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도와 관련 없는 것은 밝은 색이다.
밝다 어둡다는 색의 밝기, 즉 명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채도는 색의 선명함과 탁함 정도를 말한다.
- 순색은 채도가 가장 높은,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색이므로 채도와 관련이 있다.
- 맑은 색은 순색에 흰색이나 검정만 섞여 탁하지 않은 색으로, 회색이 섞인 탁색과 채도로 구별되므로 채도와 관련이 있다.
- 탁색은 회색 등이 섞여 채도가 낮아진 색이므로 채도와 관련이 있다.
중간 혼합은 색이 물리적으로 섞이지 않고 눈에서 평균된 밝기로 지각되는 혼합이다. 회전 혼합(회전 원판)과 병치 혼합이 여기에 해당한다. 감산 혼합은 색료의 혼합이고, 가산 혼합(색광 혼합)은 빛의 혼합이다.
색의 유사조화는 명도가 비슷한 인접 색상을 함께 배색할 때 얻어지는 조화이다.
색상이 서로 가까워 닮은 느낌을 주는 것이 유사조화의 핵심이다.
- 빨강과 연두의 배색은 색상 간격이 큰 배색으로, 인접 색상이 아니므로 유사조화의 설명이 아니다.
- 같은 색상에서 명도 차를 극단적으로 벌리는 배색은 명도 대비가 강한 배색이어서 비슷함을 이용하는 유사조화와 다르다.
- 서로 반대되는 색끼리의 배색은 대조의 조화이지 유사조화가 아니다.
파랑 순색에 회색을 단계적으로 섞으면 탁색이 되며 채도가 점점 낮아진다.
순색에 무채색인 회색을 더하면 색의 맑고 탁한 정도가 줄어들어 순수했던 색이 흐리고 탁한 색으로 바뀐다.
- "청색이 되며 채도가 점점 낮아진다"는 원래도 파랑이었으므로 색이 변한다는 서술 자체가 맞지 않는다.
- "청색이 되며 채도가 점점 높아진다"는 회색을 섞을수록 채도는 낮아지므로 틀렸다.
- "탁색이 되며 채도가 점점 높아진다"는 탁색이 된다는 부분은 맞지만 채도가 높아진다는 서술이 반대로 틀렸다.
흰색은 무채색이라 채도가 0이다. 먼셀 표색계에서 순색의 최고 채도는 자주(RP) 약 12, 녹색(G) 약 8, 청록(BG) 약 6 정도여서 자주의 채도가 가장 높다.
명시도(明視度)는 두 색의 명도 차이가 크고 채도 대비가 클수록 높아지며, 특히 명도 대비가 가장 중요한 요소다. 검정색은 가장 낮은 명도(0에 가까움)이고 노랑은 가장 높은 명도를 가지므로 명도 차이가 극대화되어 명시도가 최고 수준이다. 빨강-노랑은 명도 차이가 적당하고, 녹색-흰색은 흰색의 명도는 높지만 녹색의 명도가 낮지 않으며, 파랑-회색은 명도 차이가 더욱 작으므로 검정-노랑의 명시도를 능가하지 못한다.
빨강색을 오래 주시한 후 흰색 바탕을 보면 색의 보색(여색) 현상이 나타난다. 빨강색의 보색은 청록(cyan)이므로, 망막의 빨강색 수용체가 피로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녹색과 파랑색 수용체만 활성화되어 청록색으로 지각된다. 이를 네온색 적응(chromatic adaptation) 또는 음성 후상(negative afterimage)이라 한다.
먼셀 색상환에서 중성색에 속하는 색은 연두이다.
연두·보라·자주는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중성색으로 분류한다.
- 청록은 차가운 느낌의 한색 계열이어서 중성색이 아니다.
- 빨강은 따뜻한 느낌의 난색이므로 중성색이 아니다.
- 파랑은 차가운 느낌의 한색이므로 중성색이 아니다.
