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라피아는 암컷이 수정란을 입 안에 넣어 부화시키고 부화한 자어도 입 안에서 보호하는 대표적인 구중부화 어류이다. 조피볼락은 난태생이고, 초어와 감성돔은 알을 물속에 방출하는 분리부성란·분리부유란을 낳는다.
넙치 부화 자어는 초기 성장 단계에서 높은 수용밀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20~50m 규모의 중형 수조에서 사육할 때 적당한 밀도는 20,000개체/1000L이다. 이는 자어의 생존율과 성장을 최적화하면서도 수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부화 초기(전장 4~5mm)의 초고밀도 사육 조건에 해당한다. 수온과 용존산소, 사료 공급이 적절하게 관리되는 대규모 수조에서는 이 정도의 높은 밀도가 성능하고 경제성을 갖춘다.
넙치 알의 특성은 분리부성란이다.
알끼리 달라붙지 않고 낱낱이 떨어져 물에 뜨는 알이다.
- 분리침성란은 낱낱이 떨어져 있어도 가라앉는 알이므로, 물에 뜨는 넙치 알과 다르다.
- 점착부성란은 서로 붙는 알인데, 넙치 알은 붙지 않고 흩어진다.
- 점착침성란은 서로 붙고 가라앉는 알이므로 넙치 알의 특성에 해당하지 않는다. 점착성 알은 잉어·메기처럼 물체에 붙는 부착란의 특성이다.
빛 공포증, 백내장, 피부병, 지느러미 출혈이 함께 나타나는 결핍 영양소는 비타민 B2이다.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부족하면 빛을 피하는 행동과 수정체 혼탁 같은 눈의 이상이 출혈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
- 비타민 B12 결핍은 주로 빈혈과 성장 저하로 나타나며, 빛 공포증과 백내장의 원인 영양소가 아니다.
- 비타민 C 결핍은 척추가 굽는 척추 만곡증이 대표 증상이며, 빛 공포증과 백내장의 조합은 나타나지 않는다.
- 비타민 A 결핍은 안구 돌출과 부종 등으로 나타나며, 빛 공포증의 원인 영양소가 아니다.
어류의 성숙 촉진이나 산란 유발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간출(노출) 자극이다.
간출 자극은 물 밖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전복류 같은 패류의 산란 유도에 쓰인다.
- 수온 자극은 친어의 성숙과 산란을 유도하는 환경 자극이다.
- 광주기 조절 자극은 친어의 성숙을 촉진하는 환경 조절 방법이다.
- HCG 주사는 성성숙 촉진에 쓰는 호르몬 처리이다.
틀린 서술은 교미 후 즉시 체내에서 미성숙란이 수정된다는 내용이다.
조피볼락은 난태생이며, 교미로 들어온 정자는 암컷 체내에 보존된다. 교미 직후에 곧바로 수정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나머지는 옳은 내용이다.
- 친어 대상을 자연에서 포획한 개체나 종묘 생산으로 양식된 개체로 삼는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교미 시기의 사육 수온을 10~13℃로 유지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출산 시기의 사육 수온을 13~15℃로 유지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난황이 크고 입이 커서 동물성 플랑크톤을 공급하지 않아도 되는 어종은 송어이다.
송어류 자어는 큰 난황을 흡수한 뒤 곧바로 배합사료를 받아먹을 수 있어 동물성 플랑크톤 먹이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
- 잉어는 자어가 작아 물벼룩 같은 동물성 플랑크톤을 발생시킨 못에서 치어를 기른다.
- 붕어는 잉어와 같은 잉어과 어류로, 자어 초기에 동물성 플랑크톤 먹이가 필요하다.
- 은어는 자어 초기 먹이로 로티퍼 같은 동물성 플랑크톤을 공급해야 한다.
성게류 부화유생의 먹이로 틀린 것은 Calanus sp.이다.
Calanus 는 동물성 플랑크톤인 요각류이다. 성게 부화유생의 먹이는 미세한 식물성 플랑크톤이다.
- Clamydomonas sp.는 단세포 녹조류인 미세조류로, 식물성 먹이에 해당한다.
- Chaetoceros sp.는 규조류인 미세조류로, 식물성 먹이에 해당한다.
- Nitzschia sp.는 규조류인 미세조류로, 식물성 먹이에 해당한다.
부유유생 시기에 먹이생물을 공급하지 않아도 되는 종은 멍게(우렁쉥이)이다.
