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에게 먹이를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금씩 장시간에 걸쳐 수차례 자주 주는 것이다.
참돔 급이는 소량을 여러 차례 자주 주는 것이 원칙이며, 나머지 보기는 모두 횟수를 줄이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주는 방식이라 이 원칙에 어긋난다.
- 하루 중 아침과 저녁 무렵 2회에 걸쳐 주는 방법은 급이 횟수가 적어 소량 다회 원칙에 미치지 못한다.
- 오전 10시 기준으로 그날 투입량을 한꺼번에 주는 방법은 하루분을 한 번에 주는 것이라 소량 다회 원칙에 어긋난다.
- 2~3일 만에 한 번씩 대량으로 주는 방법은 간격이 길고 한 번에 주는 양이 많아 소량 다회 원칙과 정반대이다.
10~13℃ 구간이 조피볼락 교미 시기의 적정 수온이다.
조피볼락은 난태생 어류이며, 친어 관리에서 교미 시기의 사육 수온을 10~13℃로 유지한다.
- 15~17℃ 구간은 교미 시기의 사육 수온 범위와 다른 값이다.
- 18~20℃ 구간은 교미 시기의 사육 수온 범위와 다른 값이다.
- 21~23℃ 구간은 교미 시기의 사육 수온 범위와 다른 값이다.
어류 산란기에 나타나는 수컷의 성징이 아닌 것은 꼬리지느러미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설명이다.
산란기 수컷에는 추성이 생겨 체표가 까칠해지고 가슴지느러미 줄기가 굵고 단단해진다. 꼬리지느러미 등 지느러미의 확대는 이차 성징이므로 크기가 작아진다는 서술은 방향이 반대이다.
- 체표의 감촉이 까칠까칠하다는 설명은 추성이 돋아 나타나는 수컷의 성징이다.
- 추성이 가슴지느러미 앞부분에 생긴다는 설명은 산란기 수컷의 성징이다.
- 가슴지느러미 줄기가 두껍고 단단하다는 설명은 산란기 수컷의 성징이다.
이 양성의 사료효율은 약 25%이다.
사료효율은 증중량을 공급한 사료량으로 나눈 백분율이다.
입식 중량 =
성어 20톤 = 이므로 증중량 =
사료량 80톤 =
사료효율 =
- 15%는 계산값 약 25%와 다르다.
- 20%는 계산값 약 25%와 다르다.
- 30%는 계산값 약 25%와 다르다.
50~100 lx가 조피볼락 자어의 안정을 유도하는 수조의 알맞은 표층 조도이다.
이 범위보다 높은 조도를 제시한 보기는 모두 알맞은 표층 조도의 규격값과 다르다.
- 150~200 lx는 알맞은 표층 조도 범위보다 높은 값으로 규격값과 다르다.
- 250~300 lx는 알맞은 표층 조도 범위보다 높은 값으로 규격값과 다르다.
- 300~350 lx는 알맞은 표층 조도 범위보다 높은 값으로 규격값과 다르다.
담수·기수·해수 어디서나 성장할 수 있는 양식어류는 Oncorhynchus mykiss(무지개송어)이다.
무지개송어는 담수에서 기르는 냉수성 어류이지만 해수에 순치시켜 해수 사육도 하며, 이때 비브리오균에 의한 피해를 입는 것이 특징이다.
- Cyprinus carpio(잉어)는 담수어로, 기수 가운데 염분이 약 10‰ 이하인 물까지만 성장이 잘 되어 해수에서는 기를 수 없다.
- Carassius carassius(붕어류)는 담수에만 사는 잉어과 어류로, 해수에서 성장하지 못한다.
- Misgurnus anguillicaudatus(미꾸라지)는 담수 논·수로에 사는 담수어로, 해수에서 성장하지 못한다.
사료 속 불포화 지방산이 산화되어 생기는 해독을 막기 위해 함께 쓰는 비타민은 비타민E이다.
비타민E(토코페롤)는 항산화제로 작용해 사료 지방의 산화를 막으며, 부족하면 산화지방과 함께 등여윔병의 원인이 된다.
