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셀의 주요 5원색은 "빨강, 노랑, 녹색, 파랑, 보라"이다.
이 다섯 색은 색상환에서 기준이 되는 색으로, 그 사이사이에 다른 색을 더한 것이 중간색이다.
- "빨강, 주황, 녹색, 남색, 보라"는 주황과 남색이 중간색으로 섞여 있어 주요 5원색 구성과 다르다.
- "빨강, 노랑, 청록, 남색, 자주"는 청록·남색·자주가 중간색이어서 주요 5원색 구성과 다르다.
- "빨강, 주황, 녹색, 파랑, 자주"는 주황과 자주가 중간색이어서 주요 5원색 구성과 다르다.
동시대비(simultaneous contrast)는 두 색이 나란히 놓였을 때 서로 영향을 미쳐 색의 차이가 실제보다 과장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색상·명도·채도의 차이에 따른 색지각 변화를 다룬다. 반면 면적대비는 서로 다른 크기의 영역이 주는 시각적 영향을 다루는 것으로, 색의 심리적 상호작용이 아닌 공간적·기하학적 관계에 해당하므로 동시대비와 거리가 가장 멀다.
- 색상대비는 서로 다른 색상이 인접할 때 색상 차이가 강조되는 현상이다.
- 명도대비는 밝고 어두운 색이 나란히 있을 때 밝기 차이가 극대화되는 현상이다.
-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정반대에 위치한 색(예: 빨강-초록)이 만날 때 상호 강화되는 현상이다.
이들은 모두 색의 지각적 상호작용을 설명한다.
먼셀 표색계는 H V/C 형식으로 표기되며, 여기서 H는 색상(Hue), V는 명도(Value), C는 채도(Chroma)를 나타낸다. 주어진 표기 5R 4/14에서 5R은 색상, 4는 명도, 14는 채도이므로 14가 채도를 나타낸다.
가산혼합은 빛을 직접 혼합하는 방식으로, 색광을 더할수록 밝기가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명도가 높아진다.
- 색수가 많을수록 명도가 낮아진다: 오류인데, 가산혼합에서 색광의 수가 많을수록 명도는 높아지지 낮아지지 않는다.
- 컬러영화필름, 색채사진: 틀렸으며, 컬러영화필름이나 색채사진은 감산혼합(색료혼합)에 해당하고, 가산혼합은 주로 모니터·프로젝터 등 광원을 직접 방출하는 디스플레이에서 이루어진다.
- 3원색이 마젠타, 노랑, 시안: 오류로, 가산혼합의 3원색은 빨강(R), 초록(G), 파랑(B)이며, 마젠타·노랑·시안은 감산혼합(인쇄·색료)의 3원색이다.
색채 조화를 잘 이루기 위한 계획에서 무채색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는 것은 틀린 조언이다. 무채색(검정, 회색, 흰색)은 다른 색들을 정리하고 조화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색채 조화에서 무채색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전문적인 설계 원칙이다.
- 동색상(같은 색상군)의 조화는 동화된 분위기를 만드는 기본 원칙이므로 옳다.
- 주제와 배경의 대비 관계는 색채 계획의 핵심 요소이므로 옳다.
- 색온감(따뜻함·차가움)을 활용하는 것은 조화로운 배색의 중요한 수단이므로 옳다.
"저명도는 어둡고 저채도는 탁하다."는 설명이 옳다.
명도는 밝고 어두운 정도를, 채도는 맑고 탁한 정도를 나타내므로, 낮은 채도는 맑음이 아니라 탁함으로 이어진다.
- "저명도는 어둡고 저채도는 맑다."는 저채도를 맑다고 본 부분이 맞지 않는다.
- "저명도는 밝고 저채도는 맑다."는 저명도를 밝다고 본 부분이 맞지 않는다.
- "저명도는 밝고 저채도는 탁하다."는 저명도를 밝다고 본 부분이 맞지 않는다.
제시된 색 중에서는 보라가 명도가 가장 낮다.
색상환에서 노랑 계열은 명도가 높고 보라 계열로 갈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다.
