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신호는 확률, 통계에 의해서만 설명할 수 있는 신호다.
랜덤 신호의 특징은 미래 값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 발생 확률과 통계적 특성(평균, 분산, 자기상관함수 등)으로만 표현되며, 확정적인 수학함수로는 기술할 수 없다는 점이다.
- 정현파 발진기에서 발생하는 발진 신호: 정현파는 결정론적 신호로서 명확한 함수식으로 표현된다.
- 비주기적이며 과도적인 신호: 과도신호는 일시적이고 비주기적이지만 여전히 함수로 표현 가능하다.
- 함수의 형태로 표현될 수 있는 신호: 함수형태로 표현 가능한 결정론적 신호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랜덤 신호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PCM 24채널 방식에서는 각 채널마다 8비트씩 할당되어 24×8=192비트가 구성되고, 여기에 프레임 동기를 위한 동기비트 1비트가 추가된다. 따라서 1프레임의 총 비트 수는 192+1=193비트가 된다.
PCM(펄스 코드 변조) 시스템에서 양자화 잡음은 표본화된 PAM 신호의 연속적인 진폭값을 제한된 이산 레벨로 근사화할 때 발생하는 오차다. 표본화 과정 후 얻어진 PAM 신호의 순시 진폭값이 양자화 레벨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면 그 차이가 양자화 잡음으로 나타난다.
- 표본화 잡음: 나이퀴스트 정리를 위반할 때 발생한다.
- 과부하 잡음: 입력 신호가 양자화 범위를 초과할 때 생긴다.
- 플리커 잡음: 반도체 소자의 특성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이들은 모두 양자화(레벨 결정) 단계의 본질적 특성인 양자화 잡음과는 다르다.
PCM(Pulse Code Modulation)은 아날로그 신호를 샘플링한 후 양자화하여 이진 디지털 코드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TDM에 해당한다.
시분할 다중 방식(TDM)에서 아날로그 변조는 신호를 시간 슬롯에 할당하되 신호 자체는 아날로그 형태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 PAM(Pulse Amplitude Modulation): 펄스의 진폭으로 아날로그 신호 정보를 인코딩한다.
- PWM(Pulse Width Modulation): 펄스의 폭으로 아날로그 신호 정보를 인코딩한다.
- PPM(Pulse Position Modulation): 펄스의 위치로 아날로그 신호 정보를 인코딩한다.
이들은 모두 아날로그 TDM 방식이다.
방향 여파기는 반송 통신에서 가는 방향과 오는 방향이 서로 다른 주파수대를 쓰는 점을 이용한다. 이 차이로 왕복 통화로를 분리·결합하는 장치다. 선로 여파기는 음성 주파수대와 반송 주파수대를 나누는 장치다. 3권 변성기와 평형 회로망은 2선식과 4선식을 변환하는 하이브리드 회로에 쓰인다.
PCM(Pulse Code Modulation) 방식에서 정보 손실 없이 신호를 재생하려면 나이퀴스트 샘플링 정리(Nyquist Sampling Theorem)를 만족해야 한다. 이 정리에 따르면 표본화 주파수는 신호에 포함된 최고 주파수 성분의 2배 이상이어야 한다. 즉, 신호 대역폭이 B일 때 표본화 주파수 를 만족해야 원래 신호를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다.
나이퀴스트 정리(Nyquist theorem)에 따라 표본화 주파수는 신호의 최대 주파수의 2배 이상이어야 한다. 최대 음성 주파수가 4[kHz]이므로 필요한 표본화 주파수는 fs ≥ 2 × 4 = 8[kHz]이다. 표본화 주기는 표본화 주파수의 역수이므로 [s] = 125[㎲]이다.
1프레임의 비트 수는 채널당 (데이터 7bit + 신호 비트 1bit) × 24채널 + 프레임 동기 1bit이다. 즉 bit이다. 전송속도는 bps, 곧 1.544Mbps(T1)이다.
FSK(주파수 편이 변조)는 주파수 변화를 정보로 사용하므로 포락선 검파로 복조 가능하고, QAM(직교 진폭 변조)과 QPSK(사분 위상 편이 변조)는 위상 정보를 포함하므로 동기검파가 필요하다. PSK(위상 편이 변조)는 위상 변화를 정보로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동기검파를 수행해야 하는데, 비동기검파(포락선 검파)로는 위상 정보를 복원할 수 없으므로 불가능하다.
