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곡립종균의 배합재료가 아닌 것은 양송이 퇴비이다.
곡립종균은 곡립(밀 등)을 주재료로 하고 산도 조절·결착 방지용 첨가물을 섞어 만든다. 퇴비는 곡립 배지의 재료가 아니라 퇴비종균이나 재배용 배지에 쓰는 재료이다.
- 밀은 곡립종균의 바탕이 되는 곡물 재료이다.
- 탄산석회는 배지의 산도를 조절하려고 곡립에 섞는 첨가물이다.
- 석고는 곡립 알갱이끼리 달라붙어 덩어리지는 것을 막으려고 넣는다.
버섯의 포자 발아용 배지로는 증류수 한천 배지가 가장 적당하다.
영양분이 거의 없는 배지라 잡균 번식이 적고, 발아한 포자를 관찰·분리하기 좋다.
- 맥아 배지는 영양이 풍부해 균사 배양과 증식에 쓰는 배지이다.
- 감자추출 배지는 감자 성분이 든 영양 배지로 균사 배양·보존에 쓰는 배지이다.
- 퇴비추출 배지는 퇴비 성분으로 만든 영양 배지로 양송이 균사 배양에 쓰는 배지이다.
느타리버섯 원균의 보존 배지로는 감자배지(PDA)가 가장 적당하다.
느타리 같은 목재부후균의 원균은 범용 한천 배지인 감자배지에서 배양하고 계대 보존한다.
- 톱밥배지는 종균·재배용 배지로 쓰며 시험관 한천 사면에서 원균을 이어 보존하는 배지가 아니다.
- 국즙배지는 누룩 추출액으로 만든 배지로 곰팡이·효모 배양에 쓴다.
- 육즙한천배지는 육즙으로 만든 배지로 세균 배양에 쓴다.
양송이 및 느타리버섯의 원균 분리방법이 아닌 것은 세포 융합이다.
원균 분리는 포자나 자실체·균사 조직에서 순수한 균을 얻는 것이고, 세포 융합은 서로 다른 균의 세포를 합쳐 새 균주를 만드는 육종 기술이다.
- 다포자 발아는 여러 포자를 발아시켜 균을 얻는 포자 분리법이다.
- 균사절편 이식은 균사 조각을 떼어 새 배지에 옮겨 균을 얻는 분리법이다.
- 조직분리는 자실체 조직 조각을 배지에 놓아 균을 얻는 대표 분리법이다.
식용 버섯 종균배양 시 잡균 발생 원인이 아닌 것은 퇴화된 접종원 사용이다.
퇴화된 접종원은 균의 활력이 떨어져 생장이 부진해지는 문제이며, 잡균을 직접 들여오는 경로는 아니다.
- 살균이 완전하지 못하면 배지에 남은 잡균이 자라 오염된다.
- 오염된 접종원을 쓰면 접종과 함께 잡균이 그대로 들어간다.
- 무균실 소독이 불충분하면 공기 중 잡균이 접종 중에 떨어져 오염된다.
표고버섯 1핵균사의 핵은 4극성이다.
담자균의 교배형은 교배인자가 하나인 2극성(1인자성)과 둘인 4극성(2인자성)으로 나뉘며, 표고는 느타리·팽이와 같은 4극성이다.
- 1극성은 2극성·4극성으로 나누는 교배형 체계에 없는 구분이다.
- 2극성은 교배인자가 하나인 1인자성형이며 표고는 교배인자가 둘이다.
- 3극성도 2극성·4극성으로 나누는 교배형 체계에 없는 구분이다.
포자를 이용한 원균 분리에 필요 없는 준비물은 염색약이다.
포자 분리는 살균한 용기와 무균 작업 환경에서 포자를 배지에 옮겨 발아시키는 과정이며 염색 단계가 없다.
- 샤레는 초자기구라 건열살균해 두어야 포자를 받을 수 있다.
- 무균상은 잡균 없이 포자를 접종하는 작업 공간이다.
- 백금이는 화염 살균해 포자를 옮기는 데 쓰는 도구이다.
종균제조용 원균으로 쓸 수 없는 것은 순수 분리한 단포자이다.
대부분의 버섯에서 단포자는 1핵균사로 자라 단독으로는 자실체를 만들지 못하므로 서로 다른 교배형끼리 만나 2핵이 되어야 한다.
- 2차균사는 2핵균사로 자실체를 만들 수 있어 원균이 된다.
