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원자번호 11)의 전자는 에너지 준위가 낮은 오비탈부터 채워져 의 배열을 이룬다.
이는 안쪽 껍질이 모두 채워지고 최외각의 3s 오비탈에 전자 1개가 들어간 형태로, 1족 원소인 Na의 원자가전자가 1개라는 사실과 일치한다.
프로판가스(C3H8)의 연소반응식은 아래와 같다. 프로판가스 1g을 연소시켰을때 나오는 열량은 몇 ㎈인가?
프로판 1 g이 연소할 때 나오는 열량은 약 12.05 ㎈다.
반응식의 530은 프로판 1몰이 완전연소할 때 나오는 열량이고, 프로판의 분자량은 12×3 + 1×8 = 44이므로 1몰은 44 g이다.
따라서 1 g당 열량은
같은 2주기 원소에서 이온화 에너지는 원자번호가 커질수록(핵전하가 커질수록)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C, N, O, F 중에서는 플루오린(F)의 유효 핵전하가 가장 크고 원자 반지름이 가장 작아 전자를 떼어내기 가장 어려우므로 이온화 에너지가 가장 크다.
HCl, NH₃, HF는 물과 강한 이온화나 수소결합을 이루어 매우 잘 녹는 반면, CO₂는 비교적 약한 분자간 힘으로만 물에 녹아 이들보다 용해도가 뚜렷이 작다.
- HCl은 물에서 거의 완전히 이온화되어 매우 잘 녹는다.
- NH₃와 HF는 물 분자와 강한 수소결합을 형성해 용해도가 크다.
같은 농도에서 산의 세기는 이온화(해리)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HCl은 물에서 거의 완전히 이온화하는 강산이다.
- H₂CO₃, H₃PO₄는 단계적으로 일부만 이온화하는 약산이다.
- CH₃COOH도 이온화도가 작은 약산으로 HCl보다 산성이 약하다.
결정 속에 일정 비율의 물 분자(결정수)를 포함하는 화합물을 수화물이라 한다.
가열하면 결정수를 잃고 무수물로 변하는 성질을 가지며, 이온화·승화물·포화용액과는 서로 다른 개념이다.
기체의 용해도는 헨리의 법칙에 따라 압력이 높을수록 커지며, 기체가 물에 녹는 과정은 대체로 발열 과정이므로 온도가 낮을수록 용해도가 커진다.
따라서 기체는 온도가 낮고 압력이 높을 때 가장 잘 용해된다.
탄산칼륨은 염산과 반응하면 이산화탄소(CO₂) 기체가 발생할 뿐 CCl₄와 같은 화합물이 생성되지는 않으므로 이 설명이 잘못되었다.
- 흰색 가루이며 조해성이 있다는 설명은 K₂CO₃의 실제 성질과 맞는다.
- 약산(H₂CO₃)과 강염기로 이루어진 염이므로 수용액이 가수분해되어 알칼리성을 나타낸다는 설명도 맞다.
- 수용액이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중탄산칼륨(KHCO₃)을 생성한다는 설명도 실제 반응과 맞는다.
산화구리(CuO)를 수소로 환원하면 CuO 속의 산소가 수소와 결합해 물로 빠져나가고 구리만 남으므로, CuO에 들어 있던 산소의 질량은 이다.
당량의 법칙에 따라 금속과 결합한 산소의 당량수는 같으므로, 산소의 당량()을 기준으로 구리의 당량을 구한다.
탄소(코크스)와 모래(SiO₂)를 전기로에서 고온으로 가열하면 탄화규소(SiC)가 생성되며, 이를 카아버런덤이라 부른다.
매우 단단한 성질을 가져 연마제(연삭재)로 널리 사용된다.
포도당(글루코스)은 단당류로 분자식이 이다.
- C₁₂H₂₂O₁₁은 설탕(자당) 같은 이당류의 분자식이다.
- (C₆H₁₀O₅)ₙ은 녹말·셀룰로오스 같은 다당류의 일반식이다.
수소와 산소는 의 몰비 2:1로 반응한다.
수소 2g은 분자량이 2이므로 1mol이고, 이와 반응하는 산소는 0.5mol, 즉 이다.
산소는 24g이 주어졌으므로 반응 후 남는 산소의 질량은 이다.
아세틸렌()에서 두 탄소 사이의 삼중결합은 시그마(σ)결합 1개와 파이(π)결합 2개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양쪽 탄소에 각각 결합한 C-H 결합 2개도 모두 σ결합이므로, 전체 σ결합 수는 개이다.
