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등(stop lamp)이 브레이크가 작동되었음을 알리는 등이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순간 점등되어 후속 차량에 제동 사실을 전달하는 신호등 역할을 한다.
- "브레이크 오일 경고등(brake oil warning lamp)"은 브레이크 오일의 부족이나 유압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으로 제동 동작 자체를 알리는 등이 아니다.
- "계기등(instrument lamp)"은 계기판을 비추는 조명등이다.
- "후진등(back up lamp)"은 변속레버가 후진 위치일 때 점등되는 등이다.
바퀴의 구동력은 (: 구동력, : 토크, : 거리)로 구한다.
토크는 힘과 거리(반지름)의 곱이므로, 반대로 구동력을 구하려면 토크를 거리로 나누어야 한다.
- "토크 × 거리"는 토크에 거리를 한 번 더 곱한 값이어서 힘(구동력)이 나오지 않는다.
- "토크 + 거리"는 단위가 서로 다른 물리량을 단순히 더한 것이어서 힘의 단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 "토크 - 거리"도 마찬가지로 단위가 다른 물리량의 뺄셈이어서 힘의 단위가 나오지 않는다.
"충격분산이 용이하다."는 프레임 구조의 특징이 아니라, 별도 프레임 없이 차체 전체가 하중을 받는 모노코크 바디 쪽의 장점이다.
프레임 구조는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는 방식이어서 조립성·중량·전고와 관련된 특징을 가진다.
- "작업의 조립성이 유리하다."는 프레임과 차체를 따로 조립할 수 있어 실제 프레임 구조의 특징이다.
- "중량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다."는 별도의 프레임을 추가로 두기 때문에 나타나는 프레임 구조의 실제 특징이다.
- "차량의 전고(높이)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는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는 구조상 나타나는 실제 특징이다.

한쪽 앞바퀴가 반대쪽 앞바퀴보다 뒤쪽에 놓인 상태의 각도는 셋 백입니다.
그림에서 오른쪽 앞바퀴가 왼쪽 앞바퀴보다 뒤쪽으로 물러나 있어 앞 차축이 비스듬해진 모습이 셋 백을 나타냅니다.
- '포괄각'은 캠버각과 킹핀 경사각을 더한 각이라 앞뒤 위치 차이가 아닙니다.
- '스러스트 각'은 뒷바퀴의 추진선과 차량의 기하학적 중심선이 이루는 각이라 앞바퀴 한쪽이 뒤로 물러난 상태와 다릅니다.
- '캐스터'는 옆에서 본 조향축(킹핀)의 앞뒤 기울기라 좌우 앞바퀴의 위치 차이가 아닙니다.
피스톤 평균속도 공식 의 결과값 단위는 m/sec이다.
은 분당회전수(rpm), 은 행정(단위 m)이므로 은 1분 동안 피스톤이 왕복한 거리(m/min)가 되고, 이를 으로 나누면 1초당 거리, 즉 m/sec가 된다.
- "km/sec"는 분모의 60이 초 단위 환산용이지, 미터를 킬로미터로 바꾸는 값이 아니므로 맞지 않는다.
- "km/h"는 60으로 나누는 과정이 이미 초 단위로 환산하는 것이므로 시간(h) 단위와 맞지 않는다.
- "km/min"은 60으로 나누는 과정 자체가 분을 초로 바꾸는 계산이므로 분(min) 단위가 남을 수 없다.
"픽업(pick up)"은 외형상 화물칸을 가진 트럭형 차체로 분류되어 승용차의 차체 부분에 들어가지 않는다.
외형에 따른 승용차 차체에는 세단·리무진·왜건 등이 있다.
- "리무진(limousine)"은 뒷좌석 공간을 넉넉하게 늘린 승용차의 한 형태다.
- "왜건(wagon)"은 세단의 뒤쪽을 늘려 화물 공간을 넓힌 승용차의 한 형태다.
- "세단(sedan)"은 앞뒤 2열 좌석과 트렁크를 갖춘 가장 일반적인 승용차 형태다.
회전 관성이 커야 한다는 오히려 클러치의 요구조건에 어긋나는데, 관성이 크면 동력 전달 시 충격이 증가하고 변속이 지연되므로 일반적으로 관성을 작게 유지하여 빠르고 부드러운 동력 전달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클러치 시스템의 요구조건은 동력 전달의 안정성, 내구성, 안전성을 중심으로 설정된다.
- 회전부분의 평형이 좋아야 한다: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필수 요구조건이다.
- 방열이 잘 되고 과열되지 않아야 한다: 마찰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요구조건이다.
- 클러치 작용이 원활하고 단속이 확실해야 한다: 변속의 안정성을 위한 요구조건이다.
정지거리는 공주거리와 제동거리를 더한 값이다.
운전자가 위험을 느끼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차가 그대로 진행하는 공주거리에, 브레이크가 실제로 작동해 멈추기까지의 제동거리를 더해야 정지거리가 된다.
