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량(Q)은 단면적(A) × 평균유속(v)의 곱으로 구하며, 단위 변환을 포함한다.
원형 파이프의 단면적은(내경 30mm = 0.03m, 반지름 0.015m)
이고, 유량은
이다.
시간당 유량으로 변환하려면 초당 유량에 3600초를 곱하므로,
이다.
도시가스 공급방식은 압력 수준에 따라 분류되는데, 저압공급방식은 가스홀더의 압력을 직접 이용하여 정압기로 감압한 후 수용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문제에서 설명하는 가스홀더 출구→정압기 조정→수용자 공급의 단계적 구조는 저압공급방식의 특징이다.
나머지 방식은 모두 다른 체계이다.
- 중앙공급방식은 대규모 정압소에서 가스를 공급받는 방식이다.
- 중간압공급방식은 중간 압력으로 일단 공급한 후 각 지역별 정압기로 재조정하는 방식이다.
- 고압공급방식은 고압으로 원거리 수송 후 감압하는 방식이다.
냉·온수 코일을 통해 공기를 냉각 또는 가열하여 냉풍·온풍을 생성하는 방식은 공기조화 방식이다. 공기조화는 실내 공기의 온도, 습도, 청정도 등을 조절하기 위해 공기 여과, 가열, 냉각 등의 처리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설비 방식으로, 냉방시 냉동기의 냉수를, 난방시 보일러의 온수나 증기를 코일에 공급하여 목표 온도의 공기를 공급한다. 소화설비는 화재 진압, 급수설비는 상수도 공급, 가스설비는 가연성 기체 공급에 관한 것으로 본 설명과 무관하다.
진공식 배관의 운반물 수송은 진공펌프가 먼저 작동하여 시스템 내 진공(저압)을 형성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진공펌프의 작용으로 압력차가 생기면 공기와 운반물이 흡입관으로 흡입되고, 이들이 수송관을 통해 이동한다. 수송관의 끝에서 진공분리기에 도달하면 공기와 운반물이 분리되며(공기는 펌프로 배출, 운반물은 중력으로 낙하), 마지막으로 배출관을 통해 운반물이 배출된다. 1번이 이 물리적 순서를 정확히 반영하므로 정답이다.

벨로즈식은 원형 금속판을 겹겹이 접어서 신축성을 확보하는 별도의 신축 이음쇠 종류로, 볼 조인트 방식이 아니라 인장·압축·비틀림 변위를 흡수하므로 볼 조인트 신축 이음쇠에 포함되지 않는다.
볼 조인트 신축 이음쇠는 원형 또는 구형의 볼을 이용하여 관의 축방향·반경방향·각도 방향의 변위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장치로, 주요 종류는 나사식·용접식·플랜지식이다.
- 나사식은 관의 양쪽 끝에 나선을 가공하여 직접 체결하는 방식이다.
- 용접식은 관에 직접 용접하는 방식이다.
- 플랜지식은 플랜지를 통해 볼트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스패너는 미끄러져도 몸이 다치지 않도록 몸 앞쪽으로 당기면서 작업해야 한다. 앞으로 당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렸다. 조금씩 돌리기, 주위 살피기, 자루에 파이프를 끼워 쓰지 않기는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급수 설비의 배관 방식은 수도 직결식, 압력 탱크식, 옥상 탱크식 세 가지가 주요 급수배관 방식이다. 루프 통기식은 배관 방식이 아니라 배수 설비의 통기 방식으로, 사이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수관을 루프 형태로 꺾어 올린 후 통기구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급수배관 방식이 아닌 것은 루프 통기식이다.




개방식 팽창탱크의 용량은 물의 가열에 따른 부피 팽창량을 수용해야 하며, 이는 가열 전후 물의 밀도 차이로부터 계산된다.
난방장치 내 전수량 V가 가열되면서 밀도가 ρ₁에서 ρ₂로 감소할 때, 질량 보존 법칙에 의해 같은 질량의 물이 더 큰 부피를 차지하게 되므로, 팽창량은
ΔV = V × (ρ₁ - ρ₂)/ρ₂
로 표현된다.
