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수송기를 이용하여 고체의 분말 또는 가는 입자를 수송하는 배관설비를 기송배관설비라고 한다. 기송(氣送)은 압축공기나 진공을 이용해 고체 물질을 배관을 통해 수송하는 방식으로, 시멘트·분말·곡물 등 미세한 입자 물질의 수송에 널리 사용된다. 집진배관설비는 먼지나 분진을 흡입하여 제거하는 설비이고, 압축공기설비는 공기 압축의 발생·공급을 담당하는 기초 설비이며, 진공압축설비는 실제 용어로 사용되지 않는다.
건포화 증기는 이미 포화 상태인 증기이므로, 여기에 추가로 열을 가하면 액화되지 않고 온도가 상승한다. 이때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온도만 올리면, 포화점을 넘어 포화 온도보다 높은 온도를 가진 증기가 된다. 이렇게 포화점 이상의 온도를 가진 증기를 과열증기라고 한다. 과열증기는 액적을 포함하지 않는 건조한 단일상 증기로, 습증기(습한 증기)나 포화수증기와 구별된다.
현장 지시 압력계는 작업자가 서서 눈금을 바로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인 바닥에서 약 1.5m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액화가스는 온도가 오르면 액체가 팽창하므로, 저장탱크에는 내용적의 90%를 넘게 충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온에서 기상부로 남겨 둘 안전공간은 최소 10% 이상이다.
※ 정답 정정(2026-09-23): 종전 등록 정답 4번을 1번으로 바로잡았습니다.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기술기준: 액화가스 저장탱크·용기는 상용온도에서 액화가스 용량이 내용적의 90%를 넘지 않도록 충전(안전공간 10% 이상). LPG 저장탱크 기준도 동일하게 90% 이하. 40% 안전공간 규정은 존재하지 않음.
도시가스와 비교하면 LP가스는 액화석유가스로서 자체 증기압(vapor pressure)을 가지고 있어 별도의 가압장치 없이도 용기 내에서 자동으로 기화되어 공급될 수 있다. 따라서 "특유의 증기압을 이용하여 쓸 수 있으므로 가압장치가 필요하다"는 모순된 표현으로, 증기압을 이용한다면 오히려 가압장치가 불필요하다.
- 가스압력 자유 설정: 용기 내 압력을 조절하여 공급압력을 설정할 수 있다.
- 간단한 배관 시공: 도시가스처럼 고정된 배관망이 필요 없어 간단한 시공이 가능하다.
- 작은 관경으로 공급: LP가스는 열용량이 크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관경을 작게 해도 충분한 공급량을 전달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침적법·서징법·순환법은 약품을 사용하는 화학적 세정방법이다. 기계적 세정은 스케일 해머·스크레이퍼·튜브 클리너 등으로 스케일을 직접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설비를 분해·해체해야 하고, 내부 구조가 복잡하면 화학적 세정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마이터 이음의 절단각 공식은 이다(θ: 중심각, n: 핀 수). 여기에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절단각은 9°이다.

그림은 변기 바로 위, 낮은 위치에 세정탱크가 붙어 있는 구조로, 소음이 적어 호텔·주택 등 조용한 환경에 주로 사용되는 로 탱크식(low tank)이다. 하이 탱크식은 탱크가 높은 벽면에 설치되어 낙차로 세정하는 방식으로 소음이 크고, 세정 밸브식은 탱크 없이 밸브로 직접 급수하여 학교·공장 등 공공건물에 사용되며, 기압 탱크식은 이 문제의 세정장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열교환기 사이에는 번들을 빼내고 보수·점검할 공간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대형 플랜지 외측끼리의 거리를 300mm로 두는 것은 틀리며, 이보다 충분히 넓게 확보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밸브·배관 조작과 가대 설치에 필요한 기준 높이를 바르게 설명한 것이다.
급탕배관의 구배 설치 방식은 공급 방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상향식 공급방식에서는 급탕관만 선상향 구배로 설치하고, 복귀관은 선하향 구배로 설치하여 자연순환을 유도한다. 반면 하향식 공급방식에서는 급탕관 및 복귀관을 모두 선하향 구배로 설치한다. 따라서 3번의 "상향식 공급방식에서는 급탕관 및 복귀관을 모두 선상향 구배로 한다"는 설명은 복귀관의 구배 방향이 잘못되어 틀렸다. 1, 2, 4번은 모두 정확한 시공방법이다.