- "주황"은 노랑에 가까워 보라보다 명도가 높다.
- "노랑"은 유채색 중 명도가 가장 높은 색으로 꼽힌다.
- "연두"도 노랑에 가까운 색으로 보라보다 명도가 높다.

그림에서 A는 무채색과 유채색 양쪽에서 화살표가 모두 들어오는 요소이므로 무채색·유채색 모두가 가지는 속성인 명도다.
무채색(흰색·회색·검정)은 밝기만 있고 색 기미가 없어 명도라는 속성 하나만 가진다. 유채색은 명도에 더해 색상과 채도를 함께 가지며, 유채색에서만 화살표가 가는 B·C가 색상과 채도에 해당한다.
- 색상은 빨강·노랑처럼 색의 기미를 구별하는 속성으로 유채색에만 있다.
-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순수함)로 유채색에만 있다.
- 명시도는 멀리서 잘 보이는 정도를 말하는 시각 효과로, 색의 3속성에 들지 않는다.
보기 중 가장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배색은 주황과 노랑의 조합이다.
주황과 노랑은 모두 난색 계열로, 함께 배색하면 따뜻한 느낌이 배가된다.
- "파랑과 녹색"은 모두 차가운 느낌의 색으로 이루어진 배색이다.
- "노랑과 녹색"은 난색과 중성 성격의 색이 섞인 배색으로 주황·노랑 조합보다 따뜻한 느낌이 약하다.
- "빨강과 파랑"은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이 섞인 배색이다.
색료혼합(감법혼합)의 3원색은 자주(M)·노랑(Y)·청록(C)이며, 자주(M) + 노랑(Y) = 빨강(R)이 된다. 노랑 + 청록 = 녹색(G), 자주 + 청록 = 파랑(B)이다. 파랑 + 빨강 = 자주는 빛의 혼합(가법혼합)의 결과다.
흰색이 시각적·심리적으로 연상시키는 감정을 판단하는 문제다. 흰색은 청결함, 순수함, 소박함 등 밝고 깨끗한 이미지와 강하게 연결되는 색채심리 특성을 가진다. 반면 침묵은 청각 영역의 감정으로, 색채의 시각적 속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침묵은 검은색이나 어두운 톤과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개념이다.
흰색 바탕 위의 회색이 더 어둡게 보이는 것은 "명도 대비" 때문이다.
이 현상은 밝기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색상이나 채도, 보색 관계에서 비롯되는 대비와는 성격이 다르다.
- "색상 대비"는 색상 차이에서 비롯되는 대비이다.
- "채도 대비"는 채도 차이에서 비롯되는 대비이다.
- "보색 대비"는 보색 관계에 놓인 색끼리에서 비롯되는 대비이다.
녹막이도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중도 다음에 칠한다는 내용이다.
녹막이도료는 금속 소지에 직접 칠하는 하도용으로 중도 이전 단계에 사용한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공기, 수분, 유해가스의 접촉을 막아 녹을 방지한다.
- 화학적·물리적 작용으로 녹을 막는다.
- 안료로 크롬산염 등을 사용하는 방청안료가 있다.
퍼티 연마의 마무리에 가장 적합한 연마지는 #240~320 범위이다.
퍼티는 거친 번호에서 시작해 점차 고운 번호로 올려 가며 마지막에 이 범위로 마무리한다.
- #60~80은 거칠어서 초벌 연마용이며 마무리하면 연마 자국이 깊게 남는다.
- #400~500은 중도 연마 계열이다.
- #600~1000은 매우 고운 번호로 도막의 마무리 연마에 쓴다.
인산염 화성처리의 장점은 금속 피도물과 도료의 부착성이 증대되는 것이다.
인산염 피막은 표면을 미세하게 거칠고 활성으로 만들어 도료가 잘 붙게 한다.
- 피막은 얇고 취성이 있어 외력에 강하다고 할 수 없다.
- 피막이 취성이어서 처리 후 변형 가공을 하면 피막이 깨지므로 쉽다고 할 수 없다.
