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색이라도 흥분과 침정이라는 상반된 감정 반응을 가장 직접적으로 조절하는 속성은 채도이다. 색이 심리·생리적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은 색의 온난감(따뜻함과 차가움)과 채도(색의 순수함과 진함의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같은 색상이라도 채도가 높으면(진하고 순수할수록) 자극적이고 흥분을 유발하며, 채도가 낮으면(탁하고 흐릴수록) 침정하고 진정되는 효과를 준다.
- 명도: 밝기만 조절한다.
- 색상: 빨강·파랑 등 종류를 구분하는 것이다.
- 잔상효과: 눈에 남는 물리적 현상으로 감정 변화와 직접적 관계가 없다.
유채색에도 무채색에도 있는 것은 명도이다.
명도는 밝고 어두운 정도로, 색을 띠지 않는 무채색도 흰색에서 검정까지 명도 차이를 가진다.
- 색상은 무채색에는 없고 유채색에만 있는 속성이다.
- 채도는 무채색에서 0이므로 무채색에는 있다고 할 수 없다.
- 순도는 채도와 같은 뜻으로 쓰이므로 무채색에는 있다고 할 수 없다.
색채가 가지는 힘, 강도 혹은 순수성의 정도를 가리키는 것은 채도이다.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순수성)를 나타내는 속성이다.
-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나타낸다.
- 색상은 빨강·파랑처럼 색의 종류를 구분하는 속성이다.
- 조도는 면에 비치는 빛의 양을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색의 속성이 아니다.
작은 색점으로 대상을 묘사하는 방법은 병치혼합에 해당한다.
병치혼합은 작은 색점을 나란히 놓아 멀리서 볼 때 눈에서 섞여 보이게 하는 혼합이다.
- 색광혼합은 빛을 겹쳐 밝아지는 혼합으로 색점 병치와 다르다.
- 색료혼합은 물감을 실제로 섞어 어두워지는 혼합으로 색점 병치와 다르다.
- 회전혼합은 색을 칠한 원판을 빠르게 돌려 섞어 보이게 하는 혼합으로 색점 병치와 다르다.
색광(빛)을 혼합할 때 서로 다른 파장의 광선을 겹치게 하면 가법혼합(색의 합성)이 일어나며, 이는 빛의 양이 증가하여 더 밝은 색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감법혼합은 색료(물감)를 섞을 때 빛을 흡수하여 어두워지는 현상이므로 색광의 혼합과는 구별된다.
계시대비는 시간적 차이를 두고 연속으로 두 가지 색을 관찰할 때 발생하는 색 대비를 의미한다. 먼저 한 색을 보고 난 후 그 잔상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른 색을 볼 때, 두 색의 차이가 강조되어 보이는 현상이다. 1번은 동시대비(명도대비, 채도대비 등), 3번은 동시대비의 일반적 설명, 4번은 색의 항상성에 관한 설명으로 모두 계시대비와는 다르다.
중명도 회색이 검정 옆에서 더 밝게 보이는 대비는 명도대비이다.
명도 차이가 있는 두 색이 이웃하면 밝은 쪽은 더 밝게, 어두운 쪽은 더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 명도대비이다.
- 채도대비는 채도 차이가 있는 색끼리 이웃할 때 나타나는 대비이다.
- 보색대비는 서로 보색인 색끼리 이웃할 때 나타나는 대비이다.
- 색상대비는 색상이 다른 색끼리 이웃할 때 나타나는 대비이다.

청색·남색·청록과 가장 거리가 먼 느낌은 진출하는 느낌이다.
그림의 청색·남색·청록은 모두 파랑 계열의 한색이다. 시원한 느낌, 안정된 느낌, 조용한 느낌은 한색이 주는 옳은 느낌이며, 한색은 실제보다 멀리 물러나 보이는 후퇴색이라 진출하는 느낌과는 반대다.
- 시원한 느낌은 한색의 대표적인 온도감이다.
- 안정된 느낌은 한색이 흥분을 가라앉히는 진정 효과에서 온다.
- 조용한 느낌도 한색의 차분하고 가라앉은 감정 효과에 해당한다.
색채 조절의 목적과 관계없는 것은 목재나 함석재가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재료의 변질을 막는 것은 도막(보호)의 기능이며, 색채 조절은 안전·심리·능률을 위한 색 사용이다.
- 위험을 알려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안전색채를 쓰는 색채 조절의 목적이다.
