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용 폭약(안전폭약)의 감열소염제로 주로 쓰이는 것은 염화나트륨이다.
감열소염제는 폭발 시 발생하는 화염 온도를 낮춰 탄광 내 메탄가스나 탄진에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며, 염화나트륨은 이러한 소염 효과가 있어 탄광용 폭약에 배합된다.
뇌관의 첨장약으로는 기폭감도와 폭력이 큰 단일 화합 폭약인 테트릴, 헥소겐(RDX), 펜트리트(PETN)를 씁니다. 카알릿은 과염소산암모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산업용 혼합폭약이므로 첨장약으로 쓰지 않습니다.
Hg(ONC)₂는 수은의 풀민산염인 뇌홍이다.
뇌홍은 충격이나 마찰에 매우 민감한 대표적인 기폭약으로, 뇌관에서 첨장약을 폭굉시키는 점화·기폭 물질로 사용되어 왔다.
니트로글리세린은 글리세린을 질산과 황산으로 처리하여 합성한 무색 또는 담황색 액체로, 폭발물로 분류되는 물질이다. 보기 1은 니트로글리세린이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물질이므로 틀렸고, 보기 3은 동결온도가 약 13.5℃이므로 틀렸으며, 보기 4는 니트로글리세린이 물에는 녹지 않으나 알콜, 아세톤에는 잘 녹는 성질을 가지므로 틀렸다.
폭약 선정에서 장공발파에는 비중이 작은 폭약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비중이 큰 폭약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천공이 긴 장공에서는 장약이 공 깊숙이까지 고르게 채워지고 충전이 쉬워야 하므로 비중이 낮은 폭약이 유리하다.
- 강도가 크거나 굳은 암석에는 동적효과(폭속·맹도)가 큰 폭약을 쓰는 것이 맞다.
- 고온의 막장에서는 내열성 폭약을 쓰는 것이 맞다.
뇌관 각선의 길이는 뇌관을 약실에 삽입하는 깊이만 조절할 뿐, 누두공 자체의 형성 메커니즘과 직접적인 영향 관계가 없으므로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소이다.
누두공(노다공) 시험은 암반의 발파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정한 약실에 폭약을 장전하여 생성되는 공의 크기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누두공의 모양과 크기는 암반의 종류(암질, 강도), 폭약의 위력 및 장약량, 약실의 위치와 자유면(암석 표면)까지의 거리 등에 의해 결정되며, 이들 요소가 같을 때 공의 크기로 암반의 발파성을 비교할 수 있다.
비전기식 뇌관의 초시 속도는 뇌관의 정확한 기폭 시간을 결정하는 특성으로서, 적절히 선택된 초시가 빠른 뇌관(예: 밀리초 단위 뇌관)은 오히려 정밀한 발파 타이밍 제어를 가능하게 하여 비산 제어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계단식 노천 발파에서 암석 비산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단층, 균열, 연약면 등에 의한 암석의 강도 저하: 암석 강도 저하로 인한 불균등한 에너지 분산이 비산을 유발한다.
- 국부적인 장약공의 집중 현상: 장약 집중으로 인한 과도한 국부 응력이 비산을 심화시킨다.
- 정화순서의 착오에 의한 지나친 지발시간: 지발시간 오류로 인한 부정확한 발파 순서가 제어 불능의 비산을 초래한다.

반응식 3NH₄NO₃ + CH₂ → 3N₂ + 7H₂O + ( ) + 82kcal/mol에서 좌우 원자수를 맞춘다. 좌변 탄소 1개는 우변에도 탄소 화합물로 남아야 하므로 CH₄(보기3)는 성립하지 않고 CO₂가 되어야 한다. 산소 균형을 확인하면 좌변 산소는 3×3=9개, 우변은 7H₂O에서 7개, 나머지 2개가 CO₂로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질산암모늄이 없는 스트레이트 다이나마이트를 오래 저장하면 NG와 NC가 콜로이드화되면서 내부 기포가 사라져 둔감해지는 현상을 노화라 한다.
