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컬 홈의 나선각은 아래 공식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고,
이다.
그런데 밀링머신에서 테이블 이송나사의 피치 6mm는 테이블이 한 바퀴 회전할 때 이송되는 거리이며, 이를 통해 기어비를 통한 스핀들 회전을 결정한다. 실제 가공물 위의 나선각은 로 계산되므로
,
이 되어야 하나, 문제에서 리드 200mm가 주어진 것은 나선 1회전당 축방향 이송거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나선각 조건을 역으로 계산하면 에서 벗어나 다른 기어비 관계식을 적용해야 한다. 리드와 피치의 관계를 고려하면 형태에서, 기어비 n을 구하면
일 때 약 25°에 해당한다.
CNC공작기계의 좌표계 중 공작물 좌표계는 프로그램 원점(프로그램 영점)을 기준으로 설정되며, 가공할 공작물에 대한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계다. 기계 좌표계는 기계 자신의 원점(기계 홈 포지션)을 기준으로 하므로 절대 좌표계의 기준이 되지 않으며, 상대 좌표계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한 증분값을 나타내고, 측정 좌표계는 측정기준점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프로그램 원점과 동일한 지점을 기준으로 하는 좌표계는 공작물 좌표계다.
측정자(측정부)의 직선 또는 원호운동을 기계적 확대 장치로 증폭시켜 지침의 회전 변위로 변환하고 눈금으로 읽는 측정기는 다이얼게이지다.
다이얼게이지는 내부의 랙과 피니언 등 기어 장치를 통해 스핀들의 작은 직선 변위를 수십~수백 배 확대하여 원판 위의 지침 회전으로 표시하므로, 문항의 '기계적 확대' 및 '지침 회전 변위 변환'이라는 특징을 정확히 부합한다.
나머지 측정기는 원리가 달라 조건에 맞지 않는다.
- 만능투영기는 광학 확대가 원리이다.
- 마이크로미터는 나선 메커니즘(회전을 직선변위로)이 원리이다.
- 3차원측정기는 전자식 데이터 읽음이 원리이다.
선반에서 원형 가공물을 고정할 때 3개의 조가 120° 간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세 개의 고정 조가 원 주위에 균등하게 배치되어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연동 척(자동척)의 특징이다.
연동 척은 여러 개의 조가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한 조를 조작하면 나머지 조들이 자동으로 같은 정도로 움직여 가공물을 균등하게 고정하므로, 원형 가공물의 중심을 정확히 맞추고 균형 있게 고정할 수 있다.
- 단동 척은 각 조를 독립적으로 조작해야 하므로 균등 간격 고정에 부적합하다.
- 콜릿 척과 마그네틱 척은 3개 조 구성과 무관한 방식이다.
전해연마는 전해질 용액 속에서 양극으로 작용하는 공작물을 용해시켜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공정이다. '가공면에 방향성이 있다'는 거짓이다—전해연마는 회전이나 스트로크 방향과 무관하게 균등하게 용해되므로 가공면에 방향성이 없으며, 이것이 기계적 연마와의 차별점이다.
- 내부식성과 내마모성 향상은 맞다—표면 불순물 제거와 산화막 형성으로 부식 저항성이 높아진다.
- 변질층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맞다—기계적 가공이 아니라 전기화학적 용해이므로 소성변형층이 없다.
- 복잡한 형상 가공이 가능한 것도 참이다—양극 표면 전체에서 동시에 용해되어 형상 재현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상온에서는 고속도강보다 경도가 낮지만 고온에서는 경도가 더 높고, 단조나 열처리를 하지 않는 주조경질합금은 스텔라이트이다.
스텔라이트는 코발트를 주성분으로 크롬·텅스텐 등을 첨가한 주조합금으로, 주조한 상태 그대로 공구에 사용하며 별도의 열처리 공정이 필요 없다.
M10×1.5 탭 가공을 위한 드릴링 기초구멍은 8.5mm이다.
미터 나사의 기초구멍 지름은 호칭지름에서 피치를 뺀 값으로 근사한다.
내경과 중심이 같도록 외경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선반 부속장치는 맨드릴이다.
