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종묘생산에서 변태 소요 기간은 수온에 따라 달라지며, 18℃ 수온 조건에서는 부화 후 약 30~35일에 변태가 완료된다. 넙치는 저수온에서 사육할수록 변태 기간이 길어지는데, 18℃는 비교적 낮은 사육 수온으로 변태 완료까지 약 35일이 소요된다. 반면 더 높은 수온(예: 20~22℃)에서는 변태 기간이 20~25일 정도로 단축된다.
50~100 lx가 수심 1~1.5m 수조에서 조피볼락 자어를 기를 때 알맞은 표층 조도이다.
조피볼락 자어 사육에서는 자어의 안정을 유도하도록 수조 표층 조도를 50~100 lx 범위로 낮게 관리한다.
- 50 lx 이하 보기는 기준 구간보다 어두운 쪽이다.
- 100~200 lx 보기는 기준 구간보다 밝은 쪽이다.
- 200~500 lx 보기는 기준 구간보다 훨씬 밝은 값이다.
동양계 잉어의 대형 종묘생산이란 3cm 정도의 소형 종묘를 체장 15~20cm 전후, 체중 50~100g의 큰 종묘로 키우는 과정이다.
대형 종묘는 식용어 양성에 쓰이는 크기까지 키운 종묘로, 기준 체장이 15~20cm이다.
- 체장 5~7cm, 체중 20g 보기는 기준 체장보다 작다.
- 체장 20~30cm, 체중 100~200g 보기는 기준 체장보다 크다.
- 체장 30cm, 체중 300g 보기도 기준 체장보다 크다.
유전자이식 기술에서 포유류에 비해 어류의 장점이 아닌 것은 긴 세대 기간이다.
세대 기간이 길면 형질전환 개체의 다음 세대를 얻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장점이 될 수 없다. 반면 어류는 수정과 발생이 몸 밖에서 일어나고 알을 많이 낳아 유전자 도입과 선발에 유리하다.
- 체외 수정은 수정란을 몸 밖에서 바로 다룰 수 있어 미세주입 같은 유전자 도입이 쉬우므로 어류의 장점이다.
- 많은 수의 배우자는 한 번에 많은 수정란을 얻어 실험·선발 재료를 넉넉히 확보할 수 있으므로 장점이다.
- 동형 접합성 클론 확립은 어류에서 자성발생 같은 염색체 조작으로 동형 접합 계통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장점이다.
수온이 26℃ 이상으로 올라가면 낮에만 사료를 준다는 것은 오류이다. 은어는 수온이 높아지면 대사 활동이 증가하여 섭이가 감소하므로, 오히려 고수온기(26℃ 이상)에는 이른 아침과 저녁 등 수온이 낮은 시간에 사료를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은어 양식에서 사료 공급 시 수온과 급이 시간의 관계를 다루는 문항이다. 반면 배합사료에 5% 정도의 식용유 첨가, 자동공급기 사용 시에도 공급량 관찰 조절, 여름철 사료 변질 방지를 위한 소량 구입 등은 모두 은어 양식의 일반적인 관리 원칙에 부합한다.
성장에 따른 사료 공급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어릴 때는 체중 대비 비율을 높게 하고 성장할수록 낮추는 것이다.
어류는 어체가 작을수록, 그리고 서식 수온 범위 안에서 수온이 높을수록 체중 대비 섭이량이 많다.
- 어체가 클수록 비율을 높인다는 보기는 작은 어체일수록 체중 대비 섭이량이 많다는 점과 반대이다.
- 대소에 관계없이 일정한 비율로 준다는 보기는 어체 크기에 따라 체중 대비 섭이량이 달라지는 점과 맞지 않다.
- 수온이 높을수록 비율이 낮아진다는 보기는 수온이 높을 때 체중 대비 섭이량이 많아지는 점과 반대이다.
옳은 값은 사료계수 2.0, 사료효율 50%이다.
증중량
사료계수
사료효율
사료효율은 사료계수의 역수이다.
- 사료계수 1.0, 사료효율 100%는 계산값과 다르다.
- 사료계수 1.5, 사료효율 75%는 계산값과 다르다.
- 사료계수 2.5, 사료효율 25%는 계산값과 다르다.
