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후 먹이생물 단계 없이 처음부터 배합사료를 공급하는 일반적인 어종은 무지개송어이다.
나머지 어종은 자어기에 로티퍼 같은 동물성 먹이생물을 먼저 공급하는 종묘생산 방식을 쓰므로 먹이생물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다.
- 넙치는 자어 사육의 최초 먹이생물로 로티퍼를 쓰는 어종이다.
- 은어는 종묘 생산에서 부화 후 Brachionus(로티퍼)를 일정 기간 먹여 기르는 어종이다.
- 참돔은 자어에게 로티퍼, 코페포다 유생 같은 동물성 먹이생물을 먹이는 어종이다.
사료를 충분하고 자주 공급하는 것은 모든 개체가 균등한 섭이 기회를 갖도록 하고 영양 공급을 안정화시켜 오히려 숙성이 발생을 예방하는 조치이므로, 숙성이 발생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숙성이는 잉어 종묘생산 시 발생하는 기형 개체로, 성장이 극도로 지연되고 체형이 왜소해지는 현상이며, 주요 원인은 사육 환경의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이다.
- 양성밀도가 높으면 경쟁과 스트레스로 일부 개체가 섭이 기회를 놓쳐 성장 부진이 생긴다.
- 사료 투여가 불균등하면 우위 개체만 섭이하고 약한 개체는 기아 상태가 되어 숙성이가 발생한다.
- 질병 감염도 영양 흡수 장애와 스트레스를 유발해 성장 부진을 초래한다.
넙치 자어의 적정 수용 밀도는 소형 수조의 경우 1톤당 5,000~10,000마리를 권장하는데, "1톤당 1만 마리 전후"라는 보기는 상한선만 제시했거나 평균값을 잘못 표현했으므로 가장 부적합한 설명이다.
자어 밀도가 과도하게 높으면 생존율 저하와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정확한 수용 기준이 중요하다. 반면 20~50m³ 수조 사육, 여과해수 사용 및 점진적 환수 방식, 1,000lx 이내 광선 관리와 18℃ 수온 유지는 모두 넙치 자·치어 사육의 표준 관리법에 부합한다.
참돔 부화 후 3~4일 경의 먹이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아르테미아이다.
이 시기는 참돔 자어가 처음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때로, 입이 작아 로티퍼처럼 작은 동물성 먹이생물을 준다. 아르테미아 노플리우스는 이보다 커서 자어가 더 자란 뒤에 공급한다.
- 코페포다의 노플리우스 유생은 참돔 자어의 초기 먹이로 쓰이는 작은 동물성 먹이생물이다.
- 로티퍼는 참돔 자어에게 처음 주는 대표적인 먹이생물이다.
- 성게 유생은 참돔 자어 사육에 쓰이는 동물성 먹이생물이다.
배합사료의 단백질 원료로 잘 이용되지 않는 것은 전분이다.
전분(녹말)은 탄수화물 원료로, 사료에서 에너지원이나 결착 역할을 하는 성분이지 단백질 공급원이 아니다.
- 어분은 생선을 가공한 동물성 원료로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단백질 원료로 널리 쓰인다.
- 대두박은 콩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박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 원료이다.
- 육분 및 육골분은 육류 부산물을 가공한 동물성 단백질 원료이다.
틸라피아의 성전환 호르몬제로 사용되는 것은 메틸테스토스테론이다.
메틸테스토스테론은 남성호르몬 계열의 호르몬으로, 생식선이 분화되기 전에 사료에 섞어 먹여 수컷으로 성전환시키는 데 쓴다.
- 고나도트로핀은 생식소 성숙과 산란을 유도하는 생식소 자극 호르몬이므로 성전환제가 아니다.
- 뇌하수체는 추출물을 어류의 산란 유도에 쓰는 기관이므로 성전환제가 아니다.
- MS-222는 어류를 다룰 때 쓰는 마취제이므로 호르몬제가 아니다.
산란을 위해 모천으로 회귀하는 어류는 연어이다.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자란 뒤, 성숙하면 태어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가 산란하는 소하성 어류이다.
- 뱀장어는 하천에서 자란 뒤 바다로 내려가 산란하는 강하성 어류이다.
- 농어는 연안 바다에서 산란하는 어류로 하천으로 회귀하지 않는다.
- 숭어는 친어가 외해에서 산란하는 어류로 하천으로 회귀하지 않는다.
염분 변화에 가장 잘 견디는 어류는 틸라피아이다.
틸라피아는 담수산이지만 넓은 범위의 염분에 견디는 어류로, 해수보다 높은 염분에서 자라는 종류도 있다.
- 방어는 해산어로 담수나 염분이 아주 낮은 물에서 살지 못한다.
- 잉어는 담수어로 해수가 조금 섞인 기수 정도의 낮은 염분까지만 견딘다.
- 메기는 담수어로 해수가 조금 섞인 기수 정도의 낮은 염분까지만 견딘다.
잉어의 식성과 사료 공급 방법으로 틀린 것은 위가 있으므로 하루에 두 번 규칙적으로 공급한다는 서술이다.