- 처리 후 장시간 노출하면 오염과 녹 발생으로 피막 상태가 나빠지므로 처리 후 가능한 한 빨리 도장해야 한다.
징크 크로메이드(Zinc Chromate)는 방청안료로 분류되며, 착색안료가 아니다. 아연화(Zinc Oxide)는 백색 착색안료, 황연(Lead Chromate)은 황색 착색안료, 카본블랙(Carbon Black)은 검은색 착색안료로 모두 색상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징크 크로메이드는 주로 방식성을 부여하는 기능성 안료로 사용되므로 착색안료 범주에서 제외된다.
방청안료 중 독성이 가장 적은 안료는 아연말이다.
아연말은 납이나 6가 크롬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 징크 크로메이트는 크롬산염계 안료로 크롬 성분의 유해성이 있다.
- 염기성 크롬산 연은 납과 크롬을 함께 함유하여 독성이 크다.
- 광명단은 납 산화물이어서 납 중독 위험이 있다.
주정도료(스피릿 바니시)는 셸락 등의 수지를 알코올(주정)에 녹인 도료이다. 용제로 휘발유를 쓰는 것이 아니다. 용제가 증발하면 수지가 남아 도막이 되는 휘발건조형이다. 내후성과 내열성이 나쁘고 주로 목재에 쓰인다.
철강의 검은 녹과 관계없는 것은 산화알루미늄이다.
검은 녹은 강재를 열간 압연하거나 가열할 때 표면에 생기는 산화 피막인 흑피(밀 스케일)로, 안쪽부터 산화철(FeO), 삼사산화철, 이삼산화철 층이 겹쳐 이루어진다. 산화알루미늄은 알루미늄의 산화물이어서 철강의 녹 성분이 아니다.
- 이삼산화철은 흑피의 가장 바깥쪽 얇은 층을 이루는 성분이다.
- 산화철(FeO)은 흑피의 소지 쪽 안쪽 층을 이루는 성분이다.
- 삼사산화철은 흑피의 중간층을 이루는 검은색 산화물이다.
염화비닐수지 도료는 난연성, 내약품성, 내수성이 뛰어나고 화학저항성이 우수하여 산업용·특수용도로 널리 사용되지만, 기재에 대한 부착성이 약한 단점이 있어 부착력 향상을 위해 염화비닐 전용 프라이머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유성 도료는 부착성이 양호하고 프라이머 필요성이 낮으며, 비닐졸·에멀션 도료는 염화비닐 수지와 다른 바인더 계통이므로 문제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연단(lead tetroxide, Pb₃O₄)을 주성분으로 하고 산화연을 함유하며 철강의 방청을 목적으로 하는 프라이머는 광명단 프라이머이다. 광명단은 연단의 다른 표현으로, 전통적인 녹방지 도료로서 높은 방청성능을 제공하지만 납 함유로 인한 환경·보건 우려로 현재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 징크 크로메이트 프라이머는 아연 크로메이트가 주성분이다.
- 래커 프라이머와 오일 프라이머는 각각 래커와 유성유지를 기반으로 하므로 연단을 주성분으로 하지 않는다.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는 안료는 시온안료이다.
시온안료는 온도 변화에 따라 색이 바뀌어 온도 표시에 쓴다.
- 형광안료는 빛을 받을 때 밝게 빛나는 안료로 온도에 따른 색 변화가 목적이 아니다.
- 발광안료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안료로 온도에 따른 색 변화가 목적이 아니다.
- 축광안료는 빛을 흡수했다가 어두운 곳에서 서서히 빛을 내는 안료로 온도에 따른 색 변화가 목적이 아니다.
알루미늄 피막 처리법은 금속 표면을 보호하고 내식성을 높이기 위한 화학적 처리 방법들이다. 반면 블라스트 처리법은 연마재를 분사하여 표면을 청정하고 거칠게 하는 물리적 전처리 방법으로, 피막 형성이 아닌 표면 준비 공정에 해당하므로 피막 처리법 자체가 아니다.