- 2핵균사 역시 자실체를 형성하는 균사라 원균으로 쓴다.
- 순수 분리한 자실체 조직은 조직분리의 재료로 쓰는 대표 원균이다.
초자기구와 금속기구를 살균하기에 적당한 것은 건열살균기이다.
유리·금속은 높은 온도의 건열에 견디고 마른 상태로 살균되어 나오므로 건열살균이 알맞다.
- 무균상은 접종 작업을 하는 청정 작업대이지 기구를 살균하는 장치가 아니다.
- 고압살균기는 증기로 배지를 살균하는 장치로, 기구가 젖은 채 나오고 금속은 녹이 슬기 쉽다.
- 상압살균기는 100℃ 안팎의 증기로 대량의 톱밥배지를 살균하는 장치이다.
완전 살균이 비교적 어려운 방법은 자외선살균이다.
자외선은 투과력이 약해 빛이 닿는 표면만 살균하고 그늘진 곳이나 물체 내부는 살균되지 않는다.
- 여과는 미세한 막으로 액체 속 미생물을 걸러 내 열에 약한 물질을 제균하는 방법이다.
- 고압스팀살균은 고온·고압의 증기로 내부까지 열이 전달되어 살균한다.
- 건열살균은 높은 온도의 열을 충분한 시간 가해 내부까지 살균한다.
대주머니(volva)가 있는 버섯은 광대버섯이다.
대주머니는 대 밑동에 남은 보편피막의 흔적 구조로, 광대버섯류의 특징이다.
- 팽이버섯은 대 밑동에 주머니 모양 구조가 없다.
- 양송이는 대에 턱받이가 있으나 밑동에 대주머니는 없다.
- 뽕나무버섯은 턱받이가 있으나 밑동에 대주머니는 없다.
무균실 소독용 알코올의 적당한 농도는 70%이다.
알코올은 70% 정도에서 균 세포 안으로 잘 스며들어 살균력이 높다.
- 100%는 세포 표면 단백질을 순식간에 굳혀 막을 만들어 내부로 침투하지 못한다.
- 90%는 표면만 빨리 굳히고 증발이 빨라 접촉 시간이 짧아진다.
- 80%도 70%보다 표면 응고와 증발이 앞서 소독 목적에는 70%를 표준으로 쓴다.
버섯균주를 장기보존할 때 쓰는 보조제는 글리세린이다.
글리세린은 냉동·저온 보존 시 세포를 보호하는 동결보호제 역할을 한다.
- 탄산가스는 균을 보호하는 물질이 아니며 많이 쌓이면 오히려 생장을 억제한다.
- 산소는 호흡에 쓰이는 기체로 대사를 이어 가게 하므로 보존 보조제가 아니다.
- 알코올은 균을 죽이는 소독제이므로 균을 살려 보존하는 보조제가 될 수 없다.
버섯균 배양에는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항온기가 필요하다.
균사는 종류마다 알맞은 생장 온도가 있어 배양 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 천평은 시약·재료의 무게를 다는 기구로 배양과는 관계가 없다.
- 진공냉동건조기는 균을 동결 건조해 보존할 때 쓰는 장치이며 배양 기구가 아니다.
- 비색계는 용액의 색 농도로 성분을 측정하는 분석 기구이다.
느타리의 생활사는 포자발아 - 동형핵균사 - 원형질융합 - 이형핵균사 - 핵융합 - 감수분열 - 담자포자 순이다.
1핵 균사끼리 원형질만 먼저 융합해 2핵 균사(이형핵균사)가 되고, 담자기에서 두 핵이 융합한 뒤 감수분열로 담자포자를 만든다.
- 핵융합·감수분열이 이형핵균사보다 앞서고 원형질융합이 그 뒤에 오는 순서는 원형질융합으로 이형핵균사가 생긴다는 점과 맞지 않다.
- 포자가 발아해 곧바로 이형핵균사가 되고 다시 동형핵균사로 돌아가는 순서는 방향이 거꾸로이다.
- 담자포자 형성 뒤에 원형질융합이 오는 순서는 균사가 합쳐지기 전에 포자부터 만든다는 뜻이라 맞지 않다.
액체종균 배양 시 거품 방지를 위해 배지에 넣는 것은 안티폼이다.
안티폼은 거품이 생기는 것을 막는 소포제이다.
- 감자는 배지의 영양원이지 거품을 없애는 물질이 아니다.
- 하이포넥스는 질소·인산·칼리 등이 든 영양 공급용 비료 성분이다.