잉어는 위가 없는 무위어이므로 위가 있다는 전제부터 틀렸다.
- 대두박, 콘글루텐밀 등 식물성 사료원도 잘 이용한다는 서술은 잡식성인 잉어의 특징으로 옳다.
- 사료의 1일 공급량과 횟수가 어체중, 수온, 환경에 따라 다르다는 서술은 옳다.
- 잡식성으로 다른 어종에 비해 탄수화물 소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서술은 옳다. 육식성 어류보다 잡식성·초식성 어류가 전분을 더 잘 소화한다.
카와치붕어의 식성으로 옳은 것은 창자 길이가 길며, 식물플랑크톤을 잘 먹는다는 서술이다.
카와치붕어는 떡붕어를 개량한 품종으로, 아가미갈퀴가 촘촘하고 창자가 길어 식물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식성을 가진다.
- 창자가 길며 어린 물고기를 잘 먹는다는 서술은 식물플랑크톤 식성과 맞지 않는다.
- 창자가 짧으며 식물플랑크톤을 잘 먹는다는 서술은 창자가 길다는 특징과 맞지 않는다.
- 창자가 짧으며 어린 물고기를 잘 먹는다는 서술은 창자 길이와 식성이 모두 맞지 않는다.
이 잉어의 사료 효율을 계산하면 60%가 된다.
사료 효율은 증중량을 사료 공급량으로 나눈 백분율이다. 증중량은 최종 체중에서 처음 체중을 뺀 값이고, 공급한 사료량 1kg을 g으로 바꾸면 1000g이다.
- 55%는 계산값과 다르다.
- 65%는 계산값과 다르다.
- 70%는 계산값과 다르다. 최종 체중 700g을 증중량으로 잘못 본 값이다.
식물플랑크톤 배양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일반적으로 18~22℃의 배양온도가 적합하다는 서술이다.
나머지 보기는 배지의 용도, 온도와 증식 속도의 관계, 배양 중 교반에 대한 설명이 틀렸다.
- f/2 배지는 해산 미세조류 배양에 쓰는 배지이므로 담수산 플랑크톤용이라는 서술은 틀리다.
- 배양 가능 온도 범위 안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증식 속도가 빨라지므로 느려진다는 서술은 틀리다.
- 배양 중에는 세포가 가라앉지 않도록 통기나 교반으로 배양액을 섞어 주므로 용기가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는 서술은 틀리다.
먹이생물의 조건이 아닌 것은 빠른 운동력을 가져야 한다는 서술이다.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알맞은 크기와 모양, 풍부한 영양, 쉬운 소화, 대량 배양의 용이성이며, 운동성의 빠르기는 조건에 들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먹이생물의 옳은 조건이다.
-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는 서술은 유생이 먹을 수 있어야 하므로 먹이생물의 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 영양이 풍부해야 한다는 서술은 영양 성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먹이생물의 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 소화가 잘되어야 한다는 서술은 쉽게 소화되어야 한다는 먹이생물의 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멍게(우렁쉥이)와 관련이 없는 것은 자웅이체이다.
우렁쉥이는 한 개체가 암수 생식소를 모두 갖는 자웅동체이므로, 암수가 따로 있는 자웅이체와는 관련이 없다.
나머지 보기는 우렁쉥이와 관련 있는 용어이다.
- 피낭은 우렁쉥이의 몸을 감싸는 외피를 뜻하는 용어로 우렁쉥이와 관련이 있다.
- 신티올(Cynthiol)은 우렁쉥이 특유의 향미와 관련된 성분으로 우렁쉥이와 관련이 있다.
- 올챙이형 유생(Tadpole larva)은 우렁쉥이의 유생 형태로 우렁쉥이와 관련이 있다.
전복류의 서식 수심과 생태 특성에 관한 문항이다. 말전복은 수심 4~5m의 천해에, 참전복은 수심 30~50m의 깊은 곳에 서식한다는 3번의 설명은 실제와 반대다. 참전복은 수심 10~20m 정도의 천해에서 주로 서식하며, 말전복이 더 깊은 수역(수심 20m 이상)에 분포하는 경향을 보인다. 1번의 산업종 구분, 2번의 천해종일수록 환경적응력이 강하다는 특성, 4번의 외해성·암초 선호 특성은 모두 전복류의 일반적인 생태 특성과 일치한다.
양식장 저질 유기물의 변화 중 유독물질과 관계가 가장 적은 것은 이산화탄소이다.
양식장 저질이 노화되면 암모니아·황화수소·메탄 같은 유독물질이 생기며, 이산화탄소는 이러한 유독물질에 들지 않는다.
- 암모니아는 단백질이 분해되어 생기는 물질로 어류에 독성을 나타내는 유독물질이다.
- 황화수소는 저질의 혐기성 분해로 생기는 대표적인 유독물질이다.
- 메탄은 저질의 혐기성 분해로 생기는 가스로, 노화된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유독물질이다.