방어 양식용 종묘 선별 기준에서 종묘는 작을수록 먹이 길들이기가 용이하므로 1번이 틀렸다. 종묘가 작을 때가 사료 적응이 빠르고 폐사율도 낮으며 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2번의 '둥글둥글하게 살이 쪄 있는 것'은 양식용 종묘의 건강한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3번의 '떼를 지어 유영하는 것'은 건강성과 스트레스 저항성을 보여주는 좋은 신호이며, 4번의 '어체 크기 균일성'은 사육 관리의 용이성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중요한 기준이다.
2cm 크기의 전복 종패는 아직 먹이 선택이 제한적이고 환경 변화에 민감한 시기이므로, 생존율을 높이려면 새로운 환경에 즉시 노출하기보다 전복초(전복이 숨을 수 있는 암반 구조나 인공 방양시설)를 설치하여 보호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이는 포식자로부터의 보호, 수심 안정화, 적절한 먹이 서식지 제공을 동시에 충족한다.
- 둥근 형태의 전복 선택은 종패 품질 기준이지만 생존율의 결정 요인이 아니다.
- 저위도 지방 방류는 전복의 최적 서식 수온(15~20℃)을 고려하면 오히려 부적절하다.
- 홍조류 투여는 자연 서식처에서 자체 채식하는 단계이므로 필수 조건이 아니다.
피조개 부유유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수온 25℃ 내외에서 부유기간이 약 1주일이라는 내용이다.
피조개 유생은 D상 유생을 거쳐 부착기(각장 약 230㎛)에 이르기까지 1주일보다 긴 기간 부유생활을 하므로, 부유기간을 1주일 정도로 본 서술은 틀리다.
- 남해안에서 8월 중순~9월 중순 사이에 많이 나타난다는 것은 옳다. 피조개 부유유생과 부착치패는 대체로 8~9월에 출현한다.
- 중층보다 깊은 수심에 많이 분포한다는 것은 옳다. 피조개 유생은 표층 가까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깊은 층에 많다.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일반적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부착성이다.
부유 유생용 먹이생물에게 요구되는 것은 유생이 섭취하기에 알맞은 형태, 충분한 영양, 대량으로 길러낼 수 있는 성질이며 부착해 있는 성질은 이 조건에 들어가지 않는다.
- 적당한 크기와 모양은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유생이 섭취할 수 있는 크기와 형태여야 하기 때문이다.
- 영양성은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영양 성분이 확보되어야 먹이로 쓸 수 있다.
- 대량배양의 용이성은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양식 현장에 계속 공급하려면 대량 배양이 쉬워야 한다.
바지락은 사질 또는 사니질 바닥에서 해수 유통이 좋고 유기물 분해가 활발한 산화 환경을 선호하는 패류다. 지반변동이 활발한 곳은 퇴적지반의 변화가 심해 바지락의 굴파 거소가 불안정하고, 잦은 침강·융기로 서식 환경이 악화되어 성패에 적합하지 않다.
- 파도가 조용한 내만은 바지락 서식에 적합하다.
- 해수 유통이 좋고 환원층 발달이 적은 곳은 산소 공급이 충분해 바지락이 살기 좋다.
- 썰물 시 노출되는 곳부터 수심 3 ~ 4m 사이는 노출 깊이와 수심 범위가 바지락의 표준 서식 수심대(조간대~수심 4m)에 해당하고 먹이생물이 풍부한 최적 조건이다.
참담치의 채묘시설로 가장 적합한 것은 침설식이다.
참담치는 바위 등에 붙어 사는 부착성 조개로, 해수 비중이 높은 외양성 암초나 간조선에서 수심 10m 정도까지의 조류가 빠르고 파도가 있는 곳에 산다. 이런 곳에서는 시설을 수면 아래로 가라앉혀 설치하는 침설식이 알맞다.
- 조위망식은 간석지를 그물과 말목으로 막고 그 안에 종패를 방양하는 양성법으로, 대합 같은 잠입성 조개에 쓰인다.
- 완류식은 흐름을 늦춰 치패가 바닥에 가라앉게 하는 채묘법으로, 바지락·대합류처럼 바닥에 사는 조개에 쓰인다.
