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목재라면 종인장강도(섬유 방향 인장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목재는 섬유 방향으로 하중을 받을 때 저항력이 가장 크며, 섬유에 직각인 횡압축강도가 가장 작고 전단강도와 종압축강도는 그 사이에 위치한다.
융해점이 높고 감온비가 작으며 내구성·내충격성이 크고 탄력성이 강한 아스팔트는 블론 아스팔트이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에 공기를 불어넣어 산화·중합시킨 것으로, 온도 변화에 따른 성질 변화가 작아 플라스틱한 성질을 유지한다.
다이너마이트의 주성분은 니트로글리세린이다.
그대로는 충격에 매우 민감한 니트로글리세린을 흡수제에 스며들게 해 취급할 수 있는 폭약으로 만든 것이 다이너마이트이다.
- 칼릿은 과염소산암모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별개의 폭약이다.
- 규조토는 니트로글리세린을 빨아들이는 흡수제일 뿐 주성분이 아니다.
- 염소산암모늄은 다이너마이트의 주성분으로 쓰이지 않는다.
채석장, 노천굴착, 대발파, 수중발파에 가장 알맞은 폭약은 칼릿이다.
칼릿은 과염소산암모늄을 주성분으로 하여 폭발 위력과 안전성이 커서 대규모 발파 작업에 적합하며, 니트로글리세린계 다이너마이트와는 조성이 다르다.

골재의 함수 상태를 나타낸 그림에서 공기 중 건조 상태와 표면 건조 포화 상태 사이를 잇는 짧은 화살표 구간(④로 표시된 구간)이 유효 흡수량이다.
유효 흡수량은 기건 상태의 골재가 표면 건조 포화 상태가 될 때까지 흡수하는 물의 양을 말한다. 야적된 골재가 이미 머금고 있는 물을 뺀, 앞으로 더 빨아들일 수 있는 양이므로 현장 배합의 물량 보정에 쓰인다.
- 절대 건조 상태에서 표면 건조 포화 상태까지 그어진 ②는 흡수량이고, 표면 건조 포화 상태에서 습윤 상태까지 그어진 ③은 골재 표면에 붙은 물인 표면수량이다.
- 맨 아래에서 절대 건조 상태부터 습윤 상태까지 전체를 잇는 ①은 골재가 지닌 전체 함수량이다.
잔골재의 빈틈율은 25%이다.
실적률과 빈틈율의 합은 100%이므로, 빈틈율은 100%에서 실적률을 뺀 값으로 구한다.
실적률이 75%이므로 가 빈틈율이며, 비중 값은 이 계산에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분말도가 높을수록 시멘트의 응결은 빨라진다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응결이 늦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말도가 높으면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 수화 반응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 물의 양이 많거나 시멘트가 풍화되었을 경우 응결이 늦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 응결시간 측정법에 길모어침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 온도가 높고 습도가 낮으면 응결이 빨라진다는 설명도 옳다.
수화열을 낮추기 위해 규산삼석회(C3S)와 알루민산삼석회(C3A)의 양을 제한하여 만든 시멘트는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수화열과 건조수축이 작아 댐이나 매시브한 구조물처럼 단면이 큰 콘크리트에 적합하다.
계면활성작용으로 워커빌리티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개선하는 혼화제는 AE제와 감수제이다.
미세한 연행공기를 발생시키거나 시멘트 입자를 분산시켜, 같은 반죽질기를 더 적은 물로 얻게 하는 것이 계면활성제의 작용이다.
- 촉진제와 지연제는 응결·경화 시기를 조절하는 혼화제이다.
- 기포제와 발포제는 다량의 기포로 부재를 가볍게 하거나 빈틈을 채우는 데 쓰인다.
- 보수제와 접착제는 수분 보유나 부착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재료이다.
이 배합의 물-시멘트비는 50%이다.
물-시멘트비는 단위수량을 단위시멘트량으로 나누어 구하며, 식으로는 으로 표현된다.
단위수량 150kg과 단위시멘트량 300kg을 대입하면 가 된다.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는 배합 후 운반하는 시간 때문에 워커빌리티를 현장에서 즉시 조절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이를 장점으로 서술한 내용은 옳지 않다.