KS 배관 식별색에서 가스는 연한 노란색으로 표시한다. 나머지 유체는 공기 백색, 기름 진한 황적색, 증기 진한 빨간색으로 표시한다.
봉수의 인성(유동성) 운동 작용은 물의 물리적 성질 자체로 정상적인 배수 흐름에 해당하며, 봉수 파괴의 원인이 아니라 정상 작동 범위에 속한다.
위생기구의 봉수(트랩 내의 물기둥)가 파괴되는 원인은 급격한 압력 변화에 따른 물리적 작용이다.
- 자기 사이펀 작용: 배수관에서 급속 배수 시 진공이 발생해 봉수를 빨아올린다.
- 배압에 의한 압출 작용: 역류하는 가스 압력이 봉수를 밀어낸다.
- 감압에 의한 흡인 작용: 배수관 내 음압이 봉수를 흡수한다.
정압기는 공급하는 조정압력에 따라 저압용·중압용·고압용의 3가지로 분류한다. 이 분류에 초고압용 정압기는 없다.
고온 고압 대용량의 증기 발생에 적합한 보일러는 수관 보일러이다. 수관 보일러는 물이 관 내부를 흐르고 연소 가스가 관 외부를 지나가는 구조로, 높은 압력과 온도에 견딜 수 있는 강한 강관을 사용하여 대용량의 증기를 안정적으로 발생시킨다. 반면 주철제 보일러는 저압용이고, 노통연관 보일러는 중소용량에 한정되며, 관류 보일러는 소용량에 적합하다.
냉매 방식은 실외기와 실내기를 냉매배관으로 직접 연결하여 각 실별로 독립적으로 냉·난방을 수행하므로 개별식에 해당한다(예: 에어컨 실내외기 분리형).
개별식 공기조화 설비는 각 실마다 독립적으로 냉·난방을 수행하는 방식이며, 중앙식은 중앙의 공조기에서 처리한 공기를 배관으로 각 실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수방식, 전공기 방식, 소-공기 방식은 모두 중앙식에 속하는 배분 방식으로, 중앙에서 처리된 냉·난방수나 공기를 배관·덕트를 통해 각 실에 공급한다.
강관제 캐비넷 내 알루미늄관에 열전도성이 우수한 핀을 붙여 대류작용만으로 열을 이동시키는 난방기구를 콘벡터(convector)라고 하며, 이를 대류방열기라고도 부른다.
콘벡터는 강제대류나 자연대류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데워 난방하는 방식으로, 핀을 통해 열전달 면적을 늘려 효율을 높인 구조가 특징이다.
- 길드 방열기: 철주형 방열기로 물을 매질로 하는 중앙난방식이다.
- 주형 방열기: 주철로 만든 방열기이다.
- 벽걸이 방열기: 벽에 부착하는 일반적인 형태이다.
이들은 각각 다른 난방기구이다.
결론: 저온다습한 장소에서 도장할 때 직사일광을 쬐어도 무방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료는 직사일광을 받으면 표면부터 급히 건조되어 내부 건조가 뒤따르지 못하고 도막에 주름·기포가 생기기 쉬우므로,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는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며 이는 저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다.
도료 성분을 이해하고 사용법에 맞게 잘 교반하는 것, 두껍게 한 번에 바르지 않고 매회 충분히 건조시키며 수회에 걸쳐 바르는 것은 모두 올바른 도장 주의사항이다.
원심력식(사이클론) 분리법은 원심력으로 입자를 분리하며, 공장 집진에 주로 쓰고 보통 30~60μm 정도의 먼지를 분리한다. 200μm보다 큰 입자를 거르는 것은 중력식이고, 건물 공기조화나 병원 수술실에는 여과식을 쓴다. 사이클론은 소형일수록 원심력이 커져 분리 성능이 좋아진다.
화학공업용 다관 원통형(shell & tube) 열교환기는 고정관판형, 유동두형, U자관형, 케틀형 등으로 나뉜다. 트롬본형은 직관을 U벤드로 이어 구불구불하게 만든 관을 냉각수로 식히는 방식이므로, 다관 원통형에 속하지 않는다.
