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나 송어류의 성숙과 산란 시기는 주로 일조시간의 변화에 반응하므로 광주기를 조절하여 성숙을 유도하거나 지연시킨다. 수온·염분·pH도 사육 환경에 영향을 주지만 성숙조절의 주요 수단은 아니다.
이 조건의 사료계수를 계산하면 1.0이 된다.
사료계수는 사료 공급량을 증중량으로 나눈 값이며, 증중량은 나중 중량에서 처음 중량을 뺀 값이다.
증중량을 구하면
사료계수
0.5, 1.5, 2.0은 모두 계산값과 다르다.
협염성 어류는 방어이다.
협염성 어류는 견딜 수 있는 염분 범위가 좁은 어류이며, 방어는 바다에서만 사는 해산어로 담수나 낮은 염분에 적응하지 못한다.
나머지는 넓은 염분 범위에 적응하는 광염성 어류이다.
- 뱀장어는 바다에서 산란하고 하천에서 자라는 회유성 어류로 광염성이다.
- 무지개송어는 담수어이지만 해수에 순치시켜 해상 가두리에서도 기를 수 있는 광염성 어류이다.
- 숭어는 연안·기수역·하구를 드나드는 광염성 어류이다.
정자와 난자 같은 생식세포는 일반적으로 반수체이다.
생식세포는 감수분열로 만들어져 염색체 수가 체세포의 절반이며, 수정으로 두 배우자가 합쳐져 2배체가 된다.
나머지 배수성은 일반적인 생식세포의 염색체 수가 아니다.
- 2배체는 일반적인 체세포의 염색체 수이다.
- 3배체는 염색체 조작으로 만드는 배수체이며 일반적인 생식세포의 염색체 수가 아니다.
- 4배체는 염색체 조작으로 만드는 배수체이며 일반적인 생식세포의 염색체 수가 아니다.
조피볼락 자어는 출산 직후부터 먹이를 공급해야 하므로 출산 직후가 맞다. 19일 후, 30일 후, 50일 후에 처음 공급하면 초기 성장에 필요한 먹이 공급 시기를 놓치게 된다.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닌 것은 빠른 운동성이다.
먹이생물의 일반 조건은 적정한 크기와 모양, 영양 성분, 대량 배양의 용이성이며, 운동성의 빠르기는 이 조건에 들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 적정한 크기 및 모양은 사육 대상이 먹을 수 있도록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 영양 성분의 확보는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 대량 배양의 용이함은 먹이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산란 유도 호르몬과 관련이 없는 것은 클로로포름이다.
클로로포름은 호르몬이 아니라 유기용매로 알려진 화학물질이며 산란 유도에 쓰는 호르몬 계열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산란 유도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 뇌하수체는 추출물을 산란 유도에 쓰는 호르몬 분비 기관이다.
- HCG는 산란 유도에 쓰이는 호르몬이다.
- 고나도트로핀은 생식소 성숙과 산란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방양된 잉어 치어의 해적생물이 아닌 것은 백련이다.
백련은 식물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잉어과 어류로 잉어 치어를 잡아먹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잉어 치어에 해를 주는 해적생물이다.
- 메기는 육식성 어류로 잉어 치어를 잡아먹는 해적생물이다.
- 베스는 육식성 어류로 잉어 치어를 잡아먹는 해적생물이다.
- 물새는 못의 치어를 잡아먹는 해적생물이다.
배합사료에서 고려할 주요 영양소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무기질이다.
점착제와 항산화제는 영양소가 아니라 사료의 형태 유지와 변질 방지를 위해 넣는 첨가제이다.
나머지 보기는 영양소가 아닌 항목이 섞여 있다.
-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에 항산화제를 이은 조합은 항산화제가 영양소가 아니므로 맞지 않다.
- 점착제, 지질, 탄수화물, 무기질의 조합은 점착제가 영양소가 아니고 단백질이 빠져 있어 맞지 않다.