- 양극 산화 피막 처리법은 알루미늄을 양극으로 하여 산화막을 형성시키는 방식이다.
- 인산염 처리법은 인산염 용액에 침지하여 보호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 크로메이트 처리법은 크로뮴산염 용액을 이용한 화학 처리로 방청성을 부여한다.
도막 형성 메커니즘에 따라 분류하면, 용제의 휘발만으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는 래커(lacquer)다. 래커는 셀룰로오스 에스테르(예: 니트로셀룰로오스)를 유기용제에 녹인 제품으로, 용제가 휘발되면서 용질이 침착되어 도막을 형성하므로 물리적 건조 방식이다.
- 비닐 수지 도료: 비닐 수지를 용제에 녹인 후 용제 휘발과 함께 수지의 응집으로 도막을 형성한다.
- 에멀션 도료: 물을 기반으로 하고 물의 증발 후 수지 입자들의 융합으로 도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 크실렌: 도료의 구성 성분일 뿐 도료 자체가 아니다.
폴리싱 콤파운드의 주된 용도는 도막 표면을 갈아 내는 연마제이다.
미세한 연마 입자를 분산시킨 것으로 폴리셔로 도막 표면의 미세한 흠을 갈아 광택 마무리에 쓴다.
- 건조제는 도료의 건조를 촉진하려고 도료에 넣는 첨가제이며 도막을 가는 용도가 아니다.
- 백화방지제는 도장 중 수분 응축으로 생기는 도막 백화를 막기 위해 도료와 시너 쪽에 쓰는 것으로 연마와 무관하다.
- 방부제는 수성 도료 등이 미생물로 부패하는 것을 막는 첨가제이다.
탈지는 물리·기계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으로 구분된다. 에멀션 세척법은 유화제를 사용하여 유성 오염물을 유화(화학적으로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화학적 탈지에 해당한다. 반면 스크레이퍼법(기계적 긁어냄), 블라스트법(분사 충격), 고온가열법(물리적 가열로 유지 증발)은 모두 물질을 물리·기계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스테인레스 강판은 크롬과 니켈을 주요 합금 원소로 포함한 철강재로, 일반적으로 크롬 16~26%, 니켈 8~12% 정도가 첨가되어 우수한 내식성과 내열성을 갖는다. 냉연강판은 일반 연강을 냉간 압연한 제품이고, 함석판은 철에 아연을 도금한 제품이며, 브론즈메탈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모두 크롬과 니켈 합금이 아니다.
도료용 용제의 구비조건은 도료 성분의 용해성, 완전한 휘발성, 무독성·무취성 등이 핵심이다. 1번 도료에 대한 우수한 용해성, 2번 불�발 유분 없이 전부 증발하는 성질, 3번 휘발분의 무독성·무취성은 모두 도료용 용제의 필수 조건이다. 반면 4번의 '진한색'은 용제의 구비조건이 아니며, 오히려 도료용 용제는 무색 또는 투명해야 도료의 색상을 왜곡하지 않는다.
소부온도 보기는 "아미노 알키드 수지에 비해 소부온도가 낮다"고 했으므로 역순이다. 아크릴 도료의 실제 특징은 오히려 아미노 알키드보다 소부온도가 높아 고온 경화가 필요하므로, 이 보기가 열경화성 아크릴수지 도료의 특징이 아니다.
아미노 알키드 수지는 아크릴 도료보다 소부온도(경화 온도)가 낮아 상온 건조가 가능하고 산업용 도료로 널리 사용된다.
열경화성 아크릴수지 도료는 자외선 안정성이 뛰어나 색상 보유력과 내후성이 우수하며 광택과 광택 유지성이 좋고, 내약품성, 부착성, 내오염성도 우수한 특징을 가진다.
도장작업의 기본 주의사항 중 속건성 도료는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는 점에서 1번이 오답이다. 속건성 도료(알키드유, 우레탄 등)는 햇빛의 자외선에 의해 표면이 과다 경화되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한 자연 건조 또는 실내 건조가 원칙이다. 반면 2번 저온 다습 환경은 도막 건조 지연과 결함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하고, 3번 바탕 처리와 4번 도료 품질 관리는 도장 품질을 결정하는 필수 주의사항이다.
