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설명은 빛의 반사율이 높은 색일수록 명도가 높다는 서술이다.
명도는 색의 밝은 정도이며, 빛을 많이 반사하는 색일수록 밝게 보여 명도가 높다.
나머지 보기는 색의 속성을 잘못 설명한 것이다.
- ‘색의 밝은 정도를 채도라고 한다’는 틀린 서술이다. 밝은 정도는 명도이고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이다.
- ‘어떤 색에 흰색을 섞으면 채도가 높아진다’는 틀린 서술이다. 흰색을 섞으면 순색에서 멀어져 채도가 낮아진다.
- ‘같은 색상 중에서 순색이 채도가 낮다’는 틀린 서술이다. 순색은 같은 색상 중 채도가 가장 높다.
탄화수소계 용제는 솔벤트 나프타이다.
솔벤트 나프타는 탄소와 수소로만 이루어진 방향족 탄화수소 용제이다.
나머지 보기는 산소를 포함한 다른 계열의 용제이다.
- 초산에틸은 에스테르계 용제이다.
- 메탄올은 알코올계 용제이다.
- 부틸셀로솔브는 글리콜 에테르계 용제이다.
연두색의 보색은 보라이다.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색이 보색이며, 20색상환에서 연두의 맞은편 색이 보라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색의 보색이다.
- 남색은 노랑의 보색이다.
- 자주는 초록의 보색이다.
- 파랑은 주황의 보색이다.
폴리에스테르 퍼티는 경화 속도가 빠르고 수축이 적으며 경도가 높아 살붙임(접착성과 충전성)이 가장 우수하다. 오일 퍼티는 건조 속도가 느리고 수축이 크며, 래커 퍼티는 용제 휘발에만 의존하므로 충전력이 약하고, 아미노 알키드 퍼티는 오일 퍼티보다 개선되었으나 폴리에스테르보다는 경화 특성과 충전능력이 떨어진다.
인산염 피막의 특징이 아닌 것은 도장하지 않은 채 방치하여도 녹이 슬지 않는다는 서술이다.
인산염 피막은 얇고 내식성이 약간 있을 뿐이라 도장 없이 방치하면 녹이 생기며, 도장 밑바탕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머지 보기는 인산염 피막의 옳은 특징이다.
- ‘설비가 간단하며 처리 조건도 쉬우므로 대량생산에 적합하다’는 처리 방식이 간단하다는 피막의 장점이다.
- ‘약간의 내식성이 있고 내마모성도 있다’는 인산염 피막이 지니는 성질이다.
- ‘물체에 물리적 변화를 주지않고 복잡한 모양의 것도 고르게 피막을 붙일 수 있다’는 화학 반응으로 피막을 만드는 방식의 장점이다.
소화의 4가지 기본 원리는 냉각·질식·제거·억제이며, 이 중 산소소화법은 존재하지 않는 용어다. 냉각소화법(물 분무)은 연소 온도 저하, 질식소화법(CO₂·질소)은 산소 차단, 제거소화법(유류 제거)은 연료 제거, 억제소화법(할론·분말)은 화학적 반응 억제 원리로 작동한다. 산소소화법이라는 개념은 소화 이론에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산소는 연소의 필수 요소이므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은 화재를 가속시킨다.
조건등색은 분광 반사율이 다른 두 색이 특정 광원 아래에서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이는 광원의 분광 분포에 따라 두 시료의 반사 특성이 우연히 비슷하게 지각되어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 "간섭색(干涉色)"은 얇은 막 표면에서 빛이 간섭을 일으켜 나타나는 물리적 색으로 광원에 따른 등색 현상과는 다르다.
- "조명색(照明色)"은 광원 자체가 지니는 색을 가리키는 말로 두 물체색이 같아 보이는 현상과는 다르다.
- "투명표면색(透明表面色)"은 색이 지각되는 방식(현색 방식)을 나누는 말로 분광 반사율이 다른 두 색이 특정 광원에서 같아 보이는 현상과는 다르다.
무기안료는 티탄 옐로우이다.
티탄 옐로우는 금속 산화물계의 무기 안료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유기안료이다.
- 크로모프탈레드는 유기 안료이다.
- 한사 옐로우는 아조계 유기 안료이다.