주로 패주(폐각근)를 식용으로 이용하는 종의 짝은 참가리비, 키조개이다.
참가리비와 키조개는 크게 발달한 폐각근(패주)이 주된 식용 부위이며, 키조개는 특히 후폐각근의 이용 가치가 크다.
- 담치, 대합은 패주를 주된 식용 부위로 하는 조개의 짝이 아니다.
- 피조개, 고막도 패주를 주된 식용 부위로 하는 조개의 짝이 아니다.
- 굴, 진주조개도 패주를 주된 식용 부위로 하는 짝이 아니며, 진주조개는 진주 생산에 이용하는 조개이다.
참가리비 치패의 중간육성관리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빠른 성장을 위해 표층 가까이에 수하한다는 서술이다.
참가리비는 수하 양성 때 표층 가까이에서는 성장이 아주 나쁘고, 몇 m 더 깊은 곳에서 성장이 빠르다.
- 조용한 내만에서 육성 관리하는 것은 치패가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도록 하는 적합한 관리이다.
- 수용밀도를 알맞게 조절하는 것은 과밀을 피하는 적합한 관리이다.
- 채롱의 흔들림이 적도록 시설하는 것은 치패를 파도의 영향에서 보호하는 적합한 관리이다.
굴류 가운데 난생형인 것은 강굴이다.
굴의 생식 방법은 알과 정자를 물속에 내보내 체외수정하는 난생형과, 어미가 수정란을 몸속에 품어 유생까지 키운 뒤 내보내는 유생형으로 나뉘며, 강굴은 난생형에 속한다.
- 벗굴은 수정란을 어미 몸속에서 유생까지 키우는 유생형 굴이다.
- 올림피아굴은 어미가 유생을 품어 기르는 유생형 굴이다.
- 넓적굴도 유생형 굴이다.
채묘시설과 생물 종의 연결이 맞지 않은 것은 부동식 채묘시설과 바지락의 짝이다.
바지락은 채묘기에 부착시켜 채묘하지 않고, 조류를 늦춰 부유유생이 바닥에 가라앉게 하는 완류식 채묘로 치패를 모은다.
- 참굴은 말목식 같은 고정식 채묘시설로 채묘하므로 맞는 연결이다.
- 참가리비는 채묘기를 밧줄에 매달아 중층에서 저층 부근 수층에 드리우는 수하식으로 채묘하므로 맞는 연결이다.
- 피조개는 채묘기를 깊은 수층에 가라앉혀 매다는 침설수하식 시설로 채묘하므로 맞는 연결이다.
7.6℃가 참전복의 생식소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기초수온이다.
참전복은 이 기초수온을 넘는 수온이 쌓인 적산수온에 따라 성숙이 진행되므로, 채란을 위한 사육 기간을 정할 때 기준이 된다.
- 5.3℃는 까막전복의 성숙 기초수온으로, 참전복의 값이 아니다.
- 9.4℃는 참전복 기초수온 규격값과 다르다.
- 10.0℃도 참전복 기초수온 규격값과 다르다.
바지락 서식 적지에 대한 옳은 설명은 태풍·홍수 등에 의한 지반변동이 거의 없는 곳이다.
바지락 서식 적지는 육수의 영향을 받는 파도가 조용한 내만으로, 지반이 안정되고 해수 유통이 좋으며 환원층의 발달이 적은 곳이다. 썰물 때 2~3시간 노출되는 곳부터 수심 3~4m 사이가 알맞다.
- 육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내만은 적지가 아니다. 바지락은 육수의 영향을 받는 곳에 많이 산다.
- 간출 5시간 정도인 곳부터 수심 8~10m 사이라는 범위는 적지보다 간출 시간이 길고 수심이 깊어 맞지 않다.
- 환원층이 발달한 곳은 저질에 황화수소 같은 유해 물질이 생기므로 적지가 아니며, 적지는 환원층 발달이 적은 곳이다.
미역의 형태학적 특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생장대가 잎의 끝부분에 있고 정단생장한다는 설명이다.
미역의 생장대는 잎과 줄기 사이에 있어 이 부분에서 새 조직이 만들어지며, 잎 끝에서 자라는 정단생장을 하지 않는다.
- 엽면에 털집이 흩어져 있는 것은 미역의 특징이다.
- 포자엽은 줄기 아랫부분 양쪽에 한정되어 형성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엽체 내부가 표층·피층·속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 것은 미역·다시마 같은 다시마목 갈조류의 공통 구조이다.
미역은 갈조류로서 생장점이 엽체 기부(아래쪽)에 위치하며, 이 부위에서 세포 분열이 일어나 위쪽으로 성장한다. 보기 3번은 생장점이 "몸 끝부분"에 있다고 했으므로 틀렸다. 미역은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고(1번 참), 포자체와 배우체가 교대로 나타나는 이형 세대 교번(2번 참), 그리고 겨울~초봄의 저수온기에 활발히 성장(4번 참)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포자는 방출 직후에 활력이 가장 높아 패각에 부착해 잠입하는 효과가 가장 좋다. 방출 후 시간이 지날수록 활력과 잠입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채묘할 때는 방출 직후의 과포자를 바로 사용한다.
