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감정은 침착성과 안정된 느낌이다.
정사각형 화면 안에서 검은 점이 아래쪽 바닥 가까이 놓여 있다. 점이 화면 아래에 놓이면 무게가 내려앉은 것처럼 보여 안정감을 준다.
- 주목성과 동적인 느낌, 불안정과 동적인 느낌: 점이 위쪽에 떠 있거나 가장자리에 치우칠 때 생기는 긴장감인데, 이 점은 아래 변 가까이 가운데쯤에 놓여 있다.
- 섬세함과 소극적인 느낌: 작고 가는 점에서 생기는 느낌인데, 이 점은 크고 진하게 꽉 채워져 있다.
잘못된 설명은 짧은선에 계속성을 붙인 것입니다.
짧은 선은 끊어지는 단속적인 느낌과 자극성을 주고, 계속성·지속성은 긴 선의 성질입니다.
- 긴선은 길게 이어져 시간성·지속성·속도성을 느끼게 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굵은선은 힘차고 강한 느낌을 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가는선은 섬세하고 예민한 느낌을 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착시는 거리다.
그림에는 같은 모양의 사람 실루엣이 왼쪽에 크게, 오른쪽에 약 절반 크기로 놓여 있다. 같은 평면 위에 있는데도 큰 것은 가깝게, 작은 것은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길이 착시: 길이를 비교할 선분이 그려져 있지 않다.
- 각도 착시: 서로 교차하는 선이 없다.
- 형태 착시: 두 실루엣은 모양이 거의 같고 크기만 다르다.
불규칙한 형의 진주를 뜻하는 말로 표현된 시대는 바로크입니다.
바로크는 포르투갈어로 일그러진 진주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 비잔틴은 동로마 제국의 양식입니다.
- 엠파이어는 나폴레옹 1세 시대의 고전주의풍 양식입니다.
- 로코코는 18세기 곡선 위주의 경쾌한 장식 양식입니다.
낙랑 공예는 대동강 하류를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낙랑군은 지금의 평양 일대 대동강 유역에 설치되었습니다.
- 한강 하류는 낙랑군의 중심지역이 아닙니다.
- 낙동강 하류는 낙랑군이 설치된 지역이 아닙니다.
- 낙동강 상류도 낙랑군이 설치된 지역이 아닙니다.
녹색과 같은 채도의 순색은 파랑입니다.
먼셀 표색계에서 녹색과 파랑의 순색은 같은 채도 단계이고, 연두·노랑·보라의 순색은 이보다 채도가 높습니다.
- 연두 순색은 녹색 순색보다 채도가 높습니다.
- 보라 순색은 녹색 순색보다 채도가 높습니다.
- 노랑은 빨강과 함께 순색 중 채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합니다.
명시도가 가장 높은 배색은 명도 차이가 큰 색의 배색입니다.
명시도는 멀리서도 또렷이 보이는 정도로, 두 색의 명도 차가 클수록 높아집니다.
- 색상만 다르고 채도가 같으면 명도 차가 없을 수 있어 또렷하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 명도 차이가 작은 배색은 색이 서로 섞여 보여 명시도가 낮습니다.
- 색상 거리가 가까우면 색이 비슷해 서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비교적 높은 채도를 필요로 하는 곳은 응접실입니다.
응접실은 손님을 맞는 공간이라 화사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가 요구됩니다.
- 교실은 오래 집중해야 하는 공간이라 높은 채도가 눈의 피로를 키웁니다.
- 사무실도 장시간 업무 공간이라 차분한 낮은 채도가 적합합니다.
- 도서실은 독서·학습 공간이라 차분한 낮은 채도가 적합합니다.
치수는 도면에 그린 선의 길이가 아니라 실제 길이인 1000을 적는다.
1:10 은 그리는 크기만 줄이는 척도일 뿐이므로, 치수 숫자는 축척과 관계없이 실물 값 그대로 기입한다.
- 100: 1:10 으로 그린 선의 길이는 이지만 이는 도면상 선의 길이일 뿐 치수로 적는 값이 아니다.
- 10: 실제 길이의 이어서 실물 값도 도면상 길이도 아니다.
