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이송속도()는 날 1개당 이송량()과 날수(), 회전수()의 곱으로 구하며, 이송속도 공식을 적용한다.
값을 대입하면 이고, 이를 계산하면 이 된다.
구성인선(빌트업 에지)은 공구날 끝에 절삭칩의 일부가 압착·융착되어 발생하므로, 공구의 윗면 경사각을 크게 하여 칩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면 구성인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 절삭깊이를 크게 하면 절삭저항이 늘어 구성인선이 오히려 촉진된다.
- 절삭속도를 작게 하면 칩과 공구 사이의 마찰·압착 시간이 길어져 구성인선이 더 잘 생긴다.
- 윤활성 있는 절삭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마찰이 커져 구성인선 발생에 불리하다.
따라서 구성인선을 방지하려면 절삭속도를 높이고 윤활성 있는 절삭제를 사용하며 경사각을 크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책이다.
나이프에지는 표면의 직진도나 평면도를 검사할 때 사용하는 게이지로, 각도 측정과는 관련이 없다.
- 사인바는 삼각함수를 이용해 각도를 설정·측정하는 대표적인 각도 측정기이다.
- 광학식 클리노미터는 수준기 원리로 경사각을 측정하는 기기이다.
- 콤비네이션 세트는 각도자(프로트랙터 헤드) 등을 포함해 각도 측정에 쓰인다.
가공하려는 부품의 형상에 맞추어 연삭숫돌의 외형(단면 프로파일)을 성형·수정하는 작업을 트루잉(truing)이라 한다.
드레싱은 눈메움·무딤 등으로 무뎌진 숫돌 표면의 절삭성을 회복시키는 작업이고, 무딤과 눈메움은 숫돌이 무뎌지거나 칩이 기공을 막는 현상을 가리키므로 형상 수정과는 구분된다.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해 제품 변경 시 신속하게 가공공정을 전환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은 FMS(Flexible Manufacturing System, 유연생산시스템)다. FMS는 CNC 공작기계, 자동 반송장치, 중앙 제어 컴퓨터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을 효율적으로 가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생산 시스템이다.
- CNC: 단일 공작기계의 수치제어 방식일 뿐 시스템 개념이 아니다.
- DNC: 여러 CNC 기계를 중앙에서 관리하는 네트워크 방식으로 유연성이 FMS보다 제한적이다.
- EDMS: 전자 문서 관리 시스템으로 생산과 무관하다.
절삭유는 공구와 절삭칩 사이의 마찰과 친화(융착)를 줄이는 역할을 하므로, 공구와 절삭칩의 친화력을 돕는다는 설명은 절삭유의 목적과 반대된다.
절삭유는 공구와 공작물의 냉각을 돕고, 가공 표면에 방청 작용을 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방전가공에서 가공액은 방전 시 발생하는 열을 신속히 냉각시켜야 하므로, 열을 보온한다는 설명은 가공액의 역할과 반대된다.
가공액은 칩(가공 부스러기) 제거, 방전 후 절연성 회복, 용융된 금속의 비산 작용 등의 역할을 한다.
보링머신은 드릴링·태핑·나사절삭 등 구멍 관련 가공은 가능하지만, 기어가공은 전용 치절삭 공구와 창성 기구가 필요한 작업이라 보링머신으로는 수행할 수 없다.
보링머신은 주축에 보링바를 장착해 구멍을 정밀하게 넓히는 것이 주된 기능이며, 여기에 탭이나 드릴 등을 달아 태핑·드릴링·나사절삭까지 확장할 수 있다.
브로치를 이용한 치형가공은 공구의 날 형상을 그대로 공작물에 옮기는 총형 공구에 의한 성형법에 해당하므로, 상대운동으로 치형을 만들어내는 창성법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래크 커터, 호브, 피니언 커터는 공구와 공작물 사이의 상대적인 치합 운동을 이용해 치형을 창성하는 대표적인 공구들이다.
