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과 녹색을 섞어 노랑이 되는 것은 색광을 더하는 가산혼합의 결과이며 감산혼합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물감을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감산혼합의 예시로 모두 맞는 설명이다.
감탕을 녹일 때 관계가 먼 것은 강한 불로 신속히 녹이는 방법이다.
감탕은 송진 성분이 섞인 재료라 센 불에 직접 올리면 타면서 연기가 나고 불이 붙기 쉬우므로 중탕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
- 중탕은 타지 않게 녹이는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손에 물을 묻히면 뜨거운 감탕이 손에 달라붙지 않아 작업 요령에 해당한다.
- 손을 데이지 않게 조심하는 것은 안전 주의사항이다.
커프스 회전추의 최적 회전각은 90° 이다.
회전추는 구멍을 통과하는 방향과 가로로 걸리는 방향이 서로 직각일 때 개폐가 확실하다.
- 45° 로 돌면 구멍 방향과 비스듬해 걸림이 불완전하다.
- 60° 도 직각에 못 미쳐 단추 구멍에서 빠질 여지가 남는다.
- 75° 도 직각이 아니어서 완전히 걸리지 않는다.
금의 전성은 펴짐성, 즉 얇게 펴지는 성질이다.
전성은 두드리거나 눌러 얇은 판·박으로 펴지는 성질이며 금은 이 성질이 매우 크다.
- 내식성은 부식에 견디는 성질이다.
- 메짐성은 잘 깨지는 성질로 전성과 반대이다.
- 뽑힘성은 가늘게 뽑히는 연성을 말하며 전성이 아니다.


FH = OF 는 이 작도에서 정해 주는 조건이 아니다.
장축 AB와 단축 CD를 그은 뒤 장축 위에 AE = CO가 되도록 E를 잡고, 단축 위에 OF = OE가 되도록 F를 잡은 다음 EF의 중점 G(½EF = G)를 구하는 것이 작도에서 직접 재어 정하는 값이다.
단축 위의 H·M 과 장축 위의 L·N 은 그 다음 단계에서 타원을 이루는 네 원호의 중심으로 잡는 점이고, 이 네 점을 중심으로 큰 호 둘과 작은 호 둘을 이어 근사 타원을 그린다.
즉 F와 H는 쓰임이 다른 점이어서 둘 사이의 거리를 미리 정해 두는 일은 없다.

D에서 더 이어 그은 DE의 길이는 한 변의 절반인 AB/2다.
한 변 AB의 중점 C에서 수선을 세워 CD = AB가 되도록 D를 잡고, A와 D를 이은 선을 연장해 그 위에 AB의 절반을 옮겨 E를 얻는다.
이때 AD = AB × √5 ÷ 2 ≒ 1.118AB 이므로 AE = AD + DE ≒ 1.618AB, 곧 정오각형의 대각선 길이가 된다.
A와 B를 중심으로 반지름 AE인 호를 그어 꼭짓점 F를 얻고, 반지름 AB인 호를 더해 G·H를 정한다.
녹색은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으로 심리적으로나 시각적으로 가장 안정감을 주는 색채로 꼽힌다.
다른 색들은 저마다 다른 심리적 인상이 앞서기 때문에 안정감을 대표하는 색으로 보기는 어렵다.
- 파랑은 차분한 느낌은 있지만 차갑고 냉정한 인상이 더 강하다.
- 흰색은 깨끗하고 밝은 느낌을 주지만 안정감을 대표하는 색으로 보기는 어렵다.
- 빨강은 강렬하고 흥분을 유발하는 색이라 안정감보다는 자극적인 인상에 가깝다.
따라서 심리적 안정감을 대표하는 색은 녹색이다.
노랑과 빨강은 둘 다 난색에 속하는 색이라 이 둘을 배색하면 가장 따뜻한 느낌을 준다.
