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아이스, 나프탈렌, 요오드는 고체에서 액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로 변하는 승화 현상을 잘 보이는 물질이다.
반면 알코올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며 가열하면 액체를 거쳐 기화하는 일반적인 증발·끓음의 상변화를 하므로 승화와는 관계가 없다.
암모니아(NH₃)는 물 분자와 강한 수소결합을 형성할 수 있어 물에 매우 잘 녹는 기체이다.
NO와 CH₄는 극성이 약하거나 무극성이어서 용해도가 낮고, 아세틸렌(C₂H₂) 역시 물에 대한 용해도가 크지 않다.
규소(Si)는 주기율표 ⅣA족(14족) 원소로, P·As·Bi가 속한 ⅤA족(15족)과는 다른 족에 속한다.
인(P), 비소(As), 비스무트(Bi)는 모두 최외각 전자가 5개인 15족 원소이다.
금속결합 물질은 자유전자 덕분에 열과 전기의 좋은 도체이므로, 부도체라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금속결합은 양이온과 자유전자 사이의 정전기적 인력으로 이루어지며, 자유전자가 전하와 열을 쉽게 운반해 전성·연성과 금속광택도 함께 나타난다.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으로 부피를 구하면 산소 기체는 약 40 mL가 된다.
분자수를 아보가드로수로 나누어 몰수를 구하면 이다.
이상기체 방정식 에 0℃(273K), 2atm을 대입하면 가 된다.
0.001M HCl은 강산이므로 전부 이온화한다고 보면 수소이온 농도는 이다.
따라서 pH는 이 된다.
질소(N, 원자번호 7)의 바닥상태 전자배치는 이므로 2p 궤도에는 전자가 3개 들어있다.
전체 7개의 전자 중 1s와 2s에 각각 2개씩 채워지고 남은 3개가 2p 오비탈 세 개에 훈트 규칙에 따라 하나씩 채워진다.
HClO₄에서 수소는 +1, 산소 4개는 총 -8의 산화수를 가지므로 화합물 전체의 산화수 합이 0이 되려면 염소(Cl)의 산화수는 +7이어야 한다.
과염소산(HClO₄)은 염소의 산화수가 가장 높은 옥소산 중 하나이다.
노르말 농도(N)는 용질의 당량수(eq) ÷ 용액의 부피(L)로 구한다. 황산(H₂SO₄)의 분자량은 98이고, 황산은 2개의 H⁺를 방출하므로 1몰당 2당량이다. 주어진 황산 4.9g의 몰수는 4.9 ÷ 98 = 0.05mol이고, 당량수는 0.05mol × 2 = 0.1eq이다. 용액의 부피는 100mL = 0.1L이므로, 노르말 농도는 0.1eq ÷ 0.1L = 1N이다.
시클로헥산은 탄소 사이에 이중결합이 없는 포화탄화수소이다.
- 요오드값이 큰 물질은 이중결합(불포화 결합)이 많다는 뜻이므로 불포화 화합물이다.
- 건성유와 생선기름은 모두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은 유지로, 이중결합을 다수 포함한다.
식물 세포벽을 이루는 기본 구조 성분은 포도당이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다당류인 셀룰로오스이다.
나프탈렌, 아닐린, 에틸에테르는 모두 세포벽 구성 성분과 무관한 유기화합물이다.
펜탄(C₅H₁₂)의 구조이성질체는 3개이다.
탄소가 일렬로 연결된 노말펜탄, 가지가 하나인 이소펜탄, 가지가 두 개인 네오펜탄으로 구분된다.
열의 일당량은 이다.
이는 1kcal의 열을 일로 환산하면 약 427 kgf·m의 일에 해당한다는 뜻으로,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 보존)에서 열과 일의 환산 관계를 나타내는 상수이다.
NaClO₃는 염소산나트륨이며, 아염소산나트륨은 NaClO₂의 명칭이므로 이 표기가 잘못되었다.
산소 개수에 따라 클로로 옥소산은 과염소산(ClO₄⁻)·염소산(ClO₃⁻)·아염소산(ClO₂⁻)·차아염소산(ClO⁻)으로 구분되므로 산소 수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아황산나트륨(Na₂SO₃), 황산암모늄((NH₄)₂SO₄), 사염화규소(SiCl₄)는 모두 올바른 명명이다.
아세트알데히드(CH₃CHO)는 요오드포름 반응과 은거울 반응이 모두 나타나는 물질이다.