지름이 작은 환봉이나 각봉재를 척킹할 때는 콜릿 척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콜릿 척은 봉재를 감싸는 슬릿형 콜릿이 오므라들며 균일하게 조이므로 가늘고 정밀한 소재를 빠르고 정확하게 고정할 수 있다.

그림은 원통 바깥면에 진직도 공차 0.1/100을 지시한 것이다. 원통면의 임의의 모선 위에서 임의로 택한 100mm 길이마다, 축선을 포함한 평면 안에서 0.1mm 떨어진 두 평행 직선 사이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공차 기입틀의 기호 ‘—’는 진직도이고, ‘0.1/100’은 지정 길이 100mm마다 공차 0.1mm를 적용한다는 표시다. 지시선 화살표가 치수선과 연결되지 않고 원통의 외형선(표면)에 직접 닿아 있으므로, 축선이 아니라 원통면의 모선이 규제 대상이다.
- 임의의 100mm 길이에 대해 두 평행면 사이라는 설명 → 모선의 진직도 공차역은 두 평행면이 아니라 축선을 포함한 평면 안의 두 평행 직선이다.
- 임의의 구분 구간 길이에 대해 두 평행 직선 사이라는 설명 → 그림은 구간 길이를 100mm로 지정했으므로 맞지 않는다.
- 원통면을 임의의 구분 구간 길이에 대해 두 평행면 사이로 규제한다는 설명 → 구간 길이(100mm)와 공차역 형태(두 평행 직선)가 모두 틀렸다.
도형의 특정 부분을 다른 부분과 구별하고 단면도에서 절단된 면을 표시하는 선을 해칭선이라 한다.
해칭선은 가는 실선을 일정한 각도로 촘촘히 그어 절단면임을 나타내며, 가상선·파단선·절단선과는 용도가 다르다.
완전 나사부와 불완전 나사부의 경계는 축선에 직각인 굵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나사의 바깥지름(수나사) 등 나사산의 봉우리를 나타내는 선도 굵은 실선이며, 나사의 골을 나타내는 선은 가는 실선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세 투상도를 종합하면 좌우 벽의 윗면이 앞쪽은 낮고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경사면(뒤쪽 끝부분은 평평)이고, 가운데는 바닥이 평평한 낮은 홈이며 그 홈의 앞부분은 밑면까지 트여 있는 입체다. 두 경사 벽 사이에, 앞끝에서 뒤로 물러나 있는 한 단 낮은 가운데 블록이 끼워진 입체도가 이에 해당한다.
정면도(왼쪽 아래)는 좌우 부분이 전체 높이까지 서 있고 가운데만 절반 남짓한 높이의 사각형으로 낮으며, 좌우 부분 아래쪽의 가로선은 경사면이 시작되는 앞쪽 모서리다. 우측면도(오른쪽 아래)는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은 사다리꼴이고, 가운데 홈 바닥을 뜻하는 수평 숨은선과 앞쪽 트인 부분의 경계를 뜻하는 수직 숨은선이 있다.
평면도(위)는 세 칸으로 나뉘며, 좌우 칸 뒤쪽의 가로선은 경사면이 끝나고 평평해지는 경계다. 가운데 칸은 앞쪽에 가로선이 있고 그 앞의 외형선이 끊겨 있어 앞부분이 트여 있음을 보여 준다.
- 경사면 없이 직육면체 블록만으로 된 입체 → 측면도에 경사선이 나타날 수 없다.
- 경사면 앞쪽에 낮고 평평한 단이 따로 있고 경사가 가파른 입체 → 측면도는 앞쪽의 짧은 수직선에서 곧바로 경사선이 시작되므로 맞지 않는다.
- 앞쪽 경사면이 윗면까지 이어지지 않고 그 뒤에 수직으로 솟은 윗단이 있는 입체 → 측면도는 경사선이 곧바로 뒤쪽의 평평한 윗면으로 이어지므로 맞지 않는다.