한색 계열이 하나라도 섞이면 배색 전체의 온도감이 낮아져 따뜻한 느낌이 줄어든다.
- 파랑과 노랑은 한색과 난색이 섞인 배색이라 순수하게 따뜻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
- 빨강과 파랑도 난색과 한색이 함께 있어 온도감이 상쇄된다.
- 황록과 파랑 역시 중성·한색 계열의 조합이라 따뜻함보다는 차가운 느낌에 가깝다.
따라서 가장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배색은 노랑과 빨강이다.
아르누보는 식물 줄기나 넝쿨처럼 유동적인 곡선을 주된 조형 요소로 삼는 양식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에서 유행했으며, 자연의 덩굴·꽃·물결에서 딴 곡선 장식이 건축·가구·공예 전반에 두루 쓰였다.
- 연한 색채는 색조에 관한 설명일 뿐 아르누보를 규정하는 조형 특징이 아니다.
- 단순한 직선은 곡선을 강조하는 아르누보의 조형 원리와 오히려 반대된다.
- 온화한 색채 역시 이 양식을 다른 양식과 구별 짓는 핵심 요소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아르누보 양식을 가장 잘 나타내는 특징은 유동적인 곡선이다.
줄눈은 거친 것부터 황목·중목·세목·유목의 순으로 고와진다. 황목은 거친눈줄, 중목은 보통눈줄, 세목은 가는눈줄, 유목은 고운눈줄이다.
유목은 가장 고운 눈으로, 거친 절삭 뒤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마무리에 쓴다.
- 세목을 고운눈줄, 유목을 가는눈줄로 짝지은 것은 가장 고운 유목과 그다음인 세목의 순서를 뒤바꾼 것이다.
- 황목을 보통눈줄, 중목을 거친눈줄로 짝지은 것은 가장 거친 황목과 중목의 순서를 뒤바꾼 것이다.
- 황목을 고운눈줄, 유목을 거친눈줄로 짝지은 것은 거칠기 순서를 통째로 거꾸로 놓은 것이다.
왕수는 염산과 질산을 3 : 1로 섞어 만든다.
염산 3에 질산 1을 섞은 혼합산이 금·백금까지 녹이는 산이다.
- 염산 3 : 질산 4는 질산이 염산보다 많아, 염산이 질산의 3배인 왕수 조성과 다르다.
- 염산 1 : 질산 1은 두 산이 같은 양이라 염산이 3배인 조성에 못 미친다.
- 염산 2 : 질산 1은 염산이 2배일 뿐 3배에 이르지 못한다.
채도가 높은 색일수록 시각적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진출성이 크고, 채도가 낮을수록 오히려 물러나 보인다.
따라서 채도가 낮은 색이 높은 색보다 진출성이 있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되는 내용이다.
- 난색계가 한색계보다 진출성이 크다는 설명은 색의 온도감에 따른 진출·후퇴 원리와 일치한다.
- 명도가 높으면 팽창성, 낮으면 수축성을 띤다는 설명도 색채 지각 원리와 맞는 말이다.
- 배경과 명도차가 큰 밝은 색이 진출성을 갖는다는 설명 역시 맞는 내용이다.
따라서 채도와 진출성의 관계를 반대로 설명한 것만 잘못된 내용이다.
단위도안은 같은 형태를 반복 배열하는 연속도안의 기본 단위가 되는 도안을 말한다.
도안화 이전 단계나 전체 구성 요소, 자유무늬의 일부라는 설명과는 다른 개념이다.




펀치는 일감 면에 수직(90°)으로 세워 때려야 하므로, 펀치가 면과 90°를 이루고 자국이 좌우 대칭인 그림이 옳은 작업입니다.
센터 펀치 자국은 드릴 끝을 정확한 위치에 안내하는 기준점이므로, 수직으로 찍어 원뿔 자국의 중심이 금긋기 교차점과 일치해야 합니다.
