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량 표현 단위로 틀린 것은 kΩ이다.
kΩ(킬로옴)은 전기 저항을 나타내는 단위로 부피 개념인 배기량과는 관련이 없다.
- cc는 부피 단위로 배기량 표현에 실제로 쓰인다.
- L(리터)도 부피 단위로 배기량 표현에 쓰인다.
- cm³도 cc와 같은 부피 단위로 배기량 표현에 쓰인다.




기동 전동기는 원통형 모터 위에 작은 원통(솔레노이드 스위치)이 나란히 얹히고 앞쪽에 피니언 쪽 하우징이 뻗은 부품 사진입니다.
기동 전동기는 모터 본체와 그 위의 솔레노이드 스위치가 겹쳐 붙은 두 개의 원통 모양이 특징입니다.
- 검은 사각 블록에 굵은 원통형 단자와 고정 브래킷이 달린 부품은 원통 두 개가 겹친 기동 전동기 모양이 아닙니다.
- 가로로 넓은 격자 모양 부품 사진은 모터 형태가 아니라 기동 전동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원통형 모터 끝에 기어 하우징이 옆으로 붙은 부품은 솔레노이드 스위치가 얹힌 모양이 아니라 기동 전동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지붕을 접을 수 있는 구조의 차체는 컨버터블이다.
컨버터블은 루프를 개폐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체 형식으로 개방감을 위해 지붕 전체 또는 일부를 접어 넣을 수 있다.
- 세단은 고정된 지붕과 별도의 트렁크 공간을 가진 일반적인 차체다.
- 쿠페는 지붕이 고정된 2도어 스타일 차체다.
- 웨건은 트렁크까지 지붕이 이어진 고정 지붕 차체다.
패널 결합체로 국소 충격이 바디 전체로 퍼지지 않는 구조는 모노코크 바디다.
모노코크 바디는 얇은 강판 패널들이 서로 결합해 하중을 분담하는 구조라 일정 범위 내 충격은 해당 패널 부위에서 흡수·분산되고 전체 골격까지 전달되지 않는다.
- X형 바디는 별도의 프레임이 하중을 전담하는 구조 방식이다.
- H형 바디도 프레임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패널 결합체 방식과는 다르다.
- 트러스형 바디는 골격을 트러스 구조로 짜는 프레임 방식이다.
수온조절기가 냉각수의 양이 부족할 때만 밸브를 개폐한다는 서술이 틀리다.
수온조절기는 냉각수의 양이 아니라 온도에 따라 밸브를 자동으로 열고 닫아 기관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장치로, 부족할 때만 임시로 작동하는 장치가 아니다.
- 수온조절기가 고장 나면 온도 조절이 되지 않아 과열이나 과냉이 일어난다는 서술은 옳다.
- 입구제어 방식의 특징을 적은 서술은 방식별 장단점 비교로, 수온조절기의 작동 기준을 잘못 적은 명백한 오류는 담고 있지 않다.
- 출구제어 방식의 장점을 적은 서술도 방식별 특징 비교로, 수온조절기의 작동 기준을 잘못 적은 명백한 오류는 담고 있지 않다.
일정 압력에서 1kg의 액체를 같은 온도의 증기로 바꾸는 데 필요한 열량은 증발 잠열이다.
증발 잠열은 상변화(액체→기체) 동안 온도 변화 없이 흡수되는 열량으로, 도장 건조 과정에서 용제가 기화할 때도 이 열이 소요된다.
- 융해 잠열은 고체가 액체로 상변화할 때 필요한 열량으로 액체에서 기체로의 변화와는 다르다.
- 현열은 상변화 없이 온도만 올리는 데 쓰이는 열량이다.
- 감열 역시 온도 변화에 관련된 열량 개념으로 상변화에 필요한 잠열과는 다르다.
차체 측면에서 가장 큰 강성이 요구되는 부분은 필러다.
필러는 지붕을 받치면서 차체 골격을 이루는 기둥 구조로 충돌이나 전복 시 승객 공간을 지켜야 하므로 측면 부재 중 가장 높은 강성이 필요하다.
- 후드는 엔진룸을 덮는 외판으로 구조 강성보다 개폐 기능이 중심이다.
- 패널은 외관을 이루는 얇은 판재로 필러만큼의 강성을 요구받지 않는다.
- 트렁크는 적재 공간을 덮는 부분으로 측면 골격의 핵심 강성 부재는 아니다.
쇽업소버의 기능은 스프링의 진동을 흡수하는 것이다.
스프링만 있으면 노면 충격을 받은 뒤 상하로 계속 진동하는데 쇽업소버가 그 진동 에너지를 감쇠시켜 빠르게 안정시킨다.
- 바퀴와 프레임을 연결하는 것은 서스펜션 링크·암이 담당하는 역할이다.
- 소음 감소는 쇽업소버의 주된 목적이 아니다.
- 타이어 마모 감소는 얼라인먼트나 타이어 관리에 관련된 항목이지 쇽업소버 고유 기능이 아니다.
