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선의 투과력은 X선의 에너지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관전압(kV) 또는 파장으로 표현된다. 관전압이 높을수록 X선의 에너지가 커져 물질을 더 잘 투과하므로, 투과력은 kV에 정비례한다. 시간(2번)과 전류(3번)는 X선의 강도(양)에 영향을 주고, 선원대 필름간 거리(4번)는 기하학적 배치로 산란과 해상도에만 영향을 주므로 투과력 자체와는 무관하다.
고스트(유령) 에코는 펄스 반복 주파수가 너무 높고 감쇠가 적을 때 나타난다. 앞 펄스의 다중반사 에코가 다음 주기까지 남아 화면에 표시되므로, 결함이 아닌데도 결함 에코처럼 보인다.
강의 페라이트 결정입도 측정은 결정립의 미세한 형태와 크기를 정확히 판별해야 하므로 현미경(200배 이상의 고배율)을 필요로 하는 미시조직(마이크로 조직) 검사 범위에 해당한다.
매크로 조직 검사법은 육안 또는 10배 이내의 저배율 확대경으로 시행되는 검사로, 금속의 대규모 조직 결함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 육안 또는 10배 이내의 확대경으로 조직을 검사한다는 설명은 정의 자체로 올바르다.
- 파단면 검사법(fracture test)과 설퍼프린트(sulfur print)는 매크로 조직 검사의 대표적 기법이다.
- 균열, 블로우홀(gas porosity), 편석(segregation) 같은 거시적 결함들도 매크로 검사로 충분히 발견 가능하다.



마르텐스 경도기(미세경도기)는 극미량의 하중(0.01~1 kgf 범위)과 정밀한 압입 깊이 측정으로 도장층, 도금층, 열처리층 등 얇은 표면층의 경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가장 적당하다. 박막의 경도 측정에는 압입 깊이가 작고 하중이 경량인 장비가 필요하다.
- 록크웰경도기: 상대적으로 큰 하중(60~150 kgf)을 사용하여 도장층이나 도금층 같은 얇은 표면층을 관통할 위험이 있다.
- 브리넬경도기: 3,000 kgf 이상의 높은 하중으로 박막 측정에 부적합하다.
- 쇼어 경도기: 고무 및 탄성재료 측정용이므로 금속 표면층 경도 측정에 맞지 않는다.




시험편이 회전되지 않는 상태에서 하중을 거는 것은 틀린 안전사항이다. 하중은 시험편이 회전하는 상태에서 천천히 가해야 하며, 회전되지 않는 정적 상태에서 하중을 가하면 시험편이 순간적으로 큰 충격과 응력을 받아 파손되거나 예측 불가능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정확한 시험 방법이자 안전 위반이다.
피로시험의 안전사항은 시험편의 안정적 고정, 정확한 중심 정렬, 기계 윤활 관리에 중점을 둔다.
- 시험편을 콜릿 척에 확실히 고정하는 것이 필수이다.
- 편심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편과 지지점의 중심 정렬이 정확해야 한다.
- 회전부와 슬라이딩 부분의 윤활을 확인하는 것이 정상 작동과 안전을 보장한다.
저온냉각은 냉각 온도의 절대값을 나타내는 용어일 뿐 냉각의 형태나 방법을 구분하는 분류 방식이 아니므로, 강의 냉각법 3형태로 정의되지 않는다.
강의 냉각법은 냉각 속도와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계단냉각(step cooling): 일정 온도에서 멈춰 유지하다 단계적으로 내리는 방식이다.
- 연속냉각(continuous cooling): 계속해서 일정한 속도로 냉각하는 방식이다.
- 항온냉각(isothermal cooling): 특정 온도에서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