- "공주거리 + 초기거리"는 제동거리 대신 정의되지 않은 초기거리를 더한 것이어서 정지거리의 구성과 맞지 않는다.
- "제동거리 + 최종거리"는 정지거리를 이루는 앞부분인 공주거리가 빠져 있다.
- "초기거리 + 제동거리"도 공주거리 대신 정의되지 않은 초기거리를 사용한 것이어서 맞지 않는다.
"사이드 슬립"은 바퀴 정렬의 각도 요소가 아니라 정렬 상태를 확인하는 측정(시험) 항목이다.
사이드 슬립 시험기는 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는 양을 측정해 토(toe) 상태 등 정렬이 틀어졌는지를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장비이며, 그 자체가 정렬 각도는 아니다.
- "캠버"는 앞에서 보았을 때 바퀴가 수직선에 대해 기울어진 각도로, 실제 얼라인먼트 요소다.
- "캐스터"는 옆에서 보았을 때 조향축이 수직선에 대해 기울어진 각도로, 실제 얼라인먼트 요소다.
- "킹핀"은 조향축의 경사각으로, 실제 얼라인먼트 요소다.
"오버플로우 호스의 손상"은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을 때 기포가 생기는 원인과 거리가 멀다.
기포는 연소실의 연소가스가 냉각수 계통으로 새어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연소가스 누설 경로가 되는 부위의 손상이 원인이 된다.
- "헤드 개스킷의 파손"은 실린더 내 연소가스가 냉각수 쪽으로 직접 새어 들어가는 통로가 되어 기포 발생의 원인이 된다.
- "헤드 볼트의 이완(풀림)"은 헤드 개스킷의 밀착을 떨어뜨려 연소가스가 냉각수 쪽으로 새게 하는 원인이 된다.
- "실린더 헤드의 변형"도 개스킷 접촉면을 벌어지게 해 연소가스가 새는 원인이 된다.
"시편에 스프레이하여 건조 전 색상을 비교한다."는 조색 시 주의할 점과 거리가 먼 내용이다.
도료는 건조가 끝나야 실제 발색이 자리를 잡으므로, 색상 비교는 반드시 완전히 건조된 뒤에 해야 한다.
- "비교색 도막의 표면을 컴파운드로 잘 닦는다."는 표면의 오염을 없애 정확한 비교를 하기 위한 실제 주의사항이다.
- "배합비와 똑같은 원색을 사용한다."는 조색 오차를 줄이기 위한 실제 주의사항이다.
- "오래된 도료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도 색상 오차를 막기 위한 실제 주의사항이다.
워시 프라이머는 2~3회 도장으로 추천 건조도막두께에 도달하므로, 4~6회 도장은 과도하며 도막 균열, 박리 등의 결함을 초래할 수 있다. 2액형의 혼합비율 정확화(2번), 가사시간 경과 후 재사용 불가(3번), 적절한 도막두께 관리(4번)는 모두 워시 프라이머 도장의 기본 원칙이다.
"초벌 도장은 가급적 두껍게 하는 것이 좋다."는 상도 도장 주의사항으로 틀린 설명이다.
초벌(첫 번째 도장)은 도료가 흘러내리거나 얼룩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얇게 뿌려 밀착을 유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 "도료 컵의 숨구멍은 뒤쪽으로 향한다."는 실제 상도 도장 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다.
- "경계하는 부위도장은 가급적 두껍게 되지 않도록 한다."는 색 경계가 도드라지지 않게 하기 위한 실제 주의사항이다.
- "도장 후 용제가 증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도 다음 공정 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실제 주의사항이다.
3코트 펄의 칼라베이스는 "날림 도장 – 젖은 도장 – 젖은 도장" 순서로 도장하는 것이 올바르다.
먼저 날림(드라이) 도장으로 얇게 뿌려 밑바탕에 안착시킨 뒤, 젖은 도장을 이어 색상을 충분히 올리는 순서다.
- "날림 도장 – 날림 도장 – 젖은 도장"은 날림 도장을 두 번 거듭한 순서여서 올바른 방법과 어긋난다.
- "젖은 도장 – 젖은 도장 – 젖은 도장"은 처음부터 젖은 도장으로 시작해 흐름이 생기기 쉽다.
- "젖은 도장 – 날림 도장 – 젖은 도장"은 첫 도장을 젖은 도장으로 하고 중간에 날림 도장을 넣은 것이어서 올바른 순서와 어긋난다.
작은 돌이나 모래알에 의한 도막 벗겨짐을 막는 도료는 내칩핑 도료다.
내칩핑 도료는 돌튐 등 물리적 충격에 견디도록 만든 도료로, 주로 하부나 휠하우스 등 비산물이 잘 닿는 부위에 사용한다.
- "방청 도료"는 금속의 녹 발생을 막는 것이 목적인 도료로 돌튐 충격 방지가 목적은 아니다.
