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필러는 프론트바디 구성품이 아니다.
센터 필러는 차체 옆면 중앙을 지지하는 구조물로 차체 측면 구조에 속하므로 차량 앞부분을 이루는 프론트바디 구성품으로 볼 수 없다.
- 프론트 크로스 멤버는 차체 앞부분을 가로질러 보강하는 프론트바디 구성품이다.
- 라디에이터 서포트 패널은 라디에이터를 지지하는 차체 앞부분 구성품이다.
- 후드는 엔진룸을 덮는 차체 앞부분 구성품이다.
전동 팬이 냉각수 압력센서 신호로 작동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전동 팬은 냉각수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 신호를 바탕으로 엔진 컨트롤유닛이 구동을 결정하는 방식이지, 냉각수 압력을 기준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 전동 팬이 엔진 컨트롤유닛의 명령으로 구동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전동 팬이 냉각수 온도 센서의 신호로 구동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전동 팬 장착 차량이 일정한 풍량을 항상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은 벨트 구동 팬과 달리 엔진 회전수에 좌우되지 않는 전동 팬의 특성상 옳은 설명이다.
하이드로플래닝 현상은 트레드 고무 표면 마모와 관계가 없다.
하이드로플래닝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생겨 순간적으로 접지력을 잃는 현상으로, 지속적인 접지·마찰에 의해 진행되는 표면 마모 현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 얼라이먼트 불량에 의한 횡력은 트레드 표면을 편마모시키는 원인이다.
- 커브를 돌 때 발생하는 횡력은 트레드 표면 마모에 영향을 주는 사용조건이다.
- 공기압·하중·속도·도로상태 등 사용조건은 트레드 마모 정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와셔액 경고등이 와셔액이 너무 많을 때 점등된다는 설명은 사실과 가장 거리가 멀다.
와셔액 경고등은 와셔액이 부족할 때 운전자에게 보충을 알리기 위해 점등되는 표시등이므로, 많을 때 켜진다는 설명은 기능과 정반대다.
- 전조등이 야간 운행을 위한 조명이라는 설명은 옳다.
- 후진등이 변속레버를 후진 위치로 두었을 때 켜진다는 설명은 옳다.
- ABS 경고등은 ABS 계통에 관한 표시등으로, 기능을 정반대로 적은 와셔액 경고등 설명보다는 거리가 가깝다.
컨버터블은 지붕을 접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든 차체 형태다.
컨버터블은 루프 패널을 접거나 열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개방감을 주는 차체 분류에 해당한다.
- 세단은 고정된 지붕과 별도의 트렁크 공간을 가진 차체 형태로 지붕이 접히지 않는다.
- 쿠페는 2도어의 고정 지붕 차체 형태로 지붕이 접히지 않는다.
- 웨건은 트렁크 공간을 확장해 실내와 연결한 고정 지붕 차체 형태로 지붕이 접히지 않는다.
대량생산에 유리하다는 설명은 트러스형 프레임의 특징이 아니다.
트러스형 프레임은 많은 파이프를 용접해 짜맞추는 구조라 제작에 손이 많이 가므로, 소량 생산되는 고성능차에 주로 쓰이고 대량생산에는 적합하지 않다.
- 중량이 가볍다는 것은 트러스형 프레임의 특징이다.
- 강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트러스형 프레임의 특징이다.
- 고성능 자동차에 적합하다는 것은 트러스형 프레임의 특징이다.
1 rad을 90/π로 나타낸 등식은 틀렸다.
라디안을 도(°)로 바꾸는 환산 관계는 이므로 보기에 제시된 과는 값이 다르다.
- 1회전이 360도라는 것은 옳은 등식이다.
- 1도가 60분이라는 것은 옳은 등식이다.
- 1분이 60초라는 것은 옳은 등식이다.
최고속도에서 여유구동력이 최대값이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여유구동력은 최대구동력에서 주행저항을 뺀 값으로, 속도가 오를수록 저항이 커져 여유구동력은 줄어들다가 최고속도에서는 영(0)이 되므로 최대값이 아니라 최솟값에 해당한다.
- 여유구동력이 최대구동력과 주행저항의 차이라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최고속도에서 여유구동력이 영(0)이 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여유구동력이 가속이나 언덕을 오르는 구배 주행에 쓰인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타이어 규격 205/65R15에서 65는 편평비(%)를 나타낸다.
타이어 규격 표기에서 두 번째 숫자는 타이어 단면 폭에 대한 높이의 비율인 편평비를 의미한다.
- 205는 타이어 폭(mm)을 나타내는 숫자이지 65가 아니다.
- 15는 림의 직경(인치)을 나타내는 숫자이지 65가 아니다.
- 92는 최대 하중 지수를 나타내는 숫자이지 65가 아니다.
국제단위계에서 힘의 단위는 N(뉴턴)이다.
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으로 정의되며 그 단위가 뉴턴(N)으로 표시된다.