산화촉진성 건조제 중 표면효과(surface drying)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고발트(Co) 건조제다. 고발트는 강한 산화촉진능력으로 도막 표면의 건조를 빠르게 진행시키며, 특히 유성 도료의 표면 건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납(Pb)은 내부 건조(through drying)에, 망간(Mn)은 중간 건조층 형성에 각각 우수하고, 아연(Zn)은 건조 촉진 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하므로 표면효과 기준에서는 고발트가 최적이다.
실리콘 수지도료가 내열성이 가장 우수하며 일반적으로 200°C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아크릴 수지도료는 내열성이 낮고(약 80~100°C), 알키드 수지도료는 중간 정도(약 120~150°C), 에폭시 수지도료도 내열성이 제한적(약 150°C)이므로 고온 노출이 필요한 배관, 보일러 등 산업용 도장에는 실리콘 수지도료가 최적이다.
유성 바니시(oil varnish)는 건성유와 천연수지를 혼합한 유성 도료로, 이를 전색제(binder)로 사용하는 프라이머가 오일 프라이머다. 오일 프라이머는 유성 바니시를 결합재로 하여 안료와 혼합한 것으로, 목재 및 철재의 초벌칠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합성수지 프라이머는 합성수지를 전색제로, 광명단 프라이머는 광명단(lead oxide)을 주성분으로, 래커 프라이머는 래커(니트로셀룰로스계)를 전색제로 하므로 모두 유성 바니시가 아니다.
프탈산 수지는 프탈산(phthalic acid)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여 제조된 폴리에스터 계통의 합성수지로, 알키드 수지(alkyd resin)를 의미한다. 알키드 수지는 다가 알코올, 다염기산(특히 프탈산), 지방산을 축합반응시켜 만들어지며, 상온 건조와 가열 건조 모두 가능하고 도장성·경화성·내구성이 우수하여 현재 산업용 도료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수지다.
- 페놀 수지는 주로 열경화성 접착제로 사용된다.
- 아미노 수지는 경화제로 사용된다.
- 아크릴 수지는 수계 도료의 주성분이다.
따라서 이들은 프탈산 수지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래커용 진용제(true solvent)는 래커 수지를 직접 용해할 수 있는 용제를 말한다. 케톤류(아세톤, MEK 등), 에스테르류(초산에틸 등), 에테르류(디옥산 등)는 모두 래커 수지의 주 성분인 니트로셀룰로오스와 기타 수지를 용해하는 진용제다. 반면 알콜류(에탄올, 메탄올 등)는 래커 수지를 직접 용해하지 못하고, 주로 다른 용제와 혼합되어 희석용(diluent) 또는 보조용제로만 기능하므로 진용제가 아니다.
퍼티 작업 시 안료 농도가 높으면 결합재 대비 안료 입자의 비율이 증가하여 결합력이 약해지고 건조 시 수축이 커진다. 이로 인해 금이 가고, 터지며, 광택이 소실되는 결함이 발생한다. 반면 안료 농도가 높아지면 안료 입자들이 결합재를 방해하므로 오히려 탄성이 감소하여 취약해지는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탄성이 높아진다"는 안료 농도 증가의 실제 결과와 배치되므로 틀린 표현이다.
마스킹 테이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접착제가 도막에 남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마스킹 테이프는 도장 후 떼어낼 때 접착제가 남지 않고 깨끗이 제거되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요구 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 접착력이 강해야 도장 중 들뜨지 않고 경계가 번지지 않는다.
- 내용제성이 있어야 도료의 용제에 녹지 않는다.
- 내열성이 있어야 건조·소부 열에 변형되거나 들러붙지 않는다.
분말 수지를 가소제에 분산시킨 비닐졸 도료는 플라스티졸 도료이다.
플라스티졸은 휘발하는 용제 없이 수지 분말을 가소제에 분산시켜 가열해 막을 만든다.
- 에멀션 도료는 수지가 물에 분산된 형태이므로 가소제 분산 방식이 아니다.