- 에탄올(CH₃CH₂OH)은 요오드포름 반응은 양성이지만 알데히드기가 없어 은거울 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 포름알데히드(HCHO)는 은거울 반응은 양성이지만 메틸기(CH₃-)가 없어 요오드포름 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세톤(CH₃COCH₃)은 요오드포름 반응은 양성이지만 알데히드기가 없어 은거울 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세트알데히드는 CH₃-CO- 구조와 알데히드기(-CHO)를 동시에 가지므로 두 반응 모두에서 양성을 나타낸다.
에탄올에 진한 황산을 촉매로 넣고 160~170℃로 가열하면 분자 내 탈수 반응이 일어나 에틸렌이 생성된다.
같은 반응이라도 온도가 약 140℃로 낮으면 분자 간 탈수가 우세해져 다이에틸에터가 만들어지므로, 반응 온도가 생성물을 가르는 핵심 조건이다.
메탄이나 아세트산은 이 조건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며, 진한 황산은 반응물이 아니라 촉매 겸 탈수제로 작용할 뿐이다.
K껍질(주양자수 n=1)에는 s 오비탈 하나만 존재한다.
p, d, f 오비탈은 각각 n=2 이상부터 나타나므로 K껍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착이온 [Fe(CN)₆]⁴⁻에서 시안화이온(CN⁻)은 각각 -1의 전하를 가지므로 6개의 CN⁻는 총 -6이 되고, 착이온 전체 전하가 -4가 되려면 중심 금속이온의 전하수는 +2이어야 한다.
즉 를 풀면 가 된다.
양이온과 자유전자로 이루어진 결정 형태는 금속결정이다.
이온결정은 양이온과 음이온의 정전기적 인력, 분자결정은 분자 사이의 반데르발스 힘, 공유결합결정은 원자 사이의 공유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금속결정과 구별된다.
비활성기체는 상온에서 무색, 무미, 무취인 것이 특징이므로 특유의 색깔·맛·냄새가 있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비활성기체는 최외각 전자껍질이 채워져 있어 화학적으로 안정하며 다른 원소와 잘 반응하지 않고, 가볍고 불연성이어서 기구나 타이어 충전에 쓰이며, 방전 시에는 원소별로 고유한 색의 빛을 내어 네온사인 등 야간광고용으로 활용된다.
에탄올(C₂H₅OH)은 물에 녹아도 이온화하지 않는 비전해질이다.
NaOH, HNO₃, CH₃COOH는 모두 물에 녹으면 이온으로 해리되어 전기를 통하게 하는 전해질이다.
다이아몬드와 흑연처럼 같은 원소로 이루어졌지만 원자 배열이 달라 성질이 다른 단체를 동소체라고 한다.
탄소 원자가 정사면체 구조로 결합하면 다이아몬드가 되고, 육각 평면 구조로 층을 이루면 흑연이 되어 서로 물리적 성질이 크게 달라진다.
이소프렌, 부타디엔, 클로로프렌은 모두 합성고무를 만드는 단량체로 쓰인다.
이들 화합물은 이중결합을 가진 디엔계 단량체로, 중합 반응을 거쳐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가진 고분자가 된다.
이산화탄소가 쌍극자모멘트를 갖지 않는 주된 이유는 분자가 선형이고 대칭 구조이기 때문이다.
C=O 결합 자체는 산소의 전기음성도가 커서 극성을 띠지만, O=C=O 구조에서 두 C=O 결합의 쌍극자가 서로 정반대 방향으로 크기가 같아 완전히 상쇄된다.
C=O 결합이 무극성이라거나 공유결합이라는 설명, C와 O의 전기음성도가 비슷하다는 설명은 모두 실제 사실과 다르다.
용액의 끓는점 오름은 용매 1kg에 녹아있는 용질의 입자 수, 즉 몰랄 농도에 비례한다.
끓는점 오름과 어는점 내림 같은 총괄성은 용질의 종류가 아니라 입자 수(몰수)와 용매의 질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부피 기준인 몰 농도나 노르말 농도가 아닌 몰랄 농도를 기준으로 한다.
KMnO₄(과망간산칼륨)는 빛에 의해 서서히 분해되므로 갈색 유리병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투명 유리병은 빛을 그대로 투과시켜 분해를 촉진할 수 있고, 강한 산화력을 가진 KMnO₄는 에보나이트(경화고무)나 폴리에틸렌 재질의 용기를 손상시킬 수 있어 적합하지 않다.
촉매는 이미 열역학적으로 진행 가능한 반응의 속도만 변화시킬 뿐, 어떠한 물질이라도 반응이 일어나게 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촉매는 반응의 평형 위치나 반응열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활성화에너지를 낮추어 반응 속도만 빠르게 하며, 소량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고 물리적 변화(흡착 등)를 동반하기도 한다.