- 10000mm: 실제 길이의 10배로, 축소 도면이 아니라 확대한 값이 된다.
배척은 도면을 실물보다 크게 그리는 확대 척도이다.
척도는 실물 대비 도면 크기의 비로 정해지며, 도면이 클 때 배척이라 한다.
- 도면과 실물의 크기가 같을 때: 같은 크기로 그리는 것은 현척이다.
- 도면이 실물보다 작을 때: 줄여 그리는 것은 축척이다.
- 크기 비례가 다를 때: 배척은 일정한 비율로 확대하는 것이므로, 비례가 일정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그림의 F는 DE를 수직이등분해 얻은 중점이므로 DF = FE 가 성립한다.
직사각형 ABCD와 넓이가 같은 정사각형은, 가로변 DC를 세로변 길이만큼 늘여 E를 잡은 뒤(CE = CB) DE를 지름으로 하는 반원을 그리고, C에서 세운 수직선이 반원과 만나는 점 G를 찾아 얻는다.
이때 CG는 DC와 CE의 기하평균이 되어 CG2 = DC × CB, 곧 한 변이 CG인 정사각형의 넓이가 직사각형의 넓이와 같아진다.
세로변 BC와 정사각형의 한 변 CG는 서로 다른 길이이고, CE는 BC를 옮겨 놓은 길이여서 CG와 같지 않으며, F에서 H까지의 거리도 DF와 다르다.





투상도에 맞는 입체는 뒤쪽 세움벽에 바닥이 평평한 사각 홈이 파인 입체다.
제3각법이므로 위가 평면도, 아래가 정면도, 오른쪽이 우측면도다. 정면도는 좌우 대칭인 U자형으로, 홈의 바닥이 수평선이고 옆벽이 수직선이다. 평면도 위쪽 띠의 두 세로선이 이 홈의 양 벽이고, 가운데 원과 정면도 아래쪽 숨은선(파선) 두 줄은 바닥판을 수직으로 뚫은 구멍이다.
우측면도는 L자형으로 뒤쪽이 세움벽, 앞쪽 바닥판 윗모서리가 둥글며, 세움벽 안쪽 파선이 홈 바닥 높이를 나타낸다.
- 홈 바닥이 둥근 입체: 정면도의 홈 바닥은 직각 모서리다.
- 세움벽에 구멍만 뚫린 입체: 정면도는 위가 열린 홈이다.
- 홈이 한쪽으로 치우치고 계단진 입체: 정면도의 홈은 좌우 대칭이다.
복잡한 형태에 화려한 색채를 쓰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이것이 적합하지 못한 설명이다.
형태가 이미 복잡하면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시선이 분산되고 산만해진다.
- 단순한 형태에는 정교한 장식이 효과적이다: 단순한 바탕을 장식으로 보완해 단조로움을 줄이므로 적합한 설명이다.
- 기능적인 형태에는 단순한 구조가 효과적이다: 기능이 우선인 형태는 구조가 단순할수록 쓰임이 분명해지므로 적합하다.
- 장식적인 형태에는 통일된 색채가 효과적이다: 장식 요소가 많을수록 색을 통일해야 전체가 정돈되므로 적합하다.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혼합은 색료혼합(감산혼합)이다.
물감처럼 색료를 섞으면 빛을 흡수하는 양이 늘어 어두워진다.
- 색광혼합: 빛을 더하는 가산혼합이라 섞을수록 밝아진다.
- 회전혼합: 눈 속에서 섞여 보이는 중간혼합으로, 명도는 섞인 색의 평균이 된다.
- 병치혼합: 작은 색점을 나란히 두어 눈이 섞는 중간혼합으로, 명도가 평균이 되어 낮아지지 않는다.
순색에 흰색을 섞은 색이 명청색이다.
명청색은 순색에 흰색을 더해 밝고 맑게 만든 색이다.
- 순색 + 검정: 검정을 섞으면 어둡고 맑은 암청색이 된다.
- 순색 + 회색: 회색을 섞으면 탁색이 된다.
- 녹색 + 회색: 이것도 회색이 섞여 탁색이 되며 흰색을 섞은 것이 아니다.