포탄을 발사할 때 포신이 뒤로 밀리는 현상은 관성의 법칙과 가장 거리가 먼 예다.
포신이 뒤로 밀리는 것은 힘을 가하면 반대 방향으로 같은 크기의 힘이 작용한다는 작용·반작용 관계로 설명되는 현상이지, 정지 또는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과는 다른 원리다.
- 삽으로 흙을 떠서 버리면 손을 멈춰도 흙은 관성으로 계속 날아가는 관성의 예다.
- 버스가 급정지하면 승객이 앞으로 쏠리는 것은 몸이 계속 움직이려는 관성의 대표적인 예다.
- 망치 자루를 내리쳐 헐거운 망치를 조이는 것은 자루가 멈춰도 망치머리는 관성으로 계속 내려가 조여지는 관성의 예다.
고속 주행 시 안정성과 직진성을 높이는 휠 얼라인먼트 요소는 캐스터다.
캐스터는 조향축이 기울어진 각으로 앞바퀴가 다시 직진 방향으로 돌아오려는 복원력을 만들어 고속에서도 차량이 흔들리지 않고 곧게 달리게 해준다.
- 토는 앞바퀴 좌우가 벌어지거나 모이는 정도로 타이어 편마모와 관련된 항목이다.
- 캠버는 바퀴를 앞에서 봤을 때의 기울기로 직진 안정성보다는 조향력·접지에 관련된 항목이다.
- 휠은 얼라인먼트 조정 항목이 아니라 바퀴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가장 많은 빛을 흡수하는 안료는 블랙 안료다.
검정은 가시광선을 거의 반사하지 않고 흡수하는 성질을 가진 색으로, 안료 중에서도 흡광률이 가장 높다.
- 유색 안료는 특정 파장만 반사하고 나머지를 흡수하므로 블랙만큼 전 파장을 흡수하지 않는다.
- 백색 안료는 빛을 대부분 반사하므로 흡수율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 메탈릭 안료는 금속 입자가 빛을 반사·산란시키는 성질이 강해 흡수보다 반사가 두드러진다.
강구로 도막 반대쪽을 서서히 밀어내 박리·균열을 확인하는 시험법은 에리센 시험이다.
시험편 뒷면에서 강구를 밀어 넣어 변형을 주면서 도막이 갈라지거나 벗겨지기 시작하는 압출 거리로 부착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 묘화 시험은 바늘로 도막에 선을 그어 부착 상태를 보는 방식으로 강구 압출 방식이 아니다.
- 바둑판 시험은 도막에 격자 모양 칼집을 내고 테이프로 떼어 보는 부착성 시험으로 강구 압출 방식이 아니다.
- 스워드 로커 시험은 도막의 경도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강구 압출 방식이 아니다.
폴리싱 전 오렌지필을 평활하게 다듬는 마무리 연마에는 P1000 ~ P1500의 고운 연마지가 가장 적합하다.
연마지는 P 숫자가 클수록 입도가 고와지므로, 광택 작업 직전 마무리에는 연마 자국이 가장 적게 남는 고운 연마지를 쓴다.
- "P200 ~ P300"은 보기 중 가장 거친 입도라 폴리싱 전 마무리에는 연마 자국이 깊게 남는다.
- "P400 ~ P500"도 P1000 ~ P1500보다 거칠어 폴리싱 전 마무리로는 연마 자국이 남는다.
- "P600 ~ P700"도 P1000 ~ P1500보다 거칠어 폴리싱 전 마무리로는 적합하지 않다.
플라스틱 도장의 목적이 아닌 것은 "표면경도나 충격능력 완화효과"다.
플라스틱 도장은 장식·외관 보호·대전 방지로 인한 먼지부착 방지를 목적으로 하며, 표면경도나 충격에 견디는 능력을 떨어뜨리는(완화시키는) 것은 도장으로 얻으려는 효과가 아니다.
- 장식효과는 색상과 광택으로 외관을 꾸미는 도장의 기본 목적이다.
- 외관 보호효과는 소재 표면을 보호하는 도장의 목적이다.
- 대전 방지로 인한 먼지부착 방지효과는 정전기로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줄이는 플라스틱 도장의 목적이다.
도막 표면에 분화구 모양의 구멍이 생기는 현상은 크레터링(cratering)이다.
크레터링은 피도면의 유분·왁스·실리콘 같은 오염 물질이 도료를 밀어내면서 도막에 분화구처럼 움푹 팬 자국이 남는 결함이다.
- 핀홀은 바늘로 찌른 듯한 작은 구멍이 생기는 결함으로 분화구 모양과는 다르다.
- 오렌지 필은 표면이 귤껍질처럼 오돌토돌해지는 결함으로 구멍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 주름은 도막이 쭈글쭈글하게 일어나는 결함으로 분화구 모양과는 다르다.
자동차도장 색상 차이의 원인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현장 조색 시스템의 운송업체의 원인"이다.
