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의 최적 성장수온은 18~25℃로, 이 범위에서 대사와 먹이 섭취가 활발하여 성장이 가장 양호하다. 8~12℃와 13~18℃는 상대적으로 낮고, 28~32℃는 지나치게 높아 최적 성장수온으로 적합하지 않다.
MP(Moisture Pellet)는 수분 함량이 높은 사료로 물에 가라앉기 때문에 사료 섭취 관찰이 어렵고, 잔여 사료로 인한 허실과 수질 오염 우려가 크다. 또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어렵고 장기 보관이 곤란하며, 일반적으로 EP 사료보다 생산·관리 경비가 높으므로 2번의 설명이 틀리다.
참돔의 일반적인 자연 산란 시기로 알맞은 것은 봄철인 4 ~ 6월이다.
참돔은 봄에 산란하는 어종으로, 산란기가 늦봄을 중심으로 한 이 시기에 걸친다.
- 1 ~ 3월은 겨울철로, 참돔의 산란 시기가 아니다.
- 7 ~ 9월은 여름철로, 참돔의 산란 시기가 아니다.
- 10 ~ 12월은 가을에서 초겨울로, 참돔의 산란 시기가 아니다.
못 양식과 비교한 가두리 양식의 단점은 사료 저장소, 부화장 그리고 가공시설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가두리는 수면에 설치하는 사육 시설이므로 사료 저장, 종묘 부화, 가공 기능은 육상에 따로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 토지부족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보기는 단점이 아니라 가두리 양식의 장점이다.
- 고밀도 사육이 가능하다는 보기는 단점이 아니라 가두리 양식의 장점이다.
- 인공사료를 잘 이용하면 사료효율이 향상된다는 보기는 단점이 아니라 가두리 양식의 장점이다.
조피볼락의 친어 관리 및 생태로 틀린 내용은 친어의 교미 후 즉시 체내에서 미성숙란의 수정이 이루어진다는 서술이다.
조피볼락은 난태생 어류로, 교미로 들어온 정자가 암컷 체내에 머문 뒤 난이 성숙한 다음에 수정이 이루어지므로 교미 직후에 수정되는 것이 아니다.
- 친어 대상을 자연에서 포획한 것 또는 종묘 생산하여 양식된 것으로 한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교미 시기의 사육 수온을 유지하는 범위에 관한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출산 시기의 사육 수온을 유지하는 범위에 관한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시클리드과 어류로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엔젤피쉬, 디스커스이다.
엔젤피쉬와 디스커스는 둘 다 시클리드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관상어이다.
- 베타, 키싱구라미 쌍은 둘 다 미로 기관을 가진 아나바스류로 시클리드과가 아니므로 틀리다.
- 수마트라, 네온테트라 쌍에서 네온테트라는 카라신과 어류이므로 시클리드과끼리의 짝이 아니다.
- 네온테트라, 지브라피쉬 쌍에서 네온테트라는 카라신과 어류이므로 시클리드과끼리의 짝이 아니다.
사료계수는 사료공급량을 증중량(늘어난 무게)으로 나눈 값으로, 주어진 조건으로 계산하면 1.0이 된다.
생산량 50.05톤을 kg으로 바꾸면 50050 kg이고, 증중량은 생산량에서 입식량을 뺀 값이다.
사료계수
- 값 2.0은 계산값과 다르다.
- 값 50%는 사료효율처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인데, 사료계수 1.0을 사료효율로 바꾸면 100%이므로 어느 쪽으로 보아도 계산값과 다르다.
- 값 200%도 백분율로 나타낸 값으로, 사료효율로 바꾼 계산값 100%와 다르다.
황복의 생태 특성으로 틀린 서술은 바다에서 산란한다이다.
황복은 바다에서 자라다가 산란기에 강을 거슬러 올라가 담수역에서 산란하는 소하성 어류이며, 수정란의 발생과 부화도 염분이 거의 없는 물에서 이루어진다.