- 말목수하식은 얕은 간석지에 말목을 박아 세우는 방식이어서, 수심이 있는 외양 암초 지대에 사는 참담치의 채묘에는 맞지 않는다.
키조개에서 이용가치가 가장 큰 부위는 후폐각근이다.
키조개는 패주(폐각근) 중 후폐각근을 주로 식용으로 이용한다.
- 전폐각근은 키조개에서 주로 식용하는 부위가 아니다. 주로 이용하는 부위는 후폐각근이다.
- 생식소는 이용가치가 가장 큰 부위가 아니다. 키조개에서 주로 식용하는 부위는 패주인 후폐각근이다.
- 패각 역시 이용가치가 가장 큰 부위가 아니다. 키조개에서 주로 식용하는 부위는 패주인 후폐각근이다.
대합 양식장의 조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담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다.
대합류는 육수(담수)의 영향을 받는 하구 가까이에 살며, 해수보다 낮은 비중(1.014~1.024)이 서식에 알맞다. 따라서 담수 영향이 전혀 없는 곳은 대합 양식장 조건과 맞지 않는다.
- 지반이 평탄하고 변동이 없는 곳은 대합 양식장의 적합한 조건이다. 대합은 이동성이 강해 양성장 선정에서 지형이 중요하다.
- 수온 12~28℃ 범위를 유지하는 곳은 대합 양식장의 적합한 조건이다.
- 조류 소통이 좋고 대조 때 5시간 이하로 노출되는 곳에서 수심 4~6m까지의 범위는 대합 양식장의 적합한 조건이다.

수하연 수하 깊이 조절은 노화된 해저 환경 자체를 개선하지 못하고 단순히 굴의 위치만 변경하는 것이므로, 누적된 퇴적물과 유기물로 인한 근본적인 노화현상 대책이 될 수 없다.
수하식 굴 양성장의 노화현상은 장시간 같은 해역에서 양성하면서 해저 퇴적물 축적, 용존산소 부족, 유기물 증가 등으로 발생한다. 나머지 대책은 모두 해저 환경 개선 또는 양성밀도 조절에 초점을 맞춘다.
- 밀식방지: 양성밀도 감소로 용존산소 소비 감소
- 양성장의 휴식년제 도입: 해저 자정 기간 확보
- 안정수면적의 충분한 확보: 수질 교환 증진
해삼의 서식 환경에 관한 문항으로, 정답 3번이 틀린 이유는 내만성 해삼이 선호하는 저질 환경과 관련된다. 내만성 해삼(주로 말뚝망둑 등이 서식하는 환경)은 순수한 개흙질보다는 모래와 개흙이 섞인 저질(사니질 또는 니사질)에서 서식한다. 순 개흙질은 통수성이 떨어져 산소 부족으로 해삼의 생존에 부적합하며, 해삼은 포복활동과 섭식을 위해 일정 정도의 입자도 변화가 있는 저질을 필요로 한다. 1, 2, 4번은 모두 해삼의 생활사와 서식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새우양식에 대한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해산종인 큰징거미새우가 도입되어 양식된다는 서술이다.
큰징거미새우는 담수에서 기르는 민물새우이므로 해산종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 보리새우·대하 양식이 바이러스성 폐사로 어려워져 흰다리새우로 주 양식 대상종이 바뀌었다는 것은 맞는 내용이다.
- 새우양식은 축제식과 육상수조식을 주로 쓰며 축제식 생산량이 더 많다는 것은 맞는 내용이다.
- 친환경 바이오플락 기술을 적용한 새우양식이 늘고 있다는 것은 맞는 내용이다.
무척추동물 양식 현장에서 먹이생물로 배양·활용되지 않는 것은 Gonyaulax catenella이다.
Gonyaulax catenella 는 패류에 마비성 독을 쌓이게 하는 유독 와편모조류로 적조 원인생물이며, 먹이로 길러 공급하는 대상이 아니다.
- Chaetoceros gracilis 는 패류·갑각류 유생 사육용 먹이로 널리 대량 배양되는 규조류이다.
- Skeletonema costatum 은 규조류로, 새우류 조에아기의 표준 먹이로 배양된다.
- Isochrysis galbana 는 조개류 유생 사육에 먹이로 쓰이는 미세조류이다.
