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대비는 서로 다른 색상(빨강, 노랑, 파랑 등)이 인접할 때 색상 차이가 강조되는 현상이므로, 무채색인 흰색과는 색상대비를 형성할 수 없다. 흰색은 무채색이고 빨강색은 유채색이므로 색상(색깔 자체)이 다르지 않다.
- 명도대비: 흰색(명도 높음)과 빨강색(명도 낮음)의 밝기 차이로 발생한다.
- 채도대비: 무채색인 흰색(채도 0)과 유채색인 빨강색(채도 높음)의 채도 차이로 발생한다.
- 보색대비: 빨강색과 시안(청록색)처럼 정반대 색상 관계에서 나타나는데 흰색은 보색 관계가 없다.
색채조화의 요건이 아닌 것은 색상의 가짓수를 많이 늘린다는 내용이다.
색채조화는 색을 정리해 질서와 통일을 주는 것이어서, 색 수를 늘리면 오히려 산만해지기 쉽다.
나머지 보기는 색채조화의 요건에 해당한다.
- 색을 크게 그룹으로 나눈다는 내용은 색채조화의 요건이다. 색을 묶어 질서를 만든다.
- 전체에 공통적인 부분으로 통일시킨다는 내용은 색채조화의 요건이다. 공통 요소로 통일감을 준다.
- 주제와 배경과의 대비를 생각한다는 내용은 색채조화의 요건이다. 주제가 돋보이도록 대비를 고려한다.
색상환에서 서로 가장 먼 쪽에 마주 보는 색의 관계를 보색이라고 한다.
이 관계에 있는 색끼리는 색상 차이가 가장 크게 나 서로 대비를 이루며, 섞으면 무채색에 가까워지는 관계로 다룬다.
- '탁색'은 채도가 낮아 흐려 보이는 색을 가리키는 말로 색상환 위치 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 '청색'은 하나의 색상 이름일 뿐 색상환에서의 거리 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 '대비'는 색이 서로 다르게 보이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색상환에서 가장 먼 위치 관계 자체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

그래프를 보면 600nm 이상의 장파장 영역에서 반사율이 급격히 상승하여 70~80%에 이르고, 단파장(400~600nm) 영역에서는 반사율이 10% 내외로 낮다. 가시광선 중 장파장(약 600~700nm)은 빨간색에 해당하므로, 이 곡선은 장파장만을 높게 반사하는 빨강의 분광반사율 특성을 나타낸다.
중간 혼합과 관계 깊은 것은 병치혼합이다.
중간 혼합은 혼색 결과의 명도가 두 색의 중간이 되는 혼합으로, 작은 색점을 나란히 놓는 병치혼합과 회전혼합이 여기에 속한다.
나머지 보기는 혼합할수록 명도가 변하는 혼합이다.
- 가산혼합은 색광을 겹쳐 밝아지는 혼합이며 명도가 중간이 되지 않는다.
- 감산혼합은 색료를 섞어 어두워지는 혼합이며 명도가 중간이 되지 않는다.
- 색광혼합은 빛을 겹쳐 밝아지는 혼합이며 명도가 중간이 되지 않는다.

A 부분은 색의 3요소 중 명도만 있는 색이다.
그림은 노랑·파랑·빨강 세 영역이 겹친 한가운데를 A로 표시한 것이다. 물감을 섞거나 색유리를 겹치는 것은 감법 혼색이라 섞을수록 어두워지며, 색료의 세 원색을 모두 겹치면 어두운 무채색(검정에 가까운 색)이 된다.
무채색은 색상과 채도가 없고 명도만 가진다.
- 색의 3요소가 모두 있는 색은 유채색인데, A는 무채색이라 맞지 않는다.
- 색상만 있는 색은 존재하지 않으며, A는 색상이 없는 무채색이다.
- 채도만 있는 색은 존재하지 않으며, A는 채도가 없는 무채색이다.
같은 연두색도 따뜻한 빨간색 옆에서는 더 차갑게 보이고, 차가운 파랑색 옆에서는 더 따뜻하게 보인다. 이처럼 주변 색에 따라 색의 차고 따뜻한 느낌이 달라지는 현상이 한란대비이다.