가공물의 구멍에 맨드릴을 끼워 센터로 지지한 뒤 외경을 가공하면, 구멍의 중심과 외경의 중심을 일치시킬 수 있다.
면판은 불규칙한 형상의 공작물을 고정할 때, 돌리개는 주축의 회전력을 공작물에 전달할 때, 방진구는 가늘고 긴 공작물의 휨을 막을 때 사용한다.
브로칭 작업은 기어 전용의 절삭법이 아니라, 키홈·스플라인 등 다양한 내외경 형상 가공에 널리 쓰이는 절삭법이므로 이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브로치라는 총형 공구를 가공물에 1회 통과(인발 또는 압입)시켜 가공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대량생산에 적합하다.
- 대량생산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브로칭의 올바른 특징이다.
- 1회 인발 또는 압입으로 가공면을 완성한다는 설명도 올바른 특징이다.
- 가공물의 내면이나 외경에 필요한 형상가공을 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올바른 특징이다.
센터리스 연삭은 대형·중량물이 아니라 가늘고 긴 소형 원통형 공작물의 연삭에 적합하므로 이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공작물을 센터로 지지하지 않고 조정숫돌과 지지대로 받쳐 연삭하기 때문에, 무겁고 큰 공작물보다는 소형·다량의 원통 가공물에 유리하다.
- 긴 축 재료를 연삭할 수 있다는 설명은 센터리스 연삭의 올바른 특징이다.
- 속이 빈 원통의 외면을 연삭하기 편리하다는 설명도 올바른 특징이다.
- 긴 홈이 있는 가공물은 연삭할 수 없다는 설명도 올바른 특징이다.

□80은 정사각형 변을 뜻하는 기호 □가 붙어 있으므로 한 변의 길이가 80mm인 정사각형을 나타낸다. 참고치수는 치수를 괄호로 묶어 표시하는데 도면에는 (30) 한 곳만 있으므로 2곳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4-C3은 45° 모떼기 크기가 3mm임을 뜻하므로 4mm라는 설명은 틀리다. 4-⌀10은 지름 10mm 구멍이 4개 있음을 의미하므로 한 개라는 설명도 틀리다.

면의 지시기호에서 각 위치는 정해진 항목을 나타낸다. a는 표면거칠기(중심선평균거칠기 등) 값, b는 가공방법 지시 위치가 아닌 컷오프값·평가길이 등 기준값, c는 줄무늬 방향 기호, d는 다듬질 여유(절삭 여유)를 표시하는 위치이며, e 위치가 바로 가공방법을 문자로 표시하는 자리이다. 따라서 가공 방법을 표시하는 위치는 e이다.

그림은 각 구간 치수(250, 400, 640)가 서로 이어져 한 줄로 연속 배치된 형태로, 한 기준선에서 순차적으로 누적되는 치수 기입 방식이다. 이는 누진 치수 기입법의 특징으로, 하나의 연속된 치수선에 각 구간 값을 차례로 표시하여 공정 오차 누적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 직렬 치수 기입법은 개별 구간마다 별도의 치수선을 각각 나란히 표기하는 방식이다.
- 병렬 치수 기입법은 하나의 기준점에서 여러 치수선을 나란히 뽑아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두 방식은 그림과 다르다.

대상물의 구멍, 홈 등 일부분의 모양만을 도시하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 그 필요 부분만 그리고 주된 투상도와의 관계를 중심선·기준선·치수보조선으로 연결하여 나타내는 투상법을 국부 투상도라 한다. 그림처럼 원통 측면에 돌출된 부분(구멍 형상)만 따로 그려 연결선으로 위치를 표시한 것이 이에 해당한다.
옳지 않은 것은 최대 실체 요구사항(MMR)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은 LMVS 값을 갖고 실체의 내부에서 비이상적 형체를 제한한다고 했는데, 이는 최소 실체 요구사항(LMR)의 정의에 해당한다.
최대 실체 요구사항(MMR)은 본질적 특성(치수)이 최대 실체 가상 크기(MMVS)와 같고 같은 형식·완전한 형상을 갖는 기하학적 형체를 정의하여, 비이상적 형체를 실체의 외부에서 제한하는 요구사항이다.