- 점착제, 지질, 탄수화물, 항산화제의 조합은 영양소가 아닌 항목이 두 개 들어 있고 단백질이 빠져 있어 맞지 않다.
크럼블 사료는 펠릿을 잘게 부순 형태로 입자가 작아 치어와 어린 개체의 섭취에 적합하다. 1번은 생사료를 공급 직전에 제조하는 생사료에 대한 설명이고, 3번은 크럼블 사료의 용도가 아니며, 4번의 3·5·7mm 규격은 일반적인 펠릿 사료의 설명에 해당한다.
넙치, 방어, 자주복은 모두 육식성 어류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 등을 포식하지만, 숭어는 잡식성 어류로 바닥의 유기물, 규조류, 작은 생물 등을 먹이로 섭취한다. 따라서 다른 식성을 가진 어류는 숭어이다.
은연어의 사육 적정 수온은 13~18℃이다. 8~12℃는 비교적 낮고, 20~22℃는 은연어의 사육에 부적합한 고수온이므로 해당 범위가 적정 수온이다.
넙치 자어는 난황을 흡수하고 입이 열리면 바로 사육조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먹이생물과 사육환경을 미리 준비한 뒤 먹이 섭취가 가능한 시기에 관리해야 한다. 수용 밀도는 해수 1,000 L당 약 20,000마리 전후이며, 광선량은 10,000 lx 이내로 유지하고, 먹이는 초기 로티퍼에서 후기 알테미아로 전환한다.
참가리비는 3~5월이 산란기이므로 산란 개체와 치패를 보호하고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이 기간을 채취금지기간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
대합류의 자연채묘 방법으로 알맞은 것은 완류식 채묘이다.
대합류는 부유유생이 바닥에 내려앉은 뒤 모래 속으로 파고드는 잠입성 패류이므로, 물의 흐름을 늦춰 유생이 채묘장 바닥에 착저하도록 하는 완류식 시설로 치패를 모은다.
- 수하식 채묘는 채묘기를 물속에 매달아 유생을 부착시키는 방식으로, 굴처럼 부착하는 패류에 쓴다.
- 침설고정식 채묘는 채묘기를 바닥 가까이 고정해 유생을 부착시키는 방식이라 잠입성인 대합류의 채묘 방법이 아니다.
- 로프식 채묘는 로프에 유생을 부착시키는 방식으로, 부착성 패류에 쓴다.
참굴 종패 단련의 목적이 아닌 것은 양성 시 부착 및 식해 생물의 피해 감소이다.
단련은 채묘한 종패를 간출되는 단련상에 두어 일부러 성장을 억제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처리로, 종패 자체를 강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양성장에 붙는 부착 생물이나 식해 생물을 줄이는 것은 단련의 목적으로 꼽히지 않는다.
- 성장억제 및 저항력 강화는 단련의 목적이다.
- 취급 시 탈락방지 및 양성 시 폐사율의 감소는 단련종굴의 장점으로, 단련의 목적에 해당한다.
- 양성 시 성장속도의 증가도 단련의 목적이다. 단련종굴은 발육이 좋아 양성기간이 짧아진다.
문어 종묘는 성장할수록 체중은 증가하지만, 일간성장속도는 점차 둔화되므로 “성장할수록 빨라진다”는 설명이 틀리다. 수온이 14℃ 이하로 낮아지면 성장이 현저히 저하되며, 성장기에 선도 높은 먹이를 충분히 공급하면 성장이 촉진된다. 또한 큰 종묘일수록 출하 크기에 빨리 도달하여 수확 시기가 앞당겨진다.
클로렐라(Chlorella)가 속하는 분류군은 녹조류이다.
클로렐라는 엽록소를 가진 단세포 녹조류로, 로티퍼 등 동물 먹이생물의 배양 먹이로 쓰인다.
