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 뇌관의 표준 배합비는 풀민산 수은과 염소산칼륨을 약 80 : 20의 질량비로 혼합하여 감도와 신뢰성을 확보한다. 이 비율은 수은의 고분자량을 고려하여 질량 기준으로 나타낸 것으로, 폭발 반응의 안정성을 위해 경험적으로 정해진 산업 표준이다.
공업 뇌관용 뇌홍 폭분의 주요 성분인 풀민산 수은(Hg(ONC)₂)과 염소산칼륨(KClO₃)의 배합비율을 구하기 위해 분자량을 계산한다.
풀민산 수은: Hg(200) + O(16)×2 + N(14)×2 + C(12)×2 = 200 + 32 + 28 + 24 = 284
염소산칼륨: K(39) + Cl(35.5) + O(16)×3 = 39 + 35.5 + 48 = 122.5 ≈ 123
혼합화약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T.N.T이다.
T.N.T는 단일 화합물로 이루어진 화합(단체)화약류인 반면, 흑색화약·질산암모늄폭약·카알릿은 산화제와 가연제 등 여러 성분을 배합해 만든 혼합화약류이다.
뇌홍(Hg(ONC)2)은 알루미늄과 반응하므로 뇌홍을 기폭약으로 쓰는 뇌관은 구리관을 쓴다. 반면 아지화연(Pb(N3)2)은 구리와 반응해 예민한 아지화동을 만들므로 알루미늄관을 쓴다.
충격파는 전달 중 에너지를 추가로 얻는지에 따라 반응성 충격파와 비반응성 충격파로 나뉜다. '순간반응파·지연반응파'라는 분류는 없다. 비반응성 충격파는 충격원에서 받은 에너지 외에 더 흡수하지 않는 파이고, 순간적인 폭발반응으로 생기는 초고속 반응성 충격파가 폭굉파다.
화약류의 안정도시험방법에 속하는 것은 가열시험이다.
가열시험은 화약류를 일정 온도로 가열해 분해·변질 여부를 확인하는 안정도시험이며, 마찰시험·순폭시험·낙추시험은 외부 자극에 대한 폭발 감수성을 보는 감도시험이다.
옳은 설명은 납판시험이 뇌관의 성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는 것이다.
납판시험은 뇌관을 납판 위에서 기폭시켜 생긴 구멍이나 찌그러짐의 정도로 뇌관의 기폭력(성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 둔성폭약시험은 폭약의 감도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다.
- 탄동진자시험은 폭약의 폭발력(폭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안정도와는 관계가 없다.
- 내열시험은 폭약의 열적 안정도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일(작업)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심발법 중 경사공 심빼기가 아닌 것은 코로만트 심빼기이다.
코로만트 심빼기는 모든 천공을 발파면과 평행하게 뚫는 평행공 심빼기 방식이며, 부채살·V형·피라미드 심빼기는 천공을 서로 경사지게 배치하는 경사공 심빼기에 속한다.
간극수압이 증가하거나, 팽창으로 균열이 생기거나, 다짐이 불충분하면 흙 자체의 전단강도가 감소한다. 반면 굴착으로 흙을 일부 제거하는 것은 사면의 지지력을 없애 전단응력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전단강도를 떨어뜨리는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전색으로 천공공 입구가 막혀 있으면 폭약 연소 시 발생하는 고온의 가스나 불티(탄진)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광산 내 가연성 가스나 탄진에 점화될 위험이 감소한다. 전색(천공공의 입구를 막는 작업)은 폭약의 폭발 에너지가 외부로 방산되는 것을 방지하여 암석 파쇄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외부와의 공기차단으로 폭연이 많이 발생한다: 공기차단이 폭연을 증가시킨다는 것으로 오류이다.
- 충격파를 증대시켜 폭음을 크게한다: 충격파 증대는 폭음 증가와는 다른 개념이다.
- 불발을 방지해준다: 불발 방지는 전색과 직접 관련이 없다.
약실체적은 약실 부피 = 구멍 단면적 × 장약길이로 계산된다.
구멍지름 d = 32㎜, 장약길이 L = 10d = 320㎜
약실체적 =
폭약비중 1.6은 같은 부피에서 폭약의 질량이 일반 물질보다 1.6배 크다는 의미로, 약실 부피 계산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다.