- 프탈로시아닌그린은 유기 안료이다.
1번의 분산제 설명이 잘못되었다. 분산제는 기포 발생을 막는 것이 아니라 안료 입자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침전을 방지하는 첨가제이며, 기포 제거는 소포제의 역할이다. 2번 가소제는 도막의 유연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 맞고, 3번 침전 방지제는 저장 중 안료가 용기 밑으로 침전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올바른 설명이며, 4번 자외선 흡수제는 자외선에 의한 도막과 색의 변색을 방지하는 것이 맞다.
가장 고른 연마면을 얻는 연마지는 #320∼#400이다.
연마지는 번호가 클수록 연마 입자가 작아 도막에 남는 연마 자국이 얕고 가늘어지므로 연마면이 고르게 된다.
나머지 보기는 입자가 더 거친 범위이다.
- ‘#80∼#120’은 입자가 거칠어 깊은 연마 자국이 남는 범위이다.
- ‘#120∼#200’은 #320∼#400보다 입자가 거칠어 연마 자국이 더 깊게 남는 범위이다.
- ‘#200∼#250’은 #320∼#400보다 입자가 거칠어 연마면이 덜 고르게 되는 범위이다.
경도측정에 사용되는 시험기기는 스워드 록커(Sword Rocker)이다. 스워드 록커는 도료의 경도를 측정하기 위해 코팅된 표면에 일정한 진동을 가해 경화 정도를 평가하는 기기다. 반면 포드컵(Ford Cup)은 도료의 점도 측정, 엘코미터(Elcometer)는 도막두께 측정, 위트 필름 디크니스게이지(Wet Film Thickness Gauge)는 습윤 도막 두께 측정에 각각 사용되므로 정답은 1번이다.
퍼티 연마의 최초 연마지는 #80∼#150이다.
퍼티는 두껍게 얹혀 요철이 크므로 거친 번호로 먼저 형상을 잡고, 이후 고운 번호로 단계적으로 올려 간다.
나머지 보기는 처음 쓰기에는 번호가 커서 입자가 곱다.
- ‘#200∼#220’은 번호가 커서 두꺼운 퍼티를 깎아 내는 첫 단계로는 효율이 낮고 이후 단계에 쓴다.
- ‘#240∼#320’은 번호가 더 커서 처음 연마가 아니라 퍼티 마무리 단계에 쓰는 범위이다.
- ‘#320∼#400’은 가장 고운 범위라 두꺼운 퍼티를 깎아 내는 첫 연마에는 맞지 않는 범위이다.
신너의 증발이 느리면 분사 후 도료가 충분히 흐를 수 있어 오히려 매끄러운 도막이 형성되므로 오렌지 필의 원인이 아니다. 신너의 빠른 증발이 오렌지 필을 촉진하는 요인이며, 느린 증발은 현상을 완화시킨다.
오렌지 필 현상은 분사된 도료가 도막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결함이다.
- 건의 거리가 멀 때·운행속도가 불안정할 때: 분사 입자가 도면에 도달할 때 이미 반건조 상태가 되어 융착이 불완전해진다.
- 도료의 점도가 높을 때: 분사된 미립자들의 흐름성이 떨어져 표면이 거칠어진다.
기본적인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 속건성 도료의 도장은 햇빛을 이용한 건조가 좋다는 서술이다.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도막 표면의 용제가 급격히 증발해 핀홀 등 결함이 생기기 쉬우므로 속건성 도료는 더욱 햇빛을 피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도장의 기본 주의사항으로 옳은 내용이다.
- ‘저온 다습을 피한다’는 건조 지연과 백화 등을 막기 위한 기본 주의사항이다.
- ‘바탕의 조정에 정성을 들인다’는 부착과 외관을 좌우하는 기본 주의사항이다.
- ‘도료의 품질을 조사하고 사용법에 주의한다’는 도장 결함을 막기 위한 기본 주의사항이다.
중도의 역할은 광택 증진이 아니라 평활성 개선, 은폐력 강화, 부착력 중개에 있으며, 광택을 증진시키는 것은 상도(톱코트)의 기능이다. 따라서 중도를 광택 증진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중도는 하도와 상도 사이의 중간층이다.
