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 정렬은 뒷바퀴 쪽을 먼저 맞추고 앞바퀴 쪽을 나중에 맞추는 순서로 진행하며, 각 바퀴에서도 캠버·캐스터를 먼저 조정한 뒤 토를 맞춘다.
뒷바퀴의 정렬 상태를 먼저 기준으로 잡아야 차체 전체의 진행 방향이 정해지고, 캠버나 캐스터를 조정하면 토 각도가 함께 바뀌므로 토는 각 바퀴에서 가장 나중에 맞춘다.
- "후륜 토 – 후륜캠버 - 전륜 토 – 전륜캠버 및 캐스터"는 캠버를 조정하기 전에 토부터 맞추는 순서로, 캠버 조정 뒤 토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순서이다.
- "전륜 토 – 전륜캠버 및 캐스터 – 후륜 토, 후륜캠버"는 앞바퀴부터 시작하고 토를 캠버·캐스터보다 먼저 맞추는 순서로, 뒷바퀴를 기준으로 먼저 잡는 순서와 맞지 않는다.
- "후륜 토 – 전륜 토, 후륜캠버 – 전륜캠버 및 캐스터"도 토를 캠버·캐스터보다 먼저 맞추는 순서로, 캠버·캐스터를 먼저 조정한 뒤 토를 맞추는 순서와 어긋난다.
프레임은 충분한 강성과 강도가 요구되는, 자동차의 기본 골격이 되는 부분이다.
프레임은 차체와 각종 장치를 지지하는 뼈대 역할을 하므로 큰 하중과 충격을 견딜 수 있는 강성과 강도를 갖추어야 한다.
- "패널(panel)"은 프레임이나 차체 골격 위에 씌워지는 외판 부품으로, 골격 자체를 이루는 부분은 아니다.
- "엔진(engine)"은 동력을 발생시키는 장치로, 차체의 골격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 "범퍼(bumper)"는 충격을 흡수하는 외장 부품으로, 자동차 전체의 기본 골격은 아니다.
점화코일의 2차 전압은 자기유도와 상호유도작용을 기본 원리로 발생한다.
1차 코일에 흐르던 전류를 급격히 차단하면 자기유도로 1차 코일에, 상호유도로 2차 코일에 높은 전압이 유도되어 점화플러그에 필요한 고전압이 만들어진다.
- "렌쯔의 법칙"은 유도 전류가 자속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법칙으로, 2차 전압 발생의 기본 원리를 직접 설명하는 이름은 아니다.
- "플레밍의 오른손법칙"은 도체가 움직여 전류가 발생하는 발전기의 원리를 설명하는 법칙으로, 점화코일의 유도 작용과는 다르다.
- "전자파 유도 작용"은 점화코일의 전압 발생 원리를 가리키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주어진 온도에서 물질의 단위체적당 질량은 밀도이다. 밀도는 ρ = m/V 로 정의되며, 단위는 kg/m³ 또는 g/cm³이다. 비체적은 밀도의 역수(단위질량당 체적)이고, 비열은 단위질량당 온도 상승에 필요한 열량, 압력은 단위면적당 수직력으로 모두 다른 물리량이다.
대쉬 패널은 엔진룸과 실내를 구분하는 앞쪽 차체 부품으로, 리어 바디를 구성하는 부품이 아니다.
리어 바디는 차량 뒤쪽을 이루는 부분으로 범퍼·트렁크 도어·리어 패널처럼 뒤쪽에 위치한 부품들로 구성된다.
- "리어 범퍼(rear bumper)"는 차량 뒤쪽에 장착되어 충격을 흡수하는 부품으로, 리어 바디를 구성하는 부품이다.
- "트렁크 도어(trunk door)"도 차량 뒤쪽의 트렁크를 여닫는 부품으로, 리어 바디에 속한다.
- "리어 패널(rear panel)"도 차량 뒤쪽 외판을 이루는 부품으로, 리어 바디에 속한다.
앞 오버행은 앞바퀴 중심을 지나는 수직면에서 차량 맨 앞부분까지의 수평거리를 가리킨다.
오버행은 바퀴 중심선을 기준으로 차체가 앞뒤로 얼마나 더 튀어나와 있는지를 나타내는 치수이다.
- "중심고"는 차량 무게 중심의 지면으로부터의 높이를 가리키는 치수로, 앞뒤 수평거리와는 다른 개념이다.
- "램프각"은 차량이 경사로를 오를 때 하부가 닿지 않는 각도를 가리키는 치수로, 바퀴 중심에서 차량 앞끝까지의 수평거리는 아니다.
- "윤거"는 좌우 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를 가리키는 치수로, 앞바퀴에서 차량 앞끝까지의 거리와는 다르다.
언더 보디는 프런트 사이드 멤버부터 리어 사이드 멤버에 이르는 차체의 바닥 전체를 아우르는 부분이다.
언더 보디는 차량 하부의 골격을 이루어 앞뒤 사이드 멤버를 연결하며 차체 전체의 강성을 지탱한다.
- "리어 보디"는 차량 뒤쪽 부분만을 가리키는 용어로, 앞쪽 멤버까지 포함하는 범위는 아니다.
- "펜더 보디"는 바퀴를 감싸는 펜더 부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차체 바닥 전체를 아우르지 않는다.
- "사이드 보디"는 차량 옆면 부분을 가리키는 용어로, 앞뒤 멤버 사이의 바닥 전체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10% 진공압은 76mmHg이다.