직렬 전송방식은 한 개의 통신 회선만으로 비트를 순차적으로 전송하므로 병렬 전송에 비해 필요한 회선 수가 적어 회선 설치비용이 경제적이다. 근거리 전송 적합성(1번)은 직렬 전송의 특징이 아니며, 오류 검출·정정 용이성(2번)은 전송방식과 무관한 부호화 기법의 문제다. 직렬 전송도 송수신 양쪽에서 직병렬/병렬직 변환기가 필수이므로 4번도 거짓이다.
비검파기는 포스터-실리형과 달리 다이오드 한쪽의 결선 방향이 반대이다. 출력측에는 대용량 콘덴서가 접속되어 진폭 제한 작용을 한다. 그 결과 검파 출력전압은 포스터-실리형의 1/2로 줄어든다. 따라서 출력전압이 2배라는 설명이 틀리다.
) = 0 이다.정답은 '진행파와 반사파가 동시에 존재한다.'이다.
정재파비와 반사계수의 관계는 이고, 을 넣으면 이 된다. 반사계수가 0이면 반사파 없이 진행파만 존재하며, 두 파가 함께 존재한다는 서술은 잘못된 설명이다.
- 'SWR =1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이다.'는 옳은 설명이다. 은 반사가 없는 정합 상태이다.
- '선로의 특성임피던스(Z O )와 부하임피던스(Z R )가 같다.'는 옳은 설명이다. 반사계수 는 두 임피던스가 같을 때 0이다.
- 반사계수가 0이라는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위 관계식에서 이면 반사계수는 0이다.
안테나의 복사 효율은 로 정의된다. 여기서 은 복사저항, 은 손실저항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약 83[%]이다.
루프 안테나는 저주파 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형 안테나로 지향성이 약하고 이득이 낮아 통신위성의 메인 통신용 안테나로는 부적합하다.
통신위성에 탑재되는 안테나는 높은 지향성과 이득이 필수적이다.
- 파라볼라 안테나: 포물면 반사기로 강한 지향성과 높은 이득을 제공한다.
- 혼 안테나: 마이크로파 대역에서 높은 효율의 지향성 안테나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 무지향성 안테나: 모든 방향으로 균등하게 수신하는 특성으로 위성의 초기 추적(acquisition) 단계에서 활용된다.
파라볼라 안테나는 지향성이 예리하고 이득이 높다. 이득은 개구면적에 비례하며, 구조가 간단하고 광대역으로 쓸 수 있다. 그러나 1차 복사기에서 새어 나가는 전파와 반사판 가장자리의 회절 때문에 부엽(Side Lobe)이 비교적 크게 생긴다. 따라서 부엽이 적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반파장 다이폴 안테나는 이득이 1.64이다. 따라서 거리 d에서의 전계강도는 [V/m]이다. 이는 등방성 안테나의 에 반파장 다이폴의 이득을 곱해 얻은 식이다.
이동국은 자기 위치와 자세가 계속 바뀐다. 그래서 미리 입력한 궤도 데이터만으로 추적하는 프로그램 추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신 위성의 비콘 신호를 받아 오차를 검출하고 스스로 방향을 제어하는 자기(자동)추적 방식을 주로 쓴다. 따라서 이동국에 주로 프로그램 추적을 쓴다는 보기 4가 옳지 않다.
카세그레인 안테나는 주 반사면과 부 반사면으로 구성되어 고이득, 저잡음,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므로 위성통신용 지구국 안테나의 표준 구조다.
카세그레인 구조는 주 안테나 초점에 부 반사기를 배치하여 feed 위치 최적화와 기계적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전 세계 지구국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다.
- 파라볼라 안테나: 단일 반사면으로 구조가 단순하지만 feed horn 설치 공간이 제한되고 이득이 상대적으로 낮다.
- 혼 안테나: 저대역폭용이므로 위성통신에 부적합하다.
- 다이폴 안테나: 저이득이므로 위성통신에 부적합하다.
정합(impedance matching)은 안테나 자체의 성능 파라미터가 아니라 송수신기와 안테나 사이의 임피던스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회로 설계 요소로, 전송선과 안테나 간 전력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정 과정이다.