- 70°로 크게 기울인 그림: 자국이 한쪽으로 길게 파여 중심이 어긋나고 펀치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 100°·85°로 기울인 그림: 조금만 기울어도 자국 중심이 표시한 점에서 벗어나 드릴 구멍 위치가 틀어집니다.
산은 금속 용기에 보관하면 용기를 부식시키므로, 금속재 그릇에 보관하라는 설명이 잘못이다.
산은 금속과 반응해 부식시키는 약품이라 내산성 용기에 담아야 한다.
- 황산을 희석할 때 물에 황산을 서서히 붓는 것은 올바르다. 진한 황산에 물을 부으면 심하게 발열해 튀기 때문이다.
- 산은 위험하므로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취급해야 한다는 설명은 올바르다.
- 취급상 주의점을 적어 두고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는 설명은 안전 수칙에 맞다.
제도에서 치수는 원칙적으로 밀리미터(mm) 단위를 사용하고 단위 기호는 생략하므로, cm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잘못된 것이다.
도면을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외형선을 굵은 실선으로 나타내며, 실제 치수를 정확히 기입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공예제도의 원칙이다.
일감에 펀치질을 하는 것은 드릴 날이 부러지는 원인이 아니다.
펀치로 구멍 자리를 오목하게 찍어 두면 날 끝이 미끄러지지 않고 자리를 잡으므로 오히려 파손을 줄인다.
- 날 끝이 바르게 연마되지 않으면 절삭이 한쪽으로 쏠려 날에 무리가 가 부러진다.
- 날이 구멍 깊이에 비해 길면 쉽게 휘어 부러진다.
- 일감이 고정되지 않아 흔들리면 날에 비틀림 힘이 걸려 부러진다.
색의 3속성은 색상·명도·채도이며, 무채색은 이 중 명도만 가지고 색상과 채도는 갖지 않는다.
흰색·회색·검정처럼 채도가 0인 무채색은 색맛(색상)이 없고 맑고 탁한 정도(채도)도 구분되지 않는다.
일감을 가열한 뒤 천천히 식히는 열처리는 풀림이다.
풀림은 가열한 금속을 서서히 냉각해 가공경화로 단단해진 재료를 무르게 하고 내부 응력을 줄인다.
- 뜨임은 담금질한 재료를 다시 가열해 취성을 줄이는 처리로, 서냉으로 무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 불림은 가열 후 공기 중에서 식히는 처리로 서서히 냉각하는 풀림과 냉각 방식이 다르다.
- 담금질은 가열한 뒤 물이나 기름에서 급히 식히는 처리다.
귀금속 가공법 중 화학적인 기법은 부식이다.
부식은 산 등 약품의 화학 반응으로 금속 표면을 녹여 무늬를 내는 방법이다.
- 주조는 녹인 금속을 틀에 부어 굳히는 방법으로 물리적 가공이다.
- 투조는 금속판에 무늬를 뚫어 내는 기법으로 공구를 쓴 기계적 가공이다.
- 단조는 금속을 두드려 형태를 만드는 기계적 가공이다.
스타 사파이어는 캐보션형으로 연마한다.
별 모양 빛줄기(성상 효과)는 매끄러운 볼록 곡면에서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 브릴리언트는 여러 면(패싯)을 낸 형태라 면에서 빛이 반사되어 별빛 효과가 드러나지 않는다.
- 스텝은 계단 모양으로 면을 깎는 형이라 곡면이 없어 별빛이 나타나지 않는다.
- 로즈는 평평한 바닥에 삼각형 면을 쌓아 올린 형태로 곡면이 아니다.
매몰재를 혼합하는 물은 실내온도와 비슷한 22℃ 정도가 적당하다.
매몰재의 경화 시간과 작업 시간은 상온의 물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 물 온도가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경화 시간이 달라져 주형 품질이 불안정해진다.