오히려 배합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반죽질기가 변하므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
- 공장에서 관리된 재료로 배합하므로 균질한 콘크리트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현장에서는 치기와 양생만 하면 된다는 설명도 옳다.
- 넓은 저장 장소가 필요 없고 공사기간이 단축된다는 설명도 옳다.
일반적인 석재의 비중은 약 2.65 정도이다.
화강암 등 대부분의 암석질 석재가 이 값 부근의 겉보기 비중을 가지며, 이보다 뚜렷이 작은 값들은 일반적인 석재의 비중 범위로 보기 어렵다.
일정한 하중이 오래 작용할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이 점점 커지는 현상을 크리프라 한다.
하중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데도 시간에 따라 변형이 누적된다는 점이 이 현상의 특징이다.
- 피로는 반복되는 하중을 받아 정적 강도보다 낮은 응력에서 파괴되는 현상이다.
- 인성은 큰 변형과 충격을 견디며 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이다.
- 취성은 변형이 거의 없이 갑자기 깨지는 성질을 말한다.
AE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압축강도와 철근 부착강도가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이를 장점으로 서술한 내용은 옳지 않다.
AE제는 미세기포를 형성해 워커빌리티와 내구성을 높이는 대신 강도 측면에서는 소폭의 저하를 감수해야 한다.
- 워커빌리티가 좋아진다는 설명은 옳다.
-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이 커진다는 설명도 옳다.
- 단위수량이 줄고 수밀성이 커진다는 설명도 옳다.
아스팔트 신도시험에서 시료가 끊어질 때까지 늘어난 길이는 cm 단위로 표시하므로, mm 단위로 표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신도는 규정된 온도와 속도로 시료를 당겨 끊어질 때까지의 늘어난 거리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 물의 온도를 25±0.5℃로 유지한다는 설명은 옳다.
- 매분 5±0.25cm의 속도로 당긴다는 설명도 옳다.
- 아스팔트가 늘어나는 능력을 신도라 한다는 설명도 옳다.
시멘트의 분말도를 구하는 시험방법은 블레인 시험이다.
일정량의 공기가 다져 놓은 시멘트 층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비표면적을 구해 분말도를 나타낸다.
- 오토클레이브 시험은 시멘트의 안정성(팽창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 길모아 시험은 응결시간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무게에 의한 측정법은 골재의 단위무게 시험방법으로 규정된 명칭이 아니다.
골재의 단위무게 시험은 용기에 시료를 채우는 절차에 따라 충격을 이용하는 방법, 다짐대로 다지는 방법, 삽으로 채우는 방법으로 구분된다.
- 충격을 이용하는 방법은 실제 단위무게 시험방법이다.
- 다짐대를 사용하는 방법도 실제 단위무게 시험방법이다.
- 삽을 이용하는 방법도 실제 단위무게 시험방법이다.
로스앤젤레스 마모시험에서 E, F, G급의 회전 조건은 매분 30~33회전으로 1,000회이다.
시료와 강구를 함께 넣고 규정된 속도로 드럼을 돌리는 시험이며, 회전 속도는 입도 구분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한다.
입도 구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총 회전수이고, 이 구분에서는 규정된 1,000회를 채운 뒤 시료를 꺼내 체가름한다.
일정한 에너지로 콘크리트 표면을 타격해 그 반발력으로 강도를 판정하는 비파괴시험은 표면경도법(슈미트해머법)이다.
타격 후 튀어 오르는 정도를 반발경도로 읽어 압축강도를 간접 추정하므로 구조물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 볼트를 잡아당기는 방법은 묻어 둔 부재를 뽑아내는 힘으로 강도를 추정하는 인발 방식이다.
- 코어채취 방법은 굳은 콘크리트를 직접 뚫어 공시체를 얻는 방식이라 반발력을 이용하지 않는다.
- 음파측정 방법은 콘크리트를 통과하는 파의 속도로 품질을 평가한다.
슬럼프 시험에서 콘에 시료를 채우고 벗길 때까지의 전체 작업시간은 3분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이 시간 제한은 다짐 도중 콘크리트의 반죽질기가 변하기 전에 신속히 시험을 마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아스팔트 침입도는 표준침이 시료에 관입하는 깊이를 0.1mm 단위로 나타낸다.