안테나의 주요 파라미터는 전자파 방사 및 수신 특성을 나타내는 성능 지표들이다.
- 방사패턴: 안테나가 특정 방향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력을 방사하는지를 나타낸다.
- 지향성(directivity): 특정 방향으로 얼마나 집중적으로 방사하는지를 나타낸다.
- 이득(gain): 기준 안테나 대비 방사 능력의 비율을 나타낸다.
기지국 배터리 수명연장은 단말기(휴대폰)의 배터리 절약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 기지국은 전원이 공급되는 고정 시설이므로 CDMA 전력제어의 주요 목적과는 관계가 없다.
CDMA 방식에서 전력제어의 목적은 간섭을 최소화하고 용량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 인접 기지국 통화 용량의 최대화: 전력제어로 자신의 신호가 타 기지국 영역에 미치는 간섭을 줄여 달성된다.
- 균일한 통화품질 유지: 거리에 관계없이 기지국에 도달하는 신호 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전력제어의 핵심 목적이다.
- 자기 기지국 통화 용량의 최대화: 불필요한 고출력을 제어하여 같은 셀 내 타 사용자의 간섭을 줄임으로써 달성된다.
정답은 '물리 계층'이다.
물리 계층은 전송매체, 부호화 방식, 전송속도 등 물리적 신호 전달 특성을 규정하는 OSI 최하위 계층이다.
- 데이터링크 계층은 인접 노드 간의 오류 제어와 흐름 제어를 담당하는 계층이다.
- 네트워크 계층은 경로 설정과 주소 지정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 트랜스포트 계층은 종단 간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적용범위에 따른 분류는 국제표준·지역표준·국가표준·단체표준·사내표준이다. 사실표준(de facto)은 시장에서 널리 채택되어 표준처럼 쓰이는 것이다. 이는 공식표준(de jure)과 대비되는, 제정 방식에 따른 분류이므로 기준이 다르다.
정답은 '75[%]', 즉 이다.
통화완료율은 통화완료 호수를 전체 호수로 나눈 값이며, 로 계산된다.
- 는 전체 호수 120에 대해 통화완료 호수를 30으로 두었을 때의 값이다.
- 는 전체 호수 120에 대해 통화완료 호수를 60으로 두었을 때의 값이다.
- 는 전체 호수와 통화완료 호수가 같다고 두었을 때의 값이다.
TELNET의 표준 포트번호는 23번이며, 25번은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의 포트번호다. HTTP(80), DNS(53), FTP(21)은 모두 정확한 포트 연결이므로, TELNET : 25는 부정확한 연결이다.
정답은 '디바이스 계층, 센서 네트워크 계층, 미들웨어 계층, 애플리케이션 계층'이다.
RFID 시스템은 태그·리더 등의 디바이스 계층, 센서 네트워크 계층, 미들웨어 계층,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4개 계층 구조로 설명된다.
- '전송계층, 네트워크 계층, 세션 계층, 애플리케이션 계층'은 OSI 참조모델 계층의 명칭이다.
- '디지털 계층, 네트워크 계층, 변복조 계층, 애플리케이션 계층'은 RFID 시스템의 계층 구조 명칭이 아니다.
- '위치인식 계층, 센서 프로그램 계층, 분산제어 계층, 지능형제어 계층'은 RFID 시스템의 계층 구조 명칭이 아니다.
BcN(광대역통합망)의 게이트웨이 및 핵심 장비 역할을 구분하는 문제다. Soft switch는 음성통신 중심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통신을 포괄적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교환기로, 기존 전자교환기(음성 중심)와 달리 음성·데이터·영상을 통합 처리한다. Access Gateway는 가입자 접근, Trunk Gateway는 타 망 연동, Signaling Gateway는 신호 프로토콜 변환이 맞는 역할이므로 1~3번은 모두 정확하다.
OSI 7계층에서 네트워크 계층(3계층)은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라우팅, IP 주소 지정, 패킷 전달 등 논리적 주소 결정과 데이터 경로 선택을 담당한다. 데이터 링크 계층은 같은 네트워크 내 인접 장치 간 연결(MAC 주소)을, 트랜스포트 계층은 종단 간 통신 신뢰성을, 세션 계층은 응용 프로그램 간 대화 관리를 담당하므로, 네트워크 전체 연결과 데이터 교환의 논리적 기능 및 관리 규정과 가장 밀접한 것은 네트워크 계층이다.