나머지 종은 부유유생 시기에 먹이생물 공급이 필요하다.
- 성게는 부유유생기에 먹이를 반드시 공급해야 하는 양식생물이다.
- 해삼은 부유유생인 아우리쿨라리아가 미세한 플랑크톤을 섭취하므로 먹이생물 공급이 필요하다.
- 피조개는 부유유생이 D상 유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먹이를 먹기 시작하므로 먹이생물 공급이 필요하다.
산란 시기에 성숙한 암컷만으로 인공 종묘 생산이 가능한 것은 보리새우이다.
보리새우는 교미로 받은 정자를 암컷이 몸에 저장하고 있다가 산란할 때 수정시키므로, 교미를 마친 성숙 암컷만 확보하면 수정란을 얻을 수 있다.
- 전복은 암수딴몸이고 체외수정을 하므로 알을 수정시키려면 수컷의 정자가 따로 필요하다.
- 참굴은 번식기에 개체가 암수 어느 한쪽으로 성숙하고 체외수정을 하므로 수컷 개체의 정자가 필요하다.
- 진주조개는 체외수정을 하므로 알을 수정시키려면 수컷의 정자가 따로 필요하다.
보리새우가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단계는 조에아기이다.
갓 부화한 노플리우스기에는 난황으로 성장하고, 조에아기부터 Skeletonema 같은 부유성 규조류를 섭취한다.
- 노플리우스는 난황으로 성장하는 단계이므로 먹이를 섭취하는 단계가 아니다.
- 메갈로파는 꽃게 같은 게류에서 조에아 다음에 나타나는 단계이며, 보리새우는 조에아 다음에 미시스를 거친다.
- 미시스는 조에아 다음 단계이므로, 이미 조에아기부터 섭식을 시작한 뒤의 단계이다.
양식용 먹이생물의 조건으로 틀린 것은 운동성이 활발한 것일수록 좋다는 서술이다.
운동성의 빠름이나 약함은 먹이생물의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먹이생물에게 요구되는 것은 배양과 영양, 소화와 관련된 조건이다.
- 대량 배양이 가능해야 한다는 서술은 양식용 먹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옳은 조건이다.
- 칼로리 함량이 높을수록 좋다는 서술은 영양가가 높을수록 먹이로 유리하다는 옳은 조건이다.
- 쉽게 소화되어야 한다는 서술은 섭취한 먹이를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옳은 조건이다.
연안 양식장의 부영양화 방지 대책에서 질소화합물과 함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인이다.
부영양화는 생활하수나 사료 찌꺼기 등으로 질소와 인 같은 영양염류가 늘어나 조류가 대량 번식하는 현상이므로, 대책도 질소와 인의 유입을 줄이는 데 맞춘다.
- 철은 미량 원소로,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주된 영양염류로 관리하는 대상이 아니다.
- 규소는 규조류 성장에 쓰이는 영양염이지만, 부영양화 방지 대책에서 질소·인처럼 유입을 억제하는 대상이 아니다.
- 비타민류는 영양염류가 아니므로 부영양화 원인 물질로 다루지 않는다.
참전복 수용양성에 적합하지 않은 장소는 육수가 유입되어 영양염이 풍부한 곳이다.
전복은 외양성 암초 지대에 사는 종으로, 담수가 유입되는 곳은 서식·양성 장소로 알맞지 않다.
- 오염 해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깨끗한 곳은 수용양성 장소의 조건에 맞는다.
- 암초 지대로서 주변에 사니질이 없는 곳은 전복의 서식 조건에 맞는다. 사질 저질은 전복 서식에 알맞지 않다.
- 지형이 천연적으로 재해를 막아 주는 곳은 시설과 전복을 보호할 수 있어 수용양성 장소로 알맞다.
틀린 서술은 간출 시간이 1~2시간인 얕은 곳이 치패관리장으로 가장 좋다는 내용이다.
우럭의 치패 관리는 항상 해수 중에 잠기는 얕은 곳이 알맞다. 간출이 있는 곳은 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 한편 양성장은 하구 부근의 연한 개흙질로 간출 시간 2~4시간인 곳이 알맞다.
- 유생의 부착성이 약해 천연에서는 완류식 채묘가 가장 좋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방양 종묘의 크기와 밀도를 제시한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양성장은 하구 부근의 연한 개흙질이 많고 간출 시간이 2~4시간인 곳이 좋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한천의 원료로 주로 쓰이는 해조류가 아닌 것은 잎파래이다.