넓고 평활한 실내 천장과 벽 도장에는 롤러 브러쉬 도장이 능률적이다.
롤러에 도료를 묻혀 굴리면 넓은 면을 균일하고 빠르게 칠할 수 있어 붓보다 작업 속도가 훨씬 빠르다.
- 주걱도장은 퍼티 같은 된 재료를 눌러 펴 바르는 방식으로 요철을 메우는 좁은 면용이라 넓은 면 도장 능률이 낮다.
- 전착도장은 도료 욕조에 담근 피도물에 전기를 걸어 도막을 석출시키는 방식이라 설비가 필요하며 이미 시공된 실내 천장과 벽에는 적용할 수 없다.
- 정전도장은 정전 스프레이 장치와 접지된 도체 피도물이 필요해 현장 벽과 천장 도장에는 맞지 않는다.
중도용 도료를 용제의 휘발만으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라고 한정한 서술이 틀리다.
중도 도료에는 유성·알키드·에폭시처럼 산화 중합이나 반응으로 경화하는 것도 널리 쓰이므로 휘발 건조만으로 한정할 수 없다. 나머지 보기는 중도의 역할로 옳은 내용이다.
- 하도와 상도의 부착을 좋게 하고 상도를 아름답게 한다는 서술은 중도의 기본 역할로 옳다.
- 퍼티의 흡입을 막는 목적으로 쓴다는 서술은 퍼티 면이 상도를 빨아들여 광택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역할로 옳다.
- 두꺼운 도막을 연마해 평탄한 면을 만든다는 서술은 중도의 역할로 옳다.
도막의 녹과 부풀음 발생을 평가하는 시험은 염수분무시험이다. 염수분무시험은 도막에 염화나트륨 용액을 분무하여 부식성 환경에서 도막의 방식성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녹 발생, 도막 부풀음, 박리 등을 관찰한다. 가열시험은 도막의 내열성, 침전시험은 페인트 안정성, 내습시험은 습도저항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녹과 부풀음을 직접 평가하지 않는다.
전처리 작업의 목적은 도료가 소지면에 잘 부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친화력과 습윤성을 없앤다'는 정반대의 설명으로, 전처리는 오히려 소지면과 도료의 친화력과 습윤성을 높여서 도료의 밀착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 화학적 전처리(인산염 처리 등)로 소지면을 안정화하고 내식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올바른 목적이다.
- 먼지·기름·녹 등 이물질 제거는 전처리의 중요한 목적이다.
- 샌딩 등으로 표면을 평탄화하는 것도 전처리의 중요한 목적이다.

그림의 패턴은 가운데가 휘어진 초승달(바나나) 모양으로 한쪽으로 굽어 있으므로, 원인은 스프레이 공기캡의 측면 구멍(뿔 구멍)이나 보조 구멍이 일부 막힌 것이다.
공기캡 양옆 뿔 부분의 구멍에서 나오는 공기가 분무를 타원형으로 눌러 펴 주는데, 한쪽 구멍이 막히면 양쪽 공기가 불균형해져 패턴이 한쪽으로 휘어진다. 공기캡을 분해해 구멍을 세척하면 바로잡힌다.
나머지 원인은 휘어진 패턴이 아니라 다른 형태를 만든다.
- 도료 분출량이 과다하면 공기에 비해 도료가 많아 패턴 가운데가 두껍게 몰리는 형태가 된다.
- 도료 점도가 높으면 미립화가 덜 되어 가운데가 두껍고 입자가 거친 형태가 된다.
- 분무압력이 높으면 가운데가 얇고 양끝이 두꺼운 분리(아령)형 패턴이 된다.
유기용제의 재해요소가 아닌 것은 감전이다.
유기용제는 인화성 증기를 내고 증기를 들이마시면 몸에 해로우므로 화재·폭발·중독 위험이 있으나, 감전은 전기 설비에서 생기는 재해이다. 나머지 보기는 유기용제 재해요소로 옳다.