조건등색은 다른 두 색이 특수한 조명 아래에서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분광 특성이 다른 두 색이 어떤 광원에서는 같게 보이다가 광원이 바뀌면 달라 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나머지 보기는 조건등색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 동일한 색이 특수한 조명 아래에서 다른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서로 다른 두 색이 같게 보이는 조건등색의 정의와 거꾸로이다.
- 동일한 색이 조명에 따라서 여러 가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두 색이 같게 보이는 것이 아니므로 조건등색이 아니다.
- 특수한 색이 특수한 조명 아래에서 색을 띠지 않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조건등색과 무관하다.
차가운 색(청색, 보라색 등)은 일반적으로 딱딱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며, 부드러워 보이는 것은 따뜻한 색(주황색, 분홍색 등)이므로 차가운 느낌의 색이 부드러워 보인다는 설명은 오류다.
색의 경연감은 색이 주는 시각적 느낌의 경도(굳기)를 나타내며, 채도, 명도, 색상 등이 영향을 미친다.
- 채도가 낮고 명도가 높은 색: 옅은 파스텔톤처럼 대체로 부드러워 보이므로 정확하다.
- 중명도의 색: 명도가 너무 높거나 낮지 않아 시각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므로 맞다.
- 분홍색, 살색, 연두색 등에 흰색 혼합: 채도가 낮아지고 명도가 높아져 부드러운 느낌이 강화되므로 정확하다.




리타더 시너의 주성분은 셀로솔브이다.
백화는 용제가 빨리 증발하며 도막 표면이 냉각돼 수분이 응축되어 생기므로, 이를 막는 리타더 시너는 증발이 느린 고비점 용제를 많이 쓴다.
나머지 보기는 리타더 시너의 주성분으로 맞지 않는다.
- 폴리에스테르는 수지 계열 물질이며 용제가 아니므로 시너의 주성분이 될 수 없다.
- 에틸 아세테이트는 비교적 빨리 증발하는 용제여서 백화를 늦추는 주성분이 되기 어렵다.
- 톨루엔은 셀로솔브보다 증발이 빠른 일반 희석용 용제여서 백화를 늦추는 주성분이 되기 어렵다.
트리클로로에틸렌 같은 염소계 용제를 가열해 만든 증기가 차가운 철강면에 응축되면서 유지류를 녹여 흘려 내리는 방식이 용제증기 탈지다. 알칼리 탈지와 전해 알칼리 탈지는 수산화나트륨 등 알칼리 수용액을 쓰고, 에멀션 탈지는 용제에 유화제를 섞은 유화액을 쓴다.
인산염은 인산(H₃PO₄)과 금속 이온이 반응하여 생성되는 염류로서, 금속 인산염들이 주성분이다. 보기 1~3의 인산망간(Mn₃(PO₄)₂), 인산아연(Zn₃(PO₄)₂), 인산철(Fe₃(PO₄)₂) 등은 모두 금속과 인산이 결합한 인산염이므로 인산염에 혼합될 수 있다. 반면 크롬산(CrO₄²⁻)은 크롬의 산소산으로서 인산염이 아닌 별도의 산염류이며, 화학적 성질과 용도가 전혀 다르므로 인산염 제품에 혼합되지 않는다.
표면처리적 도료로 녹막이 효과를 크게 기대하지 못하는 것은 에칭 프라이머이다.
에칭 프라이머는 금속 표면을 처리해 부착을 높이는 얇은 하도이고, 방청 효과는 방청 안료를 쓰는 도료가 담당한다.
나머지 보기는 방청 안료를 쓰는 방청도료이다.
- 아연말 도료는 아연말을 방청 안료로 쓰는 방청도료이다.
- 광명단 도료는 광명단(연단)을 방청 안료로 쓰는 방청도료이다.
- 징크크로메이트 도료는 징크 크로메이트를 방청 안료로 쓰는 방청도료이다.
에칭 프라이머의 주용도는 금속의 방식처리를 위한 바닥칠용 도료이다.
금속 표면을 에칭하듯 처리해 부착을 높이고 방식 효과를 주는 하도로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에칭 프라이머가 아닌 다른 도료의 용도이다.
- 목조건축의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도료는 방화도료의 용도이다.
- 내약품성 도료는 약품에 견디는 별도의 도료로 에칭 프라이머의 용도가 아니다.