색상 차이는 생산·제조·시공 단계에서 실제로 색을 만들고 다루는 주체들 사이의 편차로 생기는 것이지, 조색 재료를 옮기는 운송 단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 자동차 생산업체의 원인은 생산 라인마다 도장 조건이 달라 색차가 생길 수 있는 실제 원인이다.
- 도료 제조업체의 원인은 도료 배합·생산 편차로 색차가 생길 수 있는 실제 원인이다.
- 도장기술자에 의한 원인은 조색·도장 작업자의 숙련도 차이로 색차가 생길 수 있는 실제 원인이다.
자동차 소지철판의 표준 전처리는 인산아연 피막처리다.
인산아연 피막은 강판 표면에 미세한 결정 피막을 형성해 내식성을 높이고 이후 도료와의 밀착력을 좋게 하는 화학적 전처리 공정이다.
- 쇼트 블라스팅은 녹이나 스케일을 물리적으로 깎아내는 연마 방식으로, 화학적 피막을 형성하는 처리는 아니다.
- 크로메이트 처리는 주로 아연도금강판이나 알루미늄 같은 비철금속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일반 소지철판의 표준 전처리로 보기 어렵다.
- 플라즈마 화염 처리는 플라스틱 범퍼 같은 비금속 소재의 표면 에너지를 높이는 방식으로 철판 전처리와는 다르다.
메탈릭 색상에서 도료색상이 차체보다 어두우면 알루미늄 실버를 더해 밝기를 올린다.
메탈릭 도료의 밝기와 반짝임은 알루미늄 플레이크가 빛을 반사해 만들어지므로, 어두운 도료를 밝게 맞출 때는 알루미늄 실버 조색제를 쓴다.
- 회색은 밝기를 끌어올리는 조색제가 아니어서 어두운 메탈릭 도료를 밝게 보정하는 데 맞지 않는다.
- 백색은 메탈릭 색을 탁하게 만들어 메탈릭 조색에서 밝기 보정용으로 쓰지 않는다.
- 노랑색은 색상(색조)을 바꾸는 조색제로, 밝기를 올리는 목적과 다르다.
“10cm이하 및 100cm이상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마스킹 페이퍼 디스펜서의 실제 설계 목적과 맞지 않는다.
이 장비는 애초에 다양한 너비의 롤 페이퍼를 함께 세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므로, 특정 좁은 폭이나 넓은 폭을 원천적으로 배제한다고 보기 어렵다.
- “마스킹 테이프에 롤 페이퍼가 부착될 수 있게 세트화 되었다”는 디스펜서의 기본 구성 그대로다.
- “고정식과 이동식이 있다”는 실제 제품 형태 구분과 일치한다.
- “너비가 다른 롤 페이퍼를 여러 종류 세트 시킬 수 있다”는 특징은 폭 제한을 두지 않는 디스펜서의 설계 취지와 부합한다.
래커계 프라이머서페이서는 우레탄 프라이머서페이서보다 오히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래커계는 건조가 빠르고 연마 작업성이 좋아 소면적 보수에 적합하지만, 우레탄계에 비해 내수성과 실(Seal) 효과는 떨어지는 대신 비용 부담이 적은 제품군이다.
- “건조가 빠르고 연마 작업성이 좋다”는 래커계 프라이머서페이서의 일반적인 특성과 일치한다.
- “우레탄 프라이머-서페이서에 비하면 내수성과 실(Seal) 효과가 떨어진다”는 두 제품군의 성능 차이를 그대로 설명한 내용이다.
- “작업성이 좋으므로 작은 면적의 보수 등에 적합하다”는 래커계가 실제로 활용되는 용도와 맞는다.
보수도장 전처리의 목적은 소지면의 수분과 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있으며, 도막 내부에 수분이 남아 내수성이 좋아진다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전처리는 산화물 제거로 내식성을 높이고 유분·이물질 제거로 밀착력을 좋게 하며 요철을 없애 평활성을 향상시키는 과정으로, 수분은 오히려 제거 대상이지 남겨서 이로운 요소가 아니다.
- “피도물에 대한 산화물 제거로 소지면을 안정화하여 금속의 내식성 증대에 그 목적이 있다”는 전처리의 실제 목적과 일치한다.
- “피도면에 부착되어 있는 유분이나 이물질 등의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도료와의 밀착력을 좋게 한다”는 전처리 목적을 그대로 설명한 내용이다.
- “피도물의 요철을 제거하여 도장면의 평활성을 향상시킨다”는 전처리의 또 다른 목적과 부합한다.
스프레이 부스는 용제나 오염물이 축적되지 않도록 관리되어야 하는 공간이다.
부스는 급배기와 필터로 오염물을 지속적으로 걸러내 도장면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화재 위험과 작업자 노출·대기오염을 함께 줄이도록 설계된 설비다.
- “도장할 면을 항상 깨끗이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는 부스의 기본 요건과 일치한다.
- “화재로부터 안전해야 한다”는 부스 설계에서 요구되는 안전 요건이다.
- “작업자를 보호하고 대기오염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부스가 갖춰야 할 환경·안전 조건과 맞는다.