- 비타민A는 시각과 상피 조직 유지에 관여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사료 지방의 산화방지제로 쓰는 비타민이 아니다.
- 비타민D는 칼슘·인의 흡수와 뼈 형성에 관여하는 비타민으로, 산화방지 역할과 관계가 없다.
-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으로, 산화방지제로 쓰는 비타민이 아니다.
새끼를 출산하는 어류는 조피볼락이다.
조피볼락은 교미 후 암컷 몸속에서 알이 수정·부화하여 새끼를 낳는 난태생 어류이다.
- 틸라피아는 수온이 알맞을 때 알을 낳아 번식하는 난생 어류로, 산란한 알을 어미가 입 안에서 보호한다.
- 방어는 물에 뜨는 알을 낳는 난생 어류이다.
- 숭어는 친어가 외해로 나가 알을 낳는 난생 어류이다.
많은 어종에서 장내 미생물이 합성해 결핍증상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비타민은 비타민B12이다.
비타민B12는 장내 세균이 합성해 공급하므로 사료에서 빠져도 결핍증이 잘 나타나지 않는 어종이 많다.
- 비타민C는 대부분의 어류가 스스로 만들지 못해 사료로 공급해야 하며, 부족하면 척추만곡 같은 결핍증이 나타난다.
- 니아신은 사료로 공급해야 하는 필수 수용성 비타민으로, 부족하면 결핍증이 나타난다.
- 판토텐산도 사료로 공급해야 하는 필수 수용성 비타민으로, 부족하면 결핍증이 나타난다.
8℃가 참가리비의 산란임계온도이다.
참가리비는 수온이 8℃를 넘으면 산란을 시작하므로, 인공종묘생산에서는 채란용 어미를 이보다 낮은 수온인 5℃ 정도에 보관해 산란을 막는다.
- 5℃는 채란용 어미를 보관하는 수온으로, 산란임계온도 값과 다르다.
- 11℃는 산란임계온도 규격값과 다르다.
- 13℃도 산란임계온도 규격값과 다르다.
진주조개 양성장 중 화장 어장은 진주의 빛깔이나 광택이 우수해지는 어장이다.
'화장'은 진주를 수확하기 전에 빛깔과 광택을 좋게 다듬는 마무리 단계를 뜻하므로, 화장 어장은 진주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곳이다.
- 채묘가 잘되는 어장이라는 보기는 종묘를 얻는 채묘장에 대한 설명으로, 진주 품질을 다듬는 화장 어장과 다르다.
- 폐사가 심하게 일어나는 어장이라는 보기는 진주의 빛깔·광택과 관계가 없어 화장 어장의 뜻에 맞지 않는다.
- 겨울철 월동이 가능한 어장이라는 보기는 추위를 피하는 피한장(월동장)에 대한 설명이다.
식물플랑크톤 배양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일반적으로 18~22℃의 배양온도가 적당하다는 서술이다.
나머지 보기는 온도와 증식 속도의 관계, 산소 공급의 목적, 배양 중 교반에 대한 설명이 틀렸다.
- 배양 가능 온도 범위 안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증식 속도가 빨라지므로 느려진다는 서술은 틀리다.
- 식물플랑크톤은 광합성으로 산소를 스스로 만들어 내므로, 배양 중 통기는 산소를 많이 넣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배양액을 섞고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 배양 중에는 세포가 가라앉지 않도록 통기나 교반으로 배양액을 섞어 주므로 용기가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는 서술은 틀리다.
부유유생 시기에 먹이생물을 공급하지 않아도 되는 종은 우렁쉥이이다.
나머지 종은 부유유생 시기에 먹이생물 공급이 필요하다.
- 성게는 부유유생기에 먹이를 반드시 공급해야 하는 양식생물이다.
- 해삼은 부유유생인 아우리쿨라리아가 미세한 플랑크톤을 섭취하므로 먹이생물 공급이 필요하다.
- 피조개는 부유유생이 D상 유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먹이를 먹기 시작하므로 먹이생물 공급이 필요하다.
단련종굴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양성기간이 길다는 서술이다.
