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 톱밥종균의 알맞은 수분함량은 65%이다.
톱밥종균 배지는 수분을 60%대 중반 안팎으로 맞추어야 양분이 녹아 균사가 고르게 자란다.
- 35%는 적정 수준에 크게 못 미쳐 배지가 말라 균사가 자라기 어렵다.
- 45%도 적정 수준보다 낮아 균사 활착과 생장이 불량하다.
- 55%도 적정 수준에 못 미쳐 배지가 건조한 편이다.
영지(불노초), 구름버섯, 복령은 분류학상 민주름버섯목에 속한다.
이들은 주름살이 아닌 관공(구멍) 구조의 자실층을 갖는 담자균류로, 민주름버섯목에 묶인다.
- 편모균은 편모를 가진 하등 균류를 가리키며, 이들 고등 담자균류와는 계통이 다르다.
- 이담자균은 담자기가 격벽으로 나뉘는 목이류 계통으로, 영지·구름버섯·복령이 속하는 무리가 아니다.
- 주름버섯목은 주름살 형태의 자실층을 가진 버섯이 속하는데, 이들 버섯은 주름살이 아니라 관공을 가진다.
버섯 원균을 분리하고 배양할 때 필요한 기기는 항온기이다.
원균은 균에 맞는 일정한 온도에서 배양해야 하므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기가 필요하다.
- 냉동건조기는 균주를 동결건조해 보존할 때 쓰는 기기로 분리·배양 자체에 쓰지 않는다.
- 아미노산 분석기는 시료의 아미노산 성분을 분석하는 기기로 균의 분리·배양과 관계가 없다.
- 가습기는 재배사의 습도를 올리는 장치로 원균 분리·배양에는 쓰지 않는다.
세균에 감염된 종균의 특징으로 볼 수 없는 것은 검은반점이 나타나는 것이다.
검은 반점은 곰팡이류의 포자나 균총에서 나타나는 증상이고, 세균 감염은 쉰 냄새와 균사 생육 저해가 특징이다.
- 균사의 밀도가 낮은 것은 세균이 양분을 먼저 써서 균사 생장을 억제할 때 나타나는 세균 감염 증상이다.
- 쉰 냄새가 나는 것은 세균이 번식해 배지가 부패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 얼룩진 띠가 형성되는 것은 세균이 번식한 부위와 균사 부위가 구분되며 나타나는 세균 감염 증상이다.
양송이 곡립종균 살균 후 흔들기는 밀알(보리쌀 또는 기장쌀 등 곡립)을 분리시키기 위한 것이다. 살균 과정에서 곡립들이 수증기와 열로 인해 서로 붙거나 뭉쳐지는데, 흔들기를 통해 이들을 개별적으로 분산시켜 통풍과 균의 활착을 균등하게 하고 종균의 품질을 높인다. 석고 혼합이나 수분 분포는 살균 전 제조 단계에서, 밀알 파열 방지는 살균 온도와 시간 조절로 이루어지므로 흔들기의 주된 목적이 아니다.
오염된 종균의 특징은 균사 색이 연하고 마개를 열면 술냄새가 나는 것이다.
정상 종균은 균사가 힘차게 자라 색이 고르고 냄새가 없지만, 효모나 세균이 번식하면 발효 냄새와 색 변화가 생긴다.
- 품종 고유의 특징을 가진 단일색인 것은 오염되지 않은 정상 종균의 모습이다.
- 줄무늬나 경계선이 없는 것은 다른 균이 섞이지 않은 정상 종균의 모습이다.
- 탄력이 있고 부수면 덩어리가 지는 것은 균사가 잘 활착한 건강한 종균의 모습이다.
담자균류에 속하지 않는 버섯은 곰보버섯이다.
곰보버섯은 포자를 자낭 속에 만드는 자낭균류이다.
- 싸리버섯은 담자기에 포자를 만드는 담자균류이다.
- 양송이버섯은 담자기에 포자를 만드는 담자균류이다.
- 목이버섯은 담자기에 포자를 만드는 담자균류이다.
퇴비추출한천배지는 고압살균으로 살균한다.
퇴비 추출물에는 열에 강한 세균 포자가 많이 섞여 있으므로 포화증기를 가압해 121℃ 안팎으로 올리는 고압증기 살균이 필요하다.