진공압은 표준대기압인 760mmHg를 100%로 놓고 그 비율만큼 계산하며, 10%에 해당하는 압력은 760mmHg에 0.1을 곱한 값이다.
- "760mmHg"는 100% 진공압, 즉 표준대기압 자체에 해당하는 값으로 10% 진공압과는 다르다.
- "785mmHg"는 760mmHg에 0.1을 곱한 계산 결과와 맞지 않는 값이다.
- "1033mmHg"도 760mmHg에 0.1을 곱한 계산 결과와 맞지 않는 값이다.
타이어 편마모는 타이어 특정 부위가 불균형하게 마모되는 현상으로, 주요 원인은 공기압 문제(부족하면 양쪽 어깨 마모, 과다하면 중앙 마모), 휠 밸런스 불량(회전 불균형으로 특정 부위 반복 손상), 토인 불량(바퀴 정렬 각도 이상으로 끌림 현상 발생)이다. 반면 디스크 런 아웃(로터 진동)은 주로 제동 시 판저 떨림이나 제동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이지, 타이어 마모 패턴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편마모의 원인으로 가장 거리가 멀다.
크랭크축이 8회전 하면 이 엔진은 4 사이클을 수행한 것이다.
4행정 엔진은 크랭크축이 2회전(720˚)할 때마다 흡입·압축·폭발·배기의 1사이클을 완료한다.
- "2 사이클"은 8회전을 4로 나눈 값으로, 1사이클에 크랭크축 4회전이 필요하다고 본 오산이다.
- "6 사이클"은 8회전을 2로 나눈 결과와 맞지 않는 값이다.
- "8 사이클"은 크랭크축 회전수를 그대로 사이클 수로 본 값으로, 1사이클에 2회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빠뜨렸다.
기온이 높을수록 베이스코트의 건조가 빨라진다.
온도가 높으면 도막 속 용제의 증발 속도가 빨라져 그만큼 건조 시간이 짧아진다.
- "스프레이건 압력이 낮을수록 건조가 빠르다."는 옳지 않은 설명으로, 압력이 낮으면 도료 입자가 굵어지고 도막이 두꺼워져 오히려 건조가 더뎌지기 쉽다.
- "드라이 형태로 스프레이가 되면 건조가 느리다."도 옳지 않은 설명으로, 드라이 스프레이는 도료가 패널에 닿기 전에 용제가 먼저 날아가 버려 오히려 빠르게 마른 상태가 되면서 도막 결함을 일으킨다.
- "토출량이 많을수록 건조가 빠르다."도 옳지 않은 설명으로, 토출량이 많아 도막이 두꺼워지면 그 안의 용제가 빠져나가는 데 시간이 더 걸려 건조가 느려진다.
박리 현상은 도막 간의 접착력 부족으로 발생하며, 원인은 표면 준비 불충분과 재료 배합 오류에 있다. 거친 샌드페이퍼로 연마하는 것은 구도막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상도막의 기계적 접착을 향상시키므로 박리 현상을 방지하는 올바른 시공 방법이다.
- 구도막이나 도막면의 연마부족 시: 표면이 매끄러워 접착력이 떨어진다.
- 이물질제거 부족 시: 먼지나 유분이 도막 간 접착을 방해한다.
- 경화제 혼합량 부족 시: 도막이 충분히 경화되지 않아 층간 접착력이 약해진다.
초벌도장은 상도 도료가 프라이머 서페이서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 부착력을 높이며 결함 여부를 미리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상도 부분을 은폐하는 것은 초벌도장의 목적이 아니다.
은폐력을 확보해 밑바탕을 가리는 것은 이후 이어지는 본 상도 도장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지, 얇게 뿌리는 초벌 단계에서 달성되는 목적은 아니다.
- "도장면의 부착력 증진"은 초벌도장의 목적으로, 얇은 초벌 도막이 이후 도장되는 도료와의 밀착력을 높여 준다.
- "크레이터링 발생 여부 판단"도 초벌도장의 목적으로, 초벌 단계에서 표면에 이물질이 있는지 크레이터 발생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프라이머 서페이서 면에 상도 도료 흡수 방지"도 초벌도장의 목적으로, 다공질인 서페이서 면이 상도 도료를 빨아들이는 것을 막아 준다.
도료에 높은 압력을 가하여 작은 노즐 구멍으로 밀어 분무시키는 방식은 에어리스 스프레이 도장의 정의다. 에어리스 스프레이는 압축 공기가 아닌 기계적 압력(보통 140~210 bar)으로 도료를 가압하여 노즐을 통과시키므로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에어스프레이와 구별된다. 정전도장은 정전기적 인력을 이용하고, 전착도장은 전기화학적 방식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메탈릭 입자는 도막 안에서 빛을 반사하는 작은 거울 역할을 한다.
알루미늄 조각 형태의 메탈릭 입자가 도막 속에 배열되어 빛을 반사하면서 보는 각도에 따라 밝기와 반짝임이 달라지는 효과를 만든다.
- "혼합 시 색상의 명도를 어둡게 한다."는 메탈릭 입자의 역할을 바르게 설명한 것이 아닌데, 메탈릭 입자는 빛을 반사해 밝기를 더하는 쪽에 가깝다.
- "혼합 시 채도가 높아진다."도 바른 설명이 아닌데, 메탈릭 입자의 반사와 산란은 오히려 색의 선명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기 쉽다.