순으로 산의 세기가 강해진다.
옥소산(oxoacid)의 세기는 중심 원자인 염소에 결합된 산소 원자 수가 많을수록 강해지는데, 산소의 전기음성도가 커서 O–H 결합의 전자를 강하게 끌어당길수록 가 쉽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산소가 4개인 (과염소산)가 가장 강한 산이고, 산소가 1개뿐인 (차아염소산)이 가장 약한 산이다.
양이온 계통분석의 제1족(염산족)에 속하는 이 가장 먼저 검출된다.
계통분석은 시료 용액에 그룹별 침전제를 순서대로 가해 이온을 단계적으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묽은 염산을 넣어 염화물 침전을 만드는 제1족부터 시작한다.
- 는 산성 조건에서 황화물로 침전되는 제2족에 속해 그 다음 단계에서 분리된다.
- 는 앞선 족의 침전제로 침전하지 않고 마지막 가용성족에서 확인하는 이온이다.
- 역시 계통분석 과정에서 침전되지 않고 마지막에 확인한다.
가라앉는 물질이 크롬산납(PbCrO4)이므로 침전물은 노란색이다.
반응식 에서 납 이온과 크롬산 이온이 결합해 물에 잘 녹지 않는 PbCrO4 가 되고, 함께 생긴 질산칼륨은 물에 잘 녹아 침전되지 않는다.
이 노란 침전은 안료 크롬옐로로도 쓰이며, 납 이온과 크롬산 이온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정성반응이다. 같은 납이라도 황산납은 흰색, 황화납은 검은색으로 구별된다.
1.5N 황산 용액을 1N으로 묽히는 데 필요한 물의 양은 1.5L이다.
노르말농도는 희석 전후 당량수가 같으므로 를 적용한다.
에서 이다.
따라서 추가로 넣어야 할 물의 부피는 최종 부피에서 처음 부피를 뺀 이다.
페놀류는 염화철(III)() 용액과 반응해 특유의 보라색 계열 정색반응을 일으킨다.
페놀의 –OH기가 와 착화합물을 형성하면서 색이 나타나므로 이 반응은 페놀류 검출에 널리 이용된다.
- 는 정색시약이 아니라 추출 용매로 쓰인다.
- KI는 산화환원 반응이나 침전 확인에 쓰이는 시약이다.
- 세륨 화합물()은 알코올류 검출 등 다른 용도의 시약이다.
미지 염산 용액의 농도는 0.5N이다.
중화적정에서는 가 성립하므로
이를 정리하면 이 된다.
제3족 양이온으로 분류되는 것은 이다.
양이온 계통분석에서 제3족은 – 완충 조건에서 수산화물로 침전되는 , , 등이 속한다.
- 는 탄산염으로 침전되는 뒤쪽 족(탄산암모늄족)에 속한다.
- 는 앞선 족의 침전제로 침전하지 않는 가용성족에 속해 마지막 단계에서 확인한다.
- 는 산성 조건에서 황화물로 침전되는 제2족에 속한다.
기체의 용해도는 압력에 비례한다는 헨리의 법칙이 옳다.
일정 온도에서 기체의 용해도는 그 기체의 부분압력에 비례하며, 이는 헨리(Henry)의 법칙으로 설명된다.
- 질소처럼 무극성 분자는 물과 극성이 맞지 않아 오히려 잘 녹지 않는다.
- 무극성 기체 전반이 물에 잘 녹는다는 것도 일반적으로 옳지 않다.
- 기체의 용해도는 대체로 온도가 올라갈수록 감소한다.
메탄올 용액의 몰농도는 1.25M이다.
메탄올의 질량은 이고, 몰수는 이다.
이를 최종 부피 0.5L로 나누면 이 된다.
브뢴스테드-로우리 정의에서 산은 양성자(H+)를 내주는 쪽이므로 HCl 과 NH4+ 가 산이다.
반응식 에서 정반응 때는 HCl 이 H+ 를 내주고 NH3 가 받으며, 역반응 때는 NH4+ 가 H+ 를 내주고 Cl- 가 받는다.
따라서 NH3 와 Cl- 는 양성자를 받는 염기 쪽이고, HCl-Cl- 와 NH4+-NH3 가 각각 짝산-짝염기 관계를 이룬다.
디메틸글리옥심으로 최종 확인하는 제4족 양이온은 니켈이다.