금속이 묽은 염산과 반응해 수소 기체를 내려면 수소보다 이온화 경향이 큰 금속이어야 한다.
Mg은 이온화 경향이 커서 묽은 염산과 반응해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지만, Cu, Hg, Ag은 이온화 경향이 수소보다 작아 묽은 염산과 반응하지 않는다.
는 메탄의 수소 3개가 염소로 치환된 화합물로 IUPAC 명칭이 트리클로로메탄이며, 흔히 클로로포름이라 부른다.
- CH₃CH₂CH₂OH는 탄소 3개짜리 1차 알코올로 '1-프로판올'이며 '2-프로판올'이 아니다.
- CH≡C-CH₃는 삼중결합이 1번 탄소에 위치한 '프로핀'으로, '2-프로핀'이라는 명칭은 성립하지 않는다.
- Cl-CH₂-CH₂-Cl은 탄소가 2개뿐인 '1,2-디클로로에탄'이며 '트리클로로메탄'이라는 명명 자체가 맞지 않는다.
이상기체 방정식 를 이용해 질소의 몰수를 구한다.
질소 분자량은 이므로 질량은 이다.
NaOH는 강염기로 이온화도가 1이므로 이다.
이므로 가 된다.
혼합 전 각 물질의 몰수는 , 이다.
중화반응 에서 NaOH가 모두 소모되고 HCl이 0.05mol 과량으로 남는다.
전체 부피가 1L이므로 남은 산의 몰농도는 이다.
에탄올과 아세트산에 진한황산(촉매)을 넣고 가열하면 피셔 에스테르화 반응이 일어나 물이 빠지면서 에스테르가 생성된다.
이때 주생성물은 아세트산에틸()이다.
탄소-탄소 다중결합의 반응성은 대체로 결합이 불안정할수록, 즉 파이(π)결합 수가 많을수록 커지는 경향이 있다.
보기 중 삼중결합을 가진 화합물()은 π결합을 2개 가지고 있어 이중결합만 가진 화합물들보다 첨가반응 등에서 반응성이 더 크다.
전해질은 물에 녹아 이온화되어 전류가 흐르게 하는 물질을 말한다.
아세트산은 물에 녹아 일부가 이온화되는 약한 전해질인 반면, 설탕·에탄올·포도당은 물에 녹아도 이온화되지 않는 비전해질이다.
아세트산과 NaOH의 몰수는 각각 , 이다.
중화반응으로 아세트산이 모두 소모되면 NaOH가 0.0075mol 과량으로 남으며, 전체 부피 0.05L에 대한 농도는 이다.
알데히드(RCHO)를 검출하는 은거울 반응에서 사용하는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을 톨렌 시약이라 한다.
알데히드가 이 시약 속 은이온을 은(Ag)으로 환원시키면서 자신은 산화되어, 용기 벽에 은이 얇게 석출되는 은거울 현상이 나타난다.
현재 국제적으로 원자량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탄소-12(¹²C)로, 이 원자의 질량을 정확히 12로 정의하고 다른 원소의 원자량을 이에 상대적으로 정한다.
Mg²⁺, Na⁺, Ne, F⁻은 모두 전자를 10개씩 가진 등전자 이온(원자)이다.
전자 수가 같을 때 양성자(핵전하) 수가 적을수록 전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약해 반지름이 커지므로, 양성자 수가 가장 적은 F(9개)의 이온인 F⁻의 반지름이 가장 크다.
72℃ 포화용액 200g에 들어 있던 질산칼륨 중 18℃로 냉각했을 때 더는 녹아 있지 못하는 양이 석출량이 된다.
72℃에서 용해도는 물 100g당 150g이므로 포화용액 250g(물 100g+질산칼륨 150g) 중 질산칼륨의 비율은 이다.
200g의 포화용액에 들어 있는 질산칼륨은 이고, 물은 이다.
18℃에서는 물 100g에 30g만 녹으므로 물 80g에는 까지만 녹는다. 따라서 석출되는 질산칼륨은 이다.
하버 - 보시법에 의하여 암모니아를 합성하고자 한다. 다음 어떠한 반응조건을 주면 많은 양의 암모니아를 얻을 수 있는가?
암모니아 합성은 발열이면서 기체 몰수가 줄어드는 반응이므로, 질소와 수소의 분압을 높이고 온도를 낮출 때 수득량이 커진다.
식을 보면 왼쪽 기체는 N2 1몰 + H2 3몰 = 4몰, 오른쪽은 NH3 2몰이다. 반응물 분압을 올리면(압력을 높이면) 기체 몰수가 적은 오른쪽으로 평형이 이동한다. 또 우변에 열이 나오는 발열 반응이므로 온도를 낮추면 정반응이 촉진된다.