- 100℃ 이상 끓인 물은 상온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 경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 50℃ 정도의 온수도 상온 기준보다 높아 경화 시간이 기준과 달라진다.
- 10℃ 미만의 차가운 물은 경화를 늦추어 주형이 굳는 시간이 지연된다.

펼쳐진 면이 모두 정오각형이고 개수가 12장이므로 정십이면체의 전개도다.
중앙의 오각형 하나를 다섯 장이 꽃잎처럼 둘러싼 묶음이 좌우에 하나씩(6+6=12) 놓여 있고, 두 묶음을 엇갈려 접으면 한 꼭짓점마다 오각형 3장이 모이는 입체가 만들어진다.
- 정육면체의 전개도는 정사각형 6장이 십자·계단 모양으로 이어지므로 오각형이 나올 수 없다.
- 정십면체는 정다면체에 없는 이름이고, 정육각형은 입체가 아니라 평면도형이라 전개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평행 투시도(1소점 투시도)는 소점이 1개뿐인 투시도법이다.
화면과 평행한 면을 그대로 두고 깊이 방향의 선만 하나의 소점으로 모이게 그리기 때문에 2소점, 3소점 투시도보다 작도가 단순하다.
기하학적 형태는 원, 삼각형, 사각형처럼 수학적 법칙에 따라 구성되어 명쾌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유기적 형태나 우연적·불규칙 형태는 자연물의 곡선이나 우연에 의해 생긴 형태라 오히려 부드럽고 예측하기 어려운 느낌을 준다.
- 유기적 형태는 자연의 생명체에서 볼 수 있는 부드러운 곡선 형태다.
- 우연적 형태는 계획되지 않은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형태다.
- 불규칙 형태 역시 일정한 법칙 없이 무질서하게 이루어진 형태다.
따라서 명쾌한 느낌을 주는 형태는 기하학적 형태로 볼 수 있다.
열전도가 보통 금속 중 가장 높고 전기 전도가 은 다음인 금속은 구리(Cu)다.
구리는 금·은과 잘 섞여 합금 원소로 쓰이며 붉은 빛을 더한다.
- 철은 열·전기 전도가 구리보다 훨씬 낮다.
- 아연은 열·전기 전도가 구리보다 낮다.
- 납은 전도율이 구리보다 크게 낮은 무른 금속이다.
서로 다른 색의 물감을 섞으면 명도와 채도가 함께 낮아지는 것이 감산혼합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빨강과 노랑을 섞어 주황이 되어도, 각 안료가 서로의 빛을 흡수해 순수한 원색보다는 탁하고 어두워진 색이 된다.
다이아몬드는 브릴리언트형으로 가장 많이 연마한다.
많은 패싯으로 빛을 모아 되돌려 보내 굴절·반사로 광채를 극대화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 스텝형은 계단 모양 면의 컷으로 에메랄드 같은 투명한 유색석에 주로 쓴다.
- 캐보션형은 볼록한 곡면 컷으로 불투명하거나 성상 효과가 있는 석에 쓴다.
- 로즈형은 평평한 바닥에 삼각 면을 쌓은 옛 방식으로 다이아몬드의 주된 가공형이 아니다.
채도차가 가장 큰 배색은 유채색과 무채색을 짝지은 경우이며, 빨강과 회색의 조합이 여기에 해당한다.
빨강은 채도가 매우 높은 색인 반면 회색은 채도가 0인 무채색이라 두 색의 채도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진다.
- 녹색과 노랑은 둘 다 유채색끼리의 조합이라 채도차가 상대적으로 작다.
- 파랑과 자주도 두 색 모두 유채색이라 채도차가 크지 않다.
- 주황과 연두 역시 유채색끼리의 배색이라 채도차가 작다.
결국 무채색이 섞인 배색만이 채도차를 극대화할 수 있다.
산 처리 때의 보호구가 아닌 것은 고무호스다.
고무호스는 액체나 가스를 보내는 배관 재료일 뿐 몸을 보호하지 않는다.