-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배색해 즐거운 기분으로 지내게 하는 것은 색채 조절의 목적이다.
- 눈의 피로를 덜고 작업 능률을 올리는 것은 색채 조절의 목적이다.
먼셀색체계에서 명도 0은 검은색(무채색)이고 명도 10이 백색을 나타내므로 3번이 오답이다. 1번 빨강(R)의 보색은 청록(BG)으로 정확하다. 2번 채도 14는 먼셀 채도 척도에서 최고 채도 수준으로 가장 맑은색(가장 순수한 색)을 의미한다. 4번 채도가 낮을수록 회색이 섞여 탁해지므로 옳다.
워시 프라이머는 2액형 비닐계 도료로, 금속 표면의 산화피막을 화학적으로 제거하면서 동시에 방청 기능을 수행하는 프라이머다. 아연황산염, 폴리비닐부티랄(PVB) 등을 주성분으로 하며, 경화제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2액형 제품이다. 2번의 에폭시계는 별도의 방청도료 종류이고, 3번의 멜라민 수지계와 4번의 아크릴수지계는 워시 프라이머의 성분이 아니다.
도료의 구성 성분은 크게 결합재(중합체), 안료, 용제, 첨가제 4가지로 분류된다. 결합재는 도료 건조 후 도막을 형성하는 주성분이고, 안료는 색상·은폐력을 제공하며, 용제는 도료를 유동성 있게 만드는 매질이고, 첨가제는 특정 성능을 개선하는 보조 성분이다. 지지체는 도료가 칠해지는 기층 재료(철, 콘크리트, 목재 등)로서 도료의 구성 성분이 아니라 도료가 적용되는 대상 기질이므로 가장 거리가 멀다.
잘못된 설명은 자연 건조성이 나쁘다는 내용이다.
우레탄 퍼티는 이소시아네이트 반응으로 경화하는 반응 경화형이라 상온에서도 비교적 잘 굳으므로 자연 건조성이 나쁘다는 설명은 틀리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어서 소거된다.
- 부착성이 좋다는 설명은 우레탄 퍼티의 옳은 특성이다.
- 1액형과 2액형이 있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내수성이 좋다는 설명은 우레탄 퍼티의 옳은 특성이다.
유지의 구성과 알칼리 탈지 원리에 따라 판단한다. 식물유, 동물유, 아마인유는 모두 에스테르 구조의 천연유지로서 알칼리와 반응하여 비누화되므로 알칼리 단독으로 탈지가 잘 된다. 반면 광물유는 석유 분류에서 얻어지는 탄화수소(알칸, 알켄 등)의 혼합물로 에스테르 결합이 없어 알칼리와 반응하지 않으므로 알칼리 단독으로는 탈지 효과가 거의 없다. 광물유를 제거하려면 유기용제나 강한 세정제가 필요하다.
스테인레스 강판은 크롬과 니켈을 주요 합금 원소로 포함한 철강재로, 일반적으로 크롬 16~26%, 니켈 8~12% 정도가 첨가되어 우수한 내식성과 내열성을 갖는다. 냉연강판은 일반 연강을 냉간 압연한 제품이고, 함석판은 철에 아연을 도금한 제품이며, 브론즈메탈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모두 크롬과 니켈 합금이 아니다.
백색 안료가 아닌 것은 산화크롬이다.
산화크롬은 녹색 계열 안료여서 백색 안료에 속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모두 백색 안료다.
- 리토폰은 백색 안료이다.
- 아연화는 산화아연으로 백색 안료이다.
- 연백은 염기성 탄산납으로 백색 안료이다.
반응 건조형 도료는 화학 반응을 통해 경화되는 도료로서, 소부도료(에폭시·폴리에스터), 아크릴 우레탄, 실리콘계 도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초화면 래커는 용제 휘발만으로 건조되는 방식이므로 반응 건조형이 아니라 휘발성 건조형이다. 래커류는 용제 증발에 의존하는 대표적인 비반응 건조형 도료다.
녹방지 도료가 아닌 것은 수성 페인트이다.
수성 페인트는 물로 희석하는 일반 도료로 방청 안료를 주성분으로 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방청 안료를 쓰는 녹방지 도료다.
- 연단 페인트는 연단(광명단)이 방청 안료인 녹방지 도료이다.
- 아산화연 페인트는 아산화연이 방청 안료인 녹방지 도료이다.
