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의 체색 변화와 관계없는 것은 산란기에 암수 모두 혼인색을 띠어 검게 변한다는 설명이다.
성숙하면서 몸 빛깔이 짙은 검은색을 띠는 것은 성숙한 수컷이며, 암컷까지 함께 검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 표층의 강한 빛에서 양성한 참돔은 검은색을 띠는 것이 많으므로 체색 변화와 관계있는 설명이다.
-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많은 갑각류를 먹은 참돔은 붉은색을 띠므로 체색 변화와 관계있는 설명이다. 출하 전 새우류를 사료에 섞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성숙한 수컷은 두부가 약간 날카롭고 몸 빛깔의 검은색이 짙으므로 체색 변화와 관계있는 설명이다.
실뱀장어 소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조금 때 많이 올라오고 사리 때는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실뱀장어는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큰 대조(사리) 때 많이 소상하므로, 조석 차가 작은 조금 때 많다는 서술은 반대이다.
- 하천 수온이 8~10℃로 오르는 시기에 많이 올라온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수온이 그보다 낮으면 소상 활동이 크게 제한된다.
- 밀물 때 많이 올라오고 썰물 때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일출 때보다 일몰 때 많이 소상한다는 설명은 실뱀장어가 주로 밤에 소상하므로 옳은 내용이다.
어류의 혈액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은 비타민 K이다.
비타민 K는 혈액응고 인자의 형성에 관여하며 어분과 알팔파밀에 많이 들어 있다.
-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으로 혈액응고와 관계가 없다.
- 비타민 B는 수용성 비타민군으로 에너지 대사의 조효소 역할을 하며 혈액응고 성분이 아니다.
-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이며, 결핍되면 등여윔병이 나타난다.
어류 먹이생물의 조건으로 틀린 것은 운동성이 빨라야 한다는 내용이다.
먹이생물에 요구되는 조건은 유생의 입에 맞는 크기, 대량배양의 용이성, 영양가이며, 빠른 운동성은 요구 조건에 들지 않는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유생의 입 크기에 적당해야 한다는 조건은 유생이 삼킬 수 있는 크기여야 하므로 옳은 내용이다.
- 대량배양이 용이해야 한다는 조건은 종묘생산에 먹이를 꾸준히 대 주어야 하므로 옳은 내용이다.
- 영양가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자어의 성장과 생존을 뒷받침해야 하므로 옳은 내용이다.
질병을 일으키기 쉬운 방어양식장의 조건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담수유입이 적은 양식장이다.
방어 유결절증처럼 강우가 많아 염분이 낮아지는 시기에 유행하는 질병이 있으므로, 담수 유입이 적은 조건은 질병을 일으키기 쉬운 조건에 들지 않는다.
나머지는 질병을 일으키기 쉬운 조건이다.
- 수용밀도가 높은 양식장은 어체에 스트레스를 주고 수질을 악화시켜 질병이 생기기 쉽다.
- 장기간 연작한 양식장은 노화되어 바닥 환경이 나빠지므로 질병이 생기기 쉽다.
- 관리가 충분하지 못한 양식장은 수질과 어체 상태를 제때 살피지 못해 질병이 생기기 쉽다.
방어치어의 사료계수를 구하면 7.0이다.
사료계수는 사용한 사료량을 증체량으로 나눈 값이고, 증체량은 나중 체중에서 처음 체중을 뺀 값이다.
- 1005라는 값은 나중 체중 그대로이며 계산값과 다르다.
- 5.0이라는 값은 계산값과 다르다.
- 10.0이라는 값은 계산값과 다르다.
어류가 암모니아 독성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조건은 용존산소량이 낮은 해수이다.
암모니아 독성은 담수보다 해수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용존산소량이 늘어나면 독성이 감소하므로 두 조건이 함께 불리한 낮은 용존산소의 해수에서 가장 크다.
- 용존산소량이 높은 담수는 담수라 독성이 약하고 산소도 충분해 두 조건 모두 유리하다.