정상적인 다이나마이트는 미세한 기포가 기폭 감도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장기 저장으로 이 기포가 소실되면 감도가 떨어져 결국 폭발이 어려워진다.
크루프식법(Krupp method)은 화약의 폭발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강철 폭탄의 팽창 정도를 통해 폭발 에너지를 평가하는 것이어서 폭발속도를 직접 측정하는 방법이 아니다.
화약의 폭발속도(detonation velocity)는 폭발파가 화약을 통과하는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들이 있다.
- 도트리시법(Dautriche method): 납실린더를 사용하여 폭발 시 납의 압축 정도로 폭발속도를 측정한다.
- 메테강법(Mettegang method): 금속봉의 압축 변형으로 측정한다.
- 오실로그래프법(oscillograph method): 전기적 신호를 이용해 폭발파의 전파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전색물(충전재)은 발파공을 메우는 재료로서, 발파공벽과의 마찰이 커야 폭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암석 파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마찰이 작을 것"은 전색물의 구비조건에 모순된다. 단단하게 다져질 수 있어야 하고, 구입·운반이 용이하며, 연소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들은 모두 전색물의 필수 요건이다.
라인드릴링법은 무장약공을 촘촘히 뚫어 인공 파단면을 만드는 조절발파 기법으로, 균질하고 등방성인 암반에서 가장 효과적이며, 층리·절리가 발달해 이방성이 심한 암반에서는 균열이 계획된 파단선을 벗어나기 쉬워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이방성이 심한 암반구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근접한 다수의 무장약공을 뚫어 인공 파단면을 만든다는 설명은 라인드릴링의 정의와 일치한다.
- 많은 천공이 필요해 천공비가 많이 드는 대신 벽면 손상이 적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천공을 균등한 간격으로 정밀하게 뚫어야 하므로 높은 천공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병렬결선의 소요전압은 21.6[V]로 계산된다.
병렬결선이므로 뇌관 전체저항은 이지만, 병렬결선에서는 각 뇌관에 소요전류 2A가 흘러야 하므로 전체 소요전류는
이다. 모선저항은
이므로 전체저항은
이다.
따라서 소요전압은
이다.
흙의 공극비는 로 정의되며, 건조단위중량과 비중의 관계식으로부터 구한다.
건조단위중량
를 정렬하면
이다.
여기서 (물의 단위중량), (비중), (건조단위중량)이므로,
이다.
흡습성이 없어 장기저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틀렸는데, 질산암모늄은 흡습성이 높아 습기를 흡수하면 성능이 저하되므로 장기저장에 부적합하며, 실제로는 사용 직전에 현장에서 혼합하여 사용한다.
AN-FO(Ammonium Nitrate-Fuel Oil)는 질산암모늄과 경유의 혼합물로, 노천채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초유폭약이다.
- 질산암모늄과 경유를 혼합하여 제조: 정확한 제조 방법이다.
- 노천채굴에 적합: 석회석·골재 채석 등 대규모 노천광산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맞다.
- 전폭약포 필요: AN-FO는 감도가 낮아 전폭약(뇌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올바르다.
한 약포가 그 옆의 다른 약포의 폭발 시 발생한 충격파나 파편에 의해 유발되어 연쇄적으로 폭발하는 현상을 순폭(sympathetic detonation)이라 한다. 기폭은 뇌관이나 기폭약으로 의도적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고, 완폭은 폭약이 완전히 폭발하는 상태, 불폭은 폭발하지 않는 상태를 각각 의미하므로 구분된다.
같은 최소저항선이면 장약량은 누두지수 함수에 비례한다(). Dambrun 식은 이다. n=1.2일 때 이고, 표준발파는 f(n)=1로 둔다. 따라서 457.8 g이다.