그림에서 D와 E는 가운데 세로축의 위·아래 끝에 있어 무채색(흰색·검정)이므로, 'D와 E는 유채색이다'가 적합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먼셀 종단면도는 가운데 세로축이 명도 단계(위 = 흰색, 아래 = 검정)인 무채색 축이고, 축의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마주 보는 두 색상면이 붙어 있습니다. 축에서 멀어질수록 채도가 높아집니다.
- A와 C: 둘 다 축의 왼쪽에 있으므로 같은 색상면에 속합니다.
- A와 F: 같은 높이(같은 명도)에서 축을 사이에 두고 왼쪽 끝과 오른쪽 끝에 있어,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보색 관계입니다.
- B와 F: B는 A·F가 있는 줄보다 한 칸 위에 있어 명도 차이가 한 단계뿐이므로 차이가 작습니다.
수축색을 고채도의 색이라 한 설명이 잘못이다. 수축색은 한색 계통이거나 명도가 낮은 색이다.
진출·팽창은 따뜻하고 밝은 색에서, 후퇴·수축은 차갑고 어두운 색에서 나타난다.
- 진출색은 난색계통이다: 난색(붉은 계열)은 앞으로 나와 보이므로 옳다.
- 팽창색은 고명도의 색이다: 밝은 색은 실제보다 커 보이므로 옳다.
- 후퇴색은 저명도 또는 한색계통의 색이다: 어둡거나 차가운 색은 뒤로 물러나 보이므로 옳다.
같은 질량인데 흰색과 검은색의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명도 때문이다.
밝은 색은 가볍게, 어두운 색은 무겁게 느껴지는 중량감은 명도에 좌우된다.
- 색상: 색의 종류를 가르는 속성으로, 주로 온도감과 관련된다.
- 채도: 색의 선명한 정도로, 화려함·수수함 느낌과 관련된다.
- 보색: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두 색의 관계일 뿐, 흰색과 검은색의 무게 차를 설명하는 요소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느낌대로 물체의 형상을 기하학적으로 구하는 방법은 투시도법이다.
시점에서 물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화면과 만나는 점을 이어 그리므로 원근감이 나타난다.
- 투상도법: 평행 광선으로 물체의 실제 모양·치수를 투상면에 옮기는 방법(정투상 등)으로, 눈에 보이는 원근 형상을 구하는 방법이 아니다.
- 등각투상도법: 서로 직각인 세 면을 한 투상면에 같은 각도로 나타내는 평행 투상이라 원근이 없다.
- 사투상도법: 기울어진 평행 광선으로 투상하는 방법으로, 시선을 따라 그리는 방식이 아니다.
장신구용 은 합금으로 가장 이상적인 은 함량은 92.5%(스털링 실버, 925)이다.
순은은 너무 물러 쉽게 긁히고 변형되므로 구리 7.5%를 넣어 경도를 높이되, 은 특유의 흰 광택과 내식성은 유지하는 비율이다.
- 70%: 구리가 많아져 붉은 기를 띠고 산화·변색이 쉬워 장신구용 은으로 적합하지 않다.
- 75%: 18K 금의 금 함량과 같은 수치일 뿐 은 장신구의 표준 함량이 아니며, 구리가 많아 변색이 쉽다.
- 82.5%: 92.5%보다 구리가 많아 색과 변색 저항이 떨어진다.
가열하면 색이 빠져 무색으로 변할 수 있는 보석은 자수정이다.
자수정의 보라색은 철 불순물이 만든 결정 속 색중심 때문에 생기는데, 이 색중심은 열에 약해 가열하면 색이 옅어지거나 사라진다(온도에 따라 황색 계열로 변하기도 한다).
- 천연루비: 크롬 때문에 붉은 커런덤으로, 가열해도 붉은색이 유지되어 오히려 색 개선을 위해 가열 처리한다.
- 합성루비: 천연루비와 성분·발색 원인(크롬)이 같아 가열해도 무색이 되지 않는다.
- 호박: 나무 수지가 굳은 유기물이라 가열하면 물러지거나 타고 색이 짙어지는 쪽이며 무색이 되지 않는다.
가볍고 강하며 열을 가하면 다양한 색을 얻는 금속은 티타늄이다.