이는 원래 물의 질량(ρ₁ × V)을 가열 후 밀도(ρ₂)로 나눈 부피에서 원래 부피를 뺀 것과 같으며, 개방식 팽창탱크는 이 팽창량 이상의 용량을 갖춰야 한다.
'자연기회 이송'은 LP가스 특성상 존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LP가스는 액화 상태를 유지하거나 증기압으로 이송되기 때문에 별도의 외부 에너지(압력, 펌프, 압축기) 없이 자연적으로 이송될 수 없다.
LP가스 이송방식은 탱크 자체의 압력을 이용하거나, 펌프 또는 압축기를 사용하여 가압 이송하는 방식들이다. 탱크 자체 압력 이송·펌프 이송·압축기 이송은 모두 실제 LP가스 운송 및 공급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준 이송방식이다.
'외기온도의 급변에 대한 온도절이 쉽다'는 틀렸다. 복사난방은 매설된 배관의 열용량이 크고 열반응이 느려서 외기온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온도조절(온도절)이 오히려 어렵다는 것이 복사난방의 단점이다.
- '환기에 의한 손실 열량이 비교적 적다'는 정확하다. 난방체가 벽·바닥·천장에 매설되어 있어 대류난방처럼 실내 공기를 교반하지 않으므로 환기에 의한 열손실이 적다.
- '매설 배관이라 고장의 발견이 어렵다'도 맞다. 배관이 구조체 내부에 묻혀 있어 누수나 고장 발생 시 발견과 수리가 어렵다.
- '실내온도가 균등하게 되고 쾌적도가 높다'도 타당하다. 실내 전체 표면에서 균등하게 복사열을 방출하므로 온도편차가 적고 쾌적도가 높다.
동력 나사절삭기는 회전하는 절삭 공구와 고정 파이프가 관여하는 장비로, 안전작업의 핵심은 절삭 깊이를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커터의 깊이를 한번에 많이 넣으면 절삭 저항이 급증하여 파이프가 회전하거나 튕겨나갈 위험이 높아지며, 공구 파손과 작업자 손상 위험도 증가한다. 보기 1·3·4는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파이프 확실한 고정, 돌출부 표시, 미끄러운 손으로 작업 금지)이지만, 보기 2는 작업시간 단축을 위해 한번에 깊이를 많이 투입하는 것이 안전상 좋다는 설명이 명백히 거짓이므로 틀린 것이다.
보일러 과열의 원인은 보일러수의 성질 및 상태 악화와 열전달 방해로 크게 나뉜다. 2번 동내면의 스케일 생성은 열전달을 방해해 과열을 유발하며, 3번 정열면의 국부과열은 불완전연소나 화염 직접 접촉으로 국부적 고온을 만들고, 4번 보일러수의 과도한 농축는 수질 악화로 전열면 오염과 과열을 초래한다. 반면 1번 고수위 유지는 오히려 과냉각 방지와 안정적인 열흡수를 도와 과열의 원인이 아니라 과열 방지 요소에 가깝다.
가스 홀더는 가스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장치로, 유수식(습식)·무수식(건식)·고압식 등으로 분류된다. 유수식은 물 밀폐로 가스를 저장하고, 무수식은 기계적 밀폐를 사용하며, 고압식은 고압으로 가스를 압축 저장한다. 증발식은 가스 홀더의 종류가 아니라 냉각 또는 가열 방식으로 액체 상태의 가스를 기화시키는 방식이거나, 물 공급 장치의 급수 방식 중 하나일 뿐 가스 홀더 자체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섭씨를 화씨로 변환하는 공식은 이다. 주어진 섭씨 40℃를 대입하면 이므로 섭씨 40℃는 화씨 104°F에 해당한다.
응축성 기체에서 잠열을 제거하여 액화시키는 열교환기를 응축기(condenser)라고 한다. 응축기는 냉매나 증기 같은 기체 상태의 물질이 냉각수나 공기와 접촉하면서 열을 방출하고 액체로 상태변화하는 과정이 일어나는 장치이다. 증발기(1번)는 반대로 액체를 기화시키고, 냉각기(2번)는 액체의 온도만 낮추며, 가열기(4번)는 유체에 열을 공급하므로 문항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배수관의 트랩(trap)은 수봉(water seal)을 형성하여 하수도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황화수소, 메탄 등)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트랩 내의 물이 수막을 이루어 배관과 실내를 격리시키므로 악취와 해로운 가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배수관의 강도 유지, 통기 작용 보조, 배수 속도 조절 등은 트랩 설치의 주된 이유가 아니다.