- 보호 및 미장을 목적으로 하는 도료는 상도 도료의 용도이다.
내열성이 가장 좋은 도료는 실리콘 수지도료이다.
실리콘 수지는 Si-O 골격을 가져 유기 수지보다 내열성이 높다.
나머지 보기는 유기 수지계 도료이다.
- 프탈산 수지도료는 유기 수지계로 실리콘보다 내열성이 낮다.
- 열경화성 아크릴 수지도료는 유기 수지계로 실리콘보다 내열성이 낮다.
- 멜라민 수지도료는 유기 수지계로 실리콘보다 내열성이 낮다.
광명단 프라이머에 대해 잘못된 것은 주로 알루미늄 프라이머로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광명단(사삼산화납)은 철강용 방청 프라이머이다. 납계 안료는 알루미늄과 만나면 이종 금속 부식(전식)을 일으킬 수 있어 알루미늄에는 쓰지 않고, 알루미늄에는 워시 프라이머나 징크 크로메이트 프라이머를 쓴다.
나머지 보기는 광명단 프라이머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주성분은 Pb3O4라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광명단은 사삼산화납이다.
- 철강용 프라이머로 사용된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95% Pb3O4는 보일유와 반죽해 두어도 응고되지 않는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순도가 높아 기름과 반응해 굳는 일산화납 성분이 적은 고순도 광명단의 특징이다.
수분의 영향을 받아 도막 표면이 광택 상실과 퇴색이 쉬운 도료는 래커에나멜이다. 래커에나멜은 셀룰로오스 수지 기반으로 수분에 민감하여 습도 변화에 따라 도막이 하얀색으로 변색(블루싱, blousing)되고 광택이 저하되는 특성이 있다. 조합페인트와 에나멜페인트는 유성 바인더로 수분 저항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며, 알키드바니스도 유성 바니스로 내수성이 좋아 수분의 영향이 적다.
광택제(광택액)의 조건은 평활성이 크고, 전류밀도 범위가 넓으며, 물체 표면에 균일한 광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1번 '불순물에 예민할 것'은 광택제가 갖춰야 할 조건이 아니라 오히려 불순물에 둔감해야 광택액의 안정성이 유지되고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1번이 조건과 무관한 것이다.
케톤계 용제가 아닌 것은 톨루엔이다.
톨루엔은 방향족 탄화수소 용제이고, 케톤은 카르보닐기를 가진 용제이다.
나머지 보기는 케톤계 용제이다.
- 아세톤은 가장 기본적인 케톤계 용제이다.
- 메틸에틸케톤(MEK)은 케톤계 용제이다.
- 메틸이소부틸케톤(MIBK)은 케톤계 용제이다.
상도도료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알키드 수지계 도료보다 유성계 도료의 건조가 빠르다는 내용이다.
유성도료는 건성유만으로 산화 중합해 굳으므로 건조가 느리고, 알키드 수지계 도료는 이미 큰 분자인 수지가 적은 반응으로도 도막을 이뤄 유성도료보다 건조가 빠르다.
나머지 보기는 상도도료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조합페인트는 보일유나 용제로 점도 조정을 한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유성도료는 평활성이 좋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건조가 느려 붓자국이 퍼지며 고르게 된다.
- 래커계 도료는 살붙임성이 나쁘다는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고형분이 낮아 도막이 얇게 오른다.
안료는 물, 기름, 용제 등에 녹지 않는 착색된 미세한 분말이다.
물이나 용제에 녹아 착색하는 것은 염료이며, 안료는 녹지 않은 채 분산되어 색을 낸다.
나머지 보기는 안료가 녹는다는 점에서 틀리다.
- 안료는 물에는 녹지 않지만 기름, 용제에는 녹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안료는 기름과 용제에도 녹지 않는다.
- 안료는 물, 기름, 용제 등에 녹는 미세한 분말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녹는 것은 염료이다.
- 안료는 기름, 용제에는 녹지 않지만 물에는 녹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안료는 물에도 녹지 않는다.
금속의 장점이 아닌 것은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비중이 크다는 것은 무겁다는 뜻으로 금속의 단점에 해당한다.
나머지 보기는 금속의 장점이다.
- 열전도도가 좋다는 점은 금속의 장점이다.
- 전기 전도도가 좋다는 점은 금속의 장점이다.