침입도 1은 0.1mm의 관입깊이에 해당하며, 이는 아스팔트의 굳기(경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흙의 비중은 일반적으로 15℃ 증류수를 기준으로 한 값을 표준으로 한다.
비중시험에서 온도에 따른 물의 밀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이 기준온도를 사용하며, 시료의 비중을 동일 부피의 15℃ 물의 무게와 비교해 구한다.
스프레이 노즐은 시멘트 모르타르 인장강도 시험에 쓰이는 규정 기구가 아니다.
이 시험은 표준사와 시멘트를 정해진 비율로 배합해 공시체를 만들고 인장력을 가해 파괴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계량·체가름·혼합에 필요한 기구만 사용된다.
- 시료(시멘트·표준모래) 무게를 다는 천칭은 배합 계량에 쓰인다.
- 표준체는 표준모래의 입도를 규정에 맞게 체가름하는 데 쓰인다.
- 메스실린더는 배합수의 부피를 계량하는 데 쓰인다.
콘크리트 슬럼프 시험은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50mm 이상이면 적용하기 어렵다.
슬럼프콘은 밑지름 20cm·윗지름 10cm의 좁은 원추형이어서, 골재알이 지나치게 크면 콘 안에서 걸리거나 재료분리가 일어나 균질한 다짐과 인발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소성한계는 시료를 유리판 위에서 손바닥으로 굴려 지름 3mm의 국수 모양이 되었을 때 부스러지기 시작하는 함수비를 말한다.
이는 흙이 소성 상태에서 반고체 상태로 넘어가는 경계를 나타내는 애터버그 한계 중 하나로, 액성한계와 함께 소성지수를 구하는 기준이 된다.
시멘트 모르타르 인장강도 시험에서 하중은 분당 270±10kgf의 속도로 가한다.
이는 시험 결과가 재하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해둔 표준 부하 속도로, 공시체가 급격한 충격 없이 일정하게 파괴되도록 한다.
골재의 안정성 시험에는 황산나트륨 용액을 사용한다.
골재를 이 용액에 반복해서 침지·건조시켜 결정 성장에 따른 팽창압으로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안정성)을 간접적으로 평가한다.
물을 400g 추가하면 8% 농도의 과산화수소수를 만들 수 있다.
40% 과산화수소 100g에 들어있는 순수 과산화수소의 양은 이다.
이 양이 전체의 8%가 되려면 전체 질량은 이어야 하므로,
추가할 물의 양은 이다.
흙의 비중시험에서 시료를 증류수와 함께 끓이는 것은 기포를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흙 입자 사이나 표면에 남은 공기 방울을 제거하지 않으면 부피가 실제보다 크게 측정되어 비중값이 작게 나오므로, 끓여서 기포를 완전히 빼야 정확한 부피를 잴 수 있다.
- 시료를 끓이는 목적은 입자를 물리적으로 분리시키는 데 있지 않다.
-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조작이 아니다.
- 입도 자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과정도 아니다.
비카(Vicat) 장치에 의한 시멘트 응결시간 시험에서는 시멘트 500g으로 시멘트풀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는 표준주도의 시멘트풀을 일정한 양으로 반죽해 표준침 관입 깊이를 측정함으로써 응결의 시작과 끝을 판정하기 위한 규정 시료량이다.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는 질량비로 90% 이상 통과하는 체 중 가장 작은 체눈의 호칭치수로 정한다.
즉 체가름 결과에서 누적 통과 질량비가 90% 이상이 되는 체들만 모은 뒤, 그중 체눈이 가장 작은 체의 호칭치수를 굵은 골재 최대치수로 정한다.
평판재하시험의 재하판 지름 규정에는 50㎝가 포함되지 않는다.
이 시험은 원형 강재 재하판을 지반에 얹고 하중을 단계적으로 가해 침하량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재하판 지름은 규정된 크기 중에서 선택해 사용한다.
- 30㎝ 재하판은 규정된 치수에 해당한다.
- 40㎝ 재하판도 규정된 치수에 해당한다.