- 갈조류는 클로렐라가 속하는 분류군이 아니다. 미역·다시마 같은 대형 해조가 이 분류군이다.
- 남조류는 클로렐라가 속하는 분류군이 아니다. 클로렐라는 진핵 조류이다.
- 홍조류는 클로렐라가 속하는 분류군이 아니다. 김·우뭇가사리 등이 이 분류군이다.
식성이 틀린 보기는 해삼류: 소형 새우나 어류이다.
해삼류는 새우나 어류를 잡아먹는 포식자가 아니라 바닥의 퇴적물·유기물을 삼켜 섭취하는 퇴적물 섭식자이다.
- 멍게(우렁쉥이)류는 물을 여과하여 식물플랑크톤 등 부유 먹이를 섭취하는 생태 설명에 해당하므로 옳은 내용이다.
- 고막류는 유기쇄설물과 소형 식물플랑크톤을 먹는 설명이므로 옳은 내용이다.
- 전복류는 부착규조류와 대형해조류를 먹는 설명이므로 옳은 내용이다.
전복의 산란 유발법으로는 간출자극(공기 노출), 자외선조사 해수자극, 과산화수소 첨가자극, 수온 자극 등이 쓰인다. 전조개류는 전복 산란을 유도하는 자극법이 아니므로 가장 거리가 멀다.
조개류의 비만도는 각내 용적분의 연체부 건조 중량에 을 곱한 값으로 나타낸다.
살이 얼마나 찼는지를 연체부 건조 중량과 껍데기 안 용적의 비율로 보는 지표이므로, 분자는 연체부 전체의 건조 중량이다.
- 연체부 생식소 중량을 쓰는 보기는 생식소만의 중량이므로 비만도의 정의가 아니다.
- 패각 중량을 쓰는 보기는 껍데기 중량이지 연체부가 아니므로 비만도의 정의가 아니다.
- 연체부 글리코겐 축적량을 쓰는 보기는 한 성분의 양이므로 연체부 건조 중량 기준의 비만도 정의가 아니다.
참굴, 강굴, 바윗굴은 Crassostrea 속이며, 알과 정자를 물속에 방출해 체외수정하는 난생형(방란형)이다. 벗굴은 Ostrea 속으로, 수정란을 외투강 안에서 일정 기간 품었다가 유생으로 내보내는 유생 방출형(난태생형)이어서 생식방법이 다르다.
굴의 고정식 채묘 방법에 속하는 것은 말목식 채묘이다.
말목식은 간석지 바닥에 박아 세운 말목에 채묘기를 걸어 두는 방식으로, 시설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다.
- 뗏목식 채묘는 수면에 띄운 뗏목에 채묘기를 매다는 방식이라 고정식이 아니다.
- 연승수하식 채묘는 부표로 띄운 긴 줄에 채묘기를 매다는 방식이라 고정식이 아니다.
- 부동식 채묘는 시설을 물에 띄워 두는 방식이라 고정식이 아니다.
진주담치의 학명은 Mytilus edulis이다.
같은 Mytilus 속의 Mytilus coruscus와 혼동하기 쉬우나, 진주담치는 종명이 edulis인 쪽이다.
- Mytilus coruscus는 홍합(참담치)의 학명이므로 진주담치의 학명이 아니다.
- Crenamytilus grayanus는 진주담치의 학명이 아니다.
- Scapharca subcrenata는 진주담치의 학명이 아니다.
바지락 양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잠입생활 직전 부착기질에 부착시켜 채묘한다는 보기이다.
바지락 유생은 착저할 때 족사로 잠시 부착했다가 곧 모래 속으로 잠입하므로, 굴처럼 채묘기에 붙여 거두는 방식이 맞지 않는다. 바지락은 물 흐름을 늦춰 유생이 바닥에 착저하게 하는 완류식 채묘가 적합하다.
- 착저 시 아주 작은 족사로 부착한 뒤 잠입생활에 들어간다는 설명은 옳다.