한천은 홍조류에서 얻는 다당류인데, 잎파래는 녹조류에 속한다.
- 우뭇가사리는 한천의 대표적인 원료 해조류이다.
- 꼬시래기는 한천의 원료로 쓰이는 해조류이다.
- 개우무는 한천의 원료로 쓰이는 해조류이다.
김 각포자 방출 촉진법으로 옳은 것은 배양수 수온을 10~20℃로 낮추는 저온 처리이다.
각포자 방출을 촉진하는 조건으로 확인된 것은 단일 처리를 10~20℃에서 하는 것이며, 같은 온도라도 장일 처리는 촉진 조건이 아니다. 반대로 고비중·포화습도 처리는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배양수 비중을 1.040~1.050으로 올리는 보기는 고비중 처리로,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채묘 전에 광선을 받는 시간을 늘리는 보기는 장일 처리에 해당하여 촉진 조건인 단일 처리와 반대이다.
- 조가비를 해수에서 들어내어 100% 습도로 두는 보기는 포화습도 처리로,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지충이는 톳과 같은 조간대 암반에 섞여 혼성군락을 이루는 모자반류 해조이다. 톳 양식장이나 자연 톳 어장에서 톳의 생육을 방해하므로 잡해조로 취급된다. 감태·다시마·미역은 주로 조하대에 자라는 갈조류로, 톳과 혼성군락을 이루지 않는다.
각포자 방출 억제 방법이 아닌 것은 물갈이처리이다.
사상체의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처리로는 고비중·포화습도·암흑·냉장 처리가 확립되어 있고, 물갈이는 여기에 들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억제 방법에 해당한다.
- 암흑처리는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고비중처리는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냉장처리는 각포자 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카라기난은 홍조류의 세포벽에서 뽑아내는 점질 다당류로, 진두발·돌가사리 등이 원료이다. 미역·톳은 갈조류로 알긴산의 원료이며, 청각은 녹조류이다.
북방형 미역의 특징이 아닌 것은 줄기가 짧다는 서술이다. 북방형 미역은 줄기가 길다.
줄기가 짧고 열각이 얕으며 주름이 적은 쪽은 남방형 미역의 특징이다. 나머지 보기는 북방형 미역의 옳은 특징이다.
- 포자엽의 주름 수가 많다는 서술은 북방형 미역의 옳은 특징이다.
- 우상엽의 열각이 깊다는 서술은 북방형 미역의 옳은 특징이다.
- 주로 외양역에 서식한다는 서술은 북방형 미역의 옳은 특징이다.
우뭇가사리의 번식 방법이 아닌 것은 유주자에 의한 번식이다.
우뭇가사리의 번식은 과포자·사분포자·포복지·재생으로 정리되며, 암수 배우체가 따로 있어 유성생식으로 과포자를 만든다. 유주자는 번식 수단에 들지 않는다.
- 포복지에 의한 번식은 우뭇가사리의 영양번식 방법이다.
- 유성생식에 의한 번식은 암수 배우체가 정자와 난을 만들어 과포자를 형성하는 우뭇가사리의 번식 방법이다.
- 재생력에 의한 번식은 우뭇가사리의 번식 방법이다.
자정작용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수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서술이다.
자정작용의 중심은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산화분해이므로 수온에 따라 진행 정도가 달라진다.
- 유기물의 산화분해에 미생물이 관여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유기물의 성질에 따라 산화분해 정도가 다르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유속이 빠르고 파도가 있을 때 대기로부터의 산소공급량이 증가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혈액 속 메트헤모글로빈을 늘려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아질산성 질소이다.
아질산은 헤모글로빈을 산소 결합 능력이 낮은 메트헤모글로빈으로 바꾸어 산소 운반을 방해한다.
- 유기태질소는 단백질 등 유기물 형태의 질소로, 메트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물질로 꼽히지 않는다.
- 암모니아성 질소는 높은 농도에서 아가미를 손상시키는 독성 물질로, 메트헤모글로빈 형성과는 다른 해작용이다.
- 질산성 질소는 질산화의 최종 산물로 독성이 낮은 형태이며, 메트헤모글로빈 증가의 요인으로 꼽히지 않는다.
COD 값이 증가하면 오염원이 되는 물질이 증가한 것이다.
COD는 산화제로 산화되는 유기물의 양을 나타내는 척도이므로, 값이 클수록 물속 유기 오염물질이 많다.