- 화재는 인화성 증기가 점화원을 만나 연소하는 것으로 유기용제의 재해요소이다.
- 폭발은 증기가 공기와 폭발 범위로 섞여 점화될 때 일어나므로 유기용제의 재해요소이다.
- 중독은 증기 흡입이나 피부 접촉으로 일어나므로 유기용제의 재해요소이다.
적외선 건조 장치는 적외선 복사를 이용하여 피건조물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적외선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직진성이 강하고 물질에 흡수되어 직접 가열을 일으키는 복사열이며, 이는 매질을 통하지 않고도 진공에서도 전달될 수 있다. 대류열은 유체의 움직임으로 전달되고, 전도열은 물질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전달되며, 간접열은 공업용어로 명확한 정의가 없으므로 복사열이 정답이다.
용제세척법은 유기용제(솔벤트)를 이용하여 기름때를 용해시키는 방식으로, 효능은 제한적이지만 간단한 침지·분무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산세척법은 산화물 제거에 특화되고, 알칼리세척법은 고효율 탈지의 주 방법이며, 에멀션세척법은 유화제를 첨가한 고급 탈지법이므로, 이들과 달리 용제세척법은 강력한 알칼리·산 세척의 보조 단계로서 미세한 유분 잔류물 제거에 주로 활용된다.
건성유를 주성분으로 한 도료는 유성 도료이다. 유성 도료는 건성유(아마인유 등)에 안료와 용제를 혼합한 것으로, 휘발성이 적어 한 번에 두꺼운 도막을 형성할 수 있으며 붓 작업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비닐졸 도료는 비닐 수지 용액, 에멀션 도료는 수성 도료, 주정 도료는 셀룰로오스 도료로서 각각 다른 주성분과 특성을 가지므로 문항 조건과 맞지 않는다.
정전 도장시 백화(blushing) 현상은 도막 표면이 뿌옇게 변하는 결함으로, 용제의 급속 증발로 인한 국소 냉각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하도 도막이 두꺼울수록 용제 증발이 느려지고 도막 표면 온도 저하가 완화되어 백화 현상이 오히려 감소하므로, 백화 발생의 원인이 아니다.
- 고온 다습한 환경은 도장 중 수증기 응축으로 백화를 유발한다.
- 젖은 피도물 표면의 수분이 도막 형성을 방해한다.
- 용제 증발 속도가 빠르면 급격한 온도 저하로 수증기 응축을 촉진한다.
이들은 모두 백화의 원인이 된다.
종류와 색상이 잘못 연결된 것은 정지표지 - 노랑이다.
안전보건표지의 색채 기준에서 정지신호는 빨간색의 금지 용도에 속하고, 노란색은 주의·위험 경고와 기계 방호물에 쓰는 경고 색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게 연결된 내용이다.
- 금지표지 - 빨강은 유해행위의 금지에 빨간색을 쓰므로 옳다.
- 안내표지 - 녹색은 비상구·피난소·통행표지 같은 안내에 녹색을 쓰므로 옳다.
- 지시표지 - 파랑은 특정 행위의 지시와 사실의 고지에 파란색을 쓰므로 옳다.
안료(pigment)의 주요 역할은 도막에 색채를 부여하고, 내구력과 기계적 강도를 보강하며, 도료에 유동성과 점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도장시 건조 속도는 건조제(drier) 등의 첨가제가 담당하는 기능이며, 안료 자체는 건조 속도 조절 역할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안료의 직접적인 역할이 아닌 것은 건조 속도 조절이다.
도장 공정은 바탕 조정, 하도, 퍼티 및 연마, 중도, 상도, 광택 마무리 순서로 진행한다.
소지를 먼저 조정해야 하도가 잘 붙고, 요철은 퍼티로 메워 연마한 뒤 중도로 평탄하게 하며, 상도 후 마지막에 광택을 낸다.
