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와 난자 같은 생식세포는 일반적으로 반수체이다.
생식세포는 감수분열로 만들어져 염색체 수가 체세포의 절반이며, 수정으로 두 배우자가 합쳐지면 2배체가 된다.
- 2배체는 일반적인 체세포의 염색체 수이다.
- 3배체는 염색체 조작으로 만드는 배수체이며 일반적인 생식세포의 염색체 수가 아니다.
- 4배체는 염색체 조작으로 만드는 배수체이며 일반적인 생식세포의 염색체 수가 아니다.
실뱀장어 소상 설명으로 틀린 것은 비가 오거나 흐릴 때는 시간과 관계없이 간조 때 많이 올라온다는 보기이다.
실뱀장어는 밀물(만조) 때 많이 올라오고 썰물 때는 줄어든다. 날씨와 관계없이 조석의 영향을 받으므로 간조 때 많이 올라온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 일몰 뒤 만조가 겹칠 때 활발히 올라온다는 보기는 실뱀장어가 주로 밤과 밀물 때 소상한다는 내용과 맞는 옳은 서술이다.
- 낮은 수온에서는 소상이 제한되고 하천과 바다의 수온 차가 없어져야 활발해진다는 보기는 옳은 서술이다. 수온이 낮은 이른 봄에 많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다.
- 봄에 하천 수온이 올라 바다와의 수온 차가 없어지면 수온보다 조석의 영향이 커진다는 보기도 옳은 서술이다.
8월의 소조시가 환수율을 기준으로 가두리 수용밀도를 정할 때 삼는 기준 시기이다.
수용밀도는 환경이 불리한 시기에도 안전하도록 정해야 한다. 8월은 수온이 높아 어류의 산소 소비는 늘고 용존산소 용해도는 낮아지며, 소조시는 조류가 약해 가두리 안팎의 해수 교환이 가장 적은 때이다.
- 3월의 대조시는 조류가 강해 해수 교환이 많고 수온도 낮아 산소 여유가 큰 때이므로 기준 시기로 삼기에 부족하다.
- 3월의 소조시는 해수 교환은 적지만 수온이 낮아 산소 소비가 적고 용존산소가 높은 때이므로 가장 불리한 시기가 아니다.
- 8월의 대조시는 수온은 높지만 조류가 강해 해수 교환이 많은 때이므로 가장 불리한 시기가 아니다.
이 조건의 사료계수를 계산하면 1.8이다.
사료계수는 사료 공급량을 증중량으로 나눈 값이고, 증중량은 나중 중량에서 처음 중량을 뺀 값이다.
증중량
사료계수
- 사료계수 1.5는 계산값 1.8과 다르다.
- 사료계수 6.0은 계산값 1.8과 다르다.
- 사료계수 1.3은 계산값 1.8과 다르다.
우렁쉥이와 관련이 없는 내용은 자웅이체이다.
우렁쉥이는 한 개체가 암수 생식소를 함께 가지는 자웅동체이므로, 암수가 따로 있는 자웅이체와는 관련이 없다.
- 물렁증은 우렁쉥이의 피낭이 물러지는 질병(피낭연화증)으로, 우렁쉥이와 관련 있는 내용이다.
- 척색은 우렁쉥이가 올챙이형 유생 시기에 꼬리에 가지는 구조로, 우렁쉥이가 척색동물(미삭류)에 속하는 근거이다.
- 신티올은 우렁쉥이 특유의 향미와 관련된 성분이다.
부유 유생기에 먹이를 주지 않아도 되는 종류는 우렁쉥이이다.
우렁쉥이 유생은 올챙이형 유생으로 부유 기간이 매우 짧고, 먹이를 먹지 않은 채 곧 부착해 변태한다. 그래서 종묘 생산 때 부유 유생기에 먹이생물을 공급하지 않는다.
- 보리새우는 노플리우스기에는 난황으로 자라지만 조에아기부터 먹이를 먹으므로 부유 유생기에 먹이 공급이 필요하다.
- 대하도 노플리우스기 뒤 조에아기부터 섭식을 시작하므로 부유 유생기에 먹이 공급이 필요하다.
- 문어는 부유 유생기에 먹이생물을 공급해야 키울 수 있는 종이다.
3회가 대하 조에아(zoea)기의 탈피 횟수이다.
대하는 노플리우스로 부화해 노플리우스 6기를 거친 뒤 조에아 3기를 지나 미시스가 된다. 조에아기에는 조에아 1기에서 2기로, 2기에서 3기로, 3기에서 미시스로 넘어가며 모두 세 번 탈피한다.