- m/s²는 가속도의 단위이지 힘의 단위가 아니다.
- Pa는 압력의 단위이지 힘의 단위가 아니다.
- N·m은 일이나 토크(회전력)의 단위이지 힘 그 자체의 단위가 아니다.
도료제조용 안료 변경을 현장 조색시스템관리·대리점의 원인으로 연결한 것은 잘못됐다.
안료가 바뀌는 것은 도료를 만드는 단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도료 제조업체의 원인으로 분류되어야 하며, 현장의 조색시스템관리나 대리점 문제로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신차도료의 납품업체가 변경된 경우를 자동차 생산업체의 원인으로 연결한 것은 옳은 연결이다.
- 제조공정에서 교반이 불충분한 경우를 도료 제조업체의 원인으로 연결한 것은 옳은 연결이다.
- 신너의 희석이 부적절한 경우를 도장기술자에 의한 원인으로 연결한 것은 옳은 연결이다.
증발이 빠른 신너를 사용한 경우는 흐름(처짐) 현상의 원인이 아니다.
흐름 현상은 도막이 마르기 전에 흘러내려 생기는 결함으로, 오히려 증발이 느린 신너를 쓰면 도막이 젖은 상태로 오래 남아 흐름이 잘 생긴다.
- 한 번에 두껍게 칠하는 것은 도막이 무거워져 흘러내리기 쉬운 원인이다.
- 신너를 과다 희석하는 것은 도료 점도를 낮춰 흘러내리기 쉬운 원인이다.
- 스프레이건 거리가 가깝고 속도가 느린 것은 도막이 국소적으로 두꺼워져 흘러내리기 쉬운 원인이다.
도료의 분출량을 많게 하는 것은 블렌딩 도막을 얇게 만드는 방법과 거리가 멀다.
분출량을 늘리면 오히려 도막이 두껍게 형성되어 경계층이 뚜렷해지므로, 도막을 얇게 유지해 육안 구분이 안 되게 하려는 블렌딩 목적과 반대로 작용한다.
- 블렌딩 전용 신너를 사용하는 것은 얇고 매끄러운 경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 패턴의 모양을 넓게 하는 것은 도료가 넓게 퍼져 얇게 도포되도록 돕는 방법이다.
- 도장 거리를 멀게 하는 것은 도료가 분산되어 얇게 도포되도록 돕는 방법이다.
정전도장은 도료 입자에 (-)전하를 주어 피도물에 끌어 붙이는 도장 방법이다.
서로 다른 전하는 끌어당기고 같은 전하는 반발하는 정전기 원리를 이용해 도료 입자를 피도물 쪽으로 유도해 도착시키는 방식이다.
- 에어스프레이 도장은 압축공기로 도료를 미립화해 뿌리는 방식으로 전하를 이용하지 않는다.
- 에어리스스프레이 도장은 고압으로 도료 자체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전하를 이용하지 않는다.
- 진공증착도장은 진공 상태에서 금속 등을 증발시켜 얇은 막을 입히는 방식으로 전하를 이용한 도장과는 다르다.
도료나 용제의 침투가 쉬워야 한다는 조건은 마스킹 종이가 갖출 조건으로 틀렸다.
마스킹 종이는 가려진 부분에 도료나 용제가 스며들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해야 하므로, 침투가 쉬워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마스킹의 목적에 어긋난다.
- 마스킹 작업이 쉬워야 한다는 것은 올바른 조건이다.
- 열에 강해야 한다는 것은 건조 공정에서 변형되지 않기 위한 올바른 조건이다.
- 먼지나 보푸라기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도막에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하는 올바른 조건이다.
솔리드 색상 조색에서 정답은 1번이다. 색상 조색의 기본 원칙은 밝은 색부터 짙은 색을 조금씩 넣어 원하는 톤을 맞추는 방식이다. 짙은 색부터 혼합하면 원하는 명도에 도달하기 어렵고 색을 버려야 할 수 있으므로 비효율적이다. 2번 견본색보다 채도를 맑게 맞추는 것, 3번 탁해지는 색을 나중에 투입하는 것, 4번 색 피로를 피하기 위해 장시간 주시를 피하는 것은 모두 정확한 조색 방법이다.
공기압축기를 방폭벽으로 격리하지 않고 도장 시설물과 같이 설치하는 것은 맞지 않다.
공기압축기는 인화·폭발 위험이 있는 도장 시설과 함께 두면 위험하므로 방폭벽으로 격리해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 건조하고 깨끗하며 환기가 잘되는 곳에 수평으로 설치하는 것은 올바른 사항이다.
- 실내온도가 여름에도 40도 이하이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장소가 좋다는 것은 올바른 사항이다.
- 점검·보수를 위해 벽면과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 것은 올바른 사항이다.
핀 홀은 상도 스프레이 작업 자체보다 앞선 공정에서 비롯된 기포나 가스가 표면으로 빠져나오며 생기는 결함이어서, 상도 도장 중에 발생하는 결함으로 보기 어렵다.
