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은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평면 디자인 분야로, 입체적인 물건을 만드는 제품디자인과는 거리가 멀다.
공업제품·공예품·가구 디자인은 모두 실제 사용하는 입체 제품을 다루므로 제품디자인의 범주에 속한다.
일감에 드릴 날이 수직을 이루는 것은 부러지는 이유가 아니다.
드릴은 일감에 수직으로 대는 것이 정상 작업이다.
- 작업 중 날이 휘면 힘이 한쪽으로 걸려 부러진다.
- 칩이 구멍에 많이 쌓이면 배출이 막혀 날에 무리가 간다.
- 일감이 흔들리면 날에 비틀림 힘이 걸려 부러진다.
율동(리듬)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단조이다.
율동은 요소가 규칙적으로 변화하며 만들어지는 느낌으로, 교체나 점이처럼 반복 속에 변화가 있어야 성립한다.
단조는 변화 없이 같은 상태가 이어지는 것을 뜻하므로 율동의 형식으로 보지 않는다.

밑면 두 모서리가 수평선과 각각 30°를 이루고 세로 모서리는 수직으로 선 그림이므로 등각투상도다.
등각투상은 직교하는 세 모서리가 화면에서 서로 120°가 되도록 물체를 기울여 그린 것이다. 세 축 방향을 같은 축척으로 그릴 수 있어 입체를 한 장에 나타내기 쉽다.
- 정투상도: 각 면을 투상면에 직각으로 투상해 정면도·평면도·측면도로 나누어 그린다.
- 사투상도: 정면은 실제 모양 그대로 두고 옆면만 비스듬히 밀어 그린다.
- 부등각투상도: 세 축이 이루는 각이 서로 달라 축마다 축척도 달라진다.
백금(Pt)의 비중은 21.45다.
백금은 금보다 무겁고 오스뮴(약 22.5)보다 가볍다.
- 19.36은 금의 비중에 가까운 값으로 백금보다 훨씬 작다.
- 22.50은 백금족 중 가장 무거운 오스뮴 쪽의 값이다.
- 23.45는 알려진 금속 중 가장 무거운 오스뮴·이리듐보다 커서 백금의 값이 될 수 없다.
백금의 주요 산지가 아닌 나라는 멕시코다.
백금은 주로 남아프리카·러시아·캐나다 등에서 산출되며, 멕시코는 은의 대표 산지로 알려졌지만 백금 주요 산지에는 들지 않는다.
- 러시아는 대표적인 백금족 금속 산출국이다.
- 캐나다는 니켈 광석을 정련하는 과정에서 백금족 금속이 함께 나오는 산지다.
- 남아프리카는 세계 최대의 백금 산출국이다.
은의 변색을 막는 데 가장 좋은 도금은 로듐(Rh)이다.
로듐은 은백색이면서 단단하고 반사율이 높으며 변색에 강해 은·화이트골드 장신구의 마감 도금으로 표준처럼 쓰인다.
- 팔라듐도 귀금속 도금에 쓰이지만 로듐보다 무르고 광택·내마모성이 떨어져 은 변색 방지 마감용으로는 로듐에 못 미친다.
- 루테늄 도금은 짙은 회색빛을 띠어 은의 색을 바꾸는 장식용에 가깝다.
- 오스뮴은 단단하고 취약하며 산화물이 유독해 도금에 쓰지 않는다.
세세션(Sezession)은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기존 아카데미즘에 반발해 일어난 반(反) 아카데미즘 미술 운동이다.
프랑스·영국 중심의 아카데미즘 부활 운동이나 파리 중심의 공예 운동과는 발생 지역과 성격이 다르다.
한 면이 정오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는 정십이면체이다.
정십이면체는 정오각형 12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이며, 정팔면체와 정이십면체는 정삼각형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정다면체는 다섯 가지뿐이라 '정삼십이면체'와 같은 정다면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계단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과 뒤집어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이 번갈아 보이는 반전 실체(가역 도형)의 착시다.