- 산란기의 시기를 다룬 보기는 황복의 생태 설명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산란기 적수온을 다룬 보기도 황복의 생태 설명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간장, 난소 등에 강한 독성이 있다는 보기는 복어류인 황복의 특성에 맞는 내용이다.
단백질은 탄소·수소·산소·질소로 이루어진 유기화합물이며, 일반적으로 단백질에 함유된 질소의 평균 함량은 약 16%이다. 이는 단백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미노산의 아미노기(-NH₂)에서 유래하며,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분석했을 때 대체로 16%의 질소 함량을 보인다. 따라서 단백질의 질소 함량을 기준으로 단백질 양을 추정할 때는 질소함량 × 6.25(=100÷16)의 변환계수를 사용한다.
피조개 채묘에서 성숙유생의 분포를 설명하는 2번이 틀렸다. 성숙유생은 저층에 많고 표층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것이 정상 분포 패턴이며, "표층으로 가까이 갈수록 급격하게 많아진다"는 역순의 잘못된 설명이다. 1번은 피조개의 부유유생과 부착치패 출현시기가 8~9월로 맞고, 3번은 수심이 깊은 채묘장에서 밧줄식 채묘시설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며, 4번도 피조개 채묘에 그물망 채묘기(패각망)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참문어 양식에 대해 옳지 않은 설명은 수컷의 왼쪽 세 번째 팔이 생식완이라는 서술이다.
문어류 수컷의 생식완은 오른쪽 세 번째 팔이 변형된 것이다.
- 저서생활기에 공식현상이 나타난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세력권을 형성한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부유생활기에 밝은 곳을 좋아한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소라의 종묘 생산에 적합하지 않은 먹이생물은 Skeletonema sp.이다.
Navicula, Cocconeis, Amphora는 물체 표면에 붙어 사는 저서성 부착 규조류이고, Skeletonema는 물속에 떠서 사는 부유성 규조류이다.
- Navicula sp.는 저서성 부착 규조류로 소라 종묘 생산에 적합한 먹이생물이다.
- Cocconeis sp.는 저서성 부착 규조류로 소라 종묘 생산에 적합한 먹이생물이다.
- Amphora sp.는 저서성 부착 규조류로 소라 종묘 생산에 적합한 먹이생물이다.
참전복은 유효적산수온(기준수온 약 7.6℃) 1,000~1,500℃ 정도에 이르면 성숙해 채란할 수 있다. 3,500℃ 이상은 적합한 기준이 아니다. 산란유발에는 간출(공기 노출)과 자외선조사해수 자극을 함께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며, 가온 사육으로 산란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우리나라 전복류 중 한류계에 속하는 전복은 참전복이다.
참전복은 한류계이고, 나머지 전복은 난류계로 분류된다.
- 말전복은 난류계 전복이다.
- 까막전복은 난류계 전복이다.
- 시볼트전복은 난류계 전복이다.
대하(새우류)의 유생은 알 → 노우플리우스 → 조에아 → 미시스 → 포스트라바 순서로 발달한다. 보기는 조에아와 미시스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일시 부착성 동물은 유생 시기에만 기질에 부착했다가 성체가 되면 부착을 풀고 자유롭게 이동하는 동물을 말한다. 피조개는 유생 시기에 발로 기질에 부착하지만 성체가 되면 부착을 풀고 모래 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므로 일시 부착성에 해당한다. 참굴은 성체가 되어도 껍질로 암석에 영구 부착되고, 진주담치는 수염(비숭)으로 평생 부착되며, 대합은 모래 속에 영구적으로 매장되어 모두 정착성 또는 영구 부착성이다.
생식소가 성숙해 생식세포가 충만한 모패는 삽핵 수술을 하면 핵이 빠지거나 폐사율이 높다. 그래서 수술 전에 억제(생식소 성숙 억제) 처리로 생식소를 비운 모패를 쓴다. 세포는 외투막 절편이고 이를 떼어내는 조개를 세포패라 한다. 삽핵은 생식소 부근에 하며, 핵은 크기에 따라 세리핵·소핵·중핵·대핵 등으로 나눈다.