티타늄은 가열하면 표면 산화피막의 두께에 따라 여러 색이 나타난다.
- 알루미늄: 가볍지만 강도가 낮고 가열해도 다양한 색이 나타나지 않는다.
- 니켈: 비중이 큰 금속이라 가볍다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 마그네슘: 가벼운 금속이지만 가열하면 다양한 색을 내기보다 쉽게 연소한다.
보석 무게는 CT, 금의 품위는 K로 구분해 표시한다.
같은 발음의 캐럿이므로 보석은 CT, 금은 K로 적어 혼동을 막는다.
- 0.5 KT, 18 CT: 보석 무게와 금 품위의 표기가 서로 뒤바뀌었다.
- 0.5 KARAT: KARAT 은 금 품위 쪽 철자이며 보석 무게는 CARAT·CT 로 적는다.
- 18 CARAT: 금의 품위를 보석 무게 철자인 CARAT 로 적어 혼동을 막지 못한다.
백동은 구리에 니켈을 넣어 은백색을 띠게 한 구리 합금이다. 중국에서 전해진 전통 백동(팩퉁)과 이를 본뜬 양백(니켈 실버)은 구리·아연·니켈 합금이다.
보기 가운데 백동의 흰빛을 내는 니켈이 들어간 조성은 구리·아연·니켈 합금뿐이다.
- 구리와 아연, 황동의 합금: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 그 자체여서 조성 설명이 되지 않고, 니켈이 없어 은백색이 나지 않는다.
- 구리와 아연, 주석의 합금: 주석이 들어가는 것은 청동 계열이며 니켈이 없다.
- 구리와 아연, 은의 합금: 백동의 흰빛은 은이 아니라 니켈에서 나오며, 백동·양백에는 은이 들어가지 않는다.
부식 후 방식제는 아세톤이나 신너 같은 유기용제를 솜에 묻혀 닦아내고, 남은 것은 알콜 불에 태워 말끔히 지운다.
방식제는 부식액(산)에 견디도록 바르는 내산성 피막이므로 산으로는 녹지 않고 유기용제에 녹는다.
- 유산(황산)을 솜에 묻혀 닦는 방법: 방식제는 산에 견디는 피막이라 황산으로 지워지지 않고, 부식시킨 금속면만 더 상하게 한다.
- 열산으로 닦는 방법: 산 계열 처리액이므로 같은 이유로 방식제를 지우지 못한다.
- 왕수로 닦는 방법: 왕수는 금·백금까지 녹이는 강산이라 방식제보다 작품을 먼저 손상시킨다.
다른 금속의 색을 입히고 녹을 막는 표면처리는 전기도금이다.
전기분해로 소재 표면에 다른 금속막을 입혀 색을 바꾸고 부식을 막는다.
- 광쇠질: 버니셔로 표면을 문질러 광을 내는 작업이다.
- 초음파세척: 진동으로 오염물을 떼어내는 세척이며 다른 금속막을 입히지 않는다.
- 열처리기법: 풀림·담금질 등 가열·냉각으로 금속의 성질을 바꾸는 방법이다.
금속은 이온이 될 때 전자를 잃어 양이온이 되므로 음이온이 된다는 설명이 공통 성질이 아니다.
금속 원소는 전자를 내놓기 쉬워 양이온으로 존재한다.
- 일반적으로 비중이 크다: 금속은 대체로 비중이 큰 공통 성질을 가진다.
- 열, 빛, 전기의 양도체이다: 자유전자 때문에 열과 전기를 잘 전하고 광택이 있다.
- 전성과 연성이 좋다: 두드리면 퍼지고 늘어나는 성질이 금속의 공통 성질이다.
포금은 마찰이 심한 부분에도 쓰는 합금이다.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 잘못이다.
포금은 구리-주석 청동에 아연·납을 더해 주조성과 질긴 성질을 갖춘 합금이다.
- 구리-석청동 합금에 납, 아연을 첨가한 합금이다: 포금의 조성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 주조성이 좋다: 포금은 주물용으로 쓰일 만큼 주조성이 좋다.
- 매우 질긴 성질을 나타낸다: 청동 계열의 질긴 성질을 가지므로 옳다.