- 상압살균은 100℃를 넘기지 못해 내열성 포자를 완전히 죽이지 못한다.
- 건열살균은 초자기구·금속 기구용이며, 수분이 든 한천 배지에는 쓸 수 없다.
- 자외선살균은 닿는 표면만 살균하므로 배지 내부의 잡균에는 효과가 없다.
느타리 자실체 조직분리에 가장 좋은 부위는 대와 갓의 접합 부위이다.
이 부위의 안쪽 육질은 속살이 깨끗하고 활력이 좋아 균사가 잘 자라 나온다.
- 대와 턱받이의 접합 부위는 해당하지 않는다. 느타리는 턱받이가 없다.
- 갓 하면의 주름살 부위는 포자를 만드는 조직이면서 바깥에 노출되어 잡균이 묻기 쉽다.
- 대와 균사의 접합 부위는 배지와 맞닿은 밑동 쪽이라 오염원이 많아 분리 부위로 부적당하다.
종균병 병구의 면전은 공기가 통하도록 막는 것이 이상적이다.
균사 호흡에 산소가 필요하고 이산화탄소는 배출되어야 하며, 면전은 잡균이 들어오는 것은 막아준다.
- 공중습도가 들어가도록 막으면 습기와 함께 잡균이 침입해 오염되기 쉽다.
- 공기 유통과 관계없이 막으면 균사 호흡에 필요한 산소 공급이 막힌다.
- 탄산가스가 배출되지 않게 막으면 이산화탄소가 쌓여 균 생장이 저해된다.
배지의 살균시간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닌 것은 산도 수치이다.
살균시간은 열이 배지 중심까지 얼마나 빨리 전달되는가로 정해지며, 산도는 열 전달 조건이 아니다.
- 용기의 크기 및 종류는 열이 배지 속까지 침투하는 시간을 바꾸므로 살균시간 요인이다.
- 수증기의 온도는 높을수록 살균이 빨리 끝나므로 살균시간을 정하는 요인이다.
- 배지의 수분함량은 열전달과 열침투 속도에 영향을 주므로 살균시간 요인이다.
비타민 등 열에 약한 영양원을 넣은 배지는 여과로 살균한다.
비타민은 가열하면 파괴되므로 열을 쓰지 않고 미세한 필터로 균을 걸러 낸다.
- 건열살균은 고온의 열을 쓰며 주로 초자기구·금속 기구에 쓴다.
- 습열살균은 열과 수증기를 쓰므로 열에 약한 성분이 파괴된다.
- 고압살균도 고온 습열 방식이라 비타민 같은 성분이 파괴된다.
표고버섯의 포자 색깔은 백색이다.
표고는 주름살이 흰색이고, 갓을 종이 위에 엎어 받은 포자문도 흰색으로 나타난다.
- 회색은 성숙해도 흰 주름살을 유지하는 표고의 포자색과 맞지 않다.
- 흑색은 먹물버섯류처럼 주름살이 검게 변하는 버섯의 포자색이다.
- 갈색은 양송이처럼 주름살이 성숙하면서 갈색·암갈색으로 변하는 버섯의 포자색이다.
느타리 자실체 조직을 버섯완전배지에 올리면 균사체로 자란다.
조직 조각 속의 살아 있는 세포가 배지에서 균사로 뻗어 나가는 것이 조직배양이다.
- 갓은 발이 조건을 갖춰야 형성되는 자실체 부분이라 배지 위 조직배양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 대도 자실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분이라 배지 위 조직배양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 포자는 자실체의 담자기에서 감수분열 뒤에 만들어지므로 조직배양에서 생기지 않는다.
PDA(Potato Dextrose Agar) 배지는 표준 미생물 배양 배지로, 1L 제조 시 감자 200g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제조 기준이다.
이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배지 조성으로, 감자 200g을 물에 삶아 추출한 감자 추출액에 포도당(덱스트로스) 20g과 한천 15g을 첨가하여 1L로 만드는 방식이 표준이다. 감자의 양이 50~150g으로는 충분한 영양가가 부족하고, 200g이 미생물 배양에 필요한 전분·비타민·미네랄 등의 최적 농도를 제공한다.