- 비타민은 균의 생장을 돕는 영양 보충 성분이다.
종균의 바이러스 감염 검정법으로는 균사체 배양 후 dsRNA 검정이 가장 알맞다.
버섯 바이러스는 균사 세포 안에 있어 겉모습으로는 드러나지 않으므로 이중가닥 RNA를 직접 검출한다.
- 15℃에서 배양해 육안으로 보는 방법은 세포 속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없다.
- 25℃에서 배양해 육안으로 보는 방법도 균 외관만 볼 뿐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없다.
- 37℃ 배양은 세균 오염을 가려내는 데 쓰는 조건이며 바이러스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양송이·느타리 재배사 안의 탄산가스는 주로 퇴비에서 발생해 축적된다.
퇴비 속 미생물의 활발한 호흡과 유기물 분해, 그리고 퇴비에 퍼진 균사의 호흡으로 탄산가스가 계속 나온다.
- 복토는 퇴비에 비해 미생물 활성이 낮아 주된 발생원이 아니다.
- 외부 공기는 재배사 안보다 탄산가스 농도가 낮아 환기 때 오히려 농도를 낮춘다.
- 농약 살포는 탄산가스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아니다.
양송이 복토재료의 조건 중 부적당한 것은 가비중이 무거운 것이다.
복토는 공기와 물이 잘 통해야 하는데, 가비중이 무거우면 조직이 치밀해 통기성이 떨어진다.
- 공극량이 많으면 공기가 잘 통해 균사와 자실체 호흡에 유리하므로 알맞다.
- 보수력이 높으면 수분을 오래 머금어 자실체 발생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므로 알맞다.
- 유기물이 많으면 수분 보유와 통기가 좋은 구조가 되어 복토 조건으로 알맞다.
양송이 후발효 때 올리브곰팡이는 고온이 지속되고 환기가 부족할 때 생긴다.
후발효 중 온도가 지나치게 높고 환기가 나쁘면 퇴비에 암모니아가 남고 산소가 부족해져 올리브곰팡이가 번식한다.
- 고습만으로는 올리브곰팡이 발생 조건을 설명하지 못한다. 핵심은 고온과 환기 부족이다.
- 저온 지속은 이 곰팡이가 생기는 고온 조건과 반대이다.
- 환기 부족만으로는 불완전하다. 고온이 함께 겹칠 때 발생한다.
양송이 재배 과정 중 소요 인력이 가장 많은 것은 수확관리이다.
양송이는 여러 주기에 걸쳐 버섯을 크기에 맞춰 날마다 손으로 따야 하므로 수확 작업에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든다.
- 야외가퇴적은 짧은 기간에 볏짚을 적셔 쌓는 작업으로 수확보다 일손이 적게 든다.
- 야외본퇴적은 뒤집기 작업이 있으나 기계를 쓸 수 있고 기간이 정해져 있어 수확보다 일손이 적다.
- 접종 및 균사생장관리는 한 번 접종한 뒤 온도·습도를 관리하는 단계로 인력 소모가 적다.
느타리버섯 환기불량의 증상이 아닌 것은 갓이 잉크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환기가 나쁘면 이산화탄소가 쌓여 갓 생장이 먼저 억제되고 대가 웃자라며 생육이 늦어진다. 느타리 갓 색은 주로 광과 온도가 좌우한다.
- 대가 길어지는 것은 이산화탄소가 높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웃자람 증상이다.
- 갓이 발달되지 않는 것은 이산화탄소가 높을 때 갓 생장이 먼저 억제되기 때문이다.
- 수확이 지연되는 것도 환기불량으로 생육이 더뎌져 나타나는 증상이다.
표고버섯 자실체 발생 조건으로 틀린 것은 직사광선이다.
직사광선은 골목을 고온·건조하게 만들어 균사와 자실체 발생에 해롭고, 검은혹버섯 같은 잡균 발생의 원인도 된다. 자실체 발생에는 그늘진 곳의 산광과 높은 습도가 알맞다.
- 온도 7-17℃는 저온성·중온성 품종이 자실체를 만드는 온도대에 해당한다.
- 습도 80-90%는 자실체가 마르지 않고 자라는 데 필요한 높은 습도 조건이다.
- 원목 수분함량 50-60%는 자실체 발생에 수분이 충분해야 한다는 조건에 맞는다.
백색종과 크림종을 혼합해 접종하면 수확량이 크게 감소한다.