핀 홀은 주로 퍼티나 프라이머-서페이서 층에 갇힌 공기·가스가 건조 과정에서 도막을 뚫고 나오며 생기는 반면, 나머지 결함들은 상도 스프레이 작업 조건 자체에서 비롯된다.
- "오렌지 필"은 상도 스프레이 시 점도나 도장 거리 등의 조건이 맞지 않아 도막 표면이 귤껍질처럼 울퉁불퉁해지는 상도 결함이다.
- "크레터링"은 상도 표면에 이물질이나 유분이 있을 때 표면장력 차이로 화산 분화구 모양의 홈이 패는 상도 결함이다.
- "메탈릭 얼룩"은 상도 스프레이 시 메탈릭 안료의 배향이 고르지 않아 생기는 상도 결함이다.
알루미늄 입자가 메탈릭 도료의 도막에 금속성 입체감을 만들어 낸다.
메탈릭 도료는 알루미늄을 얇은 조각(플레이크) 형태로 만들어 배합하며, 이 조각들이 빛을 반사해 금속 특유의 반짝임과 입체감을 낸다.
- "나트륨"은 금속이지만 도료에 금속 입체감을 내는 안료로 쓰이지 않는다.
- "칼슘"도 도료에서 금속 입체감을 내는 안료로 쓰이지 않는다.
- "망간"도 금속 입체감을 내는 메탈릭 안료로 쓰이지 않는다.
플라스틱 부품용 프라이머는 오히려 도막에 유연성을 주어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을 높여 주므로, 충격 흡수성이 약해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플라스틱은 금속보다 잘 휘어지므로 프라이머가 소재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되고, 그 덕분에 후속 도막이 갈라지거나 벗겨지지 않는다.
- "후속 도장의 부착성을 강화 한다."는 옳은 설명으로, 플라스틱 표면과 후속 도막 사이의 부착력을 높여 주는 것이 프라이머의 핵심 역할이다.
- "소재의 내후성을 향상시킨다."도 옳은 설명으로, 자외선이나 수분으로부터 소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 "상도의 정전도장을 할 수 있도록 도전성을 부여한다."도 옳은 설명으로, 절연체인 플라스틱 표면에 전기가 통하도록 만들어 정전도장을 가능하게 한다.
광택성은 상도에 요구되는 성질이지, 중도용 수지에 요구되는 성질이 아니다.
중도(프라이머-서페이서)는 광택보다 하지층 보호와 상도 부착을 위한 기초 성능이 우선이다.
- "방청성"은 옳은 요구 성질로, 금속 소재의 녹 발생을 막아주는 기능이다.
- "부착성"도 옳은 요구 성질로, 하도와 상도 사이를 단단히 이어주는 기능이다.
- "내치핑성"도 옳은 요구 성질로, 돌 튐 등의 충격에서 도막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버티는 기능이다.
급하게 열처리를 한 것은 물 자국(water spot)이 아니라 다른 건조 관련 결함의 원인이 되는 조건이어서, 물 자국의 발생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물 자국은 도막이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수분이나 오염물질이 오래 표면에 남아 국소적으로 도막을 변형시키며 생기는 자국이다.
- "새의 배설물이 묻었을 경우 장시간 제거하지 않았을 때 발생 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으로, 배설물 속 성분이 도막에 오래 접촉하면 자국을 남긴다.
- "도막이 두꺼워서 건조가 부족한 경우 발생 할 수 있다."도 옳은 설명으로, 도막 안쪽까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수분에 노출되면 자국이 남는다.
- "건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방울이 묻었을 때 나타날 수 있다."도 옳은 설명으로, 완전히 굳지 않은 도막 표면은 물방울 자국에 가장 취약하다.
건조가 빠른 신너를 사용하면 메탈릭 도막의 정면 색상이 다소 밝아진다.
메탈릭 조색에서는 신너의 건조 속도와 희석량 같은 도장 조건이 정면 색상의 밝기를 바꾸며, 건조가 빠른 신너를 쓰면 정면이 밝게, 건조가 느린 신너를 쓰면 정면이 어둡게 보인다.
- "건조가 느린 신너를 사용하면 정면색상이 다소 밝아진다."는 반대로 된 설명으로, 건조가 느린 신너는 정면색상을 어둡게 한다.
- "신너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정면색상이 어두워진다."도 반대로 된 설명으로, 신너 희석량이 많으면 정면색상은 밝아진다.
- "지건신너를 많이 사용하면 정면색상이 밝아진다."도 지건신너는 건조가 느린 신너여서 정면색상을 어둡게 만드는 쪽으로 작용하므로 사실과 반대다.
서페이서 프라이머는 중도 계열의 명칭으로, 안티칩 프라이머의 종류와는 거리가 멀다.
안티칩 프라이머는 돌 튐(치핑) 등의 충격으로부터 도막을 보호하기 위한 프라이머이며, 소프트 칩·하드 칩·해비 칩 프라이머 등으로 구분된다.
