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shell) 내부에 여러 개의 직관 또는 U자관을 설치한 구조는 다관식(다중관) 열교환기의 특징이다. 이 방식은 셀 내에 수십 개 이상의 세관을 평행하게 배치하므로 부피 대비 전열 면적이 매우 크고, 한정된 공간에서 높은 전열 효율을 얻을 수 있다.
- 2중관식은 한 쌍의 관만 사용하여 전열면적이 제한적이다.
- 판형은 얇은 판들 사이의 좁은 공간 활용으로 우수하지만 직관/U자관을 셀에 다수 설치하는 구조는 아니다.
- 공랭식은 냉매 방식이므로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가스 미터기의 분류에서 레이놀드식은 일반적인 가스 미터기 종류가 아니다. 습식 가스미터(물 속에서 회전하는 드럼식), 루트식(두 개의 8자 모양 로터가 맞물려 회전), 회전식(임펠러가 회전)은 모두 실제 가스 유량 측정에 사용되는 표준 미터기이다. 레이놀드식은 가스 미터기 표준 분류 체계에 포함되지 않으며, 혼합·유동 현상에 관련된 용어(레이놀드 수)로 알려져 있어 실제 미터기 종류와는 무관하다.
온도조절장치 배관의 조절밸브는 배관 구경과 같거나 작아야 정상적인 유량 제어가 가능하므로, 조절밸브 구경이 배관 관경보다 커야 한다는 1번이 틀렸다. 2번은 올바른데, 밸브 앞쪽(상류)에 스트레이너를 부착하여 이물질을 걸러낸다. 3번도 맞으며, 스트레이너는 배관의 호칭 관경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4번도 올바르며, 스트레이너는 유지보수 시 스크린을 쉽게 제거하고 청소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유류화재는 기름 표면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냉각·질식·억제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소화기가 필요하다. 분말 소화기는 건조한 화학 분말(주로 인산염 또는 탄산수소나트륨)을 분사하여 화염을 억제하고 산소 차단 및 냉각 작용을 동시에 수행하므로, 유류화재 소화에 가장 적당하다.
반면 수조부 펌프 소화기와 물분무 소화설비, 스프링클러 소화설비는 모두 물 또는 물입자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유류에 떨어진 물이 급속히 증발하면서 폭발적 확산을 초래할 수 있어 유류화재에 부적합하다.
스프링클러는 자동 살수식 소화설비로 화재 시 열에 의해 헤드의 가용성 백납(퓨징)이 녹아 자동으로 개방되어 작동한다. 헤드에는 반사판이 있어 방출된 물을 비산시켜 넓은 범위에 살수한다. 다만 스프링클러 노즐은 천장이나 벽면에 설치되며, 특히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창문이나 출입구 같은 개구부에는 설치하지 않는다. 창문·출입구·처마 끝에 노즐을 설치하는 것은 드렌처(deluge) 방식의 특징이므로 스프링클러 설명으로는 부적절하다.
분리기(separator)는 압축 후 발생한 응축수와 윤활유를 분리하는 장치다. 보기 3번은 압축공기 배관의 먼지 분리는 에어필터(air filter)의 역할이며, 분리기는 압축된 공기 내에서 수분과 윤활유를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틀렸다. 보기 1번은 정상(냉각기 사이에 설치), 2번은 정상(압축 과정에서 발생한 응축수 분리), 4번도 정상(윤활유 분리 기능)이다.
KS 배관계 식별표시 규정에서 배관 내 유체의 종류를 색깔로 구분할 때, 기름(유류)은 어두운 주황색으로 표시한다. 이는 위험성과 가연성을 시각적으로 경고하기 위한 표준 색상 체계의 일부이며, 연한 주황이 아닌 어두운 주황으로 더욱 명확하게 식별되도록 규정되어 있다.
간접 배수관은 배관 길이가 1,500mm를 넘을 때 기기나 설비 가까이에 트랩을 설치한다. 1m가 기준이 아니다. 간접 배수관은 청소·세정할 수 있게 배관하고, 설비 종류와 배수 수질이 같은 것끼리 계통을 나눈다. 역류를 막기 위해 물받이 용기 수면보다 위에 배수구 공간을 두고 개구한다.
짧고 작은 배관이나 평판 등을 장치에 설치하기 전, 세정액에 담가 두어 세정하는 방법을 침적법이라 한다.