매생이 육상 인공채묘에서 유주자(zoospore) 방출은 배양 48시간 이후부터 시작된다. 매생이 모조(gametophyte)를 실온 또는 적절한 온도의 담수에서 배양할 때, 세포 내 누적된 영양분과 환경 변화에 대한 생리적 반응으로 유주자 형성이 진행되며, 일반적으로 48시간 경과 후부터 유주자의 대량 방출이 관찰된다. 이는 채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적절한 채취 타이밍 판단의 기준이 된다.
과포자체는 알주머니 형태의 생식기탁(생식기 가지)을 가지며, 사분포자체는 지팡이 모양 또는 길쭉한 원통형의 생식기탁을 형성합니다. 이 생식기탁의 형태 차이가 두 포자체를 현장에서 즉시 판별할 수 있는 가장 뚜렷한 구별점입니다.
우뭇가사리는 세 가지 포자체(또는 현현체)를 가지는 홍조류로, 과포자체와 사분포자체는 육안으로 가장 쉽게 구별되는 특징이 생식 구조의 형태입니다. 영양번식, 생육시기, 내부조직은 세 포자체 간 차이가 미묘하거나 중복되므로 구별점으로서 효력이 낮습니다.
조석의 주기적 변동은 달의 인력에 의한 물리적 현상으로, 생물의 노출 시간, 수심, 수온 등에 영향을 주는 비생물학적(물리적) 요인이다. 해조류의 서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물학적 요인과 비생물학적 요인으로 구분된다.
- 식해압력은 초식동물에 의한 해조류 섭식으로 개체군 크기를 조절하는 생물학적 요인이다.
- 균과 박테리아의 활동은 분해, 질병 유발 등 생물 간 상호작용으로 작용하는 생물학적 요인이다.
- 자리다툼(기질 경쟁)은 해조류 간 정착 공간 경쟁을 의미하는 생물학적 요인이다.
5~10℃ 범위가 미역의 엽체 성장에 가장 알맞은 수온이다.
미역은 가을에 아포체가 자라 나와 겨울에서 봄의 저수온기에 엽체가 크게 자라므로, 이 범위의 수온이 오래 유지되는 양성장이 좋다.
- 0~5℃는 성장 최적 범위보다 낮은 수온이다.
- 15~20℃는 유주자 채묘와 초기 종묘 배양에 쓰이는 범위와 겹치며, 엽체 성장 최적 범위보다 높다.
- 20~25℃는 미역이 현미경적인 배우체 상태로 여름을 나는 고수온 범위이다.
유성번식 - 각포자, 과포자
유성번식 - 과포자
유성번식 - 각포자
유성번식 - 중성포자
김의 무성번식은 사상체에서 방출된 각포자와 엽체에서 만들어지는 중성포자(단포자)가 곧바로 발아해 자라는 방식이다. 유성번식은 정자와 조란이 수정한 뒤 형성되는 과포자로 이루어지며, 과포자는 패각에 파고들어 사상체로 자란다.
김 양식장의 해수교환은 조석류(tidal current)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조석류는 달과 태양의 중력에 의한 주기적인 해수면 상승·하강으로 발생하는 흐름으로, 하루에 두 번 반복되며 일정하고 강력하므로 양식장 내 수질 개선과 오염물 제거에 가장 안정적으로 작용한다.
- 파랑류는 바람에 의존한다.
- 취송류는 바람의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 하구류는 강물 유입이 제한된 해상 양식장에서는 영향이 미미하다.
따라서 조석 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작용하는 조석류가 김 양식장 해수교환의 주요 동력이다.
중성포자를 방출해 엽체를 늘리는 것은 방사무늬김·참김 등이며, 모무늬돌김은 중성포자를 방출하지 않는 종으로 분류된다. 긴잎돌김은 자웅이주이고, 잇바디돌김은 엽체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 거치가 있다. 사상체는 과포자가 발아한 포자체(2n) 세대이다.
김엽체에 미량 금속원소의 흡수를 촉진하는 물질은 EDTA이다.
EDTA는 금속 이온과 결합하는 킬레이트제로, 인공해수로 김을 배양할 때 미량 금속이온의 흡수를 돕는 목적으로 쓰인다.
- Vitamin B12는 비타민이며 미량 금속이온의 흡수를 촉진하는 물질로 쓰이는 것이 아니다.
- gibberellin은 식물 생장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며 금속 이온과 결합해 흡수를 돕는 물질이 아니다.
- NH4-N은 암모늄태 질소로 질소 영양염을 공급하는 성분이며 금속 이온의 흡수를 촉진하는 물질이 아니다.
생물 부착막 여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활성오니식 여과이다.
살수식·침수식·회전원판식 여과는 여과재나 원판 같은 지지체 표면에 붙은 생물막으로 물을 정화하는 방식이다. 반면 활성오니법은 오니를 사육수와 섞어 기폭한 뒤 침강시키고 상등수를 쓰며 오니 일부를 되돌려 쓰는 방식으로, 여과재 없이 작동한다.