- "혼합 시 명도나 채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도 바른 설명이 아닌데, 메탈릭 입자는 빛의 반사를 통해 도막의 명도와 채도에 뚜렷한 영향을 준다.
도료 제조용 안료 변경은 도료 제조업체 쪽에서 일어나는 원인으로, 자동차 생산업체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안료를 바꾸는 결정은 도료를 만드는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완성차를 만드는 자동차 생산업체가 직접 일으키는 색상 차이 원인과는 구분된다.
- "공장 별로 칼라차이 발생"은 자동차 생산업체의 원인으로, 같은 차종이라도 생산 공장에 따라 도장 조건이 달라 색차가 생길 수 있다.
- "새로운 타입의 상도도료 적용"도 자동차 생산업체의 원인으로, 생산업체가 신차에 새로운 도료를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색상 차이가 생길 수 있다.
- "신차도료의 납품업체의 변경"도 자동차 생산업체의 원인으로, 생산업체가 도료 납품업체를 바꾸는 결정을 내리면서 색상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용제 증발형 도료가 아닌 것은 우레탄 도료다.
우레탄 도료는 주제와 이소시아네이트 경화제가 반응해 굳는 2액형 화학 반응 건조 방식이어서, 용제가 날아가는 것만으로 도막이 완성되지 않는다.
- "래커 도료"는 용제가 증발하면서 수지가 굳는 대표적인 용제 증발형 도료다.
- "니트로셀룰로오스 도료"는 래커 계열 수지로 용제 증발만으로 건조되는 도료다.
- "아크릴 도료"도 용제 증발에 의해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다.
메탈릭 도료의 정면 색상을 밝게 만드는 도장 조건은 시너의 증발속도가 빠른 것이다.
시너가 빨리 증발하면 도막 표면이 빠르게 점도를 높여 알루미늄 편이 표면과 나란하게 눕혀진 상태로 고정되므로 정면 반사가 강해져 밝게 보인다.
- "스프레이건의 운행속도가 느리다."는 한 번에 도료가 두껍게 올라 도막이 젖은 상태로 오래 남으므로 정면이 어두워지는 조건이다.
- "도료 토출량이 많다."도 도막이 두껍고 젖게 올라 정면을 어둡게 하는 조건이다.
- "도장간격이 짧다."는 도막이 젖은 상태로 두껍게 쌓이게 해 정면을 어둡게 하는 조건이다.
도막을 제거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에어블로잉에 의한 제거다.
에어블로잉은 압축공기로 먼지나 이물질을 털어내는 작업일 뿐 굳은 도막 자체를 벗겨내는 수단이 아니다.
- "샌더의 의한 제거"("샌더에 의한 제거")는 회전·왕복 연마공구로 도막을 갈아내는 대표적인 구도막 제거 방법이다.
- "리무버에 의한 제거"는 박리제(리무버)를 발라 도막을 화학적으로 연화시켜 벗겨내는 방법이다.
- "샌드 블라스터에 의한 제거"는 연마재를 고압으로 분사해 도막을 깎아내는 방법이다.
상도 도장에서 생기는 결함이 아닌 것은 퍼티 단차다.
퍼티 단차는 하도 단계에서 퍼티를 채우고 단 낮추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표면 굴곡이 남는 문제로, 상도 도막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그 이전 하도 작업의 마무리 불량이다.
- "오렌지 필"은 상도 도막 표면이 귤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굳는 대표적인 상도 결함이다.
- "티 결함"은 도장 중 먼지나 이물질이 도막에 박혀 나타나는 상도 결함이다.
- "흐름"은 도료가 과다하게 도포되어 도막이 흘러내리는 상도 결함이다.
도장에서 셋팅 타임은 열을 가하지 않고 용제가 자연적으로 휘발하는 시간을 말한다.
상도 도장을 마친 뒤 곧바로 가열 건조로 들어가면 도막 속 용제가 급격히 끓어올라 기포나 핀홀을 일으키므로, 가열에 앞서 상온에서 용제를 충분히 날려 보내는 대기 시간을 둔다.
- "건조가 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셋팅 타임의 목적을 지나치게 넓게 표현한 것으로 용제가 자연 휘발하는 구체적 단계를 가리키지 않는다.
- "열처리를 하는 시간"은 가열 건조 자체를 가리키므로 열을 주지 않는 셋팅 타임과 반대된다.
- "열처리를 하고 난 후 식히는 시간"은 건조 이후의 냉각 단계로 셋팅 타임보다 뒤에 오는 과정이다.
탈지가 불량할 때 나타나는 도막 결함은 크레터링(Cratering)이다.
피도체 표면에 기름기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도료가 그 부분에서 밀려나며 분화구 모양의 구멍이 생기는데, 이는 탈지 작업이 철저하지 못했을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결함이다.
- "오렌지 필(Orange Peel)"은 도료의 점도나 스프레이 조건이 맞지 않아 도막 표면이 귤껍질처럼 거칠어지는 결함으로 탈지와는 관련이 적다.
- "메탈릭(Metallic) 얼룩"은 알루미늄 편의 배열이 고르지 못해 생기는 결함으로 도장 조건·건조 속도에 좌우된다.
- "흐름(Sagging and Running)"은 도료를 과다하게 도포하거나 점도가 낮을 때 흘러내리는 결함이다.
연마입자의 접착 강도를 높이는 것은 사이즈 코트(Size coat)다.