옥내소화전설비의 설치 기준에서 소화전 방수구는 바닥이 아닌 벽면에 설치해야 한다. 소화전함은 벽에 매장 또는 반매장하여 노즐 선단이 지면으로부터 0.8~1.5m 높이에 위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1번이 오답이다. 2번은 설비가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는 최소 시간 기준으로 올바르고, 3번의 동시 사용 시 노즐 선단 방수압력 0.17㎫(또는 1.7bar) 이상, 4번의 방수량 매분 130ℓ 이상은 모두 현행 기준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액화천연가스(LNG)의 주성분은 메탄(CH₄)이며, 부탄(C₄H₁₀)은 LPG의 구성 성분이다. 1번은 프로판(C₃H₈)이 LPG의 주성분으로 맞고, 3번은 나프타가 도시가스·석유화학·합성비료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것이 맞다. 4번은 LNG가 공기보다 가볍고 확산 속도가 빨라 누출 시 폭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맞다. 따라서 2번이 LNG의 주성분을 부탄으로 잘못 설명한 것이므로 정답이다.
아연도금강관을 용접할 때는 아연의 산화물(아연 흄)이 발생하며, 이는 '금속열병(Metal Fume Fever)'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 따라서 탄소강관 용접보다 더 유해한 가스가 발생하므로 "무해한 가스가 발생한다"는 설명은 거짓이다.
- 작업 중지 시 전원 차단: 감전 방지를 위해 작업 중지 시 반드시 전원을 꺼야 한다.
- 홀더: 파손된 홀더 사용 시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무해한 것만 사용해야 한다.
- 특수 칸막이: 자외선 차단을 위해 용접 칸막이(방호막)로 보호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옳은 안전수칙이다.
배관의 열팽창으로 인한 이동을 제어하기 위해 설치되는 지지장치 중 레스트레인트(restraint)는 배관의 축 방향 움직임을 구속·제한하도록 설계된 장치다. 행거는 배관의 무게를 지지하는 수직 지지, 서포트는 일반적인 하중 지지, 브레이스는 측면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으로 각각 다른 역할을 하며, 레스트레인트만이 열팽창에 따른 축 방향 이동을 직접적으로 구속·제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유량(Q)은 단면적(A) × 평균유속(V)의 공식으로 구한다.
관경 d = 25mm = 0.025m이므로 단면적은
이다. 평균유속 V = 10m/s를 대입하면
이다.
연소는 산소와 물질이 만나 빠르게 산화되면서 열과 빛을 내는 화학반응이다. 연소 과정에서는 산화반응(3번)이 주된 반응이며, 산소가 환원제 역할을 하므로 환원반응(4번)도 동시에 일어난다. 폭발반응(2번)은 연소가 극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형태로 연소의 일종이다. 반면 열분해(1번)는 물질이 열에 의해 작은 분자로 분해되는 반응으로, 산소의 참여 없이 진행되며 연소반응의 특징과 무관하다.
오스타형 나사절삭기는 수동식 파이프 나사절삭 공구로, 번호 105 모델은 40A~80A(1/2인치~3인치) 범위의 파이프에 사용되는 중형 절삭기다. 이는 베토니 등 표준 파이프 나사절삭기 규격에서 105 번호가 지정하는 용량 범위로, 40A 이하의 소형 파이프나 100A 이상의 대형 파이프보다는 중간 크기 배관 작업에 적합하며, 정격 범위를 초과하면 절삭 품질 저하 및 공구 손상 위험이 있다.
주철관 소켓접합에서 야안(yarn)을 삽입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납과 물이 직접 접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야안은 소켓 내부에 먼저 채워져 납을 지지하고, 납이 흐르지 않도록 하면서 동시에 관 내부의 물이 아직 경화되지 않은 납에 직접 닿지 않도록 차단하는 완충층 역할을 한다. 물과 납의 직접 접촉을 방지함으로써 납의 불완전한 경화, 접합부 손상, 누수 등을 예방하여 접합의 수밀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것이 야안 삽입의 본질적 목적이다.
주철제 슬리브에 2개의 고무링과 2개의 플렌지를 사용하여 볼트로 체결하는 석면시멘트관 접합 방식은 기볼트 이음(Gibault joint)이다.
기볼트 이음은 양쪽 관의 끝단을 슬리브 내부에 삽입한 후 고무링으로 수밀성을 확보하고, 외부의 2개 플렌지를 볼트로 조여 고정하는 구조로, 석면시멘트관·콘크리트관 등 깨지기 쉬운 관재에 주로 사용된다.
- 몰탈이음: 시멘트 모르타르를 사용한다.
- 테이퍼이음: 테이퍼 형태의 끼움이다.