- 용존산소량이 낮은 담수는 산소 조건은 불리하지만 담수라서 해수보다 독성이 약하다.
- 용존산소량이 높은 해수는 해수 조건은 불리하지만 산소가 충분해 독성이 줄어든다.
방어 우량종묘를 고르는 기준으로 틀린 것은 체색이 황백색을 띠는 것이다.
방어 종묘는 살이 오른 체형, 무리를 지은 정상 유영, 기생충이 없고 고른 크기를 보고 고르며, 황백색 체색은 우량종묘를 고르는 기준이 아니다.
- 겉보기에 둥글둥글하게 살이 쪄 있는 것은 영양 상태가 좋은 종묘이므로 옳은 기준이다.
- 떼를 지어 정상적으로 유영하는 것은 건강한 종묘의 행동이므로 옳은 기준이다.
- 기생충의 기생이 없고 어체의 크기가 고른 것은 옳은 기준이다. 크기가 고르면 서로 잡아먹는 공식에 따른 감소도 줄어든다.
양식생물 관리의 기본 요건이 아닌 것은 종사자가 열심히 일하고 정성을 다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은 양식업 종사자의 자세에 해당하고, 양식생물에게 갖추어 주어야 할 관리 조건은 수질 환경, 영양, 질병과 해적으로부터의 보호이다.
나머지는 모두 양식생물 관리의 요건이다.
- 적절한 수질 환경을 갖추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은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 조건이다.
- 생물이 필요로 하는 영양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은 먹이 관리의 요건이다.
- 질병과 해적, 그 밖의 장해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는 내용은 생물 보호의 요건이다.
능성어류의 생식생태로 가장 적합한 것은 자성선숙어 자웅동체형이라는 설명이다.
자성선숙어는 먼저 암컷으로 성숙했다가 자라면서 수컷으로 성전환하는 자웅동체형이며, 붉바리도 능성어류에 속한다.
- 붉바리가 2~3년어부터 암컷으로 성전환한다는 설명은 성전환 방향이 반대이다.
- 능성어가 5~7년어부터 암컷으로 성전환한다는 설명도 성전환 방향이 반대이다.
- 붉바리가 웅성선숙어 자웅이체형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선숙은 한 개체가 성을 바꾸는 자웅동체에 쓰는 말이어서 자웅이체형과 함께 성립하지 않는다.
넙치알의 성질은 분리부성란이다.
넙치 알은 서로 달라붙지 않고 낱낱이 흩어져 물에 떠다니는 알이다.
- 점착성란은 물체에 붙는 알이며, 잉어 알이 이런 부착란이다. 넙치 알은 점착성이 없다.
- 분리침성란은 가라앉는 알이지만 넙치 알은 가라앉지 않고 뜬다.
- 점착성부성란은 뜨는 알이긴 하나 점착성을 가진 알이며, 넙치 알은 서로 붙지 않는 분리란이다.
틸라피아는 암컷이 수컷보다 성장이 늦다.
틸라피아는 암수의 성장 차이가 나는 어류로 수컷이 더 크고 빠르게 자란다. 그래서 양식에서는 메틸테스토스테론 투여나 잡종 1대 생산으로 수컷만 기르는 방법을 쓴다.
- 암컷이 빠르다는 설명은 수컷이 더 크고 빠르게 자란다는 사실과 반대이다.
- 성장이 같다는 설명은 암수의 성장 차이가 나는 어류라는 점과 맞지 않다.
- 처음에는 늦다가 뒤에는 빨라진다는 설명은 암컷이 결국 수컷을 앞지른다는 뜻이어서 수컷이 더 크게 자란다는 사실과 맞지 않다.
전복 치패의 먹이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Skeletonema sp.이다.
전복 치패는 저서 생활 초기에 바닥이나 부착판에 붙어 사는 부착 규조를 먹는데, Skeletonema는 물속에 떠서 사는 부유성 규조이다.
- Cocconeis sp.는 저서성 부착 규조로 전복 치패의 먹이가 된다.