- 75㎝ 재하판도 규정된 치수에 해당한다.
블리딩이 콘크리트를 친 후 10∼12시간이나 지나야 거의 끝난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블리딩은 시멘트 입자가 가라앉으면서 물이 위로 떠오르는 재료분리 현상으로, 타설 직후부터 진행되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대부분 끝난다.
- 블리딩량과 블리딩률로 재료 분리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블리딩이 심하면 표면에 레이턴스가 남아 수밀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 분말도가 높은 시멘트를 쓰면 물의 상승 통로가 줄어 블리딩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다.
콘크리트 배합 설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시험 배합에 의한 방법이다.
실제 사용할 재료로 시험 비비기를 하여 워커빌리티와 강도를 직접 확인한 뒤 배합을 정하므로, 표나 계산만으로 정하는 방법보다 현장 조건을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
- 배합표에 의한 방법은 과거 자료를 참고하는 방식이라 현장 재료의 특성을 직접 반영하지 못한다.
- 계산에 의한 방법은 이론적 산출에 그쳐 실제 워커빌리티를 확인하지 못한다.
- 현장 배합은 시험 배합 결과를 현장 골재 상태에 맞게 보정하는 후속 단계일 뿐이다.
입자가 굵을수록 분말도가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분말도는 시멘트 입자의 비표면적으로 나타내는데, 입자가 가늘고 작을수록 같은 무게에서 겉넓이가 늘어나 분말도가 높아진다.
- 분말도가 높으면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커져 수화작용이 빠르다는 설명은 옳다.
- 수화가 빨라지는 만큼 조기강도가 커진다는 설명도 옳다.
- 분말도가 비표면적을 나타낸다는 설명도 옳다.
콘크리트 인장강도 시험에서 공시체는 20±3℃의 습윤 상태에서 양생한다.
이는 시멘트의 수화 반응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온도 변동을 좁게 관리하여, 시험체 간 강도 편차를 줄이기 위한 규정 조건이다.
연화점(환구법) 시험은 시료가 강구와 함께 25.4mm 처졌을 때의 온도를 연화점으로 한다.
고리에 채운 시료 위에 강구를 얹고 일정 속도로 가열하면 시료가 연화되며 강구가 가라앉는데, 이때 처짐량이 정해진 기준에 도달한 순간의 온도를 읽어 연화점으로 삼는다.
표면건조포화상태는 골재알 표면에는 물기가 없지만 내부 빈틈은 물로 가득 찬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를 기준으로 흡수율과 표면수율을 정의하므로, 배합설계에서 골재가 추가로 흡수하거나 내보내는 물의 양을 판단하는 중간 기준점이 된다.
- 속과 표면 모두에 물기가 있는 상태는 습윤상태를 가리킨다.
- 속 일부에만 물기가 있는 상태는 공기 중 건조상태에 가깝다.
- 안팎에 물기가 전혀 없는 상태는 절대건조(노건조)상태를 가리킨다.
슬럼프콘은 밑면 안지름 20cm, 윗면 안지름 10cm, 높이 30cm인 원추형 몰드이다.
이 규격은 콘크리트를 채운 뒤 콘을 들어 올렸을 때의 주저앉음량(슬럼프)을 일정한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정해진 표준 치수이다.
콘크리트의 휨강도 시험체를 만들 때는 3층 25회 다짐 방법을 쓰지 않는다.
각주형 휨강도 공시체는 단면적이 넓어 정해진 규정에 따라 층마다 훨씬 많은 횟수로 다져야 하므로, 슬럼프·블리딩·압축강도 시험에서 공통으로 쓰는 3층 25회 다짐과는 다른 방식을 적용한다.
- 슬럼프 시험은 슬럼프콘에 3층으로 나누어 각 층 25회씩 다진다.
- 블리딩 시험도 같은 3층 25회 다짐으로 시료를 채운다.
- 압축강도 시험체도 원통형 공시체를 3층 25회 다짐으로 만든다.
연소점이 인화점보다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연소점은 인화점을 측정한 뒤 계속 가열하면서 불꽃이 일정 시간 이상 꺼지지 않고 연소하는 온도를 찾는 것이므로, 인화점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나타난다.