방화벽의 주요 구성 요소는 스크린 아우터(스크린 라우터), 베스천 호스트, 프록시 서버 등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제어하고 필터링하는 역할을 한다. 암호 시스템은 방화벽의 구성 요소가 아니라 별도의 보안 기술로, 데이터의 기밀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는 독립적인 보안 메커니즘이다.
정보보호시스템은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보호하고 모니터링하는 도구이다. 방화벽은 부정접근을 차단하고, IDS는 침입을 탐지하며, VPN은 통신을 암호화해 정보를 보호하는 방어 시스템이다. 반면 DoS는 공격 방식으로, 서버에 과도한 트래픽을 보내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 기법이지 정보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전자우편의 End-to-End 암호화는 발신자에서 수신자까지 메시지 자체를 암호화하는 방식으로, S/MIME(Secure/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이 이에 해당한다.
S/MIME은 공개키 기반의 전자서명과 암호화를 통해 메시지 자체를 보호하므로 발신자에서 수신자까지 전체 경로에서 안전성을 보장한다.
- SSL/TLS: 전송 계층(Transport Layer)의 채널 암호화이므로 서버 간 구간만 보호한다.
- SMTP: 메일 전송 프로토콜일 뿐 보안 프로토콜이 아니다.
동축케이블의 누화 특성과 차폐 구조에 관한 문항이다. 외부도체를 철 테이프로 감는다는 설명이 옳은 이유는 동축케이블에서 원단누화(near-end crosstalk)가 발생할 수 있고, 이를 감소시키기 위해 외부도체를 금속 테이프(철, 구리 등)로 감싸 전자기파 차폐를 강화하기 때문이다.
- 주파수가 높아지면 누화 발생이 쉽다는 설명은 오답 — 주파수가 높아지면 표피 효과가 증가하여 신호가 표면에 집중되고, 차폐 효과가 오히려 강해져 누화가 감소한다.
- 외부도체 접지로 간섭과 누화특성이 좋지 않다는 설명은 오답 — 동축케이블의 외부도체 접지 구조 덕분에 트위스트 페어보다 간섭과 누화 특성이 훨씬 우수하다.
- 아날로그·디지털 신호전송에 모두 이용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오답 — 동축케이블은 아날로그·디지털 신호 모두 전송 가능하며, 실제로 TV 동축 케이블, 대역폭 높은 네트워크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정답은 'UTP 케이블'이다.
제시문은 무차폐 꼬임선(Twisted-Pair Cable)의 일종으로 잡음이나 간섭 차폐용 보호 피복이 없고, 여러 종류(Category)로 케이블 성능을 정하며 LAN 및 구내 사설교환 배선에 많이 쓰인다고 설명한다. 이는 UTP(Unshielded Twisted Pair) 케이블의 특징이다.
- 'STP 케이블'은 차폐된 꼬임선(Shielded Twisted Pair)으로, 차폐 피복이 없다는 제시문과 다르다.
- 'PIC 케이블'은 폴리에틸렌 절연 케이블(Polyethylene Insulated Cable)로, 제시문이 말하는 무차폐 꼬임선의 명칭이 아니다.
- 'SMF 케이블'은 단일 모드 광섬유(Single Mode Fiber) 케이블로, 꼬임선이 아니다.
맨홀 간격은 125[m]이다.
맨홀 설치 간격은 케이블 포설 시 허용 장력 한계에서 마찰력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공식:
초기 장력을 무시하면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클래딩 균경률(ovality)은 최대직경과 최소직경의 차이를 표준직경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비율로 정의된다.
공식: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그런데 정답이 0.8%이므로, 다른 공식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면 편심률(eccentricity) 또는 반경 기준 계산이 있다. 반경으로 환산하면 최대반경 63㎛, 최소반경 62㎛, 표준반경 62.5㎛이고,
로 동일하다.
그러나 정답이 0.8%라면 최대반지름과 최소반지름의 차이를 직경으로 본 후 표준반경 기준이거나
같이 편차를 2배로 나누는 정의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심으로부터의 최대·최소 편차를 반영한 균경률 기준이며, 정답과 일치한다.
