면 방출이 촉진되며, 같은 온도라도 장일처리를 하면 촉진 조건이 되지 않는다. 5℃ 이하의 처리도 촉진 조건이 아니다.
- 5℃ 이하 단일처리는 단일처리이지만 온도가 5℃ 이하여서 촉진 조건이 아니다.
- 5℃ 이하 장일처리도 5℃ 이하의 처리여서 촉진 조건이 아니다.
- 10~20℃ 장일처리는 온도 범위가 같아도 장일처리여서 촉진 조건이 아니다.
미역 유주자의 착생률에 대해 틀린 것은 주광성이 있어서 밝은 곳으로 모여든다는 서술이다.
주광성을 갖는 것은 홑파래의 배우자 같은 경우이고, 미역의 유주자는 주광성을 갖는 세포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서술이다.
- 수온 20℃ 이하, 비중 1.020 이상일 때 착생률이 높다는 내용은 옳다.
- 수온 25℃ 이상, 비중 1.010 이하에서는 착생률이 매우 낮다는 내용은 옳다.
- pH 7.4~8.0일 때 착생률이 높다는 내용은 옳다.
20℃에서 2,000~6,000 lux가 미역 배우체의 발아와 성장에 알맞은 광선과 온도 조건이다.
17~20℃ 구간에서 미역 배우체의 성장과 성숙이 잘 되고, 수온이 24℃ 이상으로 오르면 휴면에 들어간다. 20℃ 이하의 수온에서 알맞은 광선 조건이 2,000~6,000 lux 이다.
- 1,000~2,000 lux 에 27℃인 조건은 수온이 24℃ 이상이어서 배우체가 휴면하는 구간이므로 발아와 성장에 알맞지 않다.
- 2,000~6,000 lux 에 24℃인 조건은 수온이 휴면 구간인 24℃ 이상에 해당하므로 발아와 성장에 알맞지 않다.
- 1,000~2,000 lux 에 30℃인 조건은 수온이 24℃ 이상이어서 배우체가 휴면하는 구간이므로 발아와 성장에 알맞지 않다.
담수에서 전혀 볼 수 없는 동물군은 두족류이다.
문어·오징어·앵무조개 같은 두족류는 모두 바다에만 사는 무리로, 강이나 호수에 사는 종이 없다.
- 조개류에는 재첩·말조개처럼 담수에 사는 종이 있다.
- 고둥류에는 다슬기·우렁이처럼 담수에 사는 종이 있다.
- 게류에는 참게처럼 하천에서 생활하는 종이 있다.
종의 특징이 나타나지만 반문과 색채가 성어와 다른 시기는 치어기이다.
치어기는 반문과 색깔을 제외하면 급속히 성어의 형태를 닮아 가는 단계이다.
- 전기 자어기는 유생기의 앞 단계로 성어의 형태적 특징을 아직 갖추지 못한 시기이다.
- 후기 자어기도 유생기에 속하는 단계로 성어의 형태적 특징을 갖추기 전이다.
- 미성어기는 치어기 다음의 단계로 반문과 색채까지 성어와 같아지고 생식소만 아직 성숙하지 않은 시기이다.
알긴산 원료로 가장 적합한 해조류는 감태이다.
알긴은 갈조류의 세포벽에 들어 있는 특유한 물질이며, 감태는 알긴산의 원료로 쓰이는 갈조류이다.
- 진두발은 카라기난의 원료가 되는 홍조류이다.
- 지누아리는 홍조류에 속하므로 알긴을 갖는 갈조류가 아니다.
- 우뭇가사리는 한천의 원료가 되는 홍조류이다.
메두사형 없이 고착생활을 하는 폴립형만 있는 강장동물은 산호충류이다.
말미잘·산호 무리인 산호충류는 일생 동안 폴립형으로만 지내며 메두사 세대가 없다.
- 히드로충류는 대체로 폴립형과 메두사형이 함께 나타나는 무리여서 폴립형만 있는 무리가 아니다.