- 징크리치 페인트는 아연 분말로 방식하는 녹방지 도료이다.
멜라민수지는 한 번 열을 가해 경화되면 다시 가열해도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불소수지, 염화비닐수지, 폴리아미드수지는 모두 가열하면 연화·용융되었다가 냉각되면 다시 굳는 성질을 가진 열가소성 수지에 해당한다.
옳지 않은 것은 신문지를 써도 결함이 없다는 내용이다.
신문지는 도료나 용제가 스며들거나 잉크가 번질 수 있고 마스킹 전용 용지보다 밀착·차단이 떨어져 결함 원인이 된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도장하지 않을 부분을 스프레이 더스트로부터 보호한다는 설명은 마스킹의 옳은 목적이다.
- 스프레이 하기 전에 작업한다는 설명은 옳은 순서이다.
- 곡면 작업이 용이한 마스킹 테이프를 써야 한다는 설명은 옳은 조건이다.
열경화성 수지가 아닌 것은 아크릴 수지이다.
아크릴 수지는 도료에서 열가소성이 기본이다. 나머지는 가열이나 경화제 반응으로 가교 경화하는 열경화성 수지다.
- 멜라민 수지는 가열하면 가교 경화하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 폴리에스테르 수지는 도료용으로 가교 경화하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 에폭시 수지는 경화제와 반응해 가교 경화하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녹(부식)은 금속 표면에 생성된 산화물 및 수산화물을 말하며, 흑피(산화철)와 붉은 녹(적철광, Fe₂O₃·H₂O) 등이 있다(2번 정답). 녹은 도막의 밀착력을 저하시켜 도막 결함의 주요 원인이 된다(3번 정답). 1번도 옳다. 다만 도장 전 녹 제거는 표면층만 제거로는 불충분하며, 녹 아래 숨어있는 모재의 활성 녹까지 제거해야 도장의 밀착성이 확보된다. 따라서 기계적·화학적 방법으로 완전히 제거해야 하므로 4번이 옳지 않다.
물리 기계적 탈지가 아닌 것은 에멀션 세척법이다.
에멀션 세척은 유화제로 기름을 유화시켜 제거하는 화학적 방법이다. 나머지는 기름을 긁어내거나 갈아내거나 열로 처리하는 물리 기계적 방법으로 본다.
- 스크레이퍼와 연마는 기계적으로 긁고 갈아내 제거하는 물리 기계적 방법이다.
- 블라스트법은 연마재를 분사해 제거하는 물리 기계적 방법이다.
- 고온가열법은 열로 기름을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이다.
무기안료가 아닌 것은 한자 옐로우이다.
한자 옐로우는 아조계 유기안료다. 나머지는 광물·금속 화합물인 무기안료다.
- 티탄백은 산화티탄 계열의 무기안료이다.
- 산화크롬은 금속 산화물인 무기안료이다.
- 탄산칼슘은 광물계 무기안료(체질 안료)이다.
도막 상태별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분무도료이다.
분무는 도료를 뿌리는 도장 방법이지 도막 상태가 아니다. 나머지는 완성된 도막의 상태로 구분한 도료다.
- 메탈릭도료는 금속 입자로 반짝이는 도막 상태의 도료이다.
- 형광도료는 형광을 내는 도막 상태의 도료이다.
- 무광도료는 광택이 없는 도막 상태의 도료이다.
블라스트는 연마재를 분사하여 표면을 청정·성형하는 공정으로, 습식과 건식, 압축공기식과 원심식 등으로 분류된다. 습식은 물을 섞어 먼지 비산을 억제하므로 1번은 오답이다. 습식은 녹 제거에는 효과적이나 표면 손상이 크고 건조 처리가 필요해 비철금속이나 정밀부품에 더 적합하므로 2번도 오답이다. 원심식은 모터 구동으로 연마재를 회전·분사하는 방식으로 압축공기를 사용하지 않아 압축공기식보다 운영 비용이 저렴하므로 3번은 오답이고 4번이 정답이다.
침적 세척법은 부품을 용액에 담그어 세척하는 용도로, 제청이 아닌 세척 공정에 해당한다. 제청(제거)은 금속 표면의 산화막, 녹, 스케일 등을 제거하는 공정이며, 주요 방법은 기계적 제청법(연마지, 에머리, 크로스법, 파워 블라스트법 등)과 화학적 제청법(산·알칼리 침지)으로 나뉜다.