- 주정 도료는 수지를 알코올 등에 녹여 만든 도료이므로 가소제에 분산시킨 도료가 아니다.
- 오르가노졸 도료는 가소제 외에 휘발성 유기용제를 함께 사용하는 점에서 플라스티졸과 구별된다.
탈지용제가 아닌 것은 산화철이다.
산화철은 붉은 안료나 녹의 성분인 고체 물질이어서 기름을 녹여 내는 용제가 될 수 없다. 나머지 보기는 유지를 녹이는 탈지용제로 쓰인다.
- 미네랄 스피릿은 석유계 용제로 기름때를 녹여 내는 탈지용제이다.
- 톨루엔은 유기용제로 유지류를 녹이는 탈지용제로 쓰인다.
- 트리클로로에틸렌은 유지 용해력이 큰 염소계 탈지용제이다.
도막의 부착성과 내알칼리성이 우수한 도료는 에폭시 수지도료이다. 에폭시 수지는 분자 구조의 에폭시기(-epoxy)가 금속, 콘크리트 등 다양한 기재에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뛰어난 부착성을 제공하며, 알칼리 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높아 내알칼리성이 우수하다. 요소·페놀·아크릴 수지도료는 상대적으로 부착성이 떨어지거나 알칼리에 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미노 알키드수지 도료의 가열온도 분류에 관한 문항이다. 아미노 알키드수지 도료는 중온용(약 60~80℃)과 고온용(약 120~180℃)이 주로 사용되며, 저온용은 일반적이지 않다.
가열온도 보기는 "저온룔"이라는 온도대가 일반적이지 않으므로 틀렸다 — 실제 분류는 저온용이 아닌 중온용과 고온용이 대표적이다.
- '산촉매로의 자연 건조형도 있지만 금속에는 가열형'은 맞다 — 자연건조형도 있지만 금속 도장에는 주로 가열형이 사용된다.
- '에어 스프레이 정전도장'도 맞다 — 에어 스프레이, 정전도장 등이 적용된다.
- '전용 신나 사용'도 맞다 — 고온에서의 용제 휘발성을 고려해 전용 신나(용제)를 사용한다.
건성유는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자동산화(자연 건조) 능력이 우수한 유지로, 도료의 주성분으로 사용된다. 아마인유, 들기름, 오동유는 모두 리놀레산과 리놀렌산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여 산화 중합 능력이 뛰어난 건성유이며, 특히 아마인유는 도료용 건성유의 대표이다. 반면 피마자유는 리시놀산 같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자동산화 능력이 거의 없는 비건성유로, 도료용으로는 부적합하고 주로 의약품이나 윤활유 등으로 사용된다.
공식 확정답안 기준 정답은 와이어 브러시법이다. 이 문항의 분류에서 와이어 브러시법은 손으로 문질러 녹을 벗겨내는 수공구(인력) 제청법이어서 기계적인 방법에 넣지 않는다.
반면 스케링 해머법(타격으로 녹을 깨뜨리는 방법), 분사법(브라스트법)(연마재를 고압으로 분사하는 방법), 프레임 크리너법(화염 장비로 가열하여 녹과 흑피를 제거하는 방법)은 장비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이 문항에서는 기계적인 방법으로 분류된다.
화성 피막처리는 철강 표면에 화학적으로 산화피막(화성피막)을 형성하는 표면처리 공정이다. 이 처리의 주요 목적은 방식성(내식성) 부여와 도료의 부착성 향상으로, 페인트나 코팅제가 금속 표면에 잘 접착되도록 하는 전처리 역할을 한다. 보기 2는 화성 피막처리 자체가 산화물 제거가 아닌 피막 형성이므로 오답이고, 보기 3의 산화물 제거는 산세(산 침지) 공정의 역할이며, 보기 4는 화성 피막이 내약품성을 오히려 향상시키므로 오답이다.