- "내스크래치 도료"는 긁힘에 대한 저항을 목적으로 하는 도료로 돌튐에 의한 벗겨짐 방지와는 목적이 다르다.
- "바디실러 도료"는 패널 이음새나 틈을 메우고 밀봉하는 것이 목적인 도료다.
"도막의 두께를 조절하기 위해서다."는 프라이머 서페이서 연마의 목적과 거리가 먼 설명이다.
연마의 목적은 두께 조절이 아니라 면을 평활하게 다듬어 상도와의 밀착 및 마무리 품질을 높이는 데 있다.
- "상도도료의 밀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는 연마 자국으로 상도가 잘 붙게 하는 실제 목적이다.
- "프라이머 서페이서 면을 연마항으로서 면의 평활성 을 얻을 수 있다."(연마함으로써 평활성을)는 연마의 실제 목적이다.
- "상도 도장의 표면을 균일하게 하여 미관상 마무리를 좋게 한다."도 연마의 실제 목적이다.
"강제건조 온도가 적절하지 않는 경우"는 도료대리점의 조색시스템 관리 원인이 아니라 도장 현장의 건조 공정 관리 문제다.
도료대리점 조색시스템의 원인은 조색·배합·교반 등 도료를 만들어 내보내는 단계에서 비롯되는 것들이다.
- "색상 혼합을 잘못했을 때"는 대리점의 조색 배합 단계에서 생기는 실제 원인이다.
- "바르지 못한 조색제를 사용한 경우"도 대리점의 조색 재료 선택에서 비롯되는 실제 원인이다.
- "교반이 충분하지 않았을 경우"도 대리점에서 도료를 배합·출고하는 단계의 실제 원인이다.

그림의 설명은 초킹(chalking) 결함입니다.
클리어층이 분해되어 날아가고 광택이 없어진 뒤 도막이 분말화(가루 모양)되는 현상이 초킹입니다.
- '크랙현상(cracking)'은 도막이 갈라지는 결함이라 가루가 생기는 설명과 다릅니다.
- '박리현상(peeling)'은 도막이 들떠 벗겨지는 결함이라 분말화 설명과 다릅니다.
- '광택손실(fading)'은 광택이 줄어드는 단계만 가리켜, 도막이 분말화되는 결과까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미세한 크기의 메탈릭 입자는 반짝임이 약하고 은폐력이 우수하다.
입자가 작을수록 입자 하나하나의 광채는 약해 반짝임이 줄지만, 같은 양에서 입자 수가 많아 바탕을 가리는 힘(은폐력)은 커진다.
- "반짝임이 적고 은폐력이 약하다."는 입자가 작을 때 은폐력까지 함께 약해진다고 본 것이어서 실제와 어긋난다.
- "반짝임이 우수하고 은폐력이 약하다."는 오히려 입자가 큰 메탈릭의 특성에 해당한다.
- "반짝임이 우수하고 은폐력이 우수하다."는 반짝임과 은폐력이 함께 좋아진다고 본 것이어서 입자 크기에 따른 상반 관계와 맞지 않는다.
"실린더 헤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없는 부품이다.
실린더 헤드는 연소로 인한 높은 열과 압력을 직접 받는 엔진 핵심 부품이므로 금속 재질이 필요하다.
- "사이드 미러 커버"는 외장 마감용으로 플라스틱이 널리 쓰이는 부품이다.
- "라디에이터 그릴"도 플라스틱으로 흔히 제작되는 외장 부품이다.
- "범퍼"도 충격 흡수와 경량화를 위해 플라스틱이 널리 쓰이는 부품이다.




더블 액션 샌더의 운동 방향은 큰 원을 따라가며 작은 고리를 연속으로 그리는 궤적을 나타낸 그림이다.
더블 액션 샌더는 패드가 제자리 회전과 함께 중심에서 벗어난 편심(이중) 회전을 하므로, 궤적이 원 둘레에 작은 고리가 겹쳐 이어지는 모양으로 그려진다.
- 한쪽이 트인 원 하나에 오른쪽 위 끝에만 화살촉이 있는 그림은 한 방향 회전만 나타내어 편심 회전의 고리가 없다.
- 양 끝에 화살촉이 달린 직선 그림은 직선 왕복 궤적이라 회전 운동이 아니다.
- 한쪽이 트인 원 하나에 왼쪽 끝에 화살촉이 있는 그림도 단순 회전 궤적일 뿐 이중 회전을 나타내지 않는다.
스프레이건의 운행 속도가 느리면 피도체에 도료가 더 많이 쌓여 색이 더 짙어지므로, '색이 다소 밝아진다'는 설명이 틀렸다. 운행 속도를 느리게 하면 도료 축적량이 증가하여 도막이 두꺼워져 색이 더 진해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 노즐 구멍이 작으면: 미립화가 우수해 입자가 미세하게 분산되어 색감이 밝아진다(○).
- 도료 토출량이 적으면: 도막 두께가 얇아져 색이 밝아진다(○).