목면·양모·유리섬유·테프론·비닐·나일론 등의 여과재에 함진가스를 통과시켜 분진 입자를 걸러내는 방식은 여과식 집진법이다.
여과재의 표면과 내부에 분진이 걸리면서 포집되며, 대표적으로 백필터(bag filter)를 이용한 집진장치가 이에 해당한다.
알카리 세정(alkali cleaning)은 유지·유분을 제거하는 탈지 세정의 일종이며, 계면 활성제를 첨가하여 세정 효율을 높인다. 처리 온도는 일반적으로 60~80℃ 범위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알카리 세정의 처리 시간은 3~5분 정도로, 4번의 6~8분은 과도하게 길다는 점에서 오답이다. 장시간 처리는 모재 손상, 과도한 약품 소비, 불필요한 비용 증가를 초래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파이프 래크의 폭을 정할 때 보온·보냉재가 있으면 그 두께를 더한다. 인접한 파이프 외측끼리는 최소 75mm, 파이프 외측과 플랜지 외측 사이는 최소 25mm로 한다. 인접한 플랜지 외측끼리의 최소 간격은 25mm이므로 50mm라고 한 설명은 틀렸다.
관이나 기기 표면의 온도가 주위 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아질 때 공기 중 수분이 응축되어 표면에 맺히는 현상을 결로라 한다.
냉수배관이나 냉동기 배관에서 보온이 불충분하면 표면온도가 노점 이하로 내려가 결로가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해 보냉(방습) 시공을 한다.
아크광선에 의한 전광성 안염(arc eye)은 자외선으로 인한 각막 화상으로, 즉각적인 냉찜질과 적절한 세척이 필수다. 냉수 찜질은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며, 붕산수는 항균·진정 효과가 있는 표준적인 안과 세척액으로 사용되어 왔다. 비눗물(1번)은 자극을 악화시키고, 염산수(2번)는 화학적 손상을 초래하며, 방치(3번)는 감염 위험과 회복 지연을 초래한다. 따라서 냉찜질과 붕산수 세척 후 충분한 안정이 가장 적합한 응급 조치다.
트롬본형은 일반적인 분류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로, 표준적인 다관 원통형 열 교환기의 종류가 아니다. 화학 공업배관용 다관 원통형 열 교환기의 주요 종류는 고정관판형, 유동두형(부동두형), U자관형으로, 관판의 고정 방식과 청소 용이성에 따라 분류된다.
- 고정관판형은 양쪽 관판이 원통형 외벽에 고정되어 구조가 간단하다.
- 유동두형은 한쪽 관판이 원통형 내부에서 회전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관다발 청소가 용이하다.
- U자관형은 양쪽 관판 대신 한 개의 관판을 사용하여 U자 모양의 관을 배치한다.
부패조에 유입되는 오수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부패조 내부의 침전물이 교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T자관을 설치한다. T자관은 유입관의 끝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오수가 천천히 침전층을 통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충격을 완화하고, 부패 중인 물질의 교란을 최소화하여 정화조 내부의 생물학적 평형을 유지할 수 있다. Y자관, S자관, +자관은 유입 오수의 제어나 침전층 보호에 적합하지 않다.
옥내 소화전의 방수구 위치는 바닥면으로부터의 높이가 1.5m 이하가 되도록 설치해야 한다. 이는 소화전 사용자가 용이하게 접근·조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준으로, 과도하게 높으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사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보기 1번의 2m 이하는 범위가 너무 크고, 2번과 3번은 최소 높이 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사용성을 해친다.
가스용접의 후진법은 전진법보다 열 이용률이 좋고 용접속도가 빠르며, 용접변형이 작다. 대신 비드 모양은 전진법보다 매끈하지 않다.
산소-아세틸렌 불꽃은 불꽃심(백심), 속불꽃, 겉불꽃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중성불꽃은 불꽃을 이루는 부분이 아니라 산소와 아세틸렌의 혼합비에 따라 나눈 불꽃의 종류로, 탄화불꽃·산화불꽃과 함께 분류된다.