- 1회 탈피로는 조에아 1기에서 2기로 넘어갈 뿐이어서 조에아기 전체의 탈피 횟수와 다르다.
- 5회는 노플리우스 1기에서 6기까지 거치는 노플리우스기의 탈피 횟수이다.
- 6회는 노플리우스기를 모두 마치고 조에아 1기가 되기까지의 탈피 횟수로, 조에아기의 탈피 횟수가 아니다.

우렁쉥이의 서식장으로 적당하지 않은 곳은 여름철에 저비중인 곳이다.
비중이 낮다는 것은 강우 등으로 염분이 낮아진다는 뜻이며, 우렁쉥이는 여름철 저비중이 되는 곳을 서식장으로 피해야 하는 종이다.
- 수온 범위가 5~24℃인 곳은 한류성 생물인 우렁쉥이가 서식할 수 있는 수온 범위이므로 서식장으로 알맞다.
- 외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은 바닷물 교환이 잘되어 염분이 안정되므로 서식장으로 알맞다.
- 20m 내외의 수심이 암초나 자갈로 되어 있는 곳은 몸을 붙여 사는 우렁쉥이의 부착 기반이 되므로 서식장으로 알맞다.
종묘 방양에서 틀린 내용은 종묘의 방양은 수온이 내려갈 때를 택하는 것이 좋다는 서술이다.
종묘의 방양은 수온이 상승할 때를 택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수온이 내려갈 때를 택한다는 서술은 이와 반대이다.
- 부착성 해적생물이 많이 부착하는 곳은 그 시기를 피한다는 서술은 옳다. 해적생물이 많은 시기에 방양하면 종묘가 피해를 입는다.
- 방양량은 양성장의 환경조건이 가장 나쁜 시기의 안전한 현존량을 기준으로 한다는 서술은 옳다. 환경이 불리한 시기에도 견딜 수 있는 양으로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 부착성 동물이나 비부착성 잠입동물은 유영동물에 비해 방양밀도가 높다는 서술은 옳다.
1,500℃가 생식소가 성숙해 모든 개체가 방란할 수 있는 참전복 완숙기의 적산수온이다.
참전복은 기초수온 7.6℃ 이상에서 적산수온이 쌓이다가 500~1500℃ 구간에서 성숙기에 들어가고, 1500℃에 이르면 방란할 수 있는 완숙기가 된다.
- 500℃ 보기는 성숙기에 들어서는 구간의 시작값이므로 완숙 기준인 1500℃와 다르다.
- 1,000℃ 보기는 성숙기 진입 구간 안의 값이므로 완숙 기준인 1500℃에 못 미친다.
- 2,000℃ 보기는 완숙 기준인 1500℃와 다른 값이다.
톳의 양식방법과 관계가 없는 것은 뜬흘림발에 의한 양식이다.
뜬흘림발은 외양의 깊은 곳에 띄워 설치하는 김 양식 시설(부류식)이다. 톳은 조간대 바위에 붙어 자라는 해조로, 바위에 모조를 이식하거나 어린 배를 뿌리고 경쟁 해조를 없애는 방법으로 증식한다.
- 조간대 지역의 갯닦기는 톳과 같은 수위에서 경쟁하는 지충이 같은 해조를 바위에서 걷어내 톳이 붙을 자리를 마련하는 작업이다.
- 모조의 이식관리는 어미 톳을 바위에 옮겨 붙여 증식시키는 톳 양식방법이다.
- 씨뿌림법은 어린 배를 바위에 뿌려 붙이는 톳 양식방법이다.
미역은 갈색 해조류로서 생장점이 몸 기저부(밑부분)에 위치하므로 3번이 틀렸다. 미역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1번 참), 포자체와 배우체가 교번하는 이형 세대 교번을 하고(2번 참), 겨울철 저수온기에 생장이 활발하여 10월~4월에 채취된다(4번 참). 미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해조류는 끝부분이 아닌 기저부에 분열 조직(생장점)이 있어 밑에서부터 자라고 위쪽으로 성장하는 특징을 보인다.
재생력을 이용하여 양식할 수 있는 해조류는 우뭇가사리이다.
우뭇가사리는 과포자·사분포자에 의한 포자 번식과 포복지·재생에 의한 영양 번식으로 늘어난다. 나머지 보기는 포자나 유주자를 받아 종묘를 확보하는 해조류이다.
- 김 보기는 조가비 사상체가 방출하는 각포자를 채묘해 양식하는 해조류이다.
- 다시마 보기는 배우체와 포자체가 번갈아 나타나는 미역형 세대교번을 거치며 포자를 채묘해 양식하는 해조류이다.