은 암모니아성 용액에서 디메틸글리옥심과 반응해 붉은색 킬레이트 침전을 생성하며, 이 반응은 니켈 확인에 특이적으로 이용된다.
- 아연은 황화물 침전 등 다른 반응으로 확인한다.
- 코발트는 티오시안산이온과의 청색 착물 반응으로 확인한다.
- 철은 애초에 앞 단계(수산화물로 침전되는 족)에서 분리되며, 티오시안산이온과의 붉은색 반응으로 확인한다.
모르(Mohr)법의 지시약은 (크롬산칼륨)이다.
모르법은 로 를 적정할 때 크롬산칼륨을 지시약으로 사용하여, 염화물이 모두 소모된 뒤 남는 은 이온이 크롬산과 반응해 붉은색 침전이 생기는 시점을 종말점으로 판단한다.
유리 기구를 금속제 기구와 함께 보관한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유리 기구는 철제·스테인리스강 등 금속 기구와 함께 두면 표면에 흠집이 나거나 서로 부딪혀 파손·오염될 위험이 있어 별도로 구분해 보관해야 한다.
- 세척 시 중크롬산칼륨과 황산의 혼합용액(크롬산 세척액)을 쓰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눈금이 새겨진 메스플라스크·뷰렛·메스실린더·피펫류는 열에 의한 변형을 막기 위해 가열하지 않는 것이 맞다.
- 깨끗이 세척된 유리 기구 벽에는 물방울이 남지 않고, 세척이 덜 된 경우 물방울이 맺힌다는 설명도 맞다.
용액 층의 깊이가 같을 때 색의 짙기가 농도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 비색계의 원리와 맞지 않는다.
비색법(비어-람베르트 법칙)에서는 층의 깊이가 일정할 때 색의 짙기(흡광도)가 농도에 비례하는 것이 원리이므로, 반비례한다는 진술은 원리와 어긋난다.
- 같은 조성·같은 깊이에서 색의 짙기가 같다는 것은 비색법의 기본 전제로 맞는 설명이다.
- 같은 농도에서 색의 짙기가 층의 깊이에 비례한다는 것도 비어-람베르트 법칙에 부합한다.
- 색과 짙기가 같아도 다른 물질일 수 있다는 것은 비색법의 한계로 옳은 설명이다.
pH4 용액의 수소이온 농도는 pH6 용액의 100배이다.
pH는 수소이온 농도의 음의 로그값이므로 pH4는 , pH6은 이다.
두 농도의 비는 이므로 pH4 용액의 농도가 100배 더 높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운반가스로는 헬륨, 아르곤과 같은 불활성 기체가 주로 쓰인다.
운반가스는 시료나 고정상과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않아야 하므로 화학적으로 비활성인 헬륨·아르곤·질소·수소 등이 사용되며, 그중에서도 헬륨과 아르곤은 반응성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운반가스이다.
전위차법의 기준전극은 가역적이고 비편극성(non-polarizing)으로 작동해야 하므로, 이와 반대로 서술된 조건은 기준전극의 요건이 아니다.
기준전극은 전류가 흘러도 전위가 변하지 않는 비편극 거동을 보여야 안정된 기준값을 제공할 수 있는데, 비가역적이고 편극전극처럼 작동한다는 설명은 이 요건에 어긋난다.
- 반전지 전위값이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것은 기준전극의 기본 요건이다.
- 일정한 전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도 기준전극의 필수 조건이다.
- 온도 변화에 히스테리시스가 없어야 한다는 것도 안정적인 기준전극의 요건이다.
점성 유체의 흐르는 모양, 또는 유체 역학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점도를 그 상태의 유체 ( )로 나눈 양에 지배되므로 이 양을 동점도라 한다.
동점도는 점도를 그 유체의 밀도로 나눈 값이다.
식으로 쓰면 이며 는 점도, 는 밀도다. 단위가 (스토크스)가 되어 질량 차원이 사라진 운동학적 양이라는 뜻에서 동점도라 부른다.
부피·압력·온도는 유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일 뿐, 점도를 나누어 동점도를 만들어 내는 양이 아니다.
기저상태 원자가 특유 파장의 빛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해 극미량 금속을 분석하는 방법은 원자 흡수분광법(AAS)이다.
시료를 원자화하여 만든 기저상태 원자 증기층에 그 원소 고유의 빛을 통과시키고 흡수되는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금속 성분의 농도를 정량하는 원리이다.
적외선 흡수분광법에서 액체 시료는 판에 발라 측정한다.