계통이 다른 균사가 한 균상에서 만나면 서로 대치(길항)하여 경계가 생기고 균사 생장과 자실체 형성이 방해받는다. 그래서 종균은 한 계통만 쓴다.
- 크림종이 먼저 발생하는 현상은 혼합 접종의 결과가 아니다. 문제는 발생 순서가 아니라 균사끼리의 대치이다.
- 백색종이 먼저 발생하는 현상도 혼합 접종의 특징이 아니다. 두 계통 균사가 서로 생장을 방해한다.
- 두 계통이 함께 나와 증수된다는 것은 반대이다. 균사 대치로 수량이 줄어든다.
양송이 자실체는 핀헤드 - 버턴 - 컵 - 프렛 순서로 자란다.
균상에 바늘 머리만 한 핀헤드가 생기고, 이것이 커져 단추 모양 버턴이 되며, 갓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컵, 완전히 펴지면 프렛 단계가 된다.
- 버턴이 핀헤드보다 앞서는 순서는 틀리다. 단추 모양은 핀헤드가 커진 뒤의 형태이다.
- 프렛에서 시작하는 순서는 틀리다. 프렛은 갓이 완전히 펴진 마지막 단계라 처음이 될 수 없다.
- 컵에서 시작하는 순서는 틀리다. 컵은 갓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중간 단계로 핀헤드와 버턴을 거친 뒤에 온다.
표고 원목재배에서 침수타목의 이유와 거리가 먼 것은 버섯의 품질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침수타목은 골목을 물에 담그고 두들겨 수분을 공급하고 자극을 주어 자실체 발생을 유도하는 작업이다. 품질 향상을 위한 작업이 아니다.
- 자실체 발생을 위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침수의 직접적인 목적이다.
- 균사의 일부가 절단되어 자실체 형성을 위한 분화작용이 촉진되는 것은 타목(두들김)의 목적이다.
- 냉수에 담가 온도변화를 주어 균사의 분화를 촉진하는 것도 침수의 목적이다.
팽이버섯 재배에서 억제실은 발이된 버섯을 약 3~5℃의 저온에 두어 생장을 억제하고 대가 고르게 자라도록 하는 곳이라 온도가 가장 낮다. 발이실은 약 12~15℃, 생육실은 약 6~8℃로 억제실보다 높고, 냉각실은 살균한 배지를 접종 온도까지 식히는 곳이다.
버섯파리는 생활사 중 유충기에 가장 심하게 가해한다.
유충(구더기)이 균사와 버섯 대·갓을 직접 갉아 먹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
- 난기는 알 상태로 아무것도 먹지 않으므로 가해하지 않는다.
- 용기는 번데기 상태로 섭식하지 않고 성충이 되기 위한 변태 시기이다.
- 성충기는 균사 냄새를 따라 날아와 산란하는 시기로, 버섯 조직을 먹어 피해를 주는 시기가 아니다.
유충이 작고 황색-오렌지색인 버섯파리는 세시드이다.
세시드는 유생생식으로 증식이 매우 빠르며 유충이 작은 주황색을 띤다.
- 시아리드는 유충이 흰 몸에 검은 머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 포리드는 등이 굽은 작은 파리로 유충은 머리가 불분명한 흰 구더기이다.
- 마이세토필은 버섯파리 중 가장 크고 모기를 닮은 종류이다.
표고 가눕히기 후 관리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보온·보습이다.
가눕히기는 접종한 종균이 원목에 활착하도록 하는 단계이므로, 골목을 덮어 온도와 습기를 유지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 골목을 건조하게 하면 종균이 말라 활착하지 못한다.
- 통풍을 잘되게 하면 골목이 마르기 쉬워 활착 단계의 우선 관리 사항이 아니다.
- 비를 맞지 않게 하는 것은 핵심이 아니다. 오히려 마르면 물을 주어 습기를 유지한다.
복령은 배수가 잘 되고 유기물이 적은 사양토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복령은 소나무 뿌리나 토막에 붙어 땅속에 균핵을 만드는 균이라, 물이 잘 빠지는 모래 섞인 흙이 알맞다.
- 흙이 부드럽고 유기물 함량이 높은 곳은 복령 재배지로 알맞지 않다. 유기물이 적은 사양토가 좋다.
- 참나무 산림지대는 알맞지 않다. 복령은 참나무가 아니라 소나무에 붙어 자란다.
- 습기가 높은 경작지 토양은 배수가 나빠 균핵 형성에 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