단련종굴은 보통 종묘에 비해 양성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므로, 양성기간이 길다는 서술은 틀리다.
나머지 보기는 단련종굴의 옳은 특징이다.
- 크기가 작아서 취급이 쉽다는 보기는 단련종굴의 특징으로 옳다.
- 취급 시 탈락 개체수가 적다는 보기는 단련종굴의 특징으로 옳다.
- 보통 종묘에 비해 저항력이 강하다는 보기는 단련종굴의 특징으로 옳다.
무척추동물 부유 유생용 먹이생물의 일반적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부착성이다.
부유 유생용 먹이생물에게 요구되는 것은 유생이 섭취하기에 알맞은 형태, 충분한 영양, 배양이 쉬운 성질이며 부착해 있는 성질은 이 조건에 들어가지 않는다.
- 적당한 크기와 모양은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유생이 섭취할 수 있는 크기와 형태여야 하기 때문이다.
- 영양성은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영양 성분이 확보되어야 먹이로 쓸 수 있다.
- 배양의 용이성은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양식 현장에 계속 공급하려면 배양이 쉬워야 한다.
새우류 유생의 변태 순서가 바르게 된 것은 노플리우스-조에아-미시스이다.
새우류의 유생은 노플리우스, 조에아, 미시스, 포스트라바 순서로 발달한다.
- 조에아-미시스-노플리우스 순서의 보기는 알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노플리우스가 맨 끝에 놓여 틀리다.
- 미시스-조에아-노플리우스 순서의 보기는 노플리우스가 맨 끝에 놓이고 미시스가 조에아보다 앞서 있어 틀리다.
- 노플리우스-미시스-조에아 순서의 보기는 미시스와 조에아의 순서가 뒤바뀌어 틀리다.
생식방법이 다른 굴은 벗굴이다.
벗굴은 수정란을 모체의 외투강 안에서 유생까지 키우는 유생형(난태생) 굴이고, 나머지 굴은 알을 물속으로 내보내는 난생형이다.
- 참굴은 알을 물속으로 내보내는 난생형 굴이다.
- 강굴은 난생형 굴이다.
- 바윗굴은 난생형 굴이다.
다시마의 생활사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아포체의 핵상이 n이라는 서술이다.
접합자가 자라 나오는 아포체는 포자체 쪽 세대로서 복상()이며, 단상()은 배우체 세대에 해당한다.
- 이형 세대 교번을 한다는 보기는 옳다. 다시마는 형태가 서로 다른 포자체와 배우체가 번갈아 나타난다.
- 포자체가 무성세대라는 보기는 옳다. 포자체는 포자를 만드는 세대이다.
- 배우체가 유성세대라는 보기는 옳다. 배우체는 배우자를 만드는 세대이다.
김의 조가비 사상체에서 각포자낭이 가장 왕성하게 만들어지는 때가 7~8월이다.
조가비 사상체에서 각포자낭이 5~6월경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한여름인 7~8월에 형성이 가장 왕성하다.
- 11~12월은 각포자낭 형성 최성기 값과 다르다.
- 9~10월은 각포자낭 형성 최성기 값과 다르다.
- 4~5월은 각포자낭 형성이 시작되기 전으로, 최성기 값과 다르다.
다시마의 형태학적 특징으로 틀린 것은 엽면에 미역과 같이 털집이 산재한다는 보기이다.
엽면에 털집이 흩어져 있는 것은 미역의 특징이고, 다시마의 엽면에는 털집이 산재하지 않는다.
- 엽체의 내부 조직이 표층·피층·속으로 구분된다는 보기는 다시마 엽체의 조직 구성으로 옳은 내용이다.
- 엽체의 비대 생장이 형성 표피에서 일어난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며, 다시마 잎의 비대 생장은 바깥쪽 표층에서 일어난다.
- 점액 강도가 피층세포에서 나타난다는 보기는 다시마 엽체 조직에 대한 옳은 내용이다.
김 각포자 방출 촉진법으로 옳은 것은 배양수 수온을 10~20℃로 낮추는 저온 처리이다.