같은 선 그림인데도 어느 면을 앞으로 보느냐에 따라 디딤판이 위를 향한 계단과 천장에 매달린 계단 밑면으로 해석이 뒤바뀌며, 흔히 슈뢰더의 계단이라 부른다.
- 뮬러라이어 도형은 선분 끝의 화살표 방향 때문에 같은 길이가 다르게 보이는 길이 착시다.
- 대비의 착시는 주변 크기·밝기 차이로 중심 도형이 달라 보이는 것이고, 상방거리의 과대시는 세로가 가로보다 길어 보이는 현상이라 입체의 앞뒤 반전과는 관계가 없다.
비임 컴퍼스(beam compass)는 긴 막대(beam)에 다리 두 개를 끼워 간격을 자유롭게 늘릴 수 있어, 큰 컴퍼스로도 그릴 수 없는 아주 큰 원을 그릴 때 쓴다.
스프링 컴퍼스는 작은 원, 비례 디바이더는 축척을 바꿔 길이를 옮길 때, 먹줄펜은 선을 긋는 데 쓰여 목적이 다르다.
천장, 벽, 바닥의 색을 선택할 때 가장 필요한 색채 개념은 색의 중량감이다.
어둡고 채도가 낮은 색은 무거운 느낌을, 밝고 채도가 높은 색은 가벼운 느낌을 주므로, 보통 천장은 밝게, 바닥은 어둡게 배색해야 안정감 있는 공간이 된다.
이 무게감의 순서를 무시하면 공간이 불안정해 보일 수 있다.
원주(원기둥)와 둥근 구멍의 크기는 반지름이 아니라 지름 치수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지름 기호 ø와 반지름 기호 R은 모두 치수 숫자 앞에 숫자와 같은 크기로 쓰므로, 숫자 뒤에 쓴다거나 작은 크기로 쓴다는 설명은 틀렸다.
또 원호는 180° 이하이면 반지름으로, 180°를 넘으면 지름으로 표시하므로 180° 이하를 지름으로 표시한다는 설명도 맞지 않는다.
부동태 현상이 나타나는 금속은 철, 니켈, 알루미늄이다.
이들은 진한 질산에서 표면에 치밀한 산화막이 생겨 내부가 더 이상 녹지 않는다.
- 철·백금·금 묶음에서 백금과 금은 귀금속으로 질산에 녹지 않으므로 부동태 피막으로 보호받는 경우가 아니다.
- 은·구리·아연은 진한 질산에도 녹아 부동태를 만들지 못한다.
- 금·은·니켈 묶음에서 금은 질산에 녹지 않는 귀금속이고, 은은 질산에 잘 녹는다.
추상형태는 사물의 본질만 남기고 단순화한 형태로, 형체가 없는 순수형태(이념적 형태)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전혀 상관이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현실적 형태를 자연형태·인위형태로 나누는 것, 이념적 형태가 직접 지각되지 않는다는 것, 조형이 인간이 형을 만든 결과라는 설명은 모두 맞다.
드로잉 집게를 사용하는 작업은 선재뽑기다.
드로잉 집게는 선재 끝을 물고 드로플레이트의 구멍으로 잡아당겨 가늘게 뽑는 공구다.
- 벼림질은 달군 금속을 두드려 모양을 잡는 단조 작업으로 벼림 집게와 망치를 쓴다.
- 주조집게는 이름 그대로 주조 때 쓰는 집게로, 선재를 당기는 드로잉 작업과 쓰임이 다르다.
- 융해집게도 금속을 녹일 때 쓰는 집게로, 선재뽑기와는 관계가 없다.
다이아몬드·스피넬·가넷이 속한 결정계는 등축정계다.
등축정계는 세 결정축의 길이가 같고 서로 직각인 결정계로, 이 보석들은 모두 이 계에 든다.
- 사방정계에는 토파즈·감람석(페리도트) 등이 속한다.
- 단사정계에는 연옥·경옥 같은 보석이 속한다.