광섬유 케이블의 대표적인 가입자 배선방식은 루프(Loop) 배선법, 체감 성형(Star) 배선법, 무체감 성형(Star) 배선법이다. 자유 배선법은 광가입자 배선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수광소자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해야 하므로, 역방향 기능인 "전기신호로부터 광신호로 변환"을 명시한 설명이 틀린 것이다. 이는 송광소자(LED, 레이저 다이오드)의 기능이다.
광통신시스템의 수광소자(광검출기)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소자로서, 정답 판단의 핵심은 수광소자의 기본 역할과 성능 요구조건을 구분하는 것이다.
충분한 대역폭과 응답속도, 낮은 잡음 특성, 환경에 따른 특성변화 최소화는 모두 수광소자의 실제 요구조건이다.
광파이버에서 재료의 굴절률이 광의 파장에 따라 변화함으로써 서로 다른 파장의 광이 서로 다른 속도로 전파되어 발생하는 분산을 재료 분산(material dispersion)이라 한다. 이는 광파이버의 코어 재료 자체의 물리적 성질에 의해 결정되는 현상이다.
- 모드 분산: 다중모드 광파이버에서 여러 모드의 전파속도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
- 구조 분산: 광파이버의 기하학적 구조(코어 반경, 수치 개구각 등)에 의해 발생하는 분산이다.
- 편광 분산: 편광 상태에 따른 분산이다.
정답은 '단위'이다.
단위는 물리량을 측정할 때 같은 종류의 일정량을 기준으로 삼아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교기준이다.
- 측정은 어떤 양을 기준량과 비교하여 수치로 나타내는 행위이다.
- 오차는 측정값과 참값의 차이이다.
- 보정은 측정값의 오차를 바로잡는 것이다.

주기와 주파수는 역수 관계이므로 이다. 주파수 를 대입하면 가 되어 10[ns]가 정답이다.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Vector Network Analyzer, VNA)는 신호의 크기(진폭)와 위상(phase)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이는 복소수 형태의 S-파라미터를 측정하기 때문이다. 스칼라 네트워크 분석기는 진폭만 측정하고, 페이즈 네트워크 분석기는 위상만 측정하는 단일 특성 측정기이며, 로직 네트워크 분석기는 디지털 신호 분석에 사용되므로 아날로그 신호의 진폭과 위상을 동시에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는다.
전송계층(TCP)의 문제 분석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패킷 단위의 데이터를 캡처하고 프로토콜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 프로토콜 분석기는 TCP/IP 헤더, 세그먼트 시퀀스, ACK, 타임아웃 등 전송계층의 동작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으므로 가장 적합하다.
- 오실로스코프: 전기 신호의 파형 측정에 사용된다.
- 벡터스코프: 신호의 위상·진폭 측정에 사용된다.
- 스펙트럼 분석기: 주파수 대역 분석에 사용된다.
이들은 모두 물리계층 또는 신호 특성 분석 장비로서 TCP 프로토콜 동작 문제 분석에는 부적합하다.
과도현상은 시간 영역의 순간적 변화 특성으로, 진동의 감쇠율, 시간상수 등을 파악해야 하므로 오실로스코프 같은 시간 영역 측정기가 적합하다. 스펙트럼분석기의 주파수 해석 방식으로는 과도현상의 시간적 동특성을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
스펙트럼분석기는 주파수 영역에서 신호의 스펙트럼 성분을 분석하는 장비다.
- 고조파 측정: 기본파의 정수배 주파수 성분을 주파수 영역에서 검출하므로 적합하다.
- 잡음전력 측정: 각 주파수 대역의 전력을 분석하므로 적합하다.
- 불요방사파 측정: 광대역 주파수에서 방사되는 비의도적 신호를 검출하는 데 직접 활용된다.
LTE 서비스의 주파수 대역 중 2.4[GHz]는 주로 Wi-Fi, 블루투스 등 비면허 대역으로 할당되어 있으며, LTE의 표준 면허 대역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반면 900[MHz]는 Band 8, 1.7[GHz]는 Band 3, 2.1[GHz]는 Band 1로 3GPP LTE 표준에 정의된 주파수 대역이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광섬유의 비굴절률 차(상대 굴절률 차, Δ)는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n₁ = 1.4(Core), n₂ = 1.2(Cladding)이므로, 이다.