벤치 발파의 장약량은 발파계수 × 최소저항선 × 천공간격 × 벤치높이 공식으로 산출된다. 주어진 조건을 대입하면: 장약량 = 0.15 × 2 × 2 × 3 = 1.8kg이다. 이는 단위 체적(최소저항선과 천공간격, 벤치높이로 정의되는 발파 블록)당 필요한 폭약의 양을 나타내며, 자유면 벤치 발파에서 암석의 파쇄 효율을 결정하는 기본 설계 인자다.
소할발파법에는 암괴에 구멍을 뚫어 장약하는 천공법, 암괴 위에 폭약을 올리고 흙으로 덮는 복토법, 암괴 밑에 구멍을 파서 장약하는 사혈법이 있다. 미진동법은 진동을 줄이는 발파 방식으로, 소할발파법이 아니다.
RMR은 일축압축강도를 인자로 하지 일축인장강도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암석의 일축인장강도는 RMR 산정에 사용되지 않는다.
RMR(Rock Mass Rating) 분류 시스템은 암반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5가지 주요 인자를 사용한다: (1) 일축압축강도, (2) RQD(암질지수), (3) 불연속면의 간격, (4) 불연속면의 상태, (5) 지하수의 상태.
따라서 암질 계수(RQD), 지하수의 상태, 불연속면 상태는 모두 RMR 산정의 주요 인자이며, 일축인장강도만이 실제 인자가 아니다.
번컷(Burn-cut)은 심발공 내에 무장약공을 천공하여 자유면을 만드는 발파 기법이다. 장약공은 메지(stemming, 공 상단의 충전재)를 하지 않고 공 전체에 폭약을 장전하는 것이 아니라, 공 상단에는 메지를 시공하고 하부에만 폭약을 장전한다. 심발공 내 무장약공은 초생 자유면 역할을 하며, 평행공 심발공법에 속한다. 따라서 장약공 전체에 메지 없이 폭약만 장전한다는 2번이 번컷의 실제 시공 방식과 맞지 않는다.
이격거리 100m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당 장약량은 2.37kg이다.
자승근 환산거리 공식은
이고, 여기서 는 이격거리, 는 환산거리(65m/kg1/2), 는 지당 장약량이다.
주어진 조건에서 이격거리 100m일 때 허용되는 최대 장약량을 구하려면 공식을 에 대해 정리하면
이다. 값을 대입하면
이다.
젤라틴 다이너마이트는 높은 수압을 받으면 폭발이 불완전해지기 쉽다. 이때 황산바륨을 첨가해 약의 비중을 높이면 수압 아래에서도 완폭시킬 수 있다. 알루미늄은 위력 증대, 옥분은 연료, 염화나트륨은 감열소염제로 쓰이는 성분이다.
취성파괴(brittle failure)는 암반사면의 파괴 메커니즘 분류가 아니라 암석이 급격한 응력 변화에 의해 갑자기 부서지는 암석의 물성 특성을 나타내는 용어로, 파괴 형태 분류에 소속되지 않는다.
암반사면의 주요 파괴형태는 평면파괴, 쐐기파괴, 전도파괴, 원호파괴 등이다.
- 평면파괴: 암반의 단일 절리면을 따라 발생한다.
- 쐐기파괴: 두 개 이상의 절리가 교차하면서 쐐기 형태의 암괴가 미끄러지는 현상이다.
- 전도파괴: 수직에 가까운 절리를 따라 암괴가 앞으로 넘어지는 형태다.
최소저항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설명은 오류로, 집중발파는 강한 누적 에너지를 활용하므로 최소저항선(공과 암면 사이의 거리)을 증가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지, 감소시키지 않는다.
집중발파(조합발파)는 여러 공의 장약을 거의 동시에 발파하여 누적 에너지로 암석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단일발파의 단점을 보완한다.
- 파괴암석의 분쇄가 적어진다: 정확한 특징으로, 집중에너지로 암석이 효율적으로 파괴되면서 불필요한 분쇄가 감소한다.