- 연마지 에머리 크로스법: 기계적 마찰로 표면을 제거한다.
- 프레임 크리너법: 화학약품을 이용한 기계적 제청법이다.
- 파워 블라스트법: 고압 분사를 이용한 기계적 제청법이다.
함석(도금된 철판)의 바탕을 거칠게 하는 표면처리 방법을 비교하면, 연마법은 사포나 브러시로 기계적 마찰을 이용하고, 산세법은 산 용액으로 화학적 식각을 이용하며, 알칼리법은 알칼리 용액으로 유분을 제거하고 표면을 거칠게 한다. 반면 디핑법(침지법)은 단순히 용액에 담그는 것만으로는 표면을 거칠게 할 수 없으며, 이는 도금층이나 도막을 얇게 하거나 세척하는 용도로 사용되므로 표면 거칠기 형성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다.
퍼티는 한 번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얇게 나누어 바르는 것이 정상이다. 한 번에 두꺼운 두께로 도포하면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균열, 처짐, 박리 등의 결함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3~4회에 걸쳐 얇게 여러 번 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퍼티(putty) 부착은 내장재 표면의 작은 흠이나 결함을 메우기 위한 마감 공정이다.
- 부분적인 흠이나 미장을 필요로 할 때 행한다: 정확하다.
- 밑칠 후에 행한다: 밀착성 향상을 위해 밑칠(프라이머)을 먼저 하는 것이 표준 시공법이다.
- 주걱 도장: 퍼티를 주걱으로 펴서 바르는 공정이므로 '주걱 도장'이라 불린다.
적외선 건조로는 즉시 가동할 수 있어 예열 시간이 거의 필요 없으며, 이는 대류로 대비 주요 장점 중 하나이다. 따라서 "예열 시간이 필요하다"는 명제는 적외선 건조로의 장점을 설명하는 데 거짓이다. 적외선 건조로의 실제 장점은 ① 방사열의 직접 전달로 열효율이 높고, ② 부품이 간단해 취급이 용이하며, ③ 개방 구조로 위생적이고, ④ 예열 시간이 짧거나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니크롬 히터는 원적외선 열원이며, 방사에너지의 파장은 약 3.5 μm 전후다(보기의 nm는 μm의 오기로 보인다). 도료 색에 따라 온도 상승에 차이가 생기는 것, 투과가 좋아 내부까지 가열하는 것, 발열체 온도가 더 높은 것은 모두 적외선 전구(근적외선)의 특징이다.
좋은 브러시의 조건이 아닌 것은 굵은 털이 중간에 섞여 있다는 내용이다.
굵은 털이 섞이면 도막에 붓자국이 생기기 쉽고 털 끝이 고르지 않다. 나머지는 좋은 브러시의 조건이다.
- 털끝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좋은 브러시의 조건이다.
- 허리가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야 한다는 것은 좋은 브러시의 조건이다.
- 뿌리다짐이 충분해야 한다는 것은 털 빠짐을 막는 좋은 브러시의 조건이다.
잘못된 설명은 언로드 장치가 도료를 분출시킨다는 내용이다.
언로더는 탱크 압력이 규정 이상이면 콤프레셔를 공전시켜 과부하를 막는 장치이며 도료 분출과는 무관하다. 나머지는 옳은 내용이다.
- 스프레이에 필요한 공기를 압축한다는 설명은 에어콤프레셔의 옳은 기능이다.
- 압축공기의 압력을 조절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피스톤형, 다이어프램형, 로터리형이 있다는 설명은 옳은 분류이다.
해당 장치는 언로더이다.
언로더는 에어 탱크 압력이 규정 이상이 되면 콤프레셔를 공전시켜 모터와 콤프레셔의 과부하를 막고 연속 가동을 가능하게 한다.
- 에어밸브는 공기 흐름을 여닫는 부품이며 공전을 제어하지 않는 장치이다.
- 흡기구는 공기를 빨아들이는 입구이며 압력에 따라 공전시키지 않는 부품이다.
- 벨트는 모터 동력을 콤프레셔에 전달하는 부품이며 압력을 감지해 공전시키지 않는다.