스프레이법은 세정액을 뿌리는 방식, 순환법은 세정액을 장치 내부로 순환시키는 방식, 페이스트법은 세정제를 반죽 상태로 만들어 표면에 발라 두는 방식으로 침적법과는 적용 방식이 다르다.
전기용접 작업에서 감전사고 위험이 가장 큰 곳은 홀더의 노출부이다.
용접봉을 물리는 홀더는 작업자가 직접 손으로 잡고 조작하는 부분이면서 전류가 흐르는 부분이라, 절연이 손상되거나 노출되면 감전 위험이 매우 높다.
주어진 설명의 핵심 특징—공사 전후 밀착력이 강하고, 도막이 간단하며, 풍화에 강하고, 페인트 밑칠에 사용된다는 점—은 연단도료의 성질과 정확히 일치한다.
연단도료(Red Lead Paint)는 산화납(Pb₃O₄)을 주성분으로 하는 방청도료로, 뛰어난 부착성과 방청성을 갖춘 프라이머(밑칠)로서 강철 부식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며 특히 공사 전후 도막의 견고함과 내풍화성이 우수하다.
- 알루미늄도료는 알루미늄 분말을 함유해 광택과 보온성이 특징이다.
- 산화철도료는 적철석 안료를 사용하지만 밑칠용보다는 상도용이다.
- 합성수지도료는 범용성이 넓으나 연단도료만큼의 강한 밀착력과 밑칠 특화성이 없다.
상향식 급수법은 급수설비의 분류가 아니라 급수 배관에서 물이 위로 흐르도록 배관하는 방식의 구분이다.
급수설비는 급수원과 압력공급 방식에 따라 직결식, 옥상탱크식, 압력탱크식, 펌프직송식 등으로 분류한다.
상향식·하향식은 급수방식이 정해진 뒤 배관 계통에서 물이 흐르는 방향을 정하는 배관법이므로 급수설비 자체의 분류 항목과는 성격이 다르다.
열변형에 의한 배관의 신축량은 ΔL = L₀ × α × ΔT 공식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L₀ = 50m, α = 0.000011(/℃), ΔT = 35℃ − 5℃ = 30℃이므로 ΔL = 50 × 0.000011 × 30 = 0.0165m = 16.5mm이다.
축류식 송풍기는 공기 흐름이 축(중심축) 방향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날개가 프로펠러처럼 회전하면서 공기를 밀어내는 구조다. 프로펠러형은 축류식 송풍기의 대표적인 형태로 날개 수가 적고 회전수가 높으며 정압이 낮은 특징을 가지며, 터보형은 원심력을 이용하는 원심식 송풍기의 종류다. 리밋로드형과 에어포일형은 축류식 송풍기의 세부 분류가 아니다.
'평균온도가 높기 때문에 동일 방열량에 대하여 손실열량이 비교적 높다'가 틀린 이유는 복사 난방의 평균 실내온도가 오히려 낮으면서도 충분한 쾌감을 주기 때문에, 동일 방열량 대비 손실열량이 비교적 적다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즉 "평균온도가 높기 때문에 손실열량이 높다"는 기술 원리 자체를 잘못 설명하고 있다.
복사 난방은 바닥·벽·천장 등 고온 표면에서 복사열로 실내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 바닥 먼지의 상승이 적다는 설명은 참이다(대류가 적어 공기 순환이 작으므로 먼지 부유 최소).
- 실내온도 분포가 균등하고 쾌감도가 높다는 설명은 참이다(복사열로 균등한 온도 분포와 높은 쾌감도 제공).
- 방열기가 필요치 않으며 바닥면의 이용도가 높다는 설명은 참이다(별도 방열기 불필요하고 바닥을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
산화조는 오수를 산소와 접촉시켜 호기성 분해하는 곳이며, 그 용량은 부패조 용량의 1/2 이상으로 한다. 부패조의 오수는 48시간 이상 체류시켜야 하고, 부패조는 공기를 차단해 혐기성균으로 분해하는 곳이다. 오물은 부패조→여과조→산화조→소독조 순으로 흐른다.
LPG 공급방식은 기화 여부에 따라 분류된다. 생가스·공기 혼합가스·변성가스 공급방식은 모두 LPG를 기화시켜 공급하는 강제 기화식이다. 반면 용해가스 공급방식은 LPG를 액체 상태로 용해제와 혼합하여 공급하므로 기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 비기화식으로, 강제 기화식이 아니다.