- 살수식 여과는 지지체 표면의 생물막으로 처리하는 부착막 여과이므로 거리가 가깝다.
- 침수식 여과는 물에 잠긴 여과재 표면의 생물막으로 처리하는 부착막 여과이므로 거리가 가깝다.
- 회전원판식 여과는 회전하는 원판 표면에 생물막이 붙어 정화하는 생물 여과이므로 거리가 가깝다.
가두리 양식장의 적지 조건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강우나 가뭄의 피해가 적고 교통과 동력시설이 편리한 곳이다.
가두리는 자연 수체 속에 그물을 띄워 기르므로 수위·수질이 안정되고 사료 운반과 관리가 쉬운 곳이 좋으며, 수질이 나쁘거나 시설이 위험하거나 물 교환이 부족한 곳은 적지가 아니다.
- 부영양호는 플랑크톤이 지나치게 번성해 용존산소가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적지가 아니다.
- 풍랑이 심한 곳은 가두리 시설이 파손되기 쉬우므로 적지가 아니다.
- 수면이 좁은 곳은 배설물·사료 찌꺼기가 희석되지 못해 수질이 빨리 나빠지므로 적지가 아니다.

원형 수조 중앙에 바깥쪽 스탠드 파이프와 안쪽 스탠드 파이프를 겹쳐 세우고 바닥 아래로 배수 파이프를 낸 이 장치는 벤튜리 배수 장치(벤튜리 이중관)이다.
그림의 범례처럼 바깥쪽·안쪽 스탠드 파이프로 된 이중관 구조가 이 장치의 특징이며, 사육수조 바닥에 생기는 고형 오물을 수조 밖으로 자연스럽게 빼내는 데 쓰인다. 원형 수조에 쓰기 좋은 배수 방식이다.
- 공기 양수 장치(에어 리프트)는 관 아래쪽에 공기를 불어넣어 물을 끌어올리는 장치로, 그림에는 공기 공급관이 없다.
- 순환 수류 장치는 주수 방향으로 수조 안에 회전 흐름을 만드는 장치이며, 그림은 중앙의 이중관 배수 구조만 나타낸다.
- 물넘기 장치는 넘치는 물을 흘려보내는 단순한 월류 시설로, 바깥쪽·안쪽 스탠드 파이프를 겹친 이중관 구조가 아니다.
순환여과양식에서 거품(foam/bubble)은 물리적 흡착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 거품은 수중의 단백질, 유기물, 부유 미립자 등 소수성(hydrophobic) 물질들을 거품-물 계면에 선택적으로 흡착시켜 제거하는 거품분리기(protein skimmer) 역할을 수행한다.
- 기계적 여과는 필터나 스크린 같은 고정 여과재가 담당한다.
- 생물학적 여과는 생물막(바이오필름)이 담당한다.
- 소독은 자외선이나 오존 같은 별도 처리 설비가 담당한다.
이들은 모두 거품의 역할과 구분된다.

암모니아를 아질산으로 바꾸는 ⓐ가 Nitrosomonas, 아질산을 질산으로 바꾸는 ⓑ가 Nitrobacter이므로 'ⓐ Nitrosononas ⓑ Nitrobacter' 보기가 맞다. 이 보기의 Nitrosononas는 Nitrosomonas를 가리킨다.
질산화는 두 단계로 진행되며 첫 단계(암모니아 → 아질산)를 Nitrosomonas, 둘째 단계(아질산 → 질산)를 Nitrobacter가 맡는다. 두 세균 모두 호기성 독립영양 세균이다.
- ⓐ Nitrobacter ⓑ Nitrosomonas 보기는 두 세균의 역할이 뒤바뀌었다.
- Pseudomonas가 들어간 두 보기는 틀리다. Pseudomonas는 질산을 질소 기체로 환원하는 탈질에 관여하는 타가영양 세균이다.
유기태 질소가 세균에 의해 산화될 때 질산염(NO₃⁻)이 최종 산화산물이다. 이 과정을 질화작용(nitrification)이라 하며, 유기물 → 암모니아(NH₃) → 아질산염(NO₂⁻) → 질산염(NO₃⁻)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는 질화세균(Nitrosomonas와 Nitrobacter)에 의해 단계적으로 산화되는 과정에서 질소의 산화수가 -3(암모니아)에서 +5(질산염)로 증가하기 때문이고, NO₃⁻가 호기적 환경에서 산화될 수 있는 가장 높은 산화상태이므로 이것이 최종 화합물이 된다.
용존물질은 물에 완전히 녹아있어 물리적 여과로는 제거가 불가능하며, 생물학적 산화 또는 화학적 응집을 통해 입자화한 후 제거해야 한다. 포말분리(단백질스키머)는 유기물과 단백질 같은 용존물질을 기포에 부착시켜 제거하는 방식으로 양식장에서 용존물질 제거에 가장 효율적이다. 드럼필터, 모래·자갈, 스크린망은 모두 현탁물질(부유물)의 물리적 여과에 적합하며 용존물질 제거에는 부적절하다.