- Navicula sp.는 부착 규조로 참전복 치패의 저서 초기 먹이로 쓰인다.
- Amphora sp.는 저서성 부착 규조로 전복 치패의 먹이가 된다.
닭새우 phyllosoma기의 적당한 먹이가 아닌 것은 Pavlova lutheri이다.
Pavlova lutheri는 식물성 미세조류이고, 필로소마 유생은 동물성 플랑크톤류를 먹이로 한다.
나머지는 모두 적당한 먹이이다.
- 미소 Zooplankton은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적당한 먹이이다.
- 브라인슈림프의 부화유생은 동물성 먹이로 적당한 먹이이다.
- Copepoda는 요각류로 동물성 플랑크톤이므로 적당한 먹이이다.
보리새우 교미에 대해 맞지 않는 설명은 교미한 암컷이 교미전을 가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교미한 보리새우 암컷에는 교미전이 붙어 있으며, 교미전과 정협은 탈피할 때 탈피각과 함께 떨어져 나가고 교미는 여러 번 이루어진다.
나머지는 옳은 설명이다.
- 탈피 직후의 암컷과 경갑 상태의 수컷 사이에 교미가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암컷이 수컷으로부터 정협을 받아 저정낭에 저장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탈피하면 교미전과 정협이 탈피각과 함께 떨어져 나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대합의 이동 특성을 이용한 양성방법은 조위망식 양성이다.
대합은 조개류 가운데 이동성이 큰 종이어서, 그물과 말목으로 간석지를 막고 그 안에 종패를 방양해 치패의 유실을 막는 조위망식으로 양성한다.
- 채롱 수하식 양성은 채롱에 넣어 매달아 기르는 수하식으로, 간석지에 방양해 기르는 대합의 양성방법이 아니다.
- 귀매달이 양성은 패각에 구멍을 뚫어 줄에 매달아 기르는 수하식으로, 대합의 양성방법이 아니다.
- 개방식 양성은 조위망 같은 막이 시설 없이 방양하는 방식이어서, 이동을 막는 시설을 두는 조위망식과 구별된다.
유생기 이름이 잘못 짝지어진 것은 참굴 – 노우플리우스 유생이다.
참굴은 이매패류라서 유생이 담륜자를 거쳐 D상 유생으로 발달하며 이때 처음 먹이를 먹는다. 노우플리우스는 갑각류의 유생 이름이다.
- 보리새우 – 미시스 유생은 새우류가 노우플리우스, 조에아를 지나 거치는 유생기이므로 옳은 짝이다.
- 우렁쉥이 – 미충형(tadpole) 유생은 올챙이 모양의 부유 유생이므로 옳은 짝이다.
- 가리비 – D상 유생은 이매패류가 처음 먹이를 먹는 유생기이므로 옳은 짝이다.
부착생물에 속하지 않는 것은 참가리비이다.
참가리비는 어린 시기에만 족사로 붙어 지내는 일시부착성 이매패류로, 자라면 떨어져 생활한다.
- 진주조개는 족사로 기질에 붙어 사는 부착성 조개이다.
- 진주담치는 족사로 바위 등에 붙어 사는 부착성 담치류이다.
- 참굴은 패각으로 기질에 단단히 붙어 사는 부착성 조개이다.
미역 종묘 배양 처리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가을에 성숙을 촉진하려고 직사광선을 장시간 매일 쪼이는 것이다.
미역 종묘 배양은 수온에 맞춰 조도를 조절하며 관리하므로, 직사광선을 장시간 쪼이는 처리는 하지 않는다.
- 초기에 온도가 오르면서 조도를 낮추어 주는 것은 수온 상승에 따라 광선을 어둡게 관리하는 배양 방법이다.
- 1주일에 한 번 채묘틀의 상하를 바꾸어 주는 것은 종묘 배양 관리 방법이다.