관의 내경은 약 103 mm이다. 유량 공식 에서 단면적을 구한 후 내경을 계산한다.
주어진 조건: 유량 , 유속 이므로
원형 관의 단면적 에서
팽창관(expansion tank)은 물의 온도 상승에 따른 체적 팽창을 흡수하는 주요 역할을 하며, 동시에 보일러 내 공기와 증기를 배출시키고 안전밸브 역할을 수행한다. 반면 보일러 내면의 스케일 제거는 팽창관의 기능이 아니며, 이는 수질 관리와 보일러 청소를 통해 별도로 처리해야 하는 사항이다.
물의 비열을 이용한 열량 계산 문제다. 필요한 열량은 공식 로 구한다. 여기서 m = 10 kg(10리터 = 10 kg), c = 1 kcal/(kg·°C)(물의 비열), ΔT = 100 - 10 = 90°C이다. 따라서 이다.
배관 지지는 온도 변화에 따른 관의 신축을 반드시 고려하여 설계해야 하므로, 신축과 무관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배관 지지대는 유체와 보온재를 포함한 관 중량을 견디고 진동·충격에 견고해야 하며 구배 조절이 쉬워야 하지만, 동시에 온도변화로 인한 배관의 늘어남과 줄어듦을 흡수할 수 있는 여유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증기배관에서 주관으로부터 지관을 취출할 때는 상부에서 취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증기는 기체 상태로 배관 내 상부에 모여있으며, 하부에는 응축수가 쌓이기 때문에 상부에서 취출해야 증기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만약 하부에서 취출하면 응축수가 지관으로 유입되어 워터해머(수격현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응축된 유체를 재가열 증발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열교환기는 재비기(Reboiler)이다. 재비기는 조작 방식에 따라 증발된 증기만을 송출하는 부분응축식(Partial Vaporizer)과 유체와 발생한 증기의 혼합물을 송출하는 완전응축식(Total Vaporizer)으로 분류된다. 과열기는 이미 발생한 증기를 더 가열하는 장치이고, 증발기와 예열기는 각각 액체를 증발시키거나 온도를 올리는 다른 목적의 열교환기이므로 정답은 재비기이다.
'열이용 방식'은 일반적인 열 전달 원리를 설명하는 개념적 표현일 뿐 LNG 기화장치의 분류된 가열방식 명칭으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LNG 기화장치의 가열방식이 아니다.
LNG 기화장치의 주요 가열방식은 해수가열방식(Open Rack Vaporizer), 연소방식(직접 연소 또는 간접 가열), 중간매체방식(Submerged Combustion Vaporizer, Shell & Tube)으로 분류된다. 이 세 가지는 모두 LNG를 기화시키기 위한 열 공급의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나타낸다.
전기식 집진장치가 원심력식, 중력식보다 집진효율이 높아 전기식>원심력식>중력식 순서가 된다.
중력식은 입자를 자중으로만 침강시키는 방식이라 굵고 무거운 입자만 걸러져 효율이 가장 낮고, 원심력식(사이클론)은 선회류의 원심력으로 입자를 관 벽 쪽으로 밀어내므로 중력식보다 작은 입자까지 포집할 수 있다.
전기식은 고전압으로 입자를 대전시켜 집진극에 흡착시키는 방식이어서 세 방식 중 효율이 가장 높다.
굽힘 작업이 끝난 관을 포머에서 뽑아낼 때 쇠해머로 타격하는 것은 관의 변형이나 손상, 작업자 부상의 위험이 있어 안전수칙에 어긋나는 방법이다.
굽힘 능력 이상의 관을 굽히지 않고, 미끄러지면 작업을 중단하며, 장애물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관을 포머에서 분리할 때는 쇠해머로 강하게 타격하기보다 정해진 방법으로 조심스럽게 빼내야 한다.
가스용접의 장점은 응용 범위가 넓고, 열량 조절이 자유로우며, 유해 광선 발생이 적다는 점이다. 그러나 4번 보기는 오히려 단점에 해당하는데, 가스용접의 불꽃 온도는 약 3,000°C 이상으로 아크용접(약 4,000~6,000°C)보다 낮은 것이 맞지만, 이를 "장점"으로 분류하면 가열 속도가 느리고 생산성이 낮아진다는 실질적 단점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4번이 "가스용접의 장점"으로 제시된 것은 명백한 오류다.