- 최대 실체 조건(MMC)은 구멍은 최소 지름, 축은 최대 지름일 때처럼 형체의 실체(재료)가 가장 많은 상태라는 올바른 설명이다.
- 최대 실체 가상 크기(MMVS)는 최대 실체 크기와 기하공차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만들어지는 크기라는 올바른 설명이다.
- 상호 요구사항(RPR)은 최대 실체 요구사항이나 최소 실체 요구사항에 덧붙여 사용하는 부가적 요구사항이라는 올바른 설명이다.
스퍼 기어 도시법에서 잇봉우리원(이끝원)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옳다.
이끝원은 실제로 존재하는 이의 바깥 경계이므로 외형선과 같은 굵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 잇봉우리원을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이골원(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므로, 가는 1점 쇄선이나 가는 2점 쇄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SM20C는 기계 구조용 탄소 강재를 나타내는 재료기호이다.
SM은 기계 구조용 탄소강을 의미하고, 뒤의 20C는 탄소 함유량이 약 0.20%임을 나타낸다.




투상법의 국제 기호는 정육면체 안에 원뿔대를 투상한 형태로 표현되며, 제3각법은 정육면체의 우측 면과 상단 면에 원뿔대가 투상되는 기호다. 제1각법은 좌측 면과 상단 면에 투상되므로 제3각법과 구분된다. 보기 1번의 기호가 정육면체 우측과 상단에 원뿔대 투상을 나타내므로 제3각법을 의미한다.





정면도(대각선 분할된 사각형), 평면도, 우측면도에 나타난 대각선 경사면의 위치와 방향을 종합하면, 정육면체 형태에서 모서리를 비스듬히 절단한 입체가 되어야 각 투상도의 대각선이 서로 대응한다. 보기 3의 입체도만 정면·평면·측면에서 대각선 방향과 절단면 위치가 3개 도면 모두와 일치하므로 이것이 정답이다.
나사산 각이 30°인 미터 사다리꼴 나사의 기호는 TM이다. TW는 29° 사다리꼴 나사, Rc는 관용 테이퍼 암나사, Rp는 관용 평행 암나사의 기호다.
왕복식(왕복 운동) 유압 펌프는 피스톤이 실린더 내에서 왕복 운동을 하면서 유체를 흡입·토출하는 방식이다. 기어 펌프는 회전하는 두 기어의 맞물림으로 작동하고, 베인 펌프는 회전자 내 베인이 슬라이딩하며 작동하며, 스크루 펌프는 나선형 로터가 회전하면서 작동하므로 모두 회전식이다. 피스톤 펌프만 왕복 운동을 이용하는 구조이다.
공기 저장탱크의 크기 결정은 압축기의 용량, 운영 조건, 압력 변동을 기반으로 한다. 공기에 포함된 수분의 함량은 탱크 크기 결정이 아니라 드라이어·필터 등 정화 장비의 사양을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탱크 용량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시간당 스위칭 횟수는 압축기의 온·오프 주기를 결정하므로 탱크 용량 산정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 공기 압축기의 압력비는 압축기가 도달할 수 있는 최대·최소 압력 범위를 정하므로 탱크의 압력 여유도와 용량 결정에 필수 요소다.
- 공기 압축기의 공기 체적(유량)은 단위 시간당 축적되는 공기량을 결정하므로 탱크 용량 계산의 핵심 입력값이다.
3위치 방향제어밸브의 중립위치 유로형식에는 오픈 센터, 클로즈드 센터, 탠덤 센터, 세미 오픈 센터 등이 있다. 탱크 오픈 센터라는 중립위치 형식은 없다.
베르누이 정리는 유동하는 유체에서 압력수두(p/ρg), 위치수두(z), 속도수두(v²/2g)의 합이 일정하다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나타낸다. 연속 법칙은 질량 보존(A₁v₁ = A₂v₂)을 다루고, 파스칼 원리는 정지 유체의 압력 전달을, 보일-샤를의 법칙은 이상기체의 상태 방정식을 다루므로 주어진 식과 직접 관련이 없다.