- 6방정계(육방정계)에는 에메랄드(녹주석) 등이 속한다.
화이트 골드는 금과 팔라듐의 합금을 말한다.
금의 노란빛을 팔라듐이나 니켈 같은 흰색 금속으로 탈색해 백색으로 만든 금 합금이다.
- 백금은 그 자체로 독립된 금속이지 금 합금이 아니다.
- 은과 백금의 합금에는 금이 들어 있지 않아 금 합금인 화이트 골드가 될 수 없다.
- 화이트 골드의 탈색 원소로는 값비싼 백금이 아니라 팔라듐·니켈을 쓰므로, 백금과 금의 합금은 화이트 골드의 정의에 맞지 않는다.
22K 금의 합금율은 약 91.7%다.
순금 24K를 100%로 보고 K 수치의 비율을 구한다.
- 약 85.2%는 K로 환산하면 약 K에 해당한다.
- 약 93.2%는 약 K에 해당한다.
- 약 95.5%는 약 K에 해당한다.
선의 느낌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S자형 곡선을 화려함, 안정, 명료함과 연결한 부분이다.
S자형 곡선은 부드럽게 휘어지는 형태로 우아하고 유연한 느낌,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선이지 각진 형태가 아니어서 '명료하다'는 인상과는 거리가 있다.
명료하고 강직한 느낌은 오히려 직선의 특징이며, 수평선은 안식감과 안정을, 와선은 복잡하고 장려하되 불명료한 느낌을 준다.
색상을 둥글게 배열한 모형을 색상환이라 한다.
색상환은 빨강·주황·노랑 등 여러 색상을 연속적인 순서에 따라 원형으로 배치한 것으로, 색상 간 보색·유사색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모터 버프 광택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24K 반지다.
24K는 순금이라 금 합금 가운데 가장 무르기 때문에, 고속으로 도는 버프에 문지르면 표면이 쉽게 깎이고 밀려 변형되기 쉽다.
- 18K 목걸이는 구리·은 등을 섞은 합금이라 순금보다 단단해 버프 광택을 낼 수 있다.
- 14K 귀걸이는 합금 원소가 더 많아 18K보다도 단단하므로 버프 광택이 가능하다.
- 스털링 실버 브로치는 순은에 구리를 섞어 강도를 높인 은 합금이어서 버프 광택이 가능하다.

절단선이 곧게 지나가지 않고 직각으로 꺾여 단을 이루며 두 구멍을 차례로 지나므로 계단 단면이다.
왼쪽 화살표에서 들어온 절단선이 아래쪽 구멍 중심을 지난 뒤 위로 꺾여 올라가고, 다시 오른쪽으로 꺾여 위쪽 구멍 중심을 지나 화살표로 빠져나간다. 높이가 다른 두 구멍을 한 장의 단면도에 함께 나타내려고 절단면을 어긋나게 잡은 것이다.
- 전단면은 하나의 곧은 평면으로 물체를 완전히 자르고, 반단면은 대칭 물체의 절반만 잘라 외형과 단면을 반씩 보인다.
- 부분단면은 필요한 자리만 파단선으로 오려 내어 나타내므로 이처럼 꺾인 절단선 표기가 등장하지 않는다.
금을 녹이는 왕수는 초산 1 : 염산 3의 비율이다.
여기서 초산은 질산(硝酸)의 옛 이름으로, 왕수는 질산 1에 염산 3을 섞은 혼합산이며 단일 산으로는 녹지 않는 금·백금을 녹인다.
- 황산 3 : 물 7은 묽은 황산일 뿐이어서 금을 녹이지 못한다.
- 황산 7 : 물 3도 황산 수용액이라 질산과 염산이 없으므로 왕수가 아니다.
- 초산 3 : 염산 1은 두 산의 비율이 반대로 뒤바뀐 것으로, 왕수의 비율이 아니다.
가장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색은 채도가 낮고 명도가 높은 색이다.