최대 틈새는 0.009mm이다. 최대 틈새는 구멍이 가장 크고 축이 가장 작을 때 생긴다.
구멍 → 최대 허용치수 50.005mm
축 → 최소 허용치수 49.996mm
- 0 → 구멍 최소 허용치수(50.000)에서 축 최대 허용치수(50.000)를 뺀 최소 틈새다.
- 0.004 → 축의 공차만 본 값이다.
- 0.005 → 구멍의 공차만 본 값이다.

Ⓒ가 가리키는 기호는 가로 직선 모양의 진직도 기호이므로, 이를 직각도 공차라고 한 설명이 틀렸다.
그림의 공차 기입틀은 두 줄로, 윗줄은 ‘∠ | 0.05’, 아랫줄은 ‘— | 0.02 | A’로 기입되어 있다. Ⓐ는 윗줄의 ∠ 기호, Ⓑ는 윗줄의 0.05, Ⓒ는 아랫줄의 — 기호, Ⓓ는 아랫줄 끝 칸의 문자 A를 가리킨다.
직각도 기호는 ⊥ 모양으로, 가로선 하나인 진직도 기호와 구별해야 한다.
- Ⓐ의 ∠ → 경사도 공차 기호로 옳다.
- Ⓑ의 0.05 → 공차값으로 옳다.
- Ⓓ의 A → 데이텀을 지시하는 문자기호로 옳다.
줄무늬 방향 기호 “R”은 가공에 의한 커터의 줄무늬가 기호를 기입한 면의 중심에 대해 대략 방사(레이디얼) 모양으로 나타남을 의미한다.
투상면에 직각인 경우는 “⊥”, 평행한 경우는 “=”, 두 경사 방향으로 교차하는 경우는 “X”,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무방향인 경우는 “M”, 동심원 모양인 경우는 “C”로 구분해 표시한다.
투상선이 서로 평행하게 물체를 지나 투상면에 수직으로 닿고, 투상된 물체가 투상면에 나란하게 나타나는 투상법을 정투상도라 한다.
사투상도는 투상선을 투상면에 비스듬히 보내고, 등각·부등각 투상도는 물체를 투상면에 기울여 놓아 여러 면을 한 번에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므로, 각 면을 투상면에 나란히 두고 실제 형상을 정확히 나타내는 정투상과는 원리가 다르다.

베어링 간략 도시 기호에서 사각형 틀 안에 X자형 경사선이 두 줄(복렬로 교차) 표시된 것은 복렬 자동조심형 베어링을 나타낸다. 단열 베어링은 사각형 안에 사선이 하나만 표시되며, 복렬 깊은 홈·원통 롤러형은 별도의 직선 기호로 구분된다. 따라서 그림과 같이 교차하는 X자 기호 두 개가 나타나는 경우는 복렬 자동조심 볼 베어링 또는 복렬 구형 롤러 베어링에 해당한다.
치수 앞에 붙는 기호 중 “◇”는 KS 기계제도에서 규정된 치수 보조기호가 아니다.
두께를 나타내는 “t”, 45도 모따기를 나타내는 “c”, 정사각형 변을 나타내는 “□”는 모두 치수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준 보조기호이다.
펌프의 축동력은 이론동력을 펌프효율로 나누어 구하며, 이론동력(kW)은 (p: kgf/cm², Q: L/min)로 계산할 수 있다.
압력 40kgf/cm², 유량 25L/min을 대입하면 이론동력은 이다.
펌프효율 80%(0.8)로 나누면 축동력은 가 된다.
유압장치의 접합부나 이음 부분처럼 고정된(움직이지 않는) 부분의 누유를 막는 밀봉장치는 개스킷(gasket)이다.
패킹은 실린더 로드나 피스톤처럼 움직이는 부분의 밀봉에 사용하며, 오일필터와 스트레이너는 기름 속 이물질을 걸러내는 여과장치로 밀봉과는 목적이 다르다.