- 오염원이 되는 물질이 감소한다는 서술은 COD 증가와 방향이 반대이다.
- 오염원이 되는 물질이 변화가 없다는 서술은 유기물 양을 반영하는 COD의 의미와 맞지 않는다.
- 오염원이 되는 물질과 일정한 관계가 없다는 서술은 COD가 유기물 양의 척도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조류가 많이 번성한 호수의 낮 동안 pH는 상승한다.
낮에는 조류의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가 소비되어 pH가 올라간다.
-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서술은 낮 동안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가 줄어드는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
- 하강한다는 서술은 이산화탄소가 줄어드는 광합성 결과와 반대 방향이다.
- 하강하다 다시 상승한다는 서술은 낮 동안 광합성이 이어지므로 맞지 않는다.
유해독소를 가진 적조 생물은 짐노디늄(Gymnodinium)이다.
짐노디늄은 유독 적조를 일으키는 와편모조류이며, 규조류인 나머지 보기는 독성이 없는 적조·플랑크톤이다.
- 케토세로스(Chaetoceros)는 독성이 없는 규조류이다.
- 스켈레토네마(Skeletonema)는 독성이 없는 규조류이다.
- 나비쿨라(Navicula)는 독성이 없는 규조류이다.

빈칸에 들어갈 것은 수온, 투명도이다.
그림 속 문장은 "개방적 양식장의 물리적 환경 요인에는 계절풍, 파도, 광선, ( ), 수색, ( ), 양식장의 지형, 저질 구성 등이 있다"이다. 나열된 항목이 모두 바람·파도·빛·물빛·지형처럼 물리적 성질이므로, 같은 성격인 수온과 투명도가 들어간다.
- 황화수소·염분 보기는 물에 녹아 있는 물질과 그 농도를 나타내는 화학적 요인이다.
- 용존산소·영양염류 보기는 물에 녹아 있는 기체와 염류로 화학적 요인이다.
- pH·암모니아 보기는 수소이온 농도와 질소 화합물로 화학적 요인이다.
수중 용존산소 설명으로 틀린 것은 염분이 높을수록 많이 용해된다는 서술이다.
산소의 용해도는 수온과 염분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반비례 관계이므로, 염분이 높을수록 용해량은 줄어든다.
- 기압이 높을수록 많이 용해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포화농도에서 현재농도를 뺀 부족농도가 클수록 더 많이 용해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물 온도가 낮을수록 많이 용해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여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는 여과재를 더 첨가하는 것이 적합하다.
여과 능력이 모자라면 여과 용량을 키우거나 여과 부하를 줄이는 방향으로 대처해야 한다.
- 사육생물을 늘리면 배설물과 암모니아 부하가 늘어 여과 능력 부족이 더 심해진다.
- 산소를 줄이면 호기성 질산화 세균의 작용이 떨어져 여과 능력이 더 나빠진다.
- 사료 공급량을 증가시키면 배설물과 암모니아 발생이 늘어 여과 부하가 커진다.
못 둑의 높이를 1로 할 때 경사를 위한 적절한 밑변 길이로 1.0~1.5가 알맞다.
흙으로 쌓는 못 둑의 경사는 높이 1에 대해 밑변 1.0~1.5 범위로 확립되어 있다.
- 2.5~3.5는 확립된 밑변 범위와 다르다.
- 4.5~6.5는 확립된 밑변 범위와 다르다.
- 7.5~8.5는 확립된 밑변 범위와 다르다.
생물학적 여과의 3단계는 무기물화, 질산화, 탈질화 순서이다.
타가영양세균이 유기물을 암모니아 등 무기물로 바꾸고(무기물화), 암모니아가 아질산을 거쳐 질산염으로 산화되며(질산화), 마지막으로 질산염이 환원되어 대기 중으로 빠져나간다(탈질화).
- 탈질화가 먼저인 순서는 분해할 질산염이 아직 생기지 않은 단계이므로 맞지 않는다.
- 질산화가 먼저이고 탈질화가 그다음인 순서는 암모니아의 근원인 무기물화가 맨 뒤로 가므로 맞지 않는다.
- 질산화가 먼저이고 무기물화가 그다음인 순서는 질산화의 재료인 암모니아가 먼저 만들어져야 하므로 맞지 않는다.
용존산소가 떨어진 지수 양어지에서 함께 발생하는 가장 유독한 가스는 황화수소이다.