공기압 발생 장치와 관계가 없는 것은 공압-유압 변환기이다.
냉각기, 공기탱크, 공기압축기는 압축공기를 만들고 저장·냉각하는 발생장치 계통의 구성요소이다.
공압-유압 변환기는 공압 에너지를 유압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변환·구동 요소로, 공기를 만들어내는 발생장치와는 역할이 다르다.
방향제어밸브의 포트 표기에서 "P"는 Pressure(압력)의 약자로 압축공기 공급원을 의미한다. 따라서 P 포트에는 공기탱크(압축공기 저장소)에서 공급되는 배관을 연결해야 한다. 참고로 A, B 포트는 실린더 등 작동기 연결, T 포트는 배기(소음기), X, Y, Z 포트는 제어라인 연결에 사용된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기는 어큐뮬레이터(accumulator)로, 고압의 유압유를 저장하여 필요시 공급하고 서지 압력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어큐뮬레이터의 기호는 원형 또는 반원형 용기에 유압선이 연결된 형태로 표현되며, 보기 1번이 이에 해당한다. 보기 2번은 압력계, 보기 3번은 필터, 보기 4번은 냉각기의 기호이므로 정답은 1번이다.
유압장치의 압력이 상승하지 않을 때 펌프 운전속도를 규정속도 이상으로 가동하는 것은 올바른 대처 방법이 아니다.
규정속도를 넘어서 펌프를 가동하면 캐비테이션이나 과부하로 오히려 장치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원인 점검 없이 속도부터 높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언로드 회로를 점검하는 것은 올바른 대처 행동이다.
- 배관이 도면대로 되어 있는지 검사하는 것도 올바른 대처 행동이다.
- 펌프에서 기름이 토출되는지 검사하는 것도 올바른 대처 행동이다.
압축공기의 건조방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가열식이다.
압축공기 건조기는 일반적으로 냉동식, 흡착식, 흡수식으로 분류되며, 이들은 각각 냉각·흡착제·흡수제를 이용해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공기압 모터는 압축공기의 압축성 때문에 부하 변화에 따라 회전수가 변동하는 특성이 있다. 정답 4번의 "부하에 의해 회전수 변동이 적어 일정 회전수를 정밀하게 유지하기 쉽다"는 설명은 공기압 모터의 실제 특성과 반대이다. 1번은 정확하다(회전수와 토크는 공급 압력과 유량으로 조절 가능). 2번도 맞다(스파크 없어 폭발 위험 지역 사용 가능). 3번도 정확하다(에너지 효율이 전동모터보다 낮고, 공기의 압축성으로 인해 정밀한 제어가 어렵다).
되먹임 제어계의 구조에서 제어 대상(피제어 시스템)에 직접 가하는 입력은 조작량이다. 제어 대상은 조작량을 받아 출력(제어량)을 생성하고, 이 제어량이 검출기를 거쳐 설정값과 비교되어 편차가 발생하면 제어기가 조작량을 조정한다. 외란은 제어 대상에 영향을 주는 방해 요소이고, 비교부는 제어계의 구성 요소이며, 제어량은 제어 대상의 출력이므로 입력이 아니다.
PLC의 CPU부 내부 구성과 관계가 가장 적은 것은 리밋 스위치이다.
연산부, 타이머, 카운터는 CPU 내부에서 프로그램 연산과 시간·계수 처리를 담당하는 기능 요소이다.
리밋 스위치는 외부에서 신호를 입력해 주는 입력 기기로, CPU 내부 구성 요소가 아니다.
절삭속도는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는 지름(mm), 은 회전수(rpm)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m/min이다. 따라서 절삭속도는 약 188.5m/min이다.

그림은 AND 게이트로 를 만든 뒤, 뒤에 NOT(인버터)를 연결하여 출력을 로 반전시키는 구조이다. AND에 NOT을 직렬로 연결한 조합은 곧 NAND 게이트의 동작과 동일하다.
사람의 팔은 어깨·팔꿈치·손목에 회전 관절이 연속으로 배치되어 있어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인다. 이와 같은 구조를 가진 로봇은 수직 다관절 로봇으로, 여러 개의 회전 관절이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어 사람 팔처럼 복잡한 궤적을 그리며 작업할 수 있다.