절대압력은 완전진공을 기준으로 한 압력으로, 절대압력 = 게이지압 + 대기압의 관계식으로 나타낸다.
진공도를 기준으로 표현할 때는 절대압력이 대기압에서 진공도를 뺀 값이 되므로, 대기압에 진공도를 더하거나 곱하는 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피스톤 펌프는 기름의 오염에 취약한 편이어서, 오염에 비교적 강하다는 설명은 피스톤 펌프의 특징이 아니다.
피스톤 펌프는 고속·고압 운전에 적합하고 펌프 효율이 가장 높으며 가변 용량형으로 만들기에도 유리하지만, 정밀 부품 사이의 미세한 틈새 때문에 이물질에 의한 마모나 고착에 민감하다.
오리피스는 유로를 좁게 교축한 부분 중에서 교축 길이가 관로 직경보다 짧은 경우를 말한다.
교축 길이가 관로 직경에 비해 긴 경우는 초크(choke)로 구분하며, 온도 상승 현상이나 보일의 법칙, 상대습도 같은 설명은 오리피스의 정의와 무관하다.
소형 펌프 제작에 주로 사용되며 두 기어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기어 펌프는 내접기어 펌프이다.
내접기어 펌프는 큰 내접기어 안쪽에 작은 외접기어(피니언)가 맞물려 함께 같은 방향으로 도는 구조인 반면, 외접기어 펌프는 두 기어가 맞물려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공기압축기는 압축공기를 만들어내는 장치이지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청정화 기기가 아니므로 공기 청정화 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기필터는 이물질을, 공기건조기는 수분을, 공기냉각기는 압축열을 제거·조절하는 공기 청정화 관련 기기이다.
공압에너지를 직선운동으로 변환하며 가장 널리 쓰이는 공압 액추에이터는 공압 실린더이다.
베인형·기어형 공압모터와 요동 액추에이터는 각각 회전운동이나 일정 각도 내의 요동운동을 만들어내는 기기로, 직선운동을 얻는 용도와는 다르다.
점도가 높은 유체는 내부마찰이 커져 동력손실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유체 온도가 상승한다. 반면 누설은 점도와 반대 관계로, 점도가 높을수록 유체의 흐름 저항이 커져 오히려 누설이 감소한다. 점도가 낮을 때 유체가 잘 흘러나가 누설이 증가하므로, 3번이 틀린 설명이다.
어큐뮬레이터는 유압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보조적으로 공급하는 장치로, 유압동력을 직접 발생시키는 유압동력원의 기본 구성요소로는 보지 않는다.
펌프, 탱크, 스트레이너는 유압유를 저장·여과하고 압송하는 유압동력원(파워유닛)의 기본 요소에 해당한다.
감각기능과 인식기능을 이용해 스스로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로봇을 지능 로봇이라 한다.
수치제어 로봇은 정해진 수치 정보에 따라, 플레이백 로봇은 사람이 미리 가르쳐 준 동작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며, 매뉴얼 머니퓰레이터는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방식이라 자율적 판단 능력과는 거리가 있다.
계전기(릴레이) 제어반과 비교했을 때 PLC 제어의 대표적인 장점은 제어반의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PLC는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무접점 방식의 소프트 로직으로 동작하므로 유접점·하드 로직 구조인 계전기 제어반보다 배선과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컴퓨터와의 통신 연결도 가능하다.
열동 계전기는 바이메탈의 열팽창을 이용해 과전류를 검출하는 별도의 하드웨어 보호기기이므로 PLC 자체의 프로그램만으로는 그 기능을 대신할 수 없다.
카운터, 타이머, 보조 릴레이는 PLC 내부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되는 기능이어서 프로그램 명령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근접센서는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비접촉으로 검출하는 무접점 출력 방식이 일반적이므로, 유접점 출력이라는 설명은 근접센서의 특징과 맞지 않다.