연마재는 지지체 위에 접착제를 발라 입자를 고정한 뒤 그 위에 다시 접착제를 덧발라 입자를 단단히 감싸 고착시키는데, 이 덧바름 층이 연마입자의 접착 강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 "메이크 코트(Make coat)"는 연마입자를 지지체에 1차로 붙이는 접착층으로 입자를 배치하는 역할이며 강도를 더 높이는 층은 아니다.
- "오픈 코트(Open coat)"는 연마입자를 성기게 배치해 눈메움을 줄이는 코팅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다.
- "크로즈 코트(Close coat)"는 연마입자를 촘촘히 배치한 코팅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다.
수지퍼티를 이용한 플라스틱 부품 보수 방법 중 틀린 것은 "수지퍼티의 주제와 경화제의 비율은 보통 100 : 1이다."는 설명이다.
퍼티의 경화제 비율은 가사 시간과 완전 경화를 좌우하므로 실제 작업에서는 경화제를 이보다 높은 비율로 배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비율을 지나치게 낮게 잡으면 경화가 불완전해질 수 있다.
- "수세 및 탈지작업을 철저히 한다."는 플라스틱 부품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해 퍼티나 프라이머의 부착력을 확보하는 올바른 보수 순서다.
- "표면조정 작업 및 파손 부위에 V홈 작업을 한다."는 파손 부위를 넓게 깎아 접착 면적과 퍼티 충전 공간을 확보하는 올바른 보수 방법이다.
- "PP범퍼의 경우 전용 프라이머를 얇게 도정한다."("도장한다")는 PP 소재의 낮은 표면 부착성을 보완하기 위해 전용 프라이머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메탈릭 색상의 서페이서(중도) 동력공구 연마에서 마무리 연마지는 P400~P600이 가장 적합하다. P400~P600은 중도층의 불규칙한 흠집을 제거하면서도 상도층(메탈릭)이 밀착할 수 있는 적절한 표면 정도를 만들어 최종 도장 품질을 최적화한다.
메탈릭 도장은 은분 입자가 표면에 균일하게 배치되어야 광택과 색감이 살아난다.
- P220~P300: 입자가 너무 크면 표면 결이 거칠어져 은분 배치를 방해한다.
- P800 이상: 입자가 지나치게 세밀해 중도층 마무리 목적으로는 과도하다.
투명 상도(클리어)용 수지에 요구되는 성질이 아닌 것은 방청성이다.
녹을 막는 방청 기능은 금속 표면에 직접 닿는 하도(프라이머) 도막이 맡는 역할이고, 클리어는 이미 색상이 입혀진 상도 위에 덧씌워 광택과 표면 보호를 담당하므로 방청 성능이 요구 항목에 들지 않는다.
- "광택성"은 클리어 도막이 자동차 외관의 심미성을 결정하는 핵심 성질이다.
- "내마모성"은 세차·자갈 튐 등 외부 마찰로부터 도막을 지키기 위해 클리어에 요구되는 성질이다.
- "내용제성"은 다른 용제에 닿아도 도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요구되는 성질이다.
공기 공급식 광택공구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전압조정기로 회전수를 조정한다."는 설명이다.
에어 공구는 전기가 아니라 압축공기로 구동되므로 회전수는 공급 공기압으로 조절하며, 전압조정기는 전동식 공구에서 쓰이는 장치다.
- "전동식에 비해 가볍다."는 모터 대신 공압 구동부를 쓰는 에어 공구의 실제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 "전동식에 비해 싸다."는 구조가 단순한 에어 공구가 전동식보다 저렴한 편이라는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 "부하 시 회전이 불안정하다."는 부하가 걸리면 공기압 변동에 따라 회전수가 흔들리는 에어 공구의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차체 표면의 굴곡과 요철을 메워 평활성을 주는 데 가장 적합한 퍼티는 "폴레에스테르 퍼티"(폴리에스테르 퍼티)다.
폴리에스테르 퍼티는 두껍게 발라도 수축이 적고 빨리 굳어 큰 요철이나 단차를 한 번에 채워 표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하도 보수 작업에 쓰인다.
- "아미노알키드 퍼티"는 차체의 굴곡·요철을 두껍게 메워 평활성을 주는 용도의 퍼티가 아니다.
- "오일 퍼티"도 큰 굴곡과 요철을 채워 평활성을 주는 데는 폴리에스테르 퍼티만큼 적합하지 않다.
- "래커 퍼티"는 얇은 결점을 다듬는 마무리용으로 쓰이며 큰 굴곡을 채우는 용도는 아니다.
스프레이 도장 작업에 필요한 설비가 아닌 것은 패널건조대다.
패널건조대는 탈착한 패널을 걸쳐두는 보조 거치대일 뿐이며, 스프레이 도장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공기 공급·건조 설비는 아니다.
- "도장부스"는 도장 중 분진과 온습도를 관리하는 핵심 작업 공간 설비다.
- "콤프레셔"는 스프레이건에 압축공기를 공급하는 필수 동력원이다.
- "에어트랜스포머"는 압축공기의 압력을 조정하고 수분·유분을 걸러 스프레이건에 공급하는 필수 설비다.
플라스틱은 오히려 유기용제에 침식되거나 변형되기 쉬운 재료로, 특정 유기용제(아세톤, 벤젠 등)에 노출되면 표면이 부풀어오르거나 녹아내리는 성질을 보인다. 따라서 약품 내성은 있으나 유기용제 내성은 약한 것이 플라스틱의 실제 특성이다.