- "소프트 칩 프라이머"는 안티칩 프라이머의 한 종류이다.
- "해비 칩 프라이머"도 안티칩 프라이머의 한 종류이다.
- "하드 칩 프라이머"도 안티칩 프라이머의 한 종류이다.
크로스 컷트 시험기는 도막에 격자 모양의 칼집을 낸 뒤 테이프로 떼어내 도막이 얼마나 잘 붙어 있는지 보는 장비로, 주된 용도는 부착성 측정이다.
도막 표면에 일정 간격의 칼집을 십자 또는 격자로 낸 다음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 내어, 도막이 떨어져 나가는 정도로 부착 성능을 평가한다.
- "내구성 측정"은 도막이 오래 버티는 정도를 보는 시험으로, 칼집과 테이프를 이용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 "유동성 측정"은 도료 자체의 흐름성을 보는 시험으로, 굳은 도막의 부착 여부를 보는 시험과는 다르다.
- "건조성 측정"도 도막이 마르는 정도를 보는 시험으로, 칼집을 이용한 부착 시험과는 다르다.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나타내는 색의 속성일 뿐, 도료를 이루는 기본 요소는 아니다.
도료는 수지·안료·용제 등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며, 명도는 그 결과로 나타나는 색의 성질 중 하나에 불과하다.
- "수지"는 도막을 형성하는 주요소로 도료의 기본 요소에 해당한다.
- "안료"는 색과 은폐력을 주는 성분으로 도료의 기본 요소에 해당한다.
- "용제"도 수지를 녹여 도장 작업이 가능하게 하는 성분으로 도료의 기본 요소에 해당한다.
플라스틱 용접 전 소재 종류를 판별하기 위한 주요 시험법은 녹임 시험(열에 대한 반응으로 수축·변형 정도 관찰), 솔벤트 시험(용제에 대한 용해도로 재질 판별), ISO 코드 확인(색깔 코드나 표기로 재질 확인) 등이 있다. 반면 긁힘 시험은 표면 경도나 내찰성을 측정하는 기계적 성질 시험으로, 플라스틱 재질 자체를 판별하는 데 직접 사용되지 않는다.
프라이머-서페이서는 얇고 균일하게 나누어 도장해야 좋으므로, 두껍고 거칠게 도장할수록 좋다는 설명은 틀렸다.
두껍게 한 번에 뿌리면 흐름(런)이나 건조 불량이 생기기 쉬워, 여러 번 얇게 나누어 도장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 "퍼티 면의 상태에 따라서 도장하는 횟수를 결정한다."는 옳은 설명으로, 퍼티면이 거칠수록 도장 횟수를 늘려 채워야 한다.
- "도막은 균일하게 도장한다."도 옳은 설명으로, 두께가 고르지 않으면 이후 연마와 상도 마감에 문제가 생긴다.
- "도료가 비산되지 않도록 한다."도 옳은 설명으로, 비산은 도료 손실과 작업장 오염으로 이어진다.
타원형의 일정한 궤도로 사각 모양 패드를 움직이며 퍼티면 거친 연마나 프라이머 서페이서 연마에 쓰이는 샌더는 오비탈 샌더이다.
오비탈 샌더는 편심(타원형) 궤도로 작동해 상대적으로 거친 연마 작업에 적합하며, 사각형 패드를 쓰는 제품이 많다.
- "더블 액션 샌더"는 회전과 편심 운동이 결합된 방식으로, 타원형의 일정한 궤도로만 움직이는 샌더와는 작동 방식이 다르다.
- "싱글 액션 샌더"는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만 하는 방식으로, 강한 연마력이 필요한 작업에 쓰인다.
- "스트레이트 샌더"는 좁고 긴 형태로 직선 왕복 운동을 하는 샌더이다.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는 명도를 설명하는 내용이므로, 이를 채도 설명이라 한 것은 틀렸다.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 즉 선명도를 나타내는 속성이고, 밝고 어두운 정도는 별개의 속성인 명도가 담당한다.
- "채도는 1에서 14단계로 나누어진다."는 옳은 설명으로, 채도 단계를 나타내는 방식에 해당한다.
- "색의 강약 또는 색의 맑기와 선명도를 말한다."도 옳은 설명으로, 채도의 정의 그대로다.
- "유채색의 순수한 정도를 뜻하기 때문에 순도라고도 한다."도 옳은 설명으로, 채도의 다른 이름을 설명한 것이다.

괄호에 들어갈 말은 "반사각도"다.
제시문은 "'펄'은 진주를 말하며 여러 겹의 나이테를 형성하여 각 층 마다 빛의 ( )가 다르기 때문에 색이 매우 다양하게 표현된다."로, 층마다 빛이 반사되는 각도가 달라 여러 색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 "투명각도"는 빛의 각도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라 괄호에 맞지 않는다.