- 외력에 대한 저항이 크고 연성 및 전성이 크다는 점은 금속의 장점이다.
저비점 용제는 상온에서 쉽게 증발하는 끓는점이 낮은(일반적으로 100°C 이하) 유기 용제를 말한다. 아세톤(56°C), 메탄올(65°C), 에틸에테르(35°C)는 모두 100°C 이하의 낮은 끓는점을 가진 저비점 용제이나, 톨루엔은 끓는점이 약 111°C로 상대적으로 높아 중비점 용제에 해당한다.
자연건조형 도료의 핀홀과 관계가 없는 것은 증발 속도가 늦은 신너를 사용한 경우이다.
핀홀은 도막 표면이 먼저 굳은 뒤 안쪽의 용제 증기나 공기가 빠져나가며 작은 구멍을 남기는 결함이다. 증발이 느린 신너는 기포가 빠져나가고 도막이 다시 고르게 메워질 시간을 주므로 오히려 핀홀 대책으로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핀홀의 원인이다.
- 피도물과 외기 온도의 차가 심할 때라는 보기는 핀홀의 원인이다. 표면의 용제가 급히 증발하거나 바탕에서 공기가 팽창해 나온다.
- 고온 다습할 때라는 보기는 핀홀의 원인이다. 용제가 빨리 날아가 표면이 먼저 굳고 수분도 기포를 만든다.
- 셋팅 시간이 짧고 가열 온도가 급상승할 때라는 보기는 핀홀의 원인이다. 용제가 충분히 빠지기 전에 표면이 굳어 갇힌 증기가 터져 나온다.
산으로 녹제거(산세) 작업 시 발생하는 기체는 수소(H₂)가스이지 산소(O₂)가 아니므로, 산소가스 발생으로 인한 거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에 맞지 않는 내용이다.
- 중화: 산 처리 후 남은 산을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필수이다.
- 수소취성: 수소가스 발생으로 인한 수소취성은 고강도 강철에서 실제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 탈지 후 산세: 표준 공정 순서이다.
서페이서의 목적과 직접 관계가 없는 것은 도막의 내후성 강화이다.
서페이서는 하지를 고르게 하고 상도를 받쳐 주는 중도 역할이며, 내후성은 상도 도막이 담당한다.
나머지 보기는 서페이서를 도포하는 목적이다.
- 도면의 평활도를 조정하기 위하여라는 목적은 서페이서의 목적이다. 살갖임과 연마로 면을 고르게 한다.
- 외적 충격에서 하지를 보호하기 위하여라는 목적은 서페이서의 목적이다.
- 상도 도료의 용제 침투를 막기 위하여라는 목적은 서페이서의 목적이다. 상도 도료의 흡수를 막는다.
나무 주걱은 탄력이 있어 퍼티를 얇게 훑어 바르기에 좋다. 그래서 작은 요철이나 사포 자국을 메우는 데 적합한 반면, 큰 요철은 한 번에 없애기 어렵다. 보기 4번은 이 관계를 거꾸로 설명했다. 좋은 나무 주걱은 허리가 적당히 휘고, 끝이 갈라지지 않으며, 용제나 물에 오래 견뎌야 한다.
도막 및 금속의 경도 증가는 열처리나 경화 처리 같은 별도의 공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전처리의 목적이 아니다. 전처리는 표면 청정과 활성화에 중점을 두므로 경도 증가를 직접적으로 추구하지 않는다.
금속도장 전처리는 도료가 금속 표면에 잘 부착되고 오래 유지되도록 표면을 준비하는 공정이다.
- 금속의 내식성 향상: 녹 제거 및 방청층 형성으로 달성된다.
- 도막의 밀착성 향상: 전처리의 핵심 목적으로 표면 활성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 조면화: 기계적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을 거칠게 만드는 전처리 기법이다.
활꼴 패턴의 원인과 관계가 없는 것은 도료의 점도가 낮은 경우이다.
활꼴 패턴은 노즐이나 캡의 한쪽이 막히거나 오염돼 분무가 비대칭이 될 때 생기며, 점도는 분무 입자 크기와 흐름에 영향을 준다.
나머지 보기는 한쪽이 막혀 패턴이 굽는 원인이다.
- 노즐의 한편에 먼지가 끼어 있다는 경우는 패턴이 굽는 원인이다.