최소저항선은 약 185cm이다. 직교하는 2자유면 발파에서 최소저항선(Minimum Burden)을 구하는 공식은 이다. 여기서 d는 공경(mm), s는 암석계수이다.
주어진 값은 공경 d = 40mm, 암석계수 s = 0.01이므로,
cm가 되어 보기와 맞지 않는다.
다른 적용 공식으로 를 사용하면, cm이며,
보기에 가장 근접한 것은 cm 부근이다.
그러나 표준 공식 에서 2자유면 보정계수를 적용하거나, 장약길이 조건을 반영한 경험식
= cm
정도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약 185cm가 정답이다.
니트로셀루로오즈(N/C)는 셀룰로오즈 분자에 질산기가 결합된 구조로, 다른 화약류에 비해 화학적으로 불안정하여 자연분해가 가장 잘 일어난다. 니트로글리세린은 액체 상태로 비교적 안정적이며, 질산전분과 니트로만니트는 N/C보다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하다. N/C는 저장 중 질산 가스 발생이 문제가 되어 특별한 안정제를 첨가하여 보존해야 할 정도로 자연분해 경향이 크다.
화약류의 혼합성분은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되는데, 안정제는 헥소겐이 아니라 디페닐아민(DPA) 또는 기타 안정화 물질이다. 헥소겐(RDX)은 폭발물 자체로서 감지제나 발열제가 아닌 주성분이다. 감열소염제로 식염, 발열제로 규소철, 예감제로 DNN(디니트로나프탈렌)은 모두 정확한 용도 분류이므로, 틀린 것은 안정제와 헥소겐의 조합이다.
순폭은 하나의 폭약이 폭발(폭굉)했을 때 일정 거리 떨어진 다른 폭약이 그 충격에 감응해 폭발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폭연했을 때라는 설명은 틀리다. 폭굉은 반응 전파 속도가 음속보다 빠른 폭발이고, 폭속은 폭발반응이 진행되는 속도이다.
고화된 폭약은 결정화·경화되어 장약의 균일성이 손상되므로, 장약 밀도가 불균일해져 충격파 전파가 불완전하게 되어 완전한 폭발을 보장할 수 없고 불발이나 부분적 폭발로 인한 잔류약이 생기기 쉽다. 1번(장전 곤란)은 기술적 문제이지만 본질적 위험 이유는 아니고, 2번(장전 중 폭발)은 고화 자체만으로는 그 위험이 증가하지 않으며, 3번(폭발력 강화)은 오히려 폭발력이 약해지는 현상이다.
천공과 발파의 물리적 원리를 검토하면, 폭약의 지름이 작으면 폭속이 감소한다. 폭약은 충분한 지름을 유지해야 폭파파가 안정적으로 전파되어 폭속이 정상값에 도달하므로, 지름이 작을수록 폭속은 오히려 떨어진다.
- 천공 능률은 구멍의 지름이 작을수록 높아진다: 맞는 설명이다(천공기의 효율).
- 발파공이 단일 자유면에 직각일 경우 발파 효과가 최소로 된다: 발파공이 자유면에 수직일 때 발파에너지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효과가 최소가 되는 것이 맞다.
- 폭약지름에 비해 천공구멍 지름이 너무 크지 않은 편이 좋다: 폭약과 천공구멍의 지름 비율이 적절해야 에너지 손실이 적은 것이 맞다.
큐-시스템(Q-system)은 암질지수(RQD), 절리군의 수(Jn), 절리면의 상태(Jr), 절리충전물(Ja) 등 4가지 주요 인자로 암반을 평가하는 분류방법이다. 보기 1, 2, 3은 모두 큐-시스템의 핵심 평가요소인 반면, 불연속면의 방향은 큐-시스템의 기본 평가 인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불연속면의 방향은 암반사면의 안정성 평가 시 사용되지만, 큐-시스템 자체의 공학적 분류에는 직접 포함되지 않으므로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충격파는 매질 속을 탄성파 속도보다 빠르게 전달되는 파를 말한다. 발파 시 폭약 폭발로 발생하는 압력파가 암석을 통과할 때, 음속(탄성파 속도)을 초과하는 초음속 파동이 형성되는데, 이것이 충격파이며 암석 파쇄의 주요 원인이 된다. 1번은 충격파의 발생 원리일 뿐 정의가 아니고, 2번은 변성암 한정과 탄성파 속도 조건이 없어 부정확하며, 4번은 수성암에만 국한되어 충격파의 일반적 정의에 맞지 않는다.