황화수소가 풍부한 혐기성 환경의 저질(底質)은 검은색을 띤다. 이는 황화수소가 철분과 반응하여 황화철(FeS)을 형성하기 때문이며, 이 화합물이 검은색 침전물로 축적되어 저질의 색을 결정한다. 호수·하천·해양 바닥의 산소 부족 지역에서 흔히 관찰되는 현상이다.
해양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염류는 질소, 인, 규산이다.
바다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증식을 제한하는 영양염은 질소·인과, 규조류의 껍데기를 만드는 규산이다. 칼륨·칼슘은 해수의 주성분 이온이라 바다에서 결핍되지 않는다.
- 칼륨은 해수에 많이 녹아 있는 주성분 이온이므로 바다에서 부족해지지 않는다.
- 칼슘도 해수의 주성분 이온이므로 바다에서 부족해지지 않는다.
- 비타민은 유기 화합물로 무기 영양염류에 속하지 않는다.
어류가 반응하기 시작하는 온도 차이로 맞는 값은 약 0.03℃이다.
어류는 옆줄이나 체표의 온도 감각기관으로 아주 작은 수온 변화까지 감지할 만큼 외부 수온 변화에 민감하다.
- 0.3℃는 반응 시작 온도 차이 규격값보다 10배 큰 값이다.
- 1℃는 규격값보다 큰 값이다.
- 3℃는 규격값보다 훨씬 큰 값이다.
유기물이나 환원성 물질의 양에 따라 변하며 수질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COD이다.
COD(화학적 산소요구량)는 강한 산화제로 시수 속 피산화성 물질을 산화할 때 소비된 산화제량을 산소량으로 나타낸 값이어서, 유기물·환원성 물질이 많을수록 커진다.
- DO는 물에 녹아 있는 산소의 농도로, 피산화성 물질의 양을 직접 나타내는 값이 아니다.
- 암모니아성 질소(-N)는 질소 화합물 한 가지의 농도로, 피산화성 물질 전체의 양을 나타내는 값이 아니다.
- SS는 물에 떠 있는 고형물(부유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값이다.

그림은 콕(꼭지)에서 물을 좁은 관을 통해 분출시켜 유속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해 관 주위에 부압(진공)이 형성되어 공기가 빨려 들어가 미세 기포로 물속에 확산되는 구조이다. 이렇게 관 단면을 좁혀 유속을 높이고 압력을 낮춰 공기를 흡입시키는 원리는 벤튜리관(Venturi tube)의 원리이며, 이를 이용한 폭기 장치가 벤튜리관 에어레이션 장치이다.
COD(화학적산소요구량)가 높다는 것은 수중에 유기물이 많이 있어 산소 소비가 크다는 의미로, 이로 인해 용존산소가 부족하여 혐기적 상태가 되고 황화수소 등 유해물질이 생성된다. 이러한 환경은 김의 생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암종병 발생이나 엽체 자동이탈 같은 병변을 초래한다.
- 영양염 과다는 부영양화와는 별개이며 COD 높음의 직접 결과가 아니다.
- 광선 차단은 COD 높음과 직접 관련이 적으며, 호흡장애보다는 산소부족이 주 문제다.
- 수온 상승도 COD와 인과관계가 없다.
총암모니아의 독성은 수온과 pH가 높을수록 커진다.
어류에 해로운 것은 이온화되지 않은 암모니아()이며, 총암모니아 가운데 그 비율은 pH가 높아질수록, 수온이 높아질수록 증가한다.
- 수온과 pH가 낮을수록 독성이 높다는 보기는 틀리다. 두 요인이 낮아지면 비율이 줄어든다.
- 수온이 높고 pH가 중성일 때 독성이 높다는 보기는 틀리다. 독성을 키우는 쪽은 중성이 아니라 pH가 높은 알칼리 쪽이다.
- pH가 높고 수온이 낮을수록 독성이 높다는 보기는 틀리다. 수온이 낮아지면 비율이 줄어 독성이 약해진다.
수중 용존산소 변화에 대한 옳은 설명은 공기와의 접촉 면적이 넓을수록 산소 이동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공기 중 산소는 물 표면을 통해 녹아들며 접촉 면적이 넓을수록 이동이 활발해지고, 반대로 용존산소량은 수온이 올라가거나 염분 같은 용존 물질이 늘면 감소한다.
- 같은 염분에서 수온이 올라가면 증가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수온이 올라가면 용존산소량은 감소한다.
- 같은 수온에서 염분이 올라가면 증가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염분이 높아지면 용존산소량은 감소한다.
- 바람이 고요할 때 공기 중 산소 이동이 유리하다는 보기는 틀리다. 바람이 없는 고요한 날에는 공기 중 산소가 물에 녹아들기 어려워 어류가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림의 표시 순서대로 무기질소 형태를 나열하면 , , 이다.