- 스프레이건과 피도체 간 거리가 멀면: 도료가 분산되어 도막이 얇아지므로 색이 밝아진다(○).
"유연제가 과다하면 건조시간이 많이 걸리고 내수성이 강하다."는 플라스틱 보수도장 주의사항으로 틀린 설명이다.
유연제가 지나치게 많으면 건조가 늦어지는 것은 맞지만, 도막이 물러지면서 내수성은 오히려 떨어진다.
- "유연제가 부족하면 도막에 크랙의 원인이 된다."는 유연성이 모자라 도막이 갈라지는 실제 현상이다.
- "표면에 이형제가 남아있으면 박리 현상과 크레터링의 원인이 된다."는 성형 시 남은 이형제가 도료 밀착을 방해해 생기는 실제 결함이다.
- "건조시 높은 열에 의해 부품 자체의 변형이 발생하므로 주의한다."도 플라스틱 부품 건조 시 실제로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신차용 도료의 상도 베이스에 쓰이며 내후성·외관·색상이 우수한 수지는 아크릴 멜라민 수지다.
아크릴 멜라민 수지는 열경화형으로 도막이 치밀하고 매끄러워 신차 생산 라인의 베이킹 도장에 적합하다.
- "아크릴 우레탄 수지"는 상온 경화형으로 주로 보수도장의 상도·클리어에 쓰이는 수지다.
- "에폭시 수지"는 밀착력이 좋아 주로 하도(프라이머) 쪽에 쓰이는 수지다.
- "알키드 수지"는 내후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신차 상도 베이스로는 적합하지 않다.
상도 도장 전 수연마(water sanding)의 단점은 부식효과다.
물을 사용해 연마하면 물기가 패널 틈이나 스크래치 속에 남을 수 있어, 충분히 건조되지 않으면 금속 부위에 녹이 생길 위험이 있다.
- "먼지제거"는 물로 연마 가루를 씻어내는 수연마의 실제 장점이다.
- "연마지 절약"은 물이 윤활 역할을 해 연마지 수명을 늘려주는 실제 장점이다.
- "평활성"도 물로 인해 고르게 갈리는 수연마의 실제 장점이다.
일반적인 광택제는 상온(20℃ 전후)에서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다. 너무 낮은 온도(-5℃, 5℃)에서는 광택제의 성분이 경화되거나 분리될 수 있고, 40℃ 이상의 고온에서는 증발, 변질, 용기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 실내 상온인 20℃가 광택제 보관의 최적 조건이다.
습도가 낮은 도장실에서 분무패턴 폭을 넓게 도장하면 색상이 밝아진다.
패턴을 넓히면 한 번에 도포되는 도료막이 얇아지고, 여기에 낮은 습도로 용제 증발이 빨라지는 것이 더해져 건조한 상태의 도료 입자가 표면에 앉으면서 밝게 보이게 된다.
- "색상이 어두워진다,"는 얇고 건조하게 도포되는 조건과 반대되는 결과여서 맞지 않는다.
- "색상에 변화가 없다."는 패턴 폭과 습도 조건이 색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
- "명도가 낮아진다."도 색상이 밝아지는 실제 결과와 반대되는 설명이다.
거친 연마지로 블렌딩 도장을 하면 도료용제에 의한 주름현상이 발생한다.
거친 연마지는 구도막에 깊은 연마 자국을 남기고, 그 자국으로 상도 도료의 용제가 스며들어 주름이 생기기 쉽다.
- "도막의 표면이 미려하게 된다."는 깊은 연마 자국이 남는 결과와 반대되는 설명이다.
- "도료가 매우 절약된다."는 거친 연마지를 쓸 때 생기는 문제와 관계없는 설명이다.
- "건조작업이 빠르게 진행된다."도 거친 연마지를 쓸 때 생기는 문제와 관계없는 설명이다.
보수도장 시 탈지가 불량하면 크레터링(Cratering) 결함이 생긴다.
탈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 표면에 기름기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그 부분에서 도료가 밀려나며 분화구 모양의 자국이 생긴다.
- "오렌지 필(Orange Peel)"은 분무 조건이나 도료 점도 등에 따라 표면이 귤껍질처럼 우둘투둘해지는 결함으로, 탈지 불량과는 다른 결함이다.
- "메탈릭(Metallic)"은 결함 명칭이 아니라 도료의 한 종류를 가리키는 말이어서 탈지 불량에 따른 결함과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없다.
- "흐름(Sagging and Running)"은 도막을 과다하게 도포했을 때 생기는 결함으로, 탈지 불량과는 다른 결함이다.
"비중계"는 보수 도장 작업에서 사용하는 측정기와 거리가 멀다.
보수 도장 현장에서는 도료나 도장 환경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측정기가 쓰이며, 비중계는 이러한 도장 공정 관리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 "점도계"는 도료의 점도를 확인해 희석 상태를 관리하는 실제 측정기다.