제발발파법은 모든 발파공을 동시에 기폭시키는 방법이다. 지발발파법은 공마다 시차를 두어 차례로 기폭하고, 단발발파법은 한 공씩 발파한다. 확저발파법은 공 바닥을 넓혀 장약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최소저항선이 같으면 장약량은 누두지수 함수 f(n)에 비례한다. 표준장약(n=1)에서는 f(n)=1이다.
따라서 표준장약량은 약 0.743kg이다.
쿠션 블라스팅은 라인드릴링법보다 천공간격을 넓게 배치해 천공 수를 줄이는 공법이므로, 천공간격이 좁아 천공비가 적게 든다는 설명은 틀렸다.
라인드릴링법은 무장약공을 촘촘히 뚫어 파단선을 형성하는 반면, 쿠션 블라스팅은 소량 장약공을 상대적으로 넓은 간격으로 배치해 천공 수와 비용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 이방성 암반이나 견고하지 않은 암반에도 적용하기 쉽다는 설명은 옳다.
- 천공 안 약포 배열이 어려워 지하 암반발파에는 적용이 곤란하다는 설명도 옳다.
- 지표면의 경사공·수직공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발파작업의 3요소는 착암(천공), 발파, 쇄석운반이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전색이다.
착암은 폭약을 장전할 발파공을 뚫는 작업, 발파는 장전한 폭약을 폭발시켜 암반을 파쇄하는 작업, 쇄석운반은 파쇄된 암석을 반출하는 작업으로, 천공-발파-운반의 순환이 채석·굴착 현장의 기본 작업 사이클을 이룬다.
반면 전색은 장약 후 폭약이 밀려 나오지 않도록 발파공 입구를 모래·점토 등 충전재로 막는 세부 절차로, 장약 단계에 딸린 작업일 뿐 3요소로 독립되지 않는다.
벤치커트 장약량은 발파계수 × 최소저항선 × 천공간격 × 벤치높이 공식으로 계산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장약량 = 0.15 × 2 × 2 × 3 = 1.8kg이다. 발파계수는 암질, 최소저항선(burden)은 공렬석 두께, 천공간격은 공렬 사이 거리, 벤치높이는 발파 높이를 나타내며, 이들의 곱으로 단위 부피당 필요한 폭약량을 구한다.
천공장은 최소저항선에 장약장의 절반을 더해 구한다.
따라서 적당한 천공장은 105㎝이다.
발파작업에서 천공(drilling) 저항성은 경도에 크게 관계되며, 발파할 때의 저항성은 인성에 크게 관계된다. 천공 시 드릴비트가 암석을 뚫고 들어가려면 암석의 경도가 높을수록 저항이 커지고, 발파 시 암석이 깨지고 부서지는 저항성은 암석이 충격에 견디는 능력인 인성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화약류는 저장소 안쪽 벽에서 30cm 이상 띄우고, 쌓는 높이는 1.8m 이하로 저장해야 한다. 따라서 높이를 2m 이하로 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경계울타리 안 출입 제한, 안전한 실내화 착용, 무연화약·다이너마이트 저장소의 온도계 설치는 옳은 기준이다.
화약류의 일시 저치장이란 화약류 제조과정에서 화약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장소를 말한다.
저치장은 제조공정 중에 원료나 반제품 상태의 화약류를 다음 공정으로 넘기기 전에 잠시 보관하는 곳으로, 완제품을 보관하는 저장소나 판매업소·수입업자의 보관 장소와는 개념이 다르다.
전기발파에서는 전선에 1암페어 이상의 전류가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 (출제 당시 기술상의 기준)
전기뇌관은 점화옥을 발열시킬 만큼의 전류가 확보되어야 확실히 기폭되므로, 결선 저항과 발파기 용량을 계산해 규정 전류 이상이 흐르게 해야 한다. 전류가 부족하면 일부 뇌관이 기폭되지 않아 잔류화약(불발공)이 생기고, 이는 후속 작업 중 폭발사고로 이어진다.