- 채묘 3~4일 후에 물갈이를 해 주는 것은 종묘 배양 관리 방법이다. 채묘 직후 몇 주 동안 물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김 양식장의 해수교환은 조석류(tidal current)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조석류는 달과 태양의 중력에 의한 주기적인 해수면 상승·하강으로 발생하는 흐름으로, 하루에 두 번 반복되며 일정하고 강력하므로 양식장 내 수질 개선과 오염물 제거에 가장 안정적으로 작용한다.
- 파랑류는 바람에 의존한다.
- 취송류는 바람의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 하구류는 강물 유입이 제한된 해상 양식장에서는 영향이 미미하다.
따라서 조석 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작용하는 조석류가 김 양식장 해수교환의 주요 동력이다.
미역의 생장대가 있는 부분은 잎과 줄기 사이이다.
미역은 잎과 줄기 사이의 생장대에서 새 조직을 만들어 자라며, 잎 끝에서 자라는 정단생장을 하지 않는다. 잎자르기 수확 때도 줄기에서 생장대 윗부분을 잘라 생장대를 남긴다.
- 잎의 끝 부분은 정단생장 부위에 해당하므로 미역의 생장대 위치가 아니다.
- 줄기 중앙 부분은 생장대가 있는 곳이 아니다. 생장대는 줄기 위쪽 끝, 잎이 시작되는 자리에 있다.
- 줄기 기부 부근은 부착기 쪽 부분으로, 생장대가 있는 곳이 아니다.
무기질(Free-living) 김 사상체 배양의 특성으로 틀린 것은 과포자를 매년 구해야 한다는 서술이다.
무기질 사상체 배양은 매년 과포자를 구할 필요가 없고 채묘 시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선발육종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배양을 위한 넓은 장소가 필요하지 않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병의 침입이 적고 배양 관리가 쉽고 경제적이라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알긴산의 원료가 되는 해조가 속하는 문은 갈조식물이다.
알긴은 갈조류의 세포벽에 들어 있는 특유한 물질이며, 다시마와 감태 같은 갈조류가 알긴산 원료로 쓰인다.
- 홍조식물은 우뭇가사리와 꼬시래기처럼 한천이나 카라기난의 원료가 되는 해조가 속하는 문이다.
- 녹조식물은 파래와 청각이 속하는 문이며, 알긴이 갈조류 특유의 물질이므로 알긴산 원료가 되지 않는다.
- 남조식물은 알긴을 갖는 갈조류와 다른 문이므로 알긴산 원료가 속하는 문이 아니다.
세대교번을 하지 않는 해조류는 청각이다.
청각은 청각 → 배우자낭 → 배우자 → 접합자 → 청각으로 이어지는 생활사를 가지며 세대교번을 하지 않는다.
- 미역은 유주자, 배우체, 아포체, 포자체 순으로 이어지는 생활사에서 세대교번을 한다.
- 김은 단상의 엽체와 복상의 사상체가 번갈아 나타나므로 세대교번을 한다.
- 다시마는 미역형 세대교번을 하는 해조이다.
질화과정에 관여하는 질화세균의 특징으로 알맞은 것은 독립영양세균 – 호기성세균이다.
질화세균은 암모니아와 아질산 같은 무기물을 산화해 에너지를 얻는 화학무기독립영양 세균이며, 질산화 과정에 관여하는 세균은 호기성이다.
- 종속영양세균 – 호기성세균 보기는 영양 방식이 맞지 않다. 질화세균은 종속영양이 아니라 독립영양이다.
- 종속영양세균 – 혐기성세균 보기는 영양 방식과 산소 요구성이 모두 맞지 않다. 질화세균은 독립영양이면서 호기성이다.
- 독립영양세균 – 혐기성세균 보기는 산소 요구성이 맞지 않다. 질산화 과정에 관여하는 세균은 호기성이다.
옳은 설명은 해수에서 칼륨은 풍부하지만 규산염이 부족하기 쉽다는 것이다.
해수에서 부족하기 쉬운 주요 영양염류는 질소·인·규산염이며, 칼륨은 바닷물에서 결핍되지 않는다.