- 석시법은 간출된 다음 종묘를 방양하는 방법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치패가 육수의 영향을 받는 간석지 중심 수역에 많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다.
김 생육에 필요한 원소 중 결핍되기 쉬운 원소가 아닌 것은 칼륨이다.
칼륨은 해수에 녹아 있는 양이 많아 바다에서 부족해지는 일이 거의 없다. 반면 질소·인 같은 영양염과 미량원소인 철은 해수 중 농도가 낮아 결핍되기 쉽다.
- 질소는 김 생장에 필요한 주요 영양염으로, 바다에서 부족해지기 쉽다.
- 인은 질소와 함께 바다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염이다.
- 철은 해수 중 농도가 매우 낮은 미량원소라 결핍되기 쉽다.
김이 생리적으로 약해지는 요인이 아닌 것은 대조 때 조류 소통이 좋다는 보기이다.
조류 소통이 좋으면 영양염이 잘 공급되어 김의 생육에 유리하다. 김이 약해지는 것은 반대로 조류 소통이 나쁠 때이다.
- 겨울에 수온이 높아져 해수의 대류가 잘 안 되면 영양염 공급이 줄어 김이 약해지는 요인이 된다.
- 소조 때 물이 맑아 갑자기 광선이 강해지는 것은 김에 생리적 부담을 주는 요인이다.
- 채묘가 농밀하거나 김발을 밀식하면 물 흐름이 막혀 김이 약해지는 요인이 된다.
카라기난의 원료가 되는 해조가 속하는 식물군은 홍조식물이다.
카라기난은 진두발 등 홍조류의 세포벽에서 추출하는 다당류이다.
- 남조식물은 카라기난 원료 해조가 속하는 식물군이 아니다.
- 녹조식물은 카라기난 원료 해조가 속하는 식물군이 아니다.
- 갈조식물은 카라기난 원료 해조가 속하는 식물군이 아니다. 갈조류에서는 알긴산을 얻는다.
북방형 미역의 특징이 아닌 것은 줄기가 짧다는 보기이다.
북방형 미역은 줄기가 길어 포자엽과 영양엽이 떨어져 있으며, 줄기가 짧은 것은 남방형 미역의 특징이다.
- 포자엽의 주름 수가 많은 것은 북방형의 특징이다. 남방형은 주름 수가 적다.
- 우상엽의 열각이 깊은 것은 북방형의 특징이다. 남방형은 열각이 얕다.
- 주로 외양역에 서식하는 것은 북방형의 특징이다. 남방형은 얕은 수심에 서식한다.
뜬흘림발(부류식)은 물 위에 떠있는 상태로 운영되어 수중 노출 시간이 짧고 건조 횟수가 적으므로 2차아 부착이 가장 적다. 2차아(芽) 부착량은 김 양식 방법에서 사용하는 기질(채묘기)의 종류와 수중 노출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 떼발(염홍): 갯벌에 고정되어 주기적 건조가 반복된다.
- 뜬발(부동식): 수심 변화에 따른 노출 및 침수가 빈번하다.
- 섶(일본홍): 수심 변화에 따른 노출 및 침수가 빈번하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2차아 부착이 많이 일어난다. 2차아는 건조·습윤의 반복 환경에서 활성화되므로 물속에 계속 잠겨있는 부류식 양식이 부착에 가장 불리하다.
미역 종묘생산에서 가이식의 필요성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배우체가 씨줄틀과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는 보기이다.
가이식은 배양한 씨줄에서 아포체가 자란 뒤 이를 바다의 가이식 시설로 옮기는 작업이다. 배우체의 성숙과 수정은 그 이전 실내 배양 단계에서 씨줄 위에서 일어나므로, 가이식의 필요성과는 관계가 없다.