- 홑파래 보기는 유주자의 주광성을 채묘에 활용하는 해조류이다.
다시마 양식 시설 장소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담수 유입이 잘되는 지역이다.
다시마는 한해성 갈조류로 영양염이 풍부하고 염분 변화가 적은 곳에서 양식하며, 담수가 많이 들어오는 곳은 피한다.
- 조류가 다소 빠른 곳은 다시마 시설 장소로 적합하다. 조류가 다소 느린 곳이 오히려 부적합한 조건이다.
- 저질이 자갈·모래·사니질인 곳은 닻의 고정력을 얻을 수 있어 시설 장소로 적합하다.
- 수심 6~10m 정도인 곳은 다시마 어미줄 설치 장소로 적합하다.
다시마 양식관리에서 4~5월경 솎음 뒤 친승 1m당 남기기에 가장 좋은 개체 수 구간이 25~50개체이다.
솎음은 밀식된 다시마를 덜어 내 생장 공간을 확보하는 작업으로, 몇 차례로 나누어 솎아 4~5월경 이 구간의 개체 수가 남도록 맞춘다.
- 70~100개체 보기는 솎음 목표 구간보다 많은 값이다.
- 50~70개체 보기는 솎음 목표 구간보다 많은 값이다.
- 100개체 이상 보기는 솎음 목표 구간보다 많은 값이다.
풀가사리의 반상체(좌)에서 새싹, 곧 직립체가 돋아나는 때가 9~11월이다.
풀가사리는 포자가 발아해 편평한 반상체인 좌를 만들고, 좌는 여름철에 형성된 뒤 가을에 들어 그 위에서 직립체가 돋아난다.
- 12~2월 보기는 직립체가 돋아나기 시작하는 시기보다 늦은 겨울철이다.
- 3~5월 보기는 직립체 발생 시기와 다른 봄철이다.
- 6~8월 보기는 새싹이 아니라 좌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여름철이다.
아지드화나트륨 변법으로 산소를 분석할 때 지시약의 주성분은 전분(녹말)이다.
윙클러법 계열은 용존산소를 망간 침전으로 고정한 뒤 산을 넣어 유리시킨 요오드를 티오황산나트륨으로 적정하며, 전분은 요오드와 만나 청색을 띠다가 요오드가 모두 반응하면 색이 사라져 종말점을 알려 준다.
- 티오황산나트륨 보기는 유리된 요오드를 적정하는 적정액이다.
- 탄산마그네슘 보기는 산소 분석 시약이 아니라 엽록소 측정에서 시료를 거를 때 산성화를 막으려고 넣는 시약이다.
- 염화망간 보기는 용존산소를 망간 침전으로 고정하는 시약이다.
pH가 1단위 오를 때 이온화되지 않은 암모니아의 양이 10배 정도 증가한다.
암모니아 평형에서 이므로 pH가 1 커지면 이 비가 배가 된다. 양식 수역의 pH 범위에서는 암모니아 대부분이 상태이므로 유리 암모니아의 양 자체도 약 10배로 늘어난다.
그래서 pH가 높을수록 암모니아 독성이 강해진다.
- 2배 정도 증가한다는 보기는 계산값인 10배와 다르다.
- 1/10 정도 감소한다는 보기는 pH가 오르면 증가하는 방향과 반대이다.
- 1/2 정도 감소한다는 보기는 pH가 오르면 증가하는 방향과 반대이다.
0℃ 담수가 1기압 하에서 용존산소 포화도가 가장 큰 물이다.
물이 녹일 수 있는 산소의 양은 수온이 낮을수록, 염분이 낮을수록 많아진다. 담수는 해수보다 염분이 낮고, 같은 종류의 물이라면 0℃ 쪽이 4℃보다 수온이 낮다.
- 0℃ 해수 보기는 수온은 같아도 염분이 있어 담수보다 산소를 덜 녹인다.
- 4℃ 해수 보기는 염분이 있고 수온도 더 높아 산소를 가장 덜 녹이는 쪽이다.
- 4℃ 담수 보기는 담수이지만 수온이 더 높아 0℃ 담수보다 산소를 덜 녹인다.
오염물 유입점의 하류지역은 용존산소가 낮아지고 탁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유입된 유기물이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분해·산화되면서 산소가 소비되어 용존산소가 줄고, 오염물과 현탁물이 들어와 탁도는 올라간다.
- 용존산소가 높아지고 탁도가 낮다는 설명은 산소 방향과 탁도 방향이 모두 반대여서 틀리다.