- "마이카각도"의 마이카는 펄 안료의 재료 이름이지 빛의 각도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 "운모각도"의 운모도 마이카와 같은 재료 이름이라 빛의 성질을 나타내지 못한다.
폴리에스테르 퍼티를 초벌 도포한 뒤 초기 연마 단계에서는 입자가 굵은 연마지인 #80이 가장 적합하다.
퍼티 초기 연마는 두껍게 채워진 퍼티의 큰 굴곡과 단차를 빠르게 깎아내는 단계여서, 입도 번호가 작아 입자가 굵은 연마지를 써야 능률적이다.
- "#320"은 #80보다 입자가 고와 초기 연마에 쓰기에는 절삭력이 부족하다.
- "#400"은 그보다도 입자가 고와 초기 연마에 알맞지 않다.
- "#600"은 보기 가운데 입자가 가장 고와 초기 연마와는 거리가 가장 멀다.
도막의 평활성(매끄러움)을 좋게 해주는 첨가제는 레벨링제이다.
레벨링제는 도료가 마르기 전 표면 장력을 조절해 붓자국이나 스프레이 자국 없이 평평하게 퍼지도록 돕는다.
- "소포제"는 도료 속 기포를 없애 주는 첨가제로, 표면을 평평하게 펴는 기능과는 다르다.
- "흐름방지제"는 수직면에서 도료가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주는 첨가제이다.
- "소광제"는 도막의 광택을 낮춰 무광으로 만들어 주는 첨가제이다.
표면조정은 부착성 확보와 결함 방지를 위한 공정이지, 용제를 절약하기 위한 공정이 아니다.
표면조정은 오염물질을 없애고 적당한 조도를 만들어 후속 도막이 잘 붙게 하는 과정으로, 용제 사용량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 "도막에 부풀음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는 옳은 목적으로, 표면에 남은 이물질이 부풀음(블리스터)의 원인이 되는 것을 막아 준다.
- "피도면의 오염물질 제거 및 조도를 형서 시켜줌으로써 후속도장 도막의 부착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이다."도 표면조정의 핵심 목적 그대로다.
- "도장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도 옳은 목적으로, 표면조정이 이후 모든 도장 공정의 바탕이 된다.
퍼티의 굴곡은 도막 아래 형상 자체의 문제여서, 표면만 다듬는 컴파운딩 공정으로는 제거하기 어렵다.
컴파운딩(폴리싱)은 도막 표층의 미세한 흠집이나 오염을 갈아내는 작업일 뿐, 그 밑에 있는 퍼티의 굴곡 같은 형상 불량은 다시 채우고 성형해야 고칠 수 있다.
- "클리어층에 발생한 거친 스크래치"는 도막 표면의 흠집이어서 컴파운딩으로 갈아내어 없앨 수 있다.
- "산화 상태"도 표면이 뿌옇게 산화된 것이어서 컴파운딩으로 갈아내면 광택을 되살릴 수 있다.
- "산성비 자국"도 표면에 남은 얕은 자국이어서 컴파운딩으로 제거할 수 있다.

설명된 결함은 "침전"이다.
제시문의 조치는 장기 보관 시 정기적으로 용기를 뒤집기, 충분히 흔들어 사용, 딱딱한 상태면 폐기, 유연한 상태면 잘 저은 후 여과 사용으로, 모두 바닥에 가라앉은 성분을 다시 섞거나 굳은 정도로 사용 여부를 가리는 내용이다.
- "도료 분리 현상"은 성분이 층으로 갈라지는 현상으로, 가라앉은 것이 딱딱하게 굳었는지로 폐기 여부를 정하는 이 조치와 맞지 않는다.
- "피막"은 도료 표면에 막이 생기는 결함이라, 가라앉은 성분을 흔들고 저어 되살리는 이 조치의 대상과 다르다.
- "점도상승"은 도료가 걸쭉해지는 현상으로, 가라앉은 덩어리를 저어 여과하는 조치와 대응하지 않는다.
도료는 통풍과 차광이 잘 되는 내화구조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도료 속 용제는 인화성이 강해 환기가 안 되면 가스가 쌓여 위험하고, 직사광선과 열은 도료의 변질과 경화를 앞당기므로 서늘하고 어두운 내화구조가 알맞다.
- "햇빛이 잘 드는 밀폐된 구조"는 환기도 안 되고 햇빛도 드는 조건이라 오히려 위험하다.
- "경화 방지를 위한 밀폐된 구조"도 환기가 되지 않아 인화성 가스가 쌓이는 위험한 조건이다.
- "직사광선이 잘 드는 내화 구조"도 내화구조라도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도료가 변질되기 쉽다.
무광 도료는 광택 정도에 따른 분류이지, 건조 방법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건조 방법은 도료가 굳는 방식(자연·가열·반응 등)을 기준으로 나누는 반면, 무광·유광은 마른 뒤 표면의 광택 수준을 기준으로 나누는 별개의 분류다.
- "자연건조 도료"는 상온에 두면 스스로 마르는 방식으로 분류된 건조 방법이다.