복잡한 형상 제작 용이, 저온 경화·고온 열 변형, 약품·용제 내성은 모두 플라스틱의 참된 특징이다.
도막의 골격이 되어 피도물을 보호하고 도료의 화학적 특징을 결정짓는 요소는 수지다.
수지는 도료가 굳어 도막을 형성하는 주요소로, 도막의 부착력·내구성·내약품성 같은 화학적 성질을 결정한다.
- "안료"는 색상과 은폐력을 담당하는 요소로 도막의 골격을 이루는 화학적 특징을 정하지 않는다.
- "첨가제"는 소포·레벨링 등 보조 기능을 보완하는 소량 성분으로 도막의 골격 역할을 하지 않는다.
- "용제"는 수지를 녹여 도장 작업성을 주는 성분으로 건조 후에는 증발해 도막에 남지 않는다.
블렌딩 도장에서 메탈릭 상도의 작은 손상 부위를 다듬을 때는 P1200 ~ 1500 연마지가 가장 적정하다.
블렌딩은 손상 부위 주변을 최소한으로 가늘게 다듬어 경계를 자연스럽게 흐려야 하므로, 입도 번호가 클수록 고운 연마지를 써서 표면에 깊은 연마 자국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
- "P240 ~ 320"은 입자가 훨씬 굵어 블렌딩할 상도 부위에 깊은 연마 자국을 남긴다.
- "P400 ~ 500"도 작은 손상 부위를 다듬기에는 입자가 굵어 연마 자국이 도막에 드러날 수 있다.
- "P600 ~ 800"은 앞의 것들보다 곱지만 블렌딩용 미세 연마에는 아직 굵은 편이다.
3코트 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알루미늄의 반사효과를 극대화한 도료이다."는 설명이다.
3코트 펄은 컬러베이스 위에 펄(마이카) 안료가 지닌 빛의 간섭·굴절 같은 광학적 성질을 이용해 깊이감을 내는 도장이지, 알루미늄 편의 반사를 극대화하는 방식이 아니다.
- "펄이 가지고 있는 광학적인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는 3코트 펄의 발색 원리를 바르게 설명한다.
- "은폐성이 약한 밝은 칼라의 도료 설계가 가능하다."는 펄 코트가 반투명하여 옅은 색상 표현에 유리한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 "칼라베이스의 색감을 노출하여 깊은 색감을 나타낸다."는 펄 코트 아래 컬러베이스가 비쳐 보이며 색감의 깊이를 더하는 3코트 펄의 특징과 맞는 설명이다.
솔리드 색상 조색 규칙 중 틀린 것은 "한번에 2가지 이상의 색상을 혼합하여 시간을 단축한다."는 설명이다.
한 가지씩 넣어가며 결과를 확인해야 오차를 바로잡기 쉬운데, 두 가지 이상을 한꺼번에 섞으면 어느 조색제가 색차를 만들었는지 구분할 수 없어 시간 단축이 아니라 재작업 위험을 키운다.
- "조색제는 소량씩 첨가하여 색상을 맞춘다."는 색을 과다하게 넣어 되돌리지 못하는 상황을 막는 올바른 조색 원칙이다.
- "색상환에서 인접한 색상을 혼합하면 선명한 색을 얻을 수 있다."는 인접색 혼합이 탁해지지 않고 선명함을 유지한다는 올바른 색채 원리다.
- "보색의 사용은 금하는 것이 좋다."는 보색끼리 섞으면 채도가 떨어져 탁해지므로 피해야 한다는 올바른 조색 원칙이다.
도료를 저장하는 중, 즉 도장 전 단계에서 생기는 결함은 겔(gel)화다.
도료가 보관 중 습기·열이나 시간 경과로 점차 굳어 젤 상태로 변하는 겔(gel)화는 통에 담긴 도료 자체의 저장 결함으로, 스프레이 도장 이후에 나타나는 결함과는 발생 시점이 다르다.
- "오렌지 필"은 스프레이 도장 후 도막이 귤껍질처럼 거칠어지는 결함으로 저장 중이 아니라 도장 후에 나타난다.
- "흐름"은 도장 중 도료를 과다하게 도포했을 때 나타나는 결함으로 저장 단계와는 무관하다.
- "메탈릭얼룩"은 스프레이 도장 시 알루미늄 편의 배열이 고르지 못해 도막에 나타나는 결함이다.
메탈릭 색상을 조색할 때는 명도 → 색상 → 채도 순서로 맞춰 나가는 것이 올바르다.
메탈릭은 알루미늄 편의 양이 전체 밝기(명도)를 크게 좌우하므로 먼저 명도를 맞추고, 이어서 색상을 맞춘 뒤 마지막으로 채도를 미세 조정해야 배색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 "명도-채도-색상"은 색상을 채도보다 뒤에 맞추는 순서라 명도 다음에 색상부터 맞춰야 하는 조색 절차와 어긋난다.
- "색상-채도-명도"는 명도를 가장 나중에 맞추는 순서라 메탈릭의 밝기를 먼저 잡아야 하는 조색 절차와 어긋난다.
- "채도-명도-색상"은 채도를 가장 먼저 맞추는 순서라 명도를 우선 맞춰야 하는 조색 절차와 어긋난다.
하도 도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프라이머-서페이서다.
도장 공정은 하도(프라이머)·중도(프라이머 서페이서)·상도로 구분되는데, 프라이머-서페이서는 하도 위에 발라 굴곡을 메우고 평활성을 주는 중도 재료로 분류되어 금속면에 직접 부착력과 방청성을 주는 하도 프라이머와는 단계가 다르다.