도료 저장 중 침전결함은 안료 비율·저장 온도·저장 기간과 관련되며, 구도막의 열화·산화는 이미 도장된 기존 도막에서 일어나는 별개의 현상이다.
침전은 도료 통 안에서 안료가 가라앉는 현상으로 저장 조건과 시간에 좌우되는 반면, 구도막의 열화·산화는 차체에 이미 입혀진 도막이 시간이 지나며 변질되는 문제여서 저장 중인 도료 자체의 침전과는 원인이 다르다.
- “수지와 안료와 비율 중 안료의 양이 많은 경우”는 안료가 가라앉기 쉬워지는 대표적인 침전 원인이다.
- “저장시 주변온도가 높은 경우”는 도료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침전을 촉진하는 조건이다.
- “도료의 저장 기간이 오래되었을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안료가 가라앉을 가능성이 커지는 조건이다.
퍼티 도포의 제2단계인 나누기(살붙이기) 작업에서 주걱과 피도면의 일반적인 각도는 45°다.
살붙이기는 먼저 얇게 밀착시킨 퍼티 위에 필요한 두께를 채워 올리는 단계로, 주걱을 중간 정도 각도로 유지하며 퍼티를 펴 바른다.
- 10°는 주걱을 거의 눕힌 각도로, 살붙이기 작업의 일반적인 각도가 아니다.
- 15°도 주걱을 많이 눕힌 각도라 살붙이기 작업의 일반적인 각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 60°는 주걱을 크게 세운 각도로, 살붙이기 작업의 일반적인 각도보다 가파르다.
도막의 결함 중 건조 직후에 나타나는 것은 핀홀(pin hole)이다.
핀홀은 도막 속 용제나 공기가 건조 과정에서 빠져나가며 표면에 바늘구멍 같은 작은 구멍을 남기는 결함이라, 건조 직후에 드러난다.
- 칩핑(chipping)은 돌 튐 등 외부 충격으로 도막이 떨어져 나가는 결함으로, 건조 직후에 생기는 결함이 아니다.
- 황변(yellowing)은 자외선이나 열에 오래 노출되며 서서히 진행되는 변색으로, 건조 직후보다 시간이 지난 뒤에 나타난다.
- 크레터링(cratering)은 피도면의 유분·왁스·실리콘 등 오염이 원인이 되어 도장 중에 분화구 모양으로 생기는 결함으로, 건조 직후 결함으로 꼽히는 것이 아니다.
2액형 우레탄 도료는 경화제를 혼합하기 전과 후에 색상 변화가 있으므로 조색 비교는 경화제를 혼합한 상태로 해야 한다.
경화제 혼합 전 상태만 보고 색을 맞추면 실제 도장된 최종 색상과 어긋날 수 있어, 실제 도장 조건과 같게 경화제를 넣어 비교한다.
- “솔리드 색상을 도장하고 건조 후에 색상을 비교하면 연한 색상을 띈다.”는 틀리다. 솔리드 색상은 건조 후 오히려 진해진다.
- “솔리드 색상을 도장하고 건조 전에 색상을 비교하면 색상이 진하다.”도 같은 이유로 방향이 반대다. 건조 전에는 건조 후보다 연하게 보인다.
- “솔리드 베이스의 경우 클리어를 도장하기 전과 후의 색상 변화가 없다.”는 틀리다. 클리어를 올리면 색의 인상이 달라지므로 클리어 도장 후 상태로 비교해야 한다.
내약품성·부착성·연마성·내스크래치성·선명성이 우수해 자동차보수도장 상도용으로 쓰이는 수지는 아크릴 우레탄 수지다.
아크릴 우레탄 수지는 경화제와 반응해 굳는 2액형으로, 상온이나 저온 강제 건조로도 단단한 도막을 얻을 수 있어 보수도장 상도의 주류로 쓰인다.
- “아크릴 멜라닌 수지”(아크릴 멜라민 수지)는 고온 소부가 필요한 가열 경화형으로, 주로 신차 라인 도장에 쓰여 보수도장 상도용과는 거리가 있다.
- 에폭시 수지는 부착성이 좋아 하도(프라이머)에 주로 쓰이지만 내후성이 약해 상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 알키드 수지는 발문이 요구하는 내약품성·내스크래치성을 갖춘 보수도장 상도용 수지로 보기 어렵다.
펄 베이스는 투명한 마이카(펄) 입자가 살아 있어야 하는 층이라, “펄 베이스에 솔리드 조색제사용”은 옳지 않다.
솔리드 조색제 같은 불투명 안료를 펄 베이스에 넣으면 빛이 마이카 입자 사이로 통과·반사되며 만드는 펄 특유의 깊이감이 가려져 3코트 펄 효과가 사라진다.
- “칼라 베이스에 솔리드 조색제사용”은 불투명한 바탕색을 만드는 정상적인 방법이다.
- “펄 베이스 도장횟수 조절”은 펄의 강도(진하기)를 원하는 정도로 맞추는 정상적인 작업 방법이다.
- “컬러 베이스의 충분한 건조”는 이후 펄 베이스·클리어 도장의 마감 품질을 위해 필요한 정상적인 절차다.