각포자 방출을 촉진하는 조건은 단일 처리를 10~20℃에서 하는 것이며, 같은 온도라도 장일 처리는 촉진 조건이 아니다. 반대로 고비중·포화습도 처리는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배양수 비중을 1.040~1.050으로 조절하는 보기는 고비중 처리로,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채묘 1주일 전부터 광선을 받는 시간을 늘리는 보기는 장일 처리에 해당하여 촉진 조건인 단일 처리와 반대이다.
- 조가비를 해수에서 들어내어 100% 습도로 처리하는 보기는 포화습도 처리로,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pH 8 부근의 해수에서 탄소 이온의 주된 형태는 중탄산 이온()이다.
탄산계는 pH에 따라 존재 형태가 바뀌며, 약알칼리성인 해수 영역에서는 중탄산염이 가장 우세하다. 해수에서 pH를 안정시키는 것도 중탄산염이다.
- 는 pH가 낮은 쪽에서 비중이 커지는 형태이므로 약알칼리성 해수의 주된 형태가 아니다.
- 는 가 물과 반응해 생기는 소량의 중간 형태이므로 주된 형태가 아니다.
- 는 이온이 아니라 고체 염인 탄산칼슘이므로 용존 탄소 이온의 형태가 아니다.
윙클러 아지드화나트륨 변법에서 아지드화나트륨()이 제거하는 물질은 아질산이다.
시료에 아질산이 있으면 용존산소 정량 때 요오드를 추가로 유리시켜 측정값을 왜곡하는 방해 작용을 한다. 아지드화나트륨은 이 아질산을 분해해 용존산소 측정의 오차를 막는다.
- 황산은 방해 물질이 아니라 시료를 산성으로 만들어 요오드를 유리시키는 데 쓰는 시약이다.
- 염산은 요오드를 유리시키는 산화성 방해 물질이 아니므로 아지드화나트륨이 분해해 없애는 대상이 아니다.
- 고온처리는 물질이 아니라 처리 방법이며, 아지드화나트륨이 제거하는 대상이 될 수 없다.
지하수의 탄산가스·질소·철 성분을 손쉽게 제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포기(aeration)이다.
포기는 공기와 물을 활발하게 접촉시켜 탄산가스·질소 같은 녹아 있는 가스를 공기 중으로 날려 보내고, 녹아 있는 철을 산화시켜 침전·제거되게 한다. 지하수는 용존산소가 부족하므로 포기로 산소도 함께 보충한다.
- 응집침전제 첨가는 물속 현탁물을 엉기게 해 가라앉히는 방법이라 녹아 있는 가스를 제거하지 못한다.
- 모래여과는 현탁물을 걸러 내는 방법이라 녹아 있는 가스를 제거하지 못한다.
- 고온처리는 물을 데우는 처리로, 녹아 있는 철을 산화시켜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다.
사료를 과도하게 공급할 때 나타나는 변화로 틀린 것은 COD 값이 낮아진다는 설명이다.
남은 사료와 배설물은 유기물이므로 물속 유기물량이 늘어 COD 값은 오히려 높아진다.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산소가 소비되고 부유물질도 늘어난다.
- 용존산소 값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쌓인 유기물이 분해되며 산소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 BOD 값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오염이 심할수록 BOD는 증가한다.
- 수중 부유물질 농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사료 찌꺼기와 배설물이 물속에 늘어나기 때문이다.
수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빨강 계통의 빛은 깊은 수심까지 도달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물속에서는 파장에 따라 빛이 흡수되는 정도가 달라 파장이 긴 붉은 빛이 가장 먼저 흡수되어 깊은 곳에는 푸른 계통의 빛이 주로 남는다.
- 투명도와 수색이 관련이 없다는 보기는 틀리다. 물이 맑을수록 빛이 깊이 투과되어 수색이 달라지므로 투명도와 수색은 서로 관련이 있다.
- 산간의 맑은 호소가 수색이 붉게 나타난다는 보기는 틀리다. 맑은 물에서는 붉은 빛이 흡수되고 푸른 빛이 남아 푸른 계통의 수색을 띤다.