다음 로봇들은 사람 팔의 3차원 유연한 움직임을 따라할 수 없다.
- PTP 로봇은 정해진 점들 사이만 이동한다.
- 직교 좌표 로봇은 X·Y·Z축을 따라 선형으로만 움직인다.
- 수평 다관절 로봇은 주로 수평 평면 내에서만 작동한다.
생산의 모든 정보(설계, 계획, 제조, 품질관리, 재고 등)를 컴퓨터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로 통합 제어·관리하여 생산 활동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은 CIM(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이다. FMS는 유연한 제조 시스템으로 기계 제어에 제한되고, FMC는 유연한 제조 셀, LCA는 제품의 전 생명주기 환경영향 평가로 생산 통합관리 개념이 아니다.
다음 설명의 로봇 제어 방식은?
직각좌표상에서 두축을 동시에 제어할 때 두축이 한 점에서 다른 점까지 움직이는 궤적을 원이 되도록 제어하는 방법
직각 좌표에서 두 축을 동시에 제어해 한 점에서 다른 점까지의 궤적이 원(원호)이 되도록 하는 방식은 원호 보간이다.
보간은 시작점과 끝점 사이의 중간 경로를 계산해 여러 축을 함께 움직이는 제어다. 경로 모양이 원호이면 원호 보간, 직선이면 직선 보간이라 한다.
- 직선 보간은 두 축을 동시에 제어하되 궤적이 직선이 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 포인트 투 포인트(PTP) 제어는 도착 위치만 지정하고 그 사이 이동 경로는 제어하지 않는다.
- 서보 제어는 위치·속도를 피드백해 목표값에 맞추는 제어 일반을 말하며, 궤적 모양을 규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입력조건이 만족되면 그에 상응하는 출력신호가 발생하고, 입력과 출력이 1:1 대응 관계를 갖는 제어 시스템은 파일럿 제어(pilot control)이다. 이는 특정 입력 신호에 따라 정해진 출력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시퀀스 제어나 기억 소자를 이용하는 메모리 제어,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순서대로 제어하는 프로그램 제어와는 구별된다.
사람 없이 무인으로 생산물을 운반하는 무인운반차의 약어는 AGV(Automated Guided Vehicle)이다.
CIM은 컴퓨터 통합생산, FMS는 유연생산시스템, MAP은 공장 자동화 기기 사이의 통신을 위한 제조 자동화 프로토콜을 의미하는 약어로 무인운반차와는 다른 개념이다.
자동 조정은 전압, 전류, 주파수, 회전속도처럼 전기적·기계적인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제어로, 응답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다. 서보 기구는 위치·방위·자세 같은 기계적 변위를 제어하고, 프로세스 제어는 온도·압력·유량 같은 공업 공정의 양을 다룬다.
릴레이 시퀀스도를 직접 표시할 수 있는 PLC 프로그램 언어는 LD(Ladder Diagram, 래더 다이어그램)이다.
래더 다이어그램은 계전기 회로도의 형태를 그대로 도형 기호로 옮겨 표현하므로, 기존 시퀀스 회로를 이해하던 방식과 동일한 형태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IL은 명령어 목록, ST는 구조화 텍스트, FBD는 기능블록 다이어그램으로 각각 표현 형태가 다르다.
자동화시스템의 주요 3요소는 센서(입력), 프로세서(제어), 액츄에이터(출력)이다. 센서는 현장의 상태를 감지하고, 프로세서는 센서 입력을 처리하여 제어 명령을 생성하며, 액츄에이터는 그 명령에 따라 실제 작동을 수행한다. 네트워크는 이들 요소 간의 통신을 담당하는 기반 구조일 뿐, 자동화시스템의 기본 기능 구성 요소가 아니므로 주요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어 정보의 표시 형태에 의한 분류로 짝지어진 것은 아날로그 제어와 2진 제어이다.
제어 정보 표시 형태에 따라 제어계는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양을 다루는 아날로그 제어, 수치 정보를 다루는 디지털 제어, 두 가지 상태만 다루는 2진 제어로 나뉜다.