- 하도 도막 보호·용제 침투 방지: 하도 도막을 보호하고, 상도 도장 시 용제의 침투를 방지하여 도장 결함을 예방하므로 옳다.
- 건조 도막 두께: 40~50㎛가 표준이므로 옳다.
- 상도의 외관 및 부착력: 상도의 부착력과 외관 향상에 기여하므로 옳다.
연소의 3요소가 아닌 것은 소화물이다.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 점화원(착화원)이며, 소화물은 연소의 요소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연소의 3요소에 해당한다.
- 산소는 연소가 계속되도록 공급되는 요소이다.
- 착화원은 열이나 불꽃으로 불을 붙이는 점화원이다.
- 가연물은 타는 물질 자체로 연소의 요소이다.
잘못된 설명은 메탈릭이나 펄 컬러의 얼룩이 베이스의 도막 두께나 프레쉬 타임과 관계가 없다는 서술이다.
베이스의 도막 두께가 고르지 않거나 프레쉬 타임(다음 도장 전 용제를 날리는 시간)이 맞지 않으면 입자 배열이 흐트러져 얼룩이 생긴다.
나머지 보기는 얼룩 원인으로 옳은 내용이다.
- ‘도장 조건의 밸런스가 나빠도 얼룩이 생길 수 있다’는 공기 압력·분사량이 맞지 않을 때 얼룩이 생긴다는 옳은 내용이다.
- ‘스프레이 건의 이상으로 얼룩이 생길 수 있다’는 분무 상태가 불균일해지면 얼룩이 생긴다는 옳은 내용이다.
- ‘부적절한 신너나 도장 작업시 스프레이 테크닉도 얼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옳은 내용이다.
도장 작업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은 소음을 피한다이다.
소음은 도막의 형성·건조·외관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나머지는 도막 품질에 직접 영향을 준다.
나머지 보기는 도장 작업과 직접 관계가 있다.
- ‘저온 다습을 피한다’는 건조 지연과 백화 등 도막 결함을 막는 조건이다.
- ‘먼지를 피한다’는 도막에 이물이 붙는 것을 막는 조건이다.
- ‘직사 광선을 피한다’는 급격한 건조로 인한 도막 결함을 막는 조건이다.
인산염 화성피막은 전기도금에 비해 처리 공정이 단순하고 약액 비용이 저렴하며 전기 설비가 필요 없어 가공비가 저가이다. 전기 도금에 비하여 가공비가 고가라는 설명은 이 실제 특징과 정반대이므로, 가공상의 특징과 관계가 없다.
- 처리 조건(온도, 시간) 변경: 처리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여 피막 성질을 제어할 수 있다.
- 중량·치수 변화: 화학반응으로 표면에 얇은 피막을 형성하므로 부품의 중량·치수 변화가 거의 없다.
- 피막 두께 조정: 처리 조건 변경으로 피막 두께(보통 5~30㎛)를 조정할 수 있다.
수분이나 유분을 여과하는 장치는 트랜스포머 장치이다.
에어 트랜스포머는 압축공기의 압력을 조정하고 수분과 유분을 제거하여 도막에 곰보 같은 결함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기능의 장치이다.
- 교반기 장치는 도료를 섞는 장치이다.
- 콤프레셔 장치는 공기를 압축해 공급하는 장치이다.
- 파이프관 장치는 공기를 이송하는 통로이다.
폴리에스테르 퍼티는 주제와 경화제가 반응해 굳는 무용제형이다. 그래서 굳은 뒤에도 거의 전량(약 100%)이 도막으로 남고 수축이 적으며, 한 번에 두껍게 바를 수 있다. 경화 후 50%만 도막이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유동 침적법은 분말의 용융·접착을 위해 피도물을 150~250℃ 이상으로 미리 가열해야 하므로, 도장 전 예열이 필요치 않다는 설명이 틀렸다. 유동 침적법(fluidized bed coating)은 분말 도료가 떠있는 유동상태의 분체 속에 예열된 피도물을 침적시켜 도장하는 방식이다.
- 전면 도장에 적합(○): 분체가 피도물의 모든 면을 균일하게 감싸므로 복잡한 형상도 전체 도장 가능하다.
- 도막 두께가 두껍다(○): 한 번의 침적으로 100~300㎛의 두터운 도막을 형성한다.