- 많은 채석량: 동일한 총 장약량으로도 집중발파가 파괴 효율이 높아 채석량이 증가하므로 맞다.
- 비산이 적다: 누적된 에너지가 암석 내부로 집중되므로 암석 비산이 단일발파보다 감소한다는 점에서 정확하다.
화약류운반신고서는 운반개시 1시간 전까지 발송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는 「화약류취급규칙」에서 규정한 화약류운반신고의 제출 시기로, 신고인은 운반을 시작하기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신고함으로써 경찰의 신속한 확인과 필요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화약류 취급소의 정체량은 1일 사용예정량 이하로 한다. 기준은 화약 300kg, 폭약 600kg, 전기뇌관 3,000개, 도폭선 6km 이하다. 따라서 보기 중 도폭선 6km 이하만 맞다.
정기안전검사 대상은 화약류 관리법에서 규정하는 1급, 2급 저장소와 제조시설의 위험공실이다. 3급 화약류저장소는 규모가 작고 위험도가 낮아 정기안전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신 자체점검 등 간소화된 관리 대상이다. 1번 꽃불류제조소의 위험공실, 2번 1급 저장소, 3번 2급 저장소는 모두 정기안전검사 대상시설에 해당하므로, 검사를 받아야 하지 않는 것은 4번이다.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에서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는 경우, 그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관청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는 행정처분의 일반적인 이의 제기 기한으로, 처분을 통지받은 날부터 기산된다.
꽃불류저장소 주위의 방폭벽은 15cm 이상의 철근콘크리트조로 하여야 한다. 이는 화약류 저장 시설의 안전기준에서 규정하는 방폭벽의 최소 두께 기준으로, 폭발 시 충격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 강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화약류관리법에서 정하는 사용허가 불요 기준에 따르면, 건설용 타정총용 공포탄은 1일 동일 장소에서 5000개 이하를 사용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건축·토목공사에서 타정총(구조용 타정총, 건설용 타정총 등)의 공포탄은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허용 수량이 크게 설정되어 있으며, 산업용 실탄은 200개 이하, 미진동 파쇄기와 광쇄기는 각각 더 제한적인 기준이 적용된다.
화약류 양수허가의 유효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기간 안에 양수하지 못하면 허가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간이저장소의 구조 및 설비 기준에서 출입문은 두께 2mm 이상의 철판으로 2중문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두께 3mm 이상의 철판으로 2중문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벽과 천정은 10cm 이상 철근 콘크리트(2층 이상 건물의 경우 바닥 포함), 지붕도 10cm 이상 철근 콘크리트, 자동소화설비 구비 등은 모두 올바른 기준이므로, 출입문 철판 두께 기준을 2mm로 잘못 표시한 3번이 정답이다.
공실은 화약류의 제조작업을 하기 위하여 제조소 안에 설치된 건축물을 의미한다. 1번은 화약고의 정의, 3번은 중간저장소의 정의에 해당하며, 4번은 공실·화약고·저장고 등 화약류 관련 건축물 전반을 포괄하는 표현으로 공실의 정확한 정의가 아니다. 공실은 제조 공정이 실제로 진행되는 작업 공간으로서, 화약고(폭발 위험 시설 보호)나 저장시설과는 구별되는 별도의 기능을 가진다.
화약류를 발파 또는 연소시키려는 사람이 받아야 하는 사용허가는 사용지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받는다. 「화약류단속법」에 따르면 화약류의 발파·연소 사용허가는 광역 단위의 지방경찰청장이 아니라 사용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이 허가권자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실제 사용 현장을 감시·관리하는 기초 경찰 단위에서 직접 허가하고 감독하기 위한 것이다.
지각을 구성하는 8대 원소는 산소(O), 규소(Si), 알루미늄(Al), 철(Fe), 칼슘(Ca), 나트륨(Na), 칼륨(K), 마그네슘(Mg)이며, 이들이 지각 질량의 약 98%를 차지한다. 보기 중 수소(H)는 이 8대 원소에 포함되지 않으며, 나트륨(2번), 알루미늄(3번), 철(4번)은 모두 8대 원소에 포함된다. 따라서 정답은 1번이다.