정답은 '유리 광섬유(POF)보다 전송손실이 작고, 내열성이 더 좋은 장점이 있다.'이다.
플라스틱 광섬유는 유리 광섬유에 비해 전송손실이 크고 내열성이 낮다. 전송손실이 작고 내열성이 더 좋다는 서술은 플라스틱 광섬유의 특성에 들지 않는다.
- '코어와 클래딩 부분의 재질을 플라스틱 사용한 광섬유이다.'는 플라스틱 광섬유의 정의로 옳은 설명이다.
- '유리 광섬유(POF)에 비해 전송특성이 미흡하다.'는 옳은 설명이다. 유리 광섬유의 영문 표기는 GOF이다.
- '소형, 경량으로 취급이 용이하며 고속 전송이 가능하다.'는 플라스틱 광섬유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정답은 '"방송통신콘텐츠"란 지상파 텔레비전에서 방송하는 음성 및 영상을 말한다.'이다.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서 방송통신콘텐츠는 유선·무선·광선 및 기타의 전자적 방식에 의하여 방송통신으로 송신되거나 수신되는 부호·문자·음성·음향 및 영상을 말한다. 지상파 텔레비전의 음성 및 영상에 한정한 서술은 그 정의에 들지 않는다.
- '"방송통신사업자"란 관련법령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또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등록·승인·허가 및 이에 준하는 절차를 거쳐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는 옳은 정의이다.
- '"방송통신설비"란 방송통신을 하기 위한 기계·기구·선로(線路) 또는 그 밖에 방송통신에 필요한 설비를 말한다.'는 옳은 정의이다.
- '"방송통신기자재"란 방송통신설비에 사용하는 장치·기기·부품 또는 선조(線條) 등을 말한다.'는 옳은 정의이다.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은 공사의 범위를 통신설비공사, 방송설비공사, 정보설비공사, 그 밖의 설비공사로 규정한다. 그 밖의 설비공사는 수전설비를 제외한 정보통신전용 전기시설설비공사 등이다. 따라서 수전설비를 포함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전력유도 방지조치의 제한치는 상시 유도위험종전압 기준이 핵심이다.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따르면 상시 유도위험종전압은 250[V]가 제한치이며, 보기 2번의 125[V]는 실제 기준값보다 낮게 제시되어 잘못된 것이다. 이상시 유도위험전압 650[V], 기기 오동작 유도종전압 15[V], 잡음전압 0.5[mV]는 모두 현행 기준의 올바른 제한치이다.
정답은 '방송통신설비를 설치하는 자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사항'이다.
기간통신사업자·별정통신사업자 및 부가통신사업자가 구비하여 운용하여야 하는 사항에는 건축물 또는 구조물의 안전 및 화재대책, 시험·감시 및 통제 기능, 설비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가 있으며, 모두 방송통신설비에 관한 사항이다. 설비를 설치하는 자의 안전 확보는 그 사항에 들지 않는다.
- '방송통신설비를 수용하기 위한 건축물 또는 구조물의 안전 및 화재대책 등에 관한 사항'은 구비하여 운용하여야 하는 사항이다.
- '방송통신설비의 운용에 필요한 시험·감시 및 통제를 할 수 있는 기능에 관한 사항'은 구비하여 운용하여야 하는 사항이다.
- '방송통신설비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구비하여 운용하여야 하는 사항이다.
정답은 '국선 수용 회선이 200회선 이상인 주배선반'이다.
통신관련시설의 접지저항은 이하가 기준이며, 선조·케이블의 일정 간격 접지, 보호기를 설치하지 않는 구내통신단자함, 철탑 이외 전주 등의 이동통신용 중계기 등은 이하가 허용된다. 주배선반은 국선 수용 회선 수가 적은 경우에 한해 완화 대상이며, 200회선 이상인 주배선반은 이하 허용 대상에 들지 않는다.
- '선로설비 중 선조·케이블에 대하여 일정 간격으로 시설하는 접지'는 접지저항이 이하로 허용되는 대상이다.
- '보호기를 설치하지 않는 구내통신단자함'은 접지저항이 이하로 허용되는 대상이다.
- '철탑이외 전주 등에 시설하는 이동통신용 중계기'는 접지저항이 이하로 허용되는 대상이다.