2핵균사는 꺽쇠(클램프 연결체)의 유무로 판별한다.
담자균류의 2핵균사는 세포가 분열할 때 두 핵을 나눠 갖도록 꺽쇠를 만들어 현미경으로 쉽게 구별된다.
- 격막은 1핵균사와 2핵균사 모두에 있어 구별 기준이 되지 못한다.
- 균사의 길이는 자란 정도일 뿐 핵의 수와 무관하다.
- 균사의 갯수는 접종량이나 생장 정도를 나타낼 뿐 핵의 수와 무관하다.
갓, 자실층, 대, 턱받이, 대주머니를 모두 갖춘 버섯은 광대버섯이다.
어린 자실체를 싸던 막이 대 아래에 대주머니로, 갓 가장자리를 덮던 막이 대에 턱받이로 남는 구조이다.
- 풀버섯은 대주머니는 있으나 턱받이가 없다.
- 싸리버섯은 산호처럼 가지가 갈라진 형태여서 갓과 대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다.
- 뽕나무버섯은 턱받이는 있으나 대주머니가 없다.
종균배양실은 균주의 최적생육 온도보다 다소 낮게 조절하는 것이 알맞다.
균이 천천히 안정되게 자라야 배양 중 균사 노화와 잡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 최적온도보다 높게 하면 균 자체의 대사열까지 더해져 병 속 온도가 올라 균사가 노화하고 잡균이 늘기 쉽다.
- 습도를 50% 이하로 두면 배지가 마르고 수분이 날아가 균 생장에 불리하다.
- 항상 전등을 밝혀 두는 것은 알맞지 않다. 균사 배양은 광이 필요 없고, 광은 오히려 발이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고압증기살균기는 포화수증기의 열과 습기를 이용하여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기기로, 기본 구조에는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온도계(121-132℃ 범위)와 압력게이지, 그리고 수증기를 공급하는 주입구와 배분관이 필수 요소다. 반면 건열 배출구는 건열살균기(hot air oven)의 구조 요소로, 고압증기살균기는 수증기 배출만 필요하므로 건열 배출구를 갖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느타리버섯 볏짚배지 살균 시 온도계는 재배사내 최하단의 볏짚내부에 설치해야 한다. 살균 과정에서 열은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므로 최하단이 가장 늦게 가열되는 지점이며, 이곳의 온도가 목표 살균온도에 도달했을 때 전체 배지가 충분히 살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표면이나 상단부의 온도만 측정하면 내부 최하단의 미살균 부분을 놓칠 수 있어 살균 불완전의 위험이 있다.
곡립종균 배양에서 균덩이(clump) 형성은 퇴화되거나 약화된 원균을 사용할 때 주로 발생한다. 퇴화된 균주는 생장력이 약해 곡립 표면에 균사가 고르지 못하게 증식하면서 불규칙한 덩어리를 형성하게 된다.
- 곡립배지의 수분함량이 낮을 때: 수분 부족 시 오히려 균사 성장이 억제되어 덩이 형성과 무관하다.
- 배지의 산도가 낮을 때: 산도 저하는 곡립배지의 적절한 pH(통상 4.5~5.5) 유지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균사 생장 억제 요인이지만 균덩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 곡립배지의 흔들기 작업을 자주할 때: 흔들기 작업은 오히려 균사의 고른 증식과 덩이 방지를 위한 필수 작업이다.
양송이 종균 접종 시 퇴비배지는 발효가 완성된 상태여야 하며, 암모니아 함량이 높으면 발효가 덜 진행된 상태로 종균 생장을 저해하므로 잘못된 설명이다. 올바른 퇴비배지 상태는 냄새가 없거나 약한 흙냄새가 나야 하고, 백색 곰팡이(선충류 억제 균)가 표면에 피어있으며, 암모니아 등 암모늄염이 제거되어야 하고, 수분이 적절해 끈기가 없어야 한다. 따라서 암모니아 함량이 높다는 3번이 정답이다.
만가닥 버섯은 활엽수 톱밥을 배지로 사용하며, 특히 버드나무와 같은 부드럽고 분해가 빠른 목재를 선호한다. 참나무는 목질이 단단하고 분해가 느려 배지 성숙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리나무는 산성이 강해 균의 생장에 부적합하며, 오동나무는 목질이 약해 배지로서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버드나무의 톱밥이 영양가, 분해 속도, 수분 보유력 등에서 만가닥 버섯 재배에 가장 적합하다.