- 담수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염류는 질소·인·칼륨이므로, 칼슘을 든 서술은 틀리다.
- 칼륨은 바닷물에서 결핍되지 않으므로 오래된 김 양식장에서 칼륨이 부족해지기 쉽다는 서술은 틀리다.
- 집약적 양식장은 인공 사료를 공급해 고밀도로 기르는 방식이어서 시비가 생산량 증대의 필수 조건이 아니다. 시비는 자연 먹이생물의 생산에 기대는 양식에서 쓰는 수단이다.
무기물화 과정에 대한 옳은 설명은 여과조의 타가영양세균이 유기물을 분해해 무기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양식동물이 배설한 질소 유기화합물이나 사료 찌꺼기를 타가영양세균이 분해해 암모니아 같은 간단한 무기물로 바꾸는 과정이 무기물화이며, 생물학적 여과는 무기물화→질산화→탈질화 순서로 진행된다.
- 무기물화는 생물학적 여과의 첫 단계이고 최종 단계는 탈질화이므로, 최종 단계라는 설명은 틀리다.
- 고형 유기물이 많이 쌓이면 여과재가 막히고 분해에 산소가 많이 소모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서 고형물은 침전·물리적 여과로 먼저 걸러낸 뒤 생물학적 여과로 보내므로, 고형물이 많을수록 효율이 높다는 설명은 틀리다.
- 여과조의 분해는 산소를 쓰는 호기적 분해이며, 밀폐된 혐기 조건에서는 황화수소 같은 유해 물질이 생기므로 혐기 조건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틀린 서술은 한번 해동한 시료를 다시 동결해 재분석에 쓸 수 있다는 내용이다.
동결과 해동을 되풀이하면 시료의 성상이 달라져 수질을 대표하는 시료라고 할 수 없으므로 재동결한 시료는 재분석에 쓰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시료 채취의 기본 사항으로 옳은 내용이다.
- 채취일시, 지점, 천기, 수심, 수위, 유량, 저질 등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시료 관리의 기본 사항으로 옳다.
- 수질을 대표하는 시료를 채취해야 한다는 내용은 기본 원칙으로 옳다.
- 유리 용기나 중성 플라스틱 용기를 시료수병으로 쓴다는 내용은 옳으며, 경질유리나 폴리에틸렌 병 사용이 기본이다.
오염물 유입점의 하류지역은 용존산소가 낮아지고 탁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유입된 유기물이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분해·산화되면서 산소가 소비되어 용존산소가 줄고, 오염물과 현탁물이 들어와 탁도는 올라간다.
- 용존산소가 높아지고 탁도가 낮다는 설명은 산소 방향과 탁도 방향이 모두 반대여서 틀리다.
- 용존산소가 높아지고 탁도가 높다는 설명은 유기물 분해로 산소가 소모되는 하류의 상황과 맞지 않아 틀리다.
- 용존산소가 낮아지고 탁도가 낮다는 설명은 오염물 유입으로 현탁물이 늘어 탁도가 오르는 점과 맞지 않아 틀리다.
임펠러의 회전으로 작동하는 펌프는 원심력펌프이다.
원심력펌프는 임펠러가 회전하면서 생기는 원심력으로 물에 속도를 주어 양수하며, 벌류트 펌프·심정 터빈 펌프·확산 원심 펌프가 여기에 속한다.
- 피스톤펌프는 피스톤의 왕복 운동으로 물을 밀어내는 방식이라 임펠러를 쓰지 않는다.
- 왕복펌프는 피스톤이나 플런저의 왕복 운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라 회전하는 임펠러와 관계가 없다.
- 공기양수기는 압축공기를 불어 넣어 물을 끌어올리는 장치로 임펠러가 없다.
고속모래 여과장치의 주 기능은 물리적 여과이다.
모래층을 통과시키면서 물에 떠 있는 현탁 입자를 걸러내는 장치이며, 용존 물질을 제거하는 용도가 아니다.