- 아포체가 육안적인 크기가 될 때까지 가이식한 것의 성장이 빠르다는 것은 성장 촉진이라는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 부니와 잡생물 제거, 싹녹음 예방을 위한 대피 작업이 쉽다는 것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 씨줄을 어미줄에 감을 때 종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가이식의 필요성이다.
미역 생활사의 옳은 순서는 포자엽 → 유주자 → ♀,♂배우자 → 접합자 → 아포체 → 유엽이다.
포자엽에서 방출된 유주자가 암수 배우자가 되고, 암수 배우자가 결합해 접합자가 생기므로 접합자는 배우자 다음 단계에 놓인다.
- 포자엽 → 유주자 → 접합자 → ♀,♂배우자 순서의 보기는 접합자가 배우자보다 앞에 놓여 틀리다. 접합자는 암수 배우자가 결합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 유주자 → 포자체 → ♀,♂배우자로 이어지는 보기는 유주자 다음에 포자체가 오므로 틀리다. 포자체는 접합자가 발달한 뒤의 세대이다.
- 유주자 → ♀,♂배우자 → 유엽체 → 접합자로 이어지는 보기는 유엽체가 접합자보다 앞에 놓여 틀리다. 유엽은 접합자가 자란 뒤에 나타난다.

김 양식에서는 채묘일과 수온이 13℃로 떨어지는 시기가 서로 가까울수록 각포자 방출과 부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흉작이 되기 쉽다. '가'는 채묘일이 9월 25일로 가장 빠른데도 수온 13℃ 도달일은 11월 28일로 가장 늦어, 채묘 후 수온 하강까지의 기간이 가장 길다. 이 경우 포자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 고수온기가 길게 지속되어 종패 손상 및 잡조 번식 등의 피해가 커져 흉작 가능성이 가장 높다.
가장 많은 개체 수(200마리)인 5g짜리 200마리를 수용했을 때가 수질 오염을 가장 많이 야기한다.
수질 오염 정도는 총 물질량으로 판단하므로, 각 보기의 총 무게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100g×10마리=1,000g
50g×20마리=1,000g
10g×100마리=1,000g
5g×200마리=1,000g
모두 같은 총량이지만, 같은 무게라도 개체 수가 많을수록 배설물·대사산물이 분산되어 배출되고, 특히 소형 개체의 대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단위 무게당 오염 부하가 크다.
경운(바닥갈이)의 기대 효과는 호기성 분해의 촉진이다.
양어지 바닥을 갈아 엎으면 저질 속 유기물이 산소와 접촉하게 되어 호기성 분해가 활발해지고 저질 환경이 개선된다.
- 산소 공급의 억제는 경운의 효과가 아니다. 경운은 저질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향의 작업이다.
- 유해생물의 증가는 환경 개선이라는 경운의 목적과 반대 방향이므로 틀리다.
- 저질의 환원을 촉진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산소 접촉을 늘리는 작업은 환원이 아니라 호기성 분해 쪽으로 작용한다.
질산화세균의 특징으로 옳은 보기는 독립영양세균 - 호기성세균이다.
질산화세균은 암모니아와 아질산 같은 무기 질소 화합물을 산화해 에너지를 얻는 독립영양 세균이며, 이 산화에 산소를 쓰는 호기성이다.
- 종속영양세균 - 호기성세균은 틀리다. 질산화세균은 유기물이 아니라 무기 질소 화합물의 산화로 에너지를 얻으므로 종속영양이 아니다.
- 종속영양세균 - 혐기성세균은 틀리다. 영양 방식도 호흡 방식도 질산화세균과 다르다.
- 독립영양세균 - 혐기성세균은 틀리다. 질산화는 산소를 소비하는 산화 반응이므로 혐기성이 아니다.
틀린 서술은 지수식 못 양식장에서 이산화탄소와 용존산소 농도의 하루 변화가 비례적 관계라는 것이다. 두 농도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변한다.