- "습도계"는 도장실의 습도를 확인해 도장·건조 조건을 관리하는 실제 측정기다.
- "광택계"는 완성된 도막의 광택 정도를 확인하는 실제 측정기다.
리무버는 오래된 구도막을 박리할 때 사용한다.
리무버는 굳어 있는 구도막을 화학적으로 녹이거나 들뜨게 해 벗겨내는 용도의 재료다.
- "건조를 촉진시키는 것이다."는 건조제나 촉매의 역할이지 리무버의 용도가 아니다.
- "도면을 평활하게 하는데 사용하는 것."은 퍼티나 연마 작업의 역할이지 리무버의 용도가 아니다.
- "광택을 내는데 사용하는 것."은 컴파운드나 왁스의 역할이지 리무버의 용도가 아니다.
"도료의 부착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한다."는 마스킹 작업의 목적이 아니다.
마스킹은 도료를 더 잘 붙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도장하지 않을 부위를 가려서 보호하려는 작업이다.
- "도장부위 이외에 도료나 도료 분말의 부착을 방지한다."는 마스킹의 실제 목적이다.
- "작업할 부위 이외의 부분에 대한 오염을 방지한다."도 마스킹의 실제 목적이다.
- "패널과 패널 틈새 등으로부터 나오는 먼지나 이물질을 방지한다."도 마스킹의 실제 목적이다.
"조색시편을 도장할 때 베이스코트를 도장한 후에 실차시편과 색상비교 하여도 무방하다."는 조색시편 제작 요령으로 틀린 설명이다.
베이스코트만 바른 상태는 아직 완성된 도막이 아니므로, 색상 비교는 실차와 같은 방법으로 전체 공정을 마치고 건조한 뒤에 해야 한다.
- "조색시편을 도장할 때 실차에 도정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도장한다."는 실제로 지켜야 할 요령이다.
- "조색시편 도장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건조를 시킨 후에 색상비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 실제로 지켜야 할 요령이다.
- "솔리드 색상은 조금 맑게 보이게 조색한다."는 솔리드 색이 건조 후 진해지는 성질을 감안한 실제 요령이다.
용제의 비점에 따른 분류에는 "상비점"이라는 구분이 포함되지 않는다.
용제는 끓는점(비점) 수준에 따라 고비점·중비점·저비점 세 가지로 나뉘며, 상비점이라는 별도 구분은 쓰이지 않는다.
- "고비점 용제"는 실제로 쓰이는 비점 분류의 한 항목이다.
- "저비점 용제"도 실제로 쓰이는 비점 분류의 한 항목이다.
- "중비점 용제"도 실제로 쓰이는 비점 분류의 한 항목이다.
"배관은 압력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지름이 작은 파이프를 사용해야 한다."는 압축공기 설비 조건으로 틀린 설명이다.
배관의 지름이 작을수록 공기가 흐르며 받는 저항이 커져 오히려 압력저하가 심해지므로, 압력저하를 줄이려면 지름이 큰 배관을 써야 한다.
- "공기 압축기는 공장 전체에서 사용될 에어 공구 사용정도를 고려하여 용량을 결정해야한다."는 실제로 지켜야 할 설비 조건이다.
- "공기 압축기는 작업장의 배치와 작업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도 실제로 지켜야 할 설비 조건이다.
- "공기 압축기는 공기의 청정화와 압력저하 방지 및 수분 배출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도 실제로 지켜야 할 설비 조건이다.
"오염성을 향상시킨다."는 플라스틱 도장의 목적으로 틀린 설명이다.
플라스틱 도장은 오히려 오염이 덜 되고 때가 잘 타지 않게 하려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 오염이 잘 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 "방진성을 부여한다."는 플라스틱 도장의 실제 목적이다.
- "내약품성, 내용제성을 향상시킨다."도 플라스틱 도장의 실제 목적이다.
- "표면의 내마모성을 향상시킨다."도 플라스틱 도장의 실제 목적이다.
"무광 도료"는 건조 방법이 아니라 광택 정도에 따른 분류에 속한다.
건조 방법에 따른 분류는 도료가 어떤 방식으로 굳는지를 기준으로 나눈 것이고, 무광은 마무리된 도막의 광택 수준을 가리키는 말이다.
- "자연건조 도료"는 상온에서 저절로 마르는 건조 방법에 따른 실제 분류다.
- "가열 경화성 도료"는 열을 가해 굳히는 건조 방법에 따른 실제 분류다.
- "반응형 도료"는 성분 간의 화학반응으로 굳는 건조 방법에 따른 실제 분류다.
원색을 메탈릭과 섞었을 때 보는 각도에 따라 발색이 달라 보이는 성질은 플립 플롭성이다.
메탈릭 안료의 입자 크기와 배열 방향에 따라 정면과 측면에서 색상과 명도가 다르게 보이는 방향성 발색 특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 "내후성"은 햇빛·비바람 등 외부 환경에 견디는 성질을 가리키는 말로 방향성 발색과는 다른 개념이다.