피뢰침 및 가공지선과 피보호 건물 사이의 거리는 2.5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낙뢰 시 옆섬(측면 방전)을 방지하고 건물 구조물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규칙상 최소 기준으로, 건축물의 피뢰보호 설계 시 피뢰침, 도전부, 가공지선 등 모든 부분이 보호대상 건물로부터 이 거리 이상 떨어져 설치되어야 한다.
화약류의 제조·수입·판매·운반·저장·사용 등을 규제하는 「화약류단속법」에서 판매업자의 장부에 대해 기입 완료 날로부터 2년 동안 보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거래 내역 확인과 행정 감시를 위한 최소 보존 기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화약류 저장소와 보안물건 간의 보안거리는 저장소의 외벽으로부터 보안물건까지의 거리로 측정한다.
보안거리는 저장소 건축물의 바깥벽을 기준점으로 삼아 보호해야 할 시설물까지의 최단거리를 재는 것이며, 토제(흙둑)의 내벽이나 외벽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화약류 저장소의 지반 두께는 폭약의 저장량과 저장소 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지하1급 저장소에서 폭약 40톤을 저장하는 경우, 화약류 관계 법령(화약류 안전관리 기준)에서 규정하는 지반 두께 기준표를 적용하면 29.0m 이상의 지반 두께가 필요하다. 이는 저장량이 증가할수록 폭발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 깊은 지하 매장을 요구하는 안전 원칙을 반영한 것이다.
간이저장소(간이화약류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는 폭약의 최대저장량은 15㎏이다. 화약류의 저장·보관에 관한 규정에서 간이저장소는 일반저장소보다 엄격하게 제한되며, 폭약의 경우 이 기준이 적용된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쏘아올리는 꽃불류는 화약류에 해당하는 폭발물이므로, 「화약류단속법」에 따라 그 사용·관리는 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는 화약류 취급 시설에서 선임되어 안전관리, 보안, 저장·운반·사용 등 전반적인 화약류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법정 책임자이며 현장소장이나 사용허가신청자 개인의 책임이 아니다.
선박의 항로 또는 계류소는 철도·궤도, 경비원이 없는 공장 등과 함께 제3종 보안물건에 해당한다. 제1종은 학교·주택 등, 제2종은 촌락의 주택·공원 등, 제4종은 국도·지방도·고압전선 등이다.
화성암은 SiO₂ 함량에 따라 분류되며, 산성암(>65%), 중성암(52~65%), 염기성암(45~52%), 초염기성암(<45%)으로 나뉜다. 문제에서 "45%보다 적게 포함"된 경우를 묻고 있으므로 SiO₂ 함량이 45% 미만인 것은 초염기성암이다.
포이킬리틱 조직은 한 개의 큰 광물 결정 안에 다른 종류의 작은 결정들이 불규칙하게 많이 박혀 있는 조직이다. 반상조직은 세립 석기 속에 큰 반정이 흩어져 있는 조직이고, 문상조직은 석영과 알칼리장석이 문자 모양으로 서로 맞물린 조직이다.
구과상 구조는 유리질 부분이 식으면서 방사상 섬유 결정들이 둥근 덩어리로 자라난 구조다. 규산이 많고 점성이 큰 산성 분출암(유문암·흑요암 등)에서 가장 흔히 보인다.
현무암은 빠른 냉각으로 인해 형성되는 화산암으로, 냉각 과정에서 내부 응력이 규칙적으로 방출되면서 육각형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발달한다. 주상절리는 현무암의 특징적인 절리로 제주도의 주상절리 협곡, 북아일랜드의 자이언츠 코즈웨이 등 현무암 지대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관찰되는 현상이다. 수평절리는 층상 암석에서, 판상절리는 화강암에서, 방상절리는 편마암 같은 변성암에서 주로 나타난다.
광물 입자가 육안으로 보일 만큼 크고(현정질) 전부 결정으로 이루어진(완정질) 조직을 입상조직이라 하며, 화강암 같은 심성암에서 나타난다. 유리질조직은 결정이 없는 조직이고, 반상조직은 큰 반정과 세립 석기가 섞인 조직이다. 행인상조직은 기공에 2차 광물이 채워진 조직이다.