- 시퀀스 제어와 피드백 제어는 제어 방식(개회로·폐회로)에 따른 구분이다.
- 논리 제어는 신호 처리 방식에 따른 분류에 속하므로 디지털 제어와 같은 기준으로 짝지어지지 않는다.
- 메모리 제어와 파일럿 제어는 신호를 처리·유지하는 방식에 따른 구분으로, 제어 정보의 표시 형태에 의한 분류가 아니다.
저투자성 자동화(LCA)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새 장비 구매를 우선한다는 설명은 거리가 먼 내용이다.
LCA는 꼭 필요한 기능만 자동화하고 간단한 원리로 자체 설계하며, 외부업체보다 회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저비용 자동화 방식을 지향한다.
피드백제어에서 꼭 있어야 할 장치는 입력과 출력을 비교하는 장치이다.
피드백 제어는 출력값을 검출해 목표값(입력)과 비교하고 그 차이(오차)를 이용해 제어동작을 수정하는 방식이므로, 비교 장치가 없으면 피드백 구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피드백 제어는 출력을 다시 입력으로 되먹임하여 오차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제어계의 특성을 개선한다. 따라서 2번 "제어계의 특성이 나빠진다"는 틀린 설명이다. 반면 1번은 피드백 경로 추가로 회로가 복잡해지고, 3번은 오차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정하여 목표값 추적이 정확해지며, 4번은 외란(외부 조건 변화)에 대한 영향이 감소하는 것이 모두 피드백 제어의 장점이다.
외부신호접점이 닫혀있는 동안 타이머가 접점의 개폐를 반복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ON/OFF 반복 동작을 의미하며, 이를 구현하는 회로가 플리커 회로다.
플리커 회로는 타이머의 시간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접점을 규칙적으로 개폐시켜 깜빡임(flicker) 효과를 만드는 장치로, 신호가 입력된 상태에서 계속해서 ON/OFF를 반복한다.
나머지 회로는 각각 다른 용도이므로 선택되지 않는다.
- 인터록 회로는 상호 배제 조건을 만든다.
- 펄스 발생회로는 펄스를 한 번 발생시킨다.
- 플립플롭 회로는 상태를 유지한다.
온도센서는 온도 변화에 따라 물리적·전기적 성질이 변하는 소자를 이용한다. NTC(음의 온도계수 저항)는 온도 상승 시 저항이 감소하는 온도센서이고, RTD(저항온도계)는 온도에 따라 저항값이 선형으로 변하는 센서이며, 서미스터는 NTC나 PTC 특성을 가진 온도에 민감한 소자다. 반면 포텐쇼미터(가변저항)는 손잡이나 슬라이더를 조작하여 저항값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키는 부품으로, 온도 변화에 응답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으므로 온도센서가 아니다.
논리식 를 간단히 하면 가 된다.
분배법칙을 적용하면 가 되고(), 이를 다시 묶으면 로 정리된다.
기계적 접점을 가진 접촉식 스위치는 리미트 스위치이다.
리미트 스위치는 물체가 직접 접촉해 레버나 롤러를 눌러 접점을 개폐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광전 스위치, 근접 스위치, 센서 스위치는 물체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빛이나 전자기적 변화를 이용해 검출하는 비접촉식이다.
불 대수의 기본 정리에 따라 각 보기를 검토한다. 1번 1 + A = 1은 OR 연산에서 1(참)과의 합은 항상 1이므로 참이다. 2번 A ㆍ 1 = A는 AND 연산에서 1(참)과의 곱은 A 그 자체이므로 참이다. 3번 0 ㆍ A = 1은 AND 연산에서 0(거짓)과의 곱은 항상 0이어야 하므로 1이 될 수 없어 거짓이다. 4번 A ㆍ A = A는 멱등성(Idempotent Law)으로 같은 값과의 AND 연산 결과는 자기 자신이므로 참이다.