나머지 조건이 부적절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촉매를 많이 넣어도 평형에 빨리 도달할 뿐 평형의 위치는 바뀌지 않아 수득량이 늘지 않는다
- 압력을 낮추고 온도를 높이면 두 조건 모두 역반응 쪽으로 평형을 밀어낸다
- 생성된 암모니아를 없애는 것 자체는 유리하지만, 함께 온도를 높이면 발열 반응인 정반응이 억제된다
화학평형 상수(K)는 오직 온도에 의해서만 값이 변하는 상수다. 반응이 열을 내놓는지(발열) 흡수하는지(흡열)에 따라 온도가 달라질 때 K가 커지는 방향과 작아지는 방향이 결정되므로, 보기 중 평형상수 값 자체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반응열의 발생 및 흡수이다.
- 표면적은 반응 속도에는 영향을 주지만 평형상수 값 자체는 바꾸지 않는다.
- 촉매(정촉매·부촉매)는 정반응과 역반응의 속도를 함께 변화시켜 평형에 도달하는 시간만 바꿀 뿐 평형상수는 변화시키지 않는다.
- 반응물·생성물의 부피(농도) 변화는 평형의 위치는 이동시키지만 평형상수 값 자체는 그대로 유지된다.
정성분석에서 양이온 제2족은 산성 용액에서 황화수소(H₂S)를 통해 황화물로 침전시켜 다른 족과 분리한다.
제1족은 이미 염산으로 침전·제거된 상태이므로, 남은 여액을 산성으로 유지한 채 H₂S를 통과시키면 제2족 양이온만 선택적으로 침전시킬 수 있다.
금속 지시약은 유기 화합물(염료)을 주성분으로 하며,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킬레이트 화합물을 형성하는 물질이다. 금속염이 아니라 유기 킬레이트제이므로 1번이 옳지 않다. 2번 킬레이트 시약은 금속 이온과 킬레이트 복합체를 형성하는 유기 화합물의 정의에 부합하고, 3번 킬레이트 화합물 형성과 4번 금속 이온 결합 전후의 고유색 변화는 금속 지시약의 핵심 작동 원리이므로 모두 옳다.
정성분석에서 양이온 제5족(알칼리토금속족)에는 Ba²⁺, Sr²⁺, Ca²⁺이 속하며 탄산염 형태로 침전시켜 확인한다.
반면 Mn²⁺은 제4족(가용성 황화물족)에 속하는 이온으로, 염기성 조건에서 (NH₄)₂S와 반응해 황화물로 침전되는 계열에 해당한다.
과량의 NaOH를 가하면 양쪽성 수산화물인 Cr(OH)₃가 착이온 [Cr(OH)₄]⁻(아크로뮴산이온) 형태로 용해되어 녹아 나오는 반면, Fe(OH)₃는 양쪽성이 아니어서 침전 상태로 그대로 남는다.
이 용해도 차이를 이용해 두 수산화물을 분리할 수 있으므로 강알칼리인 NaOH가 분리 시약으로 쓰인다.
- Na₂HPO₄는 인산염 침전을 만드는 시약으로 이런 분리에는 쓰이지 않는다.
- Cu(OH)₂와 NH₄OH는 Cr(OH)₃를 선택적으로 녹이는 양쪽성 반응을 일으키지 못한다.
가열 전후 무게 차이로 결정수의 비율을 구하면 14.74%이다.
칭량병만의 무게는 이고, 가열 후 무수 BaCl₂의 무게는 이다.
따라서 날아간 결정수의 질량은 이고, 백분율은 이다.
EDTA 적정에서 금속이온과 EDTA(Y⁴⁻)가 안정하게 결합하려면 EDTA가 완전히 해리된 형태로 존재해야 하며, pH가 낮으면 H⁺가 EDTA와 경쟁해 착물 형성을 방해하는 부반응이 일어난다.
따라서 NH₄OH-NH₄Cl 완충액으로 pH를 10 이상으로 유지해 EDTA의 해리를 충분히 진행시켜야 한다.
이는 EBT 지시약을 이용한 경수(칼슘·마그네슘) 적정에서 흔히 쓰이는 표준적인 조건이다.
요오드 적정은 약산성~중성 영역(pH 5~8)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진행된다.
산성이 너무 강하면 공기 중 산소에 의해 요오드화이온(I⁻)이 산화되는 부반응이 늘고, 염기성이 너무 강하면 요오드가 하이포아이오딘산이온(IO⁻)으로 불균등화되어 정량이 어긋난다.