- 인화점은 시료 증기에 불꽃을 대었을 때 처음 불이 붙는 최저온도를 뜻한다는 설명은 옳다.
- 연소점은 인화점 이후 최소 5초 이상 연소가 이어지는 최저온도라는 설명도 옳다.
- 아스팔트를 가열하면 인화성 가스가 발생하므로 인화점 파악이 중요하다는 설명도 옳다.
이러한 성질을 성형성이라고 한다.
거푸집을 떼어냈을 때 형태가 급격히 무너지거나 재료가 분리되지 않고 서서히 변형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다짐이 쉬우면서도 모양을 유지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 워커빌리티는 다지기·운반·타설 전반의 작업 용이성을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 반죽질기는 물의 양에 따른 반죽의 진 정도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 피니셔빌리티는 마무리 작업의 용이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흙의 함수비 시험에서 항온건조로의 온도는 110±5℃로 유지한다.
이 온도는 시료 속 물을 충분히 증발시키면서도 유기물 분해나 광물 변질을 막을 수 있는 범위로 정해진 표준 건조 조건이다.
액성한계는 유동곡선에서 낙하 횟수 25회에 해당하는 함수비로 정의한다.
황동접시에 시료를 담아 홈을 낸 뒤 정해진 높이에서 떨어뜨려 홈이 일정 길이만큼 합류할 때까지 필요한 낙하 횟수를 측정하고, 이를 함수비와 연결한 유동곡선에서 25회에 대응하는 값을 읽어 액성한계로 삼는다.
액성한계 시험에서 크랭크는 1초에 2회의 속도로 돌려 황동접시를 낙하시킨다.
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홈이 합류하는 데 필요한 낙하 횟수를 재현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
유효입경은 입경가적곡선에서 가적통과율 10%에 해당하는 입경()을 말한다.
이 값은 균등계수·곡률계수를 구하는 기준이 되며, 투수계수 추정 등에서 흙의 입도 특성을 대표하는 지표로 쓰인다.
이 흙의 비중은 2.49이다.
건조단위중량과 비중의 관계식 에 간극비 와 물의 단위중량 을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간극비 로부터 간극률을 구하는 식은 이다.
간극비는 흙 입자 부피에 대한 간극 부피의 비 이고, 간극률은 전체 부피에 대한 간극 부피의 비 이다. 전체 부피가 이므로 분모·분자를 로 나누면 분모가 인 꼴로 정리된다.
- 분모를 로 쓴 식들은 전체 부피를 흙 입자 부피에서 간극을 뺀 값으로 잘못 본 것이어서 성립하지 않는다.
- 분모가 라도 이 붙지 않은 식은 소수로 표시한 비일 뿐이므로, 백분율(%)로 나타내는 간극률의 식으로는 맞지 않는다.
양면배수일 때는 같은 압밀도에 도달하는 데 1년이 걸린다.
압밀 소요시간은 배수거리의 제곱에 비례하는데(), 양면배수는 배수거리가 일면배수의 절반이 되므로 소요시간은 로 줄어든다.
따라서 년이 된다.
연약하거나 예민한 점토 지반의 현장 전단강도는 베인전단시험으로 구한다.
십자형 베인 날개를 지반에 관입한 뒤 회전시켜 저항 모멘트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시료를 교란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전단강도를 얻을 수 있어 연약 점토에 적합하다.
- 직접전단시험은 실내에서 채취한 시료로 수행하는 시험이다.
- CBR시험은 노상·노반의 지지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 삼축압축시험도 실내에서 공시체를 이용해 수행하는 시험이다.
이때 전단강도는 11.75 kgf/cm²이다.
쿨롱의 파괴기준식 에 , , 를 대입하면
이다.




얕은 기초는 근입깊이가 기초 폭보다 작은 경우, 즉 인 조건을 만족하는 기초이다.
테르자기는 기초 저면보다 위쪽 흙을 단순한 상재하중으로 볼 수 있는 범위를 이 비로 구분했다. 근입깊이 가 기초 폭 를 넘지 않으면 푸팅·전면기초 같은 직접기초(얕은 기초)로 다루고, 그보다 깊어지면 말뚝·케이슨 같은 깊은 기초로 본다.