- 캡의 모서리 부분에 공기 구멍의 한쪽이 막혀 있다는 경우는 패턴이 굽는 원인이다.
- 캡과 노즐이 접촉하는 곳에 먼지가 끼어 있다는 경우는 패턴이 굽는 원인이다.
분체 도장법은 고체 분말 형태의 도료를 피도체에 부착시키는 방식으로, 정전 분무식, 유동 침적식, 정전 유동 침적식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두 분말 입자를 전기적 인력이나 유동으로 물체 표면에 적용하는 건식 공정이다. 반면 영동 전착식(전기영동 도장)은 액체 도료를 사용하는 습식 도장법으로, 전기장에서 하전된 도료 미립자가 반대 극성의 피도체로 이동·부착되는 원리다. 따라서 영동 전착식은 분체 도장법의 정의와 공정 특성이 가장 멀다.




옳은 그래프는 전압을 올리면 도착효율이 처음에 크게 오르다가 점차 완만해져 일정값에서 포화되는 곡선이다.
정전 도장에서 전압을 높이면 도료 입자의 대전량과 전기장이 커져 피도물에 끌려가 붙는 비율(도착효율)이 높아진다. 그러나 이미 대부분의 입자가 도착한 뒤에는 전압을 더 올려도 효율이 거의 늘지 않아 포화된다.
- 전압에 비례해 직선으로 계속 오르는 그래프는 포화 구간이 없어 맞지 않는다.
- 낮은 전압에서 완만하다가 중간에 오히려 기울기가 커진 뒤 모서리처럼 꺾여 수평이 되는 그래프는, 전압이 오를수록 증가 폭이 점차 줄어들며 포화에 다가가는 실제 경향과 다르다.
- 전압이 높을수록 도착효율이 떨어지는 그래프는 전압을 높일수록 입자가 잘 끌려가는 원리와 반대이다.
도료 보관상 주의사항과 관계가 먼 것은 비교적 따뜻한 곳에 보관한다는 내용이다.
도료와 시너는 인화성이어서 열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보관상 주의사항이다.
-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한다는 내용은 주의사항이다. 증기가 모이지 않게 한다.
- 직사광선을 피한 곳에서 보관한다는 내용은 주의사항이다.
-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 보관한다는 내용은 주의사항이다. 점화원을 피한다.
중독자 처치로 아닌 것은 옷을 벗겨 체온을 내리게 하는 것이다.
중독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안정시키고 체온을 지키는 보온이 기본이다.
나머지 보기는 올바른 처치이다.
-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안정시킨다는 처치는 올바르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한다.
- 의복을 갈아 입힌다는 처치는 올바르다. 용제가 묻은 옷을 제거한다.
- 체온의 보온에 유의한다는 처치는 올바르다.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공기), 착화에너지(점화원)이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충분한 양으로 존재해야 연소가 일어난다. 인화점은 액체 물질이 증발한 증기가 점화원에 의해 착화될 수 있는 최저 온도를 나타내는 물질의 성질이므로, 연소 자체의 필수 요소가 아니라 물질의 위험성을 판단하는 기준값일 뿐이다.
'젖은색과 건조색의 차를 비색'하는 것은 색깔 맞추기 과정에서 제거해야 할 변수이지, 비색 조건 자체가 아니다. 오히려 정확한 비색을 위해서는 수분 함유 상태를 동일하게 통일해야 하므로 조건과 무관하거나 오히려 방해 요소이다.
색깔 맞추기(비색)의 조건은 광원·시간·면적·평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 일출 후 3시간~일몰 전 3시간: 안정적 자연광 조건으로 비색 표준이다.
- 명도·채도·색상 대비: 삼요소를 견본과 대비하는 필수 절차이다.
- 동일면적·동일평면: 비색을 수행하는 기본 원칙이다.
탈지용 용제의 조건과 관계가 먼 것은 금속면에 대한 부식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탈지 용제는 소지의 기름때만 녹여 내야 하므로 금속면을 부식시키지 않아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탈지 용제가 갖춰야 할 올바른 조건이다.
- 악취가 없고 불쾌하지 않으며 인체에 해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은 작업자의 안전·위생을 위한 요건이다.
- 동·식물유, 광물유에 대한 용해력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기름때를 녹여 제거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다.