그래프에서 첫째 표시는 처음에 가장 높았다가 점차 줄어드는 실선, 둘째 표시는 늦게 S자로 늘어 끝까지 높은 수준에 머무는 파선, 셋째 표시는 중간에 봉우리를 이루었다가 다시 줄어드는 파선이다.
질산화는 암모니아 → 아질산 → 질산 순서로 진행되므로 출발 물질인 암모니아는 줄고, 최종 산물인 질산은 끝까지 쌓이며, 중간 산물인 아질산은 생겼다가 질산으로 바뀌어 줄어든다.
- , , 순서는 끝까지 쌓이는 곡선과 봉우리 곡선의 물질을 뒤바꿨다.
- 로 시작하는 순서들은 처음에 가장 높다가 줄어드는 실선을 아질산으로 보았으나, 처음부터 높은 것은 출발 물질인 암모니아이다.
물 교환·산소 보충 없이 정수식 양어지에서 기를 수 있는 잉어의 최대 수용량은 수면 1㎡당 300~500g 범위이다.
정수식 못에서는 산소가 주로 수면을 통해 공급되므로 수용량을 수면적 기준으로 정하며, 이 한계를 넘으면 산소 공급이 소비를 따라가지 못한다.
- 1㎡당 100~200g은 최대 수용량 규격값보다 작은 값이다.
- 1㎡당 600~800g은 최대 수용량 규격값보다 큰 값이다.
- 1㎡당 900~1000g도 규격값보다 큰 값이다.
BKD(세균성 신장병) 감염 시에는 육아종성 염증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므로, "육아종성 염증은 없다"는 설명이 가장 거리가 멀다. BKD는 신장과 장관에서 광범위한 괴사와 함께 특징적인 육아종(granuloma) 형성을 보이는데, 이는 만성 감염에 대한 숙주의 면역반응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병리학적 소견이다.
반면 병원균 Renibacterium salmoninarum(그람양성), 체색흑화·복부팽만·안구출혈·안구돌출 증상, 송어·연어 등 연어과 어류의 난치성 질병이라는 설명은 모두 BKD의 올바른 특징이다.
오존처리는 수산양식 수질관리의 산화소독법으로, 직접 사육 수조에 오존을 주입하면 어류에 독성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별도의 처리조에서 처리한 후 사육 수조에 공급해야 한다. 1번은 해수 중 Br⁻가 오존과 반응하여 옥시던트(주로 HOBr)를 생성하는 것으로 옳고, 2번은 옥시던트가 병원미생물뿐 아니라 어류 아가미 등에도 독성을 나타내므로 옳으며, 4번은 오존처리법이 사육수의 미생물(병원균,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옳다.
Ichthyophonosis는 Ichthyophonus hoferi 진균 감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안구의 돌출(안구돌출증)은 Ichthyophonosis보다는 감염성 복수증, 세균성 질병 등 다른 어병의 특징적 증상이며 본 질병의 전형적 임상 증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치어의 체색흑화는 전형적 증상으로, 감염된 치어가 검은색으로 변한다.
- 중증어의 복부팽만은 장기 감염 시 복강 내 육아종 형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특징적 증상이다.
- 장관의 결절형성은 Ichthyophonus 육아종이 장벽에 형성되는 병리학적 소견으로 본 질병의 진단 근거가 된다.
녹반병은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김의 병해로, 엽체에 녹색 반점이 생기고 그 부위가 썩는다.
흰갯병은 강한 햇빛이나 영양 부족 같은 환경 요인 때문에 생기는 생리적 장애이다. 암종병은 오염된 수질 등 환경 요인과 관련된 비감염성 병해로 본다.
연쇄구균증의 감염 경로는 주로 아가미와 소화기관 등 점막을 통한 경구 감염이며, 피부 손상부를 통한 2차 감염도 가능하지만 주 감염경로가 아니다. 병원균은 그람양성의 연쇄구균(Streptococcus iniae 등)이고, 담수어와 해산어 모두 감수성이 있다. 병어의 특징적 증상은 체색 검어짐, 지느러미 기부 및 입 주변의 농창 형성, 안구 돌출(안구염) 등이 나타난다. 따라서 감염경로를 피부 감염으로 잘못 설명한 1번이 틀린 것이다.
IHN·IPN·YTA는 모두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감염된 어류가 항문에 가늘고 흰 점액성 변(가성 분변)을 늘어뜨리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EHN(유행성 조혈기 괴사증)은 이리도바이러스가 조혈조직을 괴사시키는 질병으로, 항문에 변을 달고 다니는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뱀장어에 Columnaris병이 유행하는 시기는 초여름에서 초가을로, 수온이 높은 시기이다.
Columnaris병은 수온이 오르는 여름철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고수온기 세균성 질병이어서, 수온이 낮은 시기에는 유행하지 않는다.
- 이른 봄은 아직 수온이 낮은 시기이므로 유행 시기로 맞지 않다.
-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수온이 내려가 연중 가장 차가운 겨울로 이어지는 시기이므로 유행 시기로 맞지 않다.