- 심플렉스이음: 고무밴드 방식이다.
따라서 이들은 본 설명과 맞지 않는다.
폴리에틸렌관(PE)은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하고, 가볍고 유연하며, 저온에서도 취성(brittleness)이 적어 한랭지 배관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므로 옳은 설명이다.
- 염화비닐관 용접접합 불가: 염화비닐관(PVC)은 금속이 아니지만 접착제를 이용한 소켓 접합이 가능하므로 오류다.
- 엑셀 온돌파이프는 폴리프로필렌관: 엑셀 온돌파이프는 폴리에틸렌관(PEX)으로 폴리프로필렌관(PP)이 아니므로 오류다.
- 폴리부틸렌관 온수 배관 부적합: 폴리부틸렌관(PB)은 오히려 화학약품 저항성이 우수하고 온수 배관용으로 적합하므로 오류다.
콘크리트관과 주철관을 접합할 때는 틈새에 마(얀)을 박은 후 모르타르를 채우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납을 채우는 것은 강관·주철관 접합(이음관 사용 후 납 주입)에 해당하는 방법이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이종관 접합방법은 서로 다른 관재를 연결할 때 각 재질의 특성에 맞는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 강관과 연관: 납땜용 니플 사용이 맞다.
- 강관과 주철관: 납 주입 후 코킹으로 기밀 유지가 맞다.
- 주철관과 도관: 마 박은 후 모르타르 충전이 맞다.
슬래그 섞임(slag inclusion)의 원인과 방지대책을 검토하면, "전류 과소, 운봉조작이 불안전할 때 발생한다"는 원인 설명으로서 불완전하고 부정확하다. "전류 과소"는 맞으나 "운봉조작이 불안전"이라는 표현이 원인을 충분히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슬래그 섞임은 주로 ① 전류 과소로 용융풀이 충분하지 않을 때, ② 운봉속도가 너무 빠르면 슬래그가 앞지르지 못하고 섞일 때, ③ 봉의 각도가 부적절하여 슬래그 배출이 잘 안 될 때, ④ 슬래그의 유동성이 낮고 냉각속도가 빠르면 슬래그가 응고 전에 배출되지 못할 때 발생한다.
- 슬래그가 앞지르지 않도록 운봉속도 유지: 운봉속도 조절로 올바른 설명이다.
- 봉의 각도는 적합하나 운봉속도가 빠를 때: 운봉속도가 빠를 때의 발생 원인으로 올바른 설명이다.
- 슬래그 유동성과 냉각속도: 올바른 설명이며, 특히 "냉각속도가 빠를 때"는 슬래그가 충분히 배출될 시간이 부족해져 섞임이 발생하는 것으로 정확한 원인 설명이다.
동력 나사절삭기는 회전하는 공구로 나선 홈을 가공하는 기계이며, 주요 형식으로는 호브식, 오스터식, 다이헤드식 등이 있다. 호브식은 호브(hob) 공구를 사용하여 나선을 절삭하고, 오스터식은 오스터 공구로 정밀 절삭하며, 다이헤드식은 다이헤드로 외부 나선을 가공한다. 체인식은 체인 메커니즘을 이용한 동력 전달 방식으로, 나사절삭이 아닌 체인 제조나 다른 기계 부품에 사용되는 기구이므로 동력 나사절삭기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산소용기 내 산소량은 용기 내용적 × 압력계 지시값으로 계산한다. 내용적 40ℓ인 용기의 압력계가 120kg/cm²을 나타낼 때, 용기 내 산소량은 40ℓ × 120 = 4800ℓ이다. 이는 용기 내의 고압 산소가 대기압(1기압)으로 팽창했을 때의 부피를 의미하며, 압력계 지시값이 곧 용기 내 산소의 배수(배량 인수)로 작용한다.
스카핑은 강재 표면의 홈·개재물·탈탄층 등을 없애려고 표면을 얇고 타원형으로 넓게 깎아 내는 가공법이다. 가스 가우징과 아크 에어 가우징은 용접부 뒷면 따내기처럼 깊은 홈을 파내는 가공이고, 드래그는 가스 절단에서 절단면의 입구와 출구 사이에 생기는 수평 거리를 말한다.