해머의 크기는 자루를 제외한 머리부의 무게로 표시한다.
즉 해머 헤드(타격부)만의 중량을 기준으로 규격을 정하며, 손잡이(자루)의 길이나 재질은 크기 표시와 무관하다.
주철관 이음에는 소켓 이음, 기계식 이음, 플랜지 이음, 빅토릭 이음, 타이톤 이음 등이 있다. 몰코 이음은 스테인리스 강관을 전용 공구로 압착하는 이음이므로 주철관 이음이 아니다.
스테인리스 강관의 TIG 용접에서 3번이 틀린 이유는 용접전류는 낮게, 아크 길이는 짧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테인리스 강은 열전도율이 낮고 열팽창이 커서 고전류와 긴 아크 길이를 사용하면 과열, 변색, 크롬 산화 등으로 내식성이 저하되고 입열이 과다해져 변형이 심해진다. 1, 2번은 산화막과 불순물 제거로 용접품질을 확보하는 필수 조건이고, 4번은 스테인리스 강관의 특성상 과열과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확한 주의사항이다.
콘크리트관 배설 시 칼라신축이음의 설치 간격은 20~30 m 마다 1개소씩 설치하는 것이 지진 및 주행하중 진동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가장 적합한 기준이다.
칼라신축이음은 지진, 주행하중 등에 의한 진동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음 방식으로, 온도변화와 외부 충격에 의한 응력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 4~5 m는 너무 빈번하여 불경제하다.
- 50~70 m 이상은 장간격으로 인해 응력 집중과 손상 위험이 커지므로 부적절하다.
관을 절단하면 절단면 안쪽에 거스러미(버, burr)가 생기는데, 이를 제거하는 전용 공구는 파이프 리머이다.
- 파이프 렌치는 관을 물려 돌리는 조임 공구로 거스러미 제거와 무관하다.
- 파이프 커터는 관을 절단하는 공구이지 절단 후 다듬는 공구가 아니다.
- 파이프 바이스는 관을 고정하는 작업대용 공구이다.
호칭지름 20A 강관의 외경은 약 26.7mm이므로, 중심부곡선의 곡률 반경은 외경의 절반을 고려하여 R = 90 + 26.7/2 ≈ 103.35mm가 된다.
다만 문제에서 주어진 90mm가 중심부 곡률 반경이라고 해석하면, 90° 구부림의 중심부곡선 길이는
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141mm이다.
강관의 가스 절단은 예열 화염으로 강재를 발화온도까지 가열한 뒤, 고압의 산소를 분사해 강관과 산화(연소)반응을 일으켜 절단하는 원리이다.
즉 절단은 가스 화염 자체가 아니라 산소와 철의 화학반응(산화)으로 이루어지며, 이때 생긴 산화철이 고압 산소 기류에 밀려나면서 절단면이 만들어진다.
이종관 접합이란 재질이 서로 다른 두 관을 접합하는 것을 말한다.
- 강관과 주철관, 동관과 폴리에틸렌관, 강관과 연관은 모두 재질이 다른 관끼리의 접합이므로 이종관 접합에 해당한다.
반면 동관과 동관의 접합은 같은 재질끼리의 접합(동종관 접합)이므로 이종관 접합 형태가 아니다.
동력 나사절삭기의 대표적인 종류는 오스터식, 호브식, 다이헤드식 세 가지이다.
로터리식은 동력 나사절삭기의 분류 명칭이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플레어이음(flare joint)은 한쪽 동관 끝을 나팔형으로 확장한 후 이음쇠(너트)를 사용하여 압축력으로 체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계적 압축을 이용한 이음 방법으로, 용접이나 접착이 아닌 압축 원리를 기본으로 한다. 플랜지이음은 플랜지라는 넓은 고리를 볼트로 체결하는 방식이고, 기계적이음은 더 넓은 개념의 용어이며, 용접이음은 열로 접합하는 방식이므로 플레어이음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TIG 용접(텅스텐 불활성가스 용접)은 금속 재료의 아크 용접 방식으로, 플라스틱 재료인 염화 비닐관에는 적용할 수 없는 용접 방법이다.