근접센서는 고속응답이 가능하고 대상물에 직접 닿지 않고 검출하며, 기계적 접점이 없어 노이즈 발생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PLC 프로그래밍 언어 국제규격(IEC 61131-3)은 언어를 문자식 언어(IL, ST)와 도형식 언어(LD, FBD)로 나누므로, 기능 블록을 선으로 연결해 프로그램을 그리는 FBD(기능 블록 다이어그램)는 문자식 언어가 아니다.
IL(명령어 리스트)은 니모닉 명령을 한 줄씩 나열하고, ST(구조화 텍스트)는 고급 언어와 비슷한 문장으로 작성하는 문자식 언어이다. SFC(순차 기능 차트)는 규격에서 문자식과 도형식 두 형태로 모두 표현할 수 있는 공통 요소로 다룬다.
자동화시스템을 인간의 신체에 비유하면 신호를 처리해 판단하는 제어신호처리장치는 두뇌에 해당하고, 신경계통은 감각기관이 받아들인 신호를 두뇌로, 두뇌의 명령을 팔다리로 전달하는 신호 전달 경로(네트워크)에 해당한다. 따라서 신경계통을 제어신호처리장치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눈과 귀는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지기(센서)에, 팔과 다리는 실제 동작을 수행하는 액추에이터에 대응시키는 비유는 자연스럽다.





종합 전달함수는 이다.
그림은 입력 R이 가합점에 (+)로 들어가 G1을 거쳐 출력 C가 되고, 출력 C가 G2를 거쳐 가합점에 (−) 부호로 되먹임되는 부궤환 구조다.
즉 전향 경로 이득 ÷ (1 + 루프 이득)이다.
- → 되먹임 구조에서 나오지 않는 형태다.
- → G1과 G2가 전향 경로에 직렬로 있고 단위 되먹임일 때의 식이다.
- → 분자가 전향 경로 이득(G1)이 아니고, 분모 부호도 정궤환 형태다.



단위 램프 함수 의 라플라스 변환은 이다.
에 n = 1을 대입하면
- 1 → 단위 임펄스 함수 의 변환이다.
- → 단위 계단 함수 의 변환이다.
- → 지수 함수 의 변환이다.
공장자동화를 도입하면 공정 간 재고(반제품)가 오히려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 효과이므로, 공정 내 반제품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공장자동화 도입 효과로 볼 수 없다.
공장자동화는 작업 표준화를 촉진하고 생산능력을 높이며,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되먹임(피드백) 제어에서 제어량의 값을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외부 신호를 외란이라 한다.
동작신호와 제어편차는 목표값과 현재 제어량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제어계 내부의 신호이고, 피드백신호는 제어량을 검출해 되돌리는 신호이므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방해 요인인 외란과는 성격이 다르다.
검출용 센서를 출력 특성으로 구분할 때, 빛을 받으면 기전력(전압)을 직접 발생시키는 광전형 센서가 전압 변화형 센서에 해당한다.
측온 저항체는 온도에 따라 저항값이 변하는 저항 변화형, 용량 변화용 센서는 정전용량이 변하는 정전용량 변화형, 인덕턴스 변화용 센서는 코일의 인덕턴스가 변하는 인덕턴스 변화형으로 각각 분류된다.
PLC는 프로그램을 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스캔하므로, 같은 출력코일을 두 번 이상 쓰면(이중코일) 나중에 지정한 코일의 연산 결과가 최종 출력된다. 앞에 지정한 코일의 결과가 무시되는 것이므로 "나중 코일이 소멸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더미접점(항상 ON 접점)으로 출력할 수 있고, 모선에 입력조건 없이 출력을 바로 연결할 수 없으며, 신호는 좌→우, 위→아래로 흐른다.
오차가 변화하는 속도에 비례하여 조작량을 가감함으로써 오차가 더 커지는 것을 미리 억제하는 제어 동작을 미분동작제어라 한다.