흡상식 건은 공기 캡 전방의 진공(음압)으로 도료를 흡입하는 방식이므로, 3번 "가압된 압축공기로 도료를 밀어서 분출한다"는 가압식 건의 원리이다. 흡상식 건의 구조는 도료 컵이 건 아래에 장착되고, 공기 캡이 진공을 형성하여 도료를 빨아올리며, 노즐이 캡 내부에 위치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1, 2, 4번이 흡상식 건의 올바른 설명이고, 3번이 유일하게 틀린 설명이다.
워시 프라이머의 건조 도막은 내후성·내수성이 약해 일정 시간 안에 후속 도장을 마쳐야 한다.
워시 프라이머 단독 도막은 오래 노출되면 성능이 떨어지므로 후속 도장 시간 안에 프라이머서페이서 등으로 덮어 보호해야 한다.
- 워시 프라이머 건조 시 수분이 침투되면 오히려 부착 불량 등 결함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바닥에 물을 뿌려 만드는 상태가 양호한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다.
- 2액형 도료는 가사 시간이 지나면 점도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응이 진행되며 점도가 높아져 부착력이 나빠진다.
- 경화제와 시너는 제품마다 배합이 다르게 설계되므로, 프라이머-서페이서용 경화제와 섞어 쓰는 것은 무방하다고 보기 어렵다.
보기 중 내용제성이 강한 수지가 아닌 것은 ABS다. ABS는 용제에 침식되기 쉬운, 내용제성이 약한 편의 플라스틱 수지다.
보수도장에서 ABS는 내용제성이 약해 청소할 때 알코올이나 가솔린처럼 약한 세정제를 써야 하는 수지로 다뤄지고, PC도 같은 쪽으로 분류된다. 반면 PP 같은 폴리올레핀이나 PUR은 내용제성이 강한 편이다.
- “PP”는 내용제성이 강한 편의 수지다.
- “PUR”은 내용제성이 강한 편의 수지다.
- “PVC”는 ABS처럼 내용제성이 약한 수지로 분류되지 않는다.
아미노알키드수지도료는 1액형 열경화(가열건조)형 도료로 신차 도장에 쓰인다. 2액 중합건조형인 자기 반응형은 주로 보수도장에 사용하므로 둘을 같이 묶은 설명은 틀렸다. 주제와 경화제를 섞으면 반응이 일어나고, 저온에서는 반응이 느리며 가열하면 건조시간이 단축된다. 반응 후 도막은 그물(망상)구조를 이룬다.
조용제는 단독으로는 수지를 녹이는 힘이 약하거나 없고, 진용제와 함께 쓸 때 전체 용해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단독으로 수지류를 용해시키고 다른 성분과 병용하면 용해력이 극대화된다”는 설명은 조용제가 아니라 진용제의 성질에 가까운 서술이어서 틀렸다.
- “진용제 - 단독으로 수지를 용해시키고, 용해력이 크다”는 진용제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 “희석재 - 수지에 대한 용해력은 없고, 점도만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희석제의 역할을 그대로 설명한 내용이다.
- “저비점 용제 - 비점이 100℃이하로 아세톤, 메탄올, 에탄올 등이 포함된다”는 저비점 용제의 정의와 예시가 맞다.
갈색이며 단단하고 날카로워 금속면의 녹 제거·구도막 제거에 쓰이는 연마입자는 산화알루미늄이다.
산화알루미늄 연마입자는 갈색을 띠고 연마력이 강해 금속면을 깎아내는 거친 연마에 알맞다.
- 실리콘 카바이드는 흑색 계열의 연마입자라, 갈색 연마입자라는 발문 조건과 맞지 않는다.
- 산화티탄은 백색 안료로 쓰이는 물질로, 녹·구도막 제거용 연마입자가 아니다.
- 규조토는 금속면의 녹·구도막을 강하게 벗겨내는 연마입자가 아니다.
조색을 하는 이유는 실제 색상 차이를 맞추기 위함이지, 도료의 물성 자체를 개선해 상품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이 아니다.
운행 상태·제조 시점·공장 차이로 생기는 색상차, 그리고 정확히 일치하는 도료 공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현실이 조색이 필요한 이유이며, 이는 모두 색을 맞추는 목적에 관한 것이지 물성 개선과는 별개다.
- “같은 색상이라도 자동차의 운행상태에 따라 색상차이가 생긴다”는 조색이 필요한 대표적 이유다.
- “도료를 만드는 시점 및 제조공장의 차이로 색상차이가 생긴다”는 조색이 필요한 또 다른 현실적 이유다.
- “정확하게 맞는 도료를 공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는 현장에서 조색이 필수적인 이유를 그대로 설명한다.
베이스 코트 도장 후 클리어 코트를 올려 광택·경도·내구성을 주는 도장 시스템은 2Coat 1Bake 시스템이라 부른다.
색을 내는 베이스 코트와 이를 보호·광택 처리하는 클리어 코트, 두 개 층(2Coat)을 한 번의 건조(Bake) 공정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다.