- 해파리류는 메두사형이 생활사의 중심인 무리이므로 메두사형이 없다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 빗해파리류는 대부분 빗판으로 헤엄쳐 떠다니는 무리로, 고착생활을 하는 폴립형을 갖지 않는다.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모두 없는 어류는 갈치이다.
갈치는 몸이 띠 모양으로 길고 꼬리 끝이 실처럼 가늘게 끝나 꼬리지느러미가 없으며, 배지느러미도 없다.
- 전갱이는 배지느러미와 갈라진 꼬리지느러미를 모두 갖추고 있다.
- 양태는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모두 갖추고 있다.
- 까나리는 꼬리지느러미가 있으므로 두 지느러미가 모두 없는 어류가 아니다.
박테리아·짚신벌레·규조류·아메바가 공통으로 행하는 생식 방법은 분열법이다.
분열법은 한 개체가 둘 이상으로 나뉘어 각각 새 개체가 되는 무성생식으로, 이들 단세포 생물은 모두 세포 분열로 개체 수를 늘린다.
- 단위생식은 수정되지 않은 난자가 발생해 새 개체가 되는 생식으로, 난자를 만들지 않는 세균·아메바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출아법은 몸의 일부가 돋아 자란 뒤 떨어져 나가는 생식으로, 효모·히드라 등의 방식이며 이들 생물의 공통 방식이 아니다.
- 유성생식은 암수 생식세포가 결합하는 생식으로, 세균과 아메바는 유성생식을 하지 않는다.
잉어에서 볼 수 있는 이빨은 목니(인두치)이다.
잉어과 어류는 턱·입천장·혀에 이빨이 없고, 인두 부위의 인두골에 난 이빨로 먹이를 부순다.
- 턱니는 잉어에 없는 이빨이다. 잉어과 어류는 턱에 이빨이 없다.
- 입천정니는 잉어에 없는 이빨이다. 잉어과 어류는 입천장에 이빨이 없다.
- 혓바닥니는 잉어에 없는 이빨이다. 잉어과 어류는 혀에 이빨이 없다.
갈조류의 갈색과 가장 관계가 깊은 색소는 푸코크산틴이다.
푸코크산틴은 갈조류가 지닌 갈색의 카로티노이드 색소로, 엽록소의 녹색을 가려 갈조류가 갈색을 띠게 한다.
- 피코시안은 청색의 피코빌린 색소로 홍조류·남조류에 있고 갈조류에는 없다.
- 피코에리드린은 홍조류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로 갈조류에는 없다.
- 클로로필 C는 갈조류에 들어 있지만 녹색을 띠는 엽록소여서 갈색과는 관계가 없다.
원구류에 속하지 않는 어류는 뱀장어이다.
원구류는 턱이 없는 무악 어류 무리이고, 뱀장어는 턱을 가진 경골어류이다.
- 칠성장어는 턱이 없는 원구류에 속하는 어류이다.
- 다묵장어는 턱이 없는 원구류에 속하는 어류이다.
- 먹장어는 턱이 없는 원구류에 속하는 어류이다.
경골어류에서 부레의 기능이 아닌 것은 배설기능이다.
부레는 가스량을 조절해 부력을 조절하는 기관이며, 종에 따라 호흡과 감각 기능도 맡는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배설은 신장과 아가미의 기능이다.
- 호흡기능은 일부 어류가 부레를 보조 호흡기관으로 쓰므로 부레의 기능이다.
- 감각기능은 수압 변화와 소리를 감지하는 데 관여하므로 부레의 기능이다.
- 부력조절기능은 부레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
지하수를 양식용수로 쓰기 전에 먼저 할 처리는 포기이다.
지하수는 용존산소가 부족하고 탄산가스·질소·철 성분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포기를 하면 산소가 녹아들고 이들 성분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 가온은 먼저 할 처리가 아니다. 지하수는 연중 수온이 고른 것이 특징이다.