손가락 끝으로 약간의 압력으로 눌렀을 때 지문이 남지 않는 상태는 정착 건조(Tack free)를 의미한다. 정착 건조는 도막 표면이 끈기(접착성)를 거의 잃어서 손가락이 붙지 않지만, 내부는 아직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단계이며, 이는 점착 건조(먼지가 붙지 않지만 손가락으로 누르면 지문이 남음)보다 진행된 상태이고, 고착 건조(손톱으로 눌러도 흠집이 나지 않는 완전 건조)보다는 앞선 단계이다.
샌드블라스트 작업에서 발생하는 가장 주요한 위험은 고속의 모래 입자가 호흡기와 눈을 침투하는 것이다. 특히 규폐증(진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실리카 먼지의 흡입이 가장 심각한 직업병이므로 호흡보호용 마스크가 필수적이다. 장화, 헬멧, 가죽장갑도 필요하지만 마스크에 비하면 보조적 역할이며, 마스크 없이 장시간 작업하면 불가역적 폐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맞지 않는 것은 화성피막처리 시간이 길수록 좋다는 내용이다.
화성 처리는 적정 시간을 지켜야 하며 오래 두면 피막이 과대해져 취약해지고 밀착이 떨어진다. 나머지는 옳은 안전·작업 수칙이다.
- 탈청이나 탈지 때 신너와 솔벤트가 피부에 닿지 않게 한다는 것은 옳은 수칙이다.
- 피막제 작업 전 각 계기를 점검한 뒤 운전한다는 것은 옳은 수칙이다.
- 전처리 작업에 알맞은 보호구를 쓴다는 것은 옳은 수칙이다.
재해 예방과 관계가 먼 것은 환기를 용제 증발량보다 적게 하는 것이다.
환기가 증발량에 못 미치면 증기 농도가 올라 폭발·화재·중독 위험이 커지므로 예방과 어긋난다. 나머지는 재해 예방에 맞는 수칙이다.
- 사용 후 도료와 신너 용기의 뚜껑을 닫는 것은 증기 발산을 막는 옳은 수칙이다.
- 분진 마스크와 유기용제용 마스크를 혼동하지 않는 것은 옳은 수칙이다.
- 보호기구를 안전점검 후 사용하는 것은 옳은 수칙이다.
안전의 3대 요소가 아닌 것은 원가절감이다.
원가절감은 경영·생산 목표이지 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 활동이 아니다. 나머지는 안전 활동의 요소로 꼽는 내용이다.
- 정리정돈은 안전 확보의 기본 활동이다.
- 점검정비는 안전 확보의 기본 활동이다.
- 표준작업은 안전 확보의 기본 활동이다.
가스 중독 시 조치로 거리가 먼 것은 구토하도록 권유하는 것이다.
가스 중독은 흡입 노출이 주 원인이라 구토 유도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흡인 위험이 있다. 나머지는 옳은 응급 조치다.
- 신선한 공기가 있는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은 옳은 조치이다.
- 추위를 느끼지 않도록 보온하는 것은 옳은 조치이다.
- 심한 경우 인공호흡이나 산소호흡을 시키는 것은 옳은 조치이다.
그리트는 녹을 제거할 때 연삭작용을 한다.
그리트는 각진 입자라 표면을 깎아내듯 녹을 제거한다.
- 충격작용은 구형 입자가 부딪쳐 때리는 작용이며 각진 그리트의 주된 작용은 아니다.
- 충진작용은 빈틈을 채우는 작용이며 녹 제거 작용이 아니다.
- 진동작용은 흔들어 떨어내는 작용이며 그리트의 녹 제거 작용이 아니다.
침지 도장에서 도료의 점도 기준은 20℃에서 포오드컵 N0.4로 30~35초가 표준이며, 50초는 과도하게 높은 점도로서 도료의 흐름성이 떨어져 부적합하다.
침지(디핑) 도장은 물체를 도료액에 완전히 잠가 코팅하는 방식이다.
- 물체는 서서히 넣어 서서히 꺼내야 하는 것이 맞다.
- 도료가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 매달아 드레인하는 것이 표준 공정이다.
- 도장되면 안 되는 부위에 고무 코크(러버 코크)를 붙이는 것도 올바른 마스킹 방법이다.
세팅(setting)은 도료의 용제를 제거하는 후처리 공정으로 오히려 핀홀을 방지하는 과정이므로 핀홀의 원인이 될 수 없다. 핀홀(pin hole)은 도막 표면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결함으로, 용제 증발 시 내부 가스가 빠져나가면서 발생한다.