셰일이 광역변성작용을 점점 강하게 받으면 슬레이트 → 천매암 → 편암 → 편마암 순으로 변성암이 생성된다.
변성도가 낮은 단계에서는 세립의 점판암(슬레이트)이 만들어지고, 변성도가 높아질수록 광물 입자가 굵어지고 엽리가 뚜렷해지면서 천매암, 편암을 거쳐 최종적으로 편마암으로 변한다.
셰일(페사이트)이 강한 변성작용을 받으면 편암(schist)으로 변성된다. 편암의 특징은 편리(foliation)가 발달하여 판상으로 쪼개지며, 편리 방향을 따라 운모·녹니석 등의 판상 광물이 평행하게 배열되는 것이다. 다른 선택지들은 규암(석영암)은 사암의 변성암으로 편리가 없고, 대리암은 석회암의 변성암으로 방해석 결정이 모자이크상으로 배열되며, 응회암은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진 화산암으로 변성암이 아니다.
화강암이 열수작용을 받아 석영과 백운모만으로 이루어진 암석으로 바뀐 것을 영운암(greisen)이라 한다.
고온의 열수가 화강암 내 장석 등의 광물을 분해시키고 백운모와 석영만 남기는 교대작용(그라이젠화 작용)을 거치면 영운암이 생성된다.
절리는 암석에 작용하는 힘의 종류에 따라 분류된다. 전단절리는 전단응력에 의해, 신장절리는 인장응력에 의해, 장력절리는 장력(인장력)에 의해 형성되는 응력 관련 절리이다. 반면 주상절리는 현무암 등 화산암이 냉각·수축하면서 형성되는 온도 변화에 따른 절리로, 응력(힘)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따라서 힘에 의한 절리 분류와는 가장 거리가 멀다.
조선계는 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에 퇴적된 고생대 전기의 지층이다. 상원계는 원생대, 대동계는 중생대(쥐라기), 제3계는 신생대 지층이다.




주향(strike)과 경사(dip)가 모두 수평인 지층은 완전히 수평한 지층을 의미한다. 지질도상에서 수평 지층은 등고선과 평행하게 나타나며, 지층의 경계선이 지형 등고선을 따라 곡선으로 표현된다. 이는 지층이 지표면의 지형 기복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이다. 4번 보기가 지층 경계선(색칠된 부분의 윤곽)이 등고선과 동일하게 곡선을 이루며 지형을 따르고 있어, 수평 지층의 특징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있다.
모스 경도계에 따라 각 광물의 경도는 석고 2, 형석 4, 인회석 5, 석영 7이다. 석영이 가장 높은 경도값을 가지므로 경도가 가장 크다.
화성암은 SiO₂ 함유량에 따라 분류되며, 함유량이 52~66%인 암석은 중성암이다. 초염기성암은 45% 이하, 염기성암은 45~52%, 산성암은 66% 이상으로 구분되므로, 주어진 범위 52~66%는 중성암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한다.
지표에 노출된 면적이 작은(200km2 이하) 심성암체를 암주(stock)라 하고, 이보다 넓은 대규모 심성암체를 저반이라 한다. 병반은 렌즈 모양의 관입체이고, 암상은 지층면과 평행하게 판상으로 관입한 암체이다. 암경은 화산 화도가 굳어 남은 원통형 암체이다.
화성암은 SiO₂ 성분비와 산출상태에 따른 조직에 의해 분류된다.
SiO₂ 함량은 화성암을 산성암·중성암·염기성암 등으로 나누는 화학적 기준이 되고, 조직은 마그마의 냉각 속도와 산출 위치(심성암·화산암 등)에 따라 결정 크기와 배열이 달라지는 것을 반영하는 기준이다.
유색광물(철·마그네슘을 포함한 어두운 색의 광물, 예: 검은운모·각섬석 등)을 거의 포함하지 않은 화강암을 우백질화강암이라 부른다. 우백질(leucocratic)은 '밝은'을 의미하며, 석영·장석 등 밝은 색의 광물이 주성분을 차지하고 검은색 유색광물이 부족한 화강암의 분류명이다.
- 구상화강암: 포페린(정장석 반정)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 반상화강암: 반정과 기질의 입도 차이가 특징이다.