- 소독은 먼저 할 처리가 아니다. 지하수는 해적 생물 유입과 화학적 오염 우려가 적은 물이다.
- 여과는 지하수의 탄산가스·질소·철 성분을 손쉽게 없애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다.
pH 8 부근 해수에서 탄소 이온의 주된 형태는 중탄산 이온()이다.
탄산계는 pH에 따라 존재 형태가 바뀌며, 약알칼리성인 해수 영역에서는 중탄산염이 가장 우세하다. 해수에서 pH를 안정시키는 것도 중탄산염이다.
- 는 pH가 낮은 쪽에서 비중이 커지는 형태이므로 약알칼리성 해수의 주된 형태가 아니다.
- 는 가 물과 반응해 생기는 소량의 중간 형태이므로 주된 형태가 아니다.
- 는 중탄산 이온보다 더 높은 pH 쪽에서 비중이 커지는 형태이므로 pH 8 부근의 주된 형태가 아니다.
pH가 1단위 오를 때 이온화되지 않은 유리 암모니아의 양이 10배 정도 증가한다.
암모니아 평형에서 이므로 pH가 1 커지면 이 비가 배가 된다. 양식 수역의 pH 범위에서는 암모니아 대부분이 상태이므로 유리 암모니아의 양 자체도 약 10배로 늘어난다.
그래서 pH가 높을수록 암모니아 독성이 강해진다.
- 2배 정도 증가한다는 보기는 계산값 10배와 다르다.
- 10배 정도 감소한다는 보기는 pH가 오르면 증가하는 방향과 반대이다.
- 2배 정도 감소한다는 보기는 pH가 오르면 증가하는 방향과 반대이다.
순환여과식 사육지에서 사육수의 정화처리 순서로 가장 좋은 것은 침전 → 여과 → 소독이다.
사육조에서 나온 물은 먼저 침전조에서 고형 오물을 가라앉혀 걸러 내고, 이어 생물여과조에서 암모니아 등을 처리한 뒤, 마지막에 소독한다. 1차 침전조는 사육조 배수구 쪽에 둔다.
- 여과 → 침전 → 소독은 고형 오물을 거르는 침전이 여과보다 뒤에 있어 순서가 맞지 않는다.
- 침전 → 소독 → 여과는 소독이 여과보다 앞에 있어, 기계적 여과 → 생물학적 여과 → 소독으로 이어지는 순서와 다르다.
- 소독 → 침전 → 여과는 소독을 맨 앞에 두어 순서가 맞지 않는다.
순환여과식 사육조에서 나온 물에 거품이 생기는 이유는 물에 녹아 있는 유기물이 기포의 경계면에 흡착되기 때문이다.
물에 녹아 있는 용존 유기물이 기포 경계면에 흡착되어 거품이 안정하게 유지되며, 그래서 거품분리로 용존 유기물을 제거할 수 있다.
- 과잉의 용존산소가 대기 중으로 방출하려 한다는 보기는 산소가 기포 경계면에 흡착되어 거품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아니므로 이유가 되지 못한다.
- 탄산가스가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는 보기는 이산화탄소가 물에서 대기로 빠져나가는 기체이며 기포 경계면에 흡착되는 성분이 아니므로 이유가 되지 못한다.
- 물의 강력한 표면장력에 기포가 녹아 들어간다는 보기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순수한 물은 표면장력만으로 안정한 거품을 만들지 못하며, 거품은 계면활성을 띠는 물질이 기포 경계면에 흡착되어야 유지된다.
물 변화가 있는 양어장에서 잘못된 조치는 약품으로 대량 발생한 동·식물플랑크톤을 죽이는 것이다.
대량 발생한 플랑크톤을 약품으로 한꺼번에 죽이면 그 사체가 유기물로 쌓이고, 세균이 이 유기물을 산화·분해하는 동안 용존산소가 소비되어 수질이 오히려 나빠진다. 나머지 보기는 수질 악화를 막는 올바른 조치이다.