10℃가 참담치의 산란임계온도이다.
참담치는 수온이 10℃를 넘어서면 산란을 시작하며, 인공 채란 수온으로 이보다 높은 범위인 12~16℃를 쓴다.
- 6℃ 내외는 산란임계온도보다 낮아, 채란용 모패를 수용해 두는 수온이다.
- 8℃는 산란임계온도 값과 다르다.
- 14℃는 이미 채란 수온 범위에 드는 값으로, 산란이 시작되는 임계온도가 아니다.
참가리비 채묘치패의 관리 방법으로 틀린 것은 중간양성 과정이 필요 없다는 내용이다.
참가리비는 저서생활 직후 치패의 폐사가 많아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한 중간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 치패가 각장 7~8mm로 자라면 부착기에서 떼어 채롱에 옮겨 관리하는 것은 중간육성의 일반적인 과정이다.
- 수하 양성용 치패는 클수록 좋다는 것은 맞는 내용이다. 저서생활 초기의 작은 치패일수록 폐사가 많기 때문이다.
- 치패 관리 시설이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아야 한다는 것은 맞는 내용이다. 중간육성은 조용한 내만에서 채롱이 흔들리지 않게 시설한다.
미역 종묘 배양 초기 관리사항으로 옳은 것은 암·수 배우체를 각각 3개와 10개 세포 이하로 생장시키는 것이다.
아포체는 고수온에 약하므로 여름을 넘기는 동안 배우체가 암배우체 3개 세포, 수배우체 10개 세포 정도를 넘어 자라지 않도록 생장을 억제한다.
- 수온을 23~25℃로 유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배우체 성장과 유주자 착생에 알맞은 범위가 17~20℃이다.
- 광선을 2000 lx 이하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배양 초기에는 수천 lx 수준으로 밝게 유지한다.
- 물 환수를 1일 1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7~10일에 1회 정도 물갈이한다.
김양식장에서 양식종의 자리바꿈이 일어나는 주원인은 영양번식력의 차이이다.
자리바꿈은 같은 김발에 채묘한 김 가운데 유아의 영양번식력이 강한 종(방사무늬김 등)이 늘어나 원래 양식종의 자리를 차지하는 현상이다.
- 내병성의 차이는 자리바꿈의 주원인이 아니다.
- 채묘시기의 차이는 원인이 될 수 없다. 자리바꿈은 같은 김발에 함께 붙어 자라는 김 사이에서 일어난다.
- 노출의 차이도 원인이 될 수 없다. 같은 김발의 김은 같은 노출 조건을 받는다.
20~40%가 냉동고에 넣을 김 냉동 종망(씨발)의 적정 함수율이다.
냉동 입고 전에 씨발을 적정 함수율까지 말려 넣어야 냉동 중 김 싹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 12% 이하는 적정 범위보다 지나치게 건조한 값으로 규격값과 다르다.
- 50~60%는 적정 범위보다 수분이 많은 값으로 규격값과 다르다.
- 90% 이상은 거의 말리지 않은 상태로 규격값과 다르다.
김양식과 관련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겨울에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 해수 대류가 잘 이루어져 생장에 좋다는 내용이다.
따뜻한 겨울에는 표층이 잘 식지 않아 해수의 대류가 부족해지고, 이 때문에 김이 생리적으로 약해지기 쉽다.
- 소조 때 조류 소통이 나쁘면 김이 생리적으로 약해지기 쉽다는 것은 옳다.
- 적정 범위 안에서 수온이 높아지면 생리활동이 왕성해지고 영양염을 많이 소비한다는 것은 옳다.
- 김발의 밀식이 물 흐름을 방해해 생리적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은 옳다.
미역 양식시설 중 조립연승식의 특징은 뗏목식과 연승식을 개량한 것이다.
조립연승식은 뗏목식의 틀 구조와 연승식의 줄 시설을 결합해 개량한 시설로, 어느 한쪽만 개량한 시설이 아니다.
- 말목식과 연승식을 접목한 것은 조립연승식의 구성과 다르다.
- 채롱식과 뗏목식을 접목한 것은 조립연승식의 구성과 다르다. 채롱식은 패류 양성에 쓰는 시설이다.