동관용 공구 중 직관에서 분기관을 성형할 때는 티뽑기(티 성형기)를 사용한다. 티뽑기는 직관에 압력을 가해 분기점에서 수직으로 튀어나온 티(T) 형태의 분기관을 성형하는 전문 공구다. 튜브벤더는 관을 구부리고, 튜브커터는 관을 자르며, 익스팬더는 관의 끝을 확장하는 용도이므로 분기관 성형과는 무관하다.
동관의 열간 벤딩은 600~700℃의 가열온도에서 수행된다. 이 온도 범위에서 동은 충분한 연성을 갖추어 균열 없이 구부러지며, 동시에 과도한 결정립 성장을 방지할 수 있다. 300~500℃는 냉간 가공 범위이고 800℃ 이상은 동의 산화와 기계적 성질 저하를 초래하므로, 열간 벤딩의 적정 온도는 600~700℃이다.
형 절단기는 수동으로 토치를 잡고 조작하는 수동식 절단기로, 가스 절단의 모든 과정이 작업자의 손에 의존하므로 자동 절단기에 속하지 않는다.
가스 자동 절단기는 산소와 연료가스의 혼합·점화·절단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계식 또는 수동식 절단기를 의미한다.
- 고속절단기: 예열시간을 단축하고 절단속도를 높인 자동 절단기의 일종이다.
- 직선절단기: 직선 경로를 자동으로 따라 절단하는 자동 절단기이다.
- 반자동 절단기: 수평·수직 이송을 수동으로 조작하되 절단 불꽃 제어는 자동인 기계다.
배관 접합방법 중 용접접합은 모재를 용융하여 일체화시키므로 누설 위험이 가장 낮아 안전성이 우수하나, 접합부를 다시 분해할 수 없어 분해조립검사가 필요한 곳에는 부적합하다. 플랜지접합은 볼트로 분해조립이 가능하고, 나사접합과 기계적접합도 분해조립 가능하지만 접합부 틈새에서 누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분해조립검사 불필요·누설 안전성 최고의 용접접합이 정답이다.
상향식 버킷 트랩은 버킷이 위쪽으로 열려 있어 오픈 트랩이라고도 한다. 응축수가 버킷 안으로 넘쳐 들어와 버킷이 가라앉으면 밸브가 열려 배수되는 방식이다. 구조상 공기를 거의 배출하지 못하므로 열동식 트랩을 함께 쓴다. 하향식 버킷 트랩은 버킷 위쪽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공기를 내보낼 수 있다.
※ 정답 정정(2026-09-23): 종전 등록 정답 1번을 2번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오픈 트랩(open bucket trap)은 상향식(개방형) 버킷 트랩의 별칭으로, 구조상 공기 배출이 안 되어 열동식(thermostatic) 트랩을 병용한다는 것이 배관·공조 교재의 정형 서술. 하향식(역)버킷은 공기를 소량 배출하며, 다량 트랩은 플로트식이라 오픈 트랩으로 불리지 않는다.
가단 주철제 관의 직선 연결용 이음쇠를 구분하는 문항이다. 엘보(elbow)는 관을 꺾거나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하는 이음쇠로, 직선 연결이 아닌 각도 연결에 사용된다. 소켓은 두 관의 끝을 직선으로 연결하고, 유니온은 분리가 필요한 직선 연결, 니플은 짧은 관 형태로 두 이음쇠를 직선 연결하는 용도이므로 모두 직선 연결용이다. 따라서 엘보만이 직선 연결에 사용되지 않는 이음쇠다.
증기 및 온수난방용 배관의 신축 이음은 2개 이상의 엘보와 이음부의 나사회전을 이용하여 신축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분류된다. 루프형은 U자 모양의 굽은 배관으로 신축을 흡수하고, 슬리브형은 슬라이딩 원리로 작동하며, 벨로스형은 주름진 금속 벨로우즈를 사용한다. 스위블형(회전식 이음)은 엘보를 2개 이상 직렬로 연결하고 중간 나사 조임부의 회전을 통해 온도 변화로 인한 배관의 신축을 흡수하는 구조로, 설명의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
경질 염화비닐관의 비중은 약 1.43이고 강관은 약 7.85이다. 따라서 염화비닐관은 강관의 약 1/5 무게이며, 1/350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석면 시멘트관(에터니트관)은 석면과 시멘트를 약 1:5 중량비로 섞어 만든다. 원심력 철근콘크리트관에는 보통압관과 압력관이 있고, 도관은 두께에 따라 보통관·후관·특후관으로 나눈다.