밤에 빛을 받지 않아도 선명하게 보이려면 자체에서 빛을 방출해야 하는데, 이는 약한 방사선을 내는 성분(라듐, 트리튬 등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여 자발적으로 지속적인 빛을 방출하는 발광안료의 정의다. 형광안료는 외부 자외선이 필요하고, 축광안료는 사전에 빛을 받아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방출하므로 시간이 지나면 어두워진다. 발광안료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에너지를 직접 이용하므로 외부 에너지원 없이 지속적으로 빛을 낸다.
금속 표면의 유지류를 제거할 목적으로 쓰는 것은 탈지제이다.
탈지는 도장 전에 기름때를 없애 도료의 부착을 좋게 하는 전처리 공정이다.
- 박리제는 이미 칠해진 낡은 도막을 벗겨 내는 데 쓴다.
- 첨가제는 도료에 소량 넣어 건조성·침전 방지 등 성능을 조절하는 재료이다.
- 중화제는 산이나 알칼리를 중화하는 데 쓰며 유지 제거가 목적이 아니다.
열가소성 수지는 가열하면 연화되어 성형이 가능하고 냉각하면 다시 경화되는 특성을 가지며, 반복 가공이 가능한 수지다. 스티롤 수지, 아크릴 수지, 비닐 수지는 모두 열가소성 수지로 분류되지만, 페놀 수지는 페놀과 포름알데히드의 축합반응으로 생성되는 열경화성 수지로서 한 번 경화되면 다시 가열해도 연화되지 않는다. 따라서 페놀 수지가 열가소성 수지가 아닌 유일한 보기다.
도장 공정에 의한 도료의 종류는 하도용·중도용·상도용 도료이다.
도장은 하도, 중도, 상도 순으로 공정이 나뉘며 각 공정에 쓰는 도료를 공정별 도료라 한다.
- 투명도료, 중도용, 상도용의 묶음은 투명도료가 공정이 아니라 도막의 외관에 따른 구분이어서 공정별 분류가 아니다.
- 용제건조형, 반응건조형, 가열건조형은 건조 방식에 따른 분류이다.
- 목공용, 자동차용, 건축용은 용도에 따른 분류이다.
도막 형성 과정 중에 발생하는 결함과 형성 후에 발생하는 결함을 구분해야 한다. 백화는 도막 형성 중 습도가 높을 때 수분응축으로 인해 형성 과정 중에 발생하는 결함으로, 도막 표면이 하얀색으로 뿌옇게 변하는 현상이다.
- 핀홀은 도료가 건조되는 과정에서 휘발성 물질이 빠져나가면서 형성 중에 발생한다.
- 부풀음은 수분 침투로 인해 형성 후 습기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
- 황변은 자외선이나 화학약품에 의해 형성 후에 발생한다.
따라서 도막 형성 후에 일어나는 결함이 아닌 것은 백화다.
좋은 붓의 조건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정답은 4번이다. 1~3번은 모두 우수한 붓의 필수 조건이다: 털의 광택·촉감·강도(1번), 털끝의 정렬(2번), 탈모 방지(3번)는 붓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반면 4번은 굵은 털이 많이 섞여 있다는 표현이 문제인데, 좋은 붓은 섬세함을 위해 가는 털이 주를 이루되 일정한 탄성을 지녀야 하므로, 굵은 털의 과다 혼입은 붓의 정교성을 해친다. 따라서 4번이 좋은 붓의 조건이 아니다.
정전 도장시 발생하는 크레이터링(cratering)은 도막 표면에 분화구 모양의 구멍이 생기는 현상이다. 이는 도장 중 가스 방출이나 용제 증발, 정전 분사시 입자 충돌로 인한 표면 불안정성 때문에 발생하며, 도막의 외관 결함과 방식성 저하를 초래한다. 보기 1번의 핀홀(pin hole)은 바늘 구멍, 2번의 플로팅(floating)은 안료 분리, 3번의 오렌지 필(orange peel)은 귤 껍질 같은 요철과 각각 다른 도장 결함이다.