버섯균사에 심한 피해를 주는 버섯파리의 생육단계는 유충이다.
유충은 배지와 균사 속에서 균사를 직접 먹으며 자라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
- 성충은 균사를 직접 먹지 않고 산란과 병원균 전파를 매개하는 단계이다.
- 번데기는 먹이를 먹지 않는 정지 단계라 균사를 가해하지 않는다.
- 알은 섭식 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균사를 가해하지 않는다.
표고 톱밥재배에서 필수시설을 판단할 때, 살균실·무균실·배양실은 톱밥배지 제조부터 버섯 발생까지 모든 단계에서 필수적이다. 살균실에서 배지를 고온·고압으로 멸균하고, 무균실에서 종균을 접종하며, 배양실에서 균사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면 비가림시설은 표고의 발생 단계에서 과도한 빗물 직접 접촉을 방지하는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으나, 실내재배 또는 적절한 습도 관리 시스템만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므로 필수시설이 아니다.
영지버섯 갓 형성기에 환기량을 줄이면서 습도도 낮추는 관리는 옳지 않다.
이 시기에는 이산화탄소가 쌓이지 않게 환기를 늘려야 하며, 환기가 부족하면 갓이 발달하지 못하고 대만 웃자란다.
- 환기가 부족하면 대만 자란다는 서술은 환기를 늘려야 한다는 관리 원칙과 같은 방향이므로 옳다.
- 습도를 유지하면서 환기량을 늘린다는 서술도 갓 형성기의 환기 원칙에 맞는다.
- 습도가 높으면 갓 표면에 요철이 생긴다는 서술은 과습에 따른 품질 저하를 설명한 것이다.
건표고는 화력건조 후 밀봉하여 저온저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조한 표고는 습기를 다시 빨아들이면 곰팡이와 해충이 생기므로 습기를 차단하고 낮은 온도에 둔다.
- 비닐봉지에 넣어 실온에 보관하면 흡습과 해충(곡식좀나방 등) 피해를 막지 못한다.
- 주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하면 식품인 건표고에 약제가 남아 바람직하지 않다.
- 일광건조는 저장법이 아니라 건조법이며, 날씨에 좌우되어 건조가 고르지 못하다.
표고톱밥재배 배지로 적당하지 않은 수종은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수지 성분이 많은 침엽수라 표고균 생장을 방해한다.
- 졸참나무는 참나무류 활엽수로 수지가 없어 표고 재배에 적합하다.
- 밤나무는 활엽수로 수지 성분이 없어 표고 재배에 적합하다.
- 자작나무도 활엽수로 수지 성분이 없어 표고 재배에 쓸 수 있다.
접종이 끝난 원목은 먼저 임시 눕혀두기(가눕히기)를 해 종균을 활착시킨다.
접종 직후에는 원목을 낮게 눕혀 쌓고 덮어 보온·보습해야 종균이 마르지 않고 원목에 자리 잡는다.
- 임시 세워두기는 접종 직후 활착 단계에서 쓰는 방식이 아니다. 세우기는 균사가 퍼진 뒤 발생 단계에서 한다.
- 본 세워두기는 균사가 원목에 다 퍼진 뒤 버섯을 발생시킬 때 하는 작업이다.
- 본 눕혀두기는 활착을 마친 뒤 균사를 원목 전체로 퍼뜨리는 단계의 배치로, 접종 직후 작업이 아니다.
털두꺼비하늘소는 표고원목의 주요 해충으로, 유충이 목질부를 가해하면서 원목 내부에 터널을 파고, 톱밥 같은 배설물을 원목 밖으로 배출하는 특징이 있으며, 성충은 4~5월경에 발생하여 활동한다. 반면 이 해충은 표고균사가 만연한 골목(버섯 발생 부위)을 피하고 균사가 아직 정착하지 않은 신선한 원목 부위에서 산란하는 습성을 보이므로, 3번은 털두꺼비하늘소의 특징이 아니다.
버섯 발생 및 자실체 생육온도가 가장 높은 것은 영지버섯이다.