- "워시 프라이머"는 금속 표면에 얇게 발라 부착력과 방청성을 주는 하도 프라이머다.
- "에칭 프라이머"는 금속 표면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부착력을 높이는 하도 프라이머다.
- "래커 프라이머"는 용제 증발형으로 빠르게 건조되는 하도 프라이머다.
탈지가 철저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은 벗겨짐이다.
표면에 기름기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도막과 피도체 사이의 부착력이 확보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며 도막이 들뜨거나 벗겨지는 박리가 일어난다.
- "흐름"은 도료를 과다하게 도포하거나 점도가 낮을 때 나타나는 결함으로 탈지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 "연마자국"은 연마 작업이 거칠거나 상도 전 연마가 충분치 않을 때 남는 결함이다.
- "흡수에 의한 광택저하"는 상도 도료가 하도 쪽으로 흡수되어 광택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탈지 불량과는 다른 원인이다.
안전보건표지의 종류로 틀린 것은 허가 표지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안전보건표지는 금지표지·경고표지·지시표지·안내표지 네 가지로 구분되며, 허가표지라는 분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 "금지 표지"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알리는 표지 종류다.
- "경고 표지"는 위험이나 유해 요인을 알려 주의를 환기하는 표지 종류다.
- "지시 표지"는 보호구 착용 등 특정 행동을 반드시 하도록 지시하는 표지 종류다.
그라인더 작업 안전사항 중 틀린 것은 "숫돌작업은 정면에서 작업하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회전하는 숫돌이 파손되면 파편이 회전면을 따라 정면으로 튈 위험이 크므로, 작업자는 숫돌의 측면에 서서 작업해야 한다.
- "숫돌의 교체 및 시험운전은 담당자만 하여야 한다."는 숙련되지 않은 사람의 취급으로 인한 사고를 막는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그라인더 작업에는 반드시 보호안경을 착용 하여야 한다."는 비산하는 분진과 파편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숫돌의 받침대가 3mm이상 열렸을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공작물 받침대와 숫돌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 끼임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사용을 금하는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토크렌치 사용 시 틀린 주의사항은 "파이프 등 연장대를 이용하여 적은 힘으로 조인다."는 설명이다.
토크렌치는 지정된 손잡이 길이를 기준으로 눈금이 맞춰져 있어 연장대를 끼우면 실제 가해지는 토크가 표시값보다 훨씬 커져 규정 토크를 벗어나고 볼트나 렌치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연장대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볼트나 너트를 조일 때는 토크를 반드시 확인한다."는 규정 체결력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이다.
- "토크는 규정 값과 정확히 일치 되도록 한다."는 과다·과소 체결을 막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이다.
- "토크 렌치는 몸 안쪽으로 당겨서 사용한다."는 힘의 방향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정확한 토크를 가하는 올바른 사용법이다.
방진 마스크 착용표지는 지시표지에 속한다.
보호구 착용처럼 반드시 따라야 할 행동을 알리는 표지는 지시표지로 분류되며, 방진 마스크 착용표지도 이에 해당한다.
- "금지표지"는 특정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는 표지로 보호구 착용 지시와는 성격이 다르다.
- "경고표지"는 위험 요소를 알려 주의를 환기하는 표지로 행동을 지시하는 표지와는 다르다.
- "안내표지"는 위치나 정보를 안내하는 표지로 착용을 지시하는 표지와는 다르다.
볼트나 너트를 조이거나 풀 때는 육각형 머리를 정확히 감싸서 전달력을 높이는 공구가 적합하다. 바이스 플라이어는 조절식 집게로 설계되어 너트 양쪽을 압박하는 방식이므로 미끄러질 위험이 크고, 너트 모서리를 손상시키기 쉬우며, 정확한 토크 조절이 어려워 너트나 볼트 조임 작업에 가장 부적합하다.
- 복스 렌치: 양쪽 끝이 닫혀 육각 너트를 완전히 감싸므로 높은 토크 전달이 가능하다.
- 소켓 렌치: 너트를 완전히 둘러싸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 오픈 엔드 렌치: 표준 너트 조임에도 사용된다.
유기 용제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유기용제는 휘발성이 약하다."는 설명이다.
유기용제는 실제로 휘발성이 강해 상온에서도 쉽게 증발하며, 그 때문에 밀폐된 작업장에서는 증기가 빠르게 공기 중에 퍼진다.
- "작업장 공기 중에 가스로서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호흡기로 흡입된다."는 강한 휘발성 때문에 나타나는 유기용제의 실제 위험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 "유기용제는 피부에 흡수되기 쉽다."는 유기용제가 피부 지방층을 통해 체내로 흡수될 수 있다는 실제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 "유기용제는 유지류를 녹이고 스며드는 성질이 있다."는 유기용제가 기름 성분을 용해하는 실제 화학적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스프레이 부스 도장 작업에서 반드시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앞치마다.
도장 중 인체에 가장 큰 위험은 유기용제 증기 흡입과 피부·눈 접촉이므로 방독 마스크·내용제성 장갑·보안경은 반드시 갖춰야 하는 보호구이지만, 앞치마는 이런 핵심 위험 부위를 막는 필수 보호구로 규정되지 않는다.
- "방독 마스크"는 유기용제 증기를 걸러 호흡기를 보호하는 필수 보호구다.
- "내용제성 장갑"은 손이 용제에 직접 닿아 흡수되는 것을 막는 필수 보호구다.