- 생물학적 여과는 세균이 부착한 여과재를 이용하는 살수·침수·회전원판 같은 방식이며, 모래층에서 현탁물을 거르는 고속모래 여과와 다르다.
- 물리적 흡착은 용존 물질을 흡착제에 붙여 제거하는 방식인데, 모래여과는 용존 물질 제거용이 아니다.
- 이온 교환은 이온 교환 물질로 용존 이온을 바꾸는 방식인데, 모래여과는 용존 물질 제거용이 아니다.
양어장의 수질 문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암모니아는 단백질에서 유래한다.
단백질은 질소를 포함한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료 단백질이 대사·분해될 때 질소가 암모니아로 배출된다.
- 탄수화물은 탄소·수소·산소로 이루어져 질소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암모니아의 근원이 아니다.
- 지방은 탄소·수소·산소로 이루어져 질소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암모니아의 근원이 아니다.
- 비타민은 일부가 질소를 포함하더라도 사료에 극히 적은 양만 들어가는 미량 영양소여서, 양어장 수질 문제를 일으킬 만큼의 암모니아를 낼 수 없다.

암모니아 독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인자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광선이다.
암모니아 독성은 독성이 강한 비이온 암모니아의 비율에 좌우되며, 이 비율은 pH·수온·염분에 따라 달라진다. 광선은 이런 요인에 들지 않는다.
- 온도는 수온이 높을수록 독성이 높아지는 영향 인자이다.
- 염분은 담수와 해수에서 독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 인자이다.
- pH는 높을수록 독성이 커지는 영향 인자이다.
기기 자체의 무게로 해저면을 일정한 거리만큼 끌어서 시료를 채취하는 방법은 드레지식이다.
드레지는 바닥을 끌면서 저질을 긁어 담는 채니 방법이다.
- 그래브식은 집게형 채니기가 바닥에 내려가 저질을 떠 올리는 방식이며, 바닥을 끌지 않는다.
- 코어식은 원통형 관을 저질에 꽂아 기둥 모양의 시료를 얻는 방식이다.
- 아지드식은 용존산소 측정의 윙클러법에서 아지드화나트륨을 쓰는 변법이므로 채니 방법이 아니다.
Trichodina증의 특징이 아닌 것은 아가미에 기생해도 호흡장애가 생기지 않는다는 서술이다.
아가미에 기생하면 아가미 조직이 손상되어 호흡장애가 생긴다. 나머지 보기는 이 질병의 특징으로 옳은 내용이다.
- 수중을 활발히 운동하며 기생 숙주를 옮기기도 한다는 내용은 옳은 특징이다.
- 기생 부위가 체표, 지느러미, 비공, 아가미 등이라는 내용은 옳은 특징이다.
- 담수어와 해산어 모두의 체표에 기생하며, 많이 기생하면 점액이 과다 분비되어 체표가 회백색으로 덮이는 등 피해가 커지므로 옳은 특징이다.
Epizootic hematopoietic necrosis(EHN, 유행성 조혈기 괴사증)의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병원체가 herpesvirus라는 서술이다.
EHN의 병원체(EHNV)는 이리도바이러스과의 라나바이러스(Ranavirus)이며,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아니다.
- EHN은 OIE(세계동물보건기구) 지정 질병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EHN은 Australia에서만 발생이 확인된 질병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주된 감염어는 red perch(레드핀 퍼치)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충체가 기생해도 숙주 어류에 피해가 거의 없는 것은 담수어의 흑점병이다.
흑점병은 흡충의 피낭유충이 피부·지느러미에 자리 잡고 그 주위에 흑색 색소가 모여 검은 점이 생기는 병으로, 외관만 나빠질 뿐 폐사의 주요 원인이 되지 않는다.
- 방어의 미포자충증은 미포자충이 근육에 포자 덩어리를 만들어 몸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폐사까지 일으키는 병이다.
- Dactylogyrus증은 단생흡충이 아가미에 기생해 아가미를 손상시키므로 호흡장애와 폐사를 일으킨다.