- 피도물 크기가 작은 것이 적당하다(○): 크기가 크면 침적 시간이 길어지고 열 손실이 커서 분말의 용융·고착이 불완전해진다.
부분 도장에는 흡상식보다 중력식 스프레이 건이 더 유용하다. 중력식은 페인트가 중력으로 노즐에 공급되어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분무 범위 조절이 용이해 부분 도장에 적합하며, 흡상식은 에어 압력으로 페인트를 흡입하는 방식이라 정밀 조절이 어렵다.
부분 도장(브렌딩·보카시 도장)은 수리 부위를 주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도장 범위를 확대하는 기법이다.
- 중도 부분도장: 좁은 범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하면 샌딩 작업이 용이하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 베이스 도료 부분도장: 도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은폐할 때까지 진행하는 정석적 절차로 맞다.
- 밝은 베이스 컬러(밝은 색상): 에어 압력을 낮추면 분무입자가 커져 색감이 더 진해지므로 압력을 낮춰서 작업하는 것이 정확한 기법이다.
알칼리 탈지제가 갖추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침투작용으로 유지분을 재부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서술이다.
탈지제는 유지분을 떼어 낸 뒤 재부착되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재부착시키는 성질은 오히려 결점이다.
나머지 보기는 탈지제의 옳은 조건이다.
- ‘탈지 후 부식이 감소할 것’은 탈지 뒤 소지가 부식되지 않아야 한다는 옳은 조건이다.
- ‘알칼리성이라서 산성의 오물을 중화시킬 것’은 알칼리의 성질을 이용한 옳은 조건이다.
- ‘가격면에서 적절해야 할 것’은 경제성에 관한 옳은 조건이다.
이액형 도료는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도료와 같은 도료이다.
이액형 도료는 주제와 경화제를 사용 직전에 섞어 반응으로 경화시키는 도료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액형 도료의 정의가 아니다.
- ‘도료 중에 건조제를 넣어 둔 것’은 한 통으로 쓰는 도료에 건조제가 들어 있는 것이다.
- ‘도료를 사용하기 좋게 용제로서 희석하여 놓은 것’은 점도를 조정한 도료이다.
- ‘고형분이 높은 도료’는 고형분 함량에 따른 구분이며 두 액을 섞는지와는 관계가 없다.

가장 따뜻하게 배색한 것은 A 주황, B 빨강이다.
그림은 사각형을 A·B 두 칸으로 나눈 배색 틀이다. 빨강·주황·노랑 같은 난색이 따뜻한 느낌을 주므로, 두 칸 모두 난색인 주황·빨강 배색이 가장 따뜻하다.
- 녹색과 노랑의 배색은 녹색이 난색이 아닌 중성색이라 한쪽만 난색이다.
- 빨강과 녹색의 배색은 녹색이 중성색이라 한쪽만 난색이다.
- 노랑과 흰색의 배색은 흰색이 무채색이라 한쪽만 난색이다.
건식 고압법은 건조된 연소재를 고압공기로 분사하는 방식으로, 파워 블라스트법이 이에 해당한다. 프렘 크리너법은 진공흡입식 습식 청정법, 페이퍼 블라스트법은 습식 연마재 분사법, 하이드로 블라스트법은 고압수를 이용한 습식법으로 각각 다른 방식이다.
용제의 주된 역할은 수지를 녹이고 도료를 액상으로 만들어 유동성을 주는 것이다.
용제는 도막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증발해 날아가는 휘발성 성분이며, 도장하기 알맞은 점도로 맞추는 데 쓰인다.
- 도막을 형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안료를 분산·유지시킨다는 내용은 수지(전색제)의 역할이다.
- 유연성·내구력을 주는 목적으로 쓰는 것은 가소제 등 첨가 성분의 역할이다.
- 저장 중 안료의 응집·변색을 막는 것은 침전 방지 등을 맡는 첨가제의 역할이다.