- 탈지 세척 후 피도물에 잔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은 잔류 용제가 도막의 부착과 건조를 해치므로 필요한 요건이다.
도장 작업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밀폐된 곳에서 도막을 건조한다는 내용이다.
용제 증기가 빠져나가야 도막이 마르고 중독·화재 위험도 줄어들므로, 도막 건조도 환기가 되는 곳에서 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올바른 유의 사항이다.
- 도막은 가급적 엷게 여러 번 도포한다는 내용은 한 번에 두껍게 바를 때 생기는 흐름·주름·건조 불량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 도막의 건조는 매 회마다 충분히 한다는 내용은 덜 마른 도막 위에 덧칠하면 결함과 밀착 불량이 생기므로 올바른 유의 사항이다.
- 환기 장치는 잘 되어야 한다는 내용은 용제 증기에 의한 중독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유의 사항이다.
에어리스 도장기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패턴 조절이 간단하다는 내용이다.
에어리스는 도료에 직접 고압을 걸어 분사하므로 분무 패턴이 주로 팁(노즐) 형상으로 정해져, 공기압으로 패턴을 조절하는 에어 스프레이처럼 간단히 바꾸기 어렵다.
나머지 보기는 에어리스 도장기의 특징이다.
- 작업이 효율적이라는 특징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분사해 대면적 도장의 능률이 높다는 뜻이다.
- 집중도장이 가능하다는 특징은 일정 부위에 도료를 집중해 한 번에 두꺼운 도막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 도착효율이 높다는 특징은 압축공기로 안개화하지 않아 비산되는 도료 손실이 적다는 뜻이다.
일반적인 에어 스프레이 건의 종류가 아닌 것은 공기압식이다.
에어 스프레이 건은 도료를 공급하는 방식에 따라 중력식·흡상식·압송식으로 나뉘며, 공기압식이라는 구분은 없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에어 스프레이 건의 종류이다.
- 흡상식은 건 아래의 도료컵에서 도료를 빨아올려 공급하는 방식이다.
- 중력식은 건 위의 도료컵에서 중력으로 도료를 내려보내는 방식이다.
- 압송식은 별도 탱크의 도료를 압력으로 밀어 보내 공급하는 방식이다.
건조제를 과잉 사용했을 때의 결함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흐름(sagging)이다.
건조제를 과잉으로 쓰면 산화 중합이 지나치게 촉진되어 도막이 황변·균열·주름 쪽으로 나빠진다. 흐름은 도료가 두껍거나 묽어 굳기 전에 흘러내리는 결함이라 방향이 다르다.
나머지 보기는 건조제 과잉으로 생기는 결함이다.
- 황변은 과잉 건조제가 산화를 지나치게 촉진해 도막이 누렇게 변하는 결함이다.
- 균열은 도막이 너무 빨리 굳어 취약해져 갈라지는 결함이다.
- 주름은 표면만 먼저 굳고 내부가 덜 굳어 생기는 결함이다.
도막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을 때 약간의 점착은 있으나 도료가 묻지 않는 상태를 지촉건조(tack-free drying)라고 정의한다. 자연건조형 도료의 건조 단계는 손끝 감각으로 구분되며, 지촉건조는 표면이 손가락에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 건조된 상태이다.
- 점착건조: 지촉건조 이후 단계로, 도막 표면이 완전히 마른 상태이다.
- 고착건조: 도막 내부까지 경화된 상태이다.
- 고화건조: 최종적으로 완전히 경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문제에서 제시한 "약간의 점착은 있으나 도료가 묻지 않는" 조건이 지촉건조의 특징을 정확히 나타낸다.
복합형은 여러 건조 방식(예: 적외선+대류, 적외선+마이크로파 등)을 결합한 기술 분류로, 적외선 건조로 자체의 구조 형태가 아니라 건조 방식의 조합을 나타내는 용어다.
적외선 건조로는 건조 방식과 구조에 따라 분류되는데, 개방형(open type), 터널형(tunnel type), 양면형(double-sided type) 등이 대표적인 구조 분류다.
- 개방형: 피건조물이 노출된 상태에서 건조한다.
- 터널형: 컨베이어로 피건조물을 이송하며 건조한다.
- 양면형: 위아래에서 동시에 적외선을 방사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