가교환 폴리에틸렌관(XLPE)은 플라스틱 수지 재료로 만들어지므로 녹과 부식이 없고, 금속관보다 가볍고 신축성이 우수하며, 내열성과 내한성이 뛰어나 -40~95℃ 범위에서 사용 가능한 특성이 있다. 그러나 3번 "시공 및 운반비가 많이 든다"는 오히려 반대로 금속관(구리관, 강관)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운반·설치가 간편하여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으므로 옳지 않다.
연관(납)은 전성과 연성이 풍부하여 상온가공이 용이하고, 산화물층이 보호층을 형성하여 다른 금속관 대비 우수한 내식성을 가지므로 옳은 설명이다.
- 주석관: 상온에서 물, 공기, 묽은 산에 침식되지 않으며 오히려 우수한 내식성을 가지므로 오답이다.
- 스테인리스 강관: 저온 충격성이 작아(취성이 적어) 한랭지 배관에서 동결에 대한 저항이 우수하며, "저항은 작다"는 오답이다.
- 알루미늄관: 순도가 높을수록 내식성과 가공성이 좋아지고, 문제의 "나쁘다"와 반대이므로 오답이다.
400~500℃의 고온에서 사용되는 난방용 방열기 외면 도장료는 내열성과 열반사성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알루미늄 도료는 알루미늄 분말을 안료로 사용하여 우수한 열반사율을 가지며, 동시에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내열성을 제공한다. 광명단 도료는 주로 방청용이고, 산화철 도료는 내열성은 있지만 열반사율이 낮으며, 합성수지 도료는 이 온도 범위에서 내열성이 부족하다.
무기실 보온재료의 조건은 열전도율 0.04㎉/mh℃ 이하로 매우 낮고 상온에서 650℃까지 사용 가능해야 한다. 규조토는 열전도율은 낮지만 사용온도 범위가 약 900℃ 이상으로 높고, 글라스 폼은 사용온도가 약 250℃ 정도로 제한적이며, 탄산마그네슘은 사용온도가 약 300℃ 이하로 낮다. 규산칼슘은 열전도율이 0.03~0.05㎉/mh℃ 범위로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고, 사용온도 범위가 650℃ 전후로 무기실 용도에 가장 적합한 보온재이다.
동관은 부식 저항성과 내구성이 우수하여 음용수 및 온수 공급에 적합한 재료다. 1번 급수관은 동관의 대표적인 용도이며, 2번 냉난방관(냉온수 배관)도 온수 특성상 동관이 널리 사용된다. 3번 압력계관도 압력 계측에 필요한 강도와 식별성을 갖춘 동관이 적합하다. 반면 4번 오수·잡배수관은 부식성이 강한 오·배수 환경에서 동의 산화 손상 위험이 높으므로, 실제로는 주철관이나 PVC관 등 내식성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이다.
냉동부하와 증발온도에 따라 증발기로 유입되는 냉매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는 팽창밸브다. 팽창밸브는 증발기 출구의 과냉도(superheat)를 감지하여 냉매 공급량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증발온도 변화에 대응하며, 냉동부하 변화에 따른 증발 온도 변화를 감지해 밸브 개도를 조정한다. 전동밸브와 전자밸브는 외부 신호에 의해 작동하는 제어밸브이고, 플로트밸브는 액체 냉매의 수위를 조절하는 장치로서 냉매량 자동조절 기능과는 다르다.
강관 제조방법 기호에서 -S-H는 열간가공 이음매 없는 강관이고, -S-C는 냉간가공 이음매 없는 강관이다. -E는 전기저항 용접관, -B는 단접관, -A는 아크 용접관이다.
액상 합성수지 패킹은 내열범위가 -30~130℃이다. 상온 부근에서 경화되는 특성으로 인해 저온(-30℃)부터 중온(-130℃)까지의 제한된 열 범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내유성이 작다: 내유성은 오히려 우수하여 석유 및 광유 배관에 널리 사용된다.
- 화학약품에 약하다: 화학약품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내약품성을 가지고 있다.
- 증기, 기름배관에 사용 불가: 오류인데, 액상 합성수지 패킹은 오히려 기름배관과 저압 증기배관에 적합하게 사용되는 재질이다.