- "투명성"은 도막을 통해 아래층이 비치는 정도를 가리키는 말로 방향성 발색과는 다른 개념이다.
- "광택"은 도막 표면의 반사 정도를 가리키는 말로 보는 각도에 따른 발색 변화와는 다른 개념이다.
"수면부족"은 직업병 발생 원인 중 작업조건에 의한 분류와 거리가 멀다.
작업조건에 의한 분류는 작업 현장에서 노출되는 유해 요인을 가리키는 것이고, 수면부족은 개인의 생활 습관에 가까운 요인이다.
- "유해가스"는 작업 현장에서 노출되는 실제 작업조건 요인이다.
- "방사선 및 광선"도 작업 현장에서 노출되는 실제 작업조건 요인이다.
- "분진"도 작업 현장에서 노출되는 실제 작업조건 요인이다.

그림의 표지는 출입금지 표지이다.
그림은 원 테두리와 사선 아래에 위쪽을 향한 굵은 화살표가 그려진 금지표지로, 안전·보건표지의 금지표지 중 출입금지를 나타낸다.
- "직진금지"는 도로 교통 표지의 명칭으로, 안전·보건표지의 금지표지 종류에 들어 있지 않다.
- "보행금지"는 걸어가는 사람 모양이 그려진 표지라 화살표 그림과 다르다.
- "차량통행금지"는 자동차 모양이 그려진 표지라 화살표 그림과 다르다.
"기계장치가 넓은 장소에서 설치되어 있을 때"는 불안전한 취급으로 인한 사고 발생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설치 장소가 넓어 여유 공간이 있는 것은 오히려 사고를 줄이는 조건이지, 불안전한 취급으로 볼 만한 원인이 아니다.
- "안전장치 및 보호 장치가 잘되어 있지 않을 때"는 실제 사고 발생 원인이다.
- "적합한 공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실제 사고 발생 원인이다.
- "정리 정돈 및 조명장치가 잘되어 있지 않을 때"도 실제 사고 발생 원인이다.

그림처럼 조정 렌치를 돌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렌치의 파손을 막고 안전한 자세로 작업하기 위해서이다.
그림에는 너트 위쪽에 고정조, 아래쪽에 가동조와 조정나사가 있고, 손잡이 끝의 '힘을 가하는 방향' 화살표는 손잡이를 가동조가 있는 아래쪽으로 돌리도록 표시되어 있다. 조정 렌치는 이렇게 가동조 쪽으로 돌려 힘이 고정조 쪽에 걸리게 쓰는 것이 원칙이며, 반대로 쓰면 가동조와 조정나사에 무리가 가서 렌치가 상하거나 미끄러질 수 있다.
- "볼트나 너트의 머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 사용 방향의 가장 중요한 이유가 아니다. 핵심은 렌치 자체의 파손과 사고 예방이다.
- "작은 힘으로 풀거나 조이기 위하여"는 해당하지 않는다. 돌리는 방향을 정한다고 필요한 힘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 "작업의 자세가 편리하기 때문임"은 편의의 문제로, 안전을 위한 사용 원칙의 이유로는 거리가 멀다.
"운반차를 이용할 때에는 가능한 빠른 속도로 주행할 것"은 작업장 내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이 아니다.
운반차는 사람이나 물건과 부딪히지 않도록 서행해야 안전하며, 빠른 속도로 다니는 것은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운다.
- "주머니에 손을 넣고 보행하지 말 것"은 넘어졌을 때 대응이 어려워지므로 지켜야 할 실제 사항이다.
- "좌측 또는 우측동행 규칙을 엄수할 것"도 통행 충돌을 막기 위해 지켜야 할 실제 사항이다.
- "물건을 든 사람과 만났을 때는 즉시 길을 양보할 것"도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켜야 할 실제 사항이다.
"출입문을 열고 스프레이 작업을 한다."는 도장부스 작업 안전사항으로 틀린 설명이다.
도장부스는 출입문을 닫은 상태에서 급배기 흐름을 유지해야 도료 분진과 유기용제 증기가 새어 나가지 않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 "부스 안에 음식물이나 음료수를 저장 혹은 먹어서는 안 된다"는 실제로 지켜야 할 안전사항이다.
- "부스 안에서 금연을 한다"도 화재·폭발을 막기 위해 실제로 지켜야 할 안전사항이다.
- "불꽃이 튀는 연장은 부스 안에서 사용을 금지한다."도 화재·폭발을 막기 위해 실제로 지켜야 할 안전사항이다.
안전 밸브는 배관 중간에 설치되어 규정 압력을 초과하면 작동해 압축공기를 자동으로 배출시키는 장치이다.
압축계통에 규정 이상의 압력이 걸리면 배관이나 탱크가 손상될 위험이 있어 안전 밸브가 초과분을 방출해 압력을 낮춘다.