도장 공정은 프라이머, 서페이서, 상도 등 표면 처리와 마무리 단계로 분류되는 반면, 해머톤(hammaton)은 도장의 종류나 마감 효과를 나타내는 용어로 도장 공정 단계가 아니다. 해머톤은 망치로 두드린 것 같은 울퉁불퉁한 질감의 특수 도료이며, 프라이머는 밀착성을 높이는 1차 층, 서페이서는 평활성을 주는 중간층, 상도는 최종 보호 및 외관을 결정하는 층으로 각각 도장 공정의 단계를 구성한다.
유기용제의 위험성은 주로 화재·폭발 위험과 관련된 특성으로 평가된다. 인화점은 증기가 점화원에 의해 일시적으로 불이 붙는 최저 온도, 발화점은 외부 점화원 없이 자연 발화하는 온도, 폭발한계는 공기 중 증기 농도가 폭발 가능한 범위를 의미하며 모두 유기용제의 화재·폭발 위험을 직접 판단하는 지표다. 반면 비중은 용제의 밀도 특성일 뿐 화재·폭발 위험성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에어 스프레이 도장 설명으로 틀린 것은 패턴을 조절하면 균일한 도막을 얻을 수 없다는 내용이다.
패턴 조절은 분무 폭과 모양을 작업에 맞춰 균일한 도막을 얻기 위한 것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너무 멀리서 분무하면 도료가 도달하기 전에 건조되어 표면이 거칠어진다.
- 너무 가까이서 분무하면 도료가 한곳에 몰려 균일한 두께를 얻기 어렵다.
- 압력이 높으면 도료가 튕겨 흩날려 손실이 많아진다.
1.2mm 노즐 스프레이 건의 경우 컴프레서의 안전밸브를 5kg/cm²로 조절하면 안정적인 분무와 도막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장비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에어 스프레이 건의 노즐 크기에 따라 필요한 압력이 결정되며, 노즐 1.2mm는 일반적인 도장용 에어 스프레이 건의 표준 크기다. 이 크기의 스프레이 건은 4~6kg/cm²의 작업 압력에서 최적의 분무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고, 컴프레서의 안전밸브는 시스템 과압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 압력보다 약간 높게 설정한다.
유출식 점도계는 일정한 높이에서 액체가 흘러내리는 시간을 측정하여 점도를 구하는 방식이다. 오스왈드(1번), 레드우드(2번), 포드컵(3번) 점도계는 모두 캐필러리 또는 오리피스를 통해 액체가 유출되는 시간으로 점도를 결정하는 유출식 계기다. 반면 스토머 점도계(4번)는 회전식 점도계로, 로터가 회전할 때 액체가 나타내는 저항력(토크)을 측정하여 점도를 구하므로 유출식이 아니라 회전식에 속한다.
도막 형성 후 금이 가서 갈라지는 결함은 균열이다.
도막이 노화되어 신축성을 잃거나 아래층과 위층의 신축 차이가 크면 도막이 갈라진다.
- 핀홀은 바늘로 찌른 듯한 작은 구멍이 생기는 결함이다.
- 주름은 도막 표면이 쭈글쭈글하게 오그라드는 결함이다.
- 얼룩은 색이나 광택이 고르지 못한 결함이다.
정전도장 시 흐름의 원인으로 틀린 것은 용제의 증발속도가 빠른 것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증발이 빠르면 도료가 흐르기 전에 굳기 때문에 흐름이 줄어든다. 나머지 보기는 흐름의 원인으로 옳은 내용이다.
- 도착량이 많으면 도막이 두꺼워져 중력에 의해 흘러내린다.
- 도료 점도가 낮으면 묽어서 쉽게 흘러내린다.
- 정전 도장기의 조정이 불량하면 도착량이 한쪽에 몰려 흐름이 생길 수 있다.
은폐력과 착색력을 가지고 색상을 부여하며 유기와 무기로 구분되는 안료는 착색안료이다.
착색안료는 도막에 색을 주고 하지를 가리는 역할을 한다.