경질 염화 비닐관(rigid PVC pipe)의 일반적인 용접 방법은 고주파 용접, 마찰 용접, 열풍용접으로, 모두 열가소성 수지인 PVC의 특성에 맞게 적용된다.
- 고주파 용접은 전자기장으로 재료 내부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 마찰 용접은 마찰열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 열풍용접은 가열된 공기로 용접 부위를 녹이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판금 전개도법은 평행선법, 방사선법, 삼각형법 세 가지로 분류한다.
상관선법은 서로 다른 두 입체(관)가 만나는 부분의 교차선을 구하는 방법으로, 전개도 자체를 그리는 방법이 아니므로 세 가지 전개도법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호에서 깃발(flag)이 없는 실선 화살표와 꼬리 부분은 현장용접을 의미하며, 기준선 위에 표시된 삼각형 기호는 필릿용접을 나타낸다. 용접 길이 구간에 단속 표시(피치 표기) 없이 전체 길이에 걸쳐 연속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연속용접이다. 따라서 이 기호는 필릿연속 현장용접을 의미한다.
실물을 보고 자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그린 도면을 스케치도라 한다.
입체도·투시도·평면도는 물체를 일정한 투상법에 따라 정확하게 나타내는 도면으로, 프리핸드로 그리는 스케치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등변 ㄱ형강(Angle)의 표준 치수 표기는 L 다리길이×다리길이×두께 순서다. 폭 50mm는 ㄱ형강의 다리 길이를 의미하고, 두께 7mm는 재료의 두께를 나타낸다. 따라서 정답은 L 50×50×7이며, 이는 양쪽 다리가 모두 50mm인 등변 ㄱ형강이고 두께가 7mm임을 명시한다. 1번은 기호와 수치 사이 연결 방식이 잘못되었고, 2번은 'L×'라는 잘못된 표기, 4번은 하이픈('-') 사용이 표준 표기법이 아니다.





도면에서 척도 표시 "NS"는 Not to Scale의 약자로, 비례척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해당 도면이나 부분이 실제 크기 비율대로 그려지지 않았음을 나타내며, 도면을 읽을 때 실제 치수는 도면에 기입된 수치를 기준으로 해야 함을 의미한다. 나머지 보기는 배척(1번), 나사의 척도(2번), 축척(3번) 등으로 "NS"와 무관한 용어들이다.
Sø는 구(球)의 지름을 나타내는 치수 보조 기호다. 기계제도에서 S는 구(Sphere)를 의미하고, ø는 지름 기호이므로 Sø는 구의 지름을 표시할 때 사용된다. 원통의 지름은 단순히 ø로, 판의 두께는 t로, 원호의 길이는 R(반지름)이나 별도 표시로 나타내므로 Sø와는 구분된다.





가는 2점 쇄선은 가상선과 무게중심선에 쓴다. 숨은선은 가는 파선 또는 굵은 파선을 쓴다. 기준선과 피치선은 가는 1점 쇄선을 쓴다.
감압밸브는 작동방법에 따라 벨로스식, 다이어프램식, 피스톤식으로 나뉜다. 중추식은 추의 무게로 압력을 조정하는 안전밸브의 한 종류이므로 감압밸브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Ftg는 이음쇠 바깥지름이 관 안지름과 맞게 만든 끝부분이다. 이음쇠가 관 속으로 들어가므로, 관이 이음쇠 외측으로 삽입되어 접합된다. C는 관이 이음쇠 안쪽으로 삽입되는 형태이고, F는 암나사, M은 수나사 가공 끝부분을 뜻한다.
금속 표면에 산화피막을 형성하여 화학적 불활성 상태로 만들어 내식성을 높이는 현상을 부동태화(passivation)라 한다. 스테인리스강은 크롬 함유량이 12% 이상일 때 표면에 얇은 Cr₂O₃ 산화피막이 자동으로 형성되어 부동태 상태를 유지하며, 이는 산화제 환경에서 더욱 강화된다. 불활성 탄산연막은 연강의 표면처리 방식이고, 가교화는 고분자 재료의 가교 결합 형성, 라이닝은 내면 코팅 공법이므로 모두 금속산화피막과 무관하다.