방양밀도는 수확 시 밀도 ÷ (생존율 × 일간성장률 × 양성일수)로 구한다.
따라서 적절한 방양밀도는 약 30 kg/m³이다.
대합류의 수확시기는 상품성과 식용 적합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결정된다. 계절은 성숙도와 번식기를 반영하므로 중요하고, 육질의 비만은 식미와 상품가치를 직접 좌우하며, 크기는 상품규격의 기본 기준이다. 반면 각장(껍질 길이)과 각고(껍질 높이)의 비율은 형태학적 특성일 뿐 수확 시점의 생리적 성숙도나 상품성 판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다.
새우 축제식 양식장의 저질 환경은 유기물이 축적되면서 산화가 아닌 환원상태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장기간 동안 사료 잔사와 배설물이 축적되어 산소 부족 상태(혐기 환경)를 형성하므로, 황화수소와 같은 환원성 악취 물질이 발생하게 된다. 보기 2는 저질이 산화상태가 된다고 잘못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저질 환원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산화철제 투입(보기 3), 통기 장치 설치(보기 4)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보기 1의 녹조 억제와 4의 용존산소 증진은 모두 수질관리의 정상적인 방법이다.
미역은 갈색 해조류로서 생장점이 몸 기저부(밑부분)에 위치하므로 3번이 틀렸다. 미역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1번 참), 포자체와 배우체가 교번하는 이형 세대 교번을 하고(2번 참), 겨울철 저수온기에 생장이 활발하여 10월~4월에 채취된다(4번 참). 미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해조류는 끝부분이 아닌 기저부에 분열 조직(생장점)이 있어 밑에서부터 자라고 위쪽으로 성장하는 특징을 보인다.
참김의 성숙초기에 엽체 가장자리가 황백색으로 변하는 것은 웅성부(수성생식기)가 먼저 성숙하면서 방정체(정자)를 방출하기 때문이다. 웅성부는 엽체의 가장자리에 주로 분포하며, 성숙 과정에서 정자를 방출한 부위의 세포가 색소를 잃으면서 황백색으로 변색된다. 자성부가 먼저 성숙하거나 낭과·중성포자가 형성되는 것은 이러한 가장자리의 황백색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다시마는 개재생장(intercalary growth)을 하는 갈조류다. 다시마의 엽상부(잎 같은 부분) 기부에 분열조직이 위치하여 그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세포분열이 일어나며, 동시에 위쪽의 오래된 세포가 탈락하므로 항상 일정한 크기를 유지하면서 생장한다. 확산생장은 전체 표면에서, 정단생장은 선단부에서만 생장하고, 정모생장은 뿌리의 신장구역처럼 특정 위치에서 일시적으로만 일어나는 방식인데, 다시마는 개재생장의 특징을 명확히 보인다.
지충이는 톳과 같은 조간대 암반에 섞여 혼성군락을 이루는 모자반류 해조이다. 톳 양식장이나 자연 톳 어장에서 톳의 생육을 방해하므로 잡해조로 취급된다. 감태·다시마·미역은 주로 조하대에 자라는 갈조류로, 톳과 혼성군락을 이루지 않는다.
씨줄을 잘라 어미줄 꼬임 사이에 끼울 때는 어미줄 지름보다 2~3cm 길게 잘라 끼워야 빠지지 않고 고정된다. 씨줄을 어미줄에 감아 붙이면 어미줄에 밀착되어 아포체의 생장이 오히려 나빠진다. 또 감는 방법은 끼우는 방법보다 씨줄이 더 많이 든다.
미역 가이식은 수온이 충분히 내려간 뒤(내만 22~23℃ 이하, 외해 20℃ 이하)에 시작한다. 9월 하순은 아직 고수온기라서 이때까지 가이식을 끝내면 오히려 싹녹음 위험이 커진다. 수온 조건 안에서는 가이식이 빠르고 아포체가 클수록 생장이 좋으며, 조석상으로는 소조 직후가 적기다.