- 두껍게 도포했을 때: 용제 증발이 불완전하고 내부 가스 배출이 어려워 핀홀이 생긴다.
- 고온 다습시: 습기 침투와 용제 증발 촉진으로 핀홀이 발생한다.
- 급격히 가열시: 표면은 경화되지만 내부 용제와 가스가 갇혀 핀홀을 유발한다.
기름 제거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산처리이다.
산처리는 녹과 스케일을 제거하는 방법이며 기름 제거용이 아니다. 나머지는 탈지 방법이다.
- 에멀션 세척은 유화로 기름을 제거하는 탈지 방법이다.
- 알칼리 세척은 기름을 비누화·유화해 제거하는 탈지 방법이다.
- 용제 세척은 용제로 기름을 녹여 제거하는 탈지 방법이다.
전착 도장(電着 도장, electro-deposition coating)은 전기장을 이용해 대전된 도료 입자를 도체인 피도물 표면에 침착시키는 방식이므로, 도전성의 피도물이 아니면 도장이 곤란하다는 설명이 올바르다.
- 가열 온도가 낮고 중복 도장이 가능하다: 오류로, 전착 도장은 가열 온도가 높고(통상 150~180°C) 1회 도장만 가능하다.
- 고점도, 고농도의 도료를 사용한다: 오류로, 전착 도장은 저점도, 저농도 도료를 사용하며 도착 효율이 98% 이상으로 높다.
- 공해 대책이 필요하지 않다: 틀렸는데, 전착액에 포함된 중금속(특히 Cr, Pb 등) 용출이 환경 오염의 우려가 있어 공해 대책이 필수적이다.
피팅과 크레터링은 도막 표면에 작은 구멍이나 분화구 모양으로 생기는 결함으로, 피도물이나 압송 공기 중의 수분과 유분이 주된 원인이다. 도장 시 물이나 유분이 섞여 있으면 도막과의 접착력이 약해지고 건조 과정에서 기포가 발생하여 표면에 작은 구멍들이 형성된다.
- 피도물의 온도 불적합: 건조 속도 저하의 원인이지만 피팅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 도장 간격 부적합: 박리나 접착 불량을 일으킨다.
- 건조제 과잉: 주름이나 균열을 유발한다.
촉진 내후성 시험기, 염수분무 시험기, 습윤 시험기는 도막의 내구성(내후성·내식성·내습성)을 평가한다. 크립토 메타는 도료의 은폐력을 측정하는 기구로 내구성 시험기가 아니다.
상도 도장 후 가열 건조 전에 주는 세팅타임은 10~20분이 표준이다. 세팅타임은 도장면의 유기용제가 어느 정도 휘발하여 표면이 건조되고 먼지 등의 부착을 방지하면서도, 페인트 내부의 유동성이 남아 있어 평탄화(레벨링)가 일어날 수 있는 최적 구간이다. 너무 짧으면(10분 이하) 용제 휘발이 불충분하고, 너무 길면(40분 이상) 표면이 과도하게 경화되어 가열 건조 시 크랙이나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수세식 부스는 표준형, 개량형, 공해대책형 세 가지로 분류되며, 개폐형 부스는 수세식 부스의 공식적인 종류가 아니다. 개폐형은 일반적인 화장실 칸막이 형태를 지칭하는 용어로, 수세식 부스 분류 체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에어스프레이 건의 종류가 아닌 것은 회전식 스프레이 건이다.
흡상식·압송식·중력식은 도료를 건에 공급하는 방식의 구분이고, 회전식은 회전 무화 방식이라 압축공기로 분무하는 에어스프레이와 다르다.
- 흡상식 스프레이 건은 도료를 빨아올려 분무하는 에어스프레이 건이다.
- 압송식 스프레이 건은 도료를 압송해 분무하는 에어스프레이 건이다.
- 중력식 스프레이 건은 도료가 중력으로 내려오는 에어스프레이 건이다.
피도물별 분류에 속하는 것은 금속도장이다.
금속도장은 칠하는 대상인 피도물의 재질(금속)로 나눈 분류다. 나머지는 피도물 재질이 아니라 도장 방식이나 도료 형태로 나눈 분류다.
- 전착도장은 전기를 이용해 도료를 석출시키는 도장 방식에 따른 분류이다.
- 분체도장은 분말 도료를 쓰는 도료 형태·도장 방식에 따른 분류이다.
- 정전도장은 정전기를 이용하는 도장 방식에 따른 분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