- 용존산소가 높아지고 탁도가 높다는 설명은 유기물 분해로 산소가 소모되는 하류의 상황과 맞지 않아 틀리다.
- 용존산소가 낮아지고 탁도가 낮다는 설명은 오염물 유입으로 현탁물이 늘어 탁도가 오르는 점과 맞지 않아 틀리다.
순환여과식 양어장의 활성오니법에 대해 옳은 내용은 활성오니가 잘 성장하려면 태양의 직사광선을 차단해야 한다는 서술이다.
활성오니법은 질산화 세균 등 활성오니 생물을 사육수 속에 현탁시켜 키우는 생물학적 여과법이며, 직사광선을 받으면 활성오니의 성장이 나빠진다.
- 질산화세균이 절반 정도 항상 공기 중에 노출되도록 한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활성오니 생물은 사육수 속에 부유시켜 이용한다.
- 수심을 얕게 하여 질산화 세균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활성오니법에서는 수심이 깊어 수량이 많아야 질산화 세균이 부유하는 데 유리하다.
- 활성오니생물이 에어레이션하지 않아도 사육수에 잘 현탁된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활성오니 생물을 현탁시키려면 강한 에어레이션을 쉬지 않고 계속해야 한다.
생물학적 여과과정에서 Nitrite를 Nitrate로 바꾸는 데 관여하는 세균은 Nitrobacter이다.
질산화는 두 단계로 진행되며, Nitrosomonas가 암모니아를 아질산염으로 바꾸고 이어서 Nitrobacter가 아질산염을 질산염으로 바꾼다.
- Nitrosomonas 보기는 암모니아를 아질산염으로 산화시키는 앞 단계의 세균이다.
- Pseudomonas 보기는 질산염을 질소로 환원하는 탈질 과정과 관련된 세균이다.
- Corynebacterium 보기는 유기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종속영양 세균류로, 질산화 두 단계를 맡는 독립영양 세균이 아니다.
침전조에 대해 틀린 설명은 침전조가 클수록, 그리고 물이 통과하는 시간이 짧을수록 침전이 잘된다는 것이다. 고형물은 흐름이 느리고 머무는 시간이 충분할 때 가라앉는다.
물이 통과하는 시간이 짧으면 입자가 가라앉기 전에 침전조를 빠져나가므로 체류 시간이 길수록 침전에 유리하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고형물 중 작은 입자가 물이 빠르게 흐르는 곳에서는 침전하지 않는다는 보기는 옳다.
- 제1차 침전조를 사육조와 생물여과조 사이에 설치해야 한다는 보기는 옳다.
- 침전조로 들어가는 물과 나가는 물이 모두 표면 가까이를 지나게 하면 가라앉은 찌꺼기가 다시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보기는 옳다.
뱀장어 기적병(붉은 지느러미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Aeromonas hydrophila이다.
뱀장어의 가슴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복부 피부, 항문 등이 붉게 변하는 병의 병원체이다.
- Aeromonas salmonicida 보기는 절창병(Furunculosis)의 병원체이므로 기적병의 원인균이 아니다.
- 잉어 백운병의 병원체에 해당하는 Pseudomonas fluorescens 계열 보기는 기적병의 원인균이 아니다.
- 뱀장어 적점병의 병원체인 Pseudomonas anguilliseptica 보기는 기적병이 아니라 적점병의 원인균이다.
여름 고수온기 넙치에 탈장·복부팽만·간 출혈을 일으키고 TCBS 배지에서 황색 또는 녹색 집락을 보이는 병은 하베이병이다.
하베이병의 병원균은 Vibrio harveyi이며, TCBS 배지는 비브리오 속 세균을 분리하는 선택 배지이다.
- 적점병은 Pseudomonas anguilliseptica가 일으키는 병으로 주 유행 수온이 17℃ 전후여서 여름 고수온기 질병과 맞지 않는다.
- 에드워드병은 장내세균과의 Edwardsiella가 원인이어서 탈장·복부팽만이 비슷해도 비브리오 선택 배지의 집락 특징으로 진단하는 병이 아니다.
- 연쇄구균병은 그람 양성 구균이 원인이며 안구돌출과 아가미뚜껑 출혈이 대표 증상이어서 맞지 않는다.
효모가 포함된 사료를 먹고 위에 가스가 차 복부가 팽창한 경우 관련이 깊은 균은 Candida sp.이다.
Candida는 효모이며, 위 속에서 이상 증식한 효모의 발효작용으로 가스가 생겨 복부가 부푼다.
- Ichthyophonus sp.는 신장·간·비장 등 내부 장기에 결절 병소를 만드는 진균이다.