미분동작은 오차 변화의 기울기(속도)에 반응하므로 오차가 급격히 커지려는 초기 단계에서 빠르게 보정 신호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피드백 제어계에서 제어량을 검출하여 기준 입력 신호와 비교할 수 있는 신호로 만들어 주는 부분을 검출부라 한다.
설정부는 목표값을 정하는 부분, 조작부는 제어대상에 실제 동작을 가하는 부분, 조절부는 오차에 따라 조작량을 결정하는 부분으로 각각 역할이 구분된다.
변화가 잦은 작업은 산업용 로봇을 경제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대표적 사례이다.
로봇은 위험한 작업, 단순 반복 작업, 별도의 검사 과정이 필요 없는 작업처럼 작업 내용이 일정하게 유지될 때 도입 효과가 크다.
작업 조건이 수시로 바뀌면 그때마다 프로그램과 치구를 다시 설정해야 하므로 오히려 비용과 시간이 늘어나 경제적 활용 기준에서 벗어난다.

다이오드의 역할은 역류 저지다. 전류를 L2 쪽으로만 흐르게 하여, 다른 회로의 전류가 L1 쪽으로 거꾸로 돌아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회로는 P–N 사이에 스위치 A–램프 L1의 왼쪽 줄과 스위치 B–램프 L3–스위치 C의 오른쪽 줄이 있고, A와 L1 사이 점에서 다이오드(애노드가 A 쪽, 캐소드가 L2 쪽)와 L2를 거쳐 L3와 C 사이 점으로 이어진다.
A와 C를 닫으면 P→A→다이오드(순방향)→L2→C→N으로 전류가 흘러 L1과 L2가 켜진다. 반대로 B만 닫으면 P→B→L3→L2→L1→N으로 흐르려던 전류가 다이오드에서 역방향으로 막혀, 램프가 엉뚱하게 직렬로 켜지는 돌아 들어가는 회로가 생기지 않는다.
- 촌동 → 누르고 있는 동안만 동작시키는 운전 방식으로, 다이오드와 관계없다.
- 인터록 → 상대 회로의 b접점을 넣어 동시 동작을 막는 방식이다.
- 자기유지 → 자기 a접점으로 동작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JK 플립플롭은 RS 플립플롭의 부정(금지) 입력 상태를 개선하여 만든 회로이다.
RS 플립플롭은 두 입력이 동시에 활성화되면 출력이 정의되지 않는 상태가 발생하는데, JK 플립플롭은 이 조건에서 출력을 반전(토글)시키도록 구성해 불확실한 상태를 없앴다.
계전기는 접점·코일·스프링 등으로 구성되는 기구이므로, 건전지는 계전기의 구조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전자석이 되어 접점을 움직이고 전류가 끊기면 스프링의 복원력으로 접점이 원위치로 돌아가는 구조이며, 건전지는 계전기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하는 별도의 장치일 뿐이다.
'프로그램제어는 기억과 판단기구 및 시한기구에 의하여 제어되지 않는다'는 프로그램제어의 정의를 잘못 설명하고 있다. 프로그램제어는 기억과 판단기구 및 시한기구에 의하여 제어되는 방식으로, 미리 정해진 순서와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하는 제어방식이다.
즉 이 설명은 "기억과 판단기구 및 시한기구에 의하여 제어되지 않는다"고 잘못 서술하여 실제 프로그램제어의 특징과 정반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나머지는 모두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 순서제어: 기억과 판단기구로 순차 제어한다.
- 한시제어: 기억과 시한기구로 시간 제어한다.
- 조건제어: 판단기구로 조건 제어한다.
X+X·Y는 흡수법칙에 의해 X로 간단화되므로, 이를 X+Y로 표기한 식은 옳지 않다.
X·(X+Y)=X, X·Y+X·Z=X·(Y+Z), (X+Y)·(X+Z)=X+Y·Z는 각각 흡수법칙과 분배법칙에 맞는 올바른 간단화이다.