낮에는 광합성으로 용존산소가 늘고 이산화탄소가 줄며, 밤에는 호흡으로 용존산소가 줄고 이산화탄소가 늘어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수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사육생물의 호흡에 의해 증가한다는 보기는 옳다. 생물이 호흡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내놓는다.
- 용존산소 포화농도가 염분에 반비례한다는 보기는 옳다. 염분이 높을수록 물에 녹을 수 있는 산소량이 줄어든다.
-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가 사육수의 산성화를 초래한다는 보기는 옳다. 물에 녹은 이산화탄소가 탄산이 되어 pH를 낮춘다.
과망간산칼륨법과 중크롬산칼륨법으로 측정하는 항목은 COD(화학적 산소요구량)이다.
두 방법은 과망간산칼륨 또는 중크롬산칼륨이라는 산화제로 수중 유기물을 산화시키고, 소비된 산화제의 양을 산소량으로 환산하는 화학적 산화 측정법이다.
- BOD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며 소비하는 산소량을 구하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므로 산화제를 쓰는 방법이 아니다.
- 염소이온농도는 염분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유기물의 산화 소비량을 재는 항목이 아니다.
- 경도는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의 농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유기물의 산화 소비량을 재는 항목이 아니다.
굴양식장에서 부적합한 조건은 수소이온 농도 5.0 ~ 6.0인 수질이다.
해수는 약알칼리성(pH 8 안팎)이므로, pH가 5~6인 산성 수질은 바다에서 키우는 굴의 서식 조건과 맞지 않는다.
- 화학적 산소 요구량을 일정 값 이하로 묶은 조건은 유기물 오염이 적은 물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부적합한 조건이 아니다.
- 용존산소 포화율을 일정 값 이상으로 둔 조건은 산소가 충분한 물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부적합한 조건이 아니다.
- 부유물질량을 일정 값 이하로 묶은 조건은 부유물이 적은 물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부적합한 조건이 아니다.
오존은 강한 산화제로서 미생물 제어에 효과적이지만, 과잉 투여되거나 잔존할 경우 어류와 무척추동물의 아가미와 점막을 손상시켜 독성을 나타낸다. 오존 소독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문항이다.
- 현탁물질이 많을수록 효능이 크다: 오히려 현탁물질이 많을수록 오존이 유기물 산화에 소비되어 소독 효능이 감소한다.
- 유기물 분해에 효과가 없다: 틀렸는데, 오존은 유기물을 CO₂와 H₂O로 완전 분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고도산화처리 기술이다.
- 사육조 안에서 시행해야 한다: 틀렸으며, 오존은 수중에서 급속 분해되고 잔류 독성이 있으므로 별도의 처리 탱크나 격리된 공간에서 전처리로 시행한 후 사육조에 넣어야 한다.
양어장 수질 문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암모니아는 단백질에서 유래한다.
단백질은 질소를 포함한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료 단백질이 대사·분해될 때 질소가 암모니아로 배출된다.
- 탄수화물은 탄소·수소·산소로 이루어져 질소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암모니아의 근원이 아니다.
- 지방은 탄소·수소·산소로 이루어져 질소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암모니아의 근원이 아니다.
- 비타민은 일부가 질소를 포함하더라도 사료에 극히 적은 양만 들어가는 미량 영양소여서, 양어장 수질 문제를 일으킬 만큼의 암모니아를 낼 수 없다.
틀린 설명은 침전조가 클수록, 그리고 물이 머무르는 시간이 적을수록 침전이 잘된다는 것이다. 고형물은 흐름이 느리고 머무는 시간이 충분할 때 가라앉는다.
물이 머무르는 시간이 짧으면 입자가 가라앉기 전에 침전조를 빠져나가므로 체류 시간이 길수록 침전에 유리하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고형물 중 작은 입자가 물이 빠르게 흐르는 곳에서는 침전하지 않는다는 보기는 옳다.