방청 도료 중 고농도 아연 도료의 작용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연 도료는 피도장체(철)보다 아연이 먼저 부식되어 철을 보호하는 희생방식 부식을 원리로 하므로, "아연 대신 철이 먼저 부식된다"는 표현은 그 기능을 정반대로 설명한 것이다. 1번 광명단(연단)은 산화제로서 녹을 방지하는 도료, 2번 산화철 도료는 도막이 부드럽지만 방청성이 약함, 4번 타르·아스팔트는 물차단성으로 방청하는 원리가 모두 정확하다.
지름이 다른 두 관을 직선상으로 이음할 때 사용하는 부속품은 부싱이다.
부싱은 큰 지름의 이음쇠 안쪽에 끼워 작은 지름의 관을 연결하는 이경 이음쇠로, 방향 전환 없이 동일 축선상에서 관경만 줄여준다.
슬리브형 신축이음쇠는 이음쇠 본체와 슬리브 파이프로 구성되며, 슬리브 파이프가 본체 위를 직선 방향으로 신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구조는 신축량이 크고 신축으로 인한 응력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슬리브와 본체 사이의 패킹(시일재)이 장시간 반복되는 신축 운동으로 마모되어 누수의 원인이 되는 단점이 있다. 벨로스형은 금속 주름관으로 신축하고, 루프형과 스위블형은 굽힘 변형으로 신축하므로 슬리브형과 구조 및 특성이 다르다.
배수용 보통압관과 송수관용 압력관 두 종류로 나뉘며 흄관(Hume pipe)이라 불리는 관은 원심력 철근 콘크리트관이다.
원심력을 이용해 철근을 넣은 콘크리트를 관 형태로 성형해 강도가 높고, 상하수도·농업용수로 등에 널리 사용된다.
브레이스(Brace)는 배관계 관지장치 중에서 동적 진동을 제어하는 장치로, 개계의 진동, 압축가스에 의한 서징(surging), 수격작용(water hammer)에 의한 진동을 억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보기 1의 열팽창 제어는 익스팬션 조인트(팽창이음)의 역할이고, 보기 2, 3의 배관 중량 지지는 행거(hanger)나 서포트(support) 같은 지지장치의 역할이므로, 브레이스는 안정화 및 진동 감쇠 기능에 특화되어 있다.
보온재는 재질에 따라 유기질과 무기질로 나뉘며, 이 중 유기질 보온재에 해당하는 것은 코르크이다.
유리섬유, 암면, 규조토는 모두 광물성·무기질 재료로 만든 보온재이다.
회전축의 누설을 방지하기 위해 축과 하우징 사이의 틈을 메우는 패킹은 글랜드 패킹이 일반적 명칭이다. 글랜드 패킹은 편 패킹, 플라스틱 패킹, 메탈 패킹, 콤비네이션 패킹 등으로 구조면에서 분류되는 상위 개념이며, 축과 글랜드 너트 사이에 압축되어 밀봉 작용을 한다. 1번 일산화 연 패킹은 특정 재료 패킹, 3번 네오프렌 패킹은 재질 분류, 4번 아마존 패킹은 실제 없는 용어로 구조 분류의 상위 개념이 아니다.
주철관 이음쇠는 이형관이라고 통칭한다. 이형관은 주철로 만든 다양한 형태의 연결부품(엘보, 티, 크로스, 탭, 유니온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주철관 시스템에서 배관 방향 변경, 분기, 합류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테이퍼관은 나선형 나사를 가진 관, 나팔관은 플랜지 이음 방식, 타이톤관은 특정 제조사의 제품명이므로 일반적인 통칭이 아니다.
염화비닐(PVC)관의 사용온도 범위는 0 ~ 60℃ 정도이며, 보기 3번의 "-20 ~ 100℃"는 실제 적용 범위를 크게 벗어난 과장된 수치다. 염화비닐관은 저온에서 취약성이 증가하고 고온에서는 변형 위험이 있어 한냉·고온 배관에 부적합하므로(보기 4번 정답), 보기 1번의 가공 용이성과 보기 2번의 우수한 내식성·전기 절연성은 염화비닐의 실제 특징이다. 따라서 가장 부정확한 설명은 사용온도 범위를 잘못 표기한 3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