입력 A가 트랜지스터의 베이스에 저항을 통해 연결되고 컬렉터가 +5V에, 에미터가 접지된 공통 에미터 스위칭 회로 구조이다. 입력 A가 High이면 트랜지스터가 포화(ON)되어 출력 C는 Low가 되고, 입력 A가 Low이면 트랜지스터가 차단(OFF)되어 출력 C는 High(+5V)가 된다. 즉 입력과 출력이 반대가 되는 인버터(NOT) 회로이다.
시퀀스 제어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결과를 되돌려 받지 않는 개루프제어와 성격이 같다.
- 되먹임제어와 서보기구는 출력을 목표값과 비교해 되돌리는 폐루프(피드백) 방식이라 시퀀스 제어와 다르다.
- 보일러제어는 일반적으로 온도·압력 등을 피드백하는 프로세스 제어에 해당해 시퀀스 제어와 구조가 다르다.
논리회로는 진리표 작성 → 논리식 유도 → 논리식 간단화 → 논리회로 구성 순서로 설계하는 것이 표준 절차이다.
먼저 입력과 출력의 관계를 진리표로 정리한 뒤 이를 논리식으로 표현하고, 부울대수로 간단화한 식을 바탕으로 최종 논리회로를 구성한다.
입력 신호가 들어온 횟수를 세어 설정값에 도달하면 출력을 내보내는 명령어는 카운터(CNT)이다.
LD는 입력 접점을 읽는 명령, TIM은 시간을 계수하는 타이머 명령, END는 프로그램의 끝을 나타내는 명령이므로 횟수를 계수하는 기능과는 거리가 있다.
자기장의 변화를 이용해 검출 헤드에 다가오는 금속체를 비접촉으로 검출하는 스위치는 근접스위치이다.
- 한계스위치는 대상물과 직접 접촉해 동작하는 기계식 스위치이다.
- 플로트 스위치는 액체의 수위 변화를 검출하는 스위치이다.
- 광전스위치는 자기장이 아니라 빛(광)을 이용해 대상물을 검출한다.
릴레이는 회로를 개폐하는 제어용 기기 자체이지, 전원이나 제어기기의 이상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 장치가 아니다.
전원 표시등과 고장 표시등은 각각 전원 인가 상태와 이상 발생 여부를 눈으로 확인시켜주고, 전자과부하계전기트립장치는 과부하 발생 시 이를 감지해 회로를 차단·표시하는 이상 검출용 장치이다.
RS 플립플롭에서 S와 R이 동시에 1이 되는 조건은 출력이 정의되지 않는 금지 입력 상태이다.
두 입력이 동시에 활성화되면 세트와 리셋 동작이 동시에 요구되어 다음 출력 상태를 결정할 수 없으므로 이 조합은 사용이 금지된다.
2개 이상의 전자접촉기가 동시에 동작하지 않도록 서로의 동작을 구속하는 회로는 인터록 회로이다.
한쪽 접촉기가 동작 중일 때 다른 접촉기의 회로를 열어 두는 방식으로, 정역회전 회로처럼 두 기기가 동시에 투입되면 안 되는 경우의 안전을 확보한다.
우선 동작 회로는 여러 입력 중 특정 입력(예: 먼저 들어온 신호)을 우선시키는 회로로, 시간 경과를 제어하는 타이머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지연 동작 회로, 반복 동작 회로, 일정 시간 동작 회로는 모두 설정된 시간이 지나야 동작하거나 복귀하도록 만든 회로로 타이머를 기본 요소로 사용한다.
순시동작 한시복귀 접점은 조작하면 즉시 동작하고, 조작을 멈추면 설정시간 동안 지연된 뒤 복귀하는 접점이다.
조작 후 설정시간이 지나야 동작하는 것은 한시동작 접점의 설명이므로 옳지 않다. 또한 조작 중 설정시간이 지나면 곧바로 복귀한다는 설명은 조작을 멈춘 뒤 복귀가 지연되는 한시복귀의 의미와 맞지 않는다. 이 접점은 동작은 순시로, 복귀만 지연(한시)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