- 1Coat 1Bake 시스템은 단일 도막(주로 솔리드 단일층)으로 색과 보호 기능을 함께 내는 방식으로, 별도의 클리어 층을 얹는 구성과는 다르다.
- 3Coat 1Bake 시스템은 컬러 베이스와 펄 베이스에 클리어까지 더한 3개 층 구성으로, 베이스+클리어만의 2개 층 구성과는 다르다.
- 3Coat 2Bake 시스템은 3개 층에 건조(소부) 공정이 두 번 들어가는 방식으로, 한 번의 건조로 끝나는 베이스+클리어 구성과는 다르다.
베이스 코트 숨김(블랜딩) 도장 전 최종 연마지로는 P1200이 가장 적합하다.
숨김 도장 부위는 얇게 올라가는 베이스 코트 아래로 연마 자국이 드러나지 않도록 고운 연마지로 마무리해야 한다.
- P320은 P1200보다 훨씬 거친 연마지여서 숨김 도장 전 최종 연마로는 연마 자국이 남기 쉽다.
- P400도 P1200보다 거친 연마지여서 숨김 도장 전 최종 마무리로는 거칠다.
- P3000이상은 P1200보다 훨씬 고운 연마지로, 숨김 도장 전 최종 연마지로 일반적이지 않다.
색상 비교용 시편은 서로 동일한 광택을 가진 상태여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다.
광택 수준이 다르면 같은 색이라도 반사되는 빛의 양이 달라져 실제보다 밝거나 어둡게 보일 수 있으므로, 비교 전 시편의 광택 조건을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 “오염되고 표면상태가 좋아야 한다”는 표현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오염된 시편으로는 정확한 색 비교가 불가능하다.
- “표면에 스크래치가 많아야 한다”는 오히려 색 비교를 방해하는 조건이어서 맞지 않는다.
- “표면상태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광택·오염·스크래치 같은 표면상태가 실제로 색 인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과 어긋난다.
도료 보관 장소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사항은 환기다.
도료·시너에서 나오는 유기용제 증기가 밀폐 공간에 쌓이면 화재·폭발과 건강 위험이 커지므로, 상온 유지나 청소보다 환기 확보가 먼저 고려돼야 한다.
- 상온유지는 도료 품질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용제 증기로 인한 화재·건강 위험을 막는 환기보다 우선순위가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 습도 관리도 필요한 조건이지만 인화성 증기 축적을 막는 환기만큼 최우선 사항으로 보기는 어렵다.
- 청소 역시 보관 상태를 위해 필요하지만, 용제 증기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환기보다 먼저 고려할 사항은 아니다.
작업장 안전색채에서 청색은 통로 표지가 아니라 지시 표지에 쓰이는 색이다.
녹색은 안내·유도, 황색은 주의, 적색은 금지·방화를 나타내는 색으로 쓰이는 반면, 청색은 특정 행동을 지시하는 표지에 쓰이는 색이어서 통로 표지와 짝지은 설명은 맞지 않는다.
- “녹색- 안내표지”는 안전색채 구분과 일치한다.
- “황색-주의표지”는 안전색채 구분과 일치한다.
- “적색-금지표지”는 안전색채 구분과 일치한다.
유류화재는 물을 부으면 기름이 물 위로 퍼지면서 오히려 불이 확산되므로, 물로 끄는 방법은 적합하지 않다.
분말소화기와 ABC 소화기는 연소를 억제하고 산소 공급을 막는 방식이고, 모래를 덮는 것도 공기를 차단하는 질식소화이므로 모두 유류화재에 쓸 수 있다.
기계·공구의 결함은 설비 자체의 문제인 물적 불안전 요인이며, 사람의 행동에서 비롯되는 인적 불안전 요인이 아니다.
불안전한 작업 태도, 위험한 장소 출입, 부적당한 작업복 착용은 모두 작업자의 행동에서 비롯되는 인적 불안전 요인이다.

표지판의 원형 테두리와 사선은 금지표지를 의미하며, 그림 안의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에 사선이 그어져 있으므로 이는 보행금지를 나타낸다.
국내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원 중 배출량이 가장 많은 곳은 도장 시설 및 작업 부문이다.
도장 작업은 다량의 용제형 도료·시너를 사용해 도장·건조 과정에서 용제 증기가 대기 중으로 발산되는 비중이 커서, 도로 포장이나 주유소·자동차 운행 같은 다른 배출원보다 배출 비중이 크게 잡힌다.
- 도로 포장은 아스팔트 시공 과정에서 일부 VOC가 발생하지만, 도장 부문만큼 배출 비중이 크지 않다.
- 자동차 운행은 배기가스 중 일부 성분이 VOC로 잡히지만, 도장 부문 대비 비중이 낮게 평가된다.
- 주유소는 유증기 배출이 있지만, 전체 배출량 비교에서 도장 부문보다 비중이 작다.
중유는 제2석유류가 아니라 제3석유류로 분류되는 유류다.