As₂O₃에서 As의 산화수는 +3이므로 1g당량은 원자량을 원자가로 나눈 값이다.
로 계산된다.
Ca²⁺와 EDTA는 1:1로 반응하므로 두 물질의 몰수가 같아야 한다.
Ca²⁺의 몰수는 이고, 필요한 EDTA 부피는 이다.
전리도(α)는 녹아 있는 전해질 중 실제로 이온으로 갈라진 비율을 뜻한다.
따라서 로 정의된다.
무극성 기체의 용해는 헨리의 법칙을 잘 따르며, 녹아 들어가는 질량은 기체의 분압에 비례한다.
- 이산화탄소는 다른 무극성 기체보다는 잘 녹지만 물에 '잘 녹는' 기체로 분류할 만큼 용해도가 크지는 않다.
- 무극성 기체는 극성 용매인 물과 상호작용이 약해 오히려 녹기 어렵다.
- 기체의 용해도는 온도가 올라가면 대체로 감소한다.
다음중 약염기 BOH의 이온화 상수(Kb)는?
이온화 상수는 생성된 이온 농도의 곱을 이온화하지 않고 남은 분자 농도로 나눈 값이므로 [B+][OH-] / [BOH]가 된다.
BOH ⇌ B+ + OH- 의 평형상수를 정의대로 쓰면
이며, 평형상수는 언제나 생성물 농도의 곱 ÷ 반응물 농도의 곱 형태다.
분모와 분자를 뒤집거나 이온 하나를 분모로 내린 식은 이 정의에 어긋난다. Kb가 클수록 이온화가 잘 되는 강한 염기임을 뜻한다.
전도도(conductance)는 저항의 역수이므로, 저항의 단위인 옴(Ω)의 역수인 모오(℧, mho)를 단위로 쓴다.
암페어와 미리볼트는 각각 전류와 전위차의 단위로 전도도와는 다른 물리량을 나타낸다.
Fe²⁺의 80%가 Fe³⁺로 산화되면 이므로 이 값을 네른스트식에 대입한다.
로 계산된다.
굴절계에서 경계선이 파형(물결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은 오히려 프리즘이나 시료의 온도가 일정하지 않음을 알려주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를 온도가 일정하다는 증거로 설명한 것은 틀린 진술이다.
나머지 보기(광원 선택, 온도 측정, 휘발성 액체용 그릇 사용)는 굴절계 취급 시 실제로 지켜야 할 올바른 유의사항이다.
기록지 위 머무름 길이를 기록지 속도로 나누면 머무름 시간이 되고, 이 값에 운반기체 유속을 곱하면 머무름 부피가 된다.
머무름 시간은 이고, 머무름 부피는 이다.
흡착 크로마토그래피에서는 시료를 컬럼에 흡착시킬 때는 극성이 낮은 비극성 용매를 쓰고, 흡착된 성분을 씻어내는 용출 단계에서는 극성이 큰 용매로 바꿔 이동시킨다.
극성 차이를 이용해 흡착과 용출을 조절하는 것이 컬럼 크로마토그래피 용매 선택의 기본 원리이다.
최신형(기기식)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의 핵심 장점은 짧은 분리시간과 높은 분리도, 큰 정확도·감도, 그리고 자동화 가능성이다.
반면 '실험법이 간단하고 일반적인 분리실험에 좋다'는 특징은 오히려 구형(고전적) 컬럼 크로마토그래피의 장점에 가까우며, 최신형 장치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이온화경향은 표준환원전위를 기준으로 하는데, 리튬(Li)은 원자 자체의 이온화에너지는 크지만 수화에너지가 매우 커서 실제 수용액에서는 가장 반응성이 큰 금속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수용액 기준 이온화경향은 Li > K > Na > Al > Cu 순으로 나열된다.
발연황산이 피부에 묻으면 먼저 다량의 물로 충분히 씻어낸 뒤, 남은 산을 중화하기 위해 약한 염기성 물질인 탄산수소나트륨(중조) 수용액으로 마무리 세척한다.
탄산수소나트륨은 약알칼리성이어서 중화열이 크지 않고 피부 자극이 적다.
반면 탄산나트륨은 같은 탄산염이지만 염기성이 훨씬 강하고, 수산화나트륨이나 암모니아수 역시 강한 염기성 물질이어서 반응열과 자극 때문에 응급처치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오스트발트 점도계를 사용하여 아래의 값을 얻었다. 이 액체의 점도는 얼마인가?