황화수소는 산소가 부족한 저질에서 혐기성 분해로 생기며, 물 유통이 나빠 산소가 모자랄수록 많이 생긴다.
- 탄산가스는 이산화탄소를 가리키며, 저질 유독물질과는 거리가 먼 물질이다.
- 이산화 탄소는 탄산가스와 같은 물질로, 저질 유독물질과는 거리가 먼 물질이다.
- 일산화 탄소는 양어지 저질의 혐기성 분해 산물로 꼽히는 가스가 아니다.
OMVD의 외부 증상으로 맞지 않는 것은 백색결절이다.
OMVD는 연어과 어류의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병어의 겉모습에서는 체색흑화·안구돌출·복부 점상출혈이 나타난다. 백색결절은 이 병의 외부 증상으로 꼽히지 않는다.
- 안구돌출은 OMVD 병어에서 나타나는 외부 증상이다.
- 체색흑화는 OMVD 병어에서 나타나는 외부 증상이다.
- 복부 점상출혈은 OMVD 병어의 체표, 특히 배 쪽에 나타나는 외부 증상이다.
출혈성 환부를 나타내는 질병이 아닌 것은 Columnaris병이다.
Columnaris병은 활주세균이 체표·지느러미·아가미를 침범해 조직이 부식되는 것이 특징인 병으로, 출혈성 병변이 특징이 아니다.
- Vibrio병은 체표와 지느러미 등에 출혈이 나타나는 출혈성 패혈증형 세균병이다.
- Pseudomonas병의 대표인 뱀장어 적점병은 체표에 심한 점상 출혈이 나타나는 병이다.
- Edward병은 뱀장어에서 배와 지느러미가 붉게 발적하고 넙치에서 간 출혈 등을 보이는 출혈성 병변의 세균병이다.
원인 바이러스가 DNA 바이러스군인 질병은 챠넬메기 바이러스병(CCVD)이다.
CCVD의 원인체는 헤르페스계 DNA 바이러스이고, 나머지 병원체는 모두 RNA 바이러스이다.
- 바이러스 출혈성 패혈증의 원인체는 랍도바이러스과 RNA 바이러스이므로 DNA 바이러스가 아니다.
- 전염성 췌장 괴사증의 원인체는 이중가닥 RNA 를 가진 비르나바이러스이므로 DNA 바이러스가 아니다.
- 바이러스성 신경괴사증의 원인체는 노다바이러스과 RNA 바이러스이므로 DNA 바이러스가 아니다.
Columnaris 병원균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만 자라는 호기성 세균이다.
이 균은 체표·지느러미·아가미를 침범하는 활주세균이다.
- 뇌조직에서만 기생한다는 서술은 체표와 아가미 등 외부 조직에 병변을 만드는 이 균의 감염 부위와 맞지 않는다.
- 저수온이 되면 많이 발생한다는 서술은 초여름에서 초가을의 고수온기에 유행하는 발생 시기와 반대이다.
- 편모로 활주운동을 한다는 서술은 틀리며, 활주운동은 편모가 아니라 세포가 표면을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방식이다.
넙치에서 원인 병원체를 순수하게 분리하려면 먼저 신장을 사용한다.
신장은 체내에 있는 조혈 기관으로 전신 감염에서 병원체를 분리하는 대표 부위이며, 사육수와 직접 닿지 않아 잡균 오염 없이 병원체를 얻기 좋다.
- 아가미는 사육수와 직접 닿는 부위라 물속 잡균이 함께 묻어 나오므로 순수 분리에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 난소는 수컷이나 성숙하지 않은 개체에는 없어 병어마다 쓸 수 있는 부위가 아니므로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 피부도 사육수와 직접 닿는 체표라 잡균 오염이 많아 순수 분리에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지느러미 부식을 특징적 증세로 나타내는 질병은 콜럼나리스 병이다.
콜럼나리스 병은 활주세균 감염으로 지느러미·체표·아가미가 부식되는 병이다.
- 에드와드 병은 뱀장어에서 배와 지느러미의 발적, 항문 종창을 보이고 넙치에서는 복수·탈장과 간·신장의 농양을 보이는 병이다.
- 적점병은 기수 양식장의 뱀장어 체표에 심한 점상 출혈이 나타나는 병이며 지느러미 부식이 특징 증세가 아니다.
- 비브리오 병은 안구돌출을 보이는 세균병으로 지느러미 부식이 특징 증세가 아니다.