냉장씨발(냉장 치어·새끼 물고기)의 입고 시기는 수온이 18~13℃일 때가 적절하다. 이 수온 범위는 치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폐사율을 낮추고 적응을 촉진하는 최적 조건으로, 너무 높은 수온(22~15℃)에서는 수온 변화로 인한 충격이 크고, 너무 낮은 수온(8~5℃, 4℃ 이하)에서는 치어의 생리 활동이 저하되어 입고 후 회복이 지연된다.
냉동발을 입기 전 건조시키는 주 목적은 세포의 결빙 방지이다. 발 표면의 수분을 제거하면 얼음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통해 세포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얼음 결정이 세포 내·외에서 형성되면 삼투압 불균형으로 인해 세포가 파괴되는데, 건조 처리는 이러한 결빙에 의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핵심 전처리 공정이다. 발아 억제, 삼투압 증진, 병원균 번식억제는 건조의 주 목적이 아니다.
청각 종의 분류기준이 되며 암배우자낭(난낭) 또는 숫배우자낭(정낭)을 형성하는 부분은 포낭이다. 포낭은 청각류의 생식기관을 둘러싼 주머니 모양의 구조로서, 그 형태와 배열이 종 분류의 중요한 특징이 되며, 내부에서 배우자낭들이 발달한다. 생식기낭은 포낭과는 구별되는 다른 구조이고, 배우체는 배우자를 생산하는 개체, 자낭반은 자낭류의 포자낭 구조로서 청각류와는 무관하다.
녹조식물문은 Chlorophyll a와 b를 가지며 녹말(전분)을 저장 탄수화물로 사용한다. 해조류의 광합성색소와 저장 탄수화물은 분류군마다 특징적으로 다르다.
- 남조식물문: 저장 탄수화물이 글리코겐이지 크리소라미나린이 아니다.
- 갈조식물문: Chlorophyll a와 c를 가지지만 저장 탄수화물이 라미나린이지 파라밀른이 아니다.
- 홍조식물문: Chlorophyll a와 d(또는 a와 c)를 가지며 라미나린이 아닌 플로리딘 전분을 저장한다.
따라서 남조·녹조·갈조·홍조 가운데 색소와 저장물이 정확히 짝지어진 것은 녹조식물문이다.

그림 A는 표면이 매끈하고 갈래가 넓게 갈라지는 형태로 사분포자낭(사분포자가지)가 표피 아래 형성되는 사분포자체의 특징을 보이고, 그림 B는 가지 끝에 둥근 낭과(果胞子囊)가 달려 있어 낭과가지(암conceptacle을 형성하는 가지)에 해당한다. 따라서 A는 사분포자가지, B는 낭과가지이다.
김 생엽체에서 500~600nm에 피크를 보이는 주 색소는 피코에리드린이다.
피코에리드린은 홍조류인 김의 피코빌린 색소이며 녹색광 영역을 흡수해 이 파장대에서 피크가 나타난다.
나머지 색소는 이 파장대의 주 색소가 아니다.
- 클로로필 a는 청색광과 적색광 영역에서 흡수 피크를 보이는 엽록소이다.
- 피코시아닌은 피코에리드린보다 긴 파장인 주황~적색광 쪽을 흡수하는 색소이다.
- β-카로틴은 청색 영역 부근을 흡수하는 카로티노이드로 녹색광 영역에서 피크를 보이지 않는다.
정수식 못양식에서 수용밀도를 정하는 주 기준은 표면적이다.
정수식은 물을 교환하지 않는 방식이어서 어류 호흡에 필요한 산소가 주로 공기 중의 산소가 수면을 통과해 녹아 들어오는 것으로 공급되며, 이 공급량은 수면의 넓이에 따라 정해진다. 그래서 정수식 못의 수용량은 단위 면적당 무게로 나타낸다.
나머지는 정수식의 수용밀도 기준이 아니다.