구리(Cu)와 주석(Sn)을 함께 합금한 금속은 청동이다.
청동은 구리-주석 합금이다.
- 양은: 구리·아연·니켈의 합금으로 주석을 쓰지 않는다.
- Be 청동: 구리에 주석이 아니라 베릴륨을 더한 합금이다.
- 두랄루민: 알루미늄을 바탕으로 한 합금으로 구리계가 아니다.
광물이 힘을 받아 특정 방향의 평탄한 면을 따라 쪼개지는 성질은 벽개(쪼개짐)이다.
벽개는 결정 구조에서 원자 사이 결합이 약한 면을 따라 일어나므로, 같은 광물이면 늘 같은 방향으로 평탄한 면이 생긴다. 다이아몬드의 팔면체 방향 쪼개짐이 대표 예이다.
- 단구: 일정한 방향 없이 불규칙하게 깨진 면(패각상 등)을 말한다.
- 열개: 결정 구조 자체가 아니라 쌍정면 같은 구조적 약면을 따라 갈라지는 성질로, 그 약면이 있는 개체에서만 나타난다.
- 패더: 보석 내부에 생긴 깃털 모양의 균열(내포물)을 가리키는 말로, 쪼개지는 성질의 이름이 아니다.
용융온도가 660.2℃로 낮아 붉게 달아오르지 않고 녹는 금속은 알루미늄이다.
알루미늄은 융점이 낮아 색 변화 없이 녹아내리므로 가열 중 녹는 시점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 티타늄: 융점이 알루미늄보다 훨씬 높아 달아오른 뒤에야 녹는다.
- 저먼 실버: 구리·아연·니켈계 합금으로 융점이 알루미늄보다 훨씬 높다.
- 청동: 구리계 합금이라 융점이 알루미늄보다 훨씬 높고 붉게 달아오른 뒤 녹는다.
사출용 왁스는 고무 몰드에 빠르게 흘러 들어가야 하고, 굳은 뒤 몰드에서 꺼낼 때 휘어지며 빠져나와야 하므로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유연성이 적어야 좋다는 설명이 부적합하다.
유연성이 부족하면 가는 부분이 몰드에서 빼는 중에 부러지거나 금이 가 원형을 망친다.
- 공기를 흡수하지 않아 기포가 없어야 한다: 원형에 기포가 있으면 주물에 그대로 결함이 생기므로 적합한 조건이다.
- 재나 잔재 없이 완전 연소되어야 한다: 소각 후 재가 주형에 남으면 주물 표면이 거칠어지므로 적합하다.
- 60~80℃에서 용해되는 왁스: 사출기에서 비교적 낮은 온도로 녹여 주입하는 왁스의 성질로 적합하다.
구리를 먼저 용해한 뒤 아연을 넣어 합금한다.
아연은 융점이 낮고 끓는점이 구리의 융점보다 낮아 먼저 녹이거나 함께 가열하면 증발·산화로 손실된다.
- 아연을 용해한 후 구리를 합금한다: 구리를 녹이는 높은 온도에서 아연이 증발해 손실된다.
- 구리와 아연을 동시에 용해 합금한다: 아연이 일찍 녹고 증발해 조성이 맞지 않는다.
- 어느 것이든 니켈과 함께 합금한다: 구리와 아연의 합금은 황동이며 니켈이 필요 없다. 니켈이 더해지면 양백 계열이 된다.
연마기의 덮개를 떼어 놓고 점검하는 것은 부적합하다.
덮개는 연마석 파편과 접촉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다.
- 그라인더 조임나사와 연마석 흔들림 확인: 작업 전 점검 항목으로 적합하다.
- 연마석 교체와 시운전은 담당자만: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하면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적합하다.
- 물과 함께 작업하므로 누전 여부를 검사: 물기와 전기가 함께 있어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적합하다.
전압이 낮을 때는 안전사고의 직접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이것이 관계 없는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감전·누전·화재로 이어지는 요인이다.
- 물기가 많을 때: 물은 전기를 통하게 해 감전 위험을 높인다.
- 합선이 되고 있을 때: 합선은 과전류로 발열·화재를 일으킨다.
- 전선피복이 벗겨졌을 때: 도체가 노출되어 감전과 합선 위험이 생긴다.