중도도장은 최종 도장 전 중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도장으로, 기존 도료층 위에 새로운 도료층의 밀착성을 향상시키고 도막의 평활성, 광택성, 내후성 등을 개선하는 목적을 갖는다. 2번 광택저하 방지, 3번 내후성 부여, 4번 도면의 평활성 부여는 모두 중도도장의 주요 목적이며, 1번 방청(방에 도장하여 녹을 방지하는 것)은 중도도장이 아닌 방청도장의 목적이므로 중도도장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파랑은 감산혼합의 기본 원색(시안)이므로 다른 색들의 혼합으로 만들 수 없고, 이미 기본색으로서 존재하기 때문에 혼합에 의해 만들어지는 색이 아니다.
감산혼합은 백색광에서 특정 파장의 빛을 제거하여 색을 만드는 방식으로, 인쇄나 물감 혼합에서 사용된다. 감산혼합의 기본 원색은 마젠타(빨강), 시안(파랑), 노랑이며, 이들을 조합하여 다른 색을 만든다.
- 주황: 마젠타와 노랑을 혼합하여 만든다.
- 보라: 마젠타와 시안을 혼합하여 만든다.
- 회색: 세 원색을 모두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만들 수 있다.
바둑판 목(크로스커트/crosscut) 시험법은 칠막이 기재(기판)에 얼마나 잘 부착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으로, 부착성(접착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시험은 도막 표면에 바둑판 모양으로 격자 패턴을 그은 후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내어, 떨어져 나가는 칠막의 정도로 기재에 대한 접착 정도를 판정한다. 굴곡성은 굽힘 시험으로, 연마성은 마모 시험으로, 내수성은 물 침적 시험으로 각각 평가한다.
알루미늄제 원통에 구멍을 많이 뚫고 펠트로 감싼 구조는 롤러도장에 사용되는 도장 용구다. 이 도장용구는 원통이 회전하면서 구멍을 통해 도료를 흡수했다가 펠트 표면에서 방출하여 대면적을 빠르고 균일하게 칠할 수 있다. 정전도장은 고압 전기를 이용하고, 주걱칠은 손으로 펴 바르며, 디핑도장은 도료에 침지하는 방식으로 작동 원리가 완전히 다르다.

스프레이건 캡 구조에서 보조공기구멍(d)은 중앙에서 분출된 도료를 측면에서 추가로 공기를 불어 넣어 미립화를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역할을 한다. a는 패턴(도형)을 조절하는 혼(horn) 구멍, b는 도료 통로, c는 도료를 1차로 분무시키는 중심 공기구멍으로 각각 기능이 다르다. 따라서 도료의 미립화를 완전하게 하는 것은 d이다.
멜라민수지는 한 번 열을 가해 경화되면 다시 가열해도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불소수지, 염화비닐수지, 폴리아미드수지는 모두 가열하면 연화·용융되었다가 냉각되면 다시 굳는 성질을 가진 열가소성 수지에 해당한다.
알칼리 세척제의 조건을 검토하면, 표면장력이 높아야 한다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 알칼리 세척제는 유지와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표면장력을 낮춰야 하며, 이를 위해 계면활성제를 포함한다. 높은 표면장력은 오염물의 침투와 제거를 방해하므로 세척 효율을 저하시킨다. 반면 pH 9 이상의 알칼리성 용액, 유지의 용해력, 화학약품과 열에 대한 안전성은 모두 알칼리 세척제가 갖춰야 할 필수 조건이다.
수연 작업 후 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도막과 소재 사이에 수분이 남아있게 되어,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도막 내부에서 수증기로 변하면서 압력이 증가하여 도막이 부풀어 오르는 블리스터(blister)가 발생한다. 크래킹은 도막의 수축 응력 과다, 핀홀은 용제 방출 시 기공 형성, 옐로우잉은 자외선이나 열에 의한 변색이 원인으로, 모두 잔존 수분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따라서 정답은 블리스터이다.
적외선 가열이 대류 건조보다 조작이 복잡하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적외선 가열은 복사열이 도막과 소지에 직접 흡수되므로 온도 상승이 빠르고 열효율이 좋으며 설비 구성도 단순한 편이다.
- 가열로의 조립이 간편하다는 것은 적외선 가열의 옳은 특징이다.
- 열효율이 좋다는 것은 복사열이 직접 전달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온도 상승이 빠르다는 것은 대류 건조가 더 느리다는 점과 맞는 옳은 설명이다.