- 물의 교환율은 물을 흘려 산소를 공급하는 유수식에서 따지는 기준이며 물을 교환하지 않는 정수식의 기준이 아니다.
- 수심은 깊어져도 산소가 녹아 들어오는 수면 넓이가 늘지 않으므로 수용밀도의 주 기준이 아니다.
- 주수구의 크기는 물을 대는 양에 관한 것으로 물을 교환하지 않는 정수식의 기준이 아니다.
N(노르말 농도)은 용질의 당량수(equivalent)를 용액의 부피(L)로 나누어 구한다.
먼저 AgNO₃의 몰수를 구하면
이다.
AgNO₃는 수용액에서 1가 이온(Ag⁺)을 1개 생성하므로 당량수는 몰수와 같고, 따라서
이다.

공기양수기(air lift pump)의 능률은 전양정(揚水高)에 대한 침수고(수면 아래 공기 주입관 잠긴 깊이)의 비, 즉 침수율에 의해 좌우된다. 침수율이 클수록 공기와 물의 혼합 유체가 가벼워져 상승이 원활해지고 양수 효율이 높아지며, 일반적으로 침수율이 높을수록(약 60~70% 이상) 능률이 좋다. 기포주입구경, 기포세기, 토출구경은 보조적 요인일 뿐 능률을 결정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아니다.
독소를 가지고 어패류에 해를 주는 적조생물은 Chattonella이다.
Chattonella는 편모를 가진 적조생물로 어패류 폐사를 일으키는 유독 적조 원인생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독소로 어패류를 해치는 생물이 아니다.
- Skeletonema는 규조류에 속하는 적조생물로 독소를 내는 생물이 아니다.
- Navicula는 규조류에 속하며 독소로 어패류에 해를 주는 생물이 아니다.
- Chaetoceros는 규조류에 속하며 독소로 어패류에 해를 주는 생물이 아니다.
암모니아를 아질산염으로 바꾸는 주 역할은 Nitrosomonas 균이 맡는다.
질산화 여과는 두 단계로 진행되며, 첫 단계가 암모니아에서 아질산염으로의 산화이고 이를 Nitrosomonas 균이 담당한다.
나머지 세균은 암모니아를 아질산염으로 바꾸는 세균이 아니다.
- Aeromonas 균은 어류 질병에서 다루는 세균속이며 질산화 단계를 맡는 세균이 아니다.
- Pseudomonas 균은 어류 질병에서 다루는 세균속이며 질산화 단계를 맡는 세균이 아니다.
- Nitrobacter 균은 아질산염을 질산염으로 바꾸는 둘째 단계를 맡는 세균이다.
순환여과 시스템에서 활성탄의 주 기능은 용존유기물의 흡착이다. 활성탄은 높은 공극률과 비표면적을 가진 다공질 물질로서, 물 속의 용존유기물, 색소, 냄새 성분 등을 물리적으로 흡착하여 제거한다. 박테리아 멸균은 활성탄의 기능이 아니며, pH 조절은 pH 조정제나 완충제의 역할이고, 암모니아 산화는 질화박테리아(질산화 박테리아)와 같은 생물학적 여과층의 기능이다.
수질 분석용 시료 채취에서 옳지 않은 것은 공기와 접촉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다.
시료가 공기와 오래 접촉하면 용존 기체 성분이 변할 수 있으므로 접촉을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시료 채취의 옳은 방법이다.
- 시료 채취 용기를 시료로 여러 번 헹궈 쓰는 것은 옳은 방법이다.
- 시료를 채울 때 교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다.
- 부유물질이 들어 있는 시료를 균일성이 유지되도록 채취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다.
BOD의 1단계는 탄소화합물(유기물)의 산화가 완료될 때까지의 산소소비량을 나타낸다. 수질오염물질 중 주요 오염지표인 유기물(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CO₂와 H₂O로 완전히 산화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산소량이 1단계 BOD이며, 2단계는 암모니아성 질소가 질산염으로 산화되는 질화 과정에서 소요되는 산소량이다.