- "가열 경화형 도료"는 열을 가해 굳히는 방식으로 분류된 건조 방법이다.
- "반응형 도료"는 경화제와의 화학 반응으로 굳는 방식으로 분류된 건조 방법이다.
제1종 유기용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고시에서 빨강(빨간색)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기용제는 위험도에 따라 제1종·제2종·제3종으로 분류되며, 제1종이 가장 위험한 물질로 분류되어 빨강 색상으로 용기·포장에 표시하여 작업자에게 높은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기계 운전 중 이상한 소음, 진동, 냄새 등이 감지되면 가장 먼저 전원을 차단하여 추가 손상과 사고를 막아야 한다.
전원을 내려 기계를 정지시킨 뒤에 상급자 보고, 원인 파악, 수리 요청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수칙의 기본 순서이다.
다이얼 게이지로 휨을 측정할 때는 스핀들의 앞 끝을 기준면인 축에 수직으로 설치해야 한다.
스핀들이 측정면에 수직이 아니면 실제 변위와 지시값이 어긋나는 측정 오차가 생겨 정확한 휨 값을 읽을 수 없다.
- "스핀들의 앞 끝을 보기 좋은 위치에 설치한다."는 기준이 될 수 없는 설명으로, 측정 정확도와 무관한 기준이다.
- "스핀들의 앞 끝을 공작물의 우측으로 기울게 설치한다."는 수직 설치 원칙에 어긋나 오차를 만드는 방법이다.
- "스핀들의 앞 끝을 공작물의 좌측으로 기울게 설치한다."도 마찬가지로 수직에서 벗어나 오차를 만드는 방법이다.
불연성 재료의 사용은 오히려 화재·폭발을 예방하는 방법이어서, 폭발 위험 장소에서 금지해야 할 사항이 아니다.
가스·증기·분진이 발생하는 장소에서는 불씨가 될 수 있는 모든 점화원을 없애야 하며, 불에 잘 타지 않는 재료를 쓰는 것은 안전을 위한 권장 조치다.
- "화기의 사용"은 불씨 자체이므로 반드시 금지해야 할 사항이다.
- "과열함으로써 점화의 원인이 될 우려가 있는 기계의 사용"도 점화원이 될 수 있어 금지해야 할 사항이다.
- "사용 도중 불꽃이 발생하는 공구의 사용"도 불티가 점화원이 될 수 있어 금지해야 할 사항이다.
해머 작업 중에는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맨손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장갑을 끼고 작업한다는 설명은 주의사항으로 틀렸다.
장갑을 끼면 손잡이를 쥐는 감각이 둔해져 해머가 손에서 미끄러지기 쉬워지므로, 물집이 걱정되더라도 장갑 착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 "해머를 휘두르기 전에 반드시 주위를 살핀다."는 옳은 주의사항으로, 주변 사람이나 물건에 부딪히는 사고를 막는다.
- "해머머리가 손상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도 옳은 주의사항으로, 손상된 해머머리는 작업 중 깨져 나갈 위험이 있다.
- "해머로 녹슨 것을 때릴 때에는 반드시 보안경을 쓴다."도 옳은 주의사항으로, 녹 조각이 튀어 눈을 다칠 수 있다.
연마 후 세정 작업에는 용제가 스며들지 않는 내화학성 장갑을 써야 하므로, 면장갑과 방독마스크를 쓴다는 설명은 틀렸다.
세정에 쓰는 탈지제나 신너 성분은 면장갑을 그대로 통과해 피부에 닿을 수 있어, 화학물질에 강한 장갑을 착용해야 안전하다.
- "박리제를 이용하여 구도막을 제거할 경우에는 방독마스크와 내화학성 고무장갑을 착용한다."는 옳은 설명으로, 박리제는 자극성이 강해 장갑과 마스크 모두 필요하다.
- "작업범위가 아닌 경우에는 마스킹을 하여 손상을 방지한다."도 옳은 설명으로, 마스킹은 다른 부위 손상을 막는 기본 조치다.
- "연마 작업은 알맞은 연마지를 선택하고 샌딩마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도 옳은 설명으로, 알맞은 입도 선택이 표면 손상을 막는다.
공기여과기는 년 1회가 아니라 더 자주 점검·세정해야 하므로, 이 설명은 점검 주기가 틀렸다.
공기여과기는 압축기로 빨려 드는 공기 속 먼지와 이물질을 계속 걸러내는 부품이어서 오염이 빠르게 쌓이므로, 일 년에 한 번만 점검해서는 성능을 유지하기 어렵다.
- "매일 공기탱크의 수분을 배출시킨다."는 옳은 점검 주기로, 탱크 안에 고이는 수분은 매일 빼 주어야 한다.
- "월1회 안전밸브의 작동을 확인 점검한다."도 옳은 점검 주기로, 안전밸브는 주기적으로 작동을 확인해야 한다.