도면을 축소 또는 확대한 정도를 알기 위해 설정하는 것은 비교눈금(축척눈금)입니다. 비교눈금은 도면이 원본에 비해 어느 정도 축소 또는 확대되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면 위에 표시하는 눈금으로, 측정 시 자를 대지 않고도 도면상의 실제 거리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중심 마크는 도면의 기준점 표시, 도면의 구역은 도면을 구분하는 칸, 재단 마크는 인쇄 후 재단 위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축척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는 1점쇄선은 중심선·기준선·피치선에 쓴다. 무게중심선은 가는 2점쇄선으로 긋는다. 굵은 1점쇄선은 특수 지정선, 가는 실선은 간략하게 나타낸 중심선, 아주 굵은 실선은 얇은 부분의 단면 같은 특수 용도의 선에 쓴다.

도형의 절단면을 90° 회전시켜 도시하는 방법으로, 핸들·리브·훅·암 등 절단면을 그 자리에서 회전시켜 나타내는 단면도를 회전도시 단면도라 하며, 가는 실선으로 절단선을 그리고 단면을 회전 표시한다.





제3각법에서는 정면도 아래에 평면도, 정면도 우측에 우측면도가 배치되며, 평면도는 정면도와 우측면도에 나타난 단차(홈) 형상의 위치와 폭이 대응되도록 투상해야 한다. 정면도의 좌측 하단 홈과 우측면도의 우측 상단 홈 형상을 평면도 상에 좌표를 맞춰 투영하면, 각 모서리의 단차 위치가 서로 어긋나지 않고 정확히 일치하는 도형은 4번뿐이다. 나머지 보기들은 홈의 위치나 방향이 정면도·우측면도와 대응되지 않아 오답이다.
KS 재료기호에서 "SM10C"의 숫자와 문자는 탄소함유량을 나타내는 기호다. SM은 구조용강(Structural Mild steel)을 의미하고, 10은 탄소 함유량의 평균값(0.10%)을, C는 탄소(Carbon)를 의미한다. 따라서 SM10C는 탄소 약 0.10% 함유한 구조용강을 뜻한다.




1번 보기는 도형 외부에서 적절한 간격을 두고 치수선을 지나 연장된 형태로, 인출선 표시의 표준 규칙을 따른다.
인출선(extension line)은 치수선의 끝점을 표시하기 위해 도형의 외부에서 치수선까지 그어지는 선이며, 도형의 윤곽선으로부터 약 1.5~3mm 간격을 두고 시작하여 치수선을 약 2~3mm 넘어 연장되어야 한다. 또한 인출선은 도형의 윤곽선과 수직으로 그려지는 것이 원칙이다.
2~4번 보기는 간격 부족, 과도한 연장, 또는 각도 설정 등에서 치수 표시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

도면에는 배관 방향이 바뀌는 지점의 엘보, 관이 분기되는 티, 그리고 배관을 연결하는 플랜지 이음 기호가 나타나 있으나, 나비밸브를 나타내는 기호는 도면에 표시되어 있지 않다.
원기둥은 평면과 평행한 모선들로 이루어진 곡면이므로 평행선 전개도법을 사용한다. 평행선 전개도법은 평행한 모선들을 직선으로 펼치는 방식으로, 원기둥의 옆면을 직사각형으로 정확하게 전개할 수 있다. 방사선 전개도법은 원뿔처럼 한 점으로 수렴하는 곡면에, 삼각형 전개도법은 다면체에, 타출 전개도법은 복잡한 곡면에 각각 적용되므로 원기둥에는 적합하지 않다.




일면 개선형 맞대기 용접은 한쪽 면만 V자 형태로 홈을 파고 용접하는 방식으로, 용접 기호는 기선 위쪽에 삼각형 모양이 한 방향으로 치우친 형태로 표시된다. 보기 2번의 기호는 기선 위에 한쪽 방향만 경사진 삼각형이 표현되어 있어 일면 개선형 맞대기 용접을 올바르게 나타내고 있다.
나사를 그릴 때 수나사의 바깥지름과 암나사의 안지름(산봉우리)은 굵은 실선으로, 수나사와 암나사의 골밑(골지름)은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끝면에서 본 그림에서는 골지름을 가는 실선으로 된 원의 약 3/4만 그린다.
※ 정답 정정(2026-09-23): 종전 등록 정답 3번을 1번으로 바로잡았습니다. KS B ISO 6410-1(나사 제도): 수나사·암나사 골지름(골밑)은 가는 실선, 바깥지름·안지름은 굵은 실선, 단면도에서도 동일. 가는 파선은 숨은선으로 골지름 표시 규정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