양식장 저질 채취 방법 중 뮬러(muller)식은 실제 저질 채취에 사용되지 않는 방법이다. 드레지식은 흡입식·준설식으로 저질을 채취하고, 그랩식은 그랩 샘플러로 저질을 집어올리며, 코어식은 코어 샘플러로 수직 심층 저질을 채취하는 표준적인 방법들이다. 뮬러는 수질 샘플 혼합기구이거나 광물 분석용 분쇄 도구로, 저질 채취용 장비가 아니다.
흐리고 고요한 날씨가 계속될 때 양어지의 용존 산소 부족 원인을 분석하면, 1번은 수중 식물과 미생물의 호흡으로 산소를 소비하고, 3번은 바람이 없어 수체 대류가 일어나지 않아 산소 고갈 층이 회복되지 않으며, 2번도 표층의 높은 산소 농도가 하층으로 확산되지 않는 현상을 설명한다. 반면 4번의 수온 저하는 오히려 물의 용존 산소 용해도를 증가시키므로 산소 부족을 심화하는 요인이 아니라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해조류 양식장은 개방된 해역의 고유동 환경으로 물이 지속적으로 흐르고 용존산소가 충분하므로 혐기성 조건이 형성되기 어려워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가장 적다. 황화수소(H₂S)는 혐기성 환경에서 황산염 환원 박테리아가 유기물을 분해할 때 발생한다.
- 저수지: 바닥층이 산소 부족 상태가 되기 쉽다.
- 정수식양어지: 오염물질이 축적되면서 혐기 조건이 형성된다.
- 해안의 기수호: 담수와 해수가 혼합되어 성층화되면서 저층에 혐기존이 발달하기 쉽다.
거품분리(protein skimmer) 방식은 공기와 물의 접촉면에서 단백질과 유기물이 친수성·소수성 특성으로 인해 거품으로 모여 수면에 올라오는 원리로 용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용존 유기물(dissolved organic matter)은 물에 완전히 녹아 있는 상태의 미세한 유기 입자로, 침전이나 기계적 여과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 침전분리방식: 입자성 물질을 제거합니다.
- 기계적 필터분리방식: 부유 물질을 제거합니다.
- 생물여과처리방식: 암모니아·아질산염 같은 질소계 물질 분해에 주력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용존 유기물 제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알칼리법은 산-염기 적정 원리로, 수중 산성 또는 염기성 물질의 산도(acidity) 또는 알칼리도(alkalinity)를 측정하는 방법으로서 염소 이온의 측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수중 염소(Cl⁻) 농도 측정의 표준 방법들을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은 적정법(AgNO₃를 이용한 Mohr법): Cl⁻를 은이온과 침전시켜 적정하는 직접 측정법이다.
- 전기 전도도법: 이온 농도에 비례하는 전기 전도도를 측정하여 간접 정량하는 방법이다.
- 비중 측정법: 염도 결정에 사용되어 Cl⁻ 함량과 상관관계가 있는 간접 측정법이다.
잉어 POX병의 병원체는 herpesvirus이다.
병명에 POX가 들어 있지만 병원체는 poxvirus가 아니라 herpesvirus이며, 상피종을 만드는 겨울철 질병이다.
나머지 바이러스는 잉어 POX병의 병원체가 아니다.
- Parvovirus는 잉어 POX병의 병원체가 아니다.
- adenovirus는 잉어 POX병의 병원체가 아니다.
- poxvirus는 병명 때문에 떠올리기 쉽지만 잉어 POX병의 병원체가 아니다.
김갯병 대책에서 냉동망 양식 과정 중 사세포율(죽은 세포의 비율) 측정에 사용되는 시약은 에리스로신 B이다. 에리스로신 B는 생세포는 투과하지 않지만 죽은 세포(손상된 세포막)에만 침투하는 적색 염료로, 현미경 관찰을 통해 염색된 죽은 세포와 무색의 생세포를 구분하여 사세포율을 산출할 수 있다. 메틸렌블루는 일반 세균 염색, 에오신은 조직 표본 염색, 페레니액은 환원당 검사에 사용되므로 사세포율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노랑머리바이러스(YHV)는 Roniviridae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이다. IHHNV와 HPV는 파보바이러스류의 단일가닥 DNA 바이러스이고, WSSV는 이중가닥 DNA 바이러스이다.