채도가 낮을수록 색의 자극이 약해지고 명도가 높을수록 밝고 가벼운 느낌이 더해져, 두 조건이 겹치면 파스텔톤처럼 부드러운 인상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채도와 명도가 모두 높으면 화려하고 자극적인 느낌을 준다.
매몰재와 물의 원칙적 혼합비는 매몰재 100 : 물 40이다.
물이 너무 적으면 원형을 다 채우지 못하고 기포가 생기며, 너무 많으면 주형 강도가 떨어지고 표면이 거칠어진다.
- 물 20은 표준보다 지나치게 적어 원형을 채우지 못하고 기포가 생긴다.
- 물 60은 표준보다 많아 주형 강도가 떨어지고 표면이 거칠어진다.
- 물 70은 더욱 과다해 강도 저하와 표면 거칠음이 심해진다.
강옥석에 속하는 보석은 루비다.
강옥(커런덤)은 산화알루미늄으로, 붉은 것이 루비이고 푸른 것이 사파이어다.
- 다이아몬드는 탄소로 이루어진 보석이다.
- 비취는 경옥(휘석류)에 속하는 보석이다.
- 에메랄드는 녹주석의 변종이다.

길이가 주어진 선분 L·M·N 세 개를 세 변으로 삼아 삼각형 ABC를 그리는 작도다.
그림 아래에 길이가 서로 다른 세 선분 L·M·N이 따로 제시되어 있고, 위의 삼각형은 변 BC에 N, 변 AB에 M, 변 AC에 L이 대응하도록 조립되어 있을 뿐 각도 표시는 하나도 없다.
가장 긴 N을 밑변 BC로 놓고 B에서 반지름 M, C에서 반지름 L인 호를 그어 만나는 점을 A로 잡으면 완성되므로, 각의 크기가 전혀 필요 없는 작도다. 따라서 두 변과 낀각을 쓰는 작도나 변의 비례를 등분하는 작도와는 구분된다.


바탕 A를 검정으로, 안쪽 마름모 B를 노랑으로 칠한 배색에서 B가 가장 잘 보인다.
명시도는 바탕과 도형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높아지는데, 노랑은 유채색 중 명도가 가장 높고 검정은 가장 낮아 두 색의 차가 최대가 된다. 같은 두 색이라도 어두운 바탕 위에 밝은 도형을 올린 검정 바탕 노랑 도형이 명시도 순위에서 가장 앞이고, 노랑 바탕에 검정 도형이 그다음이다.
- 파랑 바탕에 흰색은 명도차가 앞의 두 조합에 미치지 못한다.
- 노랑과 빨강은 명도가 서로 비슷해 경계가 흐려지므로 명시도가 크게 떨어진다.
귀금속 8종에 들지 않는 것은 티타늄이다.
귀금속 8종은 금·은과 백금족 원소(백금·팔라듐·로듐·루테늄·이리듐·오스뮴)다.
- 루테늄은 백금족 원소로 귀금속 8종에 든다.
- 오스뮴도 백금족 원소로 귀금속 8종에 든다.
- 이리듐도 백금족 원소로 귀금속 8종에 든다.
용융온도 1554℃에 해당하는 금속은 Pd(팔라듐)이다.
팔라듐의 융점은 약 1,555℃로 백금(약 1,768℃)보다 낮다.
- Rh(로듐)는 백금보다 높은 온도에서 녹는 백금족 금속이다.
- Os(오스뮴)는 백금족 중에서도 매우 높은 융점을 갖는 금속이다.
- Ir(이리듐)도 백금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녹는 백금족 금속이다.
파랑, 바다색, 초록 등 한색(차가운 색)만으로 배색했을 때의 느낌은 침착함이다.
한색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심리적 효과가 있어 화려하거나 활동적인 느낌보다는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든다.
초음파 세척기의 목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것은 일감의 표면을 매끄럽고 광택 나게 유지하는 것이다.