변성암에서 운모와 같은 판상 광물이 압력 방향에 수직으로 평행하게 배열되어 나타나는 줄무늬 모양의 평행구조를 엽리(foliation)라고 한다. 엽리는 광역변성 시 광물의 재결정과 재배열로 형성되며, 편암이나 편마암 같은 변성암의 가장 특징적인 구조이다. 연흔은 파도에 의한 퇴적 구조, 충리는 충돌의 영향, 박리는 광물의 쪼개짐 성질이므로 이 문항과는 무관하다.

등고선 형태로 산과 골이 반복되며 큰 습곡 안에 작은 물결모양의 습곡들이 함께 나타나는 구조는 복배사·복향사이다. 대규모의 배사·향사 습곡 날개(익부)에 소규모의 파상 습곡이 중첩되어 나타나는 경우를 이렇게 부르며, 침강습곡은 습곡축이 침강하는 구조, 횡와습곡은 습곡축면이 거의 수평으로 눕는 구조, 드래그습곡은 단층면 부근에서 끌림에 의해 생기는 소규모 습곡으로 그림의 특징과 다르다.
현무암·반려암 같은 염기성암보다 화강암·유문암 같은 산성암에 더 많이 들어있는 화학성분은 K₂O, Na₂O, SiO₂이다.
산성암은 규산(SiO₂) 함량이 높고 알칼리 원소(K, Na)가 풍부한 반면, 염기성암은 CaO·MgO·FeO 등 철·마그네슘·칼슘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다.
지각변동에 의한 응력이나 암석이 고화될 때의 수축으로 생기는, 암석에서 관찰되는 쪼개진 틈을 절리라 한다.
절리는 단층과 달리 틈을 경계로 뚜렷한 상대적 이동(변위)이 없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화살표가 어느 상자에서 어느 상자로 가는지를 따라 읽으면 A는 결정작용, B는 고화작용, C는 변성작용, D는 용융작용이다.
A는 마그마 상자에서 화성암 상자로 향하는 화살표로, 마그마가 식으며 광물이 정출되는 결정작용이다. B는 퇴적물에서 퇴적암으로 가는 화살표이므로 퇴적물이 다져지고 교결되어 단단해지는 고화작용(속성작용)이다.
C는 퇴적암에서 변성암으로 향하므로 열과 압력으로 조직과 광물이 바뀌는 변성작용이고, D는 변성암에서 마그마 상자로 들어가는 화살표이므로 암석이 녹는 용융작용이다.
그림 오른쪽의 '풍화, 침식, 운반, 퇴적작용'은 모든 암석이 퇴적물로 되돌아가는 경로에 대한 설명이어서 A~D 의 후보가 아니다.
화성암을 산성암·중성암·염기성암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되는 화학성분은 SiO₂(규산) 함량이다.
SiO₂ 함량이 높을수록 산성암(예: 화강암), 낮을수록 염기성암(예: 현무암)으로 분류된다.
화산암에서 마그마가 흐르면서 굳어진 흔적으로 나타나는 구조를 유상구조라 한다.
유상구조는 용암이 지표로 흘러나와 굳는 과정에서 유동 방향을 따라 줄무늬나 결정 배열이 나타나는 조직으로, 기공이 남는 다공상구조나 기공을 다른 광물이 채워 둥근 반점처럼 보이는 행인상구조와는 구분된다.