- "보안경"은 스프레이 비산물이나 용제 증기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필수 보호구다.
스프레이 부스 내부의 최적 공기흐름 속도는 0.2 ~ 0.3m/s다.
부스 내부 기류가 이 범위로 유지되어야 도장 중 발생하는 분진과 용제 증기를 안정적으로 배출하면서도 기류가 지나치게 강해 도료가 흩날리지 않는다.
- "0.1 ~ 0.2m/s"는 기류가 지나치게 약해 분진과 용제 증기를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는 속도다.
- "0.6 ~ 1.0m/s"는 적정 범위보다 빨라 분무된 도료 입자를 흐트러뜨릴 수 있는 속도다.
- "1.5 ~ 2.0m/s"는 부스 내 기류로 쓰기에는 지나치게 강해 도장 품질을 해칠 수 있는 속도다.
전기 열풍기 사용 안전사항으로 틀린 것은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한다."는 설명이다.
전기 기구는 습기에 노출되면 누전이나 감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열풍기는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 "전원 콘센트를 점검·확인한다."는 누전이나 접촉 불량을 사전에 막는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흡입구를 막지 않는다."는 과열로 인한 고장이나 화재를 막는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전원 코드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다."는 코드 손상으로 인한 감전·누전을 막는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폴리에스테르수지 도료의 올바른 보관법은 "열이나 빛에 의하여 중합되지 않도록 냉임소에 보관한다."("냉암소에 보관한다")는 것이다.
폴리에스테르 수지는 열이나 자외선을 받으면 저절로 중합 반응이 진행되어 굳어버릴 수 있으므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어 반응을 지연시켜야 한다.
- "자외선이 많이 비치는 곳에 보관한다."는 자외선이 오히려 중합을 촉진해 도료를 굳게 만드므로 틀린 보관법이다.
- "경화제를 혼합하여 보관한다."는 경화제를 섞는 순간부터 경화 반응이 시작되므로 사용 직전에만 섞어야 하며 미리 혼합해 보관하면 안 된다.
- "실내온도가 가능한 높은 곳에 보관한다."는 열이 중합 반응을 촉진해 도료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틀린 보관법이다.

바탕색에 따라 회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은 "명도대비"다.
그림은 같은 회색 원을 흰색 바탕과 검정(빗금) 바탕에 각각 놓은 것으로, 흰 바탕 위의 회색은 더 어둡게, 검정 바탕 위의 회색은 더 밝게 보여 밝기 차이로 인한 대비가 나타난다.
- "채도대비"는 선명한 정도의 차이로 생기는데, 회색·흰색·검정은 모두 무채색이라 채도 차이가 없다.
- "잔상대비"는 먼저 본 색의 잔상이 뒤에 보는 색에 영향을 주는 경우로, 두 바탕을 나란히 놓은 이 그림의 현상과 다르다.
- "색상대비"는 색 기미가 달라 보이는 현상인데, 그림의 색은 모두 무채색이라 색상 차이가 없다.
빨간색에 흰색을 섞으면 명도는 높아지고 채도는 낮아진다.
흰색은 무채색으로 섞인 양만큼 빛깔을 밝게 만들지만, 동시에 순수한 빨강의 선명함을 옅게 희석시켜 채도를 떨어뜨린다.
- "명도가 낮아지고, 채도는 높아진다."는 흰색을 섞을 때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변하는 명도·채도를 뒤바꿔 설명한 것이다.
- "명도와 채도 모두 높아진다."는 흰색이 채도를 낮춘다는 색채 원리와 어긋난다.
- "명도와 채도 모두 낮아진다."는 흰색이 명도를 높인다는 색채 원리와 어긋난다.
중성색 계통끼리의 색상조화는 녹색과 연두다.
색의 온도감을 난색·한색·중성색으로 나눌 때 녹색 계열은 중성색으로 분류되며, 연두 역시 녹색 계열에 속하는 중성색이므로 둘을 짝지으면 순수하게 중성색 계통끼리의 조화가 된다.
- "주황과 연두"는 난색인 주황과 중성색인 연두가 섞여 중성색 계통만의 조화가 아니다.
- "보라와 빨강"은 중성색인 보라와 난색인 빨강이 섞여 중성색 계통만의 조화가 아니다.
- "자주와 남색"은 자주와 한색인 남색이 섞여 중성색 계통만의 조화가 아니다.
색의 중량감은 명도와 색상에 의해 주로 결정된다. 색 기미(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검정이 가장 무겁고, 파랑·빨강이 그 다음이며, 흰색·노랑 순서로 가벼워지는 심리적 중량감 순서를 올바르게 설명한 보기가 옳다.
- 채도에 따라 좌우된다: 중량감은 채도보다는 명도에 더 크게 영향받으므로 틀렸다.
- 무거운 느낌의 색은 경쾌한 색이다: 무거운 색과 경쾌한 색은 상반된 개념으로 틀렸다.
- 난색 계통은 무겁게, 한색 계통은 가볍게: 일반적 경향과 반대로, 난색(빨강, 주황 등)이 따뜻하고 팽창하며 가볍게, 한색(파랑, 보라 등)이 차갑고 수축하며 무겁게 느껴지므로 틀렸다.
가시광선 설명 중 틀린 것은 "자외선과 X-선, 적외선과 전파 등도 가시광선이라고 한다."는 설명이다.