- 김 그물발(망홍)을 개량한 것은 김 양식 시설에 관한 내용으로 조립연승식과 관계없다.
김은 적조류(홍조류)로 분류되며, 엽록체의 광합성 색소 구성이 녹조류와 다르다. 적조류의 주요 색소는 chlorophyll a, β-carotene, 그리고 phycobilin류(c-phycoerythrin 등)이고, chlorophyll b는 녹조류와 고등식물에만 존재하며 적조류에는 없다. 따라서 정답은 2번 Chlorophyll b이다.
다시마 양식 시설 장소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담수 유입이 잘되는 지역이다.
다시마는 한해성 갈조류로 영양염이 풍부하고 염분 변화가 적은 곳에서 양식하며, 담수가 많이 들어오는 곳은 피한다.
- 조류가 다소 빠른 곳은 다시마 시설 장소로 적합하다. 조류가 다소 느린 곳이 오히려 부적합한 조건이다.
- 저질이 자갈·모래·사니질인 곳은 닻의 고정력을 얻을 수 있어 시설 장소로 적합하다.
- 수심 6~10m 정도인 곳은 다시마 어미줄 설치 장소로 적합하다.
틀린 설명은 아황산가스를 함유한 안개가 김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서술이다.
아황산가스는 유해한 가스이므로 이를 함유한 안개는 김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김양식장 환경에 대한 옳은 내용이다.
- 강우나 강설은 산소와 탄산가스를 공급하는 중요 요인이라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인(P)은 김의 초기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질소(N)는 김양식장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염류라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생물학적 여과에 이용되는 질산화 세균의 특징으로 옳은 보기는 자가영양세균이다.
질산화 세균은 유기물을 이용하지 않고 암모니아와 아질산 같은 무기 질소 화합물을 산화해 얻은 에너지로 자란다. 이 산화에는 산소가 필요하므로 호기성 세균이다.
- 타가영양세균은 틀리다. 유기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세균으로, 무기 질소 화합물을 산화하는 질산화 세균과 영양 방식이 다르다.
- 혐기성 세균은 틀리다. 질산화는 산소를 소비하는 산화 반응이어서 산소가 있어야 진행된다.
- 고온성 세균은 틀리다. 질산화 세균은 사육수 수온 범위에서 활동하는 중온성 세균이다.
영양염류와 관련이 가장 없는 내용은 동물플랑크톤의 영양분으로 이용된다는 서술이다.
영양염류는 식물플랑크톤과 수생식물이 흡수해 이용하는 무기 물질이며, 동물플랑크톤은 영양염류를 직접 이용하지 않고 식물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는다.
- 수생식물에 의해 흡수 이용된다는 설명은 영양염류의 성격에 맞는 내용이다.
- 너무 많으면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은 영양염류 증가로 일어나는 부영양화와 맞는 내용이다.
- 수중 유기물질의 분해로 공급된다는 설명은 유기물이 분해되면 무기 영양염류가 다시 생긴다는 내용과 맞는다.
가장 많은 개체 수(200마리)인 5g짜리 200마리를 수용했을 때가 수질 오염을 가장 많이 야기한다.
수질 오염 정도는 총 물질량으로 판단하므로, 각 보기의 총 무게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100g×10마리=1,000g
50g×20마리=1,000g
10g×100마리=1,000g
5g×200마리=1,000g
모두 같은 총량이지만, 같은 무게라도 개체 수가 많을수록 배설물·대사산물이 분산되어 배출되고, 특히 소형 개체의 대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단위 무게당 오염 부하가 크다.
오존에 의한 살균 메커니즘은 DNA 불활성화가 아니라 세포막 산화 파괴를 통해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것이다. 오존은 강력한 산화제로서 미생물의 세포막과 세포벽을 직접 산화·파괴하여 세포 구조를 붕괴시키는 원리로 작용하므로, "DNA를 불활성화시켜"라는 설명은 오존의 실제 살균 작용 메커니즘과 맞지 않는다.
- 용존물질의 양에 따른 살균효과 차이: 용존물질이 많을수록 오존이 소비되어 살균효과가 감소하는 올바른 설명이다.
- 탈오존처리: 오존 처리 후 과잉의 오존을 제거하기 위해 탈오존처리(활성탄 통과 등)가 필수적이라는 올바른 기준이다.