- 방청안료는 금속의 녹을 막는 것이 목적인 안료이다.
- 특수안료는 형광·시온 등 특별한 기능을 주는 안료이다.
- 체질안료는 도막의 양을 늘리고 성질을 보강하는 안료로 은폐력과 착색력이 거의 없다.
작업자 안전수칙으로 틀린 것은 열이 있는 표면에 용제 처리나 도장을 하는 것이다.
열이 있는 표면에서는 용제가 급히 증발해 인화·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식은 표면에서 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안전수칙이다.
-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인화성 증기에 의한 화재를 막는다.
- 밀폐된 장소에서 도장할 때는 유기용제 증기를 배출하기 위해 환기 장치를 설비해야 한다.
- 규정된 안전 방비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다.
운반차 사용 시 적절치 못한 사항은 가벼운 물건을 아래에 싣는 것이다.
무거운 물건을 아래에 실어야 무게중심이 낮아져 넘어지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적절한 사항이다.
- 과다하게 적재하지 않아야 균형을 잃거나 조작이 어려워지는 것을 막는다.
- 너무 급히 이송하지 않아야 충돌이나 전도를 막는다.
- 구르기 쉬운 물건은 고정해야 운반 중 떨어지지 않는다.
문제는 수용성 도료 탱크에서 피도물을 양극 또는 음극으로 침지시키고, 직류 전류를 통해 도막을 전기적으로 석출시키는 도장 방법을 묻고 있으며, 이는 전착도장(Electrocoating, Electrodeposition)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전착도장은 피도물을 도료 탱크 내 한쪽 극으로 설정하고 반대극 사이에 전압을 인가하면, 도료 중 수지 입자가 전기적 인력으로 피도물 표면에 석출되어 도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 침지도장은 단순히 도료에 담그는 수동적 방법이다.
- 분체도장은 건조 분체를 사용한다.
- 정전도장은 정전기력을 이용하는 무기질 페인트 도장이다.
따라서 모두 기술과 원리가 다르다.
용제 세척용 용제의 구비조건이 아닌 것은 유지에 대한 용해력이 없을 것이다.
세척용 용제는 동·식물유와 광물유를 잘 녹여 내야 하므로 용해력이 있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구비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 휘발성이며 표면에 남지 않아야 세척 후 잔류물이 도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인화성이 적어야 화재 위험이 낮다.
- 금속면을 부식시키지 않고 화학적으로 안정해야 소지를 해치지 않는다.
방진 마스크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닌 것은 중량이 무거울 것이다.
마스크가 무거우면 장시간 착용이 어려우므로 가벼워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필요한 조건이다.
- 여과 효율이 좋아야 분진을 잘 걸러낸다.
- 배기성이 좋아야 숨쉬기 편하고 내부에 습기가 차지 않는다.
- 안면에 밀착성이 좋아야 틈으로 분진이 들어오지 않는다.
전처리의 목적은 소지면을 깨끗하게 하고 도료의 밀착성을 높이는 것이다. 보기 3번은 도료의 밀착성을 낮춘다고 했으므로 틀렸다. 보기 1번은 소지면을 불활성화하여 부식을 방지하고, 보기 2번은 도료와의 친화력을 향상시키며, 보기 4번은 표면을 평탄화하는 것으로 모두 전처리의 정당한 목적이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피도물을 도료와 함께 회전 용기 안에 넣고 회전시켜 도장하는 방식은 텀블링 도장(tumbling coating)이다. 이는 소형 부품을 대량으로 효율적으로 도장할 때 사용되며, 회전하는 드럼 내에서 피도물과 도료가 섞이면서 자동으로 도장이 이루어진다.
- 에어레스 스프레이는 압력을 이용한 스프레이 방식이다.
- T.F.S 도장은 TinFreeSteel의 약자로 무전해 도금 방식이다.
- 플로우 도장은 도료를 흘려보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모두 회전 용기 내 혼합 도장과는 다르다.