- 하도를 바탕 조정보다 앞세운 순서는 조정하지 않은 소지에 하도를 칠하게 되어 부착이 나빠지므로 틀리다.
- 광택 마무리를 상도 앞에 두고 하도를 뺀 순서는 광택이 상도 도막을 다듬는 마지막 공정이라는 점에 어긋나 틀리다.
- 상도를 앞에 두고 중도와 하도를 뒤로 보낸 순서는 상도가 맨 마지막 층이라는 점에 어긋나 틀리다.
전착도장은 전기적으로 도료를 석출시키므로 도막이 균일하고 부착성·방청성이 우수하다. 그래서 '부착성이 우수하지 않다'는 단점이 아니다. 전력 소비와 설비비가 크고, 피도물이 도전성이 없으면 도장이 어려우며, 가열 온도가 높고 색 교환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 실제 단점이다.
도료는 통풍이 잘 되고 차광한 내화구조의 창고에 보관한다.
도료의 용제는 인화성이라 환기로 증기가 고이지 않게 하고, 직사광선과 고온을 피하며 불에 견디는 구조여야 화재 위험이 줄어든다.
- 어둡고 밀폐된 창고는 통풍이 없어 용제 증기가 고여 화재·폭발·중독 위험이 커진다.
- 햇빛이 드는 밀폐된 창고는 직사광선으로 온도가 올라 용기 내압과 변질 위험이 커지고 증기까지 고인다.
- 습기가 많은 창고는 용기가 녹슬고 도료에 수분이 들어가 변질될 수 있어 부적합하다.
열풍 대류 건조 장치 중 오븐의 구성 형식은 열원에서 발생한 열풍을 강제로 순환시키는 방식에 따라 분류된다. 터널로, 사다리꼴로, 캐비넷형로는 모두 건조실 내에서 열풍이 순환하는 오븐의 실제 구성 형식이며, 이 중 터널로는 연속식 대류 건조로, 캐비넷형로는 회분식 건조로의 대표적 예이다. 반면 열풍 발생로는 오븐의 구성 형식이 아니라 열풍을 만들어내는 열원 장치의 명칭으로, 오븐을 구성하는 부품이지 오븐 자체의 형식 분류가 아니다.
스프레이 건의 혼합 방식은 도료의 점도와 특성에 따라 역으로 적용된다. 일반 도료용은 외부 혼합식이 사용되고, 고점도나 특수도료는 내부 혼합식이 사용되는 것이 정확하다. 외부 혼합식은 도료와 공기가 노즐 밖에서 만나 분무되어 일반적이고 세밀한 분무 제어가 가능하며, 내부 혼합식은 도료와 공기가 노즐 내부에서 섞여 고점도 도료의 분무에 적합하다. 공기 캡의 3개 구멍 구성, 조절부의 3가지 기능, 도료 노즐의 재질과 구성은 모두 정확하다.
인산염 피막은 설비가 간단하고 대량 생산에 적합한 표면처리 방법이므로 1번이 틀렸다. 인산염 피막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설비 구성이 단순하여 초기 투자비가 적고 연속 처리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피막이 절연성을 가져 전기를 차단하고 방청성을 제공한다. 또한 내식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철강재·비철금속 등 재질이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인산염 품종(예: Zn, Mn, Ca 계열)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2, 3, 4번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스프레이 건 사용 후 손질 방법에서 물은 적절하지 않다. 공기 캡, 도료 노즐 등 세밀한 부품은 물로 세척하면 녹이 슬거나 부품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세척액(신너 등 용제)으로 닦아야 한다. 반면 세척액을 도료용기에서 순환시켜 도료 통로를 세척(1번), 도료 노즐과 니들 등 마찰 부분에 기름칠(3번), 패킹 부위 누수 점검(4번)은 모두 정상적인 손질 방법이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전문의의 조치를 받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
눈 이물질은 각막에 상처를 내기 쉬우므로 직접 빼내려 하지 말고 비비지 않은 채 필요하면 깨끗한 물로 씻은 뒤 안과 진료를 받는다.