아르굴루스(물이)는 고수온기에 활발한 기생충으로, 수온이 오르는 늦봄~가을(대략 5~10월)에 산란·부화하며 크게 늘어난다. 따라서 저수온기인 12~4월에 활발히 부화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기생당한 물고기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몸을 벽 등에 문지르고, 작은 물고기는 자침의 독성 때문에 죽기도 한다.
연쇄구균증의 감염 경로는 주로 아가미와 소화기관 등 점막을 통한 경구 감염이며, 피부 손상부를 통한 2차 감염도 가능하지만 주 감염경로가 아니다. 병원균은 그람양성의 연쇄구균(Streptococcus iniae 등)이고, 담수어와 해산어 모두 감수성이 있다. 병어의 특징적 증상은 체색 검어짐, 지느러미 기부 및 입 주변의 농창 형성, 안구 돌출(안구염) 등이 나타난다. 따라서 감염경로를 피부 감염으로 잘못 설명한 1번이 틀린 것이다.
뱀장어 적점병(red spot disease)은 세균 감염으로 인한 급성 패혈증성 질병으로, 주로 모세혈관의 충혈·확장과 출혈성 병변을 특징으로 한다. 1번 지느러미 출혈, 3번 복막의 점상출혈, 4번 내장의 모세혈관 확장은 모두 혈관계 손상과 출혈이라는 적점병의 전형적 증상에 해당한다. 반면 2번 장관의 뚜렷한 카타르성염은 염증성 분비·점막손상을 나타내는 증상으로, 적점병의 주요 병변인 출혈성·혈관병변 중심의 증상과는 연결성이 약하다.
Flavobacterium psychrophilum 균의 주요 감염대상 어종은 연어이다.
이 균은 저온성 세균으로 연어·송어 등 연어과 어류의 치어기에 피해를 주는 냉수병의 원인균이며, 무지개송어·은연어 치어의 미병병 원인균이기도 하다.
나머지 어종은 연어과 어류가 아니어서 이 균의 주요 감염대상이 아니다.
- 넙치는 연어과 어류가 아니므로 이 균의 주요 감염대상이 아니다.
- 잉어는 연어과 어류가 아니므로 이 균의 주요 감염대상이 아니다.
- 방어는 연어과 어류가 아니므로 이 균의 주요 감염대상이 아니다.

몸 표면·안구 가장자리·지느러미·복강·창자에 기포가 나타나는 것은 가스병의 진단 소견이다.
가스병은 물에 녹은 기체(주로 질소)가 과포화되었을 때 어체 조직과 혈액 속에서 기체가 빠져나와 기포를 만드는 질병이므로, 그림 글의 '몸 표면에 작은 기포 부착'·'창자 내 기포'가 바로 이 소견이다.
- 암모니아 중독증은 고농도 암모니아에 의한 아가미 손상이 중심이며 체내 기포를 만들지 않는다.
- 아질산 중독증은 혈액이 메트헤모글로빈으로 바뀌어 갈색을 띠고 산소를 운반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 산소 결핍증은 물속 산소가 모자란 상태로, 녹은 기체가 넘쳐 기포가 생기는 가스병과 반대 조건이다.
Ichthyobodo necator는 편모충(flagellate)으로, 섬모충이 아니다. Cryptocaryon irritans, Ichthyophthirius multifiliis, Chilodonella piscicola는 모두 섬모충(ciliate)에 속하며 어류에 기생하는 대표적인 원생동물이다. 편모충인 3번이 유일하게 섬모충이 아닌 것이다.