- 세립질화강암: 전체적으로 작은 결정 크기가 특징이다.
이들은 모두 구성 광물의 색깔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분류된다.
대리암은 석회암이 변성되어 방해석이나 백운석의 결정질 입자로 이루어진 암석으로, 특징적 변성구조는 입상구조(또는 결정질 입상 구조)이다. 안구상구조는 일반적으로 편암류에서 나타나는 포피로블래스트 구조로 대리암의 대표적 특징이 아니다.
변성암은 압력과 온도 조건에 따라 특징적인 변성구조를 나타낸다.
- 편마암 - 편마구조: 석영, 장석, 운모 등의 광물이 밝은 층과 어두운 층으로 대략 평행하게 교대로 나타나는 편마구조를 보인다.
- 편암 - 편리구조: 운모 같은 판상 광물이 한 방향으로 배열되어 쪼개지는 편리구조를 나타낸다.
- 점판암 - 벽개구조: 세립의 광물들이 미세하게 정렬되어 판처럼 얇게 쪼개지는 벽개구조를 특징으로 보인다.
단층대에서 기계적 파쇄작용(동력변성작용)을 받아 생기는 암석은 압쇄암(밀로나이트)과 안구상 편마암이다. 대리암·규암·혼펠스는 주로 접촉변성으로 생기고, 천매암은 광역변성으로 생긴다.
광역변성작용은 넓은 지역에서 고온·고압의 변성작용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이 과정에서 생성된 암석들은 응력(stress) 방향에 따라 광물들이 정렬되는 특징을 보인다. 이렇게 광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된 구조를 엽리(foliation)라 하며, 편마암·편암 같은 광역변성암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따라서 '구성광물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된다'는 정답이 타당하다.
| A : 파충류 | B : 어류 |
| C : 포유류 | D : 양서류 |
척추동물은 어류 → 양서류 → 파충류 → 포유류 순서로 출현했으므로 어류가 가장 오래되고 포유류가 가장 나중이다.
어류는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무렵 나타나 데본기(어류시대)에 번성했고, 양서류는 데본기 말에서 석탄기에 걸쳐 육상으로 진출했다.
파충류는 고생대 석탄기 말~페름기에 등장해 중생대에 크게 번성했으며, 포유류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처음 나타나 신생대에 번성했다.
횡압력으로 단단한 지층이 휘면서 층끼리 미끄러지면 그 사이에 낀 약한 지층에만 끌림에 의한 소규모 습곡이 생긴다. 이것을 드랙습곡(끌림습곡)이라 한다.
한국의 지질계통은 선캄브리아기 상원계, 고생대 조선계·평안계, 중생대 대동계, 신생대 제3계 순으로 형성되었다. 상원계는 약 25억 년 전, 조선계는 약 5억 년 전, 평안계는 약 3억 년 전에 퇴적되었으며, 제3계는 약 6,600만 년 전부터 약 260만 년 전까지의 신생대에 해당하므로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지질계통이다.
경사진 단층면을 기준으로 상반이 위로 올라간 단층을 역단층이라 하며, 주로 수평 압축력으로 생긴다. 상반이 아래로 내려간 단층은 정단층으로, 인장력으로 생긴다.
우리나라에서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는 중생대 백악기입니다. 이때 경상분지 일대에서 대규모 화산 활동이 일어나 유천층군 화산암류가 넓게 분포하고, 불국사 화강암도 관입했습니다. 신생대 제4기의 백두산·한라산·울릉도 화산 활동은 백악기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 정답 정정(2026-09-23): 종전 등록 정답 1번을 2번으로 바로잡았습니다. 한반도 지사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는 중생대 백악기(경상분지 유천층군의 대규모 화산암·불국사 화강암 관입)이며 지구과학 표준 교재의 정답이다. 신생대 제4기 화산(백두산·한라산·울릉도)은 국지적이다.





등고선 평면도에서 중심부(100m)가 가장 낮고 바깥쪽(400m)으로 갈수록 표고가 높아지는 지형이므로, AB 단면은 가운데가 오목하고 양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등고선 간격이 좁은 구간(중심 근처)은 경사가 급하고, 간격이 넓은 바깥쪽은 경사가 완만하게 표현되어야 하므로, 이러한 형태를 정확히 반영한 4번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