도관의 이음방법 중 몰타르 이음은 시멘트 모르타르를 사용하여 도관을 접합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간단하고 경제적이며 일반적인 현장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기볼트 이음은 볼트와 너트로 조립하는 방식이고, 타이톤 이음과 심플렉스 이음은 특수한 조건이나 대형 도관에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접합방법이다.
용접용 열가소성 플라스틱은 폴리염화비닐(PVC) 수지가 알맞다. PVC는 열을 가하면 녹아서 용접 가능한 열가소성 수지로, 파이프·배관 등의 플라스틱 용접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페놀 수지, 멜라민 수지, 요소 수지는 모두 열경화성 수지로서 한 번 경화되면 다시 녹지 않아 용접이 불가능하다.
플레어 이음은 관 지름 약 20mm 이하의 동관을 기계 점검·보수 등이 필요한 장소에서 분리·조립하기 쉽게 접합하는 방법이다.
나팔모양으로 관 끝을 벌려(flaring) 이음쇠에 압착 체결하는 구조여서 지름이 커지면 시공이 어려워지므로 소구경 동관에 한정하여 사용한다.
심플렉스 이음은 석면 시멘트관 이음에서 칼라 속에 고무링 2개를 넣어 접합하는 방식으로, 고무 개스킷 이음이라고도 불린다.
사용압력이 10.5kgf/cm²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압력에 견디면서도 굽힘성과 내식성이 우수해 매설 배관 등에 적합하다.
주철관은 소켓 이음, 플랜지 이음, 기계식 이음, 빅토릭 이음, 타이톤 이음 등으로 접합한다. 용착 슬리브 이음은 열로 녹여 붙이는 방식으로, 폴리에틸렌관 같은 합성수지관의 접합법이다. 따라서 주철관 이음 방법이 아니다.
배관을 배열한 뒤 수평 상태를 확인·조절할 때는 수준기를 사용한다.
버니어 캘리퍼스는 길이·지름 측정, 디바이더는 치수 옮김이나 원 그리기, 직각자는 직각도 확인에 쓰이는 공구로 수평 측정과는 용도가 다르다.
직관에서 별도의 이음쇠 없이 분기관을 성형할 때는 티뽑기를 주 공구로 사용한다.
관 벽면 일부를 뽑아 올려 티(T) 형태의 분기부를 만드는 전용 공구로, 사이징 플러그나 사이징 칼라는 관의 지름을 정형(사이징)하는 공구, 플레어 툴은 관 끝을 나팔형으로 벌리는 공구여서 용도가 다르다.
지름 3.2mm~4.0mm의 용접봉으로 100~250A의 전류를 사용하는 경우 차광도 10~11이 가장 적합하다. 피복 아크용접에서 필터유리의 차광도는 용접봉 지름과 사용전류에 따라 결정된다.
이 경우는 중간~고전류 용접에 해당하며, 이때 아크의 밝기가 상당하므로 충분한 차광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용접전류가 100A 미만이면 차광도 3~6, 100~150A이면 8~10, 150A 이상이면 10~14 범위를 사용하는데, 주어진 100~250A의 범위 전체를 고려하면 상한인 250A 근처의 고전류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 차광도는 강력한 아크열과 밝기로부터 눈을 보호하면서도 작업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테인리스 강관을 전용 압착공구로 눌러 접합하여 용접이나 나사조립을 생략할 수 있는 이음은 몰코 조인트이다.
이음쇠 안에 고무 오링을 넣고 압착공구로 관과 이음쇠를 눌러 체결하는 프레스식 방식으로, 화기를 쓰지 않아 시공이 간편하고 빠르다.
램식 파이프 벤딩기는 현장용으로 많이 쓰이며, 수동식(유압식)은 50A까지, 모터를 부착한 동력식은 100A까지(100A 이하)의 관을 굽힐 수 있다. 100A 이상의 대구경관은 로터리식 등 다른 벤딩기로 굽힌다.
절단 홈의 밑으로 갈수록 슬랙(용융금속)의 방해, 산소의 오염, 산소압력의 저하 등에 의해 절단이 지연되면서 절단면에 일정한 간격의 곡선이 진행방향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드래그 라인(drag line)이라고 한다. 이는 가스절단에서 절단속도가 일정하더라도 깊이가 깊어질수록 산소제트의 절단력이 약해져서 나타나는 특성적인 결함이다.