- 자외선 소독: 자외선의 투과성과 환경제어 특성상 유생사육과 로티퍼·클로렐라 등 먹이생물 배양에 널리 사용되는 실제 관행이다.
담수 정수식 양어지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은 수질관리 사항은 비중 측정이다.
비중 측정은 해수의 염분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해수 관리 항목이다. 염분이 거의 없는 담수 양어지에서는 비중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 수소이온농도 측정은 수질의 기본 관리 항목이다. 높은 pH는 암모니아 독성을 강하게 만드는 조건이기도 하다.
- 암모니아 농도 측정은 사육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을 확인하는 관리 항목이다.
- 용존산소량 측정은 사육 생물의 호흡과 직결된 기본 관리 항목이다.
사료를 과도하게 공급할 때 나타나는 변화로 틀린 것은 COD 값이 낮아진다는 설명이다.
남은 사료와 배설물은 유기물이므로 물속 유기물량이 늘어 COD 값은 오히려 높아진다.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산소가 소비되고 부유물질도 늘어난다.
- 용존산소 값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쌓인 유기물이 분해되며 산소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 BOD 값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오염이 심할수록 BOD는 증가한다.
- 수중 부유물질 농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사료 찌꺼기와 배설물이 물속에 늘어나기 때문이다.
순환여과식 양식장에서 고형 오물을 제거하는 방식은 스크린 여과방식이다.
스크린은 물속의 고형물을 걸러 내는 기계적(물리적) 여과이며, 순환여과 계통에서 고형 오물 제거는 생물학적 여과보다 앞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살수 여과방식은 생물학적 여과 방식이어서 고형 오물을 분리하는 방식이 아니다.
- 생물 여과방식은 암모니아 등 용존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여과이므로 고형 오물 제거 방식이 아니다.
- 활성 오니 여과방식은 활성오니법으로서 생물학적 여과법에 속하므로 고형 오물 제거 방식이 아니다.
질산화 과정 중 암모니아를 산화시키는 세균은 Nitrosomona sp.(Nitrosomonas)이다.
질산화는 두 단계로 일어나며, 암모니아를 아질산염으로 바꾸는 단계는 Nitrosomonas가, 아질산염을 질산염으로 바꾸는 단계는 Nitrobacter가 맡는다. 두 세균 모두 무기 질소 화합물을 산화해 에너지를 얻는 독립영양·호기성 세균이다.
- Nitrobacter sp.는 아질산염을 질산염으로 산화하는 세균이어서 암모니아를 산화하는 세균이 아니다.
- Pseudimonas sp.(Pseudomonas)는 유기물을 이용하는 타가영양 세균으로, 질산염을 제거하는 탈질에 관여하며 질산화 세균이 아니다.
- Bacillus sp.는 유기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타가영양 세균으로, 무기 질소를 산화하는 질산화 세균이 아니다.
어류가 배설한 암모니아가 무해해지는 질산화 경로는 암모니아→아질산염→질산염이다.
암모니아는 Nitrosomonas 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산화되고, 아질산염은 Nitrobacter 균에 의해 질산염으로 산화된다.
- 암모니아→초산염→질산염은 첫 산물이 아질산염이 아니고 초산염이 들어 있어 질산화 경로가 아니다.
- 암모니아→질산염→초산염은 아질산염 단계가 빠지고 마지막 산물이 초산염이어서 질산화 경로가 아니다.
- 암모니아→질산염→아질산염은 순서가 거꾸로이다. 아질산염이 먼저 생기고 질산염이 최종 산물이다.
물의 경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물을 끓이면 탄산염으로 침전되어 중탄산 이온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는 서술이다.
끓였을 때 탄산칼슘으로 침전하는 것은 칼슘·마그네슘의 중탄산염에 의한 일시경도 부분뿐이다. 칼슘·마그네슘과 짝을 이루지 않은 는 끓여도 침전하지 않으므로 모두 제거된다고 할 수 없다.
- , 합계량을 탄산칼슘 ppm으로 표시한다는 설명은 옳다. 경도는 탄산칼슘 환산 농도로 나타낸다.
- EDTA로 적정해서 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EDTA가 칼슘·마그네슘 이온과 결합하는 성질을 이용한 표준 측정법이다.