화학적 퇴적암은 물에 녹아 있던 광물질이 화학적 작용으로 침전·결정화되어 형성되는 암석이다. 석고와 암염은 증발광물로서 대표적인 화학적 퇴적암이다. 1번의 역암과 각력암은 쇄설성 퇴적암이고, 2번의 셰일은 쇄설성, 응회암은 화산쇄설물로 만들어진 화산쇄설암이며, 3번의 처어트는 화학적 퇴적암이지만 규조토는 생물 퇴적암에 해당한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변성암을 변성되기 전의 원암으로 환산했을 때, 지구표면 근처(표토 제외)의 암석은 퇴적암이 약 75%, 화성암이 약 25%의 비율을 차지한다.
화성암은 지각 전체 부피로 보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지표에 노출된 면적을 기준으로 보면 그 위를 덮은 퇴적암이 더 넓은 비율을 차지한다.
한반도에는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후기부터 석탄기 전기까지 지층이 없는 대결층이 있어, 그 사이의 데본기 지층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캄브리아기(조선누층군), 쥐라기(대동누층군), 제3기 지층은 모두 분포한다.
단층면의 주향과 경사는 단층의 기하학적 방향을 나타내는 특성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단층 존재를 증명할 수 없으며 이미 단층이 확인된 후에 그 특성을 기술하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단층 자체의 존재를 야외에서 확인하는 직접적 증거로는 적절하지 않다.
야외에서 단층을 직접 확인할 때는 물리적 증거들을 관찰한다.
- 단층점토(fault gouge): 단층운동으로 인한 암석 분쇄물
- 단층각력(fault breccia): 깨진 암석편의 집합
- 단층면의 긁힌 자국(slickenside)
이들은 모두 단층면 자체에서 관찰 가능한 직접적 증거다.
현정질·비현정질 바탕 조직 속에 유난히 큰 광물 알갱이가 반점처럼 박혀 있는 화성암 조직을 반상조직이라 한다.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서서히 냉각되며 큰 결정(반정)이 먼저 자란 뒤, 나머지 마그마가 지표 부근에서 빠르게 식어 미세한 석기를 이루면서 형성된다.

제시문은 지구 내부에서 하나의 규산염 용융체로 존재하며 50~200km 상부 맨틀, 또는 5~10km의 얕은 지각에서 생성되는 물질을 설명하고 있다. 지각에서 생성되는 것은 실리카 함유량이 높고, 맨틀에서 생성되는 것은 실리카가 적은 특징을 가지는 이 용융체는 마그마에 해당한다. 시마는 지각의 현무암질 하부층, 오피올라이트는 해양지각과 상부 맨틀 암석이 육상에 노출된 암체를 가리키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지하의 마그마가 지표에 분출하거나 지각에 관입하여 굳어진 암석은 화성암이다. 화성암은 마그마의 냉각 및 결정화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암석으로, 지표 분출 시 화산암(현무암, 안산암 등), 지각 관입 시 심성암(화강암, 반려암 등)으로 분류된다. 퇴적암은 암설·화학물질의 퇴적·압결로 형성되고, 변성암은 기존 암석이 열·압력·화학작용으로 변형된 것이며, 편마암은 변성암의 일종이므로 모두 제시된 조건과 맞지 않는다.
규산암 광물은 SiO₂를 주성분으로 하거나 규산염 광물로 분류되는데, 홍주석(corundum, Al₂O₃), 석영(quartz, SiO₂), 정장석(feldspar, KAlSi₃O₈ 등)은 모두 규산암을 구성하는 주요 광물들이다. 반면 빙해석(halite, NaCl)은 염화물 광물로, 규산암이 아닌 증발암에 속하므로 규산암 광물이 아니다.
엽리(foliation)는 광물이 층상으로 배열되어 평행한 줄무늬 구조를 보이는 변성암의 특징이다. 슬레이트, 편암, 편마암은 모두 압력과 열에 의해 광물이 선택적으로 재배열되어 뚜렷한 엽리 구조를 나타낸다. 반면 규암은 사암이 접촉변성이나 광역변성을 받아 형성되는데, 원래 광물(석영)이 단일 성분이고 변성 과정에서도 광물 분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엽리가 발달하지 않거나 매우 약하다. 따라서 규암에서는 엽리를 찾아보기 가장 어렵다.