- "매일 윤활유의 양을 점검한다."도 옳은 점검 주기로, 윤활유 부족은 압축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기용제 급성 중독의 대표 증상은 신경마비와 같은 중추신경계 이상이다.
유기용제 증기를 짧은 시간에 많이 들이마시면 신경계가 먼저 영향을 받아 마비·의식장애 등이 급격히 나타난다.
- "빈혈"은 유기용제에 오래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만성 중독 증상이다.
- "피부염"도 반복 접촉으로 서서히 나타나는 만성 중독 증상이다.
- "적혈구 파괴"도 장기간 노출로 나타나는 만성 중독 증상이다.
공기공급식 마스크는 오염된 공기 대신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 호흡기계통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다.
도장 부스처럼 유기용제 증기나 분진이 많은 곳에서는 깨끗한 공기를 호스로 공급받아 숨 쉬는 통로를 오염된 공기로부터 지켜야 한다.
- "소화기계통"은 음식물을 소화하는 계통으로, 공기 흡입과는 관련이 없다.
- "순환기계통"도 혈액을 순환시키는 계통으로, 마스크가 직접 보호하는 부위가 아니다.
- "관절계통"도 마스크의 보호 대상과는 관련이 없는 신체 부위다.
유기용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유해성 정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분류되며, 1종은 가장 유해성이 높은 용제를 의미한다. 각 보기의 분류를 검토하면: 아세톤은 2종, 가솔린은 3종, 톨루엔은 2종에 해당한다. 벤진(벤젠)은 1종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발암성·생식독성·신경계 영향 등 가장 높은 수준의 유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색을 색상·명도·채도로 나타내는 것은 계통색명(일반색명)의 방식이지, 관용색명의 설명이 아니다.
관용색명은 수치 기호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써 온 고유한 이름으로 색을 부르는 방식이어서, 색상·명도·채도 값으로 표시한다는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 "예부터 사용해 온 고유 색명"은 관용색명의 정의 그대로다.
- "식물의 이름에서 유래된 색명"도 관용색명이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방식이다.
- "땅이나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된 색명"도 관용색명이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방식이다.
병치혼합은 색을 섞을수록 명도가 평균이 되는 것이지, 명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병치혼합은 서로 다른 색점을 나란히 배치해 눈이 섞어 보이게 하는 방식이어서, 실제로는 각 색의 명도를 평균한 밝기로 지각된다.
- "혼합할수록 명도가 평균이 된다."는 옳은 설명으로, 병치혼합의 실제 결과 그대로다.
- "중간혼합의 성격을 갖고 있다."도 옳은 설명으로, 물감을 직접 섞지 않고도 혼색 효과를 내는 중간혼합의 한 종류다.
- "혼합한다기보다 옆에 배치하고 본다는 뜻이다."도 옳은 설명으로, 병치혼합이라는 말 자체가 색점을 나란히 놓는다는 뜻이다.
물감처럼 색을 섞는 색료 혼합에서는 노랑과 시안을 섞으면 초록이 된다.
색료(감법)혼합은 빛이 아니라 안료를 섞는 방식이어서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며, 노랑과 시안을 섞으면 두 색이 공통으로 반사하는 초록 파장만 남아 초록으로 보인다.
- "빨강 + 초록 = 노랑"은 빛을 섞는 가법(색광)혼합에서 성립하는 관계로, 색료 혼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초록 + 파랑 = 시안"도 색광혼합에서 성립하는 관계로, 색료 혼합의 결과와는 다르다.
- "빨강 + 초록 + 파랑 = 흰색"도 빛의 3원색을 모두 섞을 때 나오는 색광혼합의 결과로, 색료 혼합과는 다르다.
배색에서는 색상 수를 많이 쓰기보다 오히려 줄이고 정리하는 것이 좋은 배색의 원칙이어서, 색상의 수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하라는 설명은 틀렸다.
색상 수가 너무 많으면 전체 통일감이 깨지기 쉬워, 공통된 부분을 남기고 색상 수를 절제하는 것이 안정된 배색의 기본이다.
- "전체에 공통적인 부분을 남긴다."는 옳은 주의점으로, 통일감을 만드는 기본 원칙이다.
- "색의 경중감을 이용한다."도 옳은 주의점으로, 무겁고 가벼운 색의 느낌을 배치에 활용하는 것이다.
- "환경의 밝고 어두움을 고려한다."도 옳은 주의점으로, 주변 환경에 맞춰 배색을 조정하는 것이다.
먼셀 색상환에서 남색은 5PB로 표시하므로, 남색을 5RP로 나타낸 것은 틀렸다.
먼셀 색상환은 R(빨강)-YR-Y-GY-G-BG-B-PB-P-RP 순서로 이어지며, 5RP는 남색이 아니라 자주(붉은 보라) 계열을 가리키는 기호다.
- "빨강 - 5R"은 먼셀 색상환의 기본 표시 그대로다.
- "초록 - 5G"도 먼셀 색상환의 기본 표시 그대로다.