그림은 스위치의 조작부(레버) 아래에 접점이 붙어있지 않고 떨어진 상태로 유지되는 형태를 나타낸 것으로, 조작 후에도 원위치로 자동 복귀하지 않고 그 상태가 남아있는 조작 스위치 잔류 접점을 의미한다. 한시동작이나 자동복귀 접점은 별도의 시간지연 또는 스프링 복귀 기호로 표시되며, 이 기호는 해당하지 않는다.
2진 제어계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날로그 제어이다.
아날로그 제어는 값이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신호를 다루는 방식이다.
- 2위치 제어와 ON-OFF 제어는 두 상태만 다루는 2진 제어에 해당한다.
- 실린더의 전진·후진 제어 역시 두 상태로만 구분되는 2진 제어에 해당한다.
유극회로에서 코일에 정류기를 접속해 극성에 따라 동작·부동작을 구분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반도체 소자는 다이오드이다.
다이오드는 순방향과 역방향에서 저항 특성이 크게 달라지는 정류 작용을 하므로, 코일에 가해지는 전압의 극성을 구분하는 유극회로 구성에 적합하다.
전자접촉기 여자상태에서 조작 회로 전압이 너무 낮을 때 흡인력 부족으로 울림 현상이 발생하므로, 전압이 너무 높아서 울림이 생긴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조작 전압이 낮으면 철심의 흡인력이 충분하지 못해 가동철심과 고정철심이 완전히 밀착하지 못하고 미세하게 떨리며 소음을 낸다.
- 여자상태에서 이상음이 나는 현상을 코일의 울림 현상이라고 한다는 설명은 올바른 내용이다.
- 배선 찌꺼기나 진애가 철심 사이에 끼어 밀착을 방해하면 울림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올바른 내용이다.
- 흡인력의 맥동을 억제하는 세이딩 코일이 단선되면 울림현상이 발생한다는 설명도 올바른 내용이다.

PBS1을 누르면 릴레이 코일 R이 여자되어 R-a 접점은 닫힌다(폐로).
그림의 위쪽 회로는 전원선 P에서 누름버튼 스위치 PBS1(평상시 열린 a접점)을 거쳐 릴레이 코일 R로 이어지고, 아래쪽 회로는 R-a 접점을 거쳐 램프 L로 이어진다.
PBS1을 누르면 코일 R에 전류가 흐르고, R에 연동된 a접점은 평상시 열려 있다가 코일이 여자되면 닫히므로 램프 L이 켜진다.
- 개로(열림)는 코일이 여자될 때 b접점에서 일어나는 동작이다.
- 단선과 단락은 선이 끊어지거나 합선된 고장 상태를 말하며 접점의 정상 동작이 아니다.

M₂는 b접점(NOT)이면서 I₂ 다음에 직렬로 연결되어야 하므로, 단순히 AND M₂라고 표현한 것은 NOT 표시가 빠져 틀린 표현이다.
래더도는 I₁ 또는 M₁(자기유지)이 첫 접점 그룹을 이루고, 이후 I₂와 M₂ b접점이 직렬로 연결되어 M₁ 출력에 이어진다. 니모닉으로 옮기면 Start I₁ → OR M₁ → AND I₂ → AND NOT M₂ → OUT M₁ 순서가 되어야 한다.
나머지 Start I₁, OR NOT M₁, AND NOT I₂는 회로 구성과 일치한다.

11핀 릴레이는 3PDT(3극 쌍투) 구조로, 공통단자(1, 6, 11 부근의 코일 제외 접점부)마다 각각 a접점 1개와 b접점 1개가 존재한다. 접점군이 총 3조 구성되어 있으므로 a접점 3개, b접점 3개가 되어 3a3b가 된다.
시퀀스제어용 부품이 아닌 것은 변압기이다.
변압기는 전압을 변환하는 전원 공급용 기기이며, 전자계전기·전자접촉기·푸시버튼스위치처럼 신호를 검출·개폐·전달하는 시퀀스 제어 구성 부품과는 역할이 다르다.
데이터 송·수신 시 에러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능은 패리티 체크이다.
패리티 체크는 전송되는 데이터에 오류 검출용 비트를 추가해, 수신 측에서 비트 값을 비교함으로써 전송 중 오류 발생 여부를 판별하는 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