자외선·X-선·적외선·전파는 모두 사람 눈이 감지하지 못하는 파장 영역의 전자기파로, 가시광선의 범위 밖에 있어 가시광선이라 부르지 않는다.
- "가시광선의 파장 영역은 380nm ~ 780nm이다."는 가시광선의 실제 파장 범위를 바르게 설명한다.
- "인간이 볼 수 있는 빛의 파장 영역을 말한다."는 가시광선의 정의를 바르게 설명한다.
- "인간이 시지각적인 감각을 갖게 되는 가시 영역을 말한다."는 가시광선이 시각을 일으키는 파장대라는 정의를 바르게 설명한다.
색의 3속성(색상·명도·채도) 중 인간의 눈은 명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나타내며, 시각 체계에서 광도 변화를 감지하는 기본 기능이므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된다. 이는 흑백 이미지도 충분히 인식 가능하면서 색상 정보가 없어도 형태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시각 심리학에서도 명도 대비가 가장 강력한 시각적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빛의 삼원색(R, G, B)에 대한 2차색이 아닌 것은 black이다.
빛의 2차색은 두 원색을 더했을 때 나오는 색으로 cyan(G+B), magenta(R+B), yellow(R+G)가 이에 해당하지만, black은 빛이 전혀 없는 상태이지 두 원색을 더해 만들어지는 색이 아니다.
- "cyan"은 초록과 파랑을 더해 만들어지는 2차색이다.
- "magenta"는 빨강과 파랑을 더해 만들어지는 2차색이다.
- "yellow"는 빨강과 초록을 더해 만들어지는 2차색이다.
색채 조화에 공통되는 원리가 아닌 것은 면적의 원리다.
색채 조화론에서 공통으로 꼽는 원리는 질서·유사·대비처럼 색상 간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며, 면적은 배색된 색을 실제로 적용할 때 비율을 조정하는 문제일 뿐 색채 조화 자체의 공통 원리로 꼽히지 않는다.
- "질서의 원리"는 색상·명도·채도가 일정한 체계에 따라 배열될 때 조화롭다는 원리다.
- "유사의 원리"는 서로 닮은 색끼리 배색하면 조화를 이룬다는 원리다.
- "대비의 원리"는 서로 대비되는 색을 배색해도 일정한 질서 속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원리다.
촉각 감각과 색의 연결이 잘못된 것은 "딱딱한 느낌 – 상대적으로 어둡고 채도가 높은 색"이다.
딱딱한 느낌은 보통 명도와 채도가 모두 낮은 무겁고 탁한 색과 연결되는데, 이 보기는 채도가 높은 색을 딱딱한 느낌에 붙여 놓아 통상적인 색채·촉감 연결과 어긋난다.
- "윤택감 느낌 – 깊은 톤의 색"은 깊고 진한 톤이 매끄럽고 윤택한 느낌을 준다는 통상적인 연결과 맞는다.
- "광택 느낌 – 고명도이고 고채도의 색"은 밝고 선명한 색이 반짝이는 광택감을 준다는 통상적인 연결과 맞는다.
- "부드러운 느낌 – 밝은 핑크, 밝은 하늘색, 밝은 노란색"은 밝은 파스텔톤이 부드러운 촉감을 연상시킨다는 통상적인 연결과 맞는다.
점묘파 화가들이 작은 색점을 촘촘히 찍어 눈이 멀리서 이를 섞인 색으로 인식하게 하는 기법은 병치혼합이다.
병치혼합은 물감이나 빛이 실제로 섞이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색점들이 나란히 놓여 시각적으로 평균화되어 보이는 착시 현상이다.
- "감법혼색"은 물감처럼 색료를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혼합으로, 색점을 나란히 찍는 방식과는 다르다.
- "가산혼합"은 빛(색광)을 겹쳐 비출 때 명도가 높아지는 혼합으로, 물감의 점을 찍는 방식과는 다르다.
- "감산혼합"은 감법혼색과 같은 계열의 혼합 방식으로, 색점을 나란히 배치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한색이나 저명도, 저채도의 색은 실제 크기보다 수축되어 보이는 후퇴색의 성질을 가진다.
색의 온도감과 명도·채도에 따라 크기와 거리감의 지각이 달라지는데, 차갑고 어둡고 탁한 색은 뒤로 물러나며 작아 보이는 반면 따뜻하고 밝고 선명한 색은 앞으로 나오며 커 보인다.
- "팽창"은 난색·고명도·고채도의 색이 실제보다 커 보이는 성질로 이 문항이 묻는 성질과 반대된다.
- "진출"은 난색·고명도·고채도의 색이 앞으로 나와 보이는 성질로 이 문항이 묻는 성질과 반대된다.
- "주목"은 눈에 띄는 정도를 뜻하는 것으로 크기 지각과는 다른 개념이다.
조도색차계는 물체가 아니라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측정하는 기기로, 광원의 색 온도 측정이 그 용도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인쇄물·물체·도장면처럼 빛을 받는 대상의 색을 재는 용도라서 광원을 재는 이 기기와 측정 대상이 다르다.
- "인쇄물의 색 농도를 측정한다."는 인쇄물을 측정 대상으로 하므로 광원을 재는 이 기기의 용도가 아니다.
- "대상물체의 분광반사율을 측정한다."는 물체 표면의 반사 특성을 재는 것으로 광원을 재는 이 기기의 용도가 아니다.
- "도장의 색 변화를 측정한다."는 도장면을 측정 대상으로 하므로 광원을 재는 이 기기의 용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