Amyloodinium ocellatum은 담수 및 저염분 수족관에서 주로 발생하는 원충류로, 비중 1.035~1.042·pH 8.2 이상이라는 범위는 해수 환경의 기준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이 기생충은 담수~기수 환경을 선호하며, 비중 1.035~1.042(해수 수준)는 이 종의 최적 감염 환경이 아니다.
분열번식, 적정 번식수온 23~27℃, 저수온(20℃ 이하)에서의 분열 억제는 모두 A. ocellatum의 특성과 일치하는 정확한 설명이다.
뱀장어 기적병(붉은지느러미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는 Aeromonas hydrophila이다.
기적병은 가슴·꼬리지느러미와 복부 피부, 항문이 붉게 발적되는 병이다.
- Edwardsiella tarda 는 에드와드 병의 병원체이다.
- Streptococcus iniae 는 연쇄구균증의 병원체이다.
- Vibrio anguillarum 은 비브리오 병의 병원체이다.
저염분 해수에서 기계적 자극으로 생겨 엽체에 구멍이 나는 갯병은 구멍갯병이다.
구멍갯병은 담수 영향을 받는 하구 김 양식장처럼 저염분 조건에서 기계적 자극으로 생기며, 엽체에 구멍이 생긴다는 점에서 녹반병과 혼동하기 쉽다.
- 흰 갯병은 노출이 불충분하고 광선이 부족할 때 생기는 생리적 장해로, 저염분과 기계적 자극이 원인이 아니다.
- 의사흰갯병은 비전염성인 흰갯병과 전염성 유무로 구별되는 전염성 갯병으로, 기계적 자극이 원인인 병이 아니다.
- 호상균병은 조균류가 기생해 생기는 감염성 갯병으로, 기계적 자극이 원인인 병이 아니다.
넙치 랩도바이러스병은 발병이 수온과 밀접하게 연관된 질병이므로, 수온과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서술이 틀리다.
이 병은 높은 수온기가 아니라 수온이 낮은 시기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병이다.
- 병어에서 체색 흑화, 안구돌출, 복수 등의 증상이 생긴다는 서술은 옳다.
- 이 병을 HRV 라고 부른다는 서술은 옳다.
- 원인 바이러스가 랍도바이러스과의 RNA 바이러스라는 서술은 옳다.
연어과 어류의 등뼈가 굽어지는 증상은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결핍될 때 나타난다.
무지개송어 등 연어과 어류에서 트립토판이 부족하면 척추 측만·전만 같은 척추 변형이 생긴다.
- 라이신 결핍은 성장 저하와 지느러미 미란을 일으키며, 척추 만곡의 원인 성분이 아니다.
- 메티오닌 결핍은 성장 저하와 백내장을 일으키며, 척추 만곡의 원인 성분이 아니다.
- 티아미나아제는 티아민을 분해하는 효소로, 결핍되어 증상을 일으키는 영양 성분이 아니다.
김의 흰갯병에 대한 옳은 설명은 밀식 상태가 아니라도 발병한다는 것이다.
흰갯병은 노출이 불충분하고 광선이 부족할 때 생기는 비전염성 생리적 장해로, 밀식이 원인이 아니어서 밀식하지 않은 김발에서도 생긴다.
- 높이가 높은 발에서 잘 발생한다는 서술은 틀리다. 흰갯병은 물에 오래 잠겨 노출이 부족한 김발 아래쪽에서 심하다.
- 유엽, 유아에서 잘 발생한다는 서술은 틀리다. 흰갯병은 길게 잘 자란 엽체에서 심하게 발병한다.
- 전염성이 있다는 서술은 틀리다. 흰갯병은 병변부 세포에서 기생체가 관찰되지 않는 비전염성 장해이다.
방어·전갱이 등 해산어류의 아가미와 표피에 결절을 만드는 병원체는 노카르디아병의 원인체이다.
노카르디아증은 피부·내장·아가미에 결절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 Flexibacter 같은 활주세균에 의한 병은 체표·지느러미·아가미가 부식되는 병이며 결절 형성이 특징이 아니다.
- 궤양병은 금붕어 궤양병처럼 Aeromonas salmonicida 에 의해 궤양이 생기는 병으로 결절 형성이 특징이 아니다.
- 슈도모나스병은 백운병의 점액 백탁이나 적점병의 점상 출혈을 보이는 병으로 결절 형성이 특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