- 고무장갑은 산이 손에 닿지 않게 하는 보호구다.
- 고무앞치마는 산이 몸과 옷에 튀지 않게 하는 보호구다.
- 고무장화는 산이 발에 닿지 않게 하는 보호구다.
팔라듐의 비중은 12.03이다.
팔라듐은 은(약 10.5)보다 무겁고 금(약 19.3)보다 가벼운 백금족 금속이다.
- 8.96은 구리의 비중으로, 은보다 가벼워 팔라듐일 수 없다.
- 7.298은 은의 비중보다 작아 팔라듐이 될 수 없다.
- 7.133도 은의 비중보다 작아 팔라듐이 될 수 없다.
금속 표면을 정으로 파내고 색이 다른 금속을 채워 넣는 기법은 상감이다.
파낸 홈에 다른 색 금속을 박아 넣어 무늬를 만든다.
- 주금은 녹인 금속을 틀에 부어 만드는 주조다.
- 단조는 금속을 두드려 형태를 만드는 가공이다.
- 조각은 표면을 깎아 새기는 것으로 다른 금속을 채워 넣지 않는다.
금 합금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연성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순금은 금속 중 전연성이 가장 크고 무르므로, 다른 금속을 섞으면 오히려 단단해진다.
- 경도를 높여 닳고 긁히는 것을 줄이는 것이 합금의 주된 목적이다.
- 은·구리·니켈 등을 섞어 다양한 색을 내므로 색상이 아름다워지는 것도 목적이다.
- 단단해진 합금은 연마했을 때 광택이 잘 나고 오래 유지되므로 광택 향상도 목적이다.
공예디자인의 직접 조건은 재료·구조·기능성처럼 조형물 자체의 실용적 요건을 가리킨다.
시대성, 민족성, 유행성은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비롯되는 간접 조건으로, 디자인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조형물 자체의 실용적 요건은 아니다.
- 시대성은 그 시대의 사회적 흐름이 반영되는 간접 조건에 해당한다.
- 민족성 역시 특정 민족의 문화적 배경이 반영되는 간접 조건이다.
- 유행성도 당대의 유행 경향이 반영되는 간접 조건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직접 조건에 해당하는 것은 기능성뿐이다.
적금(레드 골드)은 금-은-구리 3원 합금에서 구리가 은보다 많을 때 얻어진다.
금 합금에서 붉은 빛을 내는 원소는 구리이므로, 구리 비율이 높을수록 색이 붉어진다.
- 금-은 2원 합금에는 붉은 빛을 내는 구리가 없어 적금이 될 수 없다.
- 금-니켈-구리-아연 합금은 니켈이 금의 색을 빼는 탈색 원소라 흰색 계열의 화이트골드가 된다.
- 금-은-구리-니켈-아연 합금도 탈색 원소인 니켈이 들어 있어 붉은 색이 아닌 흰색 쪽으로 간다.
제도에서 문자는 수직 또는 15° 오른쪽 경사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글자체는 고딕체를 쓰고 크기는 높이를 기준으로 하며,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원칙으로 하므로 나머지 설명은 틀렸다.
해칭선(단면을 나타내는 빗금)은 제도 규격상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선의 굵기와 종류에 따라 도면에서 나타내는 의미가 달라지므로 해칭선에 맞는 선을 정확히 구분해 써야 한다.
- 굵은 실선은 주로 물체의 보이는 외형선을 그릴 때 쓰이는 선이다.
- 가는 일점쇄선은 중심선이나 기준선, 피치선을 나타낼 때 쓰인다.
- 굵은 일점쇄선은 특수한 지정 범위를 나타낼 때 쓰이는 선이다.
따라서 해칭선을 그릴 때 쓰는 선은 가는 실선이다.
저먼 실버에 소량의 은이 들어 있다는 설명이 틀리다.