- 액체의 밀도 : 0.97g/cm3
- 물의 밀도 : 1.00g/cm3
- 액체가 흘러내리는데 걸린 시간 : 18.6초
- 물이 흘러내리는데 걸린 시간 : 20초
- 물의 점도 : 1cp
오스트발트 점도계는 같은 부피의 액체가 모세관을 통과하는 시간을 비교하므로, 점도는 밀도와 유하시간의 곱에 비례한다. 주어진 값을 넣으면 이 액체의 점도는 0.9021cp가 된다.
기준액(물)과 시료의 비교식은 이다.
대입하면 이고,
계산하면 이다.
단위 함정에 주의해야 한다. 기준으로 준 물의 점도가 1cp(센티푸아즈) 이므로 답도 cp 단위로 나오며, 이라 같은 수치에 p(푸아즈)를 붙이면 실제보다 100배 큰 값이 된다.
또 1.0430 이라는 수치는 액체와 물의 유하시간을 서로 바꿔 대입했을 때 나오는 값으로, 이다. 밀도와 시간은 반드시 같은 액체끼리 짝지어 곱해야 하며, 물보다 밀도가 작고 더 빨리 흘러내린 액체이므로 점도는 물의 1cp보다 작게 나오는 것이 맞다.
전해분석은 전류를 이용해 금속이온 등을 석출시켜 정량하는 방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며 침전·여과 조작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기화학적으로 산화·환원되는 물질에만 적용할 수 있어, 모든 화합물을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외선 흡수 스펙트럼에서 카르보닐기(C=O)의 신축진동은 비교적 좁은 영역에서 강한 흡수띠로 나타난다.
이 흡수는 대략 범위에서 관찰되며, 케톤·알데하이드·에스터·아마이드 등 카르보닐 화합물을 구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전위차 적정으로 산-염기 당량점을 측정하는 실험에서는 표준산(0.1N-HCl)과 표준염기(0.1N-NaOH), 그리고 세척·희석용 증류수가 필요하다.
황산구리는 산-염기 당량점 측정과는 관련이 없는 시약이므로 이 실험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흡광광도 분석장치는 빛이 진행하는 순서대로 광원부 → 파장선택부 → 시료부 → 측광부로 구성된다.
광원에서 나온 빛을 먼저 원하는 파장으로 걸러낸 뒤 시료를 통과시키고, 마지막으로 투과광의 세기를 측광부에서 측정하는 구조이다.
안전한 실험 진행을 위해서는 실험복 착용, 실험 과정 기록, 실험대 정돈이 모두 지켜야 할 유의사항이다.
반면 시간 단축을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실험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사고 위험을 높이는 행동이므로 지켜야 할 유의사항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야 할 행동이다.
아민류, 아세틸렌, 테레핀류처럼 반응성이 있는 시료를 분석할 때는 충전분리관 재질이 시료와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
구리는 아세틸렌과 반응해 폭발성이 있는 아세틸라이드를 만들 수 있고 아민류와도 반응하기 쉬워, 이런 시료의 분석관 재질로는 적합하지 않다.
기체-액체 크로마토그래피(GLC)라는 명칭 자체가 정지상은 액체, 이동상은 기체임을 나타낸다.
운반기체(이동상)가 고체 담체 표면에 코팅된 액체 정지상 위를 지나면서 성분들이 분배계수 차이에 따라 분리된다.
속빈 음극등은 불활성기체(아르곤 등)가 채워진 관 속에 분석하려는 원소 그 자체로 만든 순수한 금속 음극과 텅스텐 재질의 양극으로 이루어진다.
다만 이 등을 작동시키려면 양극과 음극 사이에 비교적 높은 전압을 걸어 방전을 일으켜야 하므로, 양극에 낮은 전압을 걸어준다는 설명은 잘못된 진술이다.
적외선흡수분광법에서 결합의 진동수(파수)는 결합에 관여하는 원자의 질량이 가벼울수록 커진다.
네 결합 중 수소(H)가 포함된 C-H 결합이 가장 가벼운 원자쌍을 이루므로 파수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산과 염기의 농도를 전위차법(pH 적정)으로 측정할 때는 전위가 안정적으로 일정한 포화 칼로멜 전극을 기준전극으로, 수소이온 농도에 따라 전위가 변하는 유리 전극을 지시전극으로 함께 사용한다.
두 전극 사이의 전위차를 측정해 pH 변화, 즉 당량점을 찾아낸다.
염다리는 두 반쪽전지 사이의 이온 이동 통로 역할을 하면서도 용액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젤 형태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포화 KCl 용액을 젤라틴(또는 한천)으로 굳혀 U자관에 채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