쇄설성 퇴적암은 기계적 풍화로 생성된 암편·광물 입자가 퇴적·고결되어 형성되므로, 분류의 핵심 기준은 구성입자의 크기이다. 입자 크기에 따라 역암(>2mm), 사암(0.0625~2mm), 실트암(0.004~0.0625mm), 점토암(<0.004mm)으로 구분된다. 화학성분은 화학적 퇴적암(석회암, 철광층 등)의 분류 기준이고, 퇴적구조와 화석의 종류는 보조적인 구분 특성일 뿐 주요 분류 기준이 아니다.
셰일이 변성되어 만들어지는 흑색의 치밀하고 견고한 접촉변성암은 혼펠스이다.
혼펠스는 마그마의 열에 의한 접촉변성작용으로 형성되며, 압력에 의한 엽리 구조가 없어 광역변성암인 편마암·천매암과 구분된다. 석회암이 변성된 대리암과도 원암이 다르다.
현무암질 마그마에서의 생성 순서는 반려암→섬록암→화강암이다.
현무암질 마그마는 낮은 규소 함량을 특징으로 하며, 냉각 과정에서 분별결정작용(fractional crystallization)에 의해 광물이 순차적으로 결정된다. 먼저 결정되는 광물은 철·마그네슘이 풍부한 올리빈, 피록센 등으로, 이들이 주로 포함된 암석이 반려암이다.
냉각이 진행되면서 규소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남은 용액에서 사장석(라브라도라이트)이 결정되어 섬록암을 형성하고, 최종적으로 규소가 농축된 용액에서 석영과 정장석이 결정되는 화강암이 형성된다.
규장암은 화성암(반심성암·화산암)이므로 생물의 화석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규장암은 흰색의 치밀한 비현정질 암석으로, 간혹 석영 반정을 가지며 절리면에 모수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정합은 부정합면 아래에 심성암이나 변성암 같은 결정질 암석이 있고, 그 위를 퇴적암이 덮은 부정합이다. 평행부정합과 사교부정합은 위아래가 모두 퇴적층이고, 두 지층이 평행한지 경사져 있는지로 구분한다.
경사각은 기울기 각도 다음에 기울어진 방향을 붙이는 형식(50° SE)이 올바른 표기 방식이므로, 기울기가 50°이고 기울어진 쪽의 방향이 남동쪽이면 50° SE가 된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주향과 경사는 지질도 작성에서 지층의 공간적 방향을 표기하는 기준이다. 주향은 지층면과 수평면의 교선 방향이고, 경사는 지층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이다.
- 주향은 지층면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 정의가 역으로 잘못되었다.
- 경사는 교차선의 방향: 경사의 정의를 주향의 개념으로 잘못 설명했다.
- 주향은 항상 자북방향 기준: 주향을 측정할 때 자북뿐 아니라 특정 방향(N, E, W 등)을 기준으로 각도로 표기하므로(예: N30°E) 항상 자북만을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이 부정확하다.

광역변성암은 넓은 지역에 걸쳐 열과 압력을 받아 생성되는 암석으로 편마암, 편암, 천매암, 결정편암 등이 해당된다. 보기 중 ①편마암, ④편암, ⑤천매암이 광역변성암에 속하며, 규암과 대리암은 접촉변성암(열변성암)에 해당한다.

이미지의 특징은 겉모양은 흙이 잘 뭉쳐진 판상 구조, 주성분이 석영 알갱이와 점토 광물, 입자 크기 1/16mm 이하로 육안 구별 불가인 세립질 퇴적암을 설명한다. 이는 점토가 굳어져 얇은 층리(판상)를 이루는 셰일(이암/혈암)의 전형적 특징이다. 응회암은 화산재가 주성분, 석회암은 방칼슘석(CaCO₃), 역암은 자갈 크기의 큰 입자로 구성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