- 먹이량을 줄이는 조치는 남은 사료와 배설물 등 유기물의 부하를 줄이는 올바른 조치이다.
- 물을 교환해 주는 조치는 악화된 사육수를 새 물로 바꾸는 올바른 조치이다.
-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조치는 수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직접 없애는 올바른 조치이다.
pH 5 수계는 pH 7 수계보다 100배 더 산성이다.
pH는 수소 이온 농도의 상용로그에 음의 부호를 붙인 값이므로, pH가 1 차이 날 때마다 수소 이온 농도가 10배 달라진다.
- 2배라는 보기는 계산값 100배와 다르다.
- 10배라는 보기는 pH 1 차이에 해당하는 값이어서 pH 2 차이의 계산값 100배와 다르다.
- 200배라는 보기는 계산값 100배와 다르다.
정수용 여과재인 활성탄의 기능은 흡착이다.
활성탄은 표면의 미세한 구멍에 유기물·냄새·색소 같은 용존 물질을 달라붙게 하여 제거하는 여과재이다.
- 이온교환은 이온교환수지가 수중 이온을 다른 이온과 맞바꾸는 작용이다.
- 침전은 입자가 중력으로 가라앉는 작용으로 침전조에서 일어난다.
- 응집은 응집제를 넣어 미세한 입자를 엉기게 하는 작용이다.
생물여과의 과정으로 바르게 표현된 것은 암모니아에서 아질산을 거쳐 질산으로 가는 순서이다.
생물여과에서는 질산화 세균이 먼저 암모니아를 아질산으로 산화하고, 이어서 아질산을 질산으로 산화한다.
- 암모니아에서 질산을 거쳐 아질산으로 가는 순서는 아질산이 질산보다 먼저 생기므로 틀리다.
- 질산에서 암모니아를 거쳐 아질산으로 가는 순서는 질산화와 반대 방향이므로 틀리다.
- 아질산에서 질산을 거쳐 암모니아로 가는 순서는 암모니아가 출발 물질인 질산화의 방향과 반대이므로 틀리다.
빈영양호의 특성에 잘 부합하는 설명은 수색이 파랑색 또는 청록색을 띤다는 것이다.
빈영양호는 영양염이 적어 식물플랑크톤이 빈약하므로 물이 맑아 투명도가 높고, 수색도 파랑·청록 쪽을 띤다.
- 투명도가 2 m 이내라는 설명은 투명도가 낮다는 서술이어서 투명도가 높은 빈영양호와 맞지 않는다.
- 물꽃이 자주 생긴다는 설명은 식물플랑크톤이 대량 번식하는 부영양호의 특성이다.
- 부유 고형물이 많다는 설명은 물이 탁한 부영양호 쪽 특성이어서 맞지 않는다.
해양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염류는 질소, 인, 규산이다.
바다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증식을 제한하는 영양염은 질소·인과, 규조류의 껍데기를 만드는 규산이다. 칼륨·칼슘은 해수의 주성분 이온이라 바다에서 결핍되지 않는다.
- 칼륨은 해수에 많이 녹아 있는 주성분 이온이므로 바다에서 부족해지지 않는다.
- 칼슘도 해수의 주성분 이온이므로 바다에서 부족해지지 않는다.
- 비타민은 유기 화합물로 무기 영양염류에 속하지 않는다.
해수의 pH 변화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유화수소가 발생하면 알칼리성을 띤다는 서술이다.
유화수소()는 혐기성 분해로 생기는 물질로, 물에 녹으면 알칼리성이 아니라 약산성을 나타낸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해수가 pH 변화에 대하여 완충작용을 한다는 서술은 옳다. 해수에서는 중탄산염이 pH를 안정시킨다.
- 식물의 광합성이 활발하면 pH가 높아진다는 서술은 옳다.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가 줄어들면 pH가 상승한다.
- 해수의 pH가 약간 알칼리성을 띤다는 서술은 옳다. 해수는 pH 8 부근의 약알칼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