현의 길이를 표시할 때는 현과 동심 원호가 아니라 현 자체를 치수선으로 사용하며, 치수값은 현의 중점 위에 기입한다. 보기 1은 정확하다(특별히 다른 상태를 명기하지 않으면 완성치수). 보기 2도 맞다(NS는 Non Scale의 약자로 비례척이 아님을 표시). 보기 4도 옳다(치수선은 도면 외부에 배치하는 것이 원칙). 따라서 3번이 오류다.
RT는 Radiography Testing의 약자로 방사선 투과시험을 의미한다. 용접부 비파괴검사 기호 체계에서 RT는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을 이용하여 용접부 내부의 결함(기공, 균열, 용입 부족 등)을 검출하는 검사 방법이다. 경사각 투과시험(SWOT)이나 형광/비형광 액체침투시험(PT)은 각각 다른 기호로 표시되므로, RT는 방사선 투과시험만을 나타낸다.





입체도는 앞쪽에 凸 모양의 돌출부가 있고 화살표는 정면에서 이를 바라보는 방향이다. 좌우 대칭 조건에 따라 정면도는 가운데가 위로 튀어나온 凸자형 윤곽으로 나타나야 하며, 좌우 각 단은 대칭적으로 계단 형태를 이루어야 한다. 이러한 대칭적 凸형 정면 투상 형상을 만족하는 것은 2번이다.
가는 1점 쇄선은 중심선·기준선·피치선에 쓴다. 지시선과 치수선은 가는 실선, 가상선은 가는 2점 쇄선으로 표시한다.

기호에서 MR은 이면 덮개판(backing) 용접 기호이며, 사각형(□) 표시와 함께 표기된 MR은 제거 가능한(Removable) 덮개판을 사용함을 의미한다. s7은 목 길이가 아니라 필릿(또는 용접부) 치수 7mm를 나타내는 보조 표시이며, 도면 형태상 양면 V형 맞대기 이음이 아닌 한쪽 이음부에 덮개판을 대는 용접을 나타낸다. 따라서 올바른 해독은 제거 가능한 덮개판을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상관선은 두 개 이상의 입체가 만나는 교선으로, 상관체(interpenetration of solids)에서 입체들이 교차하며 만드는 경계선을 의미한다. 보기 2는 용접선으로 상관선과 무관하고, 보기 3은 외형 윤곽선이므로 교선이 아니며, 보기 4는 투상도 간의 관계를 설명한 것이다. 판금 전개도 작업에서 상관선의 정확한 파악은 원통과 직육면체 같은 서로 다른 입체가 교차할 때 교선의 형태를 전개도에 반영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재질은 표제란이 아니라 부품란에 기입되는 항목이다.
표제란에는 도면 이름(도명), 척도, 투상법, 도면번호 등 도면 전체에 관한 정보가 들어가고, 부품란에는 각 부품의 품번·품명·재질·수량 등 개별 부품에 관한 정보가 들어간다.

도면에서 전체 길이 210은 좌측 끝에서 첫 구멍까지 5, 그리고 등간격 구멍들의 총 거리로 구성된다.
전체 구멍 간격 합은 이며, 이 중 첫 구간이 10이므로 나머지 A는 가 아니라, A는 두 번째 구멍부터 마지막 구멍까지의 거리로 정의되어 전체에서 처음 5와 10을 뺀 값이 아닌 반복피치 20(=10×2)를 고려해야 한다.
즉 구멍이 21개이므로 피치는 이며 총 20개의 간격 중 첫 5를 제외한 거리 에서 다시 마지막 여유 5를 빼면
이 되어 A는 190이 된다.
부식 방지와 미관, 방화·방수·전기 절연 작용을 위해 재료 표면에 칠하는 것은 도료이다.
펠트·매트·코르크는 표면에 칠하는 도료가 아니라 관 표면에 감거나 붙여 사용하는 보온재의 일종으로 용도가 다르다.
내화단열벽돌은 약 1,300℃ 이상에서도 쓸 수 있는 고온용 무기질 단열재로, 보기 중 안전사용 온도가 가장 높다. 우모펠트는 약 100℃ 이하, 탄화코르크판은 약 130℃ 이하, 석면판은 약 400~500℃ 정도가 한계다.