등유·크실렌·셀로솔브 등은 인화점 기준으로 제2석유류에 속하지만, 중유는 인화점이 더 높은 쪽에 속해 제3석유류로 구분된다.
- 등유는 제2석유류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유류다.
- 크실렌은 제2석유류에 속하는 방향족 용제다.
- 셀로솔브는 제2석유류로 분류되는 용제류에 속한다.
공기 압축기의 정기 점검 주기는 부품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정해져 있다. 안전밸브는 월 1회 작동 확인(2번), 공기탱크 수분 배출은 매일(1번), 윤활유 점검도 매일(4번) 시행하는 것이 표준이다. 반면 공기 여과기는 년 1회가 아니라 분진 축적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시 세정하며, 교환 주기는 사용 환경에 따라 월 1~2회 이상 더 자주 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년 1회 주기로 점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폴리싱 작업 중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먼지(분진)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컴파운드로 도막 표면을 갈아내는 폴리싱 과정에서 미세한 연마 분진이 다량 발생해 호흡기로 흡입될 수 있어 마스크가 필요하다.
- 광택이 잘 나는 것은 마스크 착용과는 관계없는 작업 결과일 뿐이다.
- 손작업보다 쉬운지 여부는 마스크 착용 이유와 관련이 없다.
- 소음은 폴리셔 작동 중 발생할 수 있지만, 마스크가 막아주는 대상은 소음이 아니라 분진이다.
도장 부스에서 이뤄지는 작업으로 적합한 것은 스프레이(도장) 작업이다.
부스는 급배기와 필터로 먼지 없는 청정 공기를 유지해 도료를 뿌리는 작업에 맞춰진 공간으로, 분진이나 불티가 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 샌딩 작업은 연마 분진이 많이 발생해 부스의 청정도를 해치므로 별도의 준비 공간에서 하는 것이 적합하다.
- 그라인딩 작업도 분진과 금속 부스러기를 많이 발생시켜 도장 부스 안에서 하기에는 맞지 않는다.
- 용접 작업은 불꽃과 열을 동반해 인화성 용제가 있는 부스 안에서는 화재 위험이 크다.

빈칸의 색은 초록색입니다.
그림은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빨강·노랑·빈칸·파랑·보라가 놓인 색상환으로, 먼셀 색상환의 주요 5색은 빨강·노랑·초록·파랑·보라이므로 노랑과 파랑 사이의 빈칸은 초록입니다.
- '다홍색'은 빨강 쪽에 가까운 색으로 노랑과 파랑 사이에 올 수 없습니다.
- '남색'은 파랑과 보라 사이 계열의 색이라 주요 5색에 들지 않습니다.
- '귤색'은 빨강과 노랑 사이 계열의 색이라 노랑과 파랑 사이에 올 수 없습니다.
중간 혼합은 색이 물리적으로 섞이지 않고 눈에서 평균된 밝기로 지각되는 혼합이다. 회전 혼합(회전 원판)과 병치 혼합이 여기에 해당한다. 감산 혼합은 색료의 혼합이고, 가산 혼합(색광 혼합)은 빛의 혼합이다.
노랑·연두·귤색·노랑연두로만 이루어진 배색이 명도가 높은 색으로만 구성된 조합이다.
노랑 계열은 색상 중에서도 명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하고 연두·귤색·노랑연두 역시 상대적으로 밝은 색으로 꼽히는 반면, 녹색이나 파랑은 같은 비교에서 상대적으로 명도가 낮은 색으로 분류된다.
- 녹색이 포함된 배색은 녹색의 명도가 노랑 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명도가 높은 색으로만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
- 파랑이 포함된 배색 역시 파랑의 명도가 노랑 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같은 이유로 제외된다.
- 파랑과 녹색이 함께 포함된 배색은 두 색 모두 상대적으로 명도가 낮은 색이어서 더더욱 명도가 높은 색만의 조합으로 보기 어렵다.
색상환에서 초록과 청록은 서로 바로 이웃한 색이어서 색상 차이가 가장 적다.
색상환에서 이웃한 색끼리는 색상 거리(각도)가 가장 짧아 차이가 작게 느껴지는 반면, 색상환에서 멀리 떨어진 색끼리는 그만큼 색상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 파랑과 보라는 색상환에서 초록·청록보다 더 떨어진 위치에 있어 색상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다.
- 빨강과 연두는 색상환에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색상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 주황과 파랑은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쪽에 가까운 위치라 색상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조합에 속한다.
물리적 자극을 신경계가 처리할 수 있는 신호로 바꾸는 과정을 감각(Sensation)이라 한다.
빛 같은 물리 에너지가 눈의 수용기에서 신경 신호로 바뀌는 단계가 감각이며, 그 신호를 의미 있게 해석·조직화하는 다음 단계가 지각이다.
- 공감각(Synesthesia)은 한 감각 자극이 다른 감각 경험을 함께 일으키는 현상으로, 물리 자극을 신경신호로 바꾸는 일반 과정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 지각(Perception)은 감각 신호를 의미 있게 해석·조직화하는 다음 단계로, 자극을 신경정보로 바꾸는 앞 단계와는 구분된다.