- 제1차 침전조를 사육조와 생물여과조 사이에 설치해야 한다는 보기는 옳다.
- 침전조로 들어가는 물과 나가는 물이 모두 표면 가까이를 지나게 하면 가라앉은 찌꺼기가 다시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보기는 옳다.
미세 부니(부유물질)의 지속적 공급은 김에게 탁도 증가, 광량 감소, 표면 피복 등 광합성 방해와 같은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므로 긍정적 영향이 아니다. 해수 유동이 김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 영양염 및 이산화탄소 공급: 해수 유동을 통해 김이 필요한 무기영양소와 광합성 기질을 얻는 직접적 이점이다.
- 김의 대사 촉진: 유동으로 인한 물질 교환 촉진의 결과이다.
- 대사 노폐물의 제거: 해수 유동으로 인한 확산 효율 증가의 이점이다.
Vibrio anguillarum에 대한 옳은 설명은 담수어나 해산어 모두에 유행한다는 것이다.
이 균이 일으키는 비브리오병은 담수어와 해산어 모두에 발병하는 세균성 질병이다. 따라서 숙주를 한쪽으로 한정한 보기는 모두 틀리다.
- 뱀장어에만 유행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해산어에도 발병하므로 숙주가 뱀장어로 한정되지 않는다.
- 해산어에만 유행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담수어에도 발병한다.
- 상처난 돔에만 유행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담수어와 해산어 여러 어종에 발병하므로 돔 한 어종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는 종묘는 물이 깨끗한 가장 하류의 양어지에 넣는 것이 어병예방 관점에서 합리적이다.
양어지의 물은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므로 병원체가 있더라도 가장 하류에서는 그 아래로만 번질 수 있다.
- 물이 깨끗한 가장 상류의 양어지는 틀리다. 병원체가 흐르는 물을 따라 아래의 양어지 전체로 퍼질 수 있다.
- 물이 깨끗한 중간에 있는 양어지는 틀리다. 그 아래쪽 양어지로 병원체가 전파될 수 있다.
- 물이 깨끗하다면 위치에 관계없다는 보기는 틀리다. 물이 흐르는 구조에서는 위치에 따라 전파되는 범위가 달라진다.
Oodinium류(Oodiniosis, 해수어 흰점병)의 생활사에서 정답 근거는 성숙한 영양형은 숙주 체표에서 분리되어 유영형으로 변환된 후 수중에서 2분열 증식한다는 점이다. '어체에 부착한 채로 2분열'한다는 설명은, 실제로는 영양형이 숙주를 이탈한 후 외부에서 분열증식하므로 틀렸다.
- 영양형 모양의 변화(초기 배형→후기 구형): 정확하다.
- 크기 범위와 부착기 보유: 정확하다.
- 기생 부위(주로 아가미, 피부·지느러미도 감염): 정확하다.
수서동물의 질병발생 유발 요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풍향의 변동이다.
수서동물의 질병은 사육수의 수온·염분·수질이 바뀌어 어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유발된다. 풍향은 대기 쪽 조건으로, 사육수 자체의 조건을 직접 바꾸는 요인이 아니다.
- 수온의 변동은 사육수의 수온이 직접 바뀌는 것이므로 질병 유발 요인이다.
- 강수량의 증가는 빗물 유입으로 사육수의 염분과 수질을 바꾸므로 질병 유발 요인이다.
- 사육수의 교환은 새 물이 들어오면서 수온과 수질이 바뀌므로 질병 유발 요인이다.
넙치에서 원인 병원체를 순수하게 분리하려면 먼저 신장을 사용한다.
신장은 체내에 있는 조혈 기관으로 전신 감염에서 병원체를 분리하는 대표 부위이며, 사육수와 직접 닿지 않아 잡균 오염 없이 병원체를 얻기 좋다.