- 겨울에서 봄까지는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를 중심으로 하므로 유행 시기로 맞지 않다.
비장 스탬프 표본을 김자염색했을 때 이형비대세포가 보여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은 참돔의 이리도바이러스 감염증이다.
참돔 이리도바이러스 감염증은 체색 흑화와 아가미 퇴색, 점상출혈과 함께 비장이 비대해지고, 감염 세포가 크게 부푼 이형비대세포가 나타나는 것이 진단 특징이다.
- 조피볼락의 버나바이러스 감염증은 RNA 바이러스인 버나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이리도바이러스 감염에서 생기는 이형비대세포가 진단 소견이 아니다.
- 자주복의 구부궤양증은 주둥이 주변에 궤양이 생기고 서로 물어뜯는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 질병이다.
- 넙치의 랍도바이러스 감염증은 근육 내 출혈과 복부 팽만이 특징인 질병이다.
송어의 부스럼병(furunculosis)은 Aeromonas salmonicida가 일으키는 세균성 질병이다. 피부 밑 근육에 병소가 생겨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융기된 환부(부스럼)가 나타나고, 이것이 터지면 궤양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황반병은 담수어의 지느러미와 몸에 노란색 또는 갈색 반점이 생기는 질병으로, 수질 악화, 특히 높은 염분 농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염분 환경은 삼투압 불균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어류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황반병을 유발하는 세균(Flexibacter 등) 감염을 촉진한다.
- 저조도는 성장 저하와는 관련이 있지만 황반병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다.
- 영양염은 과잉 시 수질악화를 야기하지만 고염분만큼 질병을 직접 유발하지 않는다.
- 저수온은 오히려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요인이다.
담수어류와 관상어에 발생하는 솔방울병의 원인균은 Aeromonas균이다.
솔방울병은 비늘이 솔방울처럼 일어서고 복수가 차는 병으로, 그람 음성 간균인 Aeromonas 감염으로 생긴다.
- Streptococcus균은 연쇄구균증을 일으키는 그람 양성 구균으로 솔방울병의 원인균이 아니다.
- Edwardsiella균은 에드워드병을 일으키는 균으로 솔방울병의 원인균이 아니다.
- Staphylococcus균은 포도송이 모양으로 모이는 그람 양성 구균으로, 그람 음성 간균인 솔방울병 원인균과 다르다.
뱀장어의 부레병(부레 선충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은 Anguillicola sp.이다.
Anguillicola는 뱀장어의 부레 안에 기생하는 선충이다. 나머지 보기는 조충이거나 다른 부위에 기생하는 선충이다.
- Bothriocephalus sp.는 어류의 장에 기생하는 조충으로 선충이 아니다.
- Philometroides sp.는 잉어·붕어 등 잉어과 어류의 비늘 밑이나 지느러미 조직에 기생하는 선충으로 뱀장어 부레에 기생하지 않는다.
- Proteocephalus sp.는 어류의 장에 기생하는 조충으로 선충이 아니다.
Cryptobia branchialis가 속하는 분류는 원생동물의 편모충이다.
Cryptobia는 편모로 운동하는 단세포 원생동물이며, 어류 혈액에 기생하는 Trypanosoma와 같은 편모충류로 다루어진다.
- 흡충강의 단세대 흡충은 다세포 편형동물이므로 단세포 원생동물인 Cryptobia와 분류군이 다르다.
- 원생동물의 섬모충은 섬모로 운동하는 무리이며 백점병을 일으키는 섬모충 등이 여기에 든다. 편모충인 Cryptobia와는 운동 기관부터 다르다.
- 원생동물의 포자충은 포자낭을 형성하는 무리로, 잉어 아가미에 포자낭을 만드는 Myxobolus 등이 속한다. Cryptobia는 포자충이 아니다.
냉동 까나리의 장기간 보존 중 지방의 산화로 인해 독성 물질인 과산화물과 알데히드가 생성되며, 이들이 어류의 적혈구 세포막을 파괴하고 간세포에 손상을 주어 안구돌출(thiamine 결핍증), 혈구파괴(용혈), 간의 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지방산화로 생긴 과산화지질(lipid peroxide)은 세포 손상의 주요 원인이며, 냉동 상태에서도 산화반응이 지속되므로 장기 보존 시 독성이 누적된다. 변형, 단백질 감소, 동결 자체는 이러한 구체적인 신경독성 증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Cryptocaryon irritans가 기생하지 않는 어류는 담수어인 메기이다.
Cryptocaryon irritans는 해산어 백점충으로, 바다에서 사는 어류에 기생한다. 담수어에는 별도의 담수어 백점충이 기생한다.
- 감성돔은 바다에서 사는 해산어이므로 해산어 백점충인 Cryptocaryon irritans의 숙주가 될 수 있다.
- 넙치는 바다에서 사는 해산어이므로 해산어 백점충인 Cryptocaryon irritans의 숙주가 될 수 있다.
- 참돔은 바다에서 사는 해산어이므로 해산어 백점충인 Cryptocaryon irritans의 숙주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