- 빛의 세기나 파장 구성이 깊이와 무관하다는 보기는 틀리다. 깊어질수록 빛이 약해지고 파장 구성도 달라진다.
생물학적 여과에서 무기물화 과정은 양식동물이 배설한 질소 유기화합물을 타가영양세균이 암모니아 같은 간단한 물질로 바꾸는 과정이다.
생물학적 여과는 무기물화, 질산화, 탈질화 순서로 진행되며, 무기물화는 타가영양세균의 분해작용으로 유기물이 무기물로 되는 첫 단계이다.
- 암모니아를 자가영양세균이 분해하는 과정은 무기물화가 아니라 질산화 과정이다.
- 축적된 질산염을 환원·분해하여 대기 중으로 내보내는 과정은 무기물화가 아니라 마지막 단계인 탈질화이다.
- 슈도모나스에 의한 과정은 질산염을 환원하는 탈질에 해당하므로 무기물화가 아니다.
1차 생산자에 영향을 가장 적게 미치는 요인은 용존산소이다.
1차 생산자는 광합성으로 유기물을 만드는 식물플랑크톤·해조류이므로 수온, 광선, 영양염류가 성장과 생산을 직접 좌우한다. 반면 용존산소는 광합성을 통해 1차 생산자가 만들어 내는 산물이어서, 1차 생산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정도가 작다.
- 수온은 광합성과 증식 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 광선은 광합성의 에너지원이므로 1차 생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 영양염류는 질소·인 등 성장에 필요한 물질이므로 1차 생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정수식 양어지에서 산소 공급이 가장 필요한 시간은 해뜨기 직전이다.
밤 동안에는 광합성이 멈추고 어류와 플랑크톤의 호흡만 계속되어 용존산소가 밤새 줄어 새벽 무렵에 가장 낮아진다.
- 해가 진 직후는 낮 동안의 광합성으로 쌓인 산소가 아직 남아 있어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전이다.
- 해 뜬 직후는 최저점을 지나 광합성이 시작되면서 용존산소가 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 해가 뜬 후 오전은 광합성이 활발해져 용존산소가 회복되는 시간이다.
물속 동물의 산소소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위체중당 산소소비량이 대형으로 성장할수록 많다는 내용이다.
개체 전체의 산소소비량은 큰 개체일수록 많지만, 체중 1단위당 산소소비량은 작은 개체일수록 많고 대형으로 성장할수록 오히려 줄어든다.
- 산소소비가 온도 상승에 따라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수온이 오르면 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 개체당 산소소비량이 큰 개체일수록 많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몸집이 클수록 전체 대사량이 크기 때문이다.
- 먹이를 소화하는 동안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소화와 흡수에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이다.
질병 발생 현장에서 우선 확인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생산물량 및 판매기록이다.
현장 확인은 질병의 원인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므로 수질, 사료 급이, 발병 경과처럼 병의 발생과 직접 이어지는 자료가 우선이다. 생산·판매 기록은 경영 자료일 뿐 원인 진단에 쓰이는 정보가 아니다.
- 수온 등 수질 변화 기록은 환경 요인이 병을 일으켰는지 가리는 자료이므로 우선 확인할 사항이다.
- 사료 투여 및 섭취 상황 기록은 영양·사료 문제와 섭이 저하를 파악하는 자료이므로 우선 확인할 사항이다.
- 질병 발생 상황 기록은 발병 시기·증상·폐사 경과를 알려 주는 자료이므로 우선 확인할 사항이다.
담수어 세균성 부식병에 관한 설명은 원인 세균이 환부에서 기둥 모양의 집락을 형성한다는 내용이다.
담수어의 부식병은 활주세균인 Flavobacterium columnare 가 일으키는 Columnaris병이며, 체표·지느러미·아가미의 조직 부식이 특징이다.
- 장염과 신장·간장의 농양 형성은 에드워드병처럼 내장을 침범하는 세균병의 증상으로, 체표 조직이 부식되는 부식병의 특징이 아니다.