은 적외선 영역에서 자체 흡수가 거의 없어 시료의 스펙트럼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액체·고체 시료를 담는 시료판 재질로 널리 쓰인다.
1700 부근의 강한 신축진동 피크는 카르보닐기(C=O)에서 나타나며, 보기 중 아세톤이 이에 해당한다.
아세톤은 케톤류로서 C=O 결합을 가지므로 이 결합의 신축진동이 1700 부근에서 강하게 관찰된다.
- 아세틸렌은 탄소-탄소 삼중결합에 의한 흡수를 보이는 화합물이다.
- 메탄은 C=O 결합이 없어 이 영역에 강한 피크가 나타나지 않는다.
- 에탄올도 C=O 결합이 없어 이 영역에서 특징적인 강한 피크를 보이지 않는다.
이상적인 pH 전극은 네른스트식에 따라 25℃에서 pH가 1단위 변할 때 약 59.2 mV의 전압 변화를 보인다.
이 값은 로 계산되는 이론적 기울기로, 25℃에서 이다.
96.5라는 숫자는 패러데이 상수(96,500 C/mol)에서 온 값일 뿐 전극 기울기와는 무관하며, 같은 수치를 V 단위로 제시한 보기들은 실제 값보다 1000배나 큰 값이므로 옳지 않다.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의 고정상에 따른 4가지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흡수(absorption)이다.
HPLC는 고정상의 작용 원리에 따라 흡착, 분배, 이온교환, 크기배제(젤투과) 크로마토그래피로 분류되며, "흡수"는 이 네 가지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이다.
강산·강알칼리 같은 유독한 액체를 입으로 빨아올리지 않고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는 피펫필러이다.
피펫필러는 피펫 끝에 장착해 손으로 조작함으로써 액체를 흡입·배출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 보조 기구이다.
분광광도계의 중수소 램프는 자외선 영역에서 사용하는 광원이다.
중수소 램프는 자외선 영역에서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스펙트럼을 방출하기 때문에 자외선 분광 측정용 광원으로 사용된다.
황과 인을 포함한 화합물을 선택적으로 검출하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 검출기는 불꽃광도 검출기(FPD)이다.
FPD는 불꽃에서 황·인 화합물이 내는 특정 파장의 발광을 광학필터로 선택해 검출하므로 황·인 화합물에 대한 선택성이 높다.
- 열전도도 검출기(TCD)는 특정 원소가 아니라 열전도도 차이를 이용하는 범용 검출기이다.
- 열이온화 검출기(TID)는 주로 질소·인 화합물에 민감하다.
- 전자포획형 검출기(ECD)는 할로겐 화합물처럼 전자친화도가 큰 화합물에 민감하다.
옷·종이·고무·플라스틱 등 일반 가연물 화재로 물을 뿌려 소화하는 것은 A급 화재이다.
A급 화재(일반화재)는 냉각 효과가 큰 물이나 수용액을 이용한 냉각소화가 효과적인 반면, B급(유류)·C급(전기)·D급(금속) 화재는 각각 물 사용이 위험하거나 부적합하다.
투과도가 10%T일 때 흡광도는 1이다.
흡광도는 로 정의되며, 투과도 을 대입하면
이 된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주요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시료 원자화부이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는 시료 주입부, 운반 기체(캐리어가스) 공급부, 칼럼(분리관), 검출기, 데이터 처리장치로 구성되며, 시료를 원자 상태로 만드는 원자화부는 원자흡수분광법(AAS) 등에 쓰이는 구성 요소이다.
불꽃이온화 검출기(FID)의 특징은 시료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FID는 수소 불꽃 속에서 유기 화합물을 연소시켜 생성된 이온을 검출하는 방식이므로 측정 과정에서 시료가 타서 없어진다.
- FID는 탄화수소 등 유기화합물에 민감하며 무기화합물은 대부분 검출하지 못한다.
- 시료가 연소되어 소실되므로 검출 후 회수는 불가능하다.
- FID는 감도가 비교적 높은 검출기로 알려져 있다.
음극에 금속을 도금시켜 전해 전후 무게 차이로 금속량을 구하는 방법은 전해무게분석법(electrogravimetry)이다.
시료 용액에 전류를 흘려 목적 금속 이온을 음극 표면에 금속 상태로 석출시킨 뒤, 전해 전후 음극의 질량 차이로부터 시료 중 금속의 양을 계산한다.
1000ppm 표준용액으로 10ppm 시료용액 100mL를 만들려면 표준용액 1mL가 필요하다.
희석 전후 농도와 부피의 곱이 같으므로 를 적용하면
이를 풀면 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