래커는 용제가 증발하며 굳는 도료로, 건조가 매우 빠르고 단단하고 광택 있는 도막을 얻을 수 있다. 반면 고형분이 적어 살붙임이 나쁘고 금속면 부착성도 떨어지며, 빨리 마르므로 붓도장보다 스프레이 도장에 적합하다.
보호구 사용 시 유의사항으로 틀린 것은 불편해도 사용이 불가능할 때까지 계속 사용하는 것이다.
불편한 보호구는 올바르게 착용하기 어렵고 보호 성능도 떨어지므로 점검해 교체하거나 작업에 맞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필요한 수량의 보호구를 작업장에 비치해야 한다.
- 작업에 적절한 보호구를 선정해야 한다.
- 작업자에게 올바른 사용방법을 빠짐없이 교육해야 한다.
광 에너지로 도료 중합 반응을 유도하는 건조 장치는 자외선(UV) 건조장치이다. 자외선은 광개시제(photoinitiator)를 분해하여 라디칼 같은 반응성 분자를 발생시키고, 이것이 도료의 올리고머(oligomer)와 단량체의 연쇄 중합 반응을 촉발하여 가교결합을 형성한다.
- 적외선과 열풍대류는 열에너지로만 작용하여 광화학적 개시가 불가능하다.
- 원적외선도 단순 복사열로 분류되므로 광개시제를 활성화할 수 없다.
제청작업(산세)에서 염산을 사용할 때 30~40℃ 이하의 저온에서는 10~15%의 농도가 가장 적합하다. 저온에서는 산의 반응성이 낮아지므로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의 산이 필요하며, 동시에 과도하게 높은 농도는 금속 부식 및 수소취성을 야기할 수 있어 10~15% 범위가 산화물 제거 효율과 안전성의 균형을 맞춘 최적 조건이다. 1% 미만은 산세 효율이 부족하고, 60% 이상의 고농도는 금속 표면 손상 위험이 크며 온도 관리 어려움이 있다.
래커 프라이머의 특성을 검토하면, 내후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 틀렸다. 래커 프라이머는 속건성이 우수하여 빠른 건조가 가능하고, 부착성이 낮아 중간칠 전에 표면을 충분히 연마해야 한다. 또한 전색제로 래커를 사용한다. 그러나 래커 프라이머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기반의 도료로서 내후성이 약한 편이며, 오히려 아크릴 에멀젼이나 에폭시 프라이머가 내후성이 우수하다. 따라서 내후성 우수성은 래커 프라이머의 특징이 아니다.
에어 컴프레서 취급 시 지켜야 할 사항은 매일 1회 이상 에어탱크 배출구를 열어 수분과 유분을 배출하는 것이다.
탱크에 고인 수분과 유분이 공기에 섞여 도장 불량을 일으키므로 매일 빼 주어야 한다.
- V벨트는 장력과 마모를 점검하면 되며 매일 새것으로 교환할 이유가 없다.
- 압력계는 정밀 계기이므로 매일 분해해 소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에어탱크를 매일 온수로 세척할 필요는 없고 내부 수분을 배출하면 된다.
무용제 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건조한 분체 입자를 정전기력으로 피도물에 부착시키는 방식이다. 정전도장(1번)은 용제 도장의 한 종류로 분무 방식에 속하고, 롤러 브러시도장(3번)과 분무도장(4번)은 모두 용제를 포함한 도료를 사용한다. 분체도장(2번)은 물이나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파우더 형태의 도료를 정전기 또는 중력으로 도포한 후 열경화시키는 무용제 도장이다.
에어 스프레이 부스는 작업자를 보호하고 페인트 미립자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0.3~0.6m/sec 범위의 공기 흐름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 속도 범위에서 스프레이 페인트가 작업 영역 밖으로 충분히 배출되면서도 난기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0.1m/sec는 너무 낮아 미립자 제거 효과가 부족하고, 1.5m/sec 이상은 과도한 기류로 페인트 분무를 방해하거나 작업 환경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0.6m/sec가 권장 기준에 가장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