- 색채지각(Color Perception)은 색에 한정된 지각 작용을 가리키는 말로, 물리 자극이 신경정보로 바뀌는 일반적인 과정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다.
색광의 3원색은 빨강, 초록, 파랑이다.
빛을 더할수록 밝아지는 가산혼합의 기본색이 빨강·초록·파랑이며, 세 빛을 모두 더하면 흰빛에 가까워진다.
- “빨강, 자주, 노랑” 조합은 색광의 3원색과 일치하지 않는 구성이다.
- “노랑, 청록, 자주”는 오히려 색료(안료·물감)의 3원색에 가까운 구성으로, 빛의 3원색과는 다르다.
- “청록, 초록, 파랑”은 빨강이 빠져 있어 색광의 3원색 구성과 맞지 않는다.

그림의 빛의 현상은 반사입니다.
그림에서 빛이 비스듬히 면에 닿은 뒤 점선(법선)을 기준으로 같은 각도로 되튀어 나가는 경로가 그려져 있습니다.
- '간섭'은 두 빛이 겹치면서 서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현상이라 한 줄기 빛이 면에서 되튀는 그림과 다릅니다.
- '회절'은 빛이 장애물 가장자리를 돌아 뒤쪽으로 퍼지는 현상이라 그림과 다릅니다.
- '편광'은 빛의 진동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친 현상이라 그림과 다릅니다.
오스트발트 표색계의 기호 표시는 21단계가 아니라 a부터 p까지 중 8단계의 알파벳 기호로 나타낸다.
흰색량·검정량·순색량의 배합비를 일정 간격으로 골라 a, c, e, g, i, l, n, p의 8개 기호로 나타내는 것이 오스트발트 표색계의 표기 방식이다.
- “헤링의 4원색인 노랑, 파랑, 빨강, 녹색의 4색을 기본색으로 한다”는 오스트발트 색상환의 출발점을 그대로 설명한 내용이다.
- “기본 4색의 중간에 주황, 청록, 보라, 연두를 넣어 8색으로 나눈다”는 오스트발트 색상환의 구성 방식과 일치한다.
- “8색을 다시 3등분하여 24색을 기본 색상환으로 하고 있다”는 오스트발트 24색상환의 구성과 맞는다.
먼저 본 색과 나중에 본 색이 시간차를 두고 이어지며 나타나는 대비는 계시대비다.
계시대비는 한 색을 본 뒤 다른 색으로 시선을 옮기는 시간차 속에서 나타나는 대비 현상으로, 두 색을 동시에 나란히 두고 보는 대비와는 성격이 다르다.
-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두 보색을 나란히 두었을 때 서로 강조되어 보이는 대비로, 시간차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 면적대비는 같은 색이라도 차지하는 면적 크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대비로, 시간의 흐름과는 관련이 없다.
- 연변대비는 색과 색이 맞닿은 경계 부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대비로, 시간차에 의한 대비와는 다르다.
수축·후퇴 느낌을 가장 많이 주는 색은 한색계다.
차갑게 느껴지는 한색 계열은 실제보다 멀리·작게 보이는 후퇴·수축의 경향을 띠는 반면, 따뜻한 난색 계열은 반대로 가깝고 커 보이는 진출·팽창의 경향을 띤다.
- 난색계는 오히려 가깝고 크게 보이는 진출·팽창의 경향을 띠는 색으로, 수축·후퇴와는 반대되는 성질이다.
- 중성색계는 한색·난색 어느 한쪽으로 뚜렷하게 치우치지 않는 색으로, 수축·후퇴가 가장 두드러지는 색으로 보기 어렵다.
- 보색계라는 구분은 수축·후퇴 경향을 나타내는 색채 온도 구분과는 다른 개념이다.
보기 중 단색조화에 해당하는 것은 유채색과 무채색의 배색이다.
무채색은 색상과 채도가 없어 유채색과 짝지으면 그 유채색 하나의 색상만 드러나는 배색이 된다.
- “유채색과 유채색”은 두 유채색의 색상 관계가 함께 드러나는 배색이라 단색조화에 해당하지 않는다.
- “순색과 탁색”은 유채색끼리의 조합이라 유채색과 무채색을 짝지은 배색과 다르다.
- “순색과 청색”도 유채색끼리의 조합이라 단색조화에 해당하지 않는다.
먼셀 명도 척도에서 0은 백색이 아니라 검정(흑색)을 뜻한다.
먼셀 명도는 0을 완전한 검정, 10을 완전한 백색으로 두고 그 사이를 단계별로 나눈 척도이므로, 명도 0을 백색이라 한 설명은 틀렸다.
- “빨강의 보색은 청록이다”는 먼셀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보색 관계와 일치한다.
- “채도 14는 가장 맑은 색이다”는 채도가 높을수록 순수하고 맑은 색에 가까워진다는 설명과 맞는다.
- “채도는 낮을수록 탁한 색이다”는 채도와 탁함의 관계를 그대로 설명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