- Saprolegnia sp.는 물곰팡이로 상피의 상처에 이차 감염되는 균이며, 위 속 발효와 무관하다.
- Fusarium sp.는 효모가 아니라 균사를 만드는 사상균이다.
김 사상체 병해인 녹반병과 황반병의 가장 큰 차이는 전염성의 유무이다.
녹반병은 영양 부족으로 생기는 비전염성 병해이고, 황반병은 호염성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전염성 병해이다.
- 광선의 불균형은 두 병을 가르는 차이가 아니다. 두 병의 원인은 각각 영양 부족과 세균 감염이다.
- 온도의 불균형은 두 병을 가르는 차이가 아니다. 두 병은 원인이 영양 부족이냐 세균 감염이냐에서 갈린다.
- 조도 부족은 두 병을 가르는 차이가 아니다. 두 병 어느 쪽도 조도 부족을 원인으로 하지 않는다.
뱀장어의 부레병(부레 선충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은 Anguillicola sp.이다.
Anguillicola는 뱀장어의 부레 안에 기생하는 선충이다. 나머지 보기는 조충이거나 다른 부위에 기생하는 선충이다.
- Bothriocephalus sp.는 어류의 장에 기생하는 조충으로 선충이 아니다.
- Philometroides sp.는 잉어·붕어 등 잉어과 어류의 비늘 밑이나 지느러미 조직에 기생하는 선충으로 뱀장어 부레에 기생하지 않는다.
- Proteocephalus sp.는 어류의 장에 기생하는 조충으로 선충이 아니다.
저염분 조건에서 기계적 자극으로 생겨 엽체에 구멍이 나는 갯병은 구멍갯병이다.
구멍갯병은 담수 영향을 받는 하구 김 양식장처럼 저염분 조건에서 기계적 자극으로 생기며, 엽체에 구멍이 생긴다는 점에서 녹반병과 혼동하기 쉽다.
- 흰갯병은 노출이 불충분하고 광선이 부족할 때 생기는 생리적 장해로, 저염분과 기계적 자극이 원인이 아니다.
- 의사흰갯병은 비전염성인 흰갯병과 전염성 유무로 구별되는 전염성 갯병으로, 기계적 자극이 원인인 병이 아니다.
- 호상균병은 조균류가 감염해 생기는 감염성 갯병으로, 기계적 자극이 원인인 병이 아니다.

빈칸에 들어갈 질병은 가스병이다.
그림 속 문장은 양식 어류의 몸 표면에 작은 기포가 붙거나 안구 가장자리·지느러미·복강·창자 안에 기포가 나타나면 ( )으로 진단한다는 내용이다. 가스병은 물에 녹은 기체(주로 질소)가 과포화되었을 때 어체 조직과 혈액 속에서 기체가 빠져나와 기포를 만드는 질병이므로, 이 소견과 맞는다.
- 암모니아 중독증은 고농도 암모니아에 의한 아가미 손상이 중심이며 체내 기포를 만들지 않는다.
- 아질산 중독증은 혈액이 메트헤모글로빈으로 바뀌어 갈색을 띠고 산소를 운반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 산소 결핍증은 물속 산소가 모자란 상태로, 녹은 기체가 넘쳐 기포가 생기는 가스병과 반대 조건이다.
무지개송어·은연어 치어의 꼬리부에 궤양을 일으키는 미병병의 원인균은 Flavobacterium psychrophilum이다.
이 균은 연어과 어류 치어에 피해를 주는 저온성 세균으로, 냉수병의 원인균이기도 하다.
- Flavobacterium 속의 다른 종으로 표기된 보기는 미병병 원인균인 psychrophilum 종이 아니므로 답이 될 수 없다.
- Pseudomonas fluorescens는 백운병의 원인균으로, 미병병의 원인균이 아니다.
- Streptococcus faecalis는 그람 양성 구균으로, 미병병을 일으키는 Flavobacterium 계열의 세균이 아니다.
뱀장어에 Columnaris 병이 유행하는 시기는 초여름에서 초가을로, 수온이 높은 시기이다.
Columnaris 병은 수온이 오르는 여름철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고수온기 세균성 질병이어서, 수온이 낮은 시기에는 유행하지 않는다.
- 이른 봄은 아직 수온이 낮은 시기이므로 유행 시기로 맞지 않다.
-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수온이 내려가 연중 가장 차가운 겨울로 이어지는 시기이므로 유행 시기로 맞지 않다.
- 겨울에서 봄까지는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를 중심으로 하므로 유행 시기로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