- 핀셋으로 집어내는 방법은 각막을 찌르거나 긁을 위험이 있다.
- 에어로 불어내는 방법은 이물이 더 깊이 박히거나 각막을 다치게 할 수 있다.
- 수건이나 비눗물로 닦는 방법은 비비면서 각막을 긁고 비눗물이 눈을 자극한다.
크레이터링은 도료가 건조되면서 표면이 분화구처럼 패이는 결함으로, 주로 하지층과 상도층 사이의 표면장력 차이로 발생한다. 상도 도료에 알코올을 첨가하는 것은 오히려 증발 속도를 빠르게 하여 하지층과의 표면장력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크레이터링을 악화시키므로 대책이 아니다.
- 필터 부착은 이물질 제거로 크레이터링을 예방한다.
- 에어로 불어내기는 도료 도장 직후 공기 순환으로 균일한 건조를 유도한다.
- 용해성 용제 사용으로 유동성을 높이면 표면이 더 평활하게 건조된다.
에어 컴프레서 시스템에서 압축 과정 중 발생하는 수분과 오일이 섞인 혼탁액(드레인)을 제거하는 기기는 공기 청정기(에어 필터)다. 압축된 공기는 온도 강하로 응축수가 발생하고 윤활유 미립자를 함유하게 되는데, 공기 청정기는 이러한 혼탁액을 분리·제거하여 깨끗한 압축공기를 공급한다. 공기 감압밸브는 압력 조절, 공기 탱크는 압축공기 저장, 배관은 운반 기능만 하므로 드레인 제거와는 무관하다.
정전 도장은 고전압으로 인한 감전과 화재 위험이 높으므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건을 시너 속에 담글 경우 시너의 인화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건 자체의 절연 기능이 손상되어 감전 위험이 커지므로 절대 금지된다. 고압 발생기는 반드시 접지하여 누설 전류를 안전하게 배출하고, 도장 부스 외부에 설치하여 화염 환경으로부터 격리해야 하며, 필터는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통풍과 냉각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2, 3, 4번은 모두 정전 도장의 필수 안전 주의사항이고, 1번만 위험한 행동이다.
건조가 빠른 도료에 쓰는 붓은 래커 붓이다.
래커는 용제가 빨리 증발하므로 붓에 도료를 충분히 머금어 빠르게 칠해야 하고 자국이 남지 않도록 끝이 부드러운 붓이 맞다.
- 페인트 붓은 산화 중합으로 마르는 유성 페인트용이라 래커보다 건조가 훨씬 느린 도료에 쓴다.
- 바니시 붓은 건조가 래커보다 느린 바니시용이라 빠른 건조 도료용이 아니다.
- 수성 붓은 물이 증발해 마르는 수성 도료용으로 래커보다 건조가 느린 도료에 쓴다.
나무주걱을 주로 원형으로 만들어 쓴다는 서술이 틀리다.
주걱은 퍼티 같은 된 재료를 면에 눌러 펴는 도구라 납작하고 폭이 있는 날 모양이지 원형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나무주걱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노송나무의 곧은 결이나 벚나무 등으로 만든다는 설명은 결이 곧고 탄성 있는 재질을 쓴다는 옳은 내용이다.
- 반죽이나 바탕 붙임, 버팀 붙임에 쓴다는 설명은 퍼티를 개고 바르는 용도로 옳다.
- 작업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은 손에 맞게 깎아 쓴다는 점에서 옳다.
다염기산과 다가알코올의 에스테르를 오일이나 지방산으로 변성한 도료는 알키드 수지 도료이다.
이 구조가 알키드 수지의 정의이며 변성 오일 덕분에 안료 분산이 쉽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 비닐 수지 도료는 염화비닐 등 비닐 단량체의 중합체로 에스테르를 오일로 변성한 구조가 아니다.
- 에폭시 수지 도료는 에폭시기와 경화제의 반응으로 경화하는 도료로 이 구조와 다르다.
- 폴리우레탄 수지 도료는 이소시아네이트와 폴리올의 반응으로 만들어지는 도료로 이 구조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