- "언로더 밸브"는 압축기가 설정 압력에 이르렀을 때 압축기 자체를 무부하 상태로 전환하는 장치로 배관 중간의 압력 방출과는 다르다.
- "체크 밸브"는 공기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며 규정압 초과 시 배출과는 관계가 없다.
- "압력계"는 압력의 크기를 표시하는 계측기일 뿐 압력을 배출하는 작동 장치가 아니다.
유성도장은 환경 친화적인 도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감소되어야 하는 방식이다.
유성도장은 휘발성 유기용제 비중이 높아 대기 중 오염물질 배출이 많으므로 도장 공해 예방 측면에서 줄여야 한다.
- "전착도장"은 수용성 도료를 사용하는 하도 공정으로 오염물질 배출이 적어 오히려 권장되는 방식이다.
- "수용성도장"은 물을 용제로 사용해 유기용제 배출을 줄이는 환경 친화적 방식이다.
- "분제도장"(분체도장)은 분체 도료를 사용해 용제를 거의 쓰지 않는 방식으로 환경 부담이 적다.
방독 마스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와 도장분진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보호구이다.
도장 작업 중 발생하는 용제 증기와 미세 분진은 흡입 시 인체에 해로우므로 방독 마스크로 걸러낸다.
- "안전화"는 발을 보호하는 보호구로 유독가스나 분진과는 관계가 없다.
- "스프레이 보호복"은 도료가 피부나 옷에 묻는 것을 막는 보호구로 호흡기 보호와는 다르다.
- "내용제성 고무장갑"은 손이 용제에 직접 닿는 것을 막는 보호구로 흡입 보호와는 다르다.
밀폐된 작업장에서 단독 작업은 안전성 측면에서 오히려 불리하므로 유의 사항으로 볼 수 없다.
유기용제 증기가 차 있는 밀폐 공간에서 혼자 작업하면 이상이 생겨도 즉시 도움을 받기 어려워 위험하다.
- "도료 및 신너가 피부접촉을 피하기 위해 보호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실제 유의 사항으로 옳다.
- "작업 중에는 용제 등의 증기농도를 측정하여 적절히 환기하여야 한다."는 밀폐 공간 작업의 실제 유의 사항으로 옳다.
- "용제 등의 증기농도가 높기 때문에 방독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는 실제 유의 사항으로 옳다.
조건등색은 분광 반사율이 다른 두 색이 특정 광원 아래에서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이는 광원의 분광 분포에 따라 두 시료의 반사 특성이 우연히 비슷하게 지각되어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 "간섭색(干涉色)"은 얇은 막 표면에서 빛이 간섭을 일으켜 나타나는 물리적 색으로 광원에 따른 등색 현상과는 다르다.
- "조명색(照明色)"은 광원 자체가 지니는 색을 가리키는 말로 두 물체색이 같아 보이는 현상과는 다르다.
- "투명표면색(透明表面色)"은 색이 지각되는 방식(현색 방식)을 나누는 말로 분광 반사율이 다른 두 색이 특정 광원에서 같아 보이는 현상과는 다르다.
한국산업표준(KS)이 채택하고 있는 색체계는 먼셀 색체계이다.
먼셀 색체계는 색상·명도·채도의 세 속성으로 색을 표시하며 국내 산업 표준 색채 표기의 기준이 된다.
- "뉴톤(Newton) 색체계"는 색상환을 제시한 초기 이론으로 KS의 채택 체계가 아니다.
- "비렌(Birren) 색체계"는 색채 조화 이론에 가까운 체계로 KS의 채택 체계가 아니다.
- "오스트발트(Ostwalt) 색체계"는 순색량과 백색량·흑색량으로 색을 표시하는 별개의 체계로 KS의 채택 체계가 아니다.
"포스터컬러 혼색이 여기에 속한다."는 가법혼색이 아니라 안료를 섞는 감법혼색에 해당하므로 틀린 설명이다.
포스터컬러처럼 물감(안료)을 혼합하는 것은 빛이 아닌 색료의 혼합으로, 혼합할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감법혼색 방식이다.
- "혼합된 경과 명도가 높아진다."는 빛을 더할수록 밝아지는 가법혼색의 실제 특성으로 옳다.
- "3원색이 모두 합쳐지면 흰색이 된다."는 빛의 3원색을 모두 더하면 백색광이 되는 가법혼색의 실제 특성으로 옳다.
- "색광 혼합을 말한다."는 가법혼색의 정의 그대로로 옳다.
제시된 색 중에서는 주황색이 가장 따뜻한 느낌을 준다.
주황은 난색 계열 중에서도 온도감이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색으로 꼽힌다.
- "자주색"은 붉은빛과 보랏빛이 섞인 색으로 주황보다 따뜻한 느낌이 약하다.
- "보라색"은 난색이 아닌 중성색으로 주황보다 따뜻한 느낌이 약하다.
- "연두색"도 난색이 아닌 중성색으로 주황보다 따뜻한 느낌이 약하다.