- 방어의 피부흡충증은 피부흡충(Benedenia)이 체표 상피를 먹어 상처를 내고, 그 상처로 이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 피해가 크다.
연어과 어류 세균성 신장병의 원인균은 Renibacterium salmoninarum이다.
이 병원균은 연어과 어류에 세균성 신장병을 일으키는 그람 양성 세균이다.
- Aeromonas salmonicida는 절창병의 원인균이다.
- Flexibacter maritimus는 해산어의 활주세균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며 신장병균이 아니다.
- Pseudomonas sp.는 백운병이나 적점병 같은 다른 질병의 원인균이 속한 속이며, 그람 음성이라 신장병균과 다르다.
저염분 환경에서 기계적인 자극으로 생기는 김 갯병은 구멍갯병이다.
구멍갯병은 담수 영향으로 염분이 낮아진 상태에서 엽체가 기계적 자극을 받아 구멍이 뚫리는 갯병으로, 엽체에 구멍이 생기는 점 때문에 녹반병과 혼동하기 쉽다.
- 흰갯병은 노출이나 광선 부족으로 생기는 생리적 장해로, 기계적 자극이 원인이 아니다.
- 붉은갯병은 조균류 병원균의 감염으로 생기는 병이다.
- 싹갯병은 밀생·담수 유입·노출 과다로 생기는 생리적 장해로, 기계적 자극으로 구멍이 뚫리는 병과 다르다.
유수식 축양지에서만 피부가 희게 벗겨지며 대량 폐사했다면 가장 가능성이 큰 균은 Flavobacterium columnare이다.
이 균은 Columnaris병의 원인균으로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만 자라는 호기성 세균이어서, 용존산소가 풍부한 유수식 못에서 잘 번식하며 체표와 지느러미를 희게 부식시킨다. 정수식 못에 높은 밀도로 넣은 미꾸라지에 이상이 없었던 것도 산소가 적은 환경에서 이 균이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 Aeromonas salmonicida는 연어과 어류 절창병의 원인균이며, 산소가 없어도 자라는 통성 혐기성 세균이라 유수식에서만 발병한 상황과 맞지 않다.
- Pasteurella piscicida는 방어 류결절증의 원인균으로 내장에 흰 결절을 만드는 병을 일으키며, 피부가 희게 벗겨지는 증상과 다르다.
- Vibrio anguillarum은 출혈성 환부를 만드는 비브리오병의 원인균이고 통성 혐기성 세균이어서, 산소가 풍부한 유수식에서만 피부가 희게 벗겨진 상황과 맞지 않다.
Columnaris병이 지수식보다 유수식 양어지에서 많이 생기는 이유는 수중 산소량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Columnaris 병원균(Flavobacterium columnare)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만 자라는 호기성 세균이므로, 물이 계속 바뀌어 용존산소가 풍부한 유수식 못에서 잘 증식한다.
- 유수식은 물이 계속 흘러 나가 유기물이 쌓이기 어려우므로, 병원균의 영양분이 많다는 설명은 유수식의 특성과 맞지 않다.
- Columnaris병은 뱀장어 등 여러 담수어에 생기는 병이므로, 미꾸라지 한 어종의 생활환경은 유수식에서 많이 생기는 일반적인 이유가 될 수 없다.
- Columnaris병은 초여름~초가을 고수온기에 유행하는 병이어서, 수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발생을 늘리는 이유가 아니다.
DNA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은 바이러스성 적혈구괴사증(VEN)이다.
VEN의 원인 바이러스는 이리도바이러스과에 속하는 DNA 바이러스이며, 나머지 세 질병의 원인 바이러스는 모두 RNA 유전체를 가진다.
-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의 원인 바이러스(VHSV)는 랍도바이러스과의 RNA 바이러스이다.
- 전염성 췌장괴사증의 원인 바이러스(IPNV)는 비르나바이러스과의 RNA 바이러스이다.
- 넙치 랍도바이러스병의 원인 바이러스(HRV)는 랍도바이러스과의 RNA 바이러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