정부가 발주하는 대형공사(공사예정금액 1백억원 이상)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Pre-Qualification)이다. BTL·BTO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의 구분이고, 턴키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이므로 자격 사전심사 제도와는 무관하다.
접지저항의 크기는 감전 방지나 낙뢰 보호 등 전주의 전기적 안전성에 관련된 사항으로, 전주 구조의 역학적 강도와 하중 저항 능력과는 무관하므로 안전계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주의 안전계수는 전주가 받는 하중에 대해 전주 재료의 강도가 얼마나 여유 있게 설계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외부에서 작용하는 하중과 전주 재료의 강도의 비율로 결정된다.
- 인장하중·풍압하중: 전주가 실제로 받는 외부 하중이므로 직접적으로 안전계수에 영향을 미친다.
- 기상의 변화(온도, 습도, 결빙 등): 전주 재료의 강도를 저하시키는 환경 요소로 작용하여 안전계수에 영향을 준다.
집중구내통신실에는 독립적인 출입구와 보안을 위한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적정 온도를 유지할 냉방시설을 갖춘다. 냉방기 고장에 대비해 흡배기용 환풍기도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출입구를 양방향으로 설치하라는 요건은 없다. 따라서 보기 1이 틀렸다.
이 기술기준은 통신 장애에 대비해 대체접속계통 설정, 우회전송로 구성, 전송로설비 동작 감시 등을 요구한다. 회선은 장애가 한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 수용하는 것이 기준이다. 따라서 회선의 집중 수용은 설비기준 항목이 아니다.

정보통신공사업법상 감리를 실시한 공사는 사용전 검사 대상공사에서 제외된다. 이는 감리 과정에서 공사의 적합성이 이미 확인되었으므로 별도의 사용전 검사 절차를 중복하여 요구하지 않기 위한 규정이다.
제품 결함의 원인을 작업자의 태만과 부주의로 파악하고, 종업원들의 주의와 연구를 통해 모든 결함을 없애는 운동은 무결점 운동(Zero Defects)이다. 무결점 운동은 1960년대 필립 크로스비가 제안한 품질경영 철학으로, 인적 요소의 개선과 작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결함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려는 운동이다.
- ISO 9001: 국제품질 표준화 체계이다.
- 6시그마: 통계적 분석 기반의 결함 감소 방법론이다.
- 랜덤 샘플링: 검사 표본추출 기법이다.
이들은 모두 문제에서 설명하는 '인적 주의 강조' 접근과 맞지 않는다.
절충보전은 지역보전 또는 부문보전과 집중보전을 결합한 보전조직 형태이다. 각 방식의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보완한다. 예방보전과 사후보전은 조직 형태가 아니라 보전을 하는 시기와 방법에 따른 분류이다.
공정별 배치(functional layout)는 같은 종류의 설비를 한곳에 모아 배치하는 방식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형태다. 공정별 배치를 "소품종 대량생산"에 적합하다고 한 설명은 오류다.
소품종 대량생산에 적합한 배치는 제품별 배치(product layout)이며, 공정별 배치는 제품이 다양하고 생산량이 적은 경우에 설계의 유연성이 높아 적합하다.
고정위치 배치의 특징, 그룹배치=셀형 배치, 제품별 배치의 단점에 대한 설명은 모두 정확하다.
공정분석(process analysis)은 공정의 흐름, 낭비, 비합리성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정도에서 표준화된 기호를 사용한다. 1번은 표준시간 산출은 작업측정(time study)의 목적이고, 공정분석의 범위가 아니다. 2번 작업물의 흐름 관점 분석, 3번 낭비·비합리 제거, 4번 공정기호 활용은 모두 공정분석의 핵심 특징이다.
재고를 '0'으로 하여 재고비용을 최소화하고, 입하 재료를 재고로 두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상품관리방식은 적시 생산방식(Just In Time System)이다. 이는 비용절감, 재고절감, 결함제거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 로트 생산방식: 일정 수량을 모아 한 번에 생산하는 방식이다.
- 셀 생산방식: 셀 단위의 작은 팀으로 구성된 생산체계이다.
- 도요타 생산방식: JIT를 포함한 보다 포괄적인 생산철학이지만, 문제의 핵심 개념인 '재고 0'과 '입하 재료의 즉시 사용'을 직접 정의하는 용어는 JI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