정답 3번 "어떤 붓이건 붓끝이 침상(針牀)인 것은 좋지 않다"가 틀렸다. 붓도장에서 페인트붓과 니스붓은 붓끝이 침상(뾰족하게 갈라진 상태)이어야 도료를 골고루 펴서 칠할 수 있고 작업 효율이 높으므로, 침상인 것이 오히려 좋다. 1번 페인트붓은 탄력성이 강해야 도료를 충분히 담아 펼 수 있고, 2번 니스붓은 탄력성이 약해야 얇고 고르게 칠해지며, 4번 셀락붓의 털은 부드러워야 광택액을 매끄럽게 펴 발릴 수 있어 모두 맞는 설명이다.
같은 크기로 배색한다는 색의 면적을 균등하게 하는 것으로, 이는 오히려 단조롭고 답답한 느낌을 주므로 배색 개선과 거리가 있다. 배색 조화는 크기의 변화(주조색·보조색·강조색의 면적 비율)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배색이 잘 안 될 때 개선하는 방법은 색채 구성 요소를 조정하는 것이다.
- 대조되는 색을 놓아 본다: 명도·채도·색상 대비를 강화하는 기본 원칙이다.
- 배치를 바꾸어 본다: 색 배치의 비율과 위치를 조절한다.
- 색상을 바꾼다: 직접적인 색 선택 수정이다.
에멀션 도료의 특징이 아닌 것은 소량의 용제를 포함해 두꺼운 도막을 얻는다는 서술이다.
에멀션 도료는 유기용제 대신 물을 분산매로 하여 수지 입자를 분산시킨 도료로, 물이 증발하면서 입자가 융착해 도막이 만들어진다. 용제 덕분에 후막을 얻는 도료가 아니다.
- 건조가 빠르다는 보기는 물이 증발하며 입자가 융착되는 에멀션 도료의 옳은 특징이다.
- 건조 후 내수세성이 된다는 보기는 한번 도막이 형성되면 물에 다시 녹지 않으므로 옳은 특징이다.
- 냄새가 없고 위생적이라는 보기는 물을 분산매로 쓰는 수성 도료의 옳은 특징이다.
선저2호 도료는 방오도료로, 선박의 수선부(수심선 아래 물속에 잠긴 부분)에 도포되어 해양 생물(따개비, 해초 등)의 부착을 방지하는 도료다. 방청도료는 금속 표면의 녹 발생을 방지하는 도료이고, 수선도료는 방오도료의 다른 표현이 아니며, 내염수성 도료는 염분을 함유한 물에 저항성을 가지는 도료로 선저2호의 주요 기능과는 다르다.
유성도료는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너무 일찍 덧칠하면 밑층이 부풀어 주름이 생기므로, 2∼4시간 정도의 짧은 간격이 아니라 최소 12∼24시간 이상 완전히 건조된 후에 덧칠해야 합니다. 따라서 유성도료의 덧칠 시기에 관한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 건축물, 선박, 차량, 교량 등의 용도: 유성도료의 주요 용도가 맞습니다.
- 상도 2회 마무리: 유성도료가 살붙임이 우수하여 상도 2회로 마무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 건조제 혼합: 건조 촉진을 위해 망간·코발트 비누 건조제를 2∼3% 혼합하는 것이 올바른 시공법입니다.
도장 공정은 프라이머, 서페이서, 상도 등 표면 처리와 마무리 단계로 분류되는 반면, 해머톤(hammaton)은 도장의 종류나 마감 효과를 나타내는 용어로 도장 공정 단계가 아니다. 해머톤은 망치로 두드린 것 같은 울퉁불퉁한 질감의 특수 도료이며, 프라이머는 밀착성을 높이는 1차 층, 서페이서는 평활성을 주는 중간층, 상도는 최종 보호 및 외관을 결정하는 층으로 각각 도장 공정의 단계를 구성한다.
중성색계에 속하는 색은 연두와 보라이다.
빨강·주황·노랑 계열은 난색, 청록·파랑 계열은 한색이고, 연두·녹색·보라·자주는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중성색이다.
- 녹색·노랑 보기는 녹색은 중성색이지만 노랑이 난색이므로 중성색계 쌍이 아니다.
- 빨강·주황 보기는 둘 다 따뜻한 느낌의 난색이다.
- 청록·파랑 보기는 둘 다 차가운 느낌의 한색이다.