- 경도가 높은 물이 보일러 용수로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은 옳다. 가열하면 탄산칼슘 등이 침전해 관석이 생기기 때문이다.
림포시스티스병의 병리조직학적 특징이 아닌 것은 신경세포의 공포화이다.
림포시스티스병은 바이러스가 피부의 결합조직세포에 감염해 세포를 크게 비대시키는 병이며, 비대한 감염세포의 세포질에 불규칙한 호염기성 봉입체가 나타난다. 신경세포에 공포가 생기는 것은 바이러스성 신경괴사증의 소견이다.
- 감염세포의 비대는 특징이다. 결합조직세포가 거대화해 체표에 작은 혹처럼 보인다.
- 불규칙한 봉입체 존재는 특징이다. 감염세포의 세포질에 모양이 불규칙한 봉입체가 생긴다.
- 세포질의 호염기성은 특징이다. 감염세포의 세포질과 봉입체가 염기성 색소에 진하게 염색된다.
백점충의 자충 생산은 수온에 따라 달라지는데, 고온일수록 생산되는 자충의 개수가 많아지고 각 자충의 크기는 작아진다는 것이 정확한 설명이다. "고온일수록 크기는 커지지만 수는 적어진다"는 보기는 크기와 개수의 관계를 정반대로 서술한 오류다.
- 충체의 난원형 형태와 대핵의 말굽형 구조는 맞다.
- 피낭체에서 분열된 섬모자충의 서양배 모양도 백점충의 특징이다.
- 번식 수온 6~25℃도 백점충의 일반적인 번식 온도 범위로 정확하다.
김 사상체에 병해 징조가 나타났을 때 영양제 첨가로 쉽게 치유되는 병은 녹변병이다.
사상체의 녹변병은 영양 부족으로 생기므로 영양제를 첨가하면 회복된다. 나머지 병해는 영양 부족이 원인이 아니다.
- 적변병은 어둡고 통풍이 나쁜 배양장에서 생기며 병반이 미끈하고 썩는 냄새가 나는 병해로, 영양 부족으로 생기는 병이 아니다.
- 닭살은 탄산칼슘이 많이 침착되어 생기는 병해로, 영양 부족으로 생기는 병이 아니다.
- 황반병은 호염성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전염성 병해이므로 영양제로 치유되지 않는다.
외부기생성 물곰팡이 질병과 관련된 내용은 상피세포에 상처가 생긴 곳에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물곰팡이는 상피의 상처 부위에서 이차 감염으로 시작하며, 높은 수온이 원인은 아니다.
- 위장에 염증이 생겨 허약할 때 발생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외부기생성 물곰팡이는 체표의 상피 상처에서 시작한다.
- 수온이 높은 양어장에 발생률이 높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높은 수온은 원인이 아니다.
- 외상이 없는 건강한 어류에도 곰팡이가 접촉하면 발생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상처가 생긴 부위의 이차 감염으로 발생한다.
연어·송어류의 등여윔병을 치료하기 위해 보충해야 하는 영양소는 Vitamin E이다.
등여윔병은 산화된 지방이 든 사료를 오래 먹여 비타민 E가 결핍될 때 생기는 영양성 질병이다. 비타민 E는 지방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비타민이므로 사료에 보충해 예방·치료한다.
- Vitamin A는 등여윔병의 원인이 되는 결핍 영양소가 아니어서 보충해도 비타민 E 결핍이 해소되지 않는다.
- Vitamin 은 티아민으로, 그 결핍은 등여윔병의 원인이 아니어서 치료 영양소가 아니다.
- 글루테닌산은 비타민 E가 아니어서 등여윔병의 원인인 비타민 E 결핍을 메우지 못한다.
채널메기 바이러스병(CCVD)이 주로 유행하는 시기는 여름이다.
이 병은 채널메기 치어에게 발생하는 DNA 바이러스병으로, 수온이 높은 여름철 고수온기에 집중적으로 발병한다.
- 봄은 아직 수온이 낮은 시기로 이 병의 유행 시기가 아니다.
- 가을은 고수온기가 지나 수온이 내려가는 시기로 이 병의 유행 시기가 아니다.
- 겨울은 저수온기로 이 병이 유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