저먼 실버는 구리·아연·니켈의 합금으로 은을 함유하지 않으며 은색만 닮았다.
- 니켈실버라는 이름은 니켈이 들어 있어 붙은 별칭이므로 맞다.
- 구리+아연+니켈의 합금이며 양백이라고도 부른다는 설명은 맞다.
- 은 대용으로 쓰는 합금이며 알파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는 설명은 맞다.

안쪽으로 끝없이 말려 들어가는 소용돌이 선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불명료함이다.
곡률이 계속 달라지고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눈에 잡히지 않아 시선이 중심으로 빨려 들면서 어지럽고 흐릿한 인상을 준다.
부드러움이나 고상함·점잖음은 완만하고 규칙적인 곡선이나 안정된 직선에서 얻어지는 느낌이다.
낙랑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은 선가(신선)신앙과 유교사상 속 인물상이 그려진 채화칠협으로, 옻칠한 상자 표면에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한나라 문화의 영향을 받은 낙랑 고분에서 출토된 대표적 공예품으로 꼽힌다.
- 굽이 높은 고배형 토기는 삼국시대 신라·가야 토기의 특징에 가까워 낙랑문화의 대표 유물과는 거리가 있다.
- 섬세한 입사무늬 동경은 다른 시대·지역 금속공예의 특징으로 낙랑문화 대표 유물은 아니다.
- 누금세공에 의한 순금공예 역시 다른 문화권 금속공예 기법으로 낙랑문화의 대표 사례와는 다르다.
따라서 낙랑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은 채화칠협으로 볼 수 있다.
율동감(리듬)은 색이나 선, 형태를 일정하게 반복할 때 얻어진다.
균제적인 균형은 안정감, 일부분 강조는 초점 형성, 공간 설정은 조화와 관련된 원리로 반복을 통한 율동감과는 방향이 다르다.
백금족 중 용융점이 가장 높은 것은 오스뮴이다.
오스뮴의 용융점은 약 3,000℃로 백금족에서 가장 높다.
- 로듐은 백금보다는 용융점이 높지만 오스뮴에는 크게 못 미친다.
- 팔라듐은 약 1,555℃로 백금족 중 가장 낮은 편이다.
- 플라티늄(백금)은 약 1,768℃로 오스뮴보다 훨씬 낮다.
귀금속 장신구의 땜 용제는 붕사다.
붕사()는 가열 시 산화막을 녹여 땜이 잘 흐르게 한다.
- 염산은 금속을 녹이는 산으로 왕수의 성분이며 땜 용제가 아니다.
- 황산은 산세에 쓰는 산으로 땜 용제가 아니다.
- 왕수는 금까지 녹이는 강한 혼합산이라 땜 용제로 쓸 수 없다.
면심 입방격자가 아닌 금속은 아연(Zn)이다.
아연은 육방 조밀 격자 구조다.
- 금(Au)은 면심 입방격자다.
- 은(Ag)은 면심 입방격자다.
- 알루미늄(Al)은 면심 입방격자다.
모스 척도는 활석에서 다이아몬드까지 1 – 10의 열 단계다.
활석을 1, 다이아몬드를 10으로 두고 그 사이에 표준 광물 열 가지를 굳기 순으로 배열한 척도다.
- 1 – 20은 모스 척도에 없는 단계로, 다이아몬드가 10에서 끝난다.
- 1 - 15도 모스 척도에 없는 단계로, 최고값은 다이아몬드의 10이다.
- 1 - 9는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의 10을 빠뜨려 활석에서 다이아몬드까지를 담지 못한다.
광택 연마제인 적봉(레드 루즈)의 주성분은 산화철()이다.
적봉은 붉은색의 미세한 산화철 가루로 광택을 낸다.
- 는 산화크롬으로 그린 루즈의 성분이다.
- 는 붕사로 땜 용제다.
- 는 아황산나트륨이라는 염으로 연마 입자로 쓰이는 산화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