-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다는 보기는 Columnaris병이 고수온기에 유행하는 세균성 질병이라는 점과 맞지 않다.
- 전신에 점상 출혈이 생긴다는 보기는 출혈성 환부가 특징이 아닌 Columnaris병의 병변과 맞지 않다.
비장 스탬프 표본을 김자염색했을 때 이형비대세포가 보여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은 참돔의 이리도바이러스 감염증이다.
참돔 이리도바이러스 감염증은 체색 흑화와 아가미 퇴색, 점상출혈과 함께 비장이 비대해지고, 감염 세포가 크게 부푼 이형비대세포가 나타나는 것이 진단 특징이다.
- 조피볼락의 버나바이러스 감염증은 RNA 바이러스인 버나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이리도바이러스 감염에서 생기는 이형비대세포가 진단 소견이 아니다.
- 자주복의 구부궤양증은 주둥이 주변에 궤양이 생기고 서로 물어뜯는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 질병이다.
- 넙치의 랍도바이러스 감염증은 근육 내 출혈과 복부 팽만이 특징인 질병이다.
넙치에서 원인 병원체를 순수하게 분리하려면 먼저 신장을 사용한다.
신장은 체내에 있는 조혈 기관으로 전신 감염에서 병원체를 분리하는 대표 부위이며, 사육수와 직접 닿지 않아 잡균 오염 없이 병원체를 얻기 좋다.
- 아가미는 사육수와 직접 닿는 부위라 물속 잡균이 함께 묻어 나오므로 순수 분리에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 난소는 수컷이나 성숙하지 않은 개체에는 없어 병어마다 쓸 수 있는 부위가 아니므로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 피부도 사육수와 직접 닿는 체표라 잡균 오염이 많아 순수 분리에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유전체가 RNA가 아닌 바이러스성 질병은 CCV이다.
CCV(챠넬메기 바이러스병)의 원인체는 헤르페스계 DNA 바이러스이다.
- SVC의 원인 바이러스는 RNA 유전체를 가진 바이러스이므로 DNA 바이러스가 아니다.
- IPN의 원인 바이러스는 비르나바이러스과의 RNA 바이러스이므로 DNA 바이러스가 아니다.
- IHN의 원인 바이러스는 랩도바이러스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이므로 DNA 바이러스가 아니다.
설명에 해당하는 병은 흰갯병이다.
흰갯병은 병원체가 없는 생리적 장해로, 노출이 불충분하고 광선이 부족할 때 생긴다. 그래서 재래식 김발에서 물에 오래 잠기는 아래쪽의 길게 자란 엽체에 심하고, 병변부 세포에서 기생체가 보이지 않은 채 죽은 세포로 된 반점이 생긴다.
나머지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싹갯병은 싹의 밀생, 담수의 일시적 유입, 고기온이나 강풍 때의 노출 과다로 생기는 병으로, 노출 부족이 원인인 설명과 맞지 않다.
- 붉은갯병은 조균류 병원체가 김 세포에 기생해 생기는 전염성 갯병이므로 기생체가 관찰되지 않는다는 설명과 맞지 않다.
- 동상은 노출 중 저온에 얼어서 생기는 피해로, 노출 부족과 광선 부족이 원인인 설명과 맞지 않다.
백점병 원인 섬모충의 생활사는 침입자충, 영양체, 피낭체, 피낭자충 순서이다.
숙주에 침입한 침입자충이 체표에서 영양체로 자라고, 다 자란 영양체가 숙주를 떠나 피낭체를 이루며, 피낭체 안에서 분열해 생긴 피낭자충이 밖으로 나와 다시 숙주를 찾는 순환이다.
- 피낭자충 다음에 영양체를 두고 침입자충을 그 뒤에 둔 나열은 숙주에 침입한 뒤에야 영양체로 자라는 순서와 맞지 않다.
- 영양체를 침입자충보다 앞에 둔 나열은 숙주에 침입하기 전에 영양체로 자란다는 뜻이 되어 순서가 거꾸로이다.
- 침입자충에서 피낭체로 바로 가는 나열은 숙주 안에서 자라는 영양체 단계가 빠진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