영지는 고온성 버섯으로 서늘한 조건보다 따뜻한 조건에서 자실체가 생긴다.
- 팽이버섯은 자실체 발생 기준 저온성 버섯이다.
- 양송이는 서늘한 재배사에서 기르는 저온~중온성 버섯이다.
- 표고버섯은 품종에 따라 저·중·고온성으로 갈리지만 가장 높은 품종도 영지보다 낮은 온도에서 발생한다.
볏짚 야외발효는 호기성 발효로 진행한다. 볏짚더미 상부 온도가 60℃에 이르면 뒤집기를 해 산소를 공급하고 발효를 고르게 한다. 발효가 진행될수록 더미를 작게 쌓으며, 볏짚을 지나치게 부숙시키지 않는다.
버섯 다발 형성 관리는 개별 버섯의 크기와 형태를 해치고 상품성을 저하시키므로 고품질 관리 방법이 아니다. 고품질 버섯 발생을 위해서는 적절한 밀도 관리로 개별 버섯의 발육을 우선해야 한다.
- 점토함량이 높은 복토: 수분 보유력과 통기성을 높여 고품질 버섯 발생에 필수적이다.
- 버섯생육시 저온 관리: 버섯의 품질 향상과 수확 기간 연장을 위한 표준 관리법이다.
- 병원방제에 중점을 둔 관리: 질병 예방을 통해 수량과 품질을 보장하는 핵심 관리 기법이다.
생표고를 가해하는 것은 민달팽이이다.
민달팽이는 연체동물로 재배 중인 생표고 자실체를 갉아 먹는다.
- 털두꺼비하늘소는 유충이 골목(원목)을 가해하는 해충이다.
- 나무좀도 골목(원목)을 가해하는 해충이다.
- 표고버섯나방은 건표고 주름살에 산란해 유충이 육질을 파먹는 건표고 해충이다.
골목 해균 방제는 가눕히기·본눕히기를 원칙대로 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해균은 한 번 침입하면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표고균이 골목에 먼저 자리 잡도록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근본 방제이다.
- 농약 방제는 식용 버섯 골목에 부적절하며, 이미 퍼진 해균을 약제로 없애기도 어렵다.
- 세우기와 버섯발생 작업은 버섯을 얻기 위한 작업이지 해균 침입을 막는 예방 관리가 아니다.
- 피해 골목을 회복시키는 것은 사후 조치일 뿐 이상적인 방제법이 아니다.
느타리버섯 균사가 가장 잘 자라는 온도는 25~27℃ 정도다. 이보다 크게 낮으면 생장이 느려지고, 35℃ 이상에서는 균사 생장이 억제되거나 균사가 죽는다.
느타리 원목을 땅에 묻을 때 진흙이 많은 곳은 잘못된 선택이다.
진흙은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원목이 과습해지고 썩거나 잡균이 번지기 쉽다.
- 수확이 편리한 곳은 관리 작업이 쉬워 알맞은 조건이다.
- 관수시설이 편리한 곳은 물 관리가 쉬워 알맞은 조건이다.
- 배수가 양호한 곳은 과습과 부패를 막아 알맞은 조건이다.
복령(Poria cocos)은 갈색 부후균이면서 동시에 사물기생성균으로, 소나무 뿌리에서 기생하여 균핵을 형성하는 특성을 가진다. 3번은 복령균을 백색 부후균으로 잘못 표기했으므로 옳지 않다. 1번은 땅속에서 자란다는 표현이 다소 모호하지만 일반적으로 허용되며, 2번과 4번은 갈색 부후균, 사물기생성균, 균핵 형성, 소나무 기생이라는 복령의 핵심 특성을 모두 정확히 기술하고 있다.
표고원목재배 병해 발생 원인이 아닌 것은 기온이 낮을 때이다.
병해는 표고균이 약하거나 골목이 손상되어 잡균이 침입하기 쉬운 조건에서 늘며, 낮은 기온은 잡균 활동도 둔화시킨다.
- 종균의 활력이 약하면 잡균에 밀려 병해가 생기기 쉽다.
- 골목의 수피가 벗겨지면 잡균이 침입하는 통로가 되어 병해 원인이 된다.
- 직사광선을 받으면 골목이 고온·건조해져 검은혹버섯 같은 해균이 발생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