탱크 안 도장 작업에서 단독으로 작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밀폐된 탱크에서는 용제 증기에 의한 중독·질식 위험이 크므로 감시자와 함께 작업해야 사고 시 즉시 구조할 수 있다.
- 도료·신너가 피부에 닿을 우려가 있을 때 보호복을 착용한다는 것은 옳은 안전 수칙이다.
- 작업 중 용제 증기 농도를 측정해 환기의 적정성을 조사한다는 것은 옳은 안전 수칙이다.
- 증기 농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을 때 호스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은 옳은 안전 수칙이다.
색의 대비는 두 색이 인접할 때 상호작용으로 인한 색의 변화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무채색(검정, 흰색, 회색)과 유채색이 인접할 때 명도대비(밝기 차이 강조), 채도대비(유채색의 채도가 높아 보이는 현상), 보색대비(보색 관계에서 색감이 더 선명해 보이는 현상) 등이 모두 발생한다.
- 색상대비가 색상차를 줄인다는 설명은 오류로, 색상대비는 색상차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커 보이는 현상(동시대비)이다.
- 유채색끼리의 대비에 명도대비가 없다는 설명도 틀렸는데, 유채색끼리의 대비에서도 명도대비가 충분히 발생한다.
- 넓은 면적에 채도가 높은 색을 쓰라는 설명은 잘못된 디자인 원칙으로, 넓은 면적에는 채도가 높은 색을 사용하면 시각적 피로를 유발하므로, 반대로 채도가 낮은 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성 에나멜(에나멜 페인트)은 오일 니스를 바인더로 하는 페인트로, 천연수지를 함유하여 광택이 우수하고(1번 ○), 건조 속도가 유성 페인트보다 빠르며(2번 ○), 흐름성이 좋아 붓자국이나 점착성이 적다(3번 ○). 그러나 에나멜은 오일계 페인트이므로 유연성과 굴곡성이 떨어져 경화 후 균열이 생기기 쉽고, 내수성도 유화(수성) 페인트보다 낮으며, 내유성은 상대적으로 좋으나 종합적으로 4번은 에나멜의 전형적 특성이 아니다.
혼합할수록 명도가 높아지는 혼합은 가산 혼합이다.
가산 혼합은 색광을 겹치는 혼합이어서 섞을수록 밝아지며 모두 섞으면 흰빛에 가까워진다.
- 감산 혼합은 색료를 섞는 혼합이어서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진다.
- 병치 혼합은 색을 나란히 놓아 눈에서 섞여 보이게 하는 방식이며, 명도는 섞인 색들의 평균 정도가 된다.
- 회전 혼합은 색을 돌려 섞어 보이게 하는 방식이며, 명도는 두 색의 중간이 된다.
표면의 구멍·균열·깊이 파인 부분을 메우는 데는 퍼티를 쓴다.
퍼티는 점도가 높은 충전용 재료로, 메운 뒤 연마하여 평활한 면을 만든다.
- 서페이서는 얇은 잔 요철을 메우고 연마성을 주는 중도용 재료이다. 깊이 파인 곳을 메우는 용도는 아니다.
- 프라이머는 소지에 부착력과 방청성을 주는 하도용 도료이다. 구멍을 메우는 재료가 아니다.
- 언더코트는 상도 아래에 칠하는 하도·중도 도막을 가리키는 말이다. 구멍을 메우는 재료가 아니다.
유성페인트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다른 페인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서술이다.
유성페인트는 건성유를 가공한 보일유에 안료를 섞은 단순한 구성의 도료로 비교적 값이 싼 편이다.
- 보일류와 안료를 혼합하여 만든 도료라는 것은 유성페인트의 옳은 설명이다.
- 도막 탄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유성페인트의 옳은 특징이다.
- 건축물·차량·선박 등에 사용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색상환에서 가장 먼 색과의 관계는 보색이다.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위치의 색으로, 섞으면 무채색에 가까워진다.
- 표색은 색을 기호나 숫자로 표시하는 체계를 뜻하며 색 사이의 위치 관계가 아니다.
- 순색은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을 뜻하며 색 사이의 위치 관계가 아니다.
- 혼색은 두 색 이상을 섞는 것을 뜻하며 색 사이의 위치 관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