Pseudomonas anguilliseptica는 뱀장어의 세균성 출혈성 패혈증(bacterial hemorrhagic septicemia)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피하 출혈, 체표의 적점 모양 출혈, 지느러미 기저부 출혈 등을 특징적으로 나타낸다. 손으로 만져 피가 묻어 나오는 현상은 이 균의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출혈성 병변의 전형적 임상증상이다.
- Edwardsiella tarda: 복부팽만과 궤양성 병변을 일으킨다.
- Aeromonas hydrophila: 궤양 및 지느러미 부식을 일으킨다.
- Vibrio anguillarum: 주로 냉수성 어류의 질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이들은 온수성 뱀장어의 피하 적점 출혈과는 병증이 다르다.
솔방울병은 비늘이 곤두서 솔방울처럼 보이는 병이다. 주로 잉어·금붕어 등 담수어에 생기며, 병원균은 그람 음성 간균(Aeromonas속)이다. 수온이 낮은 시기(약 5~18℃)에 많이 유행하고, 수질이 나쁘거나 사육 환경이 불량할 때 잘 발병한다.
설명에 해당하는 병은 흰갯병이다.
흰갯병은 병원체가 없는 생리적 장해로, 노출이 불충분하고 광선이 부족할 때 생긴다. 그래서 재래식 김발에서 물에 오래 잠기는 아래쪽의 길게 자란 엽체에 심하고, 병변부 세포에서 기생체가 보이지 않은 채 죽은 세포로 된 반점이 생긴다.
나머지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싹갯병은 싹의 밀생, 담수의 일시적 유입, 고기온이나 강풍 때의 노출 과다로 생기는 병으로, 노출 부족이 원인인 설명과 맞지 않다.
- 붉은갯병은 조균류 병원체가 김 세포에 기생해 생기는 전염성 갯병이므로 기생체가 관찰되지 않는다는 설명과 맞지 않다.
- 동상은 노출 중 저온에 얼어서 생기는 피해로, 노출 부족과 광선 부족이 원인인 설명과 맞지 않다.
문제에서 설명하는 암적색의 농즙이 고이고, 환부가 파괴되며 피고름이 나오는 증상은 부스럼병(canker)의 특징이다. 부스럼병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병든 부위가 괴사되면서 암갈색 또는 암적색의 병반이 형성되고, 진행하면서 조직이 붕괴되어 농양이 생기며 결국 표피가 파괴되어 진물이나 고름이 배출되는 질병이다.
- 솔방울병: 혹 같은 종양 형태를 보인다.
- 부식병: 물러진 부패 증상을 보인다.
- 궤양병: 별 모양의 병반을 보인다.
따라서 암적색 농즙과 진행성 파괴 증상은 부스럼병에 해당한다.
어류 바이러스병의 원인 바이러스 유형을 분류하면, VHSV(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는 음성가닥 RNA 바이러스, IPNV(전염성췌장괴사증)는 이중가닥 RNA 바이러스, VNNV(바이러스성신경괴사증)는 양성가닥 RNA 바이러스에 해당한다. 반면 CCVDV(채널메기바이러스병)는 DNA 바이러스로 분류되며, 헤르페스바이러스(Ictalurid herpesvirus)이다. 따라서 보기 중 유일한 DNA 바이러스는 채널메기바이러스병바이러스이다.
어류에 물곰팡이가 기생하여 발병하는 조건은 상피세포에 상처가 생긴 부위이다.
물곰팡이는 건강한 체표에는 자리 잡지 못하고, 상처가 나 상피가 손상된 곳에 붙어 이차적으로 번식한다.
나머지 보기는 물곰팡이의 발병 조건으로 맞지 않는다.
- 수온 변화만 있으면 연중 계속 발병한다는 서술은 상피가 손상되어야 자리 잡는다는 발병 조건과 맞지 않다.
- 위장 장애로 염증이 생길 때 발병한다는 서술은 물곰팡이가 체표의 상처에 번식하는 외부 기생성 질병이라는 점과 맞지 않다.
- 수온이 높아지면 언제나 발병한다는 서술은 높은 수온이 물곰팡이병의 발병 원인이 아니라는 점과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