- "청록 - 5BG"도 먼셀 색상환의 기본 표시 그대로다.
사람의 눈은 색의 세 가지 속성 중 명도 차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밝고 어두운 정도의 차이는 색상이나 채도 차이보다 훨씬 쉽게 눈에 띄어, 형태와 윤곽을 구분하는 데에도 명도 차이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
- "색상"은 명도보다 민감도가 낮은 색의 속성이다.
- "채도"도 명도보다 민감도가 낮은 색의 속성이다.
- "포화도"는 채도를 다르게 부르는 말로, 역시 명도보다 민감도가 낮다.
가장 화려한 느낌을 주는 색은 고채도의 색이다.
채도가 높을수록 색이 맑고 선명해져 강렬하고 화려한 인상을 주며, 채도가 낮아질수록 차분하고 수수한 느낌으로 바뀐다.
- "흰색이나 밝은 색"은 명도가 높은 색으로, 화려함보다는 깨끗하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
- "한색계의 색"은 차분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색이다.
- "어두운 색"은 명도가 낮은 색으로, 무겁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색이 주는 무게감은 주로 명도에 따라 좌우되어, 명도가 낮을수록 무겁게, 높을수록 가볍게 느껴진다.
같은 색상이라도 밝은 색은 가볍게, 어두운 색은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명도 차이 때문이며, 이는 색상(한색·난색)의 영향보다 훨씬 크다.
- "높은 명도의 색은 무겁게 느껴진다."는 반대로 된 설명으로, 명도가 높은 색은 오히려 가볍게 느껴진다.
- "한색 계통은 가볍게, 난색 계통은 무겁게 느껴진다."도 사실과 다른 설명으로, 중량감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색상이 아니라 명도다.
- "배색에 있어 흔히 높은 부분에 낮은 명도의 색을 놓는다."도 사실과 다른 설명으로, 안정감 있는 배색은 보통 무거운(낮은 명도) 색을 아래쪽에, 가벼운(높은 명도) 색을 위쪽에 놓는다.
연속대비는 한 색을 본 뒤 시간차를 두고 다른 색을 보았을 때 나타나는 대비여서, 두 색을 한꺼번에 볼 때 나타나는 동시대비에 해당하지 않는다.
동시대비는 두 색을 같은 시야 안에서 동시에 볼 때 나타나는 대비이고, 연속대비는 먼저 본 색의 잔상이 남은 상태에서 다음 색을 볼 때 나타나는 대비다.
- "색상대비"는 서로 다른 색상을 동시에 볼 때 나타나는 동시대비의 한 종류다.
- "보색대비"도 보색 관계의 색을 동시에 볼 때 나타나는 동시대비의 한 종류다.
- "명도대비"도 밝기가 다른 색을 동시에 볼 때 나타나는 동시대비의 한 종류다.
색 사이의 대립을 강조해 활기차고 명쾌한 느낌을 주는 배색은 대조색상 배색이다.
색상환에서 서로 멀리 떨어지거나 마주보는 색끼리 짝지으면 대비가 강해져 역동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 "동일색상 배색"은 하나의 색상 안에서만 명도·채도를 달리하는 배색으로, 차분하고 통일된 느낌을 준다.
- "유사색상 배색"은 색상환에서 가까운 색끼리 맞추는 배색으로,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준다.
- "유사톤 배색"은 톤(명도·채도)이 비슷한 색끼리 맞추는 배색으로, 통일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잔상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색 감각이 남는 현상으로, 이때 눈이 요구하게 되는 것은 그 색의 보색이므로 "인간의 눈은 그 색이 어떤 색이든지 색을 보는 동시에 그 색의 주변색을 요구하게 된다."는 잔상현상을 정확히 나타내지 못한 설명이다.
잔상은 자극이 없어져도 색의 감각이 곧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는 현상이며, 원래 색과 같게 남는 양성 잔상과 보색으로 나타나는 음성 잔상으로 나뉜다.
- "잔상은 양성 잔상과 음성 잔상으로 구분된다."는 잔상의 분류 방식을 옳게 설명한다.
- "눈에 비쳤던 자극을 치워버려도 색의 감각은 이내 소멸되지 않고 남게 되는데 이를 잔상이라 한다."는 잔상의 정의를 옳게 설명한다.
- "물체색의 잔상은 거의 원래색상과 보색관계에 있는 보색잔상으로 나타난다."는 물체색의 잔상이 보색잔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옳게 설명한다.
먼셀 색상환에서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색끼리 이루는 관계인데, "빨강 - 파랑"은 실제 보색 쌍이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다.
빨강의 보색은 청록 계열이며, 색상환에서 마주보는 위치의 색끼리 짝지어야 보색 관계가 성립한다.
- "주황 - 파랑"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보색 관계를 옳게 짝지은 것이다.
- "자주 - 초록"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보색 관계를 옳게 짝지은 것이다.
- "연두 - 보라"는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보색 관계를 옳게 짝지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