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r계 합금으로 높은 내식성과 내열성을 가지며, 유기물 및 염류용액의 부식에 견디는 특성을 갖춘 합금은 인코넬(Inconel)이다. 인코넬은 니켈 60~80%, 크롬 15~25%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전대 보호관, 진공관 필라멘트, 고온 부품 등에 널리 사용된다. 듀랄루민은 Al-Cu계 경합금이고, 라우탈과 베랄로이는 각각 Cu-Al계 또는 Be 함유 합금으로 Ni-Cr계가 아니다.
스텔라이트(Stellite)는 코발트를 기지원소로 하는 초경합금으로, 주조한 그대로 사용될 때의 일반적인 성분은 코발트(Co), 크롬(Cr), 텅스텐(W), 탄소(C)를 포함한다. 구리는 스텔라이트의 기본 구성원소가 아니며, 스텔라이트 계열 합금의 주요 원소는 높은 내마모성과 내열성을 제공하는 크롬과 텅스텐이 핵심 첨가원소이다. 따라서 구리는 스텔라이트의 함유성분에 포함되지 않는다.


고온에서 안정적인 γ상을 상온에서도 유지하려면 용체화 처리(용체화 열처리)를 통해 γ상을 고온에서 균일하게 형성한 후 급랭(급냉)으로 그 상태를 상온에서 동결시켜야 한다.
- T₆, T₄ 처리: 용체화 후 시효 처리를 포함하는데, 이는 석출물 형성으로 인해 조직이 불균일해지므로 부적절하다.
- 시효 처리: 단독으로는 이미 존재하는 석출물을 성장시키기만 하므로 균일한 γ고용체 조직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용체화 처리만이 고온 균일상을 상온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고주파 전자의 파동을 석영 결정과 함께 이용하여 재료 내부 결함을 탐지하는 비파괴시험 방법은 초음파검사법이다.
초음파검사법은 압전 효과(piezoelectric effect)를 이용한 석영 결정 진동자(transducer)에서 고주파 음파를 발생시키고, 이 음파가 재료 내부를 투과하며 결함이나 경계면에서 반사되는 신호를 감지하여 결함의 위치와 크기를 판정한다.
- 형광검사법: 자외선을 이용하므로 부적절하다.
- 스트레인검사법: 응력 측정 방법이므로 부적절하다.
- 슬퍼민트검사법: 실제 비파괴시험 표준 방법이 아니므로 부적절하다.
과공석강(탄소 함유량 > 0.77%)을 완전 풀림하면 최종 조직은 초석 시멘타이트 + 층상 펄라이트의 혼합 조직이다.
완전 풀림 시에는 평형상태도에 따라 오스테나이트를 완전히 분해하면서 동시에 초석 시멘타이트(pro-eutectoid cementite)와 펄라이트가 형성된다.
완전 풀림은 냉각 속도가 충분히 느려서 평형 조직에 도달하는 상태이므로, 과공석강의 경우 펄라이트는 층상 구조를 유지하고, 초석 시멘타이트는 결정입계에 네트워크 형태로 분포하게 된다.
아연은 육방정계(hexagonal crystal system)로 광학적 이방성을 가지므로, 편광 현미경에서 빛이 결정 방향에 따라 다르게 굴절되면서 부식 없이도 입자 경계와 상의 차이를 명암으로 구별할 수 있다.
편광(편광 현미경)으로 검경할 때 부식 없이 결정 입자를 식별하려면 광학적 이방성(anisotropy)을 가져야 한다. 이방성이란 결정의 방향에 따라 광학적 성질이 달라지는 성질로, 편광된 빛이 통과할 때 방향별로 다르게 반응하여 명암 차이를 만든다.
반면 니켈, 알루미늄, 구리는 정방정계나 입방정계로 각 방향의 광학적 성질이 같은 광학적으로 등방성(isotropic)이어서 편광으로는 식별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