제시된 색 중에서는 보라가 명도가 가장 낮다.
색상환에서 노랑 계열은 명도가 높고 보라 계열로 갈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다.
- "주황"은 노랑에 가까워 보라보다 명도가 높다.
- "노랑"은 유채색 중 명도가 가장 높은 색으로 꼽힌다.
- "연두"도 노랑에 가까운 색으로 보라보다 명도가 높다.

보색끼리 바로 짝지어진 것은 노랑과, 빨강·파랑 사이 칸이다.
그림의 색환은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빨강과 노랑 사이 칸(A), 노랑, 노랑과 파랑 사이 칸(C), 파랑, 파랑과 빨강 사이 칸(B), 빨강 순서로 놓여 있다. 보색은 색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위치의 색이므로, 노랑의 맞은편인 파랑과 빨강 사이 칸(B)이 노랑의 보색 자리이다.
- 빨강과 A 칸은 바로 이웃한 자리라 보색이 아니며, 빨강의 맞은편은 C 칸이다.
- 파랑과 C 칸은 바로 이웃한 자리라 보색이 아니며, 파랑의 맞은편은 A 칸이다.
- 빨강과 B 칸도 바로 이웃한 자리라 보색이 아니다.
제시된 색 중에서는 녹색이 상대적으로 가장 차분한 느낌을 준다.
녹색은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안정·휴식의 색으로 꼽혀, 나머지 색과 비교하면 차분한 느낌이 가장 강하다.
- "노랑"은 밝고 활기찬 느낌의 난색으로 녹색보다 차분함이 덜하다.
- "적색"은 흥분감을 주는 대표적인 난색으로 차분함과는 거리가 멀다.
- "자색"도 녹색과 비교하면 차분한 느낌이 덜하다.
두 색이 맞붙은 경계 언저리에서 대비가 강하게 일어나는 현상은 연변대비이다.
경계 부분에서는 인접한 색의 영향으로 실제보다 명도·색상 차이가 두드러지게 지각되는데 이를 연변대비라 한다.
- "연적대비"는 이 문항이 설명하는 경계 언저리의 대비 현상과는 다른 개념이다.
- "동시대비"는 서로 다른 두 색을 동시에 볼 때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현상으로 경계 부분에 한정된 대비와는 다르다.
- "연속대비"는 한 색을 본 뒤 다른 색을 이어서 볼 때 나타나는 대비로 두 색이 맞붙은 경계에서 일어나는 대비와는 다르다.
제시된 조합 중 명시도가 가장 높은 것은 "바탕색 : 노랑, 무늬색, 검정"을 배치한 조합이다.
노랑과 검정은 명도 차이가 커서 눈에 잘 띄므로 경고 표지 등에 흔히 쓰이는 대표적인 고명시도 배색이다.
- "바탕색 : 주황, 무늬색, 빨강"은 두 색의 명도 차이가 작아 노랑과 검정 조합보다 명시도가 낮다.
- "바탕색 : 노랑, 무늬색, 빨강"도 노랑과 검정 조합보다 명도 차이가 작아 명시도가 낮다.
- "바탕색 : 백색, 무늬색, 파랑"도 노랑과 검정 조합보다 명시도가 낮다.
채도가 다른 두 색을 배치하면 채도대비에 의해 선명한 색은 더욱 선명하게, 탁한 색은 더욱 탁하게 보인다.
이는 인접한 색의 채도 차이가 서로의 지각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원색 그대로 보인다."는 인접 색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실제 채도대비 현상과 다르다.
- "두색 모두 탁하게 보인다."는 두 색이 같은 방향으로 변한다는 뜻으로 실제 현상과 다르다.
- "두색 모두 선명하게 보인다."도 두 색이 같은 방향으로 변한다는 뜻으로 실제 현상과 다르다.
조화는 색채, 형태, 질감 등의 시각적 요소들이 통일성 있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원리다. 동일의 조화는 같은 요소의 반복으로, 유사의 조화는 비슷하지만 다른 요소들의 조합으로, 대비의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들의 대립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방식들이다. 반면 눈부심(Glare)은 과도한 빛의 반사로 인한 불쾌감과 시각적 불편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조화를 추구하는 디자인 원리가 아닌 피해야 할 시각적 결함이다.
회전 혼합은 명도가 낮아지거나 높아지지 않고 두 색의 평균값으로 나타난다.
원판을 빠르게 돌려 두 색이 겹쳐 보이게 하는 회전 혼합은 병치혼합과 함께 중간혼색에 속하며 명도와 채도가 원래 색들의 평균 수준으로 지각된다.
- "명도는 낮아지고 채도가 높아진다."는 평균화되는 실제 특성과 어긋난다.
- "명도가 높아지고 채도가 낮아진다."도 평균화되는 실제 특성과 어긋난다.
- "명도가 낮아지고 채도는 평균이 된다."는 명도까지 평균이 되는 실제 특성과 어긋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