- 같은 비를 로 놓은 식은 오히려 깊은 기초 쪽을 가리킨다.
- 비를 과 비교한 두 식의 6은 얕은 기초와 깊은 기초를 가르는 기준값이 아니다.
선행압밀하중은 흙이 과거에 받았던 최대 압밀 하중을 말한다.
현재 작용하는 유효응력이 이 선행압밀하중보다 작으면 과압밀 상태, 크면 정규압밀 상태로 구분하며, 둘의 비인 과압밀비(OCR)로 지반의 압밀 이력을 판단한다.
- 현재 받고 있는 압밀 하중은 유효응력 그 자체를 가리키는 다른 개념이다.
- 앞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하중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값이라 선행압밀하중과 무관하다.
다짐에너지를 증가시키면 간극률도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짐에너지가 커지면 흙 입자가 더 촘촘히 배열되어 간극이 줄어들고 건조단위중량이 커지므로, 간극률은 오히려 감소한다.
- 다짐을 하면 입자 사이의 맞물림이 커져 전단강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다.
- 다짐에너지가 커지면 최대건조단위무게가 증가한다는 설명도 옳다.
- 다짐에너지가 같을 때는 최적함수비에서 다짐효과가 가장 좋다는 설명도 옳다.
이 흙에서 발생하는 인장균열 깊이는 1.0m이다.
내부마찰각이 0인 흙에서 인장균열 깊이는 로 구하며, 이는 주동토압이 0이 되는 깊이를 의미한다.
이다.
흙의 팽창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활성도이다.
활성도는 소성지수를 점토분 함유율로 나눈 값으로, 점토광물의 팽창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므로 활주로·도로 등에 쓰일 흙의 팽창 위험을 판단하는 건설재료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 상대밀도는 사질토의 조밀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연경도는 함수비에 따른 흙의 굳기 변화 상태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 포화도는 간극 속 물이 채워진 비율을 나타내는 값이다.
다짐에너지가 시료의 부피에 비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짐에너지는 래머 무게·낙하고·타격횟수·층수의 곱을 몰드 부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되므로, 부피가 커지면 오히려 단위 부피당 다짐에너지는 줄어든다.
- 래머 중량이 클수록 타격 1회당 가하는 일이 커지므로 다짐에너지는 래머 중량에 비례한다는 설명은 옳다.
- 층의 수가 많을수록 전체 타격 횟수가 늘어나므로 층수에 비례한다는 설명도 옳다.
- 층당 타격횟수가 많을수록 가해지는 일의 총량이 커지므로 타격횟수에 비례한다는 설명도 옳다.
지하수위가 지표면과 일치하면 지지력 계산에는 수중단위중량을 사용한다.
지표면까지 물로 포화된 상태에서는 흙 입자에 작용하는 부력을 고려해야 하므로, 포화단위중량에서 물의 단위중량을 뺀 수중단위중량으로 유효응력을 구해야 한다.
- 습윤단위중량은 지하수위가 지표보다 깊을 때 지표 부근 흙에 적용하는 값이다.
- 건조단위중량은 물기가 없는 상태를 전제로 한 값이라 지하수위가 지표와 일치하는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
- 포화단위중량은 부력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라 유효응력 계산에는 그대로 쓸 수 없다.
기초저면을 작게 하여 하중강도를 줄인다는 것은 적절한 대책이 아니다.
하중강도는 하중을 기초저면적으로 나눈 값이므로, 저면을 작게 하면 오히려 단위면적당 하중이 커져 침하가 더 커질 수 있다.
- 말뚝으로 하중을 굳은 층까지 전달하는 것은 침하를 줄이는 적절한 대책이다.
- 지반을 개량해 지지력을 높이는 것도 적절한 대책이다.
- 피어나 케이슨으로 굳은 층까지 하중을 전달하는 것도 적절한 대책이다.
건조 단위무게는 습윤 단위무게를 (1 + 함수비)로 나누어 구한다.
습윤 단위무게는 이고, 함수비 25%를 반영하면 로 2.0 gf/cm³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