톰백은 구리 80%, 아연 20%의 금빛 황동이다.
톰백은 아연이 적은 황동이라 금색에 가깝고 주조성이 좋다.
- 구리 70%, 아연 30%: 7·3황동의 조성이다.
- 구리 60%, 아연 40%: 6·4황동의 조성이다.
- 구리 50%, 아연 50%: 아연이 6·4황동보다 더 많아 톰백처럼 아연이 적은 황동이 아니다.
고운 줄질 뒤 표면을 깎아 다듬는 공구는 갈기입니다.
줄 자국을 얇게 긁어내 표면을 정리하는 용도의 공구입니다.
- 광쇠는 버니셔로, 깎는 것이 아니라 문질러 광을 내는 공구입니다.
- 다이스는 둥근 소재에 나사산을 깎는 공구입니다.
- 지환봉은 반지를 끼워 둥글게 맞추고 크기를 재는 막대 모양 공구입니다.
신라 태환식 귀고리에 많이 쓰인 기법은 누금기법입니다.
누금은 금 알갱이와 가는 금실을 표면에 붙여 장식하는 기법입니다.
- 상감기법은 바탕에 홈을 파고 다른 금속을 박아 넣는 기법입니다.
- 투조기법은 금속판을 뚫어 문양을 나타내는 기법입니다.
- 칠보기법은 금속 바탕에 유약을 구워 입히는 기법입니다.
원통 안쪽이나 오목한 면에는 반원줄이 알맞습니다.
반원줄은 한쪽이 볼록한 곡면이라 오목한 면에 맞물려 깎을 수 있습니다.
- 삼각줄은 단면이 삼각형이라 좁은 홈이나 구석을 다듬는 데 쓰입니다.
- 칼줄은 날이 칼날처럼 얇아 좁은 틈과 예각 홈을 다듬는 줄입니다.
- 평줄은 납작한 면이라 평면 줄질에 쓰며 오목한 면에는 닿지 않습니다.
땜질 유의사항으로 맞는 것은 큰 모재와 작은 모재를 이을 때 가열량도 크기에 비례시킨다는 것입니다.
큰 쪽이 덜 달궈지면 땜이 고르게 흐르지 않으므로 큰 쪽에 열을 더 줍니다.
- 땜은이 모재보다 융점이 높으면 땜이 녹기 전에 모재가 먼저 녹아 버립니다.
- 땜은은 온도가 낮은 쪽이 아니라 뜨거운 쪽으로 흐릅니다.
- 붕사를 칠한 곳이면 어디든 땜이 번지므로 잇는 곳에만 칠해야 하며 주위에 모두 칠하면 땜이 엉뚱한 곳으로 퍼집니다.
회수·분석 작업의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 최소 3인 이상이 작업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작업 안전은 인원수가 아니라 환기·숙련·설비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 환기가 잘 되어야 약품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를 피할 수 있습니다.
- 독한 약품을 다루므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해야 합니다.
- 설비가 완벽하지 않으면 누출·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갖춘 곳에서 해야 합니다.
시안 스트리핑에서 잘못된 주의사항은 주둥이가 좁은 용기를 쓰라는 것입니다.
과산화수소는 분해되며 산소와 열을 내므로 입구가 넓은 용기를 써야 합니다.
- 서로 다른 금속은 용해되는 조건이 달라 섞이면 회수가 어려우므로 분리해서 작업합니다.
- 시안이 든 폐액은 독성이 커 따로 분리 처리해야 합니다.
- 시안 작업에서는 유해 가스가 생길 수 있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해야 합니다.
조금정 끝의 변형·파손을 막는 열처리는 뜨임입니다.
담금질로 단단해진 공구는 취성이 커서, 뜨임으로 인성을 회복시켜야 끝이 덜 깨집니다.
- 열풀림은 재료를 연화시키는 처리라 날끝이 오히려 무르게 되어 쉽게 변형됩니다.
- 불림은 조직을 균일하게 하는 처리이지 날끝 경도를 높이는 처리가 아닙니다.
- 담금질은 경도는 높이지만 그대로 두면 깨지기 쉬워 뜨임이 뒤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