압력 배관용 탄소강관(SPPS)은 사용압력 10kgf/cm² 이상 100kgf/cm² 이하의 범위에서 사용되는 배관재이다. SPPS는 중압 배관용으로 분류되며, 이보다 낮은 압력용인 SPS(10kgf/cm² 이하), 고압용인 SPPH(100kgf/cm² 초과)와 구분된다.
덕타일 주철관(Ductile Iron Pipe)은 구상흑연 주철관을 의미한다. 구상흑연 주철관은 흑연이 구 모양으로 석출되어 일반 회주철관보다 연성(ductility)과 인장강도가 우수하며, 충격에 강한 특성을 가진다. 흑심가단 주철관은 심부가 담금질된 제품이고, 고급·보통 주철관은 별도의 분류체계이므로 덕타일(연성) 특성을 나타내는 국제적 명칭인 구상흑연 주철관이 정답이다.
수도용 경질염화비닐관에는 직관과 한쪽 끝에 이음부(칼라)를 붙인 편수 칼라관, TS 접합용 TS관 등이 있다. HP관은 원심력 철근콘크리트관(흄관, Hume Pipe)의 약칭이므로 경질염화비닐관의 종류가 아니다.
벨로스형 신축이음쇠는 주름진 벨로스가 신축을 흡수하는 구조여서 고압배관보다는 저압배관에 적합하며, 고압배관에 적당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설치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자체 응력이나 누설이 거의 없으며 스테인리스강·청동 등으로 제작하는 것은 벨로스형의 올바른 특징이다.
상하수도관이나 배수관으로 널리 쓰이며 흄관이라 불리는 관은 원심력 철근콘크리트관이다.
원심력을 이용해 관 벽을 균일하고 치밀하게 성형한 철근콘크리트관으로, 강도가 높고 대구경 관 제작에 유리해 상하수도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냉간 압출로 제조되며 알콜, 맥주 등 식음료 수송에 사용되는 관은 주석관이다. 주석관은 식품 위생성이 우수하고 내식성이 뛰어나 음료 수송 용도에 적합하며, 냉간 압출 공정으로 원관을 제조한 후 확관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알루미늄관은 경량이지만 식음료용으로 제한적이고, 니켈동관은 주로 기계 부품용, 티탄관은 특수 고온·고압 용도로 사용되어 일반적인 음료 수송관으로는 부적합하다.

그림은 관로 내에 힌지로 지지된 밸브판이 회전하며 개폐되는 구조로, 이는 플랩밸브(flap valve)의 특징이다. 플랩밸브는 힌지를 축으로 판이 열리고 닫히는 구조를 이용해 글로브밸브나 체크밸브 등에 응용된다. 버터플라이밸브는 축을 중심으로 원판이 회전하는 구조이고, 볼밸브는 구형 몸체, 다이어프램밸브는 격막을 이용하므로 힌지식 판 구조와는 다르다.
동관을 두께별로 분류할 때 가장 두꺼운 것은 K형이다.
동관은 두께 순서로 K형>L형>M형이며, K형이 가장 두꺼워 고압·매설 배관 등에 사용되고 M형으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진다.
본체 내에 원통형 여과망을 수직으로 설치하고 유체가 내부에서 직각으로 흘러가며, 보수나 점검이 편리한 특징을 갖는 스트레이너는 U형이다. U형 스트레이너는 본체 하단부가 U자 형태로 굽어져 있어 여과망을 위에서 쉽게 탈착할 수 있고, 유체가 측면으로 유입되어 여과망을 통해 직각으로 상승하는 구조이므로 유체 저항은 크지만 유지보수성이 우수하여 기름 배관 시스템에 가장 적합하다.
금속성 패킹재료의 사용온도 범위는 각 금속의 융점과 물리적 성질에 의해 결정되며, 니켈은 약 1453°C의 높은 융점을 가져 고온 환경에서 우수한 내열성을 발휘한다.
알루미늄(융점 약 660°C), 주석(융점 약 232°C), 납(융점 약 327°C)은 모두 니켈보다 훨씬 낮은 융점을 가지므로 사용 가능한 온도 범위가 제한적이다. 특히 주석과 납은 저온 금속으로 분류되어 상온 이상의 조건에서만 사용되는 반면, 니켈은 고온·고압 조건의 배관이나 열교환기 등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