초음파 세척기는 진동으로 오염물을 떼어내는 세척 장비이지, 표면을 깎아 광택을 내는 연마 장비가 아니다.
- 주조물에 붙은 매몰재 제거는 세척 목적에 해당한다.
- 광택 작업 후 남은 연마제 제거는 세척 목적에 해당한다.
- 미세한 구멍 속 불순물 제거는 초음파 세척의 대표적 용도다.
산화크롬 을 유지로 굳혀 봉 모양으로 만든 연마제는 청봉이다.
산화크롬은 녹색 분말이라 이를 굳힌 연마봉을 청봉(그린 루즈)이라 하며, 광택 마무리에 쓴다.
- 적봉(레드 루즈)의 주성분은 산화철 이다.
- 황봉은 노란색을 뜻하는 이름이라 녹색인 산화크롬 연마봉과 맞지 않는다.
- 흑봉은 검은색을 뜻하는 이름이라 녹색인 산화크롬 연마봉과 맞지 않는다.

빨강·녹색과 함께 겹쳐 흰색을 만드는 색이어야 하므로 A는 파랑이다.
가법 혼색은 빛의 삼원색인 빨강·녹색·파랑을 더하는 방식이고, 그림에서 세 원이 모두 겹치는 가운데가 흰색으로 지시된 것은 세 빛이 모두 합쳐졌다는 뜻이다.
- 노랑은 빨강과 녹색이 겹친 자리, 청록은 녹색과 파랑이 겹친 자리에 생기는 2차색이라 원 자체의 색이 될 수 없다.
- 주황은 빛의 삼원색에 들지 않으며 가법 혼색의 2차색도 아니다.
원호의 치수를 기입할 때 반지름 기호 R을 생략할 수 있는 경우는 그 원호의 중심 위치가 표시되어 있을 때이다.
중심점이 도면에 나타나 있으면 그 치수가 반지름이라는 것이 이미 명확해지므로 굳이 R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중심이 표시되지 않은 원호는 반지름임을 알 수 있도록 반드시 R을 기입해야 한다.
빨강의 순색은 먼셀 표색계로 5R 4/14로 표시한다.
먼셀 기호는 색상 명도/채도 순으로 표기하므로, 색상 5R에 명도 4, 채도 14인 이 값이 빨강 순색의 표준 표기이다.
습식법에 속하지 않는 것은 용융법이다.
습식법은 산 등 용액에 녹여 귀금속을 분석·회수하는 방법이고, 용융법은 높은 온도로 녹여 처리하는 건식 방법이다.
- 질산분석법은 질산 용액을 이용하는 습식법이다.
- 왕수법은 왕수에 녹이는 습식법이다.
- 황산분석법은 황산 용액을 이용하는 습식법이다.
두 색을 섞었을 때 결과 명도가 두 색의 중간값이 되는 혼합은 병치혼합이다.
작은 색점을 나란히 배치해 눈에서 섞여 보이는 방식이라 평균 명도로 지각되며, 가산혼합은 명도가 높아지고 감산혼합은 명도가 낮아지는 것과 차이가 있다.
구멍뚫기 공구로 짝지어진 것은 센터펀치와 핸드드릴이다.
센터펀치로 뚫을 자리를 표시하고 핸드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 줄은 표면을 깎는 공구이고, 탭은 이미 뚫린 구멍에 암나사산을 내는 공구다.
- 가위는 자르는 공구이고, 틈새게이지는 틈 간격을 재는 측정 공구다.
- 다이스는 둥근 봉에 수나사를 내는 공구이고, 실톱대는 톱질용이다.
조선시대 문화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작품의 성격이 세련되고 우아하다고 한 부분이다.
세련되고 우아한 성격은 오히려 고려 공예(청자 등)의 특징이고, 조선은 배불숭유 정책에 따른 유교적 검소함이 미의식에 배어 화려함보다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했다.
기능인을 천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민족적이고 풍토적인 색채가 강한 생활 공예가 발달한 것이 조선 문화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