- 아가미는 사육수와 직접 닿는 부위라 물속 잡균이 함께 묻어 나오므로 순수 분리에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 피부도 사육수와 직접 닿는 체표라 잡균 오염이 많아 순수 분리에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 난소는 수컷이나 성숙하지 않은 개체에는 없어 병어마다 쓸 수 있는 부위가 아니므로 먼저 쓸 부위가 아니다.
겨울철 유수식 잉어 양어지에서 체표·지느러미가 회백색 점액으로 구름 낀 듯 덮이는 병은 백운병이다. 백운병의 원인균은 Pseudomonas fluorescens이다. Flavobacterium columnare는 고수온기의 컬럼나리스병, Aeromonas salmonicida는 연어과 어류의 절창병 원인균이다. P. anguilliseptica는 뱀장어 적점병 원인균이다.
에드워드병의 증상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항문의 가장자리가 위축 함몰된다는 것이다.
에드워드병에서는 배 부분과 지느러미가 붉어지고 항문이 부어오르며(종창) 농이 나온다. 항문이 위축되어 함몰되는 것은 이와 반대되는 모습이다.
- 신장이 부종을 일으키고 농이 나오는 것은 에드워드병 증상이다. 간과 신장 등에 농양이 생긴다.
- 지느러미와 복부가 붉어지는 것은 에드워드병 증상이다.
- 심한 병증에서 복수가 고이는 것은 에드워드병 증상이다. 복수에 의한 복부 팽만이 나타난다.
김 사상체의 녹변병과 황반병의 가장 큰 차이는 전염성의 유무이다.
녹변병은 영양 부족으로 생겨 영양제를 넣으면 회복되는 비전염성 병해이고, 황반병은 호염성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전염성 병해이다.
- 광선의 불균형은 두 병을 가르는 차이가 아니다. 두 병의 원인은 각각 영양 부족과 세균 감염이다.
- 온도의 불균형은 두 병을 가르는 차이가 아니다. 두 병은 원인이 영양 부족이냐 세균 감염이냐에서 갈린다.
- 조도 부족은 두 병을 가르는 차이가 아니다. 두 병 어느 쪽도 조도 부족을 원인으로 하지 않는다.
OMVD의 외부 증상으로 맞지 않는 것은 백색결절이다.
OMVD는 연어과 어류의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병어의 겉모습에서는 체색흑화·안구돌출·복부 점상출혈이 나타난다. 백색결절은 이 병의 외부 증상으로 꼽히지 않는다.
- 안구돌출은 OMVD 병어에서 나타나는 외부 증상이다.
- 체색흑화는 OMVD 병어에서 나타나는 외부 증상이다.
- 복부 점상출혈은 OMVD 병어의 체표, 특히 배 쪽에 나타나는 외부 증상이다.
티아미나아제는 티아민, 곧 비타민B1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어류가 가진 이 효소의 작용으로 비타민B1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나머지 비타민은 모두 티아민이 아니므로 티아미나아제의 분해 대상이 아니다.
- 비타민A는 티아민이 아니어서 티아미나아제의 작용 대상이 아니다.
- 비타민B12는 티아민과 다른 물질이어서 티아미나아제가 분해하는 비타민이 아니다.
- 비타민C는 티아민이 아니어서 티아미나아제의 작용으로 부족해지는 비타민이 아니다.
연쇄구균 감염의 대표적 증상이 아닌 것은 아가미 부식과 상피 탈락이다.
아가미가 썩어 들어가는 증상은 활주세균에 의한 아가미부식병의 특징이고, 연쇄구균증의 대표 증상은 안구돌출·아가미뚜껑 출혈·꼬리자루 궤양이다.
- 안구돌출과 안구출혈은 연쇄구균증 병어에서 나타나는 대표 증상이다.
- 아가미뚜껑의 출혈은 연쇄구균증 병어에서 나타나는 대표 증상이다.
- 꼬